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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신봉준 목사
“(3)후대 25”
(신6:4-9)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아멘.
신6:4-9
■ 올 한 해 주신 우리교회 주제가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미가2:13절에 여호와께서는 선두로 가시리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특별히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이 한 해 모든 우리 앞에 있는 사단의 장애물들, 사단이 만들어 놓은 빗장을 부수고, 꺾으시고, 분명히 하나님께서 앞서 행하실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는 바로 하나님이 이 한 시대에 복음을 위해서 남겨 놓은 남은 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한 하나님의 시대적인 언약 속에서 하나님의 요청을 붙잡은 후대와 치유와 237 선교의 역사를 감당할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 앞서서 행하실 것입니다. 이 일을 이 한 해 여러분 모든 현장과 만남과 사건과 일들 속에서 체험하고 확인하고 누리는 최고의 시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이 아침에는 특별히 우리 ‘후대 25’입니다. 우리 이 한 해 후대 25, 치유 25, 237 선교 25로 우리가 기도제목을 붙잡았는데요. 후대 25입니다. 25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가지고 25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고서는 우리는 불신자와 똑같이 살아갈 수밖에 없어요. 결국은 불신자들이 살아가는 삶이 경쟁하고 싸우고, 그래서 승리하고, 성공하고, 그게 불신자들이 살아가는 삶이죠. 물론 열심히 하고, 노력을 하고, 애써서 나름대로 불신자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결국은 그렇게 살아가는 삶,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고서는 결국은 세상 따라가게 되어 있고, 세상 따라가다 보면 결국은 나 자신도 사실은 살릴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세상에 종 노릇 하고, 사단에 종 노릇 한다는 말이죠.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이 한 해 25의 응답들을 누려야 되는데 먼저 우리 후대들의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후대 25의 축복을 누려야 할 것입니다. 주후 70년에 사실은 예루살렘 성전이 로마 디도 장군에 의해서 멸망 받았죠. 그런데 그때에 사실 성 안에 유명한 랍비 한 사람이 있었는데 요한나 벤자카이 라는 랍비입니다. 이 랍비가 성 밖으로 나갈 수 없고, 사실 성 밖에는 모든 로마 군인들이 진치고, 지키고 있는 그런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면은 성 밖에 나가서 로마 장군에게 자기의 마음에 있는 것들을 전달할 것인가? 생각하는 차에 머리를 썼습니다.
그래서 이 요한나 벤자카이 라는 랍비, 유명한 랍비 한 사람이 사실은 이스라엘은 랍비 중심으로 해서 모든 것들이 진행되어지잖아요? 랍비가 지도자입니다. 이 벤자카이 라는 이 랍비가 제자들을 불렀습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했느냐? 성 안에 랍비가 중병이 들렸다라고 소문을 내라 했어요. 그래서 그 소문이 온 성 안에 가득 차게 되었죠. 그리고 온 성에 다 차니까 당연히 성 밖으로도 그 소문들이 나가게 되죠.
그러면서 또 하루는 불러서 이제 나를 관에 넣어서 수레에 싣고 성 밖으로 묘 자리를 찾아 나간다고 나가라 했어요. 그래서 그 제자들이 수레에 관을 싣고 성 밖으로 나오는데 성을 지키고 있는 로마 군인들이 물었습니다. ‘이게 뭐냐?’, ‘아, 우리 랍비가 죽었기 때문에 이제 성 밖에 묘를 쓰기 위해서 나가는 중이다.’, 그러니까 당연히 성 안에 묘를 쓸 수 없으니까 성 밖으로 내보낼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나가가지고 결국은 이 랍비를 담은 관이 담긴 수레가 로마 디도 장군의 막사 앞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제자들에게 관 뚜껑을 열라고 했어요. 그래서 결국은 디도 장군을 만나게 되죠.
그때 이 랍비가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이미 우리나라는 당신들이 다 장악했다.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 다 죽여도 좋다. 그런데 한 가지만 좀 소원을 말하겠는데 남겨달라.’, ‘그게 뭐냐?’ 물었습니다. 그게 바로 회당이다 라고 했어요. 그런데 사실은 로마 디도 장군도 자녀가 있으니까요, 당연히 좋은 말로 들렸겠죠. 사실 자녀가 있는 부모로서 그럴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죠. 그런데 그 회당을 허락했는데 그게 바울이 회당 운동을 일으킨 그것과 연결되어가지고 결국은 전 세계를 장악하는 비밀이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로마를 장악하는 비밀도 회당이었고요,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전 세계를 장악하는 비밀도 회당이었습니다. 그 회당 운동은 무엇을 말합니까? 후대들을 일으켜 세우는 운동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일으키는, 미래를 놓고 일으키는 운동이 바로 후대 운동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들을 우리가 붙잡아야 되는데, 하나님이 이 시대를 놓고 우리에게 요청하는 것들을 붙잡아야 되는데 정말로 우리 후대들을 올바른 복음의 엘리트들로 세워나가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 중의 소원입니다. 왜 그러냐? 갈수록 이 땅에는 재앙이 일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재앙 시대를 막을 수 있는 우리 후대들을 올바르게 세워나가는 것이 한 시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요청 중에 요청인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를 한번 보십시오. 아브라함 때도 마찬가지고 모든 성경에는 결국은 후대에 대한 약속들이 집중되어 있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내가 너를 축복할 것인데 궁극적으로 너를 축복하신 이유가 뭐냐? 너 축복받은 그것을 후대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그래서 후대에게서 후대에게, 후대에게서 후대에게 이루어지도록. 그래서 우리가 분명히 붙잡아야 될 언약이 후대 25, 후대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하는 이 축복의 역사들을 우리가 붙잡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후대들, 우리 렘넌트들은 어릴 때에 무엇이 들어가느냐? 그게 모든 것입니다. 어릴 때 모든 것이 다 만들어져요 사실은.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모든 모습들은요,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근본도, 기본도, 기초도 어릴 때 만들어진 것에 의해서 지금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교육학자들은 이런 말도 하더라고요. ‘세 살 이전에 배운 것들이 모든 것이다.’라는 것, 그렇습니다. 어릴 때 무엇이 들어가느냐? 그게 모든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22:6절에도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마땅히 행할 일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가지 아니하리라.” 했어요. 마땅히 행할 일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면 그게 늙어서까지도 그게 떠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애굽에 왕궁을 들어가도록 만든 요게벳, 모세를 만들었죠. 왕궁에 들어가도록, 그리고 그 모세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가 되어가지고 결국은 나이가 80이지만은 그러나 결국은 120세까지 이스라엘을 지도하는 엄청난 축복의 역사들을 감당했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어릴 때에 요게벳에 의해서 젖 먹으면서 품 안에서 받았던 교육이 왕궁을 들어가도록 만들었고, 결국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로 세워졌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한나가 붙잡은 언약 가운데서 사무엘이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어릴 때부터 결국 성전에 드려지게 되고, 그 당시에 타락해가지고 엘리 제사장은 집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사무엘은 언약궤 옆에서 잠을 잤더라 했습니다.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그런데 그 사무엘이 결국 어떠했습니까? 말 한마디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였고, 결국 그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전쟁이 그쳤더라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무엘이 찾아가가지고 다윗을 불러서 찾아갔습니다, 사무엘이 찾아가가지고 다윗을 불러가지고 기름을 부으면서 앞으로 왕 될 것이다, 그리고 기름 부으면서 왕 될 것이다 그 말만 했겠습니까? 언약궤에 대한, 이미 빼앗긴 언약궤에 대한 부분들, 중요한 사실을 전달했겠죠. 그런데 다윗이 왕이 된 이유가 있었다면은 자기는 바로 언약궤 모실 성전을 짓기 위한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이게 어디서 전달됩니까? 바로 사무엘을 통해서 다윗에게 전달된 그 언약의 역사들이 다윗이 나중에 왕 된 이유도 뭐냐? 자기가 성전을,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실 성전을 짓기 위한 것이다 라고 말할 정도로 나왔다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어릴 때 무엇이 들어가느냐? 그게 모든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 후대들을 어릴 때부터 올바른 복음으로 바로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 정말로 기도하고, 인도받아 나가야 됩니다. 그런데 실제로 지금 우리 후대들은 학교 현장에서 이미 다 빼앗겨버렸어요. 가정에서도 빼앗겨버렸고요, 학교 현장에서도 빼앗겨버렸어요.
지난번에 우리 유아·유치 수련회를 할 때에, 또 어린이 사명자 수련회를 할 때에 학교에 근무하고 계시는 교사 분들, 또 교장선생님으로 계시다가 은퇴하신 분들도 들어오셔 가지고 보고를 하는데 그 보고 가운데 중요한 말씀을 하세요. ‘목사님. 지금 모든 학교 현장은 명상이 완전히 다 시스템을 가지고 지원을 받아서 시스템을 가지고 들어와서 다 장악해버렸다’고, 다 장악했데요. 그런데 교회는 전혀 못 들어오고 있다는 거에요. 완전히 명상운동을 가지고 학교를 다, 그것도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가면서 시스템을 딱 만들어가지고 들어와서 다 장악했다 라는 거에요. 그렇습니다. 전혀 손을 못 대고 있는 곳이 교회입니다.
그리고 명상운동은 뭡니까? 네가 너 자신을 알라는 것이죠. 네가 엄청난 존재라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죠. 그런데 결국은 그게 뭡니까? 창세기 3장 아닙니까? 그들은 창세기 3장인 줄 몰라요. 그런데 얼마나 좋은 말입니까? 네가 대단한 존재다 라는 것, 네가 네 자신을 알라는데 이걸 불신자들이 듣기에는 얼마나 좋은 말입니까? 그런데 그게 창세기 3장인지 모른다니까요? 불교에서도 네가 부처다, 똑같은 말입니다. 사단이 말하는 네가 하나님이다, 똑같은 말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속이고 있는데 모르는 것입니다. 그게 명상입니다.
또 그들은 주문을 이용합니다, 주문을 외도록 만듭니다. 그래서 주문을 외우도록 만드는데 거기에 자기들의 어떤 사상들을 집어넣습니다. 불교에서도 주문을 외우면서 거기에 자기들의 사상을 집어넣고요. 미국 같은 데는 주문을 외우면서 거기에 뉴에이지 운동을 넣어가지고 결국 그 주문을 외우면서 그게 자기도 모르게 은연 중에 사상이 되어집니다. 전부 다 하나님을 떠난 것들이에요. 그래서 완전히 현장은 후대들이 사단의 밥이 되어 있다 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됩니다.
그렇다면은 정말로 이제는 교회 안에서부터 렘넌트들을 바르게 키워 나가야 합니다. 어떤 면에서 처음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고요, 그리고 이것이 영원한 기회가 될 수 있다 라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교회 안에서부터 렘넌트들을 참된 복음 엘리트로, 복음 가진 제자들로 세워나가야 합니다. 이게 처음 기회고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고요, 어떤 면에서 이게 영원한 기회가 될 수 있어요. 다시 말해서 사회에 나가기 전에 복음 엘리트로서 복음 가진 자로서, 의사가 되기 전에, 훌륭한 법관이 되기 전에 복음 엘리트로서 복음 가진 자로서 나갈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된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빨리 우리가 급하게 세팅해야 될 부분들이 뭐냐 하면은 묵상운동들이 우리 후대들에게 일어날 수 있도록, 지금 명상운동을 통해서 3단체죠. 명상운동을 통해서 전 세계를 완전히 장악해 버렸습니다. 그 명상운동을 이길 수 있는 묵상운동, 여러분 사실은 전 세계를 유대인들이 장악했죠. 그리고 3단체가 하나님을 거부하고, 명상운동, 기 운동 그것 가지고 접신 들게 만들고, 그것 가지고 문화와 후대를 완전히 장악했는데 그 3단체를 붙들고 있는 조직도 결국 유대인들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유대인을 능가할 수 있는 복음을 가지고 있어요. 저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복음은 유대인조차도 살릴 수 있는 것이 갖고 있는 복음이에요. 믿습니까? 그러면 이 복음을 가지고 묵상할 수 있는 귀중한 묵상운동을 우리 후대들에게 준비시킴으로 말미암아 이 한 시대에 유대인들을 살리고, 3단체를 살릴 수 있는 그런 시스템들이 우리 후대들 가운데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정말로 세 가지 뜰을 만들어야 되는데 먼저는 237 선교의 뜰, 이방인의 뜰이죠. 그 다음에 치유의 뜰입니다. 기도의 뜰이죠. 그 다음에 정말로 후대를 서밋으로 세우는 아이들의 뜰, 이게 이 금, 토, 일 시대에 세 가지 뜰을 만들어야 되는데 사실 이 속에서 우리 후대들을 위한 진짜 서밋스쿨이 되어져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은 어릴 때부터 근본과 기본과 기초가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특별히 여러분 오늘 이 아침에 주신 말씀들은 여러분 주일학교를 놓고 기도제목으로 잡고 기도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정말로 우리 주일학교, 특별히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까지 주일학교 이 부서에는 진짜 근본을 준비하고, 기본을 준비하고, 기초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금, 토, 일 시대에 우리 학생들을 불러 모아서 이 준비들을 서밋스쿨을 통해서 만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중학교는 아침에 아이들이 눈을 뜨고 말씀을 확인하고, 특별히 기도의 축복된 그 비밀들을 알고, 보좌에 축복을 누리는 기도의 비밀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중학교 아이들에게 이렇게 영적인 훈련들을 시켜 나가야 되고, 또 대학생들은 어떤 면에서 정말로 기도를 제대로 이해하면서 학업과 함께 정말로 말씀에 대한 분명한 모델로 세워질 수 있도록, 이게 대학 때 되어져야 합니다. 학업에도, 또 정말로 기도에 대한 이해도, 또 말씀에 대한 정리들도 모델로 딱 되어 질 수 있도록 대학 때 이렇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게 바로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을 서밋스쿨로 인도해 나가는 부분들입니다. 특별히 많이 좀 기도해 주시고, 지금 우리가 보니까 주일학교에서도 이것을 놓고 우리 교역자들이 기도하면서 모임을 계속 가지고 있고요. 또 특별히 주일학교를 맡고 있는 우리 부장 장로님들도 부장 장로님들이 모임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금, 토, 일 시대의 귀중한 축복의 역사들을 서포트 할 것인가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고, 교사들이 이 일에 하나 되어서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좀 기도해 주시고요.
또 이 일을 놓고 올해 처음으로 후대 25의 축복을 도전하기 위해서 2월 20일부터 그 한 주간, 지금 우리는 전체 교인들을 대상으로 특별 새벽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마는 2월 20일부터 그 한 주간은 우리 후대들을 놓고 후대들 중심으로 해서 특별 새벽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학기의 시작을 앞두고, 또 금, 토, 일 시대를 준비하면서 우리 후대들의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 축복을 우리가 회복하기 위해서 먼저 우리 후대 중심으로 한 특별 새벽 기도회가 교회에서 진행됩니다. 여러분 특별히 좀 기도해 주시고, 인도를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정말로 먼저는 빨리 이 일을 위해서 급히 금, 토, 일 시대를 놓고 세팅돼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묵상운동입니다. 묵상운동에서 가장 빠르게 좀 참고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유대인이 세계를 정복하는 비밀이에요. 그게 뭔가 하면은 일곱 가지인데요. 먼저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세권의 책을 꼭 읽도록 하고, 외우도록 만듭니다. 그들이 어떤 면에서 죽을 때까지 손에 놓지 않는 것이 있다면은 토라와 쉐마와 탈무드입니다. 그 세권의 책들은 죽을 때까지 손에 놓지 않도록 만듭니다. 혹시 어제 아침에 조선일보에 나온 유대인들의 그 부분들 봤습니까? 그들은 철저합니다. 토라와 쉐마와 탈무드를 가지고 늙어서도 그 부분들을 늘 외우도록 만들고, 죽을 때까지 놓지 않도록 만듭니다. 세권의 책.
그리고 유대인들은 결국은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지도자, 위인들을 만나는 시간들을 아이들에게 갖도록 합니다. 그러니까 지도자 될 수밖에 없죠. 위인들의 이야기나 지도자들에 대한 책들을 읽게 하고, 늘 책을 통해서 위인과 지도자들을 만나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세 절기를 철저하게 지킵니다.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이죠. 심지어 어느 정도로 지키느냐? 부모와 함께 지키는데 초막절 같은 경우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초막을 짓고, 고생한 것들을 후대들과 함께 초막을 지어가면서 경험하도록 합니다. 그게 어릴 때 경험되는 것이 굉장한 체험이 되어져요. 그 세 절기들을 지켜 나가게 만들고요.
그러면서 안식일을 철저하게 지키게 만듭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 그것을 하지 말라 하라 그 부분에 안식일에 해야 될 것과 하지 말라 하는 이런 부분들을 무려 166쪽에나 달하는 조건들을 내어놓고 안식일을 지키게 만듭니다. 그래서 심지어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지 않으면 죽는 일들까지 일어나요. 그만큼 해라 하지 말라 이런 부분을 놓고 그것도 무려 166쪽에 달하는 조건들을 내어놓고 거기에 안식일을 지키게 만들어요. 그게 유대인입니다. 그런데 그게 결국은 유대인들이 달란트를 발견할 수 있는 가장 귀중한 부분들이에요.
다시 말씀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토라, 쉐마, 탈무드를 읽히게 하고요. 위인전, 지도자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들려주고요. 그리고 세 절기를 지키게 만들고, 안식일을 지키게 만들면서 그것이 바로 유대인들이 어릴 때부터 달란트를 찾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비밀이 되어져요. 그리고 13세에서 15세 되면은 성인식을 이루게 되죠. 이때는 전문인들을 불러가지고 전문 분야에 대해서 한 마디씩 이제 조언을 해 주고, 또 전문인들을 불러가지고 조언해 줄 뿐만 아니라 어떤 면에서 돈 있는 사람들을 불러가지고 어떤 재산들을 기부하도록 만들어가지고 정말 평생에 모든 돈 걱정하지 않고도 살아갈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이 유대인들입니다. 그게 성인식입니다.
그리고 회당 중심으로 해서 모여가지고 그들은 나름대로 그 현장에 대한 사명들을 갖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좀 더 넓게 나가면 로지에 모이게 되죠. 그래서 회당 중심에는 전문성을 갖도록 만들고, 로지라는 더 크게 현장 속에서 현장성을 띄도록 만드는 것이 로지에서 만들어지는데 이게 유대인들이 세계를 정복할 수밖에 없는 비밀들이요. 달란트를 찾게 만들죠, 성인식과 사명식과 파송식을 통해가지고 결국은 세계를 정복할 수밖에 없는 비밀들로 만들어가요.
우리에게는 복음을 주셨잖아요? 그러면 이 복음을 가지고 사실은 정말로 토라와 쉐마와 탈무드보다 더 확실한 것이 복음 아닙니까? 그 복음의 흐름들을 아이들이 붙잡도록 만들면서, 또 그들이 지도자를 만나게 하고 위인들을 만나게 하는데 우리에게 위인 중에 위인, 지도자 중에 지도자가 있다면은 이게 지도자라고 해서 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리스도가 있어요. 복음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그리스도를 각인시키고, 세 절기는 뭡니까?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1, 3, 8이죠.
이 축복의 역사들을 전달하면서 우리는 안식일이 아니라 주일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정말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언약이 성취되었기 때문에 오직 그리스도로 답 내게 하고, 그게 성인식이에요.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귀중한 축복된 역사를 가지고 유일성을 찾아내게 하고 그게 사명식이에요, 전문성을 띄게 하는. 그러면은 현장에서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죠. 그게 바로 마지막에 파송식인데 그게 로지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현장성을 띄게 하는 것입니다.
이게 유대인들을 살릴 수 있는, 유대인조차도 살릴 수 있는 복음 안에서 주어진 비밀들이에요. 이 비밀들이 우리 후대에게 어릴 때부터 준비될 수 있도록 서밋스쿨을 통해서 준비되어져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 후대들이 어릴 때부터 달란트를 찾고요. 달란트를 찾는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응답들을 자기의 모든 업을 통해서, 학업을 통해서 찾아내야 된다는 말이에요 어릴 때부터.
그리고 묵상운동을 통해서 기도의 영성을 세워져가며 먼저 어떤 면에서 묵상운동을 통해서 기도의 힘을 가지고 달란트를 찾아내면서 결국 거기에서 복음 가진 엘리트로 세워질 수 있도록, 여기에 복음 가진 엘리트란 말은 그냥 똑똑한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앞, 뒤, 전, 후를 보고, 뛰어넘을 걸 뛰어넘고, 뭔가 이렇게 수용할 것을 수용할 수 있는 그런 복음 엘리트, 이런 엘리트들로 우리 후대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준비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어떤 면에서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축복하신 이유가 있다면 후대들의 발판과 울타리가 되라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업을 주셨고,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우리교회를 축복하신 이유가 있다면은 이 한 시대의 재앙의 역사를 막을 우리 후대들의 발판과 울타리가 되라고 우리교회를 축복 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음 세대,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모든 교회의 시스템들이 준비 되어져야 합니다.
죄송합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우리 어르신들은 얼마 있지 않으면은 하나님 나라 가게 됩니다. 얼마 있지 않으면 전부 다 머리가 희끗희끗 해가지고, 교회의 물론 중요한 기도의 배경이 되죠. 그러나 정말로 우리 후대들이 일어나지 않고서는 교회의 미래가 없어요. 다음 세대가 일어나지 않고서는 교회의 미래가 없어요. 그래서 모든 시스템들을 후대 중심으로 만들어 가야 합니다. 심지어 모든 재정들도 후대 중심으로 투자해야 합니다. 그래서 복음 가진 후대 하나가 나오면은 그 후대가 교회와 시대와 미래를 살리게 된다는 사실, 복음 가진 후대 하나가 나오면은 그 복음 가진 후대가 결국은 시대와 미래와 교회를 살리게 된다 라는 것.
그냥 후대 잘되게 하자? 그 말이 아닙니다. 한 시대를 살리는, 한 시대를 치유하고 축복하는 후대들로 만들어가자는 겁니다. 우리가 만드는 것도 아니지만은 우리가 마음에 기도한다면은, 정말로 후대 25를 놓고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축복하실 것입니다. 우리 하나교회 후대 25의 축복이 이 한 해 준비되어지는 그런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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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8 | 여호와가 너희 하나님인 줄 알리라 | 출16:1~12 | 박래휘 목사 | 2025-03-12 | |
4897 | 현장을 정복하라 | 마28:18~20 | 추선교 준목 | 2025-03-11 | |
4896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추선교 준목 | 2025-03-10 | |
4895 | 인생이 성공하는 길 | 눅11:5~13 | 신봉준 목사 | 2025-03-09 | |
4894 | 틀린 망대를 치유하라 | 딤후3:1~5 | 김삼현 목사 | 2025-03-07 | |
4893 | 복음의 망대를 세워라 | 고전4:1~5 | 김삼현 목사 | 2025-03-06 | |
4892 | 복음 편지 | 행2:42 | 김삼현 목사 | 2025-03-05 | |
4891 | 복음을 다음 세대로 전달하라 | 삼상1:11 | 홍하람 준목 | 2025-03-04 | |
4890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 주신 과제 | 삿1:1~7 | 홍하람 준목 | 2025-03-03 | |
4889 | 복음은 해방,누림, 주인을 바꾸는 것 | 사43:14~21 | 신봉준 목사 | 2025-03-02 | |
4888 | 산업인의 근본 사명 | 행19:8~20 | 오석진 목사 | 2025-02-28 | |
4887 | 시대를 회복한 렘넌트 운동 | 사6:13 | 오석진 목사 | 2025-02-27 | |
4886 | 그날에 | 출12:43~51 | 오석진 목사 | 2025-02-26 | |
4885 | 렘넌트의 정체성 | 사6:13 | 홍하람 준목 | 2025-02-25 | |
4884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홍하람 준목 | 2025-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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