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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보좌의 파수망대 - 빛
(이사야 62:6-10)
6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8 여호와께서 그 오른손, 그 능력의 팔로 맹세하시되 내가 다시는 네 곡식을 네 원수들에게 양식으로 주지 아니하겠고 네가 수고하여 얻은 포도주를 이방인이 마시지 못하게 할 것인즉
9 오직 추수한 자가 그것을 먹고 나 여호와를 찬송할 것이요 거둔 자가 그것을 나의 성소 뜰에서 마시리라 하셨느니라
10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이 올 길을 닦으라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돌을 제하라 만민을 위하여 기치를 들라
기도제목>
▶ 먼저 기도제목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금요 전도학교(하나 축제) - 장로회
▶ 정말로 금요 전도학교가 하나 축제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금, 토, 일 시대를 준비하면서 금요일 날 오후부터 우리 렘넌트들이 저녁 시간부터 모여져가지고, 또 이 시간 함께 찬양하고, 또 토요일에도 이제 같이 모여서 훈련들이 되어지고, 또 주일까지 이렇게 되어집니다.
▶ 여러분 한번 생각해보세요. 지금 일주일의 시간이 168시간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 아이들이 교회에 와서 예배에 참석하고, 말씀 듣는 시간은 고작 1시간, 2시간입니다. 168시간의 일주일 삶 속에서 1시간, 2시간 교회에 와서 메시지를 듣고 있어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어느 덧 자기도 모르게 우리 안에 세상의 모든 것들이 들어와서 우리 아이들을 완전히 장악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우리는 진짜 금, 토, 일 시대를 바르게 준비해서 우리 아이들이 세상문화 속에 빠져들지 아니하고, 오히려 세상을 거슬러 올라가가지고 세상을 정복하고, 세상을 살리는 자로 렘넌트들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 이를 위해서 우리 장로님들 울타리가 되어 주시고, 배경이 되어 주시고, 발판 되어 주셔서 우리 하나교회 렘넌트들이 우리 장로님들을 발판 삼아서 전 세계 현장으로 나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래서 이 전도학교 시간마다 이제 찬양하고, 다음 주에는 안수집사회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 장립 권사회고, 또 전도회 별로도 돌아가면서 앞으로 찬양을 할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우리 장로님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들 장로회, 오늘 특송 하셨으니까 늘 우리가 기도하고 있습니다만 장로님들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들 좀 가지시고요.
2. 청년국 집중훈련(2/10-11)
▶ 두 번째 기도제목은 지금 청년국 집중훈련이 오늘, 내일 이틀 동안 밖에서 지금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말로 중요한 자리에 있는 우리 청년들이 새로운 영적인 영성이 회복되어서 교회에 중요한 심부름을 할 수 있는 자들로 준비될 수 있도록 오늘, 내일까지 청년국 집중훈련이 되어지고, 이 시간에도 우리 청년들이 지금 있는 그 장소에서 같이 전도학교로 참석하고 있어요. 정말로 우리 청년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3. 남9 전도회 집중훈련(2/10-11)
▶ 그 다음에 지금 오늘 저녁 이 메시지 이후에 남9 전도회 집중훈련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저녁 이른 시간에 우리 식사를 준비하고 식사를 하고, 또 전도학교 참석하고, 이 시간 이후에 또 메시지를 나누고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서 함께 또 아침식사 간단하게 하고, 또 핵심 참석하고, 운동도 하고, 이런 시간들을 가지고 내일 오전 핵심까지 참여하는 것으로 해서 남9 전도회 집중훈련이 교회 자체 내에 RUTC 건물 4층, 5층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 기도해 주시고, 앞으로 각 전도회 별로도 집중훈련들이 계속 계획되어지고, 어떻든 늘 항상 훈련을 통해서 우리 자신들이 갱신되어져 가고, 하나님이 쓰실 수밖에 없는 그릇들로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 오늘 특별히 남9 전도회는 저녁 이 시간 이후에는 부부가 같이 메시지를 받는 시간을 가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기도해 주시길 바라고요.
4. 렘넌트 특별 새벽기도회(2/20-24)
▶ 또 우리 렘넌트들을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가 다음 주죠.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한 주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렘넌트 부서 중심으로 해서 모든 렘넌트들이 다 참여하고, 여기에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기도의 배경이 되어서 렘넌트 중심한 후대 25를 향한 특별 새벽기도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 그리고 특별히 금, 토, 일 시대를 준비하면서, 또 새로운 개학을 앞두고 있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먼저 영적으로 깨어 있는 시간들 가질 수 있도록 특별 새벽기도회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라고요.
5. 하나 서밋스쿨(후원)
▶ 그 다음에 지난주에 우리 주보 광고가 나가고, 여러분 영상도 나왔습니다마는 하나 서밋스쿨,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분 정말로 후대를 놓고 마음에 담고 헌금할 수 있도록, 또 마음에 원하는 분들은 헌금할 수 있도록 후원계좌를 개설해 놓았습니다.
▶ 하나 서밋스쿨을 위해서 한 시대에 정말로 영적 엘리트들을 준비하는 귀중한 자리인데 이를 위해서 마음 담고 헌신할 분들은 헌금으로 함께 인도받아 주시면 되겠고요.
6. 인도네시아 사역(2/13-17)
▶ 그 다음에 인도네시아 사역이 2월 13일부터 한 주간 진행되어집니다. 다음 주간 월요일부터 시작 되어서 금요일까지 진행되어지는데 인도네시아 사역은 저희교회에서 코로나 진행되어지면서 한 장로님이 헌금을 이렇게 해 주셨어요.
▶ 그게 밑천이 되어가지고 신학교가 세워지고, 지금 개교 3주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때문에 전혀 우리가 방문을 못 했었는데 이번에 가서 인도네시아 신학교 사역들을 인도를 받게 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7. 어려움(말씀 + 치유) - 증인
▶ 그리고 교회 안에 어려움 당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말로 말씀 붙잡고 말씀 속에서 치유되어지면서 귀중한 증인들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오늘 제가 이 노트 장사는 아닌데요. 장사 하나 하겠습니다. 우리 치유국에서 여러분이 메시지 적고, 기도제목들 적고, 아침 시간을 정리할 수 있도록 노트를 만들었어요 아주 심플하게. 아주 잘 만들었어요. 제가 보니까요, 이 안에 보면 매일매일 여러분 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QR 코드를 다 해놨어요.
▶ 매일 매일의 QR 코드를 찍어가지고 하면 메시지를 다 듣게 되고요. 거기에 저희들 월, 화, 수, 목, 금 진행되는 새벽기도회가 본부 흐름에 대한 메시지를 우리 교역자들이 흘려보내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메시지를 정리하는 란도 적어놓고, 구체적으로 주일예배나 수요예배나 메시지 정리할 수 있는 공간들도 이렇게 마련해 놓고 노트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번 주부터 뒤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 여러분 이걸 활용해서 여러분 개인이 정말로 묵상의 시간들을 가질 수 있도록, 말씀을 정리하고,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시간들을 가질 수 있도록. 매일 매일의 날짜를 보면 QR 코드가 다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 여러분 휴대폰 가지고 이렇게 QR 코드를 찍으면은 치유 메시지가 다 나와요. 30~40분의 치유 메시지가 다 나오는데 아침을 시작하시면서, 또 하루를 여러분 마무리하시면서 하시든지 이 부분들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
▶ 그리고 명함 같은 것이 있습니다. 아주 잘 만들었는데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뒤에 QR 코드가 있어요. QR 코드가 있는데 이걸 찍으면은 우리교회에서 운영하는 치유국에 대한 내용들 다 나와요. 메시지도 나오고, 모든 자료들이 지난주에도 우리가 올해 시작하면서 치유에 대해서, 자료에 대한 부분들, 전문인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렸는데 이 안에 정리된 부분들, 그리고 그때그때마다 업그레이드 시켜가지고 계속 여러분에게 제공됩니다.
▶ 그래서 이 부분을 오늘 저녁에 제가 이렇게 보고를 받으면서 우리 젊은 층은 이걸 활용하기 쉬울 것 같은데 어른들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한번 연구를 해보라고 했어요. 그래서 정말로 이 QR 코드 여기에 들어가시면은 우리교회 치유국에서 준비한 모든 치유사역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들을 다 보실 수 있도록, 그리고 그때그때마다 업로드 시켜 나갈 겁니다. 그리 아시고 이것도 갖고 가셔서 활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 실제적으로 앞으로 교회가 치유를 놓쳐버리면 교회가 어렵게 됩니다. 교회가 어렵게 돼요. 이 시대 자체가 전부 병든 시대이기 때문에 교회의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있다면 치유입니다. 치유도 그냥 치유가 되어서는 안 돼요. 정말 말씀 붙잡고 올바른 성경적인 치유가 일어나야 됩니다. 사실 모두가 갈급하니까 조급해서 어느 곳에나 달려드는데 그것은 우리를 치유할 수가 없어요.
▶ 그래서 여러분이 말씀 속에 인도받을 수 있도록, 기도수첩과 함께 기도카드라 할까요? 이 수첩과 함께 기도노트죠, 노트와 함께 QR 코드를 활용해서 메시지를 계속해서 인도받아 나가시면은 우리도 모르게 여러분 치유라는 건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이 부분을 치유해야 되겠다 라고 아니라 말씀 듣는 가운데 우리도 모르게 치유되어져요. 그게 정상적인 치유입니다.
▶ 나도 모르게 어떤 문제를 갖고 있으면은 치유 받아야지, 물론 그런 마음, 갈급한 마음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계속 말씀 듣다 보면은 언제 치유 받았는지 모를 정도로 나에게 치유가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이 한 해 치유 25의 축복을, 다시 말해서 치유를 통해서 내게, 내 현장에, 내 가정에, 우리 후대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 오늘 보좌의 파수망대입니다. 보좌의 파수망대의 가장 중요한 내용이 뭐냐? 빛입니다. 파수꾼이 빛을 비추어야 하는 겁니다. 빛을 들고 파수를 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보좌의 파수망대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빛이라는 겁니다. 자, 그렇다면 지난 주간에 우리교회에 강단을 통해서 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을 연결해서 같이 생각하시면서 말씀을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1. 빛의 내용
▶ 먼저 빛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1)창1:3, 사60:1-2, 요1:9, 마5:14, 벧전2:9
▶ 창세기1:3절에 보면은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더라.” 했어요. 창세기1:2절에 보면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이 온 땅을 뒤덮고 있었는데 거기에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더라, 창조의 빛이 임한 겁니다.
▶ 그리고 성경 이사야60:1-2절에 보면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그러면서 이는 내 빛이 이르렀고 했어요. 하나님의 빛이 아니고 나의 빛이 이르렀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 했습니다. 그러면서 1절 마지막에 보면 여호와의 영광이 이미 너희에게 뭐요? 임하였느니라. 영광의 빛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일어나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 요한복음1:9절에 보면 “참 빚 곧 세상에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말씀하고 있어요.
▶ 그리고 마태복음5:14절에 보면은 빛이 되라가 아니에요. 소금이 되라가 아니에요. 우리의 신분을 말하고 있어요. 빛이 되라 하면 사명을 말하고 있는데 그게 아니라 빛이다 했어요. 저와 여러분을 빛이다, 그것도 세상의 빛이다 했어요. 그리고 저와 여러분을 소금이 되라 아닙니다. 세상에 소금이다 말했어요. 우리의 신분입니다, 누려야 될 신분입니다. 저와 여러분을 빛으로 부르셨어요.
▶ 빛을 만들어내라? 노력하고 애써서 빛을 생산해라? 만들어내라? 그게 아니라는 사실, 이미 우리에게 처음 부르실 때 빛으로 부르셨어요. 아멘입니까? 우리는 누가 뭐래도 빛입니다. 여호와의 영광이 내 위에 임하여 있고,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미 내게 임하였기 때문에 나는 구원받았고, 나는 빛을 가진 자입니다. 이 사실을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베드로전서2:9절에 보면은 중요한 말씀이 있죠.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기 위함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빛의 내용이 어떤 것인가를 여러분 알아야 되고요.
2. 처소
▶ 두 번째로 빛이 임하는 처소입니다. 어디에 빛이 임하여야 되느냐? 빛이 어디에 임하는가?
1)창1:27(영혼)
▶ 창세기1:27절, 우리의 영혼 속에, 그래서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빛이 임하게 될 때.
2)창2:17(생명)
▶ 빛이 어디에 임해야 되느냐? 창세기2:17절에 보면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말라 말씀하고 있죠. 여기에 중요한 것은 뭡니까? 결국은 우리의 생명 속에 빛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생령이 된 지라 말씀했어요. 생명 속에 빛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생령이 되었다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영혼 속에 빛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었어요.
3)창2:18(삶)
▶ 창세기2:18절에 보면 이 빛이 어디에? 우리의 삶 속에. 여러분 아무리 삶이 어렵고 힘들다 할지라도 삶 속에 빛이 임하면은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삶 속에 빛이 임하면은 그 어디든지 에덴의 동산이 되어지는 거에요. 에덴의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빛이 어디에 임하느냐? 처소죠.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내 영혼 속에 임해야 됩니다. 내 생명 속에 임해야 됩니다. 내 삶 속에 임해야 됩니다.
3. 빛의 여정 – 7대 여정
▶ 그러면 세 번째입니다. 이 빛이 임한 사람들의 여정이 있습니다, 빛의 여정. 빛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여러분 아셔야 되고요. 모든 빛의 역사들이 어디에 임하는가? 빛이 임하는 처소가 어디인가를 아셔야 되고, 빛을 가진 자의 삶을 가지고 빛의 여정이라 하는데 거기에 일곱 가지 여정이 있습니다. 너무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이 부분은 이미 메시지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많이 전달되어 졌기 때문에 하나하나 여러분이 확인하셔야 합니다.
▶ 일곱 가지 여정, 성삼위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가지고, 여러분 정말로 교회와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까지 이어지는 일곱 가지.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그 속에서 오력이 나오고요. 그게 첫 번째 여정이죠. 우리는 누가 뭐래도 빛을 가진 자는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그 길을 가는 거에요.
▶ 두 번째로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상관없는 열 가지 비밀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만들어놓은 발판이 있어요. 10가지 발판, 신앙의 발판 10가지죠. 그리고 정말로 우리에게 끝을 알고 나가는 다섯 가지 확신.
▶ 그리고 시작이 발라야 합니다. 아홉 가지 흐름, 우리의 평생에 가야 될 길이 62가지로 나오고 있고요. 그 모든 축복을 어디를 통해서? 예배와 교회를 통해서 누리게 되는 보좌의 축복. 7가지 여정, 이건 여러분이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하나 확인하고서 하나하나 내가 받은 축복이 여정, 우리의 걸어가는 걸음에 받은 축복이 어떤 것인가를 확인하면서 나가야 될 부분들입니다. 일곱 가지 여정.
본론>
▶ 그러면은 오늘 본론적으로 이 보좌의 파수망대가 움직이는 파수망대가 있습니다. 보좌의 파수망대가 움직이는 파수망대가 있는데 먼저 첫 번째로 어떻게 하면은 움직이는 파수망대의 축복을 누릴 것인가? 여러분은 남은 자라는 이 사실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이게 움직이는 파수망대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길이에요.
▶ 남은 자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고, 두 번째로 저와 여러분은 순례자의 확인이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로 정복자의 확인이 있어야 합니다. 남은 자, 순례자, 정복자, 이미 메시지를 여러분 들으셨습니다. 이게 바로 움직이는 파수망대에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남은 자, 순례자, 정복자의 길을 가고 있다면은 거기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움직이는 파수망대의 축복을 누리고 있어요.
▶ 그래서 먼저 남은 자에 대한 확인이 되어야 되는데 남은 자의 확인은 뭐냐? 여러분 먼저는 속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구원은 우리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그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속으면 안 돼요. 우리가 복음 때문에 남은 자입니다. 아멘입니까?
▶ 사실은 모든 것이 상관없습니다. 진짜 남은 자 라면은 저와 여러분의 모든 것이 상관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하시고, 우리의 모든 노력과 애씀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비록 내게 의가 없다 할지라도 우리는 거기에 우리가 자꾸 속는데 상관없어요.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의가 되시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 속지만 않으면 됩니다. 여러분은 무엇보다도, 누가 뭐래도 복음을 알고 있다면 남은 자입니다. 삶이 좀 못하다 할지라도 복음 알고 있다면 남은 자입니다. 여기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 두 번째로 순례자이기 때문에 조금만 여러분 수용하고 배려하면 됩니다. 순례자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여러분 중요한 것은요, 절대 조급하지 말고 조금만 수용하고 초월하면 됩니다.
▶ 그러면은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는데 왜 수용하고 배려할 수 있느냐? 우리에게는 모든 상황이 상관없습니다. 남은 자에게는 모든 것이 상관없는 것이고요. 순례자의 길을 갈 때에 이런저런 어려운 환경들이 많이 일어날 수 있어요. 그러나 그 모든 상황이 상관없습니다. 그게 순례자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 세 번째로 정복자의 길입니다. 정복자의 길은 무엇을 확인해야 되느냐? 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입니다. 이게 정복자의 가는 길입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길인데요. 여기는 여러분의 모든 미래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 이 안에 있는 내용들 하나하나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설명을 드리는데 먼저 제일 중요한 게 이 부분입니다. 저와 여러분을 한 시대에 남은 자로 복음 때문에 축복하셨는데 그렇다면 나에게 있는 모든 것 상관없다 라는 것, 결국 모든 것이 협력해서 선을 이루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은. 그게 저와 여러분이 받은 남은 자의 축복이에요.
▶ 비록 세상 걸어가는 걸음 속에 많은 어려움과 문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걸 다 수용하고 배려하면 됩니다. 그러면 내게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어떤 상황이라도 어려운 상황이든, 힘든 상황이든, 이런저런 많은 상황들이, 안 좋은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상황이라도 상관없습니다. 그게 순례자의 길이에요.
▶ 그리고 정복자의 확인은 뭐냐?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힘인데 우리의 모든 미래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이 상황들만 좀 가지고요. 정말로 내가 움직이는 파수망대로서 내가 받아야 누려야 될 축복이 어떤 것인가를 찾아내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남은 자의 확인(속지말라) - 모든 것이 상관X
▶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 남은 자의 확인입니다.
1)신분
▶ 무엇보다도 우리의 신분인데요.
(1)남은 자(복음)
▶ 다시 적습니다, 남은 자. 무엇 때문에? 복음 때문에.
(2)남는 자(복음 능력)
▶ 두 번째로 우리는 남은 자로서 남는 자가 됩니다. 복음의 능력을 회복할 남는 자가 되는 겁니다.
(3)남을 자(문화 정복)
▶ 그리고 남을 자가 됩니다. 문화를 정복할 남을 자가 됩니다.
(4)남길 자(후대)
▶ 그리고 남길 자가 됩니다. 무엇을 남깁니까? 후대들을 남기는 남길 자가 되는 것입니다.
▶ 이게 우리의 신분이에요. 복음 때문에 우리는 남은 자이고, 복음의 능력을 회복할 남는 자고, 또 문화를 정복할, 복음의 능력은 당연히 그 시대의 문화를 바꿔 나가죠. 그래서 문화를 정복할 남을 자고요.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언약을 전달할 후대를 남길 자가 저와 여러분이라는 사실, 이걸 딱 붙잡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2)3오늘을 누림
▶ 그리고 두 번째로 신분에 대한 사실을 알고, 조금만 3오늘을 누리면 됩니다. 조금만 3오늘을 누리면 됩니다. 이것은 여러분 말씀과 기도, 전도, 이 부분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마는 굳이 그것만이 아니에요. 3오늘을 누린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제가 금요일 아침에 교역자 모임을 하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바울이 로마서 1장에 보면 로마교회, 밤낮 쉬지 않고 너희를 위해서 간구한다, 바울의 고백이었어요.
▶ 그리고 바울은 내가 다 빚진 자다. 너희 이름을 기억하면서 날마다 쉬지 않고 기도한다. 이 내용이 로마서 1장에 나와요. 그런데 그 기도 했는데 그 마음에 담겨진 중심이죠. 그런데 결국은 로마서 16장에 보면은 바울을 도와서 로마 복음화 할 16장에 보면 많은 제자들이 붙여지게 됩니다.
▶ 세상에 여러분 혹시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들어봤습니까? 끌어당김의 법칙, 내가 뭔가 소원하고 있으면 그걸 자꾸 끌어당기면은 그대로 된다는 것, 그건 뉴에이지 쪽이에요, 3단체 쪽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아닙니다. 우리는 뭐냐? 정말 주신 언약 가지고 언약 안에서 미래를 바라보면서 그림을 그리는 겁니다.
▶ 마치 바울이 로마에 못 가니까 로마의 한 교회를 위해서 간절함으로 기도하고, 밤낮 쉬지 않고 기도하고, 내가 너희 무리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다 할 만큼 그렇게 고백하면서 그를 위해서 다 빚진 자다 이야기하고 기도했는데, 지나놓고 보니까 로마서 16장의 모든 제자들이 바울에게 딱 붙여지게 되어 있어요.
▶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시간표 속에 무엇을 올인 하고 있느냐가 중요해요. 그래서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 교육부서나 우리 모든 교구 사역이나 여러분이 담당 목사라고 생각하고, 당회장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분이 현장에 들어가서 교구를 여러분이 살리고, 그 속에 제자를 세워나가는 그런 사역들이 여러분 되어야 된다고 했어요.
▶ 한마디로 교구 사역이든지 주일학교 사역이든지 올인하라고 했어요. 그림을 그리면서, 내가 1교구를 맡았다면 1교구에 들어가가지고 정말로 내가 1교구는 내가 당회장이다 생각하고, 그 속에 현장을 살리고,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을 살리고, 그 속에 제자를 찾는 사역, 올인하라고 했어요.
▶ 그렇습니다. 그게 지금 시간표에 우리 교역자들의 3오늘이에요. 하나님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는가를 보고 오늘 내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인가? 그 부분을 놓고 굳이 말씀, 기도, 전도 이렇게 세분화해서 나누어서 하는 3오늘 말고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인도하셨는가를 보면서 지금 내게 시간표는 어떤 시간표인가? 그걸 보고 결단하고, 인도받아 나가는 그게 3오늘이에요.
▶ 여러분 개개인도, 우리 장로님들도 지금까지 인도 받아오면서 우리 장로님들의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우리 모든 렘넌트를 위해서 기도했는데 지금 시간표 속에 우리 장로님들이 교회를 위해서, 정말 주의 종들을 위해서, 우리 렘넌트들을 위해서 해야 될 것이 무엇인가? 그 부분을 마음으로 결단하게 될 때 그게 3오늘이에요. 흘러온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서, 내 인생을 놓고 하나님이 인도하신 부분을 보면서, 지금 현장에 주일학교 현장들, 우리 모든 성도들의 현장을 보면서 내가 여기서 해야 될 것이 뭔가? 여기에 결단하는 그게 3오늘이에요.
3)반대편에 - 답
▶ 세 번째입니다. 분명히 남은 자는 지금 어떤 일이 있어도 괜찮아요. 반대편에 정확한 답을 하나님이 숨겨놓았어요. 요셉은 노예로 갈 때에 감이 왔어요. ‘아, 이게 애굽에 보내는 것이구나.’, 감옥에 갈 때 감이 왔어요. ‘아, 이게 결국 경제를 배우게 하기 위한 준비하게 하기 위함이구나.’
▶ 결국 감옥에 나와가지고 왕 앞에 섰잖아요? 그러면은 ‘아, 이게 결국 하나님께서 왕에게 답을 주게 하기 위한 것이구나.’, 모든 것 반대편에 답을 찾은 겁니다. 지금 상황의 반대편에, 애굽이라는 나라에 노예로 갔습니다. 그러면은 그 애굽에 대한 노예라는 생각이 아니라 거기에 대한 답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귀한 뜻과 계획이 있음을 붙잡았다는 말이에요.
2. 순례자의 확인(수용, 배려) - 모든 상황이 상관X
▶ 두 번째입니다, 순례자의 확인입니다.
1)보좌의 축복 – 하나님의 계획이 보임
▶ 여러분 조금만 수용하고 배려하면은 여러분 보좌의 축복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여기에 사실은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는 것이죠. 수용하고 배려해야 될 부분들인데 그렇지 아니하니까 하나님의 계획을 못 봐요.
▶ 조금만 어려움이 있다? 문제가 있다? 말들이 나온다? 갈등되는 일들이 있다? 그러면은 여러분, 복음 가지고 있는 여러분이라면은 그 부분을 조금만 수용하고 배려하면 됩니다. 그러면은 그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딱 보여집니다. 수용하고 배려 안 하니까 하나님이 계획을 가지고 움직이고 계시는데 그 사실을 못 보는 거에요 사실은.
2)어려움 많다(多) - 큰 응답을 확인하는 길
▶ 자, 그러면은 우리에게 어려움이 많다? 큰 응답을 확인하는 길입니다. 어려움이 크면 클수록 큰 응답을 확인하는 뭐라고요? 길이라는 거에요. 다윗에게 있어서 집에 양 치고 있을 때 그때는 아무 어려움이 없었어요 사실은.
▶ 여러분 잘 아시듯이 사무엘상 16장에 보면은 사무엘이 다윗의 집에 찾아가가지고 이새에게 당신 아이들을 내 앞으로 지나가게 하라 했잖아요? 그러면서 이새가 하나님 앞에 설 자가 이 사람입니까? 이 사람입니까? 자기 아이들을 두고 물었을 때 아니다 했잖아요? 마지막, 그래도 없느냐 할 때 다윗이 불려왔잖아요? 그런데 그 다윗에게 사무엘이 기름 부어서 기도하면서 왕 될 것과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겠죠. 기름 부으면서 앞으로 왕 될 것이다, 그러면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 그런데 그 시간 이후로 보면은 다윗의 생애를 보세요. 본격적인 어려움들이 들어 닥쳤어요. 그런데 그게 어려움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어려움이 많으면 많을수록 큰 응답을 확인하는 길이었어요. 그래서 모든 미래를 이때 다윗은 다 준비한 사실을 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준비하는 시간이 뭐냐? 어려움이 왔다? 우리에게는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이 사실을 여러분 기억해야 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에요.
▶ 다윗의 아둘람 굴에 들어갔죠. 그 때에 결국은 사울 왕이 다윗을 잡으려고 쫓아오다가 결국 피하게 되었는데 다윗이 사울의 옷자락을 베어버렸습니다. 그것 때문에 하나님 앞에 회개하면서 하나님 앞에 기름 부은 자를 내가 어떻게 손을 댈 수 있느냐? 그런 고백들을 하는 것을 보게 되죠. 많은 어려움들이 왔습니다마는 그 모든 것들이 철저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응답으로 다윗은 누려졌다 라는 사실이에요.
▶ 여러분 사무엘상22:2절입니까? 거기 보면 다윗이 가장 어려울 때에 충성된 제자, 생을 건 제자 사백 명이 붙었어요. 쫓겨 다니는 그 길에, 사무엘상22:2절이죠. 거기에 보면 환난 당한 모든 자 빚진 모든 자 마음이 원통한 모든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다 했어요. 환난 당한 자, 빚진 자, 마음에 원통함을 가진 모든 자가 다윗에게 다 몰려들었어요.
▶ 그들이 다윗 왕국을 건설하는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일을 했던 사람들이 바로 그 사람들입니다. 사백 명의 군사들, 가장 어려울 때에 중요한 제자들이 다 붙였다는 것, 지난주에 우리가 말씀 붙잡았잖아요? 정말로 그리스도로 답을 가지고 있다면은 안 좋은 일이 일어나면 일어날수록 그 모든 것이 지나놓고 보면 전부 다 응답이라는 사실이에요. 믿습니까?
3)미래 준비
▶ 가장 어렵다? 하나님의 큰 응답을 확인하는 기회라는 사실을 아시고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를 준비하면 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3. 정복자의 확인(싸우지 않고 이기는 힘) - 모든 미래 - 걱정X
▶ 세 번째로 정복자의 축복입니다.
1)삼하1:1-10(므비보셋)
▶ 정복자의 확인인데 사무엘하1:1-10절에 보면은 사울 왕이 죽는 부분이 나와요. 그런데 사울 왕이 죽은 그 부분을 놓고 장군 하나가 사울 왕의 목을 베어가지고 다윗 앞에 갖고 들어와가지고 내가 이렇게 목을 쳐 벴습니다. 그 자리에서 다윗이 그 목 베어온 장군의 목을 쳤어요. 그러면서 사울 죽은 것에 대해서 금식하면서 울었어요.
▶ 아니 사실 다윗이 얼마나 사울 왕이 추격해 와서 얼마나 고생 많았습니까? 그렇다면 사울 왕이 제거되었다? 기쁠 것 아닙니까? 그런데 통곡하고 탄식하면서 울었다는 사실, 금식하면서 울었습니다. 그게 다윗에게 주신 하나님의 마음이었어요.
▶ 그리고 여러분 잘 아시듯이 므비보셋 이라고 있습니다. 므비보셋, 이 사람이 누구냐 하면은 사울 왕의 손자입니다. 그리고 요나단의 아들이에요. 그런데 요나단이 다윗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죠. 이 므비보셋은 사울 왕의 손자인데 사실은 두 발이 걷지를 잘 못하는 절름발이입니다. 그런데 그 므비보셋을 끝까지 챙긴 사실을 봐요. 내 상에서 같이 음식을 먹도록 해라 명령하면서 끝까지 챙기는 것을 봐요.
▶ 다윗 왕의 아들 압살롬이 왕을 반역해가지고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그때 어쩔 수 없어가지고 다윗 왕이 다윗의 아들이 19명인데 그 중에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켰는데 그 자리를 도망쳐 나왔어요. 도망쳐 나오는 다윗 왕을 보면서 시므이라는 군인이 뭐라 했느냐? ‘이 피 흘린 자여, 이 비루한 자여’ 하면서 다윗을 욕했어요.
▶ 그 때에 다윗을 따라다니던 장군 한 사람이 ‘내가 당장 가서 저 사람의 목을 날리겠습니다. 죽은 개 같은 저놈이 어떻게 왕의 역사를 그렇게 어지럽게 할 수 있습니까? 당장 목을 날리겠습니다.’ 했어요. 그 때에 다윗이 뭐라고 했는 줄 아십니까? ‘가만 둬라. 하나님이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냐?’ 이게 다윗 왕의 그릇이었어요.
2)보좌의 축복(그릇)
▶ 여러분 중요한 것은 정말로 우리의 미래는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왜냐?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은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그 힘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있는 동안에 중요한 것은요, 여러분이 정말로 우리에게 주신 이 보좌의 축복을 제대로 안다면은 어떤 면에서 이 축복을 아는 만큼 이게 우리의 그릇이 됩니다. 보좌의 축복을 아는 만큼 우리의 그릇이 되어 지고요.
3)세 가지 나라
▶ 세 번째로 정말로 우리가 이 땅에서 승리할 수 있는 세 가지 나라에 대한 부분들을 이해를 하고 있어야 되는데요.
(1)세상 나라
▶ 먼저 첫 번째로 이 세상 나라가 있고요. 이건 의식주가 중심이 된 세상 나라가 있고요.
(2)사단의 나라
▶ 세상 나라 그 배후에는 사단의 나라가 있고요. 결국 세상 나라 움직이는 것 같지만은 그러나 그 배후에는 사단이 세상 나라를 공중 권세를 가지고 왕으로서 세상 나라를 움직이고 있어요.
(3)하나님의 나라
▶ 그런데 우리는 여기에 이 세상 나라와 사단의 나라를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 이게 우리에게 임해져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그리스도 말미암아 임해져 있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 그 어떤 세상의 나라와 사단의 나라가 힘 있고 강하다 할지라도 전부 다 어둠의 역사입니다. 이 어둠이 빛 되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면은 순간에 없어져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나라, 이 축복의 비밀을 알고 누려야 된다 라는 것.
▶ 그래서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고 했는데 그 하나님 나라의 일은 무엇이냐? 세상에 세상 나라가 있고, 그 배후에 사단의 나라가 있고, 그것을 이길 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라는 것.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하니까 보좌의 축복이 나에게 나타나는 거죠. 여러분 이 축복의 역사를 누리게 되면은 뭐라고요? 싸우지 않고도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복자가 가지는 비밀입니다.
결론> 그리스도
▶ 결론입니다.
1. 3, 9, 3 받아들임(보좌)
▶ 여러분 조금만 3, 9, 3을 받아들이세요. 결국은 결론은 뭐냐? 모든 답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좌의 축복,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3시대를 정복하는 비밀, 그리스도 안에서.
2. 3, 9, 3 누림(공중 권세)
▶ 그러면 이거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3, 9, 3을 누리면 됩니다. 왜 3, 9, 3을 받아들이느냐? 3, 9, 3을 받아들이는 그 순간에 보좌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왜 3, 9, 3을 누려야 되느냐? 실제로 공중권세를 사단이 붙잡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3, 9, 3을 누려야 합니다.
3. 3, 9, 3 전달(세상 권세 가지신)
▶ 그리고 이 3, 9, 3을 전달하십시오. 왜냐? 세상 권세 가지신 주님이 함께하는 비밀이 3, 9, 3이기 때문에 이 사실을 전달하는 그 길만이 전달받는 자들이 살아나게 됩니다.
▶ 그래서 3, 9, 3, 결론은 그리스도고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3, 9, 3을 받아들이고, 이때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되는 겁니다. 3, 9, 3을 누리는 것입니다. 공중 권세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현장은 공중 권세 잡은 자가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3, 9, 3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세상 권세 가지신 주님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가지신 주님이 우리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 하셨으니 우리는 그것을 뭘 하느냐? 누리는 겁니다. 또 전달하는 겁니다.
▶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이번 주 주신 말씀처럼 이미 내 안에 빛으로 임한 그리스도, 그 빛을 누리고, 그 빛을 전달하는 여러분 보좌의 파수망대로서 승리하는 귀중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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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
616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기도로 도전하라 | 겔36:33-38 | 신봉준 목사 | 2025-01-10 | |
615 | 유업을 누릴 영적 계획부터 | 갈4:6-7 | 신봉준 목사 | 2025-01-03 | |
614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의 준비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7 | |
613 | 바꿀 것, 버릴 것, 떠날 것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0 | |
612 | 교회의 역할 | 골1:24-29 | 신봉준 목사 | 2024-12-13 | |
611 |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 엡1:21-23, 3:21 | 신봉준 목사 | 2024-12-06 | |
610 | 주님이 회복 하시고자 하는 교회 | 마24:1-2 | 신봉준 목사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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