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7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오직의 언약을 붙잡은 제자

(고린도전서 2:1-5)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 지난주에 우리 장로님들이 특송을 했고요. 오늘 우리 안수집사님들이 특송을 했습니다. 저는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우리 안수집사님들이 나와서 찬양하시는 부분을 보면서 ‘이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렘넌트들이 일어나고 있구나!’ 마음에 그게 담겨졌어요. 우리 이 자리에 참여한 렘넌트들, 아까 찬양도 축복하는 찬양을 했습니다마는 뜨거운 박수로 우리 중직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정말로 감사합니다.

▶ 우리 장로님들, 또 안수집사님들, 다음 주에 우리 안수 권사회에서도 할 건데요. 여러분들이 교회를 사랑하고, 복음을 지켜주셨던 그 영적인 흐름이 이 자리에 참석한 우리 모든 렘넌트들에게 그대로 전달될 것입니다.

▶ 그래서 앞으로 2030 시대에, 또 2080 시대에 우리 렘넌트들이 주역으로 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 속에서 리더자들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우리 렘넌트들로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고, 또 정말로 든든한 배경과 발판이 되어 주심을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제목>

▶ 기도제목들 먼저 좀 드리자면요.

1. 금, 토, 일 시대 – 렘넌트 시대

▶ 금, 토, 일 시대, 지금 전도학교도 너무 영적인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어요. 렘넌트들이 함께 하니까 더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부분들을 보게 되는데 혹이나 여러분 인스타그램에 들어갈 수 있는 분들은 주보에도 보면 유튜브 들어갈 수 있도록 QR코드가 있거든요? 하나교회, 또 우리 치유국도 마찬가지고 여러분 QR코드를 갖다 대면 인스타에 들어가서 많은 우리 금, 토, 일 시대에 렘넌트들의 활동들을 많이 볼 수 있어요.

▶ 지난주에도 제가 보니까 이제 주일날 되니까 앞에 우리 RUTC에서 우리 장로님들도 거기에 함께 도와주고 계시고, 많은 교사분들과 함께 렘넌트들이 시끌벅적하게 하나 놀이터 해서 움직이고 있는 부분들이 나와요. 여러분 한번 들어가서 보시고, 인스타인데 여러분 QR코드로 찍으면 그 주소가 뜹니다. 거기에 바로 들어가면은 아이들의 활동들을 볼 수 있어요.

▶ 그리고 우리 주일학교 부서에서 각 부서마다 인스타를 활용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한번 들어가셔서 여러분 기도제목으로 좀 우리 렘넌트들을 위해서 좀 마음에 담기를 바랍니다.

▶ 특별히 지금 우리 각 유년부, 초등부, 또 소년부, 중등부, 고등부해서 금, 토, 일 시대의 구체적인 사역들이 지금 진행이 되고 있어요. 그래서 지난주 토요일 저녁에는 소년부, 그 다음에 중·고등부 해서 연합을 해서 아워스 스테이션(Ours Station) 해가지고 우리 지금 금, 토, 일 시대에 구체적인 지금 훈련들이 되어지고 있고요. 또 유년부, 초등부도 같이 지금 금, 토, 일 시대의 준비들을 하고, 본격적으로 이제 훈련들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우리 렘넌트들이 렘넌트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라고요.

2. 렘넌트 특별 새벽기도회(2/20-24)

▶ 특별히 오는 주일에 지나고 나면 다음 한 주간이죠.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지난주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이때 뭘 한다고요? 우리 후대 25의 응답을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가 교육국 중심으로 해서 진행이 되어집니다.

▶ 우리 하나교회가 지금까지는 매년 특별 새벽기도 해서 어른들 중심으로 해서 물론 거기에는 가족 단위로, 또 우리 렘넌트도 같이 참여해서 함께 인도받는 특별 새벽기도는 있었습니다마는 올해 들어와서 후대 25의 응답을 놓고 본격적으로 후대들을 중심으로 해서 특별 새벽기도회가 진행이 되어집니다.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비록 짧은 시간입니다마는 금, 토, 일 시대에 대한 부분들과 또 새로운 학기를 놓고 우리 아이들이 영적으로 재무장해서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 렘넌트들 중심으로 해서 특별 새벽기도회가 진행되어지는데 여기에 우리 어른 분들도 함께 참여해 주시고, 또 이 본당에 참여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다면은 여러분 있는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하셔서 함께 후대 25의 응답을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 정말로 우리 후대들을 놓고 기도할 수 있는 시간들 인도 받아 주시길 바랍니다.

3. 해외 선교 현장, RRI 신학교

▶ 그 다음에 해외 선교 현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선교사님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현장들 놓고 기도해 주시고, 또 4월 달에 지금 우리 선교합숙과 선교대회와 주일은 선교를 위한 주일로 해서 전 세계 강단이 통일되어서 함께 선교에 대한 중요한 언약을 붙잡는 시간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 여러분 기도에 힘입어서 지난 월요일 출발해서 저는 인도네시아 RRI 신학교에 사역을 인도받고 왔습니다. 월요일 날 새벽 6시에 집에서 나갔는데 거기에 도착하니까 비행시간은 얼마 안 돼요. 그런데 환승하고 이렇게 돼야 되니까 도착하니까 그 이튿날 10시가 되더라고요. 24시간 넘었어요.

▶ 그래서 들어가서 이제 오전 10시가 되니까 들어가서 잠시 씻고, 준비해서 오후 4시부터 신학교 사역이 되었는데 이 신학교는 코로나 때에 우리교회 장로님이 헌금을 한 부분들이 있어서 그걸 발판 삼아서 신학교가 세워진 학교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교회에서 이 신학교 운영을 위해서 200만 원씩 선교 후원을 하고 있고, 또 다른 교회 한 교회에서 100만 원씩 후원해서 우리 신학교를 운영하는데 우리교회가 기도로서, 또 헌금으로 함께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 지금 개교 3주년이 되었는데 한 번도 저희들이 들어가 보지를 못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이제 코로나가 풀려지면서 개교 3주년 기념으로 컨퍼런스를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저희들은 월요일 날 출발해서 화요일 도착해가지고 그때부터 목요일까지 인도받고, 어제 출발해서 오늘 제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비행시간은 긴 시간은 아닌데 어떻게 이 환승을 하다 보니까 꼬박 하루가 걸러지는 그런 여정이었습니다.

▶ 그런데 여기에 신학교 지금 학생들이 한 40명 훈련을 받고 있고요 신학교 안에. 그리고 컨퍼런스가 되어지니까 온라인으로 연결 되어서 거기는 우리 한국보다 더 연결이 잘 되는 것 같아요. 한 번씩 전기도 가고 하는데 어떻든 온라인 연결이 더 잘 되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줌으로 들어와가지고 한 60명 정도, 그래서 총 한 100명 정도가 매 시간마다 참여해서 강의를 듣게 되고, 준비하게 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 특별히 거기에 교수진들이나 스텝들은 하나같이 전부 다 제자들이에요. 계속해서 우리 다락방 훈련을 따라 붙었던 제자들이고, 대경 다민족 전도학교가 매주 토요일 핵심 이후에 우리 하나교회 RUTC 5층에서 진행되어지는데 저기에 훈련에 계속해서 같이 참여하고,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분들이고, 또 대경 다민족부에서 설 때나 추석 때 되면 집중훈련이 되어지고 거기에 참여하고, 또 선교대회 때 이분들이 나와서 함께 대경 다민족으로 훈련들이 계속 되어지는 그 제자들 중심으로 해서 교수들과 스텝진 들이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지금 이제 신학생 3학년까지 세워졌죠.

▶ 그런데 제가 보고 참 마음에 많은 기도를 담게 되는 부분들 중에 하나는 뭐냐 하면 정말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참 제자가 되어지고, 제자를 남기는 사역이 모든 것이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돼요. 참 제자가 되어져야 되겠다 먼저는.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그냥 이 사역하는 게 아니라 정말로 제자를 남기는, 그래야 이 복음운동이 회복되고 또 전달될 것 아닙니까?

▶ 사실 인도네시아 같은 경우에는 전체 모슬렘 권입니다. 모슬렘 권이 90%고, 기독교인들이 한 10% 정도 될까 말까 해요. 그런데 저희 신학교가 있는 마라도에는 그나마 그래도 기독교인들 퍼센트가 높아요. 인도네시아 전체가 6개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전체 섬은 1만 2천 개인데 큰 섬이 6개 중심으로 구성되어 가지고 있는데 전체 인도네시아는 사실 모슬렘 권이 많습니다.

▶ 그래서 119개 모슬렘 권으로 복음 전할 수 있는 중요한 신학교가 될 수 있는 것이고, 앞으로 이들이 기도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은 이 RRI 신학교에서 정말로 성경적인 다락방 운동을 통해가지고 237 나라, 5천 종족을 직접 선교하겠다 라는 것, 이러한 제자들을 키워내는 신학교입니다.

▶ 여기에 감사한 것은 교수진이나 모든 스텝들이 하나같이 진짜 답을 완전히 결론 낸 제자들이 인도 받고 있으니까 거기에 정말로 하나하나 제자들이 세워지는 부분을 보면서 제 마음속으로 기도가 너무 많이 담겨졌어요. 정말로 내가 참 제자가 되어야 되고, 정말로 제자를 남기는 사역이 나의 남은 사역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 라는 그런 마음들을 하나님께서 주셨어요.

▶ 그래서 특별히 RRI 신학교를 위해서 좀 기도해 주시고, 또 그 외에 우리교회에 중남미, 또 필리핀 각 나라의 전도학교도 계속 온라인으로 연결되어지고, 신학교도 강의가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현장들을 놓고 좀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4. 훈련 = 응답

▶ 그 다음에 다음 주간에 우리교회 안수집사회하고, 또 30, 40을 위한 캠프를 놓고 훈련들이 있습니다. 훈련들이 정말로 응답으로 누려질 수 있도록. 그래서 원래 훈련국에서도 그냥 이렇게 모집한다고 광고를 내고, 오는 대로 인원을 모아서 훈련시키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훈련 계획을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안수집사회다 하면 거의 다 참여해서 함께 인도받아 나갈 수 있도록 그런 계획을 좀 세워야 될 것 같습니다.

▶ 왜냐하면은 그렇지 않으면 한 번, 두 번 하다가 이게 식상되어 버려요 훈련들이. 그래서 체계적인 훈련 계획을 세워가지고 여기에 참석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그래서 함께 참여해서 너무나 귀중한 훈련인 것을 알고, 응답들을 가지고 나갈 수 있도록 좀 진행해 나가야 안 되겠나 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좀 기도해 주시고요.

5. 어려움(증거)

▶ 그 다음에 교회 안에 여러 가지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들, 하나님께서는 이 어려움에 빠져 있기를 원하지 않아요.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느냐? 사실은 237 나라를 치유하고 살리고, 정말로 시대를 살리는 영적서밋으로 우리를 쓰시기 위해서 부르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들이 증거가 되어서 증인으로서 237 나라 살리는 시스템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특별히 감사한 건요 오늘 제가 마침 도착해가지고 237 나라 어린이집이 있어요. 여기는 우리 사모님들 중심으로 해서 정말 기도하면서 소수를, 그렇게 인원을 많이 모을 수도 없어요. TO가 13명이 TO에요.

▶ 그런데 오늘 이제 11명이 졸업을 했는데 이 아이들이 237 나라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나서 바로 이어서 이제 어디로 들어오느냐?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으로 와요. 그리고 하나렘 어린이집을 마치고 나면 거기에 아이들 또 되는 아이들은 또 우리 서밋스쿨로 들어가게 되고, 이렇게 연결되어서 복음훈련들을 계속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우리교회 안에 있어요.

▶ 그런데 제가 오늘 들어보니까요. 지금 우리교회 237 나라 어린이집, 사모님들 중심으로 해서 진행되는 어린이집에 우리교회도 교회지만 주위에 다른 교회들도 거기에 보내서 훈련시키고, 그 주위에 다른 교회도 거기 과정을 마치면 하나렘 어린이집을 참석할 수 있도록 하고, 그리고 하나 서밋스쿨까지 연결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 그래서 이런 시스템이 딱 깔려져 있는 부분을 보면서 정말로 하나님께서 이 한 시대 시대를 살리는 사무엘 같은 우리 렘넌트들을 하나님이 키우고 있구나 라는 것들을 보게 되었어요. 여러분 정말로 지금 밖에 있는 237 나라 어린이집, 하나렘 어린이집, 하나 서밋스쿨, 이 모든 과정들을 놓고 기도하시면서 여러분 정말로 마음에 담고 우리 후대들을 한 시대의 재앙을 막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기도로 후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서론> 오직

▶ 오늘 제목은 ‘오직의 언약을 붙잡은 제자’입니다. 여러분 먼저 서론에서요.

1. 소중함

▶ 오직이라 할 때에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마는 크게 세 가지를 좀 나눈다면은 오직이라고 할 때에 먼저는 그만큼 소중하다는 말이죠. 오직 할 때에 그만큼 그것이 소중하다는 말이에요. 한 번뿐인 우리 인생이 정말로 가치 있고 소중한데에 우리 인생이 드려져야 되잖아요? 소중하다는 말은 비교할 수 없다는 말이죠 다른 것 하고.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죠.

▶ 중요한 일에 우리 인생이 드려져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면 우리도 모르게 사실은 중요하지 않은 일에 우리 인생이 드려져가지고 우리의 인생을 허비하게 돼요. 결국 어떻게 되느냐? 소중하지 않은 일을 여러분 붙잡고 거기에 오직 하면은 결국 어떻게 되느냐 하면은 결국 여러분 인생을 다 살고 났는데 창세기1:2절이 돼요. 흑암과 혼돈과 공허한 인생이 되어져요.

▶ 열심히 살아왔는데 진짜 중요한 것들을 붙잡고 우리가 오직 해야 되는데 틀린 것 붙잡고 오직 하면 결국 여러분 실컷 살아났는데 인생을 돌아보면 흑암, 혼돈, 공허, 뭐가 뭔지 모르는 혼돈 가운데, 뭔가 인생이 공허하고, 인생을 다 살았는데 뭔가 모르게 캄캄함이 내가 이것 때문에 이렇게 살았던가 싶을 정도로 캄캄함이 우리에게 남게 된다는 거에요. 그래서 정말 우리는 소중한 것들을 붙잡고 거기에 올인 해야 합니다.

2. 집중함(힘)

▶ 두 번째로 오직이라는 것은 뭔가에 집중한다는 말이죠. 먼저는 소중한 것이고, 두 번째로 집중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뭔가에 집중하면은 힘이 있습니다. 집중 통해서 주어지는 힘이 있어요.

▶ 그래서 3단체 같은 경우에는 결국은 다른 것에 집중하도록 해서 그것 가지고 힘이 나와요. 그런데 그 결과가 뭐냐? 영적문제가 나올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뭔가에 집중한다면은 엄청난 힘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우리는 정말로 올바른 것에 집중할 수 있는, 그래서 바른 힘을 가져야 돼요.

3. 지속할 수 있는 상태

▶ 세 번째로 오직의 의미를 든다면 지속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사실은 어떤 부분에 놓고 지속한다는 것은 쉽지 않아요. 우리가 기도에 대한 부분들도 그렇고, 또 3오늘도 그렇고 모든 부분에 영적인 부분도 지속할 수 있는 상태가 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정말로 뭔가를 놓고 우리가 한 가지를 놓고 지속한다는 것은 쉽지 않아요. 그런데 오직이라는 말은 지속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있다는 말이에요.

▶ 그래서 크게 세 가지로 뭔가 소중함을 안다는 말은 무엇이 소중한 것을 안다는 말이고, 무엇에 집중해야 될 것을 안다는 말이고, 지속할 수 있는 상태를 안다는 거에요. 그게 오직에 대한 의미입니다.

*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 그러면은 내가 무엇에 오직 해야 되느냐? 우리가 무엇에 오직 해야 되느냐? 사실은 저와 여러분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이 주신 것에 오직 해야죠. 아멘입니까? 하나님이 주신 것이 뭐냐? 자, 보세요. 공생애 3년 동안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손에 쥐어주신 것이 있어요. 공생애 3년을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하면서 그 제자들의 손에 직접 쥐어주신 것이 있어요.

▶ 그게 뭡니까? 갈보리산 언약인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하셔가지고 막바로 가지 아니하시고,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하셨다면 바로 가셔야 되는데 막바로 가지 아니하시고 40일 동안 머물면서 손에 쥐어주신 것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 그리고 제자들이 이것을 체험했는데 이것을 체험한 이후로부터는 헛소리하지 않았어요. 그 전에는 이런저런 헛소리들을 많이 했는데 이것을 체험한 이후로 제자들은 헛소리하지 않았고, 모든 현장을 보는 눈이 달라졌어요. 그리고 정말로 중요하고 절대적인 것에 제자들이 올인 했어요. 무엇을 본 후로? 오직 성령입니다.

▶ 공생애 3년 동안에 제자들의 손에 직접 쥐어주신 것이 그리스도고,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하셔가지고 바로 가셔야 되는데 40일 동안 머물러 계시면서 제자들 손에 쥐어주신 것이 하나님의 나라고, 사실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오직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고 나서는 그 전에는 각기 자리싸움 하고, 온갖 싸움을 다 했는데 이때부터는 헛소리하지 않았어요. 전혀 헛소리 하지 아니하고 이때부터는 뭐냐? 보는 모든 현장의 사건과 현장 보는 눈이 달라져 버렸어요.

▶ 그리고 정말로 절대적인 것에, 중요한 것에 올인 했어요. 그게 뭐냐? 오직 성령이 임하고 나서. 이게 초대교회가 로마를 살렸던 비밀이에요. 이름 없는 마가 다락방에 모인 제자들이 사실 마가 다락방에 모인 제자들, 예수님의 식구들과 예수님의 제자들의 이름 나오고, 120명이 모였는데 거기에 거의 이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이름 없는 사람들이 그 시대의 핍박을 이겨내고 승리했던 비밀이 뭐냐? 하나님이 주신 이것을 붙잡았기 때문에 그래요.

* 예언 – 성취 - 증거

▶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여러분 구약성경은 예언된 부분들입니다. 무엇을 예언했느냐? 이것을 예언했어요. 신약성경은 사실은 이것을 붙잡은 자들의 증거에요. 이것은 모든 성경의 성취를 말하고 있어요.

▶ 자, 다시 말합니다. 구약에는 예언했던 부분들이 성취되었는데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 사실로 성취되고 이후에 모든 신약성경은 여기에 대한 성취의 역사를 본 증거 가진 증인들의 기록이 신약성경의 기록이에요. 그러면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이에요. 여기에 우리가 오직의 역사를 붙잡아야 합니다. 이 비밀을 아는 제자, 오직의 언약을 붙잡은 제자 한 사람이면 돼요. 그 한 사람이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요, 왜 그리스도가 나의 오직이 되어야 하느냐? 두 번째, 왜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오직이 되어야 하느냐? 세 번째, 왜 오직 성령이 나의 오직이 되어야 하느냐? 이 3가지를 여러분 붙잡는다면 이 한 시대에 여러분이 후대를 살릴 수 있고요. 이 시대에 무너지는 교회를 살릴 수 있고요. 민족을 살리고, 237 나라를 살리는 한사람으로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1. 왜 그리스도가 나의 오직이 되어야 하느냐?

▶ 그러면 왜 그리스도가 나의 오직이 되어야 되느냐?

1)근본 시작 – 하나님의 사랑

▶ 먼저 첫 번째로 우리의 근본 시작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근본 시작은 뭐냐? 왜 내게 그리스도가 오직이 되어야 되느냐? 사실은 하나님은 나와 같은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직접 주시면서 이 땅에 오신 분입니다. 아멘입니까?

(1)롬5:8

▶ 먼저 로마서5:8절에 말씀하고 있죠.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한 자기 사랑을 확정하셨다.” 했어요. 근본의 시작은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구원하신 거에요.

(2)요일4:10

▶ 요한일서4:10절에 보면은 “사랑은 여기 있나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다.” 했어요. 그리고 화목 재물로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다 말씀했어요. 사랑은 여기 있다 말씀하시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다. 우리의 근본 시작입니다.

▶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임한 거에요. 그 사랑의 증거가 뭐냐? 바로 화목 재물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신 거에요. 그래서 왜 그리스도가 나의 오직이 되어야 되느냐? 먼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이게 시작입니다.

2)근본 저주

▶ 두 번째로 인간이 갖고 있는 근본 저주가 무엇입니까? 이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왜 자꾸 그리스도, 그리스도 하느냐?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정말로 인간이 갖고 있는 근본 저주를 안다면은 왜 내게 그리스도가 오직이 되어야 되느냐? 이유가 붙잡혀지게 되어 있어요.

(1)원죄의 저주(롬5:12)

▶ 근본 저주가 뭡니까? 인간이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원죄의 저주 아래 빠졌습니다. 로마서5:12절에 보면은 한 사람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사망이 왔다 했어요.

▶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 그런데 이게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원죄의 저주죠. 거기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대표성의 원리죠. 원죄의 저주, 한 사람의 죄, 아담의 죄가 내게도 온 거에요 사실은. 그 저주에서 못 빠져나와요 인간은.

(2)사단의 저주(요10:10)

▶ 그리고 두 번째로 우리에게 있는 사단의 저주가 있습니다. 요한복음10:10절, 뒤에 부분에 보면 내가 온 것은 하고 있는데 그 앞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느냐? 도둑이 온 것은 도둑질 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서 왔다 했어요. 그 도둑은 누구를 말합니까? 사단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그 사단은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고 왔다 했어요. 그게 사단의 저주에요.

(3)지옥의 저주(히9:27)

▶ 그리고 세 번째로 우리에게 지옥의 저주가 있습니다. 히브리서9:27절에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씀했어요. 한 번 죽는 것은 누구에게나 정하신 것인데 그것은 바로 지옥의 저주를 말하고 있어요. 이 근본 저주에서 이 사실을 빠져나올 수 있기 위해서는 우리가 안 돼요. 그래서 그리스도가 나의 오직이 되어야 됩니다.

* 요19:30, 롬8:1-2

▶ 자, 그러면 보세요. 우리에게 있는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 원죄의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그 어느 누구도 해결할 수 없어요.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원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끝내버렸어요. 그래서 요한복음19:30절에 “다 이루었다.” 말씀하신 것이죠.

▶ 그리고 다 이루어진 우리에게 로마서8:1-2절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말씀했어요. 참 제사장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저주를 해결하신 거에요. “다 이루었다.”, 그래서 우리는 해방 받았습니다. 아멘입니까?

* 요일3:8, 눅10:19, 고전15:57

▶ 그리고 사단의 저주를 해결하기 위해서 악한 사단은 지금도 우리 인생을 멸망의 길로 끌고 가고 있어요. 사단은 축복을 주기 위해서 우리를 찾아오는 게 아닙니다. 우리 인생을 붙잡고 있는 이유가 뭐냐? 어떻게 하든지 멸망시키기 위해서입니다. 타락시키고, 모든 어둠의 역사들을 가지고 우리를 실패시키기 위해서 악한 사단이 지금도 우리를 붙잡고 있어요.

▶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참된 왕으로서 요한일서3:8절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말씀했어요. 악한 사단의 머리를 깨뜨려버리신 것입니다.

▶ 우리를 끊임없이 멸망시키는 사단의 역사, 계속해서 우리의 상처와 과거의 상처와 오늘 현실에 속게 만드는 사단의 역사, 여기에 걸려들면 누구나 낙오자가 되고, 인생의 실패자가 되는 거에요. 어느 누구도 예외 없습니다. 악한 사단의 손에 붙잡힌 이상은 인생의 실패자가 되고,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거기에 살아가지 않도록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남으로 말미암아 왕권을 가지고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신 거에요.

▶ 그리고 실제적으로 우리에게 누가복음10:19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다, 사단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다 말씀하고 있고요.

▶ 고린도전서15:57절에 보면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했어요. 고린도전서 15:57절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했어요. 사단에게 승리하는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말씀했습니다.

* 요14:6

▶ 그뿐만 아닙니다. 결국은 요한복음14:6절에 길과 진리요 생명으로 오셔서 지금도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하시는 참된 선지자이십니다.

▶ 참된 제사장, 참된 왕, 참된 선지자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원죄의 저주와 사단의 저주와 지옥의 저주를 완전히 해결하신 거에요.

3)복음(행4:12, 고전2:2, 행1:8)

▶ 이 세 가지를 합쳐서 뭐라 하느냐? 이것을 가지고 복음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복음이에요. 사실 그리스도가 오셔서 한 일들을 복음이라 하는데 그냥 복음이 아니라 이 복음은 사도행전4:12절에 유일한 복음입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다.” 했어요. 유일한 복음이에요.

▶ 그뿐만 아닙니다. 오늘 고린도전서2:2절에 보면 바울이 중요한 고백을 했죠. 거기에 한번 보십시다.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힌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셨다, 무슨 말입니까? 완전한 복음이라는 사실이에요. 우리에게 주어진 복음은 유일한 복음이고, 완전한 복음인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에게 있는 모든 일들 괜찮아요, 상관없어요.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일들은 사도행전1:8절에 있는 말씀처럼 모든 것이 증거가 될 것입니다. 어려움 당한 것도 증거가 될 것이고, 실패한 것도 증거가 될 것이고, 여러분 지난 과거의 그 어떤 상처들도 반드시 성령 안에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는 반드시 증거가 될 것입니다.

▶ 그래서 그리스도가 나의 오직이 되어야 돼요. 여러분 정말로 그리스도가 나의 오직으로 붙잡은 한 사람이면 되요 사실은. 여러분 정말로 이 그리스도가 나의 오직이 되는 한 사람의 제자가 저와 여러분 되기를 바라고, 저와 여러분 통해 이 그리스도 오직이 된 사람이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사실은 지금 RRI 신학교 같은 곳은 그 제자들 어디 가서 오라 하면 자기들 돈 내어가지고 따라 붙는 사람들이에요. 그만큼 그리스도가 나의 오직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들은 결단한 거에요. 이렇게 순회하면서 훈련들이 필요한 부분들이 있으면은 그 있는 현장에서 오라고 해가지고 같이 해가지고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또 같이 나누고 하잖아요?

▶ 그런데 거기에 전부 다 하나같이 결단하고 그 그리스도가 오직되어지니까 그 훈련 장소에 함께 참여하면서 지금 자카르타에도 제자들이 있고, 자카르타에서 한 3시간 20분 걸리는데 마라도라는 거기에도 제자들이 주변으로 그래서 마라도에 신학교가 진행되고 있는데 그들은 하나같이 진짜 그리스도가 나의 오직이 되어서 그 어떤 환경 속에서도 계속 훈련들에 참여할 수 있고, 따라 붙일 수 있는 사람들이에요 사실은.

2. 왜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오직이 되어야 하느냐?

▶ 두 번째입니다. 왜 하나님 나라가 나의 오직이 되어야 하느냐?

1)사단 12가지 전략(골1:13-14)

▶ 가장 중요한 것은요, 인생에 속이는 부분들 사단의 12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모든 지금 현장에 이것이 쫙 깔려져 있어요. 보이게, 보이지 않게 쫙 깔려져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오직이 안 되면 우리도 모르게 여기에서 빠져나왔지만 여기에 영향 받고, 여기에 눌리게 되고, 여기에 끌려가게 되고, 그래서 불신자들의 종노릇 하게 되는 거에요.

▶ 저와 여러분 분명히 골로새서1:13-14절에 말씀하고 있잖아요? 특별히 13절에 보면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하나님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 했어요. 분명히 우리는 사단의 12가지 전략에서 빠져나왔습니다. 믿습니까?

▶ 그런데 빠져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오직이 안 되니까 여기에 영향을 받아요. 그래서 늘 눌리고요, 늘 속고요. 그래서 온갖 세상 심부름 다하고, 결국은 마귀의 종노릇 하는 거에요. 여기에서 빠져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나라가 나의 오직이 안 되니까.

▶ 그리고 실제로 하나님 나라가 나의 오직이 안 되니까 이 땅에 살아가는 삶이 나의 상처들 가지고 살아가고요. 그리고 원망하고, 불평하고요, 비교하고요, 뭔가 자격지심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고요. 전부 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오직이 안 되니까 그 속에서 원망, 불평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거에요. 염려, 걱정 가운데 살아갈 수밖에 없는 거에요. 오늘 이 시간에 하나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오직이 되기를 바랍니다.

2)하늘에 속한 자, 하늘의 배경 가진 자(빌3:20),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눅17:21), 가는 곳 마다(마12:28), 영적 흐름 – 바꾸어짐

▶ 두 번째로 여러분 아실 것은 왜 하나님 나라가 나의 오직이 되어야 하느냐? 여러분 우리는 더 이상 여기에 묶여 살 사람이 아닙니다. 사단의 12가지 여기에 묶여 살 사람이 아니고, 여기에 속을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 우리는 하늘에 속한 자입니다.

▶ 다시 말해서 하늘에 속한 자라는 말은 하늘의 배경을 가진 자입니다. 믿습니까? 하늘의 배경을 가진 자입니다. 빌립보서3:20절에 바울이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 지라, 하늘의 배경을 가진 자지만은 또한 이 땅에 살아가면서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17:21절이죠. 우리의 배경이 하나님의 나라고,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누가복음17:21절입니다.

▶ 그리고 분명히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데 마태복음12:28절에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은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할렐루야! 우리는 하늘에 속한 자로서 우리의 배경이 하나님 나라요, 내 안에 하나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너희 안에 임하여 있느리라 말씀했어요.

▶ 내 안에 나라가 임하고 있고,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 사람이 가는 현장들마다 나로 말미암아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모든 영적인 흐름이 바뀌어지는 거에요. 현장의 모든 영적인 흐름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바꾸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직 하나님 나라가 내게 오직이 되어야 합니다.

3)유일성 축복

▶ 그 다음에 세 번째로 여러분 정말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면서 우리가 공부하고, 직장생활 하고, 산업 한다면은 여기에 따라 나오는 것이 바로 유일성의 축복이 따라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오직이 된 이 축복을 누리면서 공부하고 우리 학생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오직이 된 여기에서 우리 산업인들은 산업하게 될 때 여기서 나오는 것이 뭐냐? 유일성의 축복이 따라오는데 왜 유일성의 축복이 따라오느냐?

▶ 여기에 천군, 천사들을 하나님이 동원하셔요. 걸음마다 흑암의 권세를 하나님이 꺾으셔요. 보좌의 축복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공간을 초월해서 역사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자에게 유일성의 축복이 따라올 수밖에 없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오직이 되어야 합니다.

3. 왜 오직 성령이 나의 오직이 되어야 하느냐?

▶ 마지막 세 번째로 왜 오직 성령이 나의 오직이 되어야 되느냐?

1)한계, 내 힘X – 불안, 염려, 걱정

▶ 저와 여러분, 모든 사람들은 다 한계를 가지고 있어요. 우리의 연약함이 있고요, 우리의 부족함이 있고요, 모든 사람이 다 한계를 가지고 있어요.

▶ 그래서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안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불안하고, 염려하고, 근심, 걱정 가운데 빠지는 것이 뭐냐 하면은 내 힘으로 안 되는데 내 힘으로 하려고 하니까 불안하고, 염려하고, 걱정하고, 근심하는 거에요.

▶ 남을 바꿀 수도 없어요. 변화시키지도 못해요. 왜냐? 아니 나도 내 마음대로 안 되는데 어떻게 남을 바꾸고 남을 변화시킵니까?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역사가 임해야 되는 거에요. 솔직히 여러분 고백하십시다. 저와 여러분,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안 되잖아요?

▶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다른 사람을 바꾸고, 다른 사람을 변화시킵니까? 나도 내 마음대로 안 되는데, 그래서 우리에게는 뭐가 필요하느냐? 오직 성령이 나의 오직이 되어야 된다는 사실이에요.

▶ 그래서 오늘 성경에도 보면 성령의 능력으로 바꾸어지는데 오늘 4절에서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성령의 나타남이 있어야 하고,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야 나를 바꾸고, 남도 바꿀 수 있는 거에요. 한계를 뛰어넘는 축복이 거기서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오직 성령이 나의 오직이 되어야 됩니다.

2)작은 것 - 작품

▶ 두 번째로 오직 성령이 나의 오직이 되어야 되는 이유가 뭡니까? 이 오직 성령이 나의 오직이 되어서 여기서 나오는 힘을 얻을 때 그때에 작은 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하는 모든 작은 것도 하나님의 작품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오직 성령이 나의 오직이 되어야 합니다.

3)사람 치유, 인생 변화, 세상을 살리는 축복

▶ 세 번째로 그때에 나를 통해서 사실은 사람들이 치유되고, 인생이 변화되어지고, 세상을 살리는 축복이 오직 성령이 되어져야 사람을 치유하고, 인생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 마무리 말씀 맺겠습니다. 우리는 오직의 언약을 붙잡은 제자가 되어야 하는데 붙잡을 오직은 뭐냐? 세 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3년 동안에 제자들의 손에 직접 쥐어주신 것, 그게 내게 있어야 합니다. 나에게 있어야 돼요.

▶ 영화로운 몸으로 부활하셔서 바로 가시지 아니하시고 40일 동안에 제자들에게 쥐어주신 것이 있어요. 그게 하나님의 나라에요. 그리고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고 모든 생각하고, 판단하고, 모든 것들이 다 달라졌어요. 헛소리하지 않았어요, 성령이 임하고 나서. 정말 절대적인 곳에 올인 할 수 있었던 비밀이 뭐냐? 오직 성령이에요. 그래서 우리 이 세 가지의 오직의 언약을 내가 붙잡아야 되는 겁니다.

결론> 하나님의 것

* 1, 3, 8, 후대, 시대 치유, 237, 5천 종족

▶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우리가 붙잡아야 되는데 그게 1, 3, 8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 언약 붙잡은 자에 하나님은 후대를 살리고, 시대를 치유하며,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그 축복된 힘을 하나님이 주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것을 붙잡고 나가야 합니다.

▶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진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오직의 언약을 붙잡은 제자로서 세워져서 이 한 시대 살리는, 특별히 우리 후대들을 이 한 시대의 주역들로, 시대를 살리는 주역들로 세워나가는 여러분의 귀중한 복된 사역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