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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렘넌트 특별 새벽기도회 오석진 목사
“(5)237 선교 25”
(행1:8)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아멘.
행1:8
■ 할렐루야! 가장 행복했던 한 주간이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렘넌트들을 위해서 우리 성도님들이, 또 우리 교사분들이, 또 우리 교역자, 중직자분들이 함께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었고, 또 우리 렘넌트들은 앞으로 2023년도 우리가 나아가야 될 방향을 언약으로 붙잡고 기도할 수 있었음이 어떻게 보면 우리교회에 최고의 기회이자 응답의 시간표가 아니었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응답이 오늘로서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의 영원한 응답으로 연결되어 질 줄 믿습니다. 특별히 우리 렘넌트들은 이 새벽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 언약을 붙잡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고, 또 큰 행복인지를 마음에 담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이 힘을 먼저 회복하고 우리 현장으로 가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기도한다는 것은 현장을 가기 전에 미리 답을 가지고 하루를 출발한다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우리가 손에 쥐고 기도할 수만 있다면 현장에 일어나는 일들과 사건들과 환경에 끌려 다니고 매여 다니는 것이 아니라 그 답이 이미 우리에게 있기 때문에 그 현장을 정복할 자로, 또 그 현장을 살릴 자로 우리가 매일매일 파송되어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이번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하여 다른 것이 아니라 언약 붙잡고 기도할 때 나타나는 영적인 힘과 또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행복을 손에 쥐고 나가시는 응답이 우리 렘넌트들의 모든 삶 속에 나타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는 2023년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라는 중요한 응답의 흐름 속에서 계속해서 인도받아 나가고 있습니다. 그중에 ‘후대 25, 치유 25, 237 선교 25’의 응답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것을 미리 약속으로 받았습니다. 왜 우리 후대들이 치유의 증인으로, 응답의 증인으로 서야 되냐? 결국은 237 선교해야 될 주역들로 쓰임 받아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237 선교 25’입니다. 우리가 선교를 위하여 두고 기도하고, 선교를 마음에 담을 때 하나님은 보좌의 능력으로 시공간을 초월하여 빛의 응답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후대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니라 나의 인생이 237, 5천 종족 살리는 인생이라는 것을 마음에 담고, 그것을 위하여 살아가기를 결단하는 오늘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이 선교에 대한 결단을 하는 개인과 가정과 교회에 모든 응답과 축복을 쏟아 부어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선교를 중요하게 보시는지 우리가 세 가지의 말씀을 가지고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이 선교는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중요한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의 가장 핵심 된 단어가 그리스도라면 그리스도를 전 세계에 전달하는 것이 바로 선교입니다. 이 선교는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이죠. 내가 너에게 복을 주겠다. 왜 복을 주는 겁니까?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부르셔서 처음부터 선교의 약속을 주시고, 그 후손들과 그 자녀들을 통하여서 하나님은 그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그 성취되어진 약속의 증거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민족이 복을 받게 되는 그 일들이 성취가 되어진 것이죠.
그리고 약속하신 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언약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복음은 부족함이 없고, 완전한 복음입니다. 이 복음은 강단말씀에서도 우리가 확인하고 있지만 모든 지혜와 지식에 감추어진 보화가 담겨 있다. 한마디로 충분하고, 완전하고, 모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복음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먼저 주신 이유는 무엇이냐? 이 복음으로 나를 살리라는 것이죠. 내가 살아나면 우리 현장이 살게 됩니다. 또 이 현장이 살아나면 시대가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복음을 주시고, 복음으로 나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고, 시대를 살리라는 중요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모아두시고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설명하셨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시고 완전한 몸으로 부활하셔서 이제 하늘나라로 올라가셔야 되는데 이 땅에 계속 머무르시면서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설명하신 이후에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남긴 미션이 무엇이냐? 바로 이 선교에 대한 미션인 것입니다. 너희는 땅 끝까지 가라, 만민에게 가라, 모든 족속에게 가라,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소원이 바로 237, 5천 종족 살리는 세계복음화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상은 사단이 네피림 25의 역사로 모든 사회, 문화, 정치, 경제를 장악했습니다. 이것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보좌 25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보좌 25의 비밀을 가진 렘넌트들을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이들을 통해서 237 나라, 5천 종족 살리라는 중요한 미션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중요한 미션을 놓치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성경에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중요한 복음의 언약을 주셨는데 그 언약을 놓칠 때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노예로, 포로로, 속국으로 끌려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도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유랑민족으로 전 세계에 흩으셔서 어쩔 수 없이 복음을 전할 수밖에 없는, 선교를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일들을 진행하셨습니다. 우리 후대들이 재앙 만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또 우리 후대들이 흩어짐을 면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진짜 이 선교를 마음에 담고 선교를 위한 인생으로 새롭게 시작해야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후대 25, 치유 25, 237 선교 25’ 중요한 언약 속에서 우리 후대들의 마음과 생각 속에 선교가 담겨지고, 237, 5천 종족이 담겨지는 축복 속으로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로 이 선교가 중요한 이유는 이 선교는 내가 숨을 쉬고 살아가는 이유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왜 살아야 됩니까? 또 왜 성공해야 됩니까? 많은 청소년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좋은 대학에 들어가려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결국 세상 사람들은 내가 잘 되기 위해서, 육신의 것들을 얻기 위해서, 결국은 성공하기 위해서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러나 아주 잠깐 동안 행복은 줄 수 있겠지만 그것이 영원한 행복을 줄 수는 없습니다. 성공하고, 좋은 집에 살고,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지만 알 수 없는 재앙은 막을 수가 없는 겁니다.
얼마 전에 터키에서 큰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지금도 그것을 위하여 전 세계가 함께 돕고, 또 위하여 기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을 보면서 ‘아,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아무리 똑똑한다 한들, 아무리 돈을 많이 가졌다 한들, 아무리 유명한다 한들 어쩔 수 없구나!’, 시대의 재앙 앞에서는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시급하게 요청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237 나라, 5천 종족 살리는 선교의 비밀인 것입니다. 선교라는 것은 단순히 그냥 해외에 우리가 한 번 전도를 하자?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선교라는 것은 시대의 재앙을 막는 일이고, 국가의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일입니다. 이 선교를 놓쳤기 때문에 결국은 시대가 문제를 맞게 되었고, 후대들이 영적문제에 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반드시 결단 내리길 원합니다. 내가 전도와 선교를 위하여 살아가는 인생이 된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인생을 반드시 책임지시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내가 육신을 위하여, 성공을 위하여 살아가는 인생이라면 그 인생은 어쩔 수 없습니다. 내가 책임져야 되는 인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시대 살리는 비밀을 전혀 모른 채 허무한 인생이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실 수밖에 없는 전도와 선교의 인생으로 새롭게 결단하시고 시작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얼마 전 TV에 나오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한 축구 선수가 나왔었습니다. 박지성이라는 너무나도 유명한 축구 선수죠. 그 축구 선수가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세계적인 구단에 들어갔을 때 저에게 요구한 건 단 한 가지였습니다. 축구만 잘하는 것이었습니다.’라고 하더라고요. 축구만 잘하면 필요한 모든 걸 다 공급해 준다 라고 했습니다. 먹을 것, 살 집, 타고 다닐 차, 그 다음에 심지어 옷 빨래까지 모든 걸 다 구단에서 책임져준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뭘 느꼈냐?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대표 주자로 뽑혔는데 우리가 잘해야 될 것은 하나구나. 전도와 선교, 전도와 선교 하나 잘하면, 전도와 선교를 위하여 우리 인생이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지시겠구나!’ 라는 그런 부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10:31절에 말씀하고 있죠. “그런즉 너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우리의 살아가는 이유가 하나님의 영광인 전도와 선교가 되기를 원합니다.
렘넌트 7명은 자신들의 인생의 이유와 목적이 선교였기 때문에, 세계복음화였기 때문에 자신들에게 일어난 핍박과 문제와 어려운 환경이 결코 어려움이 아니었고,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오는 모든 일들이, 만나는 모든 과정이 전부 선교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고,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는 언약의 여정이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우리 렘넌트들이 정말로 선교에 대한 언약을 붙잡는다면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것들은 237 나라, 5천 종족 살리는 언약의 여정이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 중요한 선교의 언약을 마음에 품고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로 이 선교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 우리가, 우리교회가 훗날에 기억될 하나님의 축복 속에 있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교회는 훗날에 기억될 교회로 지금도 그렇게 방향을 설정하고, 인도받고 있습니다. 훗날에 기억될 교회, 결국 전도와 선교만을 위한 교회이죠. 전 세계 237 나라 살릴 선교의 비밀 가진 이유 하나만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교회를 축복해 오셨습니다.
제가 이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돼서 교회의 역사가 어떠했는지, 또 교회가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우리 여러 교역자분들과 포럼을 하는 가운데 확인되어졌던 것 중에 하나가 처음부터 이 교회는 선교로 시작된 교회다 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일본 선교사를 파송하고, 또 일본에 대한 선교의 시작을 하고 그걸 보면서 하나님은 정말 선교하는 교회를 축복하실 수밖에 없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역자분들께서, 중직자분들께서 이 선교의 중요한 틀을 만들어 놓으셨고, 또 이 237 선교할 수 있는 중요한 문들을 여셨다면 우리 후대들은 본격적으로 이 언약의 바톤을 들고 선교 현장으로 나아가야 될 시간표가 올 것입니다. 반드시 훗날에 기억될 교회가 되기 위하여 우리 후대들은 237 나라, 5천 종족 살리는 선교에 대한 시스템을 우리의 것으로 확장시켜 나가야 될 줄 믿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이것이 준비되어진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중요한 RUTC도 허락하셨고, 또 이 방송 시스템의 건축도 허락하셨습니까?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결국은 237 나라, 5천 종족 살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중요한 모델적인 교회를 성경에 사도행전 11장의 안디옥 교회, 이 안디옥 교회는 모든 것을 선교 중심하여서 움직였던 교회였습니다. 그 교회가 지금도 굉장한 모델적인 교회로 우리에게 알려지고 있듯이 우리 하나교회가 237 나라, 5천 종족을 위한 교회라면 우리 후대들에게 반드시 기억될 것이고, 모델적인 교회로 남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고자 237 선교 25의 응답을 예비해 두셨음을 이번 한 해 동안 확인하시고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교회가 축복받는 길은 237 선교입니다. 또 우리 후대가 축복받는 길, 우리 후대가 살아나는 비밀은 237 선교에 있습니다. 우리가 매주 찬양하지 않습니까? ‘주여 나의 후손이 선교 속에 있게 하소서.’, 그냥 부르시지 마시고 정말 이것을 우리의 기도제목으로 삼고 우리 후대들이 선교의 축복 속에 있을 수 있도록 지속하여 기도해 주시고, 우리 렘넌트들은 나의 인생이 정말 237 나라, 5천 종족 살리는 선교의 축복 속에 있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얼마 전 저희가 동계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고등부가 동계 수련회를 다녀왔는데 거기에서 한 강사 목사님께서 237의 중요한 키를 말씀해 주셨어요. ‘237의 중요한 키는 TCK다!’라고 이야기 하시면서 우리 한 렘넌트를 딱 지목하여 얘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그 렘넌트가 열심히 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인을 딱 지목하는 순간 깜짝 놀라더라고요. ‘저요?’ 이러면서, 모릅니다 우리는. 우리는 내가 그런 주역인지 지금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그런 일에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237 선교하는 교회다. 또 TCK를 일으키고, 다민족 제자와 목회자를 일으키는 교회다. 이것에 대한 방향을 붙잡으시고 237 선교 25의 응답의 주역들로 쓰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마태복음24:14절에는 말씀합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나님은 지금도 모든 세상의 역사를 선교 중심하여 움직이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축복받는 길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역사 속으로, 하나님의 시간표 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하나님의 시간표 237 나라, 5천 종족 살리는 세계복음화.
저는 어릴 때부터 뭣도 모르고 ‘너 왜 공부해? 너 왜 살아?’ 질문할 때마다 ‘세계복음화 때문이요.’라고 그 각인된, 그 학습된 내용을 계속해서 말했습니다. 왜요? 어른들이 그렇게 요구를 하니까, 그런데 저도 모르게 그렇게 뱉어왔던 세계복음화라는 그런 일들이, 그런 언약들이 저의 삶으로 성취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237 나라, 5천 종족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다는 것 자체가 최고 축복인 줄 믿습니다. 이 언약을 마음에 담고 있다면 하나님이 반드시 축복하실 수밖에 없는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게 보시는 전도와 선교의 응답 속에서 보좌 25 응답 누리는 주역들로 쓰임 받으시고, 우리 후대들이 237, 치유, 서밋의 증인들로 쓰임 받으시기를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중요한 언약을 붙잡고 ‘후대 25, 치유 25, 237 선교 25’를 후대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으로 인도받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모여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보좌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절대 역사가 확인되어 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후대들이 전도와 선교에 머무르는 인생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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