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RT시대의 주역
2023-02-24 22: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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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렘넌트 시대의 주역

(이사야 5:24, 6:13)

 

5:24 이로 말미암아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6:13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 요즘 오고 싶은 곳이 바로 교회에요. 아멘입니까? 렘넌트들이 교회에 달려오고 싶고, 그 렘넌트들 때문에 사실은 어른들도 또 교회에 달려오고 싶고, 어저께는 제가 차를 타고 상원고등학교를 지나오는데 전도사님이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지금 저 뛰어노는 친구들이 TCK라면서 논공에 있는 TCK, 저 북부에 있는 TCK, 애들이 놀아도 교회 와서 논다고, 정말로 우리교회가 축복 받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저는 매일 정말로 금요일 이 시간이 기대되고요. 오늘 하나님께서 어떤 축복을 우리에게 또 인도하실까 라는 마음이 이렇게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으로 기대가 되어지고, 또 우리 렘넌트들과 함께 이렇게 예배드리는 이 부분들이 너무나 축복됨을 깨닫고, 제가 새로운 은혜를 날마다 입는 것 같아요. 또 교회 안에 금, , 일 시대를 맞이해서 우리 렘넌트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진짜 237 시대를 놓고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선두로 가게 하시는 그 축복을 누리는 교회구나 라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 또 우리 성도님들을 보면은 하나교회가 아니에요. 옛날 하나교회의 교인이 아니에요 여러분. 무엇을 말씀드리고 싶으냐 하면은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찬양하는 걸 보면요, 너무나 잘 하고 율동도 그렇게 빨리 하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도 틀리지 않고 너무 잘 따라해요.

 

▶ 여러분 찬양하면서 여러분 쪽으로 이렇게 카메라 중계 카메라를 여러분 돌리잖아요? 그러면은 여러분 그때그때마다 여러분 자신도 아마 놀랄걸요? 어떻게 내가 이렇게 찬양을 잘 따라하지? 율동을 잘 따라하지? 정말로 수준이 대단해요. 제가 보면 볼수록 이제는 하나교회를 넘어서서 237 교회구나 라는 생각들을 하게 돼요, 정말이에요. 여러분 연세 드신 우리 할머니도 그렇고 어떻게 아이들이 하는 빠른 율동인데도 불구하고 하나같이 전부 다 따라 해요.

 

▶ 찬양하면서 따라하는 부분을 보면서 , 정말로 이제는 하나교회가 아니구나! 우리교회가 하나교회가 아니구나! 정말로 237을 향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교회구나!’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너무나 감사하고요 정말로 우리가 이 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 붙잡고 우리교회가 날마다 갱신되어 나감으로 하나님이 쓰실 수밖에 없는 그런 축복의 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정말로 렘넌트들이 교회에 와서 행복하다면 다 끝나는 것 아닙니까? TCK들이 교회에 와서 뒹굴고, 뭔가 놀고 그렇게 한다면 다 끝나는 거에요 사실은. 그래서 정말로 축복된 교회 속에 우리 오늘 안수권사님들이 찬양을 불러주셨는데 여러분이 울타리가 되어 주시고, 또 보호막이 되어 주시고, 이 자리에는 모든 성도들이 진짜 울타리와 보호자의 역할을 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제목>

▶ 기도제목부터 먼저 드리겠습니다.

 

1. 렘넌트 데이(핵심)

▶ 내일 렘넌트 데이로 핵심이 진행되어집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과 또 우리 렘넌트들 함께 참여해서 산업선교 부터 시작해서 렘넌트 데이 메시지, 또 마치고 나서 흩어진 제자들까지 메시지 흐름 속에 응답 확인하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바라고요.

 

2. 세계 청년리더 수련회(3/1)

3. 의료, 법률 전문인 수련회(3/1)

▶ 두 번째로 세계 청년리더 수련회가 31일 수요일 날 덕평에서 진행되어집니다. 그리고 같은 날 의료, 법률 전문인 수련회도 같은 날 덕평에서 진행되어 집니다. 특별히 여러분 위해서, 또 여기에 우리 참여하는 청년국도 있고 법률 전문인들도 함께 참여해서 귀중한 메시지를 붙잡게 되는데요. 메시지를 붙잡는 그게 우리의 미래고 우리교회의 미래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메시지를 응답으로 붙잡을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4. 237 시대(선두)

▶ 그 다음에 정말로 237 시대를 준비하는 귀한 교회 속에서 교회가 선두로 쓰임 받는 귀한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5. , , 일 시대(렘넌트)

▶ 또 금, , 일 시대를 통해서 지금 우리 모든 렘넌트들을 중심한 훈련들이 사실 계속되어집니다. 우리 렘넌트들도 토요일 날 참여해서 메시지를 받고, 또 토요일 훈련들이 되어지고, 또 토요일 저녁에도 보면은 우리 소년부, ·고 중심으로 해서 아워스 스테이션 해서 또 각 주차별로 훈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일날도 우리 렘넌트 중심한 예배와 함께 오후 시간에는 저 RUTC에서 하나 놀이터 해가지고 우리 렘넌트들이 주차별로 훈련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 저는 요즘 이렇게 인스타그램을 보면서 매일매일 참 하나교회 움직임을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마음이 들떠요. 늘 우리 렘넌트들이 이렇게 살아나니까 제 마음이 들뜨고, 제가 렘넌트 같고요. 정말로 기쁘고 너무 감사해요. 그래서 정말로 금, , 일 시대에 제대로 된 응답들이 우리 후대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6. 본부()

▶ 그 다음에 우리교회가 본부 일에 심부름할 수 있도록, 이 일에 많은 손길이 필요하고, 시간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 팀들이, 본부 일에 심부름 할 수 있는 팀들이 딱 되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7. 어려움(증인)

▶ 그 다음에 교회 안에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실은 어려움이 어려움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한 시대에 증거를 가진 증인으로 세우시기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것이에요. 그래서 정말로 하나님이 주신 언약 붙잡고 영적싸움에 승리함으로 모두가 증인으로 세워지는 축복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이번 한 주간 월요일부터 오늘 아침까지 렘넌트를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가 진행되어 졌습니다. 여러분 많이 함께 렘넌트들도 참여하고, 모든 성도들이 함께 참여해서 우리교회가 매년 초에 시작하는 전 성도를 향한 새벽기도와 다름없이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함께 렘넌트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 저도 쭉 인도를 받으면서 한 주간에 후대 25를 위한 특별 새벽기도회 결론을 딱 붙잡았어요. 그게 오늘 우리 고등부가 나와서 특송한 부분들인데 내가 구원받은 것이 어떤 것인가를 알고 앞선 전도자의 눈물을 알며 예수의 피 묻은 바톤을 들고 전도운동 이어나갈 렘넌트입니다.’

 

▶ 그게 저는 이번 한 주간에 특새를 참여하면서 마지막 우리 고등부가 오늘 아침에 찬양했는데 그 찬양이 , 이게 이번 특새의 결론이구나!’, 내가 받은 구원이 어떤 것인가를 아는 렘넌트, 그리고 앞선 전도자의 눈물을 아는 렘넌트, 예수의 피 묻은 바톤을 들고 다른 것이 아니라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렘넌트, 이게 우리 렘넌트입니다. 믿습니까?

 

▶ 우리 렘넌트들, 여러분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 어떤 훈련으로 인도해 나가시는지 잘 모르고, 또 이 훈련 속에 내가 어떻게 인도 받아야 될지 잘 몰라도 괜찮아요. 분명한 것은 여러분 훈련을 받는 한순간, 한순간 그게 나중에 여러분을 정말로 한 시대에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렘넌트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입니다. 또 우리 모든 성도님들 그 렘넌트를 위해서 기도하는, 계속해서 기도가 되어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제가 우리 중직자분들에게 한 번씩 부탁드리는 게 있어요. 여러분이 직접 우리 렘넌트 부서에 들어가서 예배드리는 부분들에 함께 참여하면서 각 부서를 돌면서라도 한번 들어가서 예배드리는 부분을 함께 참여하고, 함께 기도해 주고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해 줄 수 있는 그 배경이 되어달라고 부탁을 드립니다.

 

▶ 그런데 이번 한 주간에 여러분 주일학교 부서별로 쭉 진행되어지는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먼저 그런 부분들을 여러분이 보셨어요. 그래서 일단 여러분 각 부서에 대한 기도제목들을 담은 부분들을 가지고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하는 가운데서 저와 우리 여러분들, 또 우리 모든 렘넌트들이 렘넌트 시대의 주역으로 세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우리 어른들은 정말로 렘넌트들 때문에 렘넌트 시대의 주역이 되어지는 것이고, 우리 렘넌트들도 여러분이 바로 렘넌트 시대에 뭐요? 주역입니다. 오늘 이 언약을 붙잡고 말씀을 간단하게 좀 붙잡고 나가기를 원합니다.

 

서론> 세계복음화

▶ 특별히 서론에서 여러분 237 나라, 세계복음화는 주님의 계획인데요.

 

1. 렘넌트

▶ 여기에 주역으로 부르신 것이 바로 렘넌트입니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은 세계복음화 할 사람입니다. 여러분 달라요. 우리 렘넌트들은 세계복음화 할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을 위해서 어떠한 마음으로, 어떠한 기도로 우리 아이들을 양육해 나가느냐? 거기에 우리의 오늘이 있고, 우리의 미래가 있어요.

 

2. 오늘, 미래

▶ 여러분 이 렘넌트들을 우리가 어떻게 키우며 어떻게 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느냐? 여기에 우리의 오늘이 있고 우리의 미래가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3. 영적 보호자

▶ 그리고 여러분 지금 보기에는 우리 렘넌트들을 바라보면은 뭔가 아직까지 성숙되지 못한 부분들이 많을 겁니다. 사실은 영적으로도 완전히 세워지지 않는 시기입니다. 그렇잖아요? 영적으로 완전히 세워지지 않는 시기인데 중요한 것은 우리 렘넌트들이 정말로 현장을 향해서 영적싸움을 싸울 수 있는 영적군사로 세워지기까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우리 렘넌트들의 영적인 보호자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 정말로 이 한 시대를 놓고 재앙의 시대에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기까지 우리 렘넌트들이 세워져야 될 것인데 이를 위해서 여러분 뒤에 배경이 되어 주시고, 울타리가 되어 주셔서 정말로 영적인 보호자로서 여러분 세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 영적 울타리

▶ 그리고 실제적으로 여러분 우리 모든 렘넌트들이 기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영적인 기도의 울타리가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영적인 보호자와 영적인 울타리가 되어 주셔서 렘넌트 시대의 주역들을 여러분 손에서 키워나갈 수 있도록, 물론 하나님이 세워나가시는 것이지만은 여러분 거기에 심부름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 그러면 먼저 우리 렘넌트들이 가져야 될 부분들과 우리 렘넌트 시대의 주역인 우리 어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야 될 부분들이 뭐냐 하면 첫 번째로 렘넌트 시대의 주역으로 가져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언약의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 두 번째로 렘넌트 시대의 주역으로 우리 모두가 쓰임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분야에, 어떤 분야든 상관없습니다.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 그리고 언약의 전문가가 되고, 자신이 하는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질 때에 따라오는 것이 뭐냐? 삶의 증인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가지고 오늘 말씀을 정리하면서 우리의 기도제목으로 붙잡기를 바랍니다.

 

1. 언약의 전문가가 되라 – 그리스도(X)를 소유하고, 누리는 자

▶ 언약의 전문가가 되라는 말은 한마디로 말하면은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누리는 자가 되라는 말입니다. 언약은 그리스도죠. 그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누리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우리 전도학교 때 전달된 메시지를 조금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 있다면은 그리스도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응답이 있다면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최고의 축복이 있다면은 바로 성령충만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오직의 의미가 뭔가? , 무엇에 오직 해야 되느냐?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에 오직 해야 합니다. 왜냐?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 그리스도고,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응답이 하나님의 나라고,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축복이 성령충만이라면은 우리가 거기에 오직 해야죠.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중요한 언약에 대한 부분들 성취가 사도행전1:1-14절에 나와 있는 그 부분들을 통해서 성취되어졌는데 구약의 모든 것들은 예언이고요. 사도행전1:1-14절에 그 언약이 성취된 부분을 말하고 있고, 신약은 그 언약이 성취된 부분들을 붙잡은 증거 가진 증인들의 기록이 신약성경이에요.

 

▶ 그러면 가장 중요한 것이 사도행전1:1-11절인데 거기에는 제가 금방 말씀드린 예수님이 바로 갈보리산 언덕에서 승리한 현장에 대한 부분들, 그리고 사실은 예수님의 마지막 강단이 사도행전1:3절에 있죠. 감람원에서, 그리고 실제적으로 초대교회의 시작이 사도행전1:8절에 오직 성령에 대한 부분들이 나와요.

 

▶ 그 부분들이 우리가 평생에 가지고 누려야 될 부분들인데 그게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은 그리스도를 내가 소유하고 누려야 된다 라는 것, 그리스도 소유하고 누리는 만큼 하나님의 나라는 따라오게 되어 있고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직 성령의 충만한 역사는 따라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먼저 언약의 전문가가 되어야 되는데 언약의 전문가가 되라는 말은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누리는 자가 되라는 말이에요. 그러면 세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고, 붙잡는 자

▶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누리는 자는 어떤 말이냐?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고 붙잡는 자가 바로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누리는 자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고 그 말씀을 붙잡는 자가 바로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누리는 자입니다. 그러면 보세요.

 

(1)모세(3:1-20, 6:1-18, 7:1-5)

▶ 하나님이 한 시대 속에서 모세를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 시키는 지도자로 쓰셨습니다. 그런데 모세는 어떤 면에서 자기의 배경과 자기의 힘 가지고 자기 민족을 구원하기 위해서 나왔을 때는 살인자가 되어 버렸고, 도망자가 되어 버렸어요. 모세가 자기 힘으로 하려고 할 때에, 자기의 배경 가지고 나와서 뭔가 하려고 할 때에 결국은 모세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살인자가 되어지고, 결국 도망자가 되어서 저 미디안 광야에 40년 동안에 장인 이드로의 양 무리를 치면서 도망하는 신세를 가졌어요.

 

▶ 그런데 중요한 것은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동안에 외롭게 보여지는 시간이었지만 그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시간이었어요. 모세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는 시간,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모세 오경은 모세가 그 미디안에서 기록했다 라고 성경학자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40년 동안에 미디안 광야에서 자기 장인 이드로의 양 무리를 치면서 기록한 것이 모세 오경이라고 성경학자들이 이야기하고 있어요. 무슨 말입니까? 가장 외롭고 힘들다고 할 그때에 모세는 그 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았다 라는 거에요.

 

▶ 그리고 특별히 여러분 성경에 보면은 출애굽기3:1-20절에 중요한 말씀이 나오죠. 희생제사의 비밀을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모세에게 알리시고, 그 희생제사의 비밀을 가지고 출애굽 해서 가나안 땅으로 나갈 것을 이야기했어요.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이요,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었어요.

 

▶ 그리고 출애굽기6:1-18절까지, 7:1-5절에도 보면 한번 보십시다. 출애굽기6:1절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여기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했죠.

 

2절에 보세요. 또 읽어보십시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이니라”, 넘어가서요 10절 읽어보십시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들어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말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내보내라.”, 13절에도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사말씀하고 있죠.

 

▶ 그리고 7:1절 한번 보십시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볼지어다 내가 너로 바로에게 신 같이 되게 하였은즉 네 형 아론은 네 대언자가 되리니”, 계속해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모세에게 이르시되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모세가 붙잡았다 라는 거에요.

 

▶ 그러니까 그 약속의 말씀을 붙잡았는데 그 결과는 모세가 바로 왕 앞에 서게 되고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 40년 동안에 인도하는 지도자가 되었어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모세가 붙잡았는데 모세는 바로 왕 앞에 서게 되었고, 광야 40년을 인도하는 지도자로서 넉넉히 감당할 수 있는 지도자가 된 거에요.

 

▶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는 겁니다. 지금 내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 그것 걱정할 필요 없어요. 내가 오늘 주어진 말씀을 붙잡는다면은 그것은 나중에 굉장한 응답으로, 어마어마한 응답으로 우리에게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지금 모를 수 있어요. 내가 붙잡은 그것이 내가 어떻게 응답으로 나타날 것인가? 모를 수 있지만은 그러나 말씀 잡는 그것이 내게 과거에 말씀 붙잡았던 그것이 오늘의 나를 있게 하셨고, 또 오늘 붙잡은 그 말씀이 나에게 미래에 엄청난 응답으로 주실 것입니다.

 

▶ 여러분 한순간 붙잡은 언약이 여러분 나중에 커가지고 10년 동안에 몸부림 쳐서 이루신 일들보다 더 큰 응답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라는 사실 아셔야 해요. 한순간 붙잡은 언약이, 내가 모르고 있을 뿐이지 한순간 붙잡은 언약이 여러분 성장해가지고 나중에 10년 동안에 이루어놓고 일을 한 것 보다 더 큰 응답으로 우리에게 주어질 수 있다 라는 사실을 아셔야 된다는 겁니다.

 

▶ 그래서 모세는 말씀 붙잡고 바로 왕 앞에 서게 되었고요. 말씀으로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40년 광야 길을 인도해 나갔어요. 그렇다면은 우리는 뭐냐?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고 붙잡는 자가 되어야 된다 라는 것.

 

(2)사무엘(삼상3:1-3, 3:21, 3:19)

▶ 두 번째입니다. 사무엘을 한번 보십시다. 여러분 잘 알듯이 사무엘상3:1-3절에 보면은 사실은 이때에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더라 했어요. 3:1절에, 그런데 3:2절에 보면은 그 당시에 말씀을 대언해야 될 제사장 엘리는 자기 처소에 누웠다고 했어요 2절에. 그리고 사무엘은 어디에 있었느냐? 언약궤 곁에 있었더라 했어요.

 

▶ 아니 제사장 엘리가 언약궤 옆에 있어야지 어린 사무엘이 언약궤 옆에 있었더라 말씀했어요. 여러분 지금 내가 언약 붙잡는 일들이 나중에 와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몰라요. 사무엘을 보세요. 제사장 엘리는 자기 처소에 있었지만은 어릴 때에 사무엘은 언약궤 곁에 있었더라. 결국 사무엘의 생애를 어떻게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셨는가를 여러분 아시잖아요?

 

▶ 그리고 사무엘상3:21절에 보면은 말씀 한번 읽어볼까요? “여호와께서 실로에게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라”,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셨는데 여호와께서 뭐로요? 말씀으로 자기를 나타내셨느니라. 그래서 우리는 언약을 붙잡고, 언약의 하나님 말씀을 소유하고, 그것을 붙잡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결과를 하나님이 이루시게 되어 있어요.

 

▶ 보세요. 사무엘의 생애 동안에 3:19절에 보면 사무엘의 말 한 마디 땅에 떨어지지 아니했다 했고요. 결국은 사무엘상 7장에 보면은 사무엘로 말미암아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면서 미스바 운동을 일으키는 모든 하나님의 마음에서 흐트러진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모으는 일을 누가 했느냐? 사무엘이 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이 침략하지 못했더라 말씀했습니다.

 

▶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사무엘을 통해서 어릴 때 그 언약궤 곁에 있었던 것이 어떤 결과로 이루어질지는 우리는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언약 붙잡는 그게 다에요. 정말로 보잘 것 없어 보이고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은 제가 마지막 부분에 결론 내리겠습니다만 여러분 마음에 붙잡혀진 그 언약을 누가 이루시느냐? 하나님이 이루어 가신다 라는 것.

 

(3)다윗(삼상16:13)

▶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무엘상16:13절에 사무엘을 통해서 다윗에게 중요한 언약을 전달했어요. 왕이 될 것을 이야기하고 기름을 부어가지고, 여기에 중요한 언약궤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했죠. 빼앗겨버린 언약궤 이야기했겠죠. 다시 사무엘이 또 언약궤를 회복하게 된 부분들 또 이야기했겠죠. 나중에 다윗이 자기는 언약궤를 모실 성전 짓는 것을 왕이 된 이유라고 볼 정도로, 어디에서 언약이 전달되었겠습니까? 사무엘을 통해서 중요한 언약이 다 전달되었어요 사실은.

 

▶ 다윗에게 왕이 될 것을 이야기한 사무엘의 말 때문에 다윗은 사실은 제가 늘 말씀드립니다마는 이 이전에는 다윗은 핍박과 어려움들이 결국 안 나타나요. 그런데 왕이 될 것에 기름 부음을 받고 나서 그때부터 본격적인 어려움과 핍박이 다윗의 생애 속에 이루어지는데 그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 전혀 흔들리지 않았어요. 왜 그렇습니까? 이미 기름 부으면서 왕 될 것을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주셨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어요.

 

▶ 어떤 면에서 다윗 생애 3분의 2 이상이 엄청난 어려움과 핍박과 환난들이었습니다. 사울 왕이 공격해 오고, 아들이 압살롬이 반역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때 기름 부음을 받으면서 중요한 언약이 사무엘을 통해서 다윗에게 전달되어졌기 때문에 그래요. 우리 모두가 언약을 붙잡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예수님의 제자 - 사실화

▶ 또 성경에 보면요. 여러분 예수님의 제자들, 예수님이 공생애 3년 동안에 현장에 데리고 다니면서 중요한 말씀들을 전달했어요. 3년 동안에 공생애 현장에 데리고 다니면서 말씀을 말씀했는데 제자들이 깨닫지 못했어요. 그러나 성령충만 받게 되니까 그 언약의 말씀이 사실화된 겁니다. 그러니까 흔들리지 않았어요.

 

▶ 지난주에 말씀드렸죠. 성령충만 이후에 사실은 제자들이 전혀 헛소리하지 않았고요. 성령충만한 이후에 그들의 눈이 달라졌어요. 보는 모든 현장을 보는 눈이 달라졌고요. 무엇이 중요한 것인가? 중요한 것에 올인 할 수 있는 비밀들이 어디서 나왔느냐? 마지막 성령충만 이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났던 부분들입니다.

 

▶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면서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들려지지 않고 사실화되지 않았는데 성령충만함 되고 난 후에 모든 들은 말씀이 사실화 되어버린 거에요 사실은. 그러니까 제자들조차도 핍박 가운데서 흔들리지 않았죠. 오히려 핍박 받는 일에 쓰임 받는 것을 기뻐했죠. 왜 그렇습니까? 언약의 말씀이 주어졌기 때문에, 사실적인 말씀으로 붙잡고 있기 때문에.

 

▶ 그래서 우리가 먼저 왜 강단이 중요하냐? 여러분 왜 예배시간에 말씀 듣는 시간이 중요하냐? 여러분은 모르고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강단을 통해서, 주의 종들을 통해서, 예배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되고요.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주의 종이 아무리 못났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주의 종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주시게 되어 있어요. 그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에 하나님은 그 언약의 역사를 이루어가심을 믿습니다.

 

2)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잡아야 함

▶ 두 번째로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누린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잡아야 합니다. 요셉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37:1-11

▶ 창세기37:1-11절 하나님이 주신 꿈을 아버지와 야곱에게 이야기했죠.

 

(2)45:5-9

▶ 창세기45:5-9절에도 실제로 총리가 되어서 형제들 앞에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 대로 당신들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당신들 앞서 나를 하나님께서 보내셨다고 고백한 내용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잡고 있었어요, 흔들리지 않았어요.

 

3)언약의 누림의 비밀

▶ 세 번째로 정말로 언약의 누림이 무엇을 통해서 언약을 누리느냐? 언약의 누림의 비밀인 여러분 많은 것들을 통해서 언약을 누릴 수 있지만 언약의 누림의 비밀의 대표적인 것이 있다면은 기도의 비밀입니다.

 

▶ 여러분 기도할 때마다 언약을 누리는 그 누림이 되기를 바랍니다. 언약의 누림의 비밀이 기도의 비밀인데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마다 이 기도의 비밀을 놓치지 않았다 라는 것. 자 성경에 한번 보세요.

 

(1)다윗(119:164)

▶ 다윗, 시편119:164절에 보면은 하루 7번씩 찬양하고 기도했어요 다윗은.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다윗의 주특기가 찬양인데요,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했다는 말은 뭐냐? 찬양으로 일곱 번씩 기도했다는 말이에요.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마다 사실은 기도의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되냐? 언약을 누리는 비밀인 기도의 비밀을 가진 자가 되어야 합니다.

 

(2)다니엘(6:10)

▶ 다니엘도 다니엘6:10절에 하루 세 번씩 다니엘은 전에 행하던 대로, 늘 규례처럼 와 있었던 것이 뭐냐 하면은 하루 세 번씩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했던 다니엘이었어요.

 

(3)바울(16:25, 6:18, 살전5:17)

▶ 여러분 잘 아는 바울, 사도행전16:25, 감옥에 들어갔는데 바울과 실라는 찬양했어요. 16:16절부터 보면은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을 치유한 것 때문에, 귀신 쫓아낸 것 때문에 그 여종의 주인이 바울을 고발했어요. 유대인으로서 성읍을 소란케 하는 사람이라고 고발했어요. 그래서 결국 빌립보 감옥에 갇히게 되었죠.

 

▶ 그래서 바울이 실라와 함께 뭐 합니까? 찬양했어요. 찬양하면서 기도했어요. 그때 하나님이 기적을 일으키사 그 속에서 옥에 복음이 증거되어지고, 간수장이 복음을 받게 되고요. 그래서 거기서 나온 중요한 말이 사도행전16:31절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이 말씀이 나왔잖아요? 바울은 어떤 문제 앞에서도 기도의 비밀을 놓치지 않았다 라는 것.

 

▶ 우리는 문제 속에 빠지지, 환경 속에 빠지지, 기도 잃어버려요. 여러분 갈등 있고 문제가 있다면은 하나님께서 내게 기도하라고 주신 축복으로 여기시고, 기도 속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갈등 있는 것 아무리 생각해도요. 그거는요, 생각에 그치고, 오히려 더 여러분을 갈등되게 만들어요. 그걸 가지고 뭐냐? 기도 속에, 모든 염려를 가지고 기도 속에, 모든 생각을 가지고 뭐냐? 기도 속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 에베소서6:18절에 바울은 뭐라 했느냐?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한다 했어요. 데살로니가전서5:17절에 쉬지 말고 기도하라 했어요. 언약의 누림이 바로 기도를 통해서인데 정말로 언약을 붙잡았다면은 여러분 그 사실을 기도로서 누림으로 말미암아 그 언약이 여러분에게 사실화되어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소유하고 붙잡는 자가 되어야 되고, 하나님이 주신 꿈을 붙잡는 자가 되어야 되고, 언약의 비밀인 바로 기도의 비밀을 누리는 자가 되어야 된다 라는 것, 그게 언약의 전문가가 된다는 말입니다.

 

2. 분야 – 전문가가 되라(전문성), 78:70-72(믿음 – 기능, 영성 – 지성)

▶ 두 번째로 자기의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야 됩니다. 어떤 면에서 전문성을 준비한다 라고도 할 수 있죠. 시편78:70-72절에 보면 다윗은 사실은 믿음과 함께 기능을 준비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영성과 함께 지성을 갖춘 사람이었습니다.

 

▶ 다윗은 목동으로 있을 때 최고의 목동이 되었고요. 왕으로 있을 때 최고의 왕이 되었어요. 요셉도 마찬가지로 노예로 갔을 때 최고의 노예가 되었어요. 그러니까 그 모든 가족들을 다 살린 거에요. 여러분 하는 일이 어떻든지 상관없어요. 전문가가 되시길 바랍니다. 전문성을 가지길 바랍니다. 세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1)생각 – 집중력(묵상)

▶ 먼저는요, 여러분. 우리의 많은 생각들을 통해서 이게 사단이 틈타는 통로가 될 수 있고요. 이 생각을 하나님께서 역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뭐냐? 생각을 가지고 사단이 역사하는 통로로 그냥 방치되어 있어요.

 

▶ 다시 말하면은 생각을 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가야 되는데 생각하다 보면은 생각에 꼬리를, 꼬리를 물고요. 결국 생각의 끝이 뭐냐? ‘가 돼요. 나가 된다는 말은 뭐냐? 결국은 사단이 그걸 못 벗어나게 만들어요.

 

▶ 우리의 생각이 중요해요. 중요한 응답 중의 응답이 뭐냐? 빌립보서4:6-7절에 있는 말씀처럼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뭐요?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 앞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이 우리의 생각을 다스려야지 악한 사단이 우리의 생각을 붙잡고 사단이 장난치게 하면 안 돼요. 악한 사단이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 생각을 집어넣었다 했어요.

 

▶ 그래서 생각을 바르게 해야 되는데 이 생각을 바르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뭐가 있어야 되느냐? 여러분 집중력이 있어야 합니다. 집중력은 어디서 나오느냐? 말씀 붙잡고 정말로 조용히 묵상할 수 있을 때에 그 속에서 뭐 하느냐? 집중력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 정말로 말씀 붙잡고 나만의 조용한 묵상의 시간들을 가져 보세요. 그러면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엄청난 집중력이 그 속에서 오게 되어 있어요. 모든 생각을 가지고도요, 정말로 기도 속에 들어가서 조용히 말씀을 찾아보면서 말씀 붙잡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 여러분 있어야 돼요.

 

▶ 앞으로 시대 가면 갈수록 정말로 여러분이 조용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안 되어진다면은 여러분 자신들이 어디에 집착에 빠지고요. 분열되고 산만하게 되고, 나중에 중독에 빠지고요. 나중에 정신문제가 올 수밖에 없어요 시대 자체가.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에게 말씀 붙잡고 묵상할 수 있는 조용한 시간들, 여러분만의 시간들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 있어야 합니다.

 

2)시간 활용 - 아침

▶ 그리고 두 번째로 어떤 면에서 여러분이 주어진 모든 환경들 속에서 시간 활용을 잘해야 합니다. 시간 활용, 시간 관리를 여러분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하루에 24시간을 어떻게 관리하고 계십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저는 아침시간을 활용하니까 많은 시간들이 세이브 되는 것 같아요.

 

▶ 아침 모든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새벽기도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들을 정리하고, 시작하고 나가니까, 그리고 마치고 나면 바로 운동하고 씻고, 그리고 집에 들어가서 준비해서 교회에 출근하고, 이런 시간들로 이렇게 인도받게 되니까 아침 시간이 너무 많이 확보되어지니까 이때 모든 걸 다 할 수 있어요 사실은.

 

▶ 아마 이번에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서 우리 렘넌트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아침 시간에 새벽기도 나와서 사실 잠도 덜 깬 눈을 비비고 나와가지고 억지로 앉아 있는 렘넌트도 있었지만은, 그러나 아침시간에 그 시간들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많은 시간들이 내게 이렇게 보장되어지는 것을 봐요.

 

▶ 늘 우리가 바쁘게 살아가잖아요? 매일매일 삶 속에서, 그런데 진짜 아침 시간을 활용하게 되면은 어떤 면에서 모든 것들을 이미 아침에 다 끝내놓고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요 사실은. 그만큼 아침 시간이 중요해요. 물론 사람마다 달라요. 밤 체질도 있죠, 밤 체질도 있어요. 밤에 시작해가지고 새벽까지 밤 체질도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저 같은 경우에는 아침 시간을 활용하니까 너무 시간들이 앞에 많이 확보가 되어지는 것 같아요.

 

▶ 어떻든 여러분 정말로 엘리트들일수록 시간 활용을 잘해야 돼요. 정말로 전문성 있는 일꾼으로, 제자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여러분에게 주어진 시간은 24, 똑같은 시간인데 어떻게 시간 활용을 잘하느냐? 중요해요.

 

3)창조력 – 지혜(독서)

▶ 세 번째로 앞으로의 시대는 창조력과 함께 진짜 지혜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창조력과 함께 지혜가 필요한 시대에요 앞으로의 시대는. 주신 창조력이 없으면은 살아가기 힘듭니다. 그런데 이 창조력은 어디서 나오느냐? 여러분 헤븐리 달란트, 그게 창조력이에요. 헤븐리 파워, 바로 거기서 나오는 것이고, 거기서 헤븐리 탈랜트가 나오고, 그게 창조력이에요. 하나님이 주신 지혜, 창조력이 나와요.

 

▶ 그리고 지혜, 특별히 이 부분을 놓고는 독서도 필요해요. 우리 학생들, 렘넌트들 독서도 필요해요. 여러분 잘 아시듯이 저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반드시 위인전을 부모들과 함께 읽어 나갔고요. 유대인들은 먼저는 토라, 쉐마, 탈무드는 아예 어릴 때부터 철저히 암기하도록 어른 때까지, 죽을 때까지 토라, 탈무드, 쉐마는 손에서 떠나지 않도록 했어요. 그리고 유대인들이 잘하는 것이 뭐냐하면 아이들에게 위인전 이야기나 지도자 이야기들을 늘 해주었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아야 돼요 사실은. 책을 손에서 놓지 않아야 돼요.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진짜 복음 가운데서 주시는 힘 가지고 책을 봐야 거기서 그것이 내게 간접 경험이 되어져요. 그런데 복음에서 주신 힘 가지지 않고 책을 보면은 너무 책이 이상한 책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나도 모르게 영향을 받게 되고, 그 사상에 빠질 수밖에 없어요.

 

▶ 책도 그래서 구분해서 봐야 돼요. 구분해서 봐야 되는데 진짜 여러분이 복음 안에 주어지는 힘을 가지고 책을 본다면은 어떤 면에서 모든 책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실제적인 지혜를 그 속에서 얻게 되요. 사람들이 살아왔던 삶에 어떤 자서전 이런 것들을 보면은 거기서 또 얻는 지혜도 있고요.

 

▶ 그런데 그 힘없이는 그 책에, 저자의 사상과 모든 그대로 영향 받기 때문에 쉽게 젊은이들이 세상 속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가 거기서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먼저 복음 안에서 주어지는 힘을 가지고 책을 보는 부분들이 필요해요.

 

▶ 그리고 분명히 우리 독서 이런 부분들이 우리 렘넌트들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모든 것이 합쳐져 가지고 뭐냐? 내게 있어서 전문성이 준비되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3. 삶의 증인의 축복

▶ 세 번째입니다. 사실 이 두 가지가 되어 진다면 우리의 삶이 증인의 축복을 누리게 되죠. 그러면 먼저 무슨 증인의 축복을 누리느냐?

 

1)성령충만함의 비밀

▶ 사실 성경에 보면 모든 렘넌트들이 삶에 성공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자신이 가지고 누렸던 복음을 증거 하는 증인의 삶을 렘넌트들이 누렸는데 성령충만함의 비밀을 가져야 합니다. 증인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성령충만함의 비밀을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성령충만함의 비밀.

 

(1)성령충만 – 힘(오력) - 증인

▶ 성령이 충만하게 임하게 되면은 분명히 성경에 말씀하셨습니다. 힘을 얻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힘을 얻는다는 말이죠 오력. 땅 끝까지 이르러 뭐요?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했습니다. 성령충만 받으면은 다섯 가지 힘을 얻게 되고, 결국은 땅 끝까지 증인 되어져요.

 

(2)성령충만? - 성령인도

▶ 그러면 성령충만함을 어떻게 얻느냐? 여러분 매일 매일의 삶에 성령인도 받는 것이 성령충만함 속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성령인도 받는 것이 성령의 충만함 속에 들어가는 길이고요.

 

(3)말씀 + 기도(41:38, 삼상6:13, 6:23, 왕하2:9-11, 2:1-47)

▶ 그러면 성령인도는 어떻게 받느냐? 말씀과 함께 여러분 기도 속에 들어가게 될 때에 나의 삶이 성령의 인도 속에 들어가게 돼요. 그러면 성령인도 속에서 그 삶이 계속되어지면은 매일매일의 삶이 성령인도 받는 삶이 되어지면은 그게 모여서 성령충만함이 되어지고, 성령충만함이 되어지면은 땅 끝까지 이르러 뭐 된다고요? 증인이 되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정말로 성령충만함의 비밀을 가져야 삶에 증인의 축복을 누리게 되고요.

 

▶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모든 성경에 나와 있는 렘넌트들은 하나같이 성령충만한 비밀을 가진 사람이었는데 창세기41:38절 요셉, 사무엘상6:13절 다윗, 여호와의 신에 임했다 했죠. 그리고 23절에 보면은 결국 사울에게 들렸던 악귀를 사실은 수금을 치면서 쫓아냈는데 성령충만함의 결과입니다.

 

▶ 그리고 열왕기하2:9-11절에 엘리사가 선지자 엘리야를 따라 붙이면서 끝까지 구한 것이 뭡니까? 성령의 충만함을 구했어요. 초대교회가 사도행전2:1-47절에 오순절에 성령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문들이 열려지는 귀중한 축복의 역사들을 누리게 된 사실을 보게 됩니다.

 

▶ 지난주 우리 본부 1부 강단에서 류 목사님 메시지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왜 무디를 쓰셨는가?’ 메시지 들으셨죠? 아홉 살 때에 무디는 성령충만함을 누렸다고 했어요. 아무것도 모를 아홉 살 때 무디는 성령충만함 속에 들어갔다 했어요. 충분히 우리 렘넌트들도 성령충만함을 누릴 수 있어요. 그리고 어릴 때부터 성령충만함을 누렸던 사람들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들을 크게 쓰신 사실을 성경과 교회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2)응답 – 문(2:1-47)

▶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은 성령충만 받게 되게 되면은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 속에 문이 열려집니다. 어떤 문이 열려지느냐? 사도행전2:1-47절에 문들이 열려집니다.

 

(1)능력의 문

▶ 먼저는 어떤 문들이 열려지느냐? 하나님의 능력의 문들이 열려집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오순절의 성령의 역사, 바람 같은 불같은 성령의 역사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성령의 역사가 나타났다는 말이에요. 능력의 문이 열려지고요.

 

(2)전도, 선교의 문

▶ 능력의 문이 열려지는 거기에 사도행전2:9-11절에 보면은 전도, 선교의 문이 열려집니다.

 

(3)말씀 성취의 문

▶ 그리고 성령충만 속에 들어가니까 오순절의 성령충만함 속에 들어가니까 거기에 말씀 성취의 문들이 열려지고요.

 

(4)제자

▶ 그 말씀의 성취를 보는 제자들이 세워지는 문이 열려지고요.

 

(5)현장 변화의 문

▶ 그게 날마다 현장이 변화되어지는 현장의 변화의 문들이 성령충만함 속에 응답의 문들이 열어지는 것입니다.

 

▶ 그래서 삶의 증인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령충만함의 비밀을 우리가 갖고 있어야 돼요. 그 성령의 충만이 임하게 되면은 하나님께서 문들을 여시는 거에요. 이건 전부 다 내가 열려고 한 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열어주신 문이에요, 다섯 가지 문.

 

결론> 오늘

▶ 결론입니다.

 

1. 2:13

▶ 죄송합니다, 제 이야기를 해서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에 제 마음에 하나님께서 목사가 되어야 되겠다는 마음을 주셨어요. 그런데 그게 한 번도 변하지 않았어요. 늦게야 깨달았어요.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 했어요. 여러분 오늘 여러분이 어떤 것을 마음에 담느냐? 하나님이 여러분의 마음에 담겨준다면은 그것을 누가 이루시느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했어요. 하나님이 이루어 가십니다.

 

2. 로마서 16(1:9-11)

▶ 로마서 16장에 많은 제자들이 바울에게 붙었어요.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 사랑하는 자, 수고하는 자, 여러분 가족같이 바울을 위해서 돕는 많은 사람들이 바울 곁에 로마서 16장 일꾼으로 붙었어요. 그 시작이 뭔 줄 아십니까? 로마서1:9-11절입니다. 바울이 로마를 향해서 늘 기도했어요. 가기를 늘 소원하고,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다 말하면서 늘 항상 위해서 기도한다 했어요. 그런데 몰랐어요. 나중에 보니까 로마서 16장에 바울을 도와서 로마복음화 하는 많은 제자들이 바울 곁에 모아졌어요. 저는 그 시작이 바울에 마음이 담긴 기도 속에서.

 

▶ 그렇다면은 여러분 이번 한 주간 특별 새벽기도회를 통해서 렘넌트의 현장을 놓고, 보고, 여러분 마음에 담은 기도가 있다면은 그 기도를 누가? 하나님이 이루어가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이 중요해요. 오늘 내 마음에 무엇이 담겨지느냐? 오늘이 중요해요. 로마서1:9-11, 바울에 로마를 향한 기도가 결국은 로마로 가게 되었고, 거기에 많은 로마복음화 할 수 있는 귀한 제자들이 바울 곁에 모여들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3. 삼상3:1-3

▶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사무엘상3:1-3, 특별히 언약궤 곁에 있었던 사무엘, 어린 사무엘이 언약궤 곁에 있었는데 나중에 이 사무엘을 통해서 이루어진 역사를 보세요. 아니 그렇게 역사가 일어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안 그래요? 사무엘을 통해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 어떻게 최고의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민감한 최고의 선지자로서 하나님이 사무엘을 쓰셨는데 그렇게 일하게 될 줄 어떻게 알았습니까? 그런데 그 시작이 뭐냐 언약궤 곁에 있었던 사무엘이었어요.

 

▶ 오늘 여러분에게 무엇이 담겨지느냐?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 무엇을 하나님이 담아주시느냐? 그게 여러분의 미래가 된다는 사실을 아시고, 정말로 렘넌트 시대의 주역들로 저와 여러분이 이 세 가지 딱 붙잡고 쓰임 받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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