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
20230310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나의 인생 망대를 새롭게 하라
= 보좌의 축복을 내 것으로!
(마태복음 16:13-20)
13 예수께서 빌립보 가이사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이르시되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 이르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 이에 제자들에게 경고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 매주 금, 토, 주일이 우리교회는 렘넌트 대회 같아요.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해서 또 토요일 날 우리 렘넌트들이 같이 핵심에 참석하고, 핵심 마치고 나서 또 포럼이 되어지고 렘넌트들끼리, 또 저녁 시간에는 우리 소년부, 중·고등부 중심으로 해서 또 우리 금토일 시대 매 주마다 중요한 훈련들이 되어지고, 또 그게 주일로 연결되어서 주일예배와 더불어 또 오후에는 우리 하나 RUTC에서 렘넌트들이 함께 즐기고, 또 함께 중요한 모임들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정말로 WRC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우리교회는 매주 WRC구나!’ 라는 것들을 느껴져요.
▶ 또 오늘 이렇게 남3전도회, 우리가 정말로 오래된 찬양입니다마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는데 제가 보면서 느낀 부분들이 정말로 이분들은 교회를 아는 분들이고, 또 실제로 우리나라에 선교 역사를 아는, 오늘 선교 주기철 선교사님이나 손양원 선교사님 이런 생가를 방문하고, 거기에 대한 부분들을 이렇게 마음에 담고 기도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한국교회의 선교 역사를 아는 분들이 우리 렘넌트들의 발판이 되어 있다는 것, 울타리가 되어 있다는 것, 이게 엄청난 축복이구나!’ 라는 마음들이 제 마음에 들기 시작했습니다.
▶ 정말로 이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 하나교회 렘넌트들은 이 한 시대에 시대의 재앙 막을 렘넌트들로 지금 준비되고 있음을 믿습니다.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우리 렘넌트들은 이 모든 우리 성도들을 발판 삼아서 정말로 이 시대 앞에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각 분야의 주역들로 세워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제가 오늘 우리 26차 세계 선교대회를 앞두고 우리 찬양팀에서 찬양을 쭉 같이 인도를 받았는데요. 제가 가사를 보면서 특별히 가사 하나하나가 정말로 마음에 담기는, 정말로 기도가 되어지는 그런 가사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찬양을 하면서 가사들을 우리가 익숙하게 익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한 번씩 그냥 찬송도 그냥 찬송할 때 하고, 찬송 가사를 쭉 묵상해 보면 그 찬송 가사에 대해서 묵상하는 그 힘이 엄청나게 새롭게 와지는 것을 느껴요. 그냥 찬양할 때와 다른 가사를 하나하나 묵상하면서 사실 이것도 곡조 있는 기도기 때문에 이 하나하나를 보면서 정말로 이 마음속에 기도가 담겨지는 것을 보게 돼요.
▶ 그래서 우리가 선교대회를 앞두고, 선교대회를 놓고 준비한 찬양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분 되신다면 가사를 가지고 하나하나 묵상을 한번 해보세요. 한번 묵상해보면은 그것 통해서 주시는 다른 은혜가 있어요. 오늘 2절에 보면 이렇게 찬양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야 하는 길 우리만 갈 수 있는 길 후대가 만날 세상을 위해 빛의 문화를 세우기 위해 복음 가진 교회만이 세상을 살릴 희망이라.’, 할렐루야! 정말로 후대가 만날 세상을 위해서, 빛의 문화를 세우기 위해서, 복음 가진 교회만이 세상을 살릴 희망이라.
▶ 이 일에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이 일에 우리 하나교회를 이 시대에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정말 여러분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후대들, 만날 세상을 향해서 우리 후대들이 미리 준비하고 나갈 수 있도록 여기에 발판되어지는 귀한 축복이 우리 모두에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체 서론> 시작 – 응답(마16:13-20, 행1:1-8)
▶ 여러분 어떻게 시작하느냐? 시작하는 이것이 사실은 다입니다.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결국은 응답이 올 것이니까요. 우리가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응답은 오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올바른 시작을 했다면은 여러분 지금 이런 저런 문제들이 있다 없다, 우리가 거기에 속는데 속을 필요가 없어요. 올바른 시작을 했다면 반드시 올바른 응답은 오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시작이 정확한 시작이 되어야 되고, 올바른 시작이 되어야 된다는 것, 그렇다면 우리에게 올바른 응답과 정확한 응답은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서 결국은 오게 되어 있다는 것, 지금 당장 오는 것도 있을 수 있지만은 그러나 우리가 먼 훗날 우리가 시작했던 그것이 실제적으로 나중에 알고 보면은 응답으로 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오늘 마태복음16:13-20절, 베드로가 고백한 내용이죠. 중요한 인생의 고백을 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중요한 고백을 한 베드로에게 결국 주님께서 베드로를 부르셔서 사도행전1:1-8절에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그리고 그 앞에 보면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했어요.
▶ 그리스도를 고백한 베드로에게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부르셔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될 것을 말씀하셨어요. 결국은 하나님께서 이 베드로를 통해서 하신 일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보신다면은 반드시 올바른 시작이 되어진다면은 응답은 올 수밖에 없다 라는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1. 베드로, 바울
▶ 그러면은 여러분 인생에 있어서 먼저 정말로 우리가 올바른 망대들을 세워나가야 되는데 베드로와 바울을 한번 살펴보세요. 어떤 면에서 베드로는 고기 잡는 어부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쉽게 말하면은 수준이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 그 당시에 어부들이었어요.
▶ 그래서 사도행전 1장에 보면은 예수님의 승천하심을 볼 때에 그때 그곳에 하나님의 사자가, 천사가 거기에 모인 사람들에게 ‘갈릴리 사람들아’ 이야기했잖아요? 그 말은 ‘이 어부들아’ 이 말과 같은 말이에요. 베드로는 사실은 어부였고, 수준이 그렇고 그런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바울은 어마어마한 배경을 가진 사람입니다. 신분 자체가 달라요, 어마어마한 배경을 가진 사람입니다.
▶ 그런데 사실은 성경을 보면은 결국은 중요한 것은 두 사람 다 공통점은 바꾸어졌다 라는 것. 바울은 어마어마한 배경을 갖고 있는 사람이고, 지금 말로 하면은 저 하버드 대학을 나온 사람, 어느 곳에 내놔도 부끄러움이 없는 모자람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그 바울의 고백이 뭡니까? 내가 가진 모든 것들 나는 배설물로 여긴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완전히 사람이 바꿔진 것을 봐요.
▶ 베드로조차 또한 바꾸어진 것을 보게 되는데 사실은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 앞에 섰을 때에 베드로가 부인하고 저주했잖아요? 그런데 어느 순간에 베드로가 바뀌어져서 사도행전 3장, 4장, 쭉 계속 이어서 보면은 담대하게 그리스도를 선포하는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 하나같이 뭐냐? 공통점은 바꾸어졌다 라는 것, 여러분이 어떤 수준을 갖고 있든지, 어떤 배경을 갖고 있든지, 어떤 성격과 인품을 갖고 있든지 상관없어요. 왜냐? 하나님은 그 성격과 인품을 바꿔서 쓰신다면 바꿔 쓰실 것이고, 바꾸지 않고도 쓰신다 라는 것, 베드로는 급한 성격 그대로를 쓰셨었어요 사실은.
▶ 바울은 배운 그 지식들을 전혀 쓸데없었느냐? 아니에요. 자기는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지만은 그러나 그 배운 지식들이 복음의 역사 속에서 얼마나 귀중하게 쓰임 받았던 사실들을 우리를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바꾸어서 나가신다 라는 것, 그래서 우리 인생의 망대를 우리는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2. 교회 내(內) - 롬8:28
▶ 여러분 교회 안에 이런저런 많은 사람들이 있고요. 또 여러 가지 천차만별의 문제들이 또 있고요. 좋은 모습도 보이고, 안 좋은 모습도 보일 거에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진짜 잘 아셔야 합니다. 그 모든 것들을 통해서 복음 가진 저와 여러분은 그것 통해서 우리 인생의 망대를 하나님이 바꿔 가세요.
▶ 나는 안 좋다고 생각하는데, 내게는 없어야 될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하나님이 필요해서 그 문제를 주신 것이고, 내가 안 좋다는 그 부분들을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이유가 뭐냐? 그것 통해서 나를 바꾸어서 인생 망대로 쓰시기 위해서 주셨다 라는 것.
▶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은 우리에게 주어진 환경, 현실, 모든 문제와 사건, 그 어떤 것도 문제 안 돼요. 복음 가진 저와 여러분에는 믿습니까? 모든 것 통해서 결국은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인생 망대로 바꾸어 가는 것입니다.
▶ 혹이나 여러분 도저히 이해 안 되는 사람이 여러분 주위에 있습니까? 그것 통해서 여러분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분을 인생 망대로 바꾸어 갈 겁니다. 좋은 환경이다? 안 좋은 환경이다? 중요치 않아요. 좋은 환경이면 좋겠죠. 또 좋은 사람이 우리 곁에 있으면 좋겠죠. 그런데 그게 중요치 않다 라는 사실, 진짜 여러분이 올바른 언약을 붙잡고 있다면은 그 모든 것들이 결국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망대로 바꾸어 가신다 라는 것, 이 사실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나의 인생 망대를 새롭게 하라’ 했습니다. 로마서8:28절입니까?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서 뭐를 이루신다고요? 선을 이루신다. 이 말은 하나님의 언약 붙잡은 한 사람, 한 사람을 결국은 하나님께서 결론 내게 하신다 라는 것, 하나님께서 답을 내게 하신다 라는 것. 지금 여러분 눈앞에 있는 문제와 사건이 그게 문제 아니에요 사실은. 그 모든 것 통해서 여러분이 정말 언약 붙잡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은 결국 하나님이 답을 내세요.
▶ 그리고 우리에게 실제적인 문제와 사건과 일들, 우리의 가정의 문제들, 또 교회의 문제들, 여러 가지 문제와 사건들을 당할 때마다 저는 결국은 이 답이 나오잖아요. 제 믿음을 고백해요. ‘나는 이 부분을 놓고요. 하나님이 이 부분에 대한 답을 내셔야 된다 라는 것, 하나님이 이 부분에 대한 답을 내실 것이다.’ 라는 것. 내가 정확한 언약으로 시작했다면은 문제는 하나님이 이 부분에 대한 답을 내신다 라는 것, 여러분에게 있는 모든 문제들 보는 눈이 새롭게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 모든 것 통해서 결국은 하나님은 나를 망대로 만들어서 교회를 살리기를 원하는 것이고, 현장을 살리기를 원하는 거에요. 그래서 지난주 서론 부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중직자들의 기준이 뭐냐? 나의 망대를 세우는 사람이다. 교회의 망대를 세우는 사람이다. 현장의 망대를 세우는 사람이다. 망대라는 말 그 의미들을 말씀을 드렸죠. 여러분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나의 인생의 망대를 새롭게 하기를 원하세요. 그래서 중요한 부분들을 우리가 붙잡아야 합니다.
서론> 그리스도의 이유?
▶ 그러면 첫 번째로 서론입니다. 나의 인생 망대를 새롭게 하기를 원하시는데 정말로 내 인생의 망대가 새롭게 세워지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왜 그리스도가 오셨는가? 아니 왜 내게 오늘도 나에게 그리스도가 필요한가? 그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1.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삶
▶ 먼저 첫 번째입니다. 왜 그리스도가 내게 필요합니까? 우리에게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삶이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가르쳐주지 않고요. 아무리 뛰어난 학문들을 갖고 공부를 한다 할지라도 그 세상 지식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삶이 있어요. 이 사실을 알면 알수록 진짜 나에게, 우리에게는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1)모든 사람 – 창세기 3장, 6장, 11장
▶ 지금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삶이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은 사실은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 붙잡혀 있어요. 여기에 붙잡혀 있거나 여기에 영향 받고 있어요. 어느 한 사람도 예외 없습니다. 이건 사실은 세상에서 가르쳐주지 않아요.
▶ 오히려 세상은 이 사실이 좋다고 가르칩니다. 여러분 내가 뭔가 노력해서 성공하고, 애써서 성공하고, 그러면 사회적으로 세상적으로 박수 치잖아요? 사람들 보면 대단하다 하면서 전부 다 박수 치잖아요?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사실은 창세기 3장 속에 빠져 있고, 6장 속에 빠져 있고, 11장 속에 빠져 있고, 거기에 영향 받고 있다 라는 것.
▶ 여러분 이건 옛날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아멘입니까? 세상에 아무리 좋은 글도 휴게소 남자 화장실에도 가보면 좋은 글들을 얼마나 많이 적어 놨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그 아무리 좋은 말도 그게 살아 있는 말씀은 아니에요. 오직 하나님 말씀만이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은 옛날에 있었던 말씀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있는 말씀이에요. 모든 사람이 여기에 빠져 있고, 여기에 영향 받고 있다 라는 거에요.
2)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 우상, 종교(몸부림)
▶ 그리고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에 결국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 빠져 있으면서 이 사람들이 하는 것이 뭐냐? 결국은 사도행전 13장과 16장과 19장인데 한마디로 우상과 종교에 빠지는 겁니다.
▶ 사실은 하나님의 형상 가진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정상이고, 하나님 안에서 모든 축복과 행복을 누리도록 되어 있는데 하나님을 떠나니까 결국은 하나님 대신에 하나님 자리에 우상, 하나님 자리에 종교를 가지고 있어요.
▶ 그래서 사실은 우상과 종교로 모든 사람은 여기에 몸부림치면서 만들어 낸 것이 우상이요, 종교입니다. 왜냐? 실제로 힘들고 어려우니까, 여러분 하나님 안에 있어야 될 인간이 하나님을 떠났다? 그 자체가 힘들고 어려운 거죠. 인생에게 다가오는 모든 것들은 어려운 거니까 하나님을 떠난 모든 인생은 어려우니까 거기에 몸부림치면서 뭔가 행복을 찾는데 그 몸부림이 우상과 종교라는 것.
▶ 그리고 우상과 종교 이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니까 뭔가 모르는 허전함들이 있으니까 거기에서 뭔가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서, 뭔가 때우기 위해서 나름대로 열심으로 합니다. 그게 전부 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곳에서 오는 열심히에요, 몸부림이에요.
3)인생 6가지 운명
▶ 그리고 세 번째로 이래서 결국 인생에 6가지 운명 가운데 인간은 빠지는 것입니다. 이건 사실은 세상에서 전혀 가르쳐주지 않는, 세상이 설명할 수도 없는, 세상이 전혀 알지도 못하는 문제들이에요. 이게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삶, 이 사실을 진짜 안다면은 왜 우리에게 그리스도냐 라는 답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2. 피할 수 없는 문제
▶ 두 번째입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삶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중요한 것은 알고 있는데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알고는 있어요, 그런데 피할 수 없는 문제가 뭐냐?
1)가문의 영적문제
▶ 가문의 영적인 문제, 알고는 있어요. 왜냐하면 가문을 쭉 살펴보면은 나름대로 영적인 가게들이 쭉 있거든요? 영적인 흐름이 있어요. 그래서 알기는 합니다. 알기는 아는데 사실은 피할 수 없어요. 가문의 영적문제, 어느 가정에는 단명 하는 가정들이 있고요. 어느 가정에는 불치병으로, 뭔가 모르는 암 같은 것들로, 그렇게 일찍 죽어가는 가문도 있고요. 물론 암 이런 모든 부분들 어떤 음식에 대한 체질적인 부분들, 가정에, 가문에 체질적인 부분들이기도 합니다.
▶ 그런데 영적문제 가운데 오는 부분들이 있어요. 가문의 영적인 문제, 알아요. 아는데 그 부분들을 나도 피할 수 없어요. 어느 순간에 나도 모르게 그 자리에 있다니까요, 그 자리에. 그래서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이 부분들을 본다면은 내게 그리스도 절대적인 필요의 이유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부분들이에요.
2)나의 영적문제 - 연결
▶ 그리고 이것이 중요한 것은 나의 영적인 문제와 연결되어 진다는 것, 가문의 영적문제인 줄 알았는데 그게 내 개인의 영적문제와 같이 딱 연결되어져요.
3)가정
▶ 그래서 정말 중요한 것은요. 여러분 영적문제를 가진 사람과 영적문제를 가진 사람이 만나는 것이 그게 가정입니다. 가정은 영적문제를 가진 사람과 영적문제를 가진 사람의 만남이 그게 가정이에요 사실은 알고 보면.
▶ 그래서 제가 지난주인가 그 전 주에도 제가 한번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결혼할 때에 남자와 여자가 같이 좋아서, 사랑해서 결혼한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두 사람이 사랑해서 결혼하는 그 이면에는 두 가정에, 가문에 영적배경이 따라와요.
▶ 결혼은 뭐냐? 가정은 뭐냐? 영적문제 있는 사람과 영적문제 있는 사람이 만나서 이루는 것이 가정이에요. 이 사실을 진짜 안다면은 그리스도 아니고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특별히 가문에 흐르는 영적인 문제, 영적인 배경, 그게 내게로 연결되어지는 부분들, 끊어버려야 되는데 그 어떤 것으로 끊어버리지 못해요. 내가 노력하고 애쓴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에요.
▶ 그리고 그 영적문제 있는 사람끼리 만나니까 가정이 평안할 수가 없죠. 늘 가정에 사실은 성격 차이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마는 성격은 다 다르죠. 물론 맞는 말입니다만 그 근본에는 결국은 가정에 그 모인 사실이, 모인 자체가 영적문제 있는 사람과 영적문제 있는 사람이 만나니까 가정이 평안할리가 없는 거에요 사실은. 피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것은.
3. 이스라엘 - 복음X
▶ 그리고 또 세 번째로 여러분 좀 기억해야 될 것은 왜 그리스도여야 하느냐?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한 나라를 선택했는데 그게 이스라엘입니다. 어차피 세계를 살려야 되니까 세계로 갈 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 어디일까 생각하시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셨어요.
▶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착각을 한 겁니다. ‘하나님이 자기들만 선택하셨다. 자기들만 선민이다.’, 그래서 나머지 모든 사람들을, 이방인들을 개로 취급했어요. 그게 하나님의 계획과 안 맞는 거에요 사실은. 여호와 하나님을 또 ‘자기만의 하나님이다. 자기만의 여호와다.’ 했어요. 그리고 그들은 메시아도 ‘나에게만, 우리 민족에게만 허락한 메시아다.’, 그래서 그들은 전쟁을 일으키고요. 사실은 다른 민족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들을 멸시하고요. 선민사상에 빠지고 그런 결과들을 가져왔어요.
▶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은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 한 나라를, 어느 나라인지 한 나라를 선택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그 선택한 나라가 이스라엘일 뿐이지, 그들을 선민으로, 그들만의 여호와로, 그들만의 메시아로 부르신 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들이 잘못 알고 잘못 착각해가지고 자기들만의 여호와로, 자기들만의 메시아로 생각했어요.
(1)노예
▶ 그러니까 하나님은 결국은 그들을 어디로? 노예로 보낼 수밖에요. 왜냐? 이 복음이 전 세계로 나가야 되니까, 그 나가는 방법으로 노예로 삼아가지고 나가도록 만드는 거에요 사실은. 깨닫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
(2)포로
▶ 그리고 결국은 포로로.
(3)속국
▶ 결국은 강대국에 속국으로, 왜? 강대국에 237 나라가 모여지니까 그 강대국에 속국으로.
(4)유랑민
▶ 그리고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은 많은 민족 가운데서 유랑민으로, 여러분 우리에게 뭔가 모르는 문들이 막혀지고 어려움이 있다라면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복음, 정말 우리가 본질을 가지고 있고 이 사실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는데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뭔가 모르게 우리 가정과 우리의 모든 개개인에게 어려움, 노예 생활할 수 있어요.
▶ 저는 어떤 면에서 사도행전 6장에 보면은 초대교회 중직자를 세우는 모습이 나오는데 거기에 사도들이 교회 안에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즉각적으로 알아차렸다고 생각해요. 뭐냐 하면은 구제 문제 때문에 교회 안에 문제가 생겼잖아요? 그러니까 사도들이 어떻게 나왔느냐? 구제 문제를 위해서 중직자를 세우고, 자기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하기에 전무하리라, 바로 본질을 붙잡았어요.
▶ 이것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는데 이 사실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우리교회 안에 문제가 온 것이 아닌가? 그래서 우리는 이 일을 위해서 중직자를 세워야 되겠다 하고 자기들은 말씀 전하는 것과 기도하기에 전무하는 그 일을 붙잡았다 라는 것, 본질을.
▶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개인에게도, 가정에도, 교회에도 뭔가 모르는 문이 막혀지고, 어려움들이 계속되어진다면은 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복음이 여러분 통해서 현장에 전달되기를 원하는데, 현장에 여러분을 통해서 복음을 말하지 않으면은 우리 지난주에 말씀 받았던 것처럼 애통한 심령으로 현장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장인데 말해야 될 여러분이 말하지 않는다면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문을 막아서라도, 어려움을 줘서라도 결국 나가야 하니까 나가게 하시는 거에요 사실은.
▶ 정말로 우리의 문제들이 새롭게 보여지는 축복의 시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뭔가 가정과 가문에 안 좋은 일들, 어려운 일들 계속 되어진다면은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게 반복적으로 계속되어진다면은 내가 정말로 제대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에 서 있는가? 그 사실을 살펴봐야 돼요. 나도 모르게 이 부분들 속에 있다니까요.
▶ 정말 우리가 그리스도 붙잡아야 될 이유가 뭐냐?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삶이 있고요. 피할 수 없는 문제, 알고는 있지만은 피할 수 없는 문제에요. 그리고 실제로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복음을 놓침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일들, 이게 지금도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다 라는 것.
▶ 그래서 우리는 정말로 나의 인생의 망대를 새롭게 해야 합니다. 뭘로 시작하느냐? 그리스도로 시작해야 돼요. 여러분 인생의 망대가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늘 자신을 원망하고, 나는 왜 이럴까? 그 자리에 앉아 있지 말고요. 그리스도 붙잡고 새롭게 도전하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 인생을 그렇게 살도록 하나님이 원하지 않아요. 그냥 늘 환경에 현실에 붙잡혀가지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완전 그 현장에 주눅 들어가지고 그렇게 살아가기를 원하지 않아요. 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까? 왜 우리를 여기에서 건져내셨습니까? 여러분의 인생을 새롭게 해서 세계를 살리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나와 여러분이 이 속에 있어야 되는데 여기서 우리를 부르셨잖아요? 왜 불렀습니까? 여러분의 인생을 망대로 만들어서 전 세계 현장에 빛을 비추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다는 사실이에요.
본론>
▶ 그러면 첫 번째로 본론에 들어가서요. 시작이 뭐여야 되느냐? 어떤 면에서 바울은 자, 보십시다. 다메섹에서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만난 순간부터 그의 모든 배경이 바뀌어졌어요. 그래서 자기의 모든 가진 것들을 뭘로 여긴다고 했습니까? 배설물로, 자기 모든 배경을 바꿨어요.
▶ 그리고 또 한 번에 바울에게 있어서 비밀이 하나 있어요. 그 비밀이 뭔 줄 아십니까? 고린도후서 12장에 보면은 바울이 자기 몸에 있는 사단의 가시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세 번이나 간절하게 기도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학자들은 그 부분들을 가지고 다메섹에서 그리스도를 만난 그 빛이 너무나 강해가지고 바울에게 안질이 안 좋아졌다, 안질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안 보이니까 그 부분을 놓고 기도한 것이 아닌가?
▶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만 어떻든 바울에게 있어서는 다메섹에서의 경험, 체험, 그와 함께 또 고린도후서 12장에 자기 몸에 있는 질병을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서 중요한 답을 얻었어요. 세상 사람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답을 얻었어요. 내가 약할 그 때가 곧 강함이니라. 어떻게 세상 사람들이 그 말을 알 수 있겠습니까? 아니 약할 그 때가 곧 강함이다.
▶ 세상 사람들은 강한 것을 자랑하잖아요? 잘난 것을 자랑하잖아요? 그런데 자기는 약한 것들을 자랑한다고 했어요. 나의 못난 것들을 자랑한다 했습니다. 세상 사람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거에요. 왜냐? 그게 바울에게는 중요한 체험이 돼요. 그래서 그로 말미암아 뭐라고 했습니까? ‘내게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게 하기 위함이구나. 이것 때문에 내가 너무 자구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고, 하나님의 은혜가 이것 때문에 내게 머무는 것이구나!’ 깨달았어요 사실은.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인생의 망대를 새롭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시작이 복음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여러분 인생이 복음으로 시작하고, 복음이 체험되어야 되고요. 그러면서 실제로 복음이 체험되어지는 만큼 복음의 증거가 나오는데 여기에는 지속되는 증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죠.
▶ 정말로 우리 인생의 망대가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에게 새롭게 시작되길 바랍니다. 제게도 필요한 메시지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나의 인생의 망대를 새롭게 해야 되겠다. 이러한 결단이 오늘 이 밤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각 심령 속에 임하여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복음으로 시작(흑암)
▶ 어떻게 복음으로 시작하느냐? 여러분 보세요.
1)요15:16(롬5:8), 엡2:8-10, 막3:13-15
▶ 요한복음15:16절에 보면은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다.’ 이게 복음의 시작입니다. 로마서5: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한 자기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언제요? 죄인 되었을 때에,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하나님을 만날 수도 없고, 하나님에 대해서 감각도 없고, 하나님을 배반해서 하나님을 멀리 가게 되어 있어요 인간은. 죄성이 하나님을 떠나서 가게 되어 있어요.
▶ 그런데 요한복음15:16절에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였다.” 했어요. 우리는 내가 하나님께 나온 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여 부르셨다고 말씀했어요. 내가 어떤 계기를 통해서, 어떤 동기를 통해서 여러분이 교회에 왔던지 간에 그건 상관없어요. 하나님이 그 계기를 주셨고, 그 문제를 줘가지고 그것 때문에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 이게 우리의 시작입니다. 그러니까 그 어느 누구도 자랑할 수 없어요. 왜냐?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도 교만할 수도 없어요. 왜냐? 내가 잘나서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에 아멘입니까?
▶ 에베소서2:8-10절에 그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은혜로 부르시고, 그 은혜로 부르신 그것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믿음이 하나님의 선물이라 했습니다. 시작이 뭐냐? 사실은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는 것. 마가복음3:13-15절에 함께 있기 위해서 13절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그러면서 14절에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나가서 전도도 하며 15절에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도 있게 하기 위함이라.
▶ 여러분 이게 시작입니다. 여러분 어떤 계기로 교회에 왔던지 간에 혹이나 이 자리에는 내가 병 문제 가지고 이 병을 치유 받아야 되겠다, 그런 동기를 가지고 올 수 있어요. 좋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의 시작이 ‘아, 하나님이 은혜 가운데 나를 부르셨구나!’, 이걸로 바뀌어져야 돼요. 어떤 계획으로 왔든지 간에 상관없습니다. ‘아, 하나님의 은혜로 나를, 내가 온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구나!’ 이게 되어야 합니다.
▶ 혹이나 여러분 만나는 분들 있잖아요? 사람들 있잖아요? 또 교회에 전도하면서 교회로 어떻게 하든지 간에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있으면 교회에 신앙생활 한번 해보자 하면서 인도할 수 있잖아요? 좋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시작을 바꿔줘야 합니다.
▶ 많은 경우 그 동기에 딱 붙잡혀 있어요. 그리고 그 동기에서 못 빠져나와요. 그 계기에서도 못 빠져나와요. 그래서 교회에 와서 실제로 병 나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늘 항상 그 병 난 그 부분들 때문에 붙잡혀 있어요. 아닙니다, 그걸 넘어서야 돼요. ‘아, 하나님이 이래서 내게 병을 주셨고, 거기에서 나에게 이런 치료를 주셨구나!’ 넘어서야 돼요. 그게 목적이 아니라니까요?
▶ 사실은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부르셨다 라는 것, 여러분 그래서 우리는 감사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교만할 수 없는 거에요 사실은. 누가 보더라도 감사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같은 성도들 볼 때에는 진짜 저 사람도 하나님의 은혜로 부르심을 받은 자고, 이 사람도 하나님의 은혜로 부르심을 받았고, 나는 이해 안 되어지고 모자란 사람 같지만은 아니에요.
▶ 이 사람도 하나님의 은혜로 부르심을 받은 자고,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수함이 없다고 했잖아요? 하나님이 우리를 실수해서 부르셨습니까? 아니에요. 하나님이 부르심에는 그 어떤 것도 실수함이 없다 라고 말씀했어요.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이 부르셔서 오늘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겁니다.
▶ 여러분 사실은 정말로 여러분 갈수록 이 은혜 아니면은 우리를 지켜나갈 수가 없어요, 시대 자체가. 그런데 갈수록 은혜라는 부분들을 모르고 살아가요. 사람들은 아니 지금 은혜라는 그 단어 자체를 아마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것이 이 한 시대가 아닌가? 왜냐? 너무나 영적문제 가운데 막 일어나니까 사람들이, 영적문제 가운데 일어나니까.
▶ 여러분 과학이 발전하고요.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살기 좋아지느냐? 물론 편해지겠죠. 지난번에 한번 설교 중에도 말씀 했습니다마는 사실 그 과학이 발전하니까 전쟁도 최고 과학을 이용해가지고 화학 무기들을 만들어내고, 핵미사일을 만들어내고, 더 인명을 파괴하는 사건들이 일어나요 사실은. 앞으로 더 합니다. 그리고 영적으로도 더 심각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지금 보세요. AI, 그다음에 어떤 장로님이 챗GPT 해가지고 또 글을 올려놨더라고요. 챗GPT는 AI와 다르게 또 그 위에 한 단계 위에요. 뭔가 사람, 정보들을 같이 소통이 되어지는 거에요. 그래서 심지어 앞으로 시대는 AI가 설교를 준비하는 시대가 온다 라고 했어요. 목사가 설교 준비 안 해도 AI가 설교 준비해가지고 딱 내놓아요 사실은. 그런 시대가 옵니다. 그런데 그렇게 편리하고 그런 시대가 오지만은 사람들의 영적문제는 더 심각하게 빠질 수밖에 없어요. 그게 이 시대에요 사실은. 앞으로 엄청난 일들이 일어날 겁니다.
▶ 여러분 한번 제가 영상에서 잠시 봤는데요. 얼마 전에 나온 영상이에요. 인간이 AI를 만들었는데 결국 AI가 인간을 지배하는 거기에 대한 영상이 어디에선가 제가 이렇게 잠시 나오는 걸 봤어요. 인간이 편리하기 위해서 AI를 만들었는데 인공지능을 만들었는데 결국은 나중에 얼마 있지 않아서 그 AI가 인간을 파괴시키고 인간을 지배할 것이다 라는 것, 그런 시대가 옵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부르심을 알지 못하면 우리도 모르게 영적문제 가운데 빠져들 수밖에 없어요 앞으로는.
2)하나님의 절대주권
▶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부르신 그 자체가 그렇고, 또 부르셔서 어디에? 하나님의 절대주권 가운데 우리를 붙드신 겁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 가운데 우리를 붙들고 계시는 겁니다. 은혜로 부르신 그 자체도 절대주권 가운데, 아니 나는 의가 없지만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나를 부르신 그 자체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고, 오늘 우리의 모든 삶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가운데 이루어지는 삶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1)창조
▶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는 사실은 창조가 있고요. 창조라는 말은 여러분 아시듯이 하나님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드셨다는 말이고, 나를 있게 하신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요.
(2)예정
▶ 창조하시고 우리를 예정하셨습니다. 예정은 뭐냐? 우리를 복음 전하는 전도자로 예정하시고 우리를 부르셨다 라는 것, 아멘입니까?
(3)섭리
▶ 그리고 또 하나님의 모든 예정 속에 섭리가 있습니다. 모든 사건과 일들 속이 우연인 것처럼 보이지만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그 속에 있다 라는 것, 그게 섭리라는 겁니다.
(4)작정
▶ 그리고 네 번째로 작정이 있습니다. 작정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일들을 이루는 시간, 타임을 이야기하죠.
▶ 나를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을 만드셔서 나 한 사람을 왜 부르셨느냐? 이 한 시대에 재앙 만난 시대에 재앙을 막을 전도자들로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 그게 예정이고요. 오늘 일어난 일들과 사건들이 우연 같지만은 하나님의 계획이 그 속에 있다는 것, 그걸 아는 것이 섭리고요. 그것을 이루는 시간표가 있는데 그게 작정이라는 것. 이게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3)그리스도 안에 – 모든 것(골2:3, 빌3:8-21)
▶ 그리고 세 번째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준비하셨느냐?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을 준비하셨어요. 바울이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알았죠. 그래서 골로새서2:3절에 보면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라 말하면서 2:3절에 그 안에 지혜와 지식과 모든 보화를 감추어 놓았다 했습니다.
▶ 여러분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 감추어져 있는데 이걸 찾아내는 것이 신앙생활이에요. 하나님은 그리스도라는 그 한 단어 속에 모든 축복을 다 담아두고 감추어 놓았어요. 도둑놈이 가지지 못하도록, 아는 사람만 취할 수 있도록 감추어 두셨어요. 그래서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 다 있습니다. 이걸 찾아내야 돼요.
▶ 바울이 이 사실을 깨닫고 나서 내가 아는 것, 내가 자랑하는 것 내 것이 아니라고 했어요. 그러고 뭐라고 했습니까? 자기는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있음을 알고 땅의 것이 아니라 위에 것을 향해서 나간다고 했고요. 로마 시민권이 아니라 하늘 시민권이 자기에게 주어져 있다는 사실을 바울은 고백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 빌립보서3:8-21절에 중요한 바울의 고백이 나오죠. 땅의 것이 아니라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서 달려간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발견되길 원하고,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서 달려가고, 나의 시민권은 어디에요? 하늘에 있는지라.
▶ 그런데 그 말보다 더 중요한 비밀이 있습니다. 그 말 한 부분, 한 분이 중요한데요. 그 말보다 더 중요한 비밀이 있는데 그게 21절입니다. 만물이 그리스도 이름 앞에 복종하기 때문에, 이게 숨겨놓은 바울의 비밀이에요. 그 앞에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당연히 오는 것인데 그 말한 그 비밀이 뭐냐? 만물이 그리스도 앞에 복종한다 라는 것, 이걸 바울이 알았기 때문에 그 앞에 오는 것들을 고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복음의 시작이 나의 인생 망대를 새롭게 하는 것으로, 정말로 올바른 복음으로 시작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복음의 시작은 뭐냐? 나와 여러분에게 관계되어 있는 모든 흑암을 깨뜨리는 겁니다. 그게 복음의 시작이에요. 다시 말하면은 서론에서 이 모든 것들을 깨뜨리는 것이 복음입니다. 이게 복음의 시작이에요.
2. 복음의 체험
▶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복음으로 시작했다면 그 복음을 날마다 체험해야 되겠죠.
1)마16:16, 마16:17-19(반석, 권세, 열쇠)
▶ 마태복음16: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한 베드로에게 17-19절에 보면은 중요한 축복을 선언하셨습니다.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한마디로 말하면 너를 반석같이 만들겠다는 말이고, 또 한편으로는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 반석 위에, 네 신앙 고백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이 말은 무슨 말이냐?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겠다는 말이에요.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그러면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러면서 천국 열쇠를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는 천국 열쇠를 내게 준다고 말씀했어요.
▶ 여러분 이게 베드로의 고백 속에 주어진 축복이지만은 이게 날마다 체험해야 될 부분입니다. 그리스도는 살아계시기 때문에 이 체험은 날마다 내가 체험해야 될 부분들이에요.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이라면은, 진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된 여러분이라면은 정말로 이 사실들이 날마다 체험되게 되어 있어요.
▶ 자고 나면 이 사실을 깨닫게 되어지고. 또 지나고 놓고 나면 이 사실이 체험되게 되어 있어요 사실은. 그래서 베드로의 고백으로 체험된 이것이 베드로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내가 날마다 체험하고 누리는 부분들이라는 것, 복음의 체험입니다. 날마다 체험되어야 될 부분들입니다.
2)행1:1-14(보좌의 축복 = 하나님의 나라, 흑암 꺾임, 한 사람 – 변화됨, 감사)
▶ 두 번째로 사도행전1:1-14절,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사실은 중요한 하나님의 나라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말씀하고요. 이 하나님의 나라가 증거 되어지니까 여기에 흑암이 꺾여지는 것이고요. 그리고 결국은 한 사람 때문에 다 바뀌는 모든 것이 변화되는, 이 그리스도 고백한 한 사람 때문에 모든 것이 변화되어지는 그런 축복의 역사들이, 이것은 초대교회, 마가 다락방에 일어났던 응답의 체험입니다마는 그리스도 아는 자에게 주어지는 오늘의 체험이에요.
▶ 반석과 권세와 열쇠도 오늘 체험해야 될 부분들이고, 여러분이 살아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리고 그리스도 고백한 여러분에게 오늘 체험해야 될 부분들이 사도행전1:1-14절 이 체험이 여러분에게 와지게 됩니다. 깨닫게 되면 오고, 자고 나면 오게 되어있고, 지나놓고 보면 이 응답이 오게 되어 있어요 사실은. 왜냐? 이게 내가 체험해야 될 부분들이에요.
▶ 바울은 여기에 대한 체험이 있었기 때문에 바울에 늘 마음, 생각과 입술에서는 감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가장 어려움 당했던 바울이었는데 그러나 그 바울은 감사가 끊이지 않았어요. 왜냐?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 다 있음을 알았기 때문에, 여러분 자 보세요. 그리스도 안에서 종 된 나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나 바울은, 얼마나 그리스도 그 이름에 감격했느냐? 이 문제를 해결한 그리스도 그 이름에 얼마나 감격했느냐? 그리스도 안에서 종 된 나 바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나 바울이다.
▶ 그러면서 또 보세요. 거기에 끝난 것이 아닙니다.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이야기하면서도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의 종 된 너, 예수의 종 된 누구누구, 예수의 사람 누구누구, 한 사람, 한 사람 에게도 그리스도의 사람 누구누구 이야기를 했어요. 이 사실에서 빠져나오는 그리스도 그 이름에 얼마나 감격했던지 그리스도 이름을 붙여가면서 나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그리스도 이름을 붙여가면서 감사했던 사실을 보게 돼요. 여러분 이런 체험들이 여러분이 와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냥 교회 열심히 다니고, 교회 일 열심히 하고, 물론 그래야 또 교회가 돌아가겠죠.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진짜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고 누리는 체험을 하는 사람, 한 사람이면 다 바뀌어진다 라는 것, 다 바뀌어지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가정도요, 여러분 정말로 한 사람이 가정에서 이 그리스도, 이 어마어마한 축복의 문제를 해결한 그리스도의 비밀이 정말로 감사함으로 여러분에게 누려진다? 여러분 가정과 가문은 여러분 때문에 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
3)행2:1-47(능력, 전도의 문, 말씀, 제자, 현장 변화), 행3:6, 행4:12
▶ 그리고 사도행전2:1-47절, 사실 사도행전 2장에 초대교회에 이런 응답이 올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죠. 사도행전2:1-47절 여러분 잘 아시잖아요? 하나님의 성령께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데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요. 여기에 노력도 안 했는데 전도의 문이 열려지면서 말씀이 성취되어지고, 많은 제자들이 세워지고, 그 제자로 말미암아 현장이 변화되어지는 이런 역사들이 일어날 줄로 생각도 못했겠죠.
▶ 그런데 실제로 복음으로 시작한 초대교회에 이런 응답이 왔어요. 이것을 체험했어요. 여러분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시작한다면은 여러분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여러분이 생각도 못한 응답들이 여러분 앞에 기다리고 있어요. 상상할 수 없는 응답들이 여러분 앞에 놓여 있어요. 속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사도행전3:6절에 이 어마어마한 역사를 본 베드로의 고백입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다. 그러나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준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했어요. 베드로가 사도행전4:12절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라 했어요.
▶ 어떻게 감히 베드로가, 그래서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이 그런 말하는 베드로를 보고 뭐라고 했습니까? 아니 저 사람이 베드로 아니냐? 평범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어떻게 저런 말을 하느냐? 이 말이에요. 아니 저 사람이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베드로 아니냐? 이 말은 무슨 말이냐? 아니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느냐? 이게 베드로의 역사에요. 복음의 역사들을 체험하니까 종교 법정 앞에서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 천하 인간에게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다 라는 것.
▶ 여러분 정말로 복음으로 시작하고, 복음을 체험하면요. 하나님이 여러분 실패했다 할지라도 찾아오십니다. 베드로가 실패해서 저 고기 잡는 똑같잖아요? 그런데 찾아오셔가지고 요한복음 21장에 보면은 세 번이나 물었잖아요?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여러분 그렇습니다. 정말로 여러분 복음으로 시작해서 진행되고 있다면은 실패해도 괜찮아요, 어려움 당해도 괜찮아요. 하나님이 찾아오십니다.
▶ 그래서 복음 가진 사람은 망할래야 망할 수가 없어요. 그러나 복음 가지지 않는 사람은요, 아무리 잘 하다가 한 번 망해도 완전히 망해요. 잘 아셔야 합니다. 한번 따라합시다. ‘복음 가진 사람은 망할 수가 없다.’, 아멘입니까? 아니 실패해서 고기 잡으러 베드로가 갔는데 찾아오셨어요. 주님이 포기하지 않고 찾아오셨어요.
▶ 그러나 복음 가지지 않은, 복음 없는 사람은 열 가지 잘하다가도 하나 못하면은 그 하나 때문에 다 망해요. 그게 불신자들의 삶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복음 안에 있다는 축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여러분 정말로 감사를 회복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갈수록 우리가 감사가 없어지는데 정말로 이 사실을 알면 알수록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삶 속에서 피할 수 없는 문제, 여전히 그래서 복음 모르고 이 노예 생활로 인해서 여기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빠져나온 사실을 알면 알수록 이것 때문에 뭔가 감사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좀 삶이 못하다 할지라도, 또 경제적으로 어렵다 할지라도, 환경적으로 어렵다 할지라도, 사실은 근본을 보면은 감사할 수밖에 없는 거죠.
3. 복음의 증거(지속)
▶ 세 번째입니다. 그러면 복음을 체험하고 증거가 나타나는데 지속되는 비밀입니다.
1)나의 망대
▶ 여기에 복음의 증거라고 했는데 나의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1)보좌
(2)하나님의 나라
(3)그 나라의 일
▶ 나의 망대는 보좌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 그 나라의 일. 그래서 나의 망대를 새롭게 하라는 것은 우리에게 주신 보좌의 축복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나의 망대를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보좌의 축복, 그 보좌의 축복을 내 것으로 만드는 그게 나의 인생 망대를 새롭게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나의 망대를 만들어야 되는데 보좌와 함께 하나님 나라의 배경, 그 나라 일로 나의 망대를 만드는 것이고요.
2)교회의 망대(행2:1-47)
▶ 두 번째로 교회의 망대를 여러분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 남3전도회 찬양할 때 제가 참 많은 은혜를 받았어요. ‘아, 이런 든든한 분들이 기도의 배경으로 있기 때문에 우리 하나교회, 그리고 우리 렘넌트들이 이런 든든한 기도의 배경 가운데서 정말 이 한 시대에 정말로 하나님이 쓰실 렘넌트들로 준비되고 있구나!’, 이 마음이 제 마음에 앉아서 함께 찬양하면서 마음에 와져서 참 은혜가 되었어요.
▶ 여러분, 정말로 교회 망대를 여러분들이 세워야 합니다. 교회 망대의 기본이 뭐냐? 사도행전2:1-47절, 이게 교회의 색깔이 되도록 만드는 겁니다. 이게 교회의 망대입니다, 이게 교회의 색깔이 되도록.
3)현장의 망대
▶ 그 다음에 여러분 현장의 망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1)플랫폼
▶ 다시 말해서 여러분 때문에 모든 현장에 사람들이 모이는 플랫폼을 만드는 겁니다.
(2)파수대
▶ 그리고 모여서 여러분 갖고 있는 것이 빛이기 때문에 빛이 나타나는 파수대.
(3)안테나
▶ 결국은 그것을 통해서 소통이 이루어지는 안테나 만드는 이게 현장의 망대를 만드는 것입니다. 나의 망대를 만들고, 교회의 망대를 만들고, 현장의 망대를 만드는 겁니다.
결론>
▶ 결론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어떻게 나의 인생의 망대를 새롭게 하고, 실제적인 응답의 역사들을 누리느냐?
1. 말씀을 들으면서 – 말씀을 내 것으로(편집) = 답
▶ 여러분 말씀을 들으면서 그 말씀을 듣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것으로 만드는 겁니다. 그걸 가지고 좀 어려운 단어일지 모르겠습니다만 편집이라고 합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그 말씀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 다시 말하면은 답을 얻는 겁니다.
2. 기도가 되어짐 – 하나님의 계획 보임(설계)
▶ 그러면은 기도가 되어 집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그 말씀을 내 것으로 만들면은 그 속에서 기도가 되어지기 때문에 기도 속에 조금만 기도하면은 그 말씀 속에서 결국은 붙잡고 기도하면은 우리의 모든 일들과 사건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게 됩니다.
▶ 말씀을 들으면서 거기에 내 것으로 만들고, 거기에 답을 얻고 기도해야 모든 문제와 사건, 그게 하나님의 계획으로 보여져요. 하나님의 계획이 보입니다. 이걸 가지고 설계라고 하는 것이죠.
3. 현장이 보임 – 전도(급한 것)
▶ 그러면은 세 번째로 나오는 것이 뭡니까? 그 속에서 결국은 현장이 보입니다. 꼭 이 사실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전도라는 급한 것이 보입니다. 현장에 급한 것이 보이는데 전도라는 것이 보입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이 이거에요. 말씀을 들으면서 그 말씀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강단이 중요해요. 한 주일을 시작하는 주일이 중요해요. 말씀을 들으면서 그 말씀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 말씀 속에서 답을 얻는 것, 그러면은 현장에 가서 딱 보면은 문제와 사건 당한다? 거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니까 안 속아요.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니까 안 속아요.
▶ 그리고 그때 보이는 것이 현장을 제대로 보는 겁니다. 앞에 것이 없고 현장만 보면은 현장에서 다 속아요.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사단이 여러분을 속이기 때문에, 이 앞에 것이 안 되어져서 현장만 보면은 현장에 가면 100%져요. 현장에 다 속아요. 사단이 좋은 것 주면서 결국 우리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을 빼앗아가는 것이 현장이기 때문에.
▶ 그래서 중요한 것은 말씀을 들으면서 그 말씀이 내 것으로 딱 답이 되도록, 그리고 정말로 하나님의 계획이 어떤 문제와 사건 속에서든지 그 문제, 사건만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도록, 그러면은 현장이 보이고 그 속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전도가 얼마나 축복인가가 답이 내려지게 되어 있어요. 이 결론 놓치지 마시고 이 흐름 속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제대로 나의 인생의 망대를 새롭게 하는 그런 축복의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
631 | 성령의 열매 - 전도자 | 행11:19-26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630 | 믿음 회복 | 롬1:16-17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629 |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 삼상16:13,23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628 | 갱신 | 행2:1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627 |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 롬11:1-5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626 | 영적 치유 - 집중 | 갈1:6-8, 2:20 | 신봉준 목사 | 2025-03-21 | |
625 |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 롬3:10 | 신봉준 목사 | 2025-03-14 | |
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