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생기와 25 응답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2:7)
♠서론 – 하나님의 생기를 불어넣었다는 것은 내 영적 상태를 말합니다.

내 영적 상태가 살아나야 내 생각과 마음, 삶이 치유되기 시작합니다.

♠ 본론
1. 하나님의 말씀과 생기로 나를 치유해야 합니다(창2:7).

1) 창1:1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2) 창1:3 말씀으로 빛을 비추셨습니다.

3) 요1:11-12,14 이 말씀이 빛으로, 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창1:26),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창1:27),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생명력이 내게 들어오게 됩니다(창2:7).

   4) 겔37:1-10 그 말씀이 생기가 되었다고 나옵니다.

5) 히4:12 그렇다면 이 복음의 말씀으로 나를 치유하고 살리게 되는 것입니다.

2. 평생 가지고 가야 할 에너지를 회복해야 합니다.

1) 창2:7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 생기를 "코"에 불어넣었습니다.

2) 요20:22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3) 고전12:13 바울은 우리가 다 한 성령을 마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4) 행1:8 오직 성령으로 세계를 정복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 3·9·3 기도로 24하게 되면 영적 서밋이 되어 세계를 살리게 됩니다.

 1) 남은자의 여정 - 그리스도로 끝내고, 세계복음화의 끝을 알고 가게 됩니다.

2) 순례자의 여정 - 나와 현장을 초월하고 세계를 바꾸는 천지개벽의 여정을 가게 됩니다.

3) 정복자의 여정 - 나와 현장과 교회를 보좌화하여 사탄이 무릎 꿇는 길을 가게 됩니다.

♠ 결론 – 구원받은 우리가 생명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생명운동이란 세 가지 운동을 말합니다.

1. 묵상운동 - 복음과 구원의 말씀을 실제로 묵상을 통해 누려야겠습니다.

2. 치유운동 - 묵상운동이 되어지면 치유운동이 일어납니다.

3. 서밋운동 - 치유가 되면 곧 서밋이 되기 때문에 서밋운동이 일어납니다.

20230313 권찰회 (설교: 박관희 목사)

하나님의 생기와 25 응답

(창세기 2:7)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 하나님의 생기를 코에 불어넣으셨다. 그래서 오늘 하나님의 생기는요, 이게 다른 말이 아니라 호흡입니다. 숨결, 호흡, 그래서 하나님의 호흡, 그리고 생령이 되었다. 사람이 원래 영혼과 육신이 있는데 그 영혼에 성령이 함께 하시는 생령, 생물, 그게 정의에요. 인간의 정의는 영혼과 그리고 성령이 함께 하시는, 그리고 그 육신이 인간의 정의입니다.

▶ 그런데 그 영이 악령이냐? 성령이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성령의 축복을 누리는 거죠. 그러니까 생명의 호흡이 생기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호흡 기도를 하고, 호흡을 통해서 기도를 담는 것, 우리는 단순히 호흡을 하는 게 아니라 호흡을 통해서 기도를 담죠. 3, 9, 3, 그래서 오늘 제목은 이 생기와 25의 응답입니다. 하나님의 생기, 생명의 호흡, 이것이 저와 여러분이 매일 기도로 담겨져서 응답을 누려야 합니다.

▶ 류 목사님이 계속 호흡을 강조하는 거는 우리의 건강을 위해서 강조하는 게 아니고요. 그 호흡을 통해서 기도가 담겨지고, 말씀이 담겨지고, 그리고 우리 영혼뿐만 아니라 관절과 골수와 우리 모든 육신도 살아나고 회복되어지는 그 응답을 누리기 위해서 우리가 호흡기도가 되어지는 거죠. 그래서 단순히 호흡해서 건강해진다는 게 아닙니다. 그건 하나님 안 믿는 사람도, 3단체는 네피림 운동으로 어떤 면에서는 명상운동을 가지고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잖아요?

▶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호흡과 기도로 묵상운동으로 모든 현장에서 승리하고 생명의 빛을 반해서 사람들을 살려내야 되겠죠. 그런데 다르다는 거죠.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이 생기는 다릅니다. 그냥 단순한 호흡을 얘기하는 게 아니라 말씀과 기도가 들어가 있는 너무 중요한 호흡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거죠.

서론> 나를 살리는 망대(시스템)

▶ 서론에 우리 어제도 우리 강단 말씀에도 말씀을 주셨거든요. 저와 여러분이 반드시 나를 살리는 망대가 있어야 됩니다. 이 망대라는 말은 시스템이거든요? 우리가 시스템이 작동이 잘 되면 모든 게 원활하죠. 그런데 이게 영적 원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교회 모든 부분에 시스템이 잘 되어져 있다는 거는 사실은 망대를 세웠다는 말과 같은 거죠.

▶ 그래서 나를 살리는 망대, 이게 어제 우리 강단 서론에도 이 말씀을 주셨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망대를 세우는 겁니다. 다른 말로 하면 나의 시스템을 세우는 거에요. 무너지지 않고 또 흔들리지 않는 그런 망대를 세운다, 이 말은 나의 영적 시스템, 나의 시스템을 세워 나가는 거죠.

1. 생각, 마음, 삶 치유

▶ 만약에 이 시스템이 세워지면 나의 생각, 그리고 여러분들 마음, 심지어는 우리 삶도 치유가 되어지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로 망대가 세워졌을 때 생기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말은 이 말과 같은 거에요. 나의 생각, 마음, 삶이 치유되어지는 그 응답을 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걸 위해 저와 여러분이 망대를 세우는 겁니다. 시스템을 갖추는 거죠. 이런 영적 시스템이 우리에게 너무 필요합니다.

2. 보좌의 축복, 응답 25

▶ 그리고 저와 여러분이 반드시 이 하늘 보좌의 축복, 올 한 해 우리가 받는 응답 25죠. 이 하늘 보좌의 축복, 응답 25가 반드시 옵니다. 이게 내 업에, 내 가정에, 그리고 나와 관계된 모든 지역과 현장에 이 응답이 오는 거에요. 이게 생기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 올 한 해 잡은 기도제목으로 기도하면서 너무 많은 응답을 누리고 있고요. 아마 여러분들도 많은 응답 속에 있을 겁니다. 내가 생각하지 않은 하나님의 시간표와 하나님의 것이 임하는 이 보좌의 축복, 어떻게 알겠습니까? 이 일이, 이 응답 25를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단어에요.

▶ 그런데 우리는 여러분들이, 망대를 세운 여러분들은 이 응답 가운데 있는 겁니다. 생기를 불어넣었다? 그래서 생령이 되었다는 말은 이 응답 속에 우리가 있는 거에요. 상상하지 못하는 저와 여러분이 어떤 생각해서 받는 응답이 아닙니다. 하늘 보좌의 축복이 임한다니까요?

▶ 그냥 이게 허상이고 막연한 것도 아닙니다. 실제적이고, 현실적이고, 과학적이고, 사실적인 역사가 일어난다는 거에요. 막연한 그냥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런 어떤 일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그건 착각입니다. 반드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반드시 우리에게 주시는 응답이죠. 그래서 나를 살리는 망대를 오늘도, 그리고 이번 주도 말씀과 기도로 계속 세워 나가는 거죠. 이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거죠.

3.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 저와 여러분이 이런 단어로도 기도해야 되겠죠.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나의 망대를 가지고 플랫폼의 역할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내 망대 속에, 이 망대가 우리 강단에서 말씀 주셨잖아요? 안전하고, 완벽하고, 보호하고, 또는 적군을 향해서 공격도 할 수 있는, 사단과 마귀를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는 망대, 많은 사람들이 몰려올 수 있는 플랫폼이죠. 여러분들 스스로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올 수 있는 플랫폼이고요. 그리고 우리 지역에 다락방을 한다? 우리 지역에 지교회를 한다? 이 내용이 뭡니까?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는 플랫폼, 망대를 세우는 거죠.

▶ 거기다가 생명의 빛을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이 망대에서 빛이 나가는 거죠. 그게 파수망대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빛을 봅니다. 여러분들 볼 때에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들이 생명의 빛을 갖고 있는 걸 보는 것, 그게 망대고요, 파수망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어제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와 함께하는 놀라운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을 누리는 거죠. 그게 보여지는 게 파수망입니다.

▶ 그러면서 많은 사람과 소통하고, 그리고 하나님과 소통하면서 중요한 응답을 누리는 안테나의 역할, 이게 바로 망대죠.

▶ 그래서 오늘도 나를 살리는 망대를 세우는 겁니다. 시스템을 세우는 거고, 이번 한 주간에도 현장에서 승리하는 그 비밀, 예수 그리스도 그 언약, 말씀, 복음, 그 망대를 살리는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들 스스로가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가 되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보고 힘을 얻고, 위로를 얻고, 말씀으로 힘을 얻는 거죠.

▶ 우리 교구에 아프신 분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 많은 분들이 우리 권찰 분들이 전해주는 말씀을 통해서 힘을 얻는 겁니다. 그게 망대에요. 혹시 우리 구역 식구들이 너무 경제적인 문제로, 가정 문제로, 자녀 문제로 어려움 속에 있다? 우리 권찰 분들, 또 우리 귀한 교역자 분들 자체가 망대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복음을 전하고, 현장에서 승리하는 비밀이 이겁니다. 성도님 힘을 내십시오.

▶ 이거는 단순히 생기에 대한 부분이 아니라 말씀이 호흡으로, 힘으로, 능력으로, 기도로 분명히 우리 성도님과 함께하는 그 축복을 누리게 될 거다. 그 말씀을 전하는 그 현장이 전부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의 현장이죠.

▶ 그래서 우리 귀한 권찰 분들이 가는 모든 현장이 여러분들을 통해서 망대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생기라는 말이 그래서 중요한 거에요. 생명의 호흡, 그냥 호흡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 속에 있는 호흡, 이걸 전달하는 망대의 역할을 감당하라는 거죠.

본론>

▶ 그래서 이 본론에 보시면요.

1. 말씀 + 생기(기도)

▶ 첫 번째 보면 하나님의 말씀과 생기로 결국 이 말씀, 그리고 생기로 나를 치유해야 된다 라고 말씀하고 있죠. 하나님의 말씀과 생기, 또 다르게 얘기하면 기도입니다. 이게 기도입니다. 우리가 호흡을 통해서 3, 9, 3 기도를 누리고요, 쉽게 말하면 성령충만입니다.

▶ ‘하나님 내게 성령충만 허락해 주옵소서. 내 질병이 나를 억누르지 못하도록 도와주옵소서. 나의 가난이, 우리 집에 가난이 나를 무너뜨리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내가 오늘 문제와 어려움과 사건이 있습니다. 하나님 성령의 충만함으로 그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옵소서.’, 그게 호흡이에요.

▶ 우리는 다 건강 문제도 있고, 경제 문제도 있고, 부부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잖아요? 우리 구역 식구 식구들마다 다 있잖아요? 그걸 뛰어넘을 수 있는 게 이겁니다. 말씀과 생기, 호흡, 기도죠 이걸 담아서 해라. 이걸 알려주는 여러분들 그게 망대에요.

1)창1:1(천지창조)

▶ 그래서 창세기1:1절에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우리 성삼위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겁니다. 그분이 우리 안에 있다는 거에요. 대단한 거죠. 사실은 다른 문제가 없잖아요?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 현장에서 승리한 그 비밀 우리가 붙잡고 있거든요? 천지 창조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2)창1:3(창조의 빛)

▶ 거기다가 창세기1:3절에 있는 대로 빛, 창조의 빛이 우리 안에 있다니까요? 어둠이 아닌 창조의 빛이 비추면서 모든 흑암과 어둠이 물러갑니다. 이게 저와 여러분들입니다. 우리 교구 사역하시는 우리 교구 모든 교역자 분들 얼마나 많이 헌신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 그런데 우리 교구 우리 교역자분들의 그 헌신이 눈에 보이지 않아요. 여러분들 우리 권찰 분들 사역이 표가 안 나잖아요? 우리 렘넌트들처럼 금방 이렇게 뭔가 표를 내고 이렇게 되어지지 않잖아요? 너무 오랫동안 잘못된 각인 속에 있다 보니까 서서히, 서서히 이렇게 일어나는 것, 회복되는 것 보잖아요?

▶ 그런데 그만큼 뭐냐? 우리 교역자분들이 어떤 면에서는 연약해 보이고 약해 보이는 것 같지만 그게 아니에요. 창조의 빛을 1, 2, 3, 4, 우리 237 교구까지 모든 교구에 이 빛이 전달되고 있다니까요? 이걸 믿고 우리 귀한 교역자분들이 사역하고 있습니다. 뭔가 눈에 보이는 어떤 열매나 결과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고요. 우리 귀한 교역자 분들, 그런데 우리 권찰 분들도 마찬가지에요. 권찰 분들도 우리 각 구역 사역하다 보면 누가 알아주지도 않고, 여러분들 위치가 그렇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가는 모든 현장이 창조의 빛이 임하는, 그러니까 어둠이 물러가는 겁니다.

▶ 이 망대가 잘생긴 게 아니잖아요? 이쁜 게 아니잖아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가지고 내가 망대로 서 있고, 나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 우리 구역 식구들이 힘을 얻고, 말씀으로 회복되어지고, 세상에서 이긴 그리스도의 비밀이 전달될 때 모든 구역 식구들이 회복되어지고, 말씀 붙잡고 일어난다면 그게 창조에 빛입니다. 누가 알아주고, 안 알아주고 아니라 우리 권찰 분들, 부권찰 분들의 사역이 이런 사역이에요. 이것 꼭 믿고 이번 주 한 주간도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저도 그렇습니다. 뭐 제가 하는 사역이 표가 나는 것도 아니고, 드러나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러나 영적인 것 믿어요. 생기가 전달되어지고, 창조의 빛이 전달되어지는 것 믿습니다. 우리 모든 권찰, 부권찰 사역이 이 사역 속에 있다는 거에요.

3)요1:14(육신, 빛)

▶ 요한복음1:1-14절까지 내용에 보면요. 여기도 하나님의 말씀이 나오고요. 그런데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졌다라고 얘기하잖아요? 성육신 하신 이 그리스도의 빛이 모든 곳에 임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육신하셨죠. 하나님이신 그 하나님이 이 땅에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성육신하셨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면서 보좌 안에 응답과 축복을 주시면서 이 빛이 우리에게 임했다는 거에요. 대단한 것이지 않습니까? 이 사실을 우리가 믿고 현장에서 승리하는 겁니다.

4)겔37:1-11(말씀, 생기)

▶ 에스겔서37:1-11절에 보면요. 말씀 되어 있잖아요. 마른 뼈라고 했잖아요? 모든 사람들이 전부 다 마른 뼈입니다. 어제 우리 강단에서도 인생의 12가지 문제를 말씀 주셨잖아요. 창세기 3장, 6장, 11장,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그리고 개인에게 온 그 운명 같은 6가지 그 문제, 그게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는 뼈에요 뼈. 그냥 뼈도 아니고 마른 뼈입니다.

▶ 그런데 거기에 말씀이 들어가고 생기를 불어넣는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군대가 되었다 했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고, 생기가 불어넣었는데요, 마른 뼈들이 군대가 되었다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이게 우리 교역자와 또 우리 권찰, 부권찰 분들이 지금 하고 있는 사역입니다. 이번 한 주간에도 이 마른 뼈와 같은 모든 식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져서 군대로 일어나는 축복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이게 우리의 사역이에요, 대단한 거에요. 우리 귀한 교구 맡고 있는, 또 우리 교육국 맡고 있는 우리 또 교역자 분들 대단한 분들입니다. 우리교회 교역자만큼 대단한 분이 누가 있습니까? 복음만 얘기하잖아요? 복음만 말하잖아요? 교구에 복음만 얘기하고, 교구 식구들 말씀으로 힘을 주고, 세상에서 이기는 그 힘을 전달하는 마른 뼈와 같은 사람들에게 군대처럼 만드는 사역을 하고 있는 거에요. 또 우리 권찰과 부권찰 사역도 같은 사역이죠.

5)히4:12(치유)

▶ 이 힘은요, 히브리서4:12절에 있는 대로 우리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까지도, 영혼과 육신까지도 전부 치유시키는 게 하나님 말씀입니다. 분명히 기록 되어 있잖아요? 영과 혼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했습니다.

▶ 우리 모든 육신과 영혼을 살리는 게 말씀, 생기, 기도입니다. 이 망대를 만들어라. 이 망대를 만들어라 그런데 불행하게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이것과 같은 것, 눈에 보이지 않는 악령, 귀신, 사단에게 잡혀 있잖아요? 전부 악령, 귀신, 사단에게 잡혀 있습니다. 그들이 인정하든 인정 안 하든 지금 잡혀 있는 것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살리러 가야 되겠죠.

2. 에너지 - 성령

▶ 그래서 두 번째, 그들을 살리기 위한 망대, 우리에게 필요한 힘이 있습니다. 평생 가지고 가야 할 그 에너지가 있다는 거죠. 여기에 에너지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그 에너지가 아닙니다. 다른 말로 하면 성령입니다.

▶ 성령, 우리는 이 힘이 있어요. 성령의 능력, 성령의 내주, 성령의 인도, 성령의 충만, 성령의 역사, 이게 3, 9, 3기도잖아요? 숫자에 3, 9, 3이 아니라 성령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에너지를 회복해야 되는 거에요. 성령의 충만함을 회복해라. 모든 문제와 사건과 어려움과 육신의 질병을 뛰어넘는 힘이 우리에게 있다는 거에요.

1)창2:8(생기 – 생령)

▶ 오늘 창세기2:7절에 있는 대로 이 생기, 그리고 우리가 생령이 되었다 했잖아요? 성령의 사람, 다른 말로 하면 성령충만입니다. 최고의 기도제목이죠. 3, 9, 3, 성령충만, 오늘 우리 RU 사역에 계신 우리 담임목사님, RU 사역뿐만 아니라 지금 그 하와이에 렘넌트 사역이 지금 진행되고 있거든요?

▶ 우리 목사님이 지금 이 자리에 있지는 않아요. 그런데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기도할 때 보좌의 능력이 우리 담임목사님과 함께 하시잖아요? 우리의 기도가, 그러면 그 현장이 바로 성령충만, 생기충만, 이 응답이 그 현장에 일어난다니까요? 이게 우리가 받은 응답입니다.

▶ 여러분들 지금 가족분들이 다 흩어져 있죠 이 자리에 없습니다. 그러나 시공간 초월해서 성령의 충만함이 일어나는 여러분들이 말씀 붙잡고 기도할 그 때에, 그래서 오늘 이 에너지를 회복해라. 다른 말로 하면 성령충만 내가 누리는 거다. 그리고 천군 천사의 중요한 응답이 내가 기도하는 모든 현장에 임하는 거에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라.

2)요20:22(성령)

▶ 요한복음20:22절에도요, 우리 예수님이 숨을 내쉬며 숨결, 우리 어제 찬양대 1부 찬양이 우리 김진용 목사님이 지은 작시, 작곡이었어요. 그래서 찬양을 드리는데 숨결, 숨결이 뭡니까? 호흡입니다. 찬양 가사에도 나오지만요, 우리 호흡은 불신자가 말하는 그런 호흡이 아니에요. 성령의 충만함, 그 속에서 나오는 호흡입니다.

▶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아라, 이 응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른 기도제목을 주신 적이 없어요. 숨을 내쉬면서 우리 보고 성령을 받으라 했습니다. 다 되니까요, 성령충만하면 다 됩니다. 그게 3, 9, 3 기도입니다. 이 응답 속에 들어가라.

3)고전12:13(성령)

▶ 바울도 이 얘기했습니다. 고린도전서12:13절에도요, 우리가 다 한 성령, 한 성령을 마시라. 한 성령, 성령이 다르냐?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분에게 동일하게 임하는 성령, 이 성령을 마시라. 성령의 충만함 속에 들어가라.

4)행1:8(성령)

▶ 그리고 사도행전1:8절에 오직 성령이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는다 했잖아요? 성령이 임하면, 이 에너지를 회복해라. 성령충만을 회복하라는 거에요. 어떤 문제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우리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어제 강단 말씀이죠. 담대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무서워하지 말라는 거에요.

▶ 어제 우리 어떤 분과 기도제목을 나눴습니다. 본인이 하고 있는 그 업에 이 사단이 사람을 이용해서 너무 어렵게 만드는 거에요. 본인이 하고 있는 업에, 그런데 이 사람이 우리 그 집사님 업만 힘들게 하는 게 아니라 그 동종 업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괴롭히고, 어렵게 만들고, 사기치고, 그래서 어제 그분하고 강단말씀 포럼 했거든요? 이번 주에 담대한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가 함께하니까 싸워서 이겨야 합니다. 그래서 그 기도제목도 같이 포럼하면서 나눴거든요.

▶ 그게 뭐냐? 이번 주간에 얼마나 많은 본인의 업, 또 개인의 어떤 문제 속에 여러 가지 환란과 어려움이 오겠죠.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이 들어갔고, 생기가 들어가서 기도한다? 끝난 거죠.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같이 말씀 가지고 포럼 했는데요. 이 능력 있으면 돼요. 다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이죠. 이걸 회복해라.

▶ 우리에게 뭐 다른 기도제목이 있습니까? 성령충만 끝이잖아요? 3, 9, 3 끝이잖아요? 이게 생기에요. 하나님의 생기, 기가 막힌 응답이 올 겁니다. 하늘 보좌의 응답이 그냥 여기서 쏟아진다니까요? 말씀대로 된 줄 믿습니다.

3. 3, 9, 3 기도 - 24시

▶ 세 번째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해서 3, 9, 3 기도 속에 24시 집중하는 것이다. 우리 성도님들이 혹시 3, 9, 3 기도를 모르면요, 풀어서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연세가 많으셔가지고 도저히 잘 기억을 못하겠다? 그러면 성령충만입니다. 3, 9, 3은 성령충만입니다. 그러나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그리고 보좌의 축복 9가지, 그리고 3시대를 살리는 이 응답, 이 3, 9, 3 기도를 24시 집중하라, 이게 생기에요. 성령의 충만함이죠.

1)받아들이는 기도, 전달하는 기도

▶ 그래서 받아들이는 기도와 전달하는 기도를 해라. 받아들이고 전달하는 기도를 해라. 우리는 은혜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믿음도 내 것이 아니에요. 믿음도 하나님이 주셨잖아요? 하나님이 주신 그 믿음,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그 은혜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요. 받아들이면 됩니다. 아멘하고 믿으면 돼요. 그리고 이거를 전달할 기도로 승리하시면 됩니다. 이게 저와 여러분이 해야 될 사역이죠.

2)신분 기도, 권세 기도

▶ 어제 우리 강단 말씀도 주셨잖아요? 신분, 권세, 이게 기도입니다. 사용하라 했습니다. 어제 목사님이 이걸 사용하라고 했잖아요? 망대의 역할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흑암, 사단, 마귀, 귀신의 세력은 떠나갈지어다. 권세기도 사용하라 했습니다.

▶ 내 사업을 어렵게 하는 저 사람을 꺾는 게 아니라 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는 흑암을 완전히 꺾는 겁니다. 3, 9, 3 기도, 성령충만, 이 속에 우리가 들어가는 거에요. 우리 신분은 대단하고요, 우리 권세는 대단한 겁니다. 사용하라고 있는 겁니다. 사용 안 하면 안 돼요, 사용을 하셔야 돼요.

▶ 여러분들 자동차를 지금 몰고 있잖아요? 차를 모는데 여러분들 엔진은요, 차를 사용할수록 엔진이 더 좋아집니다. 차는 고속도로를 다니고 이래야지만 그 엔진이 더 원활하게 돌아가요. 차를 아낀다 해서 차를 그냥 세워두면요, 한 달 동안 차를 세워두면 그냥 고장 나버립니다. 엔진이 돌아가고 원동력 있게, 힘 있게 돌아가야 되는데 차를 아낀다고 그냥 놔둬버리면 차가 더 고장 나버려요 한 달 만에.

▶ 우리는 사용을 하셔야 돼요. 우리가 망대잖아요? 이 망대가 어떤 겁니까? 적군이 옵니다. 그러면 공격해야 돼요, 또 방어도 해야 돼요. 사용을 하셔야 돼요. 우리 신분과 권세 가지고 기도하셔야 됩니다. 오늘, 또 이번 주에 우리 구역 모든 식구들이 이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3)1, 3, 8 언약

▶ 그리고 뭡니까 1, 3, 8의 영원한 언약 속에, 이게 영원한 언약입니다. 1, 3, 8 언약 이게 영원한 거죠. 이 속에 전부 다 있다는 거죠.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 3, 9, 3 기도, 여기에 24 집중을 해라. 그러면 어떨 때는 여러분들이 지금 남은 자의 여정을 가고, 또 순례자의 여정을 가고, 또 정복자의 여정도 가게 되어 있다는 거죠.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다 여러분들은 세상을 이겼습니다. 이미 이긴 싸움을 가고 있습니다.

결론> 생명운동(묵상, 치유, 서밋)

▶ 말씀을 맺습니다. 우리는 불신자가 말하는 생기, 명상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에요. 우리는 생명운동 하는, 말씀운동 하는 전도자들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묵상운동, 치유운동, 서밋운동 속에 들어가라. 이게 생기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묵상, 그리고 치유, 그리고 서밋, 이 속에 우리가 들어가는 겁니다 이번 한 주간에도.

▶ 우리 교구 맡고 있는 교역자 분들, 또 우리 교육국 맡고 있는 귀한 교역자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교구 교역자 분들, 여러분들 보이지 않지만 헌신적으로 사역하고 계세요. 눈에 보이지 않는, 티가 안 나는 사역이지만 얼마나 이 교구 교역자 분들이 위해서 기도와 말씀 준비와 이렇게 애쓰고 있는지 모릅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으면서 너무 감사하고, 저도 그렇게 하고 있지만 하여튼 기도해 주셔야 돼요.

▶ 우리 귀한 교역자 분들이 묵상운동, 치유운동, 서밋운동 할 수 있도록 이번 한 주간에도 생명운동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 그런데 권찰, 부권찰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이 운동에 쓰임 받고 있음을 깨닫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여러분들 귀한 자녀입니다. 진짜 누가 안 알아줘도 우리 권찰, 부권찰 그 사역 하나님이 알아주십니다. 위로하는 게 아니고 사실이라서 그런 거에요. 하늘 보좌의 축복을 누릴 사람들, 그래서 이 생명운동에 우리가 중요한 기도제목 잡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1. 금, 토, 일 시대(기성세대, 렘넌트)

▶ 이제 금, 토, 일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이 금, 토, 일 시대는요 렘넌트를 위한 거지만 아니에요. 우리 기성세대 그리고 우리 후대를 위한 금, 토, 일 시대가 열렸습니다. 얼마나 좋은지 우리 금요 전도학교 때부터 저는 찬양 따라 하는데 잘 따라 하고 싶은데 몸이 굳어가지고, 그런데 이렇게 찬양하니까 좋아요.

▶ 너무 좋고, 토요일 날 우리 유년부 렘넌트들이 제자리 뺏어가지고 저는 이쪽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얼마나 토요일도 우리 핵심, 산업선교 어려운 메시지일 텐데 앉아서 잘 듣고, 또 우리 교육국에서 또 중요한 금, 토, 일 시대를 지금 열어가고 있고요. 얼마나 중요한 시간표입니까? 그런데 렘넌트를 위한 시대가 아니라 어떤 면에서 우리 시대인 것 같아요. 기성세대가 먼저 많은 은혜 속에 또 우리 후대도 금, 토, 일 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2. 강단 → 생

▶ 그 다음에 우리 주일예배부터 시작해서 우리 강단이죠, 여기에 생을 걸어라. 아마 교역자분들도 여러분들한테 많이 부탁할 겁니다. 매일 강단말씀 들으셔야 돼요. 현장에서 승리하는 그 비밀, 그거는 비밀인데요. 매일 강단말씀 듣고 이 생을 거셔야 돼요 이 예배에. 그게 생기입니다.

▶ 생기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호흡, 생명의 호흡, 이게 말씀과 기도에요, 그게 생기에요. 말씀과 기도가 들어가니까 성령충만이 되잖아요? 3, 9, 3 기도가 되죠? 그게 생기입니다. 오늘 메시지에요, 그걸 전달해라.

▶ 여러분 구역 식구들, 모든 구역 식구들 어떤 형편과 어떤 상황이 있든지 생기를 전달하세요. 이번 주 우리 강단말씀을 생을 걸고 예배 속에서 인도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라. 그게 우리의 역할입니다. 부교역자인 저의 역할이고, 우리 귀한 교역자분들의 역할, 또 우리 교육국 전도사님들, 또 우리 목사님들의 역할이 이 역할이에요.

3. 개인 시스템(망대)

▶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 뭐냐? 개인 시스템을 갖추어라. 이 개인 시스템이 다른 말로 하면 아까 말씀드렸죠? 망대입니다. 망대를 갖추어라. 왜? 여러분들 보고 힘을 얻도록, 우리 구역 식구들이 힘 빠져 있다면 여러분들 보고, 우리 권찰, 부권찰 보고, 또 저 같은 부교역자를 보고 힘을 얻는다면 제가 개인 시스템을 잘 만든 거에요.

▶ 그리고 지금 육신적으로 병들어 있다? 지금 너무 힘든 상황에 있다? 어려움 속에 있다? 어제 우리 강단에서도 말씀 주셨는데 우리 가정이 최악의 시기인 것 같습니다, 라고 하는데 그분 얼굴은 그렇게 최악 같지 않다 했잖아요.

▶ 이유가 뭘까요? 그분이 이 시스템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결국 말씀과 기도가 전부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내 가정이 최악이지만 최악이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겁니다. 우리가 그런 사람이 되는 거에요. 그게 현장에서 승리하는 비밀입니다. 이번 한 주간에 우리 여러분들 모든 구역 사역 속에 이 생기의 축복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