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4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플랫폼의 축복
(이사야 60:18-22)

18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국경 안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부를 것이라
19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
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22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서론> 나의 망대를 만들어야 함(플랫폼, 파수대(빛), 영적 소통)
▶ 지난주에는 우리가 만들어야 될 첫 번째 망대가 있다면은 렘넌트 망대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기도하는 가운데서 우리 렘넌트 망대들이 교회 안에 만들어져야 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먼저 여러분 지난주에 말씀들 좀 기억하시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망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 나의 망대로 만들게 되면 여기에 사람들이 모여집니다. 그걸 가지고 플랫폼이라고 하죠. 나의 망대가 만들어지는 여기에 사람들이 오게 되어 있어요. 그걸 가지고 플랫폼이라 하고요. 거기에 여기서 결국은 빛을 비추게 됩니다. 그것을 가지고 파수대라고 합니다. 빛을 비추는 파수대라고 이야기하고요. 그러면 저절로 빛을 비추게 되면은 영적인 소통함이 이루어집니다.

▶ 그래서 플랫폼이 만들어져야 사람이 모이게 되어 있고요 그리고 파수대가 세워져야 빛이 비치게 되어 있습니다. 플랫폼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사람이 올 수 없어요. 그리고 실제로 파수대가 만들어지지 아니하면 빛을 비출 수가 없어요.

▶ 그래서 사실은 플랫폼과 파수대와 영적인 소통 이 세 가지를 합쳐가지고 담고 있는 단어가 망대라는 것입니다. 우리 한 개개인이 플랫폼과 파수대와 영적인 소통함을 이루는 망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후대들 한 아이, 한 아이가 정말 플랫폼과 파수대와 영적인 소통함이 이루어지는 망대로 세워나가야 할 것이 우리교회에 하나님이 주신 사명입니다.

* 창세기 3장 – 인생, 세상(계22:11)
▶ 왜 나의 망대를 만들어야 하느냐? 여러분 갈수록 세상은요, 창세기 3장 속에서 모든 인생은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인생과 세상은 갈수록 무너집니다. 좋아지는 게 아니에요, 갈수록 인생과 세상은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그 배후에 누가 있느냐? 결국 흑암이 있는 것이고요, 악한 사단이 배후에서 역사하기 때문에 인생도 그렇고, 세상도 갈수록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계시록22:11절에 보면은 ‘불의한 자는 계속 불의한 일을 행하고 더러운 자는 계속 더럽게 되고 어려운 자는 어렵게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계속해서 갈수록 인생과 세상이 더 어려워질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리스도 - 본래의 축복(요14:6, 막10:45, 롬8:1-2, 요일3:8)
▶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 인생과 세상이 무너지는 현장에서 이것을 회복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이름이 그리스도입니다. 무너지는 인생, 무너지는 세상을 살릴 수 있는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이름이 그리스도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본래의 축복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회복하고자 하시는 겁니다. 본래의 축복을 우리에게 회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한 일이 뭡니까? 요한복음14:6절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오직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 되십니다. 그리고 마가복음10:45절에 보면은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의 대속물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신, 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제사장 되십니다.

▶ 그래서 로마서8:1-2절에 보면은 “그런즉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생명이 있고, 성령의 법이 있습니다. 거기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다 말씀했습니다. 대속물 되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해방하신 것입니다.

▶ 그리고 요한일서3:8절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참된 왕으로서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시고 우리 안에 승리를 주신 분이 그리스도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승리할 수밖에 없는 신분이에요.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신 그분이 그리스도로서 내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 요14:16-17, 14:26-28
▶ 그래서 참된 선지자와 참된 제사장과 참된 왕 되신 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는 여러분이 인정하지 않아서 그렇죠. 실제로 눈에 보이지 않는 요한복음14:16-17절, 14:26-28절에 있는 말씀처럼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고 계십니다.

▶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성령이 거하고 계세요. 선지자와 제사장과 왕 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분이 우리 안에 성령으로 지금 함께하세요. 그러니까 우리 가는 모든 현장들마다 현장을 살리는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 있어요. 그 현장을 살리는 축복이 뭐냐? 그게 바로 플랫폼입니다.

본론>
▶ 그래서 오늘 이 밤에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플랫폼의 축복입니다. 나의 망대를 세우는 일에 있어서 가장 귀중한 축복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은 플랫폼입니다. 망대를 세우면은 사람이 모여들어요. 그걸 가지고 플랫폼이라 하죠.

1. 플랫폼의 의미? - 근원지
▶ 그러면은 먼저 여러분 플랫폼의 의미입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플랫폼의 의미들을 여러분 좀 아셔야 되는데 사실은 모든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요. 모든 흐름이 모이는 곳이 플랫폼이고요. 모든 교통도 직결되어지는 곳이 바로 플랫폼입니다.

▶ 한마디로 말하면 모든 것의 근원지가 바로 플랫폼입니다. 아시겠어요? 모든 사람이 모이는 곳이고, 모든 흐름이 모여지는 곳이고, 모든 교통도 모여지는 곳이 플랫폼인데 한마디로 말하면은 모든 것의 근원지가 바로 플랫폼이라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먼저는 어떤 축복을 주시느냐? 여러분 보세요. 

1)하늘의 복을 누릴 자로 구원 – 근원적인 축복(엡1:3)
▶ 하나님은 하늘의 복을 누릴 자로 우리를 구원하셨어요. 하늘의 복을 누릴 자로 저와 여러분을 뭐요? 구원하셨다 라는 것, 이게 바로 무슨 말입니까? 근원적인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말이에요. 플랫폼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근원적인 축복을 받아야 되고, 이 축복을 누려야 하는 겁니다.

▶ 그래서 에베소서1:3절에 보면은 “찬송하리로다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다.” 말씀했어요. 왜 우리를 부르셨느냐?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무슨 복입니까? 근원적인 축복, 하늘의 복을 누릴 자로 우리를 구원하셨는데 그 하늘에 속한 복을 누리는 그것은 뭐냐 하면은 근원적인 축복을 누릴 자로 우리를 부르셨다 라는 사실이에요.

▶ 이 사실을 여러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이 축복의 비밀들을 알 때에 ‘아, 내가 하나님께서 나를 플랫폼으로 세워주기를 원해서 나를 근원적인 축복을 주신 것이구나!’ 깨닫게 되어 있어요.

(1)창12:1-3
▶ 그런데 성경에 보면은 하나같이 이 근원적인 축복을 누렸던 사실들을 보게 되는데 창세기12:1-3절 아브라함,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시면서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그러면서 뭐라고 했습니까? 내가 너에게 복을 주는데 너로 말미암아 모든 열방이,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하겠다, 무슨 말이에요? 근원적인 축복이에요.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 받도록 하겠다.

(2)창26:29
▶ 창세기26:29절에 보면은 아비멜렉과 그의 친구 아우삭과 군대 장관 비골이 이삭에게 와서 이야기를 하는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이삭을 쫓아 보냈는데 아비멜렉과 아우삭과 비골이 와가지고 이삭에게 우리와 하나 되자, 화친하자 했어요. 그러면서 29절에 보면은 뭐라고 했느냐?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다”, 이삭을 보고 이야기한 내용들입니다.

(3)창41:38
▶ 창세기41:38절,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내용이죠. 요셉에게 바로 왕이 이야기한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이 같은 자들을 우리가 얻을 수 있느냐? 사실 이미 총리로 되기 이전에 노예로 갔을 때도, 감옥에 갔을 때도, 총리가 되었을 때도 요셉이 받았던 축복은 뭐냐? 근원적인 축복을 받은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축복이 있다면은 하늘의 복을 누릴 자로 구원하셨는데 그 축복은 뭐냐? 근원적인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해서 부르셨다는 겁니다.

▶ 그래서 여러분이 먼저 복 받아야 돼요. 내가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만큼 우리의 가정과 가문, 자녀들, 후대들, 교회도, 현장도 살게 되어 있어요. 왜냐? 나를 근원적인 축복을 누릴 자로 부르셨기 때문에, 이 사실 가지고 사명감 가지고 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살아야 해요. 여러분을 근원으로 세웠다니까요? 여러분이 살아나야, 응답받아야 여러분 가정과 가문도 살고, 여러분 자녀들도 살고, 우리의 현장도 다 살게 되어 있어요. 그게 근원적인 축복이에요.

2)세상 역사 – 움직임(세상, 교회)
▶ 그리고 두 번째로 플랫폼의 의미가 하늘의 복을 누릴 자로 구원한 근원적인 축복을 담고 있다면은, 또 한 가지는 이 근원적인 축복을 받은 자로 말미암아 세상 모든 역사를 움직인다 라는 것, 세상의 모든 움직임이 이 근원적인 축복을 받은 사람 중심으로 해서 움직여지고 있어요.

▶ 그래서 여러분 왜 세상 모든 역사들을 근원적인 축복을 받은 사람 중심으로 움직이느냐? 그래야 세상을 살릴 수 있고, 그래야 교회를 살릴 수 있기 때문에, 다시 말해서 근원적인 축복 가진 여러분 중심으로 해서 모든 역사를 진행해 나가요.

▶ 얼마나 축복입니까?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입니까? 세상의 역사는요, 불신자들 중심으로 움직여 가는 것이 아니라 근원적인 축복을 받은 여러분 중심으로 해서 모든 세상의 역사들을 하나님께서 움직여 가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축복을 왜 주시느냐? 그래야 세상을 살릴 수 있고, 그래야 교회를 살릴 수 있기 때문에.

(1)사60:3-7
▶ 여러분 성경 한번 보십시오. 이사야60:3-7절, 60:1절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면서 2절에 보면 어두움과 캄캄함이 만민과 온 땅을 뒤덮고 있다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3절부터 보면은 빛을 발하게 될 때 모든 것이 다 돌아온다 했어요. 바다의 부도 돌아오고, 이방인의 재물도 돌아오고, 아들과 딸들이 안겨올 것이고, 모든 빛을 발하는 중심으로 해서 모든 것이 다 모여진다 했어요.

▶ 무슨 말입니까? 세상의 모든 역사가 구원 받은, 근원적인 축복을 받은 저와 여러분 중심해서 움직여진다 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어요. 이게 플랫폼의 축복이에요 사실은. 어렵고 힘든 일이 있습니까? 정말로 여러분에게 뭔가 말 못할 어려움들이 있습니까?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어떤 환란들이 있습니까? 상관없어요. 그럴 때일수록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더 큰 응답과 축복을 준비해놓고 여러분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2)렘33:1-3
▶ 예레미아33:1-3절이죠. 예레미아가 시위대들에 갇혔을 때에 두 번째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아에게 임하였다 했어요. 위기 가운데 있었습니다, 시위대의 뜰에 갇힌 상황을 하나님이 아세요. 위기 가운데,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했어요. 그런데 여기에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니라 했어요. 두 번째 여호와의 말씀이 임했다 했어요.

▶ 그러면서 2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노라” 했어요. 그러면서 뭐라 했습니까? 3절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했어요.

▶ 위기라고 생각합니까? 어려움이라고 생각합니까? 그 배후에 우리가 알지 못해서 그렇죠, 더 큰 응답과 축복을 준비해 놓고 여러분 중심으로 해서 움직여 간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크고 비밀한 일들을 여러분에게 나타내실 것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3)세상의 문화, 미래의 흐름
▶ 그러면서 세 번째로 결국은 왜 근원적인 축복을 주시고, 세상 모든 역사를 여러분 중심으로 움직여 가시느냐? 그래야 결국은 세상의 문화와 미래의 흐름을 바꾸기 때문에, 세상의 문화와 미래의 뭐요? 흐름을 바꾸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에게 근원적인 축복을 주시는 것이고, 모든 세상 역사를 근원적인 축복을 받은 저와 여러분 중심으로 움직여 간다는 이유가 뭐냐? 그래야 세상의 문화와 미래의 흐름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행8:4-8
▶ 다시 말하면은 여러분 성경에 보세요. 사도행전8:4-8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들어갔어요. 수백 년 동안 복음이 증거 되지 않은 땅 사마리아입니다. 그 땅에 빌립이 들어가서 예수를 증거 했는데 그 땅에 병든 자들이 치유 받고,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지고, 한 단어로 말하면 그 땅에 큰 기쁨이 있더라 있어요.

▶ 수백 년 동안 흘러오던 사마리아 땅에 한 번도 복음 증거 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온갖 재앙의 현장에, 사마리아 그 성에 빌립 한 사람이 들어가서 전했는데 흐름을 바꾸어 놓았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2)행13:1
▶ 사도행전13:1절에 한 팀이 만들어졌는데 여기에 세계를 움직이는 역사들이, 로마와 세계를 움직이는 역사가 일어났고요.

(3)디모데, 디도, 오네시모
▶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팀이 가는 곳마다 디모데나 디도나 오네시모 같은 이런 사람들을 만나게 하셔서 귀중한 흐름들을, 그때그때 흐름들을 바꿔 갔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 우리가 받을 축복입니다. 플랫폼의 축복이에요.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을 근원적인 축복을 위해서 부름 받은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여러분 누가 뭐래도 똑똑한 사람들 중심으로 움직여지느냐? 세상이 움직여지느냐? 아니에요. 돈 많은 사람이 세상을 움직이느냐? 아니에요.

▶ 구원 받은 근원적인 축복을 받은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은 세상을 움직이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을 통해서 결국은 미래의 흐름을 바꾸어 나갈 겁니다. 제대로 이 축복을 바로 알고, 우리가 받아야 될 축복인데 사명감 가지고 이 축복의 역사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2. 절대 속지 말아야 할 것
▶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은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절대 속지 말아야 될 것이 있습니다.

1)하나님이 이루실 것(반드시)
▶ 먼저 오늘 성경에 18절부터 22절까지 읽었는데요. 거기 보면은 이런 단어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가 반드시 너희들을 인도해내겠다 라는 부분들이 쭉 나와요. 반드시,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결국 이루실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죠.

2)세 가지가 무엇?
▶ 속지만 않으면 되는데 속지 말아야 될 세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루시는데 속지만 않으면 되는데 속지 말아야 될 세 가지가 뭐냐? 속는 이 부분들 때문에 결국은 하나님의 축복을,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놓고 우리를 부르셨는데 이 축복을 못 누리고요. 속는 이 부분들 때문에 결국 이게 우리에게 사단의 통로가 열려져요.

▶ 이런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는데 중요한 것은 이 축복을 왜 못 누리느냐? 내가 막고 있어요. 하나님이 이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불렀는데 이 축복을 내가 막고 있다니까요? 내가 무엇을 가지고 막고 있느냐? 오늘 점검해보고, 여러분에게 이 부분들이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이게 내가 막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이게 결국은 나에게도 나도 모르게 사단이 틈타는 통로가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당연히 오늘 이 밤에 끝내시길 바랍니다. 세 가지 뭐에 속고 있느냐?

(1)나의 과거 – 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 나의 과거입니다. 누구나 과거는 다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 과거를 디딤돌 삼아야 되는데 여기에 과거에 붙잡혀 있다 라는 것, 과거에 빠져 있다 라는 것, 과거를 발판 삼아야 되는데 발판 삼기는커녕 과거문제에 여전히 그 속에 속해 있다 라는 것, 나의 과거, 상처들, 실패들, 무능들.

▶ 여러분 여러분의 과거와 상관없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일을 행하실 수 있는 하나님 이십니다. 이사야43:18-20절에 말씀하고 있죠.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예전 일을 생각하지 말라” 했어요. 왜냐? 하나님이 새 일을 이루실 것이니까, 우리는 늘 이전 일입니다. 내 과거에 어떻게 했고, 내가 실패했던 것들, 내가 무능함에 있었던 것들, 그 부분에 사로잡혀서 거기에 못 빠져나와요.

▶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일을 행하시겠다 했어요. 그래서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옛적 일을 생각지 말라 했습니다. 왜냐? 새 일을 이루실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러면서 뭐라 했습니까?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시겠다. 새 일을 행하시는데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내시겠다 말씀했습니다.

▶ 여러분, 여러분의 과거에 붙잡혀 있지 마세요. 이게 하나님과의 축복을 막고 있는 것이 되고요. 나도 모르게 이것이 사단에 틈타는 통로가 되어가지고 이런 어마어마한 축복을 놓고 우리를 부르셨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되어져요. 오늘 이 밤에 여러분 과거 완전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결되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분명히 새 일을 행하시겠다 약속했어요.

(2)오늘 현실, 상황, 환경 – 마16:18, 계3:8, 사22:22
▶ 그리고 오늘의 현실입니다, 오늘의 문제죠. 우리의 많은 현실 속에서, 오늘 현실과 상황 속에서 여기에 사람들이 많이 빠져있어요, 묶여 있어요. 내가 현실은 이런데, 나의 지금 상황은 이러는데 ‘목사님이 몰라서 그렇죠. 내가 지금 상황이 이렇습니다.’, 예, 맞습니다, 맞아요.

▶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오늘 여러분의 현실과 상황을 모르시는 분이 아니라는 사실, 나의 모든 형편과 환경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뭐냐? 마태복음16:18절입니다. 천국 열쇠를 주셨어요. 모든 것을 여는 열쇠를 주셨어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했을 때에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하면서 뭐라고 했습니까? “천국 열쇠를 내게 주노니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리리라.” 말씀했어요.

▶ 여러분 오늘의 현실과 상황과 형편들 어렵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들을 열 수 있는 열쇠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와 있어요. 계시록3:8절에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열면 닫을 자 없다고 했어요. 이사야22:22절, 성경 한번 찾아보세요.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내가 또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 할렐루야! 다윗의 열쇠를 가진 주님이 열면 닫을 자가 없다고 했어요, 닫으면 열 자가 없다고 했어요. 여러분 오늘의 여러 가지 환경과 현실과 상황들이 어렵다 할지라도 상관없어요. 모든 열쇠를 누가 잡고 계시느냐? 그리스도께서 잡고 계세요. 그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문을 여시기를 바랍니다.

▶ 환경에, 거기에 속고 주저앉아 있지 마시고요, 현실에, 거기에 주저앉아 있지 마시고요. 모든 문을 여는 열쇠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 열쇠이신 그리스도를 사용하면 되는 겁니다. 열면 닫을 자 없어요, 닫으면 열자가 없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와 함께 하세요. 천국 열쇠를 우리에게 주셨다고 말씀했어요.

▶ 그렇다면은 오늘의 현실과 상황과 모든 환경들, 우리는 핑계 대죠.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뭐냐? 열쇠이신, 문을 열면 닫을 자 없는 그리스도가 내게 있음을 모르고 계세요. 그리스도가 내게 있음을 모르고 계세요. 정말 오늘의 현실, 상황, 환경들을 뛰어넘는 그리스도 열쇠를 사용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나의 불신앙
▶ 그리고 세 번째입니다. 나의 불신앙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경우 불신앙에 속아요. 이게 하나님의 축복,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시고자 부르셨는데 이걸 가로막고 있고요, 이게 불신앙이 불신앙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이게 사단이 틈타는 통로가 되어가지고 나도 모르게 늘 그 문제에 빠져들어요 사실은.

▶ 한번 보세요 여러분. 늘 그 문제에 빠져들어요.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들은 그 입에 발린 것이 원망, 불평이에요. 이스라엘 백성들,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하나같이 원망, 불평함으로 말미암아 불신앙에 빠져서 그들의 말대로 광야에 다 수장 되어 버렸어요. 모래사장에 완전히 매장되어 버렸어요. 여러분 나도 모르게 열등의식, 경쟁의식, 그 다음에 분노와 또 불만과 또 낙심, 절망 이런 나의 불신앙들, 이것 때문에 나도 모르게 여러분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

▶ 이 세 가지만 제대로 알고 속지 않으면 돼요. 여러분의 과거, 누구나 다 과거가 있어요. 그걸 결국은 여러분 발판 삼느냐? 아니면 그 과거에 빠져 죽느냐? 오늘 현실과 상황과 환경들은 모두가 어려워요 사실은. 말 안 해서 그렇죠. 모두가 어려워요. 거기에 어떤 비밀을 가지고 내가 그 앞에 서느냐?

▶ 그리고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오래된 부분들이죠. 불신앙들, 그것 때문에 분노도 일어나고, 또 불평도 일어나고, 원망도 일어나고, 또 낙심도 되고, 여러분 쉽게 낙심하고, 쉽게 절망함에 빠지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안에 있는 불신앙 때문에 오는 거에요 사실은.

▶ 이런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막고 있다 라는 것,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은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불신앙 했던 사람들은 전부 다 하나같이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갔어요. 하나같이 광야에서 다 죽게 되었어요. 민수기 21장입니까? 거기에 나오잖아요. 하나같이 광야에서 다 죽게 되었어요.

▶ 여러분 정말로 속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 주신 축복은 모든 사람을 살리는 이 축복을 위해서 플랫폼의 축복을 주셨어요. 그래서 중요한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돼요. 왜냐?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시겠다 했어요. 반드시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3. 하나님의 방법
▶ 그러면은 나의 인생을 통해서 플랫폼을 만드는 하나님의 방법, 나의 인생을 통해서 플랫폼을 만드는, 분명히 내 인생을 하나님이 플랫폼으로 만드는데 그 하나님의 방법이 뭐냐? 먼저 첫 번째입니다. 세 가지로 살펴보겠는데요.

1)빛, 영광(엡6:12 – 빛, 그리스도 – 힘) - 기도
▶ 첫 번째로 오늘 19절입니다. 거기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죠. “오직 여호와가 내게 영원한 빛이 되며 내 하나님이 내 영광이 되리니”, 여호와가 우리의 빛이요 우리의 영광이 된다 했어요. 여호와가 우리의 빛이요 우리의 영광이 된다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빛으로 오신 분이 누구십니까? 그리스도에요.

▶ 그래서 요한복음1:9-11절에 보면은 이 땅에 생명과 빛으로 오신 분이 그리스도이심을 말하면서 그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그리스도의 축복을 누리면 누릴수록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힘이 있습니다. 빛 되신 그리스도를 누리면 누릴수록 우리에게 회복되는 힘이 있습니다. 그 힘이어야 에베소서6:12절에 어둠의 세상의 주관자를 꺾을 수 있어요.

▶ 지금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역사하는 어둠의 세상의 주관자를 어떻게 우리가 이기느냐? 다른 것으로 이길 수가 없어요. 바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그 힘이어야, 그게 힘이 참된 힘이고, 그 힘이어야 에베소서6:12절에 나오는 어둠의 세상 주관자를 꺾는 그 역사들, 세상 권세를 이기는 빛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그 능력 속에 나타난 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죠. 빛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어둠의 세력이 꺾여지고, 그 어둠의 세력이 꺾여지는 그 능력 속에 나타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먼저 우리는 뭐냐?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는 참된 힘, 이게 참된 힘이에요. 세상에 그 어떤 것도 참된 힘이 아닙니다. 돈이 힘입니까? 지식이 힘입니까? 세상 사람들에게는 그게 다에요. 그런데 우리에게는 오직 그리스도만이 나의 힘이 되십니다.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힘만이 문제는 뭐냐? 어둠의 세상의 주관자 흑암 세력을 꺾을 수 있는 빛이 되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이 축복을 우리에게 누리게 하시면서 하나님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결국은 하나님의 역사를 나타내는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신다는 사실입니다.

▶ 두 번째입니다. 그래서 먼저는 이 능력을 누리는 기도의 비밀들이 우리에게 있어야 되겠죠. 나름대로, 정말로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기도의 비밀,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임하게 될 때에 거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기도의 비밀, 나만의 기도의 비밀이 있어야 돼요. 오늘 우리 남5 전도회 찬양한 것처럼 내 안에 하나님 말씀이 그렇습니다. 3, 9, 3, 그 축복을 놓고 계속해서 기도하는 나만의 기도가 있어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누려져요. 그 능력이 누려지게 될 때 이 빛으로 말미암아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2)영원히 땅을 차지할 것이다(21절) - 참된 축복, 참된 성공
▶ 그러면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의 방법 두 번째입니다. 21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내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내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서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영원히 땅을 차지할 것이다, 무슨 말입니까? 참된 축복과 참된 성공을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말입니다. 

▶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21절 이 말씀은요, 보통 말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얻는 성공이 있고, 세상에서 얻는 축복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제한적입니다, 영원한 것이 못 돼요.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것은 참된 축복과 참된 성공인데 그것은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라 이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만 주신 축복인데 참된 축복을 주시겠다, 참된 성공을 네게 주시겠다 이 말이에요.

▶ 세상에서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는 그런 성공 말고, 잠시 잠깐 있는 일시적인 것 말고, 제한적인 것 말고, 무한한 것, 영원한 축복을 네게 주시겠다는 거에요. 그 성공과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겠다 그 말씀이 뭡니까?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말했어요.

3)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22절) - 시간표
▶ 그러면서 22절에 보면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무슨 말입니까? 모든 시간표는 하나님께 있다 라는 것, 당장 응답이 안 된다고 해서 낙심할 필요가 없어요. 문제는 영적인 상태에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당장 일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게 안 된다고 해서 낙심하고, 절망하고 하는데요, 당장 응답이 없다고 해서 낙심하는데요, 그럴 필요가 없어요. 우리는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했어요.

▶ 시간표는 하나님의 손에 있어요. 중요한 것은 미래를,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미래를 완벽하게 준비해 놓고 계세요. 여러분은 한 치 앞도 바라보지 못하지만은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과거도 알고, 오늘도 알고, 영원한 미래를 놓고 오늘 우리를 이끌어가고 계시고, 우리의 모든 미래를 하나님이 준비해놓고 계세요.

▶ 그렇다면은 지금 나의 영적인 상태 그게 다입니다. 응답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응답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괜찮아요. 우리는 응답이 없으면 뭔가 모르게 답답해하고, 낙심케 하는데 아니에요. 하나님은 미래를 놓고, 완벽한 준비를 해놓은 미래를 놓고 우리를 오늘 이끌어가고 계세요. 그렇다면은 오늘 내가 누릴 가장 중요한 축복이 뭐냐? 영적인 상태만 제대로 되면 되는 것입니다.

▶ 정말로 우리가 먼저 나의 망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근원적인 축복인 플랫폼의 축복, 사람들이 일단 모여야 되잖아요? 그 모이는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축복을 받았는가를 먼저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 근원적인 축복을 준비해놓고 우리를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부르셨어요. 그리고 여러분은 근원적인 축복을 가진 자로서 여러분 중심으로 해서 모든 세상의 역사들을 움직여 가시도록 계획되어 있어요. 거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중심으로 모든 미래의 흐름도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 이런 어마어마한 축복을 놓고 우리를 부르셨는데 우리도 모르게 놓치고 있는 부분이 뭐냐? 이 세 가지 속에 빠져 있기 때문에 그래요. 나의 과거, 나의 오늘과 현실과 상황 속에, 환경 속에 빠져 있기 때문에, 오늘의 불신앙 속에 빠져 있기 때문에 이 어마한 축복을 못 누리고 있는 거에요.

▶ 그렇다면은 중요한 것은 나의 인생의 플랫폼으로 만드는 하나님의 방법이 뭐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빛을 주시고, 그 빛으로 말미암아 흑암세력이 꺾여지면서 그 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자들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라는 것, 그를 위해서 우리가 회복할 것이 있다면은 기도만 회복하면 돼요. 지난 주간에 우리 계속해서 메시지 가운데도 나왔잖아요? 또 지난주 우리 렘넌트들의 망대를 만들라 했는데 렘넌트들이 안 되는 것이 있다고 했어요, 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 했어요. 그게 뭐냐? 기도가 안 되고 있고, 기도를 못하고 있다, 아예 기도를 안 하고 있다고 했어요.

▶ 그게 렘넌트뿐입니까? 아니에요. 우리도 마찬가지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나름대로 하나님과의 나와의 관계 속에서 나만의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정말로 그리스도의 빛을 누림으로 능력이 나타나고, 그 능력 속에서 흑암 세력의 역사들이 꺾여지는,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이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 미래 준비(영적상태)
▶ 그리고 우리에게는 보장된 것이 있습니다. 세상이 주는 축복과 성공이 아니라 참된 축복, 참된 성공을 주시길 원하세요. 그리고 결국은 하나님이 시간표 따라서 정확하게 미래를 준비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오늘의 영적인 상태만 준비하면은 완벽하게 하나님 인도해 나가시게 되어 있어요. 이 사실만 딱 붙잡으면 됩니다.

결론>
▶ 결론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1. 그리스도 – 오직(빛, 영광)
▶ 인생의 영원한 빛과 영광되시는 그리스도를, 우리 인생의 영원한 영광과 빛 되신 그리스도를 오직 하면 됩니다.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생의 빛이죠.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생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겁니다. 그래서 정말로 빛과 영광이신 그리스도로 오직 하면 돼요.

2. 유일성
▶ 그러면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유일성의 응답이 따라 오게 되어 있어요.

3. 땅을 차지하고 세상을 살리게 됨 = 재창조
▶ 여기에 오는 응답이 뭡니까? 땅을 차지하고 세상을 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리게 되는데 땅을 차지하고 세상을 살린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이게 바로 재창조의 역사입니다. 땅을 차지한다, 세상을 살린다, 이 축복이 재창조의 역사에요. 그래서 우리는 빛과 영광되신 그리스도로 오직하면은 거기에 유일성의 응답과 함께 결국 땅을 차지하고, 세상을 살리는 재창조의 응답이 내게 오게 되어 있어요.

* 플랫폼
▶ 이것 가지고 플랫폼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 이 축복으로 플랫폼이 만들어져야 되고, 이 축복으로 플랫폼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우리 강단에서도 계속 우리 교역자들이 설 때마다 단어에 대한 이야기들을 자꾸 합니다. 어려운 단어들, 망대나 플랫폼이나 파수대나 안테나 이런 어려운 단어들 자꾸 나온다고 성도들도 알아듣기 좀 어렵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은 현장의 단어입니다.

▶ 여러분 파수대,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파수대 아닙니까? 보초, 파수병 가장 중요한 것이죠. 망대, 주위의 적들을 살피는 망대가 있어야 되잖아요? 우리가 영적전쟁 하는 것이 신앙생활 아닙니까? 어떤 면에서 알고 보면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현장을 보면 볼수록 이 단어들이 생소한 단어라 여겨질지라도 아니에요. 정말로 우리에게 필요한 한 단어, 한 단어 속에 모든 응답들, 축복들 다 담고 있는 거에요.

▶ 이번 한 주간에는 나의 망대를 만들어야 되는데 망대를 만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진짜 플랫폼의 축복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된다는 것, 망대 속에는 이 세 가지 다 포함되어 있어요, 세 가지 다 담고 있어요. 플랫폼과 파수대와 영적인 소통 다 포함하고 있어요.

▶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여러분 자신들이 플랫폼이 되어져서 여러분에게 많은 사람들이 모여지고, 여러분을 통해서 빛이 전달되어지고, 영적인 소통함이 하나님과 주시는 그 축복가지고 영적인 소통함이 여러분 통해 이루어지는, 나의 망대가 만들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