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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전도학교 (설교: 박관희 목사)
사탄의 망대와 우리의 망대
(잠언 18:10)
10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
기도제목>
▶ 우리 함께 기도제목 잠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담임목사 : 237, 5천 종족, 선교, 렘넌트(제자)
▶ 우리 우리 담임목사님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237, 5천, 그리고 선교, 렘넌트를 살릴 전 세계 237과 5천 종족, 선교와 렘넌트를 위해서, 그래서 우리 담임목사님께 절대 제자 붙여주셔서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2. 세례식, 성찬예식
▶ 우리교회는 매년 두 번 부활절과 추수 감사절에 세례식을 베풀고 성찬 예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일 세례 문답 공부가 있고, 오는 주일날에는 세례식이 있고요. 그 다음 주는 성찬 예식이 있습니다. 세례 받는 분들을 위해서 또 제자가 되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세계 선교대회, 하나 선교대회, 중남미 40일 집중훈련(특별 헌금)
▶ 그리고 세 번째는 지난 전도학교 때도 기도제목 주셨는데요. 우리 세계 선교대회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우리 하나 선교대회 그리고 우리 중남미 40일 집중훈련이 진행되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세계 선교대회 때 우리교회에 많은 팀들이 본부를 섬기게 되어집니다.
▶ 우리 찬양팀, 그리고 영상팀, 그리고 이 기수단으로, 우리 렘넌트들이 기수를 들고 237 나라를 향한 귀한 지금 준비 중에 있고요. 그리고 뮤지컬 팀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이 우리교회의 많은 렘넌트와 교역자분들이 헌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세계 선교대회를 위해서 우리교회가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 그리고 오는 주일날에 우리 세계 선교대회, 하나 선교대회, 또 중남미 집중훈련을 위해서 특별 헌금 시간이 있습니다. 이 헌금은 우리의 축복이죠. 우리가 경제 축복 가지고 이렇게 하나님께 선교를 위해서 설 수 있는 귀한 응답의 시간입니다.
▶ 그래서 기도하시면서 이번 주일 날에 특별헌금 할 수 있도록 같이 기도해 주시고요. 또 세계 선교대회를 섬기는 우리교회의 많은 팀들 위해서 집중 기도해 주시고, 중요한 응답 누릴 수 있도록 함께 중요한 축복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어려움 - 증인
▶ 그리고 우리교회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죠. 육신적인 어려움, 또 가정적인, 경제적인, 또 자녀 문제, 아마 여러 가지 문제 가운데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말씀 붙잡고 증인으로 설 수 있도록, 아프고 힘들고 어렵다 라고 원망하고, 불평하는 게 아니라 그거를 뛰어넘을 수 있는 말씀과 기도, 전도로 중요한 응답을 누릴 수 있도록, 증인으로 설 수 있도록 함께 우리 중보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 오늘 잠언서18:10절 말씀을 가지고 사탄의 망대와 우리의 망대가 있습니다. 오늘 잠언18:10절 말씀에 있는 대로 분명히 기록되어 있죠.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다, 하나님의 자녀 된 저와 여러분이 이 망대 안에 들어가면 다 살고, 안전하고, 평안하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서론> 보이는 망대, 안 보이는 망대
▶ 그래서 우리가 서론에 우리 중직자뿐만 아니라 우리 오늘 이 자리에 있는 모든 렘넌트들도 보이는 망대와 또 안 보이는 망대도 세워야 합니다. 물론 보이는 망대도 필요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망대도 세울 수 있어야 돼요. 그래서 망대란 말은 이제 망대를 세우는 거죠.
* 사탄, 사람, 일
▶ 그런데 이 망대 안에 파수꾼이 있잖아요? 이 시대를 살릴 파수꾼, 그게 저와 여러분입니다. 그런데 사탄과 마귀는 계속 공격을 해요. 우리를 내버려 두지 않죠. 불신자들은 아예 완전히 여기에 속해 있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은 여러분과 우리 렘넌트들에게도 이 사탄이 계속 공격을 합니다. 사람을 통해서 공격하기도 하고요, 또 어떤 일을 통해서도 공격을 하기도 하죠.
* 망대 – 강단, 기도(증인)
▶ 그래서 우리가 이 망대를 세운다는 거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에요. 저와 여러분이 눈에 보이는 망대도 있고, 안 보이는 망대가 있지만 이 망대를 세워서 이 공격을 막아내고요, 또 하나님 말씀으로 이 사탄을 무릎 꿇게 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이 망대를 구성하고 만드는 가장 중요한 내용들이 강단입니다. 강단 말씀을 꼭 잡아라.
▶ 그리고 우리 렘넌트들한테 좀 부탁드립니다. 우리 렘넌트들 각 부서가 있겠죠. 태영아, 유치, 유년부부터 우리 청년국에 이르기까지 각 부서에 강단 말씀을 붙잡아야 돼요. 우리 렘넌트 부서에 우리 교역자분들이 말씀을 주는데 그 말씀을 굳게 붙잡아야 합니다. 또 우리 주일 1부, 2부 메시지를 굳게 잡아야 돼요. 그냥 흘려 잡으면 망대가 무너집니다. 그래서 이 강단 말씀을 굳건히 잡고 있는 게 망대에요.
▶ 그리고 렘넌트들은 각 부서에 그 말씀을 굳게 붙잡고 계셔야 돼요. 그래야 이게 망대가 든든해집니다. 그래서 이 강단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기도를 하는 거죠. 기도는 모든 겁니다. 우리 다락방은 기도입니다.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내요. 우리 렘넌트들이 여러분들 부서에 주신 그 강단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면 다 끝난 거에요. 세계를 정복하고, 서밋이 되어지고, 많은 왕들과 성공자들을 살리게 됩니다. 오늘 우리 찬양 드렸죠. 그러면 하나님이 증인으로 이 축복을 주시는 게 바로 망대입니다.
▶ 이번 주 월요일 날에 급하게 전화가 왔습니다. 이제 상담을 좀 하자 해서 우리 그분하고 이제 상담을 하는데 내용은 다 말씀드리지 못하지만 너무 어려움 가운데 계시더라고요. 너무 힘들고요, 얘기를 듣는데 너무 불쌍하고 안 됐다 라는 마음이 계속 들더라고요. 그런데 이번 주 우리 강단 말씀이 뭡니까? 현장에 답을 주는 파수꾼이잖아요? 우리는 그냥 아니라 파수꾼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셨잖아요.
▶ 이 시대 살릴 파수꾼, 그런데 너무 감사하게도요, 전화 주신 분의 그 지역에 우리교회 권찰 사역자가 있는 거에요. 얼마나 감사한지, 그 지역에 망대죠. 그래서 내가 그 권찰 분한테 이분을 좀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말씀드렸거든요? 그런데 만났습니다. 만나서 복음을 쭉 전하고, 이분이 너무 기뻐해서 매일 좀 도와달라고 그렇게 요청을 했죠.
▶ 지금 우리말로 하면 이제 다락방이 시작되어집니다, 망대죠. 강단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고 있는 게 망대에요. 그러면 전도는 되어집니다. 흑암이 완전히 무너지고요, 하나님이 망대를 세운 저와 여러분에게 반드시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의 빛이 나가기 때문에 중요한 응답을 누리도록 하실 겁니다. 그게 이번 주에 주신 메시지에요.
▶ 제가 한 달에 한 번 예배 인도하러 가는 곳이 있습니다. 대구가 아니에요, 좀 먼데 한 달에 한 번 예배 인도 하는데 거기서도요, 한 달에 한 번 예배하는 망대를 세웠는데 이번에 한 가정이 낙심한 가정이 연결되어져서 또 이제 우리 하나교회에 오시기로 일단은 약속은 하셨어요.
▶ 너무 신기하죠? 한 달에 한 번 예배드리고, 그 망대를 이렇게 세웠는데 이번 주에도 주신 말씀대로 시대를 살릴 파수꾼으로 우리를 세운 거에요. 이게 전도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전도를 우리에게 주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망대를 세워야 되겠죠. 사탄이 우리를 무너뜨리려고 공격할 겁니다.
* 가정, 학교
▶ 그래서 우리 가정 우리가 지켜야 되겠죠. 망대로, 우리 렘넌트들 다니는 학교, 여러분들 학교에 많은 아이들이 힘들어합니다. 학교폭력에 시달리고 있고요, 우리 아이들이 너무 힘든 문제를 안고 살아가고 있잖아요? 그 아이들을 위한 망대를 세워라. 그게 우리 렘넌트를 부른 시대의 파수꾼이죠. 그리고 우리 중직자들이 다니는 이 직장과 직업에 망대를 세우는 겁니다.
*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 이게 눈에 보이는 망대고, 안 보이는 망대에요. 이 망대를 세워가라. 하나님이 그래서 이런 망대라는 단어를 주면서 우리에게 주신 시스템이 바로 플랫폼이죠. 플랫폼은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것뿐만 아니라 이 사람들에게 생명의 빛을 전달해야 되잖아요? 그게 파수망이에요.
▶ 그리고 이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하나님과 소통하면서 시공간 초월하는 그 기도의 능력 가운데 들어가는 겁니다. 우리가 237과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시공간 초월하는 게 바로 기도에요. 이런 안테나를 세우는 겁니다. 이게 우리의 망대에요.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지금 이런 망대를 굳건하게 세워가야 되죠. 절대 무너지지 않는 망대를 세우는 겁니다. 우리 강단 말씀, 하나님의 역사를 이끌어낼 강단 말씀을 붙잡고 가라. 그러면 다음 주에 주실 강단 말씀 있죠? 다음 주에 주실 강단 말씀이 기대가 돼요. 그러면 예배가 살아나죠. 예배가 살아나면 우리의 모든 현장을 다 살릴 수 있습니다. 그게 망대에요. 이런 망대를 만들어가는 겁니다.
▶ 그러면 전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겁니다. 전도는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이 망대를 세우고 이 파수꾼에서 생명의 빛을 전달할 때 전도가 일어나는 겁니다. 이번 주에도 상담하자고 이렇게 연락 주신 분도 얼마나 현장에 답이 없는 분이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답이 있잖아요? 그걸 정확하게 전달하는 겁니다. 그 증인으로 세운 거죠.
▶ 이 보이는, 안 보이는 망대를 세워가라. 우리 렘넌트들은 특별히 학교 현장에 이런 망대를 세우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망대를 통해서 가정과 학교와 직장이 살아날 수 있도록 만드는 거에요. 그래서 이 망대 세우는 것이 너무 중요합니다.
본론>
1. 사탄의 망대(현장)
▶ 오늘 본론에 보면 그런데 안타깝게도요, 지금 우리 현장은 사탄의 망대가 너무 강해요. 강한 게 아닌데 강한 것처럼 보여요, 우리 현장이죠. 렘넌트들이 세상 현장에 딱 들어가면 너무 힘들어합니다. 왜? 학교 현장과 교회 속에만 있다가 세상 현장에 들어가면 완전 사탄이 우리 렘넌트들을 막 공격하거든요? 여러 가지 가지고 우리 렘넌트들 너무 힘들 정도로 공격합니다.
▶ 그리고 렘넌트들이 강단 말씀, 기도 비밀이 없으면 헷갈려요. 사탄의 이 공격을 이기지 못해요. 어떻게 보면 무서워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두려워할 수도 있고, 세상을 향해서 한 발짝 나가지도 못할 수도 있어요. 사탄의 망대가 얼마나 강하냐? 모든 우리 렘넌트들을 무너뜨릴 만큼 굉장한, 막강한 힘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탄이 이 현장에 망대를 세운 겁니다.
1)사탄의 플랫폼
▶ 그래서 첫 번째 보면 이 사탄의 플랫폼이 있어요. 사탄도 플랫폼을 가지고 우리를 괴롭히거든요. 사탄의 플랫폼이 뭐냐?
(1)창3:4-5(나 중심)
▶ 창세기3:4-5절, 이게 뭡니까? 아담과 하와를 선악과를 가지고 완전히 인간을 무너뜨렸어요. 아담과 하와가 사탄 앞에 완전히 무릎 꿇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제가 현장에 가서 전도하다 보니까 이런 분이 있어요. 우리 렘넌트들도 그런 질문을 할 수도 있어요. ‘내가 아담 같으면 선악과는 안 먹겠는데 왜 아담은 선악과를 먹었냐?’ 라고 얘기하는 분이 있어요.
▶ 그리고 렘넌트들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아담은 선악과를 한번 베어 먹었지만 당신은 뿌리 채 뽑아서 먹을 것 같다. 선악과 그 사과를 다 먹고 난 뒤에 뿌리까지 뽑아서 먹을 사람이다, 내가 그럴 사람이다. 아담은 한 조각 먹고, 목에 걸려서 남자들 여기에 뭐 튀어나왔다고 하는데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담은 한 조각 먹었지만 나는 그 있는 선악과 열매 다 먹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마 뿌리까지 뽑아가지고 나 먹을 거다, 칡즙을 해가지고, 그런데 선생님도 그럴 사람이다.
▶ 무슨 말이냐면요, 이게 전부 나 중심 플랫폼이에요. 나 중심 플랫폼, 사탄이 하나님의 말씀 중심으로 만들어 놓은 게 아니라 사탄이 우리 인간을 나 중심 플랫폼으로 만드는 거에요. 여기에 다 당합니다. 왜 싸우죠? 수준이 같아서 싸워요. 저는 싸우지 않습니다. 왜? 미안하다, 잘못했다, 이게 습관이 되니까, 미안하다 잘못했다가 습관이 되니까 진정하게 안 들리나 봐요. 그런데 전 진정으로 하거든요? 내 잘못이다, 무조건 내 잘못이다.
▶ 그런데 나와 나와 부딪히면 싸웁니다. 그런데 싸울 일 없는 이유가 나는 복음이니까, 나는 언약이니까, 나는 말씀이니까 말씀 중심으로, 이번 주 강단 말씀 중심으로, 우리 렘넌트들은 부서 우리 교역자분들이 주시는 그 메시지 꼭 잡아야 돼요. 그 메시지로 기도하는 습관이 들여져야 돼요 렘넌트들은. 그런데 사탄이 플랫폼 어떻게 만드느냐? 나, 나 중심, 그래서 분쟁을 일으키고요, 싸움을 일으킵니다. 이게 커지면 국가 간에 전쟁이 일어나요. 이게 사탄의 플랫폼이에요.
(2)창6:4-5(돈 중심)
▶ 그리고 이 사탄의 플랫폼이 창세기6:4-5절에 보면요, 노아 시대 때, 완전히 범죄 시대 때 범죄가 어디서부터 출발되냐? 돈입니다. 돈이 중심되면요, 범죄가 일어납니다. 지금 많은 정치인들, 경제인들 전부 이거에 걸려가지고 어려움 당하잖아요? 우리 렘넌트들 이거 쉽게 보면 안 돼요.
▶ 여러분들은 세상에 나갈 때 돈 벌러 나가잖아요? 그러면 이 돈 벌러 나가는 이 중심, 사탄이 플랫폼으로 딱 갖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여러분들 렘넌트는 3단체의 심부름꾼 밖에 안 돼요. 내가 좋은 직장, S그룹, L그룹, H그룹, 그리고 미국의 G그룹 이런 데 내가 딱 들어갔는데 월급 받고 생활하고 보니까 그 사람들 심부름꾼 밖에 안 되는 거에요.
▶ 아니 우리가 언약을 줬을 때는 이 언약 가지고 서밋을 살리고, 왕들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라고 메시지 잡았는데 실제 현장 가보면 3단체에 굉장히 성공한 사람들이 이만큼 있고, 나는 너무 초라하게 보이는 거에요.
▶ 그게 왜 그러냐? 이 중심으로 세상이 돌아갑니다. 돈, 그래서 노아 시대 때는요, 하나님이 사람 창조한 거를 너무 한탄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질과 돈 중심으로 가니까,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은 경계해야 돼요. 돈은, 경제는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기쁘게 하고, 또 우리의 경제를 통해서 우리 기도제목이죠.
▶ 선교대회, 전도, 선교를 위해서 이 돈이 쓰이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플랫폼인데 이 사탄의 플랫폼을 이렇게 만들어 버리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 특히 조심해야 됩니다. 돈과 물질, 여러분들 이게 중심이 되어버리면 사탄의 플랫폼에 걸려들어요. 100% 걸려듭니다.
(3)창11:1-8(성공 중심)
▶ 거기다가 창세기11:1-8절에 보면 바벨탑을 쌓아요. 바벨이라는 의미가 혼란이잖아요? 바벨을 쌓는 이유가 뭐죠? 하나님과 대적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하고 창조주 하나님과 나하고 대결하게 하자는 그 말이잖아요?
▶ 성공 중심, 이번 주에 재미난 기사를 봤습니다. 미국, T 자동차 만드는 어떤 회사 회장이 AI를 개발 중단하자 선서를 했어요. AI가 너무 앞서가니까, 이 사람이 그 그룹뿐만 아니라 그 학자들하고 모여서 지금 개발을 잠시 중단하자 라고 선언해버린 거에요.
▶ 그런데 3단체에 있는 사람들도 이 사탄의 플랫폼에 당하고 있는 거에요. 이게 얼마나 끔찍한 일입니까? 성공하면 다 되는 줄 알거든요? 여러분들 출세하고 성공하면 다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탄의 플랫폼입니다. 우리가 이걸 알고 있어야 이 사탄의 망대를 무너뜨릴 수 있어요. 우리 렘넌트들은 성공을 부러워하고, 출세를 부러워하면 안 됩니다.
▶ 지금부터 여러분들 우리 부서에서 주시는 강단 말씀 꼭 잡으세요. 그리고 그걸 가지고 기도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파수꾼이 돼요. 우리 어른들 이번 주에 주신 이 시대 살릴 파수꾼 그 언약을 잡아야, 그 말씀을 붙잡아야 기도 속에서 망대를 세워갈 수 있어요. 그래야 이 사탄의 플랫폼을 완전히 무너뜨립니다. 저와 여러분이 사탄의 플랫폼을 완전 박살내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언약, 복음밖에 없다는 거에요.
2)사탄의 파수망
▶ 두 번째가 뭡니까? 이 사탄이 파수망을 만들잖아요? 사탄의 파수망, 이 사탄도 파수망을 써요. 이 사탄이 영향력을 굉장히 많은 곳에 두고 있습니다.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1)행13:5-12(역술)
▶ 사도행전13:5-12절에 보면요, 제가 이제 세종시에서 다락방을 하잖아요? 이렇게 얘기를 하면 안 되지만 굉장히 고위직, 그러니까 우리 렘넌트들도 꼭 알아야 됩니다. 정치인, 경제인, 그리고 체육인, 그리고 연예인, 굉장히 사탄의 플랫폼으로 돈을 많이 벌은 그 사람들이 지금 뭘 하고 있냐? 사도행전13:5-12절에 있는대로 역술에 빠져있는 거에요. 성경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제가 누구라고 얘기하지 못하지만요, 굉장히 고위직인데 역술에 빠져 있어요. 지금 우리나라에 그 분도 여기에 연루 되어가지고 지금 되어 있잖아요? 이게 사실입니다. 성경은 거짓말하는 게 아니에요. 우리 렘넌트들 학교 선생님들 있죠? 학교 선생님들이 뭔가 모르는 여기에 빠져 있습니다. 파수망이에요. 사탄이 이런 파수망을 쓰고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여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보고, 이 사탄의 망대를 무너뜨려야 돼요.
(2)행16:16-18(무속)
▶ 그리고 사도행전16:16-18절에 보면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귀신 들린 여종이 온 지역을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완전히 무속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저는 이제 영국에 갔는데요. 영국이 기독교 국가가 아니에요. 영국은 마녀, 뿌리 깊은 게 뭐냐? 마녀 사상, 그래서 유럽에 마녀 사냥한다면서 수많은 사람들 죽였잖아요? 그게 영국입니다, 그게 유럽입니다. 기독교가 아니에요. 실제로 영국 가보면요, 이래서 지금 복음이 없다는 말이 알게 되는 거에요. 전부 무속입니다.
▶ 그런데 우리나라도 보세요. 우리나라도 여러분들 학교 현장도 무속이잖아요? 제가 대학교 캠프를 갔는데 대학교 캠프 갔던 그 대학에 학과장이 매년 1년에 한 번, 3월 달에 고사를 지내요. 학생들 모아놓고, 고사를 왜 지내냐 하니까 올 한 해 우리 아이들이 취업을 잘할 수 있도록 그 학과장이 직접 고사를 지내더라고요. 캠프 갔는데요, 대학 교수고, 학과장이, 이게 우리 렘넌트의 현장이잖아요?
▶ 이런 파수망을 쓰고 있어요 사탄이. 회사에 창립을 했는데 창립 1주년, 2주년, 3주년 고사 지내잖아요? 심지어는 우리 렘넌트들 봤습니까? 자동차를 하나 사도요, 자동차를 하나 사도 돼지 머리 갖다 놓고 술을 부으면서 이 자동차가 한 번도 사고 나지 않도록 그렇게 고사를 지내고 있어요. 이게요, 우리나라 전체 지금 상황입니다. 사탄의 파수망, 다 빠져 있어요.
(3)행19:8-20(우상)
▶ 그리고 사도행전19:8-20절에 보면요. 온 동네가 전부 우상입니다 우상, 전부 우상이에요. 교회 가도 우상입니다. 그리고 지역에 들어가도 전부 우상입니다. 여러분 일본 캠프 가보셨죠? 일본 나라 가보면 전부 우상입니다. 정신이 돌고, 저주, 재앙이 끊임없이 온다는 말이 맞아요. 잘 살아도 와요.
▶ 잘 살잖아요? 이 정도면 막강하잖아요? 나라도 막강하고, 개인도 막강하고, 대 선진국이고, 어마어마한 나라인데 다 지금 여기에 빠져 있잖아요? 사탄의 파수망,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은 이 현장을 잘 보고 이거를 무너뜨리는 우리의 망대를 세워라. 저와 여러분이 이걸 잘 보면서 준비하셔야 돼요.
3)사탄의 안테나 – 운명(6가지)
▶ 세 번째로 뭡니까? 이 사탄이 안테나도 세우고 있다니까요? 사탄의 안테나, 이것 가지고 모든 인간들을 운명이라는 걸 가지고 여섯 가지로 완전히 무너뜨리고 있잖아요. 누가복음28: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복음 없는 사람들에게 얘기했어요.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울라 했잖아요. 왜 울라 했습니까? 슬픈 일이 생기니까, 그런데 그게 유대인들이 복음을 받지 않는 유대인들이 그 슬픈 일이 생겼잖아요? 지금도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빠져나올 수 없는 운명이죠.
▶ 이게 지금 사탄의 망대에요. 사탄의 망대가 3단체라는 그 속에 숨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3단체에 똑똑한 인물들도 다 속아요. 저는 그 기사 보면서 너무 웃겼습니다. 자기들이 만들어 놓고 겁이 나니까 개발을 중지하자고 얘기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하나님 없이 인간의 기술과 노력과 과학으로 최고의 어떤 첨단 것을 다 만들어냈는데 겁이 나는 거에요. 자기들도 만들어 놓고 보니까, 그래서 그걸 개발 중단하자는 거죠.
▶ 우리 강단 말씀에 의하면 뭡니까? 그 사람들에게 답을 주러 가는 파수꾼이 되어야 돼요. 맞잖아요? 아니 회사의 회장이고, 그 분 같은 경우는 T 전기차의 회장이죠, 무슨 날아가는 비행선 그것도 회장이죠. 막강하잖아요? 돈이, 자기가 재산 갖고 있는 게 얼만지도 모른답니다. 그런 사람들이 전부 여기에 다 빠져 있잖아요? 이것 살리러 가는 거에요. 이 시대의 파수꾼으로 우리 렘넌트를 부른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이 현장을 똑똑히 봐라. 이게 사탄의 망대에요.
2. 우리의 망대
▶ 그러면 우리의 망대는 뭐죠? 우리도 망대를 세워야 되죠, 우리도 망대를 세워야 됩니다. 저와 여러분이 보이는 망대, 안 보이는 망대를 세워야 돼요. 여러분들이 회사에 들어가서 나무 가지고 와서 내 개인 기도실 만든다 해서 기도실 만들다가는 쫓겨나요. 여러분들 학교에 가가지고 나 혼자 기도해야지 라고 가서 텐트 하나 들고 가서 교실에 나 혼자 텐트 하나 치고 앉아 있다? 쫓겨납니다.
▶ 무슨 말이냐? 안 보이는 망대를 세워야 돼요. 다 영적인 것, 성경에는 영적인 걸 얘기하잖아요? 사탄, 마귀, 귀신들, 악령들, 천사, 성령, 눈에 안 보이지만 사실입니다. 안 보이는 망대를 학교 현장에 세워라. 그리고 빛을 발해라. 그게 우리의 망대에요. 이걸 세우는 거에요.
1)플랫폼(창3:15, 창6:14, 사7:14, 마16:16)
▶ 그래서 우리의 플랫폼이 뭡니까? 우리도 플랫폼이 있죠. 우리도 강력한 플랫폼이 있습니다. 뭡니까? 창세기3:15절,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 복음의 강력한 플랫폼입니다. 창세기6:14절, 누구든지 방주 안에 들어오면 다 산다, 이게 망대에요. 우리의 강력한 망대죠.
▶ 이사야7:14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한다, 임마누엘, 망대에요. 마태복음16:16절,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망대에요. 그리스도가 뭡니까? 메시아죠. 기름 부음 받은 자, 죄, 하나님이 떠난 것, 사탄 이긴 분이다. 플랫폼이에요. 이게 우리의 망대다.
2)파수망(창1:3, 요1:11, 벧전2:9)
▶ 우리도 파수망이 있어요. 우리 안에 파수망이 있어요. 어떤 파수망이냐? 창세기1:3절부터 볼게요. 창조의 빛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1:11절, 이 빛이 이 땅에 왔잖아요. 어마어마한 겁니다. 그리고 베드로전서2:9절이 뭡니까? 우리를 이 빛을 선전하는 망대를 세워라 말씀하셨잖아요? 이게 우리의 파수망이에요. 복음과 언약과 강단 말씀이 우리의 망대에요.
▶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에게 꼭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 부서에 우리 교역자분이 주시는 그 강단 말씀 꼭 붙잡아야 돼요. 그리고 그것 잡고 기도하는 습관이 되어야 우리 주일 1부, 2부, 우리 류광수 목사님 메시지를 붙잡을 수 있어요. 그 습관을 계속 길러야 돼요. 그게 서밋의 자세에요. 그게 우리의 망대입니다.
3)안테나(행1:1, 행1:3, 행1:8)
▶ 그리고 우리도 망대가 있어요. 우리도 안테나가 있습니다. 우리는 사탄이 만든 안테나가 아니에요. 운명에서 완전히 바뀐 안테나에요. 어떤 안테나입니까?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 1, 3, 8, 영원한 언약의 안테나를 딱 갖고 있습니다. 사탄이 아무리 막강해도요, 3단체가 아무리 막강해 보여도, 선진국이 아무리 강하게 보여도 그리스도 예수 앞에는 완전히 무너집니다.
▶ 그리고 저는 이번 주 월요일 날에 아 그분의 상황을 들으면서 너무 안 됀 거에요. 진짜 복음밖에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그 분이 있는 그 지역에 망대를 세우고 있는 우리 귀한 권찰분이 얼마나 귀한지, 얼마나 귀한 우리교회 권찰분이 각 지역에 지금 이렇게 망대를 세우고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해요.
▶ 만약에 우리 렘넌트가 학교에 학교폭력으로, 우울증으로, 왕따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잖아요? 학교 현장에도, 그 아이들을 위한 여러분들이 망대를 세워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우리 렘넌트가 파수꾼이죠. 그 학교를 살릴 파수꾼으로 불렀다, 우리의 망대에요. 이 망대 가지고 여러분들이 가는 모든 현장에 세워 나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방향
▶ 마지막 세 번째로 뭐냐? 그러면 이 방향이 있어야 되겠죠. 우리 망대는요,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느냐? 세 가지입니다.
1)구원(요1:12)
▶ 구원, 요한복음1:12절 말씀대로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그 권세를 주셨다, 이 구원의 방향을 가지고 가야 돼요. 우리는 돈 벌러 가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들 졸업을 하고, 사회에 나가서 내가 돈 벌러 간다 라고 생각하면 착각하는 렘넌트에요.
▶ 우리는 여기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살리러 가야 된다, 내가 가는 직장은 이 아이들을 살리러 가는 현장이고, 내가 가는 학교 현장은 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이 사탄의 망대에 당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살리러 가는 현장이 나의 현장이에요. 그게 방향이에요.
2)치유
▶ 그리고 많은 성경구절이 있잖아요? 전부 치유시켜야 됩니다. 전부 병든 자들이잖아요? 어려운 자들이고 병든 자들이잖아요? 저는 우리 다락방에서 다른 복음이 없다? 복음이 없다? 뭐 이런 얘기 하잖아요?
▶ 그런데 제가 그분들 입장에서 한번 서봤거든요. 제가 A라는 교회를 다녀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저보고 자꾸 복음 없다 하면 제가 많이 기분이 나쁠 것 같아요. 저도 장로고, 교회에 어머니 때부터 다니고, 3대째 교회 다니는데 자꾸 여러분들이 저보고 복음 없다 라고 얘기하면 제가 생각해보면 기분이 나쁠 것 같아요.
▶ 복음 없다고 얘기하면, 그런데 복음이 없어요. 제가 욕하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제가 만나본 많은 교회 다니신 분들 진짜 복음 없어요. 충격 받았어요. 그게 우리 현장이에요 지금. 교회를 욕하고 그 사람들을 욕하는 게 아니에요. 제가 현장에서 확인해보니까 진짜 복음 없어요.
▶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금, 토, 일 시대에 이렇게 오늘, 내일, 주일까지 연결해서 이제 우리 후대들이 자라고 있잖아요? 이거는 어마어마한 겁니다 이거. 우리의 재산이고, 자산이에요. 좀 죄송한 표현이지만 전략 자산이 우리 아이들이에요. 미국이 갖고 있는 막강한 군사력의 전략 자산, 전부 이겁니다.
▶ 그런데 우리가 갖고 있는 이 방향의 망대는 달라요.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모든 사람을 다 치유시켜라 복음으로, 이게 방향이에요.
3)서밋
▶ 그리고 여러분들은 서밋이 되어야 되겠죠. 망대를 만들라 했습니다. 우리 렘넌트들 부서마다 이제 주일날 여러분들 메시지 주시는 교역자 분들 그 메시지를 잘 들어야 돼요. 잘 듣고 기도하는 습관을 들여야 돼요. 그게 망대를 세우는 겁니다.
▶ 그러면 서밋이 돼요. 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 여러분들이 서밋이 되어지는 망대의 방향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우리 특히 렘넌트들이 이 응답 가지고 망대를 세워나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 말씀을 맺습니다. 여러분들 반드시 이것 해야 돼요.
1. 움직이는 망대(남은 자, 순례자, 정복자)
▶ 여러분들은 움직이는 망대를 만들어라, 움직이는 망대에요. 그냥 하나를 딱 고정해서 만드는 여러분들 직장도 내가 평생직장이라면 평생직장 그 안에 망대를 세워야 되겠죠. 그런데 우리 후대들, 우리 렘넌트들은 237과 5천 종족으로 가야 됩니다. 237 나라와 5천 종족을 향해서 가야 돼요. 그러면 237로 가는 모든 망대를 우리 렘넌트들이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남은 자, 순례자, 그리고 정복자로 불렀다는 거에요.
▶ 우리 후대들은 지금 유튜브에 여행 크리에이터 유명한 사람들 보니까 50개국, 30개국, 굉장히 많은 나라를 갔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후대들, 우리 렘넌트들은 더 많은 나라를 가야 돼요. 우리 진짜 렘넌트들은 237 나라를 다 가볼 수 있어야 돼요.
▶ 심지어는 미국 같은 데는 하루만 가야 됩니다. 그래야 다른 나라 가잖아요? 그러면 미국에 들어갔을 때 ‘하나님 미국에 진짜 필요한 제자를 만나게 해주십시오.’ 말씀 붙잡고 기도 속으로 미국 가면요, 단 하루지만 하나님이 기가 막히게 제자를 만나게 해요. 그런 CVDIP를 가지고 움직여야 돼요.
▶ 앞으로 우리 렘넌트들은, 내가 오늘은 미국 갔다가 내일은 일본에 간다, 내 직장이 그렇다, 그래서 내가 오늘은 미국 갔다가 내일은 바로 일본으로 가는 그런 237을 꿈꾸고 있어야 돼요. 렘넌트들은 그 시대가 옵니다 이제 곧, 오전에는 미국, 오후에는 일본 가는 그런 시대가 와요.
▶ 이유가 뭐냐? 237로 가야 되니까. 움직이는 망대를 만들어라, 남은 자, 순례자, 정복자로 이게 우리의 망대에요. 이걸 위해서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고 오늘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망대를 세우는 겁니다.
2. 가장 어려운 곳(축복)
▶ 그리고 뭡니까? 여러분들, 우리 렘넌트들 진짜 잘 들으세요. 진짜 잘 들어야 돼요 이 두 번째는 뭐냐? 가장 어려운 곳에 가라. 할렐루야! 아니 렘넌트는 아멘 안 하고, 어른은 안 가셔도 돼요. 어른들은 우리 렘넌트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우리 렘넌트들은 꼭 기억해야 돼요. 가장 어려운 곳에 가야 돼요.
▶ 왜 그러냐 하면 가장 큰 축복이 여기에 다 숨겨져 있습니다. 모든 축복이 다 숨겨져 있는데 제가 경험 했습니다. 가장 어려운 곳에 가라. 저는 결코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지 제가 영어를 할 수 있다는 거는 우리 담임목사님도 그 벼락에 대한 부분을 주셨지만 불신자말로요, 벼락 맞을 확률이 더 높아요. 제가 영어를 한다는 거는, 진짜에요. 그런데 제가 이것 잡았어요. 말씀과 기도, 그래서 무엇에 도전했냐? 가장 어려운 곳에 도전했다. 다른 사람 다 가고, 편한 길은 아무 축복이 없어요.
▶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제가 이 렘넌트가 아직 어리구나, 그렇게 보는 이유가 뭐냐 하면 가장 어려운 곳은 안 가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여러분들을 부른 이유는 가장 어려운 곳, 재앙 만난 곳, 이곳에 큰 축복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게 망대에요. 이 비밀을 알아듣는다면 우리 렘넌트들은 끝난 겁니다.
▶ 그래서 저는 렘넌트들하고 식사도 하고, 이렇게 만남 있거든요? 제가 렘넌트 부서는 안 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제가 렘넌트한테 꼭 이 얘기해요. 가장 어려운 곳에 가라, 재앙 만난 곳, 그래서 우리 렘넌트는 우크라이나 가야 돼요 지금. 왜냐? 가장 어려운 뭘 만난 나라잖아요? 그 나라에 우리 렘넌트들이 가야 돼요. 하나님의 큰 축복이 거기에 숨겨져 있습니다.
▶ 렘넌트 7명은 가장 어려운 곳에 갔어요. 저는 역사 공부를 지금 계속하고 있지만요, 요셉도, 그리고 다니엘도 얼마나 무서웠을까? 아니 여러분들 바벨론, 말만 들어도 끔찍하잖아요? 그리고 바벨론 위에 있는 나라 앗수르, 앗수르 라는 나라는요, 성경에도 나오잖아요? 이거는 너무 잔인해서 제가 표현을 못하겠어요. 앗수르 이 사람들이 사람한테 저질렀던 그 만행을 제가 얘기를 못하겠어요. 그런데 그 앗수르에, 니느웨에 복음 전하러 가라 했잖아요? 요나에게, 그런데 그 앗수르 사람들이 복음 받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됩니다.
▶ 가장 어려운 곳에 가야 돼요. 제가 사업하는 중직자라면 가장 어려운 곳에 내가 사업 도전할 것이다. 하나님이 그런 또 응답을 줘요, 하나님이 그런 기회를 줘요. 그래서 눈 뜬 렘넌트들은 보니까 가장 어려운 곳에 도전을 준비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어떤 렘넌트를 만나서 얘기해보면 아직 너무 어리구나, 지금 이 말을 지금 못 알아듣는구나.
▶ 제가 미국에 가는 우리 렘넌트들이나 이런 분들 보면 내가 계속 부탁해요. 미국이 사탄 동네다, 미국은 사탄 동네다. 이 동네에 네가 간다는 거는 진짜 좀 미안한 말이지만 진짜 죽으러 가는 거다. 그런데 하나님이 너를 왜 보냈을까 꼭 생각해봐라. 이런 망대를 만들어야 된다. 미국 현장에, 조금만 미국 현장에 이 망대를 만들면 모든 사람을 살릴 수 있다.
▶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이 사탄의 망대와 우리의 망대를 오늘 잠언18:10절, 여호와의 이름, 그 이름 앞에 모든 흑암 세력이 무너지는 그 응답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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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성령의 열매 - 전도자 | 행11:19-26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630 | 믿음 회복 | 롬1:16-17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629 |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 삼상16:13,23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628 | 갱신 | 행2:1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627 |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 롬11:1-5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626 | 영적 치유 - 집중 | 갈1:6-8, 2:20 | 신봉준 목사 | 2025-03-21 | |
625 |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 롬3:10 | 신봉준 목사 | 2025-03-14 | |
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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