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시공간 초월과 25 응답
2023-04-03 10: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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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시공간 초월과 25 응답 
(행1:3)

♠서론 – 시공간 초월의 응답이 없으면 세계복음화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답과 힘을 가진 렘넌트 7명과 소수의 산업인, 중직자들을 통해 세계를 뒤흔들었습니다. 


♠ 본론
   1. 시공간 초월의 응답을 받는 조건이 있습니다.
     1)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임재'를 누릴 때입니다.
        (1) 지금도 창조의 하나님으로(성부)
        (2) 구원의 하나님으로(성자)
        (3) 능력의 하나님(성령)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2) 시공간 초월의 조건인 '말씀'을 붙잡을 때입니다.
       (1) 창1:1-13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와 시간, 공간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말씀만 붙잡으면 시공간을 초월하게 됩니다.
       (2) 창1:27, 2:7, 2:18 말씀을 붙잡을 때 반드시 말씀이 내 속에, 그리고 내 영혼 속에 임하게 되고 우리의 현장과 가정에 역사하십니다.
       (3) 겔28:10-14, 엡2:2, 6:12 그리스도를 언약으로 잡을 때 사탄의 시공간 초월을 막는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3) 시공간 초월의 역사가 세팅되는 '기도' 속에 있을 때입니다.
       (1) 기도로 보좌화되면 시공간 초월과 237이 내게 옵니다(플랫폼).
       (2) 보좌의 축복이 내게 생명으로, 생기로, 실제 삶 속으로 들어옵니다(파수망).
       (3) 드디어 나와 교회와 업에 전무후무한 일이 벌어집니다(안테나).

   2. 이때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시공간 초월로 일어납니다.
     1) Platform, Watchtower, Antenna - 하나님 나라의 일이 가장 먼저 내 속에 플랫폼으로 만들어져 파수망과 안테나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2) Trinity, 보좌, 3시대 - 이러면 3·9·3 누리는 기도가 계속 내게 연결되어 집니다.
     3) 성령, 천사, 사탄 - 이때 성령이 임하고, 주의 천사들을 보내시고, 사탄은 결박됩니다.
     4) 문제, 갈등, 위기 - 현장에서 문제를 만나면 답을 찾게 됩니다. 갈등이 생기면 반드시 갱신하게 됩니다. 
        위기가 왔을 때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힘과 답을 가진 사람들을 통해 세계를 뒤집었습니다. 
      1) 창37:1-11, 41:38 요셉이 기도 속에서 시공간 초월을 보았는데 애굽을 살렸습니다.
      2) 출3:1-18 모세가 시공간 초월의 세계를 본 이후부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3) 삼상3:1-19 언약궤 옆에서 집중하다가 시공간 초월의 능력을 받은 사무엘을 통해 미스바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4) 시103:20-22 예배와 기도 시간에 일어나는 시공간 초월의 역사를 알고 있었던 다윗을 하나님은 최고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5) 왕하6:8-23 갑절의 영감을 받은 엘리사에게 불말과 불병거가 동원되는 시공간 초월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6) 사6:1-13 보좌의 능력을 실제로 본 이사야에게 렘넌트 운동을 보게 하셨습니다.
      7) 행1:1-8 감람산 언약을 붙잡고 시공간 초월의 능력을 체험한 초대교회에게 로마가 무릎 꿇었습니다.


  ♠ 결론 – 혼자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려야 합니다. 현장에 갈 때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알고 설렘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일과 사건 속에서 답이 보여 감사하게 됩니다.

 

20230403 권찰회 (설교: 박관희 목사)
시공간 초월과 25 응답
(사도행전 1:3)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 오늘 이번 주에 우리 구역과 지교회, 그리고 우리 식구들에게 전달할 내용은 시공간 초월과 25 응답입니다. 시공간 초월은 어마어마한 사건이죠. 그리고 이게 우리가 믿어질 때는 실제로 237 나라를 살릴 수 있는 방법, 그리고 5천 종족을 살릴 수는 방법이 바로 시공간 초월의 응답입니다. 이게 이제 25의 응답으로 누려져야 되겠죠.

▶ 오늘 사도행전1:3절 말씀대로 하나님의 나라가 237과 5천 종족, 그리고 저와 여러분이 자녀분들하고 함께 24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저와 여러분이 언약 잡고, 말씀 잡고, 기도로, 믿음으로 기도 드릴 때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또 시공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아이들에게 있게 되는 거죠. 그게 기도입니다. 만약에 이게 믿어 진다면요, 실제로 237 살리는 귀한 응답입니다.

▶ 지금 담임목사님이 이제 독일로 지금 가고 계십니다. 그래서 아침에도 우리 목사님께 시공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하시고, 독일 집회 속에서도 중요한 만남과 렘넌트를 살리고, 또 중요한 제자들을 만나서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를 했는데 그 기도가 이제 시공간을 초월해서 독일 현장에 함께 하는 거죠. 지금은 비행기 안에 계시잖아요? 그러면 그 안에서 많은 오력의 충만함과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고, 쉼이 있고, 평안이 있고, 하나님의 망대를 통해서 귀한 은혜 속에 있게 하여 주옵소서, 이게 기도입니다.

▶ 이게 시공간 초월하는, 그래서 우리에게는 어마어마한 무기를 준 거에요. 그래서 이거를 우리 구역 식구들에게 알려주셔야 돼요. 우리 구역 식구들이 조금 어렵고, 힘들고, 혹시 문제나 여러 가지 사건을 만날 수도 있잖아요? 그럴 때마다 말씀과 기도로, 믿음으로 시공간 초월하는 그 하나님의 능력이 임함을 알려주시는 겁니다. 이게 저와 여러분이 중요한 응답을 붙잡고 기도하는 내용이죠.

서론> 말씀 + 기도(믿음)
▶ 그래서 서론에 우리는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말씀, 그리고 기도, 이 기도는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하는 거죠. 내 뜻을 이루는 응답이 아니고요, 말씀대로 되어지는 믿음을 기도로 담는 겁니다. 지금 멀리 지금 가 계신 우리 담임목사님에게 237과 5천, 선교, 렘넌트 축복을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말씀 붙잡고 믿음으로 기도할 때 이 일이 이루어진다는 거죠. 근본인 영적사실을 믿는다면 그대로 성취될 줄 믿습니다 라고 하는 그 기도 속에 시공간 초월의 응답이 일어나는 거죠.

▶ 저는 우리 자녀들, 우리 렘넌트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이게 믿어지더라고요. 여러분도 아마 이게 믿어지겠지만 저도 강하게 믿어집니다. 분명히 시공간 초월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내가 가서 함께 있어주고, 대면해서 함께 위로하고, 말씀 전하는 것 그것도 중요하죠. 그런데 24시 어떻게 내가 함께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말씀과 기도, 믿음으로는 함께할 수 있는 거죠.

1. 영적사실 – 창조 원리
▶ 어제 우리 근본인 영적사실에 대한 부분을 말씀 들었잖아요? 영적사실, 이게 시공간 초월하는 그 응답과 같은 거에요.

1)고전1:18(십자가의 도)
▶ 우리는 고린도전서1:18절에 있는 대로 십자가의 도, 이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어제 말씀 주셨듯이 이게 망대에요. 흔들리지 않는 망대, 이 십자가의 도는 우리의 능력이다 했거든요? 예수 그리스도, 이게 망대에요, 흔들리지 않는 이 망대.

▶ 그래서 이번 한 주간에 고난 주간에 이 그리스도의 도를 우리 구역 식구들에게 알려주셔서 말씀으로 힘을 주고, 말씀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 어떤 어려움도 시공간 초월하는 그 능력 속에 있을 수 있도록 그걸 알려주는 겁니다. 이게 망대에요.

2)유대인(표적), 헬라인(지혜)
▶ 저는 어제 말씀 들으면서 물론 이제 여러분들이 붙잡은 메시지가 있지만 저도 제 개인적으로 말씀 들으면서 잡은 메시지가 있거든요.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한다 했잖아요? 그리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구한다 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 라고 하는 혹시 기독교인들이 표적을 구한다는 것은 틀린 겁니다.

▶ 우리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인 중요한 응답을 누리고 있는 복음 가진 사람이라면 우리는 말씀 속에 기도로 응답을 누리는 거죠. 우리 눈에 보이는 이 표적을 구하지 않아요. 이게 자칫 잘못하면 신비주의로 갈 수 있는 것이고, 이게 응답이 안 되면 실망하면서 교회를 떠날 수 있잖아요. 이게 지금 오늘날 기독교인의 모습일 수 있어요. 그런데 이것 아니라고 했습니다.

▶ 그리고 헬라인들처럼 지혜를 구한다 했잖아요? 얼마나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입니까? 시공간 초월은 초 이성주의, 초 과학, 그리고 초 논리입니다. 헬라인들이 구하는, 헬라인들이 생각하는 그런 논리와 이성이 맞는 것처럼 보이지만요, 우리에게는 그 넘어 시공간 초월의 능력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믿어지느냐? 안 믿어지느냐? 그 차이입니다.

▶ 헬라인들은 그냥 지혜를 구한다고 했잖아요?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것, 틀렸다는 말이 아니에요. 그걸 가지고 우리 세상 말로 하면 상식이다 라고 하는 거죠. 예, 상식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상식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그 너머 분명히 이 일이 있는 거에요.

▶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죠. 왜? 이 능력이 함께하니까. 우리는 말씀이 있고, 기도 있고, 이 영적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으니까, 십자가의 도 우리의 능력이다, 내 어려운 것도, 내 무서운 것도, 내가 지금 당하고 있는 문제도, 여러 가지 어려움도 문제 아니다. 십자가가, 이 십자가의 도, 이게 나의 망대다, 흔들리지 않은 망대다, 내가 이 속에 들어가면 되는 거죠.

▶ 그래서 어제 저는 개인적으로 말씀 붙잡으면서 ‘아, 이렇게 되면 안 되겠구나!’, 맞는 얘기 같은데 이게 사람 얘기죠. 믿음의 얘기가 아니에요. 십자가의 도의 얘기가 아니라는 거에요. 그래서 이런 영적사실을 알라 말씀 주셨죠.

▶ 어제 우리 창조 원리에 대한 부분도 말씀 들었잖아요? 너무 단순하지만 이게 맞아요. 물고기는 물속에 있어야 되고, 새는 공중에 있어야 되고, 나무는 땅에 있어야 됩니다. 인간은 당연히 하나님과 함께 해야 되죠. 이게 창조 원리에요, 이게 영적사실이에요.

▶ 그런데 이 말만 듣고도요, 예비 된 사람은 영접합니다. 저 진짜 이런 분 많이 만났거든요? 별 일이 아니에요. 그냥 새는 공중에 있어야 되고, 나무는 땅에 있어야 되고, 물고기는 물속에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할 때 행복이 있습니다. 이 말 듣고도 예수님 영접하는 사람이 있었다니까요? 너무 신기하죠. 물론 예비 된 사람이겠죠. 이게 영적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그래서 이번 한 주간에 여러분들 가는 모든 현장에 구역 식구들이 십자가의 도로 능력 붙잡고, 그걸 전달하기를 바랍니다.

2.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다.
▶ 그리고 이제 부활하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셨다 했잖아요? 그냥 아니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심, 살아나셨다고 했잖아요? 이게 부활입니다.

1)롬6:11(죄X)
▶ 로마서6:11절 말씀 있는 대로 죽으시고 부활하심, 우리 죄 완전히 끝내시고 부활하셨다는 거죠. 우리는 죄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의인입니다. 부활한 거에요. 모든 것 끝냈다는 거죠.

2)주인, 삶, 기준, 배경
▶ 그렇다면 그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인이 되고요. 그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고, 그 그리스도가 나의 기준이 되고, 그 그리스도가 나의 배경이 되는 거죠. 이게 망대입니다. 이게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다는 거에요. 우리는 죄 끝났어요. 우리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의인이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흠이 없어요, 부족함이 없어요, 끝난 거에요.

▶ 그래서 우리 구역 식구들에게도 전달해 주셔야 됩니다. 죄 의식, 너무 양심의 가책 갖지 마라. 그리스도가 그것 때문에 죽으셨고 끝내셨다. 그래서 그와 함께 우리가 부활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다 라고 분명히 말씀 주셨지 않냐? 이것 붙잡는 겁니다.

▶ 저는 두 번째 말씀 붙잡으면서 ‘그래.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살아나셨지 않냐?’, 내가 연약하고, 모자라고, 내가 죄가 많고, 내가 이렇고 저렇고, 맞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건 아니에요. 살아났다는 거죠. 로마서6:11절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완전히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그리스도를 붙잡는 거에요. 새롭게 일어나는 거죠. 이게 영적사실입니다.

▶ 어떤 면에서는 시공간 초월의 능력이 지금 영적사실 속에 여러분들이 이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믿음으로 갈 때 이 일이 일어나는 거에요. 우리 권찰 분들이 먼저 누리시고, 이것을 우리 모든 구역 식구들에게 전달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1. 조건
▶ 그래서 오늘 첫 번째 본론입니다. 시공간 초월의 조건이 뭘까? 조건이 있죠. 시공간 초월의 그 조건이 있습니다.

1)성삼위 하나님의 임재(창조, 구원, 능력)
▶ 첫 번째 조건이 뭐냐? 성삼위 하나님의 임재, 성삼위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의 조건입니다. 함께 임했다는 거죠. 성삼위 하나님, 창조주 성부 하나님, 구원을 완성시킨 성자 하나님, 우리에게 지금도 이 시대를 이기면서 살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주시는 성령 하나님, 이 능력 가운데 있는 거에요.

▶ 성부, 성자, 성령, 완벽한 거잖아요? 이게 시공간입니다. 사탄이 완전히 벌벌 떨고, 사탄이 완전히 무릎 꿇는 성삼위 하나님의 임재, 그걸 우리 구역 식구들에게 전달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그리고 기쁨이 충만하고, 말씀 들을 때 힘을 얻는 그 시간이 바로 이 시간이죠. 이거를 전달해라.

2)말씀 붙잡을 때(사람 말)
▶ 그리고 우리는요, 말씀 붙잡을 때, 우리 구역 식구들한테 이 얘기 꼭 해주셔야 됩니다. 말씀 붙잡아라. 저는 어제 둘째 아들과 이제 고등부 메시지에 대해서 포럼을 했는데 고등부 메시지 속에서 잡은 메시지가 뭐냐? 진짜 너무 기뻐요. 저는 공부 1등하고, 이런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말씀 붙잡고 내가 이렇게 좀 말씀 잡았다, 이게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물론 이제 성공하겠죠. 서밋으로 성공해야 되겠지만 저는 우리 자녀들 볼 때 말씀 포럼에서 내가 메시지 이거 잡았어, 이렇게 포럼 할 때 진짜 시공간 초월하는 느낌이 막 드는 거에요. 그것도 확실하고요.

▶ 그래서 우리 구역 식구들 말씀 붙잡을 때 다 끝난 겁니다 사실. 이 시공간 초월의 능력이 말씀이 임하면 다 끝난 거거든요? 그걸 전달해 주셔야 돼요. 그래서 말씀이 나를 살리고요. 말씀이 나를 어마어마하게 회복시키는, 그래서 오늘 본문에도 있잖아요? 창세기1:1-13절, 창조의 말씀이라고 했잖아요? 천지를 창조하신 그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 함께 하는 겁니다. 어마어마하죠. 창세기1:27-28절, 또 2:7절 생기, 그리고 말씀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내가 생령이 되어지고, 생령이 뭡니까? 성령충만입니다. 말씀 붙잡을 때 일어나는 일들을 생각하면 어마어마한 거에요. 이게 다잖아요?

▶ 저는 이번 한 주간에 제 개인적이지만 제가 이걸 잡았거든요? ‘아, 이렇게 빠지면 안 되겠구나! 내가 표적을 구하고, 지혜를 구하는 것, 이거는 세상 사람들 다 하는 거잖아요? 아, 나는 이게 아니고 십자가의 도, 이 영적사실을 잡아야 되겠구나!’,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요, 이게 혹시 인터넷에 나가면 안 돼서 제가 누구라고 얘기를 못하겠는데 진짜 심각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의 최고위직에 있는 분들이 다른 것에 잡혀 있다니까요?

▶ 일반 상식적인 부분이 아닌 우리 말씀에 의하면 진짜 사탄과 마귀가 좋아하는 거기에 잡혀 있는, 실제로 지금 거기에 잡혀 있는 분이에요. 우리나라의 최고 높은 분인데, 또 성공한 분인데 왜 그럴까? 영적사실을 몰라서 그렇죠. 아, 그래서 제가 힘을 얻는 게 저는 그런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십자가의 도는 안다. 십자가의 도, 예수 그리스도는 안다. 그리고 그 문제에 대한 답은 알고 있다. 이게 제가 말씀 붙잡은 겁니다.

▶ 그래서 여러분들이 말씀 붙잡을 때 시공간 초월의 능력이 일어난다는 것 꼭 알려주셔야 돼요. 아니면요, 전부 사람의 말에, 여러분들 이 사람의 말이 믿음이 아니잖아요? 사람의 말이 아무리 똑똑해도요 표적이고, 사람의 말은 아무리 말해도 지혜입니다. 저는 나사에 우주 항공 IQ 150 이상 되는 분들이 모여 있는 데잖아요? 그 얼마나 IQ가 150 이상 모여 있는 분들이 그 세상 말로 하면 초 과학에 접근할 만큼의 지혜를 가진 분들이잖아요?

▶ 그런데 이분들이 영적사실을 모르고 있는 거죠. 이분들이 어떻게 영적사실을 알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알잖아요? 우리는 IQ 150 이상입니다. 맞잖아요? 시공간 초월 이거는 IQ라는 거는 뭐냐 하면 대충 이 지혜에 맞춰서 이럴 것이다 라고 수치상 해놓은 거잖아요?

▶ 저와 여러분은 초 IQ인 줄 믿습니다. 시공간 초월, 사람의 말은 그렇지 않다니까요? 그러니까 사람의 말 들으면 실망하고, 넘어지는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 붙잡을 때 이 능력을 우리가 붙잡게 되는 거죠. 이걸 알려줘라. 성경구절이 쭉 기록되어 있잖아요?

3)기도 속에
▶ 그리고 세 번째 뭡니까? 이것이 결국 기도 속에서 이루어지는 거에요. 기도할 때 이런 일이 일어난다. 천군, 천사, 천군이 움직이고, 천사가 움직인다, 이게 기도입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조금 이거 많이 맛보거든요? 기도, 말씀과 기도의 믿음, 시공간 초월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이 일이 이루어지는 거에요.

▶ 이게 여러분들 우리 구역 식구들에게 전달되어져서 사람의 위로가 아니고요. 조건, 시공간 초월하는 이 조건을 잘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구역 식구들 많이 어리고 연약합니다. 그리고 어린아이 같은 신앙이잖아요? 어떤 면에서는 자꾸 표적을 달라고 하잖아요? 눈에 보이는 것 있잖아요? 눈에 보이는 것 그걸 자꾸 달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자꾸 이렇게 사람의 어떤 지혜를 자꾸 달라고 할 수도 있어요. 좀 어린 신앙인들이잖아요? 아직 우리 구역 식구들이, 거기에 이거를 전달해 주라. 그 심부름 하라고 여러분들 부른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 시공간 초월의 조건을 잘 이해하셔서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의 나라 - 일
▶ 두 번째는 뭐냐? 시공간 초월할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 일어난다. 저는 다락방 하러 갈 때, 또 지교회 하러 갈 때, 또 어떤 지역에 갈 때, 또 어떤 나라에 갈 때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게 느껴져요.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난다는 것 믿어집니다. 말씀에 있지만 말씀에 있기 때문에 믿어지는 거죠.

1)세상 나라(의식주) - 사단 나라
▶ 세상은 세상 나라가 있죠. 세상 나라는 뻔합니다, 의식주죠. 요즘 대학 나온 똑똑한 직장인들이 공부를 해가지고 의대에 다시 들어갑니다. 지금 그리고 우리나라에 스카이(SKY) 대학이라고 하는 3개 대학이 있잖아요? 그 대학에 이제 미달이 생기는 거에요.

▶ 그런데 의대는 미달이 안 돼요. 불확실성, 하여튼 성에 살아가는 미래에 의사는 그래도 살아남을 것이다 라고 해서 아주 똑똑한 지혜 있는 직장인들이 학교를 다시 의대로 들어가는 그런 현상이 지금 일어나고 있거든요? 전부 의식주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게 세상 나라죠.

▶ 이것 가지고 완전히 육신에 빠져가지고 사탄의 심부름하게 만드는 거에요. 그런데 이걸 모르죠. 이 뒤에 사탄의 나라가 있다는 것, 분명히 사탄의 나라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렘넌트들이 자칫 잘못하면 그냥 세상 나라 화려한 걸 보고 막 따라가는데 알고 보면 이 존재가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거에요. 자칫하면 심부름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이루어가야 되는 겁니다.

*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 그래서 이 일을 위해서 거기 내용에 있거든요? 플랫폼, 그리고 파수망, 안테나의 역할을 해라. 왜냐하면 세상 나라와 사탄의 나라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니까 그 많은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 역할을 하라는 거에요. 이게 하나님의 나라의 일입니다. 여러분들 구역 식구들한테 가서 오늘 이 말씀, 영적사실에 대한 말씀만 전달해줘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그 구역 식구들에게 잡혀있는 세상 나라와 사탄의 나라가 무너집니다. 그게 시공간 초월의 능력이에요.

▶ 아니 이걸 안 믿으면 우리 기독교는 헛것이에요. 헛것, 그렇잖아요? 십자가의 도가 미련하다 했습니다. 미련한 것 맞아요. 이걸 안 믿으면, 이 일이 안 이루어진다는 걸 믿으면 당연히 헛것이죠. 그런데 헛것이 아니에요, 이게 사실이에요, 이게 영적사실이에요, 그걸 알려줘야 돼요.

2)성령, 천사, 사단, 악령들
▶ 그래서 두 번째 뭡니까? 분명히 성령과 천사와 사탄, 이 말이 여러분들 이게 시공간 초월하는 어마어마한 능력입니다. 성령, 그리고 천사, 그런데 반대로 이 사탄, 그리고 악령들, 이것도 사실입니다, 있어요. 이 존재 때문에 인간이 완전히 세상 나라와 사탄의 나라에 빠져서 죽어가잖아요? 그들을 건지라. 성령과 천군과 천사가 움직인다.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이 일이 이루어진다, 시공간 초월의 능력이 이루어진다는 거죠.

3)문제 – 답, 갈등 – 갱신, 위기 - 기회
▶ 그래서 우리 식구들 문제가 많이 있을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영적사실을 전해주면서 문제는 아니다. 우리 성도님 문제 그것 아니에요, 답이 있어요. 오늘 영적사실을 붙잡으라는 답이 있어요, 알려주셔야 돼요.

▶ 그리고 갈등도 있을 수 있죠. 갈등이 왜 없겠습니까? 있을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지금 바꾸라는 겁니다. 성도님 바꾸라는 거에요. 지금 갈등 있는 것, 그것 지금 한 번 더 바꾸라는 겁니다. 갱신, 어마어마하게 도움 됩니다. 갱신할 때마다 어마어마한 도움이 돼요.

▶ 그리고 우리는 위기도 있을 수 있죠. ‘권사님, 지금 우리 집이 위기입니다. 또 장로님 우리 집이, 또 내 업이 너무 위기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아니에요. 기회입니다. 하나님이 새로운 축복을 주기 위한 기회다. 이게 하나님의 나라의 일입니다. 내 가정과 내 사업이 망해도 안전한 망대 속에 있는 분이 있고요. 사업이 잘 되고, 내 가정이 아무 문제없어도 멸망하는 사람이 있어요.

▶ 저는 그걸 봤어요. 진짜 제가 현장에서 봤습니다. 아니 사업이 너무 안 되어가지고 망하는데도 안전한 망대 속에 있는 분이 있고요. 사업이 잘 됐는데도 불안 속에 있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어느 게 맞겠어요?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제대로 잡은 사람이죠. 이게 시공간 초월의 응답입니다. 우리 권찰 분들이 먼저 누리시고, 우리 가는 여러분들 모든 우리 구역 현장 속에 이것이 임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또 정확하게 말씀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힘과 답(망대) - 렘넌트 7명
▶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시공간 초월의 세 번째 뭐냐? 힘과 답을 가진 중요한 사람들이죠. 이거는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힘과 답, 이건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게 아니에요. 이걸 가지고 망대라 합니다. 제가 이제 다락방 했던 곳에 이분이 이제 헬리콥터 만드는 군수 쪽에 일하시는 분인데요. 이분이 이제 예를 들면 부속품을 주문을 해야 돼요. 부속품을 주문해야 되는데 1, 2, 3 부속품이 있으면 1번, 2번을 주문하고 3번을 까먹은 거에요.

▶ 그런데 여러분들 이게 그 군수물자 같은 경우는 이게 굉장히 민감하잖아요? 뭐 하나라도 없으면 큰일 나거든요? 그래서 너무 이제 불안해지고 이제 말씀 다락방 하면서 목사님 기도해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실수한 걸 기도 안한다고 되나? 어떡하노. 뭐 징계서를 쓰든지 해야지.’, 속으로, 그래도 이제 제가 목사인테 그런 얘기 하면 안 되고 기도해보자 하면서 성령님께서 하실 거다.

▶ 저는 안 믿었는데 사실 그래서 이제 기도해보자 했는데 그런데 어떤 일이 있었냐 하면 1번, 2번, 3번 부속품이 이제 와야 되는데 1번 부속품이 뭐가 이렇게 연기가 되어가지고 새로 주문이 들어가야 되는 거에요. 그래가지고 이분이 이제 1번, 2번, 3번의 부속품을 새로 주문 넣은 거에요.

▶ 표적 아닙니다. 그게 표적이 아닌데 생각이 나더라고요 한번. 왜 본인이 뭔가 잘못해가지고 너무 힘든 일을 당했을 때 진짜 왜 믿음으로 한번 기도하는 그런 마음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저는 말씀을 줬거든요 어쨌든. 말씀, 힘과 답을 얻는 게 말씀이고요, 이게 망대에요.

▶ 그렇게 내게 표적이 안 일어난다 하더라도 내게 힘이 돼요. 여러분들 내가 이런 실수했기 때문에 아 내가 사유서를 써야 되고, 뭐 복잡하고, 어쩌고, 저쩌고 그런 힘든 일을 당할 수 있어요. 사유서를 쓰고 이렇게 조금 징계라는 이런 부분을 당할 수 있잖아요?

▶ 그런데 괜찮아요. 내가 힘과 답이 있으면, 내가 그걸 가지고 하나님 안 믿는 사람은 용기라 합니다 용기.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들은 용기라 하지만 우리는 그게 아니에요. 성령의 능력, 시공간 초월의 능력, 25 응답, 하나님의 나라, 이것 붙잡고 가는 거에요. 이 힘과 답을 얻으면 돼요.

▶ 우리 성경 구절에 오늘 렘넌트 일곱 명에 대한 부분이잖아요? 이 렘넌트 일곱 명들이 얼마나 이런 상상할 수 없는 환경 속에서 힘과 답을 얻은 거에요. 저는 성령이 충만하면 죽음도 두렵지 않다고 확신이 있습니다.

▶ 저는 옛날에 이해가 안 되었는데요. 왜 우리 믿음의 선진자들이 이 죽음을 뛰어넘었을까? 성령충만 하면 돼요. 내가 사람의 생각으로 하면 시공간 초월의 능력이 안 나와요.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 성령충만 이러면요, 죽음도 뛰어넘는 일이 일어나요. 이게 시공간 초월입니다. 렘넌트 일곱 명들이 이런 힘과 답을 얻은 거에요. 이게 망대에요.

▶ 그래서 이번 한 주간에 고난 주간, 그리고 부활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해라. 이게 여러분들 오늘 이번 주 사명입니다. 힘과 답을 주라. 그냥 불신자 말로 용기 주라는 게 아니에요. 용기는 틀린 겁니다. 힘을 내가 뭐 해보자, 열심, 그거 틀린 거에요. 그것 전달되면 큰일 납니다. 말씀 전달되어야 돼요. 영적사실, 이 영적인 사실을 전달해주라.

결론> 참 치유(근본 회복)
▶ 이럴 때 결론입니다. 여러분들 이것 전달될 때 진짜 참 치유가 일어나는 거죠. 이때 참 치유가 일어나요. 근본이 회복되는 거죠. 이게 근본 회복입니다. 저는 이 단어, 우리 여러분들 이 단어 이게 내 것이 되어야 돼요. 이게 막연한 게 아니에요. 분명히 시공간 초월하는, 이번 한 주간에 여러분들 우리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시잖아요? 그러면 담임목사님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지금 독일에서 힘을 얻는다니까요? 독일에서 중요한 만남이 이루어지고, 독일에 중요한 렘넌트를 찾게 되고, 독일에 중요한 어떤 제자를 만나서 팀사역 하게 됩니다.

▶ 이유가 뭐죠? 저와 여러분이 기도할 때, 말씀 붙잡고 기도할 때 믿음으로 이렇게 해라. 여러분들 자녀도 마찬가지에요. 제가 전도학교 때도 부탁드렸지만 우리 자녀들 각 부서 그 메시지를 붙잡아야 돼요. 그게 습관 되어야 류광수 목사님, 또 우리 담임목사님 메시지 붙잡은 그 응답을 누리게 돼요. 

▶ 항상 말씀 붙잡고 죄송하지만 자꾸 제가 아들 얘기해서 그런데 얘가 겉으로는 아, 이런 스타일이에요. 그런데 제가 너무 감사한 거는 말씀 붙잡고, 내가 오늘 이 말씀 잡았다 하면서 무심코, 무심한 듯 밥 먹고, 그런데 그 말 한마디에 제가 너무, 이게 시공간 초월의 능력이구나.

▶ 여러분들 만약에 우리 구역 식구들이 영적사실, 이번 주 메시지 여기에 대해서 이해만 해도 시공간 초월이라는 이 힘이 막 생길 겁니다. 그러면 다 끝난 거에요 사실. 그런데 자꾸 사람의 말, 환경 이런 데 자꾸 속다 보면요, 그래서 이 힘이 빠지는 거에요. 여러분들 이번 한 주간에 이 일을, 말씀 전하는 그 심부름 하는 그 일에 쓰임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시공간 초월의 능력은 허상이 아니고, 실상이고, 실제입니다. 우리 권찰 분들, 또 우리 귀한 중직자분들이 먼저 이것 누리시고, 우리 모든 연약한 구역 식구들에게 이것이 전달되어지는 귀한 은혜 허락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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