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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대 살릴 능력과 25응답
(창 2:1-18)
♠ 서론 – 항상 누려야 할 기도가 있습니다.
1. 사업도, 신앙생활도 안 되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1) 표 없이 많은 상처나 불신앙을 가진 사람들 -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을 보지 못합니다.
2) 갈등이 많고 까다로운 사람 - 실수는 없지만 많은 문이 닫히게 합니다.
3) 자기 생각이 맞는 줄 아는 사람들 - 새것을 보지 못합니다.
→ 눈에 보이지 않는 이런 것들 때문에 사업도, 교회도, 신앙생활도 제대로 되지 않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게 됩니다.
2. 그러면 아무리 좋은 복음을 가지고 있어도 플랫폼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3.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계획이 뭘까?”라는 질문을 하며 의미를 찾습니다. 의미를 찾고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문이 열리게 됩니다.
이 사람이 항상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능력, 시공간 초월과 237을 살릴 수 있는 축복이 내 속에, 내 영혼 속에, 내 삶 속에 임하도록 기도합니다. 이때 전무후무한 축복과 3시대를 살릴 능력이 옵니다.
♠ 본론
1. 과거, 현재, 미래를 살리는 능력이 생깁니다.
1) 과거 - 나의 과거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 완전히 발판이 됩니다.
2) 현재 - 오늘이 최고의 응답으로 누려져 오늘의 간증과 감사가 있게 됩니다.
3) 미래 - 나의 미래를 미리 보고, 그 미래를 붙잡게 됩니다.
2. 교회를 살리는 능력이 내게 옵니다.
1) 목회자(강단 중심) - 목회자를 살리게 됩니다. 그 결과 강단이 살아나고 곳곳에 전도만 하는 지교회가 세워져서 교회화 시대를 열게 됩니다.
2) 중직자(현장 중심) - 중직자를 살리게 되어 현장이 살아납니다. 그러면 전도화 시대(현장화 시대)가 열립니다. 중직자의 업은 70제자, 70현장, 70종족, 70나라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3) 렘넌트(세계와 미래 중심) - 렘넌트를 일으키면 미래가 살아납니다. 그러면 세계화 시대(237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3. 내 업을 살리는 능력이 내게 옵니다.
1) 전문화(오직·유일성·재창조) - 전문화는 오직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3·9·3이 세팅 되어진 만큼 오직이 보이므로 유일성 응답이 오고, 재창조하게 됩니다.
2) 제자화(전문인, 중직자, 산업현장) - 전문인을 제자화하고, 교회에서는 중직자를 제자화하며, 산업현장을 제자화하는 능력이 오게 됩니다.
3) 세계화(렘넌트, 부교역자, 70인) - 렘넌트와 부교역자를 세계화시키게 됩니다. 특히 부교역자를 통해 70인 제자가 세워져서 70군데 말씀 운동을 펴는 일이 일어납니다.
♠ 결론 – 행1:8의 3시대를 살리는 능력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이 언약만 붙잡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세계를 복음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여러분과 영원히 항상 함께하실 것입니다.
20230424 권찰회 (설교: 박관희 목사)
3시대 살릴 능력과 25 응답
(사도행전 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저희들이 계속 3, 9, 3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좌의 능력 9가지, 그리고 그 앞에 성삼위 하나님의 세 가지 부분, 그리고 오늘 이 3시대는 세 가지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고 있죠. 본문은 창세기2:1-18절에 진짜 저희들이 회복해야 될 에덴동산의 그 축복을 회복하는 귀한 응답의 메시지입니다.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이 3시대를, 물론 과거, 현재, 미래지만 우리 본문에도 나옵니다. 우리 목회자와 중직자와 렘넌트를 살리고, 또 여러분들이 있는 그 모든 업을 살리는 게 다 3시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 가지 시대를 살릴 응답, 그리고 이 응답에 대한 25죠. 본문은 창세기2:1-18절에 귀한 이 축복이 다시 회복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서론> 기도 - 보좌 - 나라
▶ 그래서 여러분 오늘 서론에 보시면 저희들은 기도가 전부입니다. 전도도 기도고요, 또 우리가 3, 9, 3 기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저와 여러분은 이 기도의 비밀, 축복 속에 모든 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기도라는 부분이 너무 중요하죠. 이게 왜 중요하냐? 기도를 하게 되면 보좌의 어마어마한 능력이 임하는 것이고, 우리가 가는 모든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겁니다.
▶ 저는 우리 세계 선교대회 때 우리 기수단 렘넌트들이 기수를 들고, 전 세계를 향해서 힘차게 흔들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걸 보면서 ‘아, 우리 렘넌트들이 237 나라에 가서 전도와 선교의 축복을 누리겠구나!’ 그걸 생각하니까 너무 진짜 가슴이 벅차더라고요. 그런데 237 나라 중에 복음 전하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라도 우리 후대들이 간다는 생각을 하니까 어른인 제가 너무 미안할 정도로 그랬더라고요.
▶ 그래서 만약에 우리 아이가 그 위험한 나라에 가서 평신도 선교사로 간다면 저도 보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고요. 여러분 자녀도 조금 위험할 수 있어요. 그렇잖아요? 237 나라가 좋은 시스템이 되어 있는 나라도 있지만 생명의 위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나라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237 나라에 가서 우리 렘넌트들이 진짜 전도와 선교의 축복을 누릴 걸 생각하니까 진짜 기도가 되더라고요.
▶ 그런데 그 기도가 바로 이 기도입니다. 우리 후대가 위험한 나라로 가서 선교와 전도를 하겠지만 보좌와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는 우리가 기도의 배경이 되어주는 거죠. 그게 기도입니다. 그래서 기도가 전도고, 선교다 라는 말이 우리는 우리 후대를 위해서 기도만 한다면 우리 후대를 통해서 237 나라에 보좌의 축복과 하나님 나라를 이룰 그 축복을 누릴 거니까 이게 그만큼 이 기도가 중요하다는 거죠.
▶ 사실 우리 다락방에서 가장 많이 강조하는 것이 기도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 기도를 통해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확실한 계획을 갖고 있는 게 우리 단체에요. 그 어떤 단체보다 기도를 많이 강조하죠. 보좌의 축복과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겁니다.
1. 불신앙, 시험, 갈등 - 계획(복음, 전도, 선교)
▶ 자, 그런데 오늘 여기 서론에 보시면요, 우리가 어떤 면에서는 잘 안 믿을 수 있는 것이 일단 불신앙이 한 번씩 들 때가 있고요. 그리고 시험과 갈등이 올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딱 붙잡고 기도하면서 성취될 걸 믿고 딱 끝내면 되는데 저와 여러분이 한 번씩 불신앙과 또 시험이 올 때도 있고, 갈등이 올 때가 있다는 거죠.
▶ 그런데 이때마다 무엇을 봐야 되냐 하면 하나님의 계획이 뭐냐? 하나님의 계획은 사람을 살리는 겁니다, 그게 복음이죠. 이거를 구체적으로 이 땅에 이루어가는 것이 전도와 선교입니다. 이 계획 속에 모든 게 다 있다 라고 보시면 정확한 답입니다. 우리가 순간적으로 어려울 때도 있고요, 조금 위험 당할 때도 있고, 조금 갈등이 올 때도 있어요. 그런데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겁니다. 그게 바로 사람을 살리는 복음이고, 전도와 선교죠.
▶ 저는 너무 어려움을 당한 그 가정에 복음을 전해서 그 분들이 예수님을 믿고, 또 이렇게 교회에 등록하시고, 또 이렇게 지금 신앙생활하고 있는 부분을 보거든요? 가정에 갑자기 불어닥친 어려움, 시험, 이런 것들을 복음 외에는 살릴 길이 없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위로해도 사람의 위로와 격려는 한계가 있어요.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 복음이 전달되어지고, 이 땅의 문제가 사단의 문제다 라고 한다면 그게 정확한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 우리가 살아가다 보면 불신앙도 오고, 시험도 오고, 갈등도 올 거에요. 그런데 반드시 그곳에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야 합니다. 복음과 전도와 선교, 지난 토요일 날에 이제 장례 예배를 인도하러 갔는데 전부 이렇게 하나님을 안 믿는, 그리고 좀 우상을 섬기는 그런 곳이었는데요. 그곳에 사단과 마귀에 대한 부분, 그리고 복음에 대한 부분, 그거를 이제 선포하는 거에요. 그리고 그리스도의 빛으로, 파수꾼으로 우리 모든 주의 종들이 함께 기도하면서 그 현장에서 파수꾼의 역할, 망대의 역할을 하고 돌아왔거든요? 그게 복음입니다.
▶ 그 분들이 혹시나 그 가운데 예수님을 알고, 믿게 되어지면 또 구원받는 것이고, 또 그게 전도와 선교가 되는 것이고, 그 가정이 우상을 대대로 섬겨왔다 할지라도 복음의 빛을 전했다? 그게 바로 전도와 선교죠. 그래서 이 역할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계획을 위해서 달려가는 거에요. 혹시 이런 것들이 온다. 할지라도 여기에 넘어지지 마시고, 이 계획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2. 플랫폼 - 망대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플랫폼의 역할을 감당해라. 플랫폼은 모든 사람들이 보는 거거든요? 이걸 가지고 망대라고 하는 거죠. 우리 결론 부분에서 좀 보시겠지만 7가지 망대를 만들라고 했잖아요? 이번에 세계 선교대회, 또 우리 하나 선교대회에서 목사님이 말씀 주셨지 않습니까?
▶ 우리가 이 플랫폼, 망대를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파수꾼으로 빛을 발하는 거죠.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분명히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어마어마한 응답과 축복을 여러분들을 통해서 이게 전달 되어지는 거죠. 그래서 그 사람들이 복음을 받고 살아나는 겁니다. 이게 세 가지 시대를 살리는 너무 중요한 응답이죠.
3. 237 - 나의 237
▶ 그래서 우리 담임목사님이 어제도 말씀 주셨지 않습니까? 우리 일곱 가지 망대가 있는데 여러분들 237 중에 나의 237을 찾아라, 이게 주신 망대 중에 하나죠. 여러분들 이번에 우리 구역 식구들하고 한번 포럼을 해보십시오. 내가 237 나라 중에 나의 237이 어떤 나라가 있는지 한 번 이걸 두고 포럼 해보십시오.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고, 뜻입니다. 너무 기뻐하는 일이죠.
▶ 어제 말씀 중에도 주셨지 않습니까? 한 부교역자 분이 한 미국에 있는 나라를 두고 계속 나의 237을 두고 그 나라를 후원하고, 기도하고, 자료를 보냈다 했잖아요? 그런데 그걸 가지고 그 나라에 있는 그분이 이제 목사가 되어져서 중요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그 응답을 누린 겁니다. 그게 나의 237 이잖아요? 나의 237에 모든 것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제가 오늘부터 우리 지금 중남미 40일 집중훈련 지금 개강예배 드리고, 계속 훈련 속에 들어갑니다. 우리 중남미만 해도요, 마흔 다섯 개, 또 마흔여섯 개 이런 나라가 있거든요? 한 나라씩만 내가 맡아서 이 나라와 여기에 있는 선교사님과 렘넌트를 내가 가슴에 품고, 진짜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겠다, 그게 나의 237 이잖아요? 이 부분을 찾아내라. 저와 여러분이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서 이 응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본론>
▶ 그래서 오늘 이걸 가지고 3시대를 살리자.
1. 과거, 현재, 미래
▶ 본론에 보시면 첫 번째 시대는 과거, 현재, 오늘이죠, 미래입니다. 이걸 살리는 게 3시대입니다.
1)과거 : 말씀 각인 - 치유
▶ 그런데 우리 과거는요,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이 각인 되어야 됩니다. 말씀이 각인 되어지면 분명히 변화가 일어나요. 그리고 치유가 되는 거죠. 우리 과거 안에 말씀이 각인 되어져야 치유가 됩니다. 용서가 되고, 이해가 돼요. 안 그러면 절대 이 과거 해결되지 않습니다. 과거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거는 계속 상처 가운데 있다는 얘기잖아요?
▶ 그런데 상처가 없다는 얘기는 뭐냐 하면 말씀이 각인 되었다는 얘기에요. 하나님 말씀이 각인 되어지면 치유가 되어집니다. 그러면서 과거가 없어져요. 그게 시대 살리는 응답입니다. 복음은 모든 거를 살리거든요?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사람의 위로, 사람의 격려, 또 사람이 나를 도와주는 것, 그런데 그게 순간은 그래요. 그런데 또 지나면 내게 또 갈증이 오고, 해결이 안 되는 거에요.
▶ 그런데 제가 이 과거가 어떻게 해결되었냐? 복음이 각인 되어지고, 말씀이 각인 되니까 없어졌어요, 없어지더라고요. 그러면서 이해 되어지고, 그럴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되어지고, 저분을 위해서 내가 기도해야 되겠다, 이게 되더라고요. 그 과거가 없어지는 거죠. 키는 말씀이 각인 되어져야 과거에 있는 모든 상처가 치유가 되어집니다. 이게 시대 살릴 응답입니다.
▶ 그래서 여러분들 이번에 우리 구역 식구들한테 혹시 남아 있는 과거의 어떤 것들이 있다면 말씀으로, 복음으로 각인 되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이것 외에는 절대 안 됩니다. 답이 없다 라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우리가 왜 복음이 답이냐? 라고 말한다면 복음 외에는 내 과거, 상처 씻을 수가 없습니다. 그냥 포장해서 덮어둘 뿐이지, 그런데 그게 언젠간 드러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위험하다는 거에요.
▶ 그래서 반드시 말씀이 각인 되어지도록, 말씀이 들려지도록, 아침 점심, 저녁, 말씀 들을 수 있도록, 어제 우리 주신 237 나라를 살릴 선교의 망대에 대한 메시지를 붙잡고, 우리가 진짜 사단의 진을 무너뜨리자 라고 말씀을 전달해 주세요. 이것도 사단의 진이고, 이것도 사단의 진이고, 저것도 사단의 진이니까 이거를 무너뜨려야 된다, 하나님 능력으로, 그게 과거를 치유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2)오늘 : 문제 - 응답
▶ 두 번째는 오늘이죠, 현재죠. 오늘은 얼마나 많은 저와 여러분이 문제를 갖고 있습니까? 이게 끊임없이 옵니다. 그런데 이게 전부 다 내게 응답이라는 거죠. 그릇을 넓히는 응답이고요, 내 인격을 넓히는 응답이고, 내 스스로가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들이 전부 이거를 통해서 응답 받아야 됩니다.
▶ 그래서 우리 구역 식구가 오늘 이 문제 가운데 있다 라고 한다면 그 문제가 내가 너무 많은 응답을 받을 수 있는 응답이다 라고 알려주셔야 돼요. 왜 그러냐? 이걸 가지고 기도로 들어가 보십시오. 하나님의 계획을 보면 정확하거든요? 그러니까 이걸 누린다면 문제가 많을수록 내게 응답이잖아요? 이걸 알려주라.
▶ 이런 문제, 저런 문제, 우리 구역 식구분들 얼마나 많이 갖고 계십니까? 저도 오늘 어떤 분이 상담을 오전에 해오셨는데 참 기도제목이고, 응답이에요. 만약에 거기 그 부분에 대해서 내가 말씀의 답을 갖는다면 그게 응답이잖아요?
▶ 그러면 여러분들 응답받은 사람의 특징 아시죠? 성장이 돼요. 응답을 많이 받으면 성장합니다. 키가 성장하는 게 아니고, 영적으로 뭔가 부유해지고, 풍요로워지고, 성장이 됩니다, 희한해요. 문제를 내가 하나 받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응답 받으면 내가 나도 모르게 이렇게 계속 성장하고, 그릇이 커진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게 오늘입니다, 3시대를 살리는 거죠.
3)미래 : 불안, 염려 - 계획
▶ 그리고 미래죠. 대부분 미래는요, 불안이라는 게 있어요, 염려, 그런데 아닙니다. 분명히 이곳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겁니다. 미래는 불안과 염려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갈까? 또 내가 이렇게 살면 어떻게 될까? 있어요, 저도 저한테 있었어요.
▶ 저는 20대 초반에 있었습니다. 그냥 직장생활 하면서 이렇게 삶이 끝나는 것이냐? 또 좋은 직장도 아니고, 이렇게 하면 결혼할 수 있을 거냐? 또 이렇게 살면 애는 어떻게 키우냐? 당연히 제가 20대, 스물한 살 때니까 당연히 오는 그런 불안과 염려가 덮쳤어요, 올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미래가 분명하게 보이면 되는데 말씀이 없다 보니까 미래 자체가 안 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헤매는 거죠. 이게 올 수 있어요.
▶ 그런데 우리 구역 식구들한테도 오늘과 미래가 문제거든요? 올 수 있어요. 그래서 말씀 주셔야 돼요. 그래서 지금 사단의 진을 파괴하라 라고 말씀을 주셨지 않냐? 내 아들 어떻게할까요? 내 딸 어떻게할까요? 불안과 염려입니다. 내가 오늘 망대 세우면 돼요. 내가 오늘 말씀 붙잡으면 돼요. 그리고 기도 속에 들어가면 됩니다. 하나님이 하시도록 해야 돼요. 그래야 우리가 3시대를 제대로 살리는 겁니다.
▶ 여러분들 혹시 미래에 불안과 염려 조금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씀 잡으면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요. 이게 3시대에요. 저는 이게 보이니까 너무 좋아요. 너무 좋더라고요. 저는 제가 아들 둘 한 번도 염려, 불안한 적이 없습니다. 남들보다 잘 가르치지 못했다는 것, 그건 미안할 뿐이지만 하나도 불안하고, 염려한 것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다 성장시켜요. 제가 이런 말 하면 그런데 하여튼 하나님이 다 성장시키는 것 같더라고요. 저렇게 살면 되겠냐? 한 번도 그런 적 없습니다. 분명히 말씀 들어가면 살아나요. 말씀이 들어가면 하나님의 응답을 누려요.
▶ 이번에 기수단으로 이렇게 잘 지도해 주셔가지고 우리 둘째도 이렇게 같이 기수단 했거든요? 그런데 그거 하면서 얘가 많은 생각이 들어간 거에요. 같이 렘넌트들하고 어울리고, 기도하고, 이 일을 위해서 237 우리 선교사님과 함께 했다는 그 자체가요, 여러분들 잘 모르지만 그게요, 우리 후대들한테는 한 번 각인인데 그걸 그 한 번 각인으로 바꾸는 완전한 응답을 누릴 수 있다는 거에요. 그게 우리 후대입니다. 한 번도 염려하고, 불안할 필요가 없어요.
▶ 지금 여러분들 자녀들 위해서 기도할 때 조금 염려도 되고, 불안한 것 있을 겁니다. ‘쟤가 저래가지고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겠냐?’, 그런데 그렇지 않아요. 우리가 바꿔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야 돼요. 말씀은 정확합니다. 말씀의 역사는 정확합니다. 저는 기도해서 응답 안 받은 게 없어요. 지금 돌이켜보니까 모든 기도들이 다 응답이 되어진 거에요. 한 번씩 너무 놀라요. 아니 내가 3, 9, 3 기도 속에, 또 내가 잘 모르는 것도 기도한 그것도 어떻게 응답이 되었는지 너무 신기합니다.
▶ 그래서 제가 많은 사람들 만나보면 미래에 대해서 이거 너무 많이 갖고 있더라고요. 구역 식구들이, 그래서 이거 없애주셔야 돼요. 이거는 사단의 망대입니다. 이걸 무너트려야 돼요. 사단이 이 망대를 가지고 너무 견고한 진을 만들어 놨거든요? 우리 구역 식구들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가셔서 이번 한 주간에 모든 이 사단의 망대, 이 구역 식구들이 갖고 있는 것 다 무너트려줘야 돼요. 그런데 무너져라 라고 말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가지고 기도 속에서 무너질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돼요. 3시대를 살리는 우리 권찰 제자 되시길 바랍니다.
2. 교회 - 복음 잃음
▶ 두 번째입니다. 3시대의 두 번째는 뭐냐? 이제 교회를 살리는 여러분들 잘 알잖아요? 우리 찬양도 나 혼자 가야 되는 길, 교회가 복음을 잃고 있습니다. 문제는 교회가 복음을 잃음에 대한 문제에요. 전 세계 237 나라 교회가 복음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너무 죄송합니다, 그 해외에 있는 목사님, 목회자 같은 경우도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몰라요. 목사님이신데,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 모릅니다.
▶ 그리고 어떤 목사님은 제가 알고 있는 교수님입니다. 교수님인데 진짜 창세기는, 이거는 신화와 가까운 얘기고, 이게 정확한 하나님 말씀 아니다 라고 하는 교수님도 계세요. 그래서 지금 전 세계 237 나라가 교회가 무너지는 이유가 복음을 잃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너무 알고 있는 이 복음을 다른 나라 사람은 너무 모르고 있다는 거에요.
▶ 이번에 파키스탄에 갔다 왔던 분 얘기를 제가 들었는데 파키스탄하고 스리랑카, 인도에 있는 분들은 너무 순수하대요.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만 얘기하면 이 사람들이 그 예수 그리스도를 그대로 받아들인답니다. 그러니까 한 명을 전도했는데 이제 이번에 갔다 왔는데 오십 명의 사람이 앉아 있더라는 거에요. 그 오십 명이 앉아 있는 그 사람들하고 1차합숙을 하고 왔거든요? 너무 순수하게 복음운동이 지금 일어나는 거에요.
▶ 우리는 어떤 면에서는 우리가 한국 사람들이 너무 복음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이거에 지금 237 나라는 텅텅 비어 있다는 거에요. 진짜 237 나라는 그냥 너무 텅텅 비어서 우리는 알고 있는 이 복음을 237 나라는 지금 비어 있다는 거죠. 거기에 이제 우리 렘넌트들이 가야 합니다.
▶ 제가 이번에 렘넌트 한 명을 만났는데 그대로 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는데요. 의대로 간다 하더라고요. 제가 의대 가서 뭐 할래? 뻔하죠. 그런데 제가 이 얘기를 해줬어요. 237 나라와 맞는 방법이 있다. 뭐냐? 네가 의사 면허증을 취득하고 난 뒤에 국경 없는 의사회에 들어가라. 국경 없는 의사회는 지금 우크라이나, 러시아, 이슬람, 모든 국가에 비자 없이 들어갑니다. 의사 면허증이 있으면, 그러니까 237 나라에 못 가는 곳이 없어요.
▶ 그런데 여러분들 의사가 여러분들 아들, 딸이 의사 되면 어떻게 생각하시죠? 그냥 큰 병원, 아니면 병원 하나 차려서 돈 버는 걸로, 그냥 경제 활동하는 걸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 하잖아요? 저런 국경 없는 의사회에 소속이 되어서 전 세계 237 나라에 전도, 선교하는 그런 의사를 만들어야 되잖아요? 그게 우리의 미래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 얘기를 해줬어요. 그런데 그 친구가 기도해보겠다 하더라고요,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는데.
▶ 여러분들 지금 237 나라는 텅텅 비어 있습니다. 진짜 복음 잃었어요. 저는 제가 대학부 때 영국에 루터교 교수님이 계셨어요. 제가 다닌 대학은 전 세계 이렇게 논문 하여튼 그런 분들 많이 만나고 하긴 했는데 진짜 성경을 믿는 교수님 만나기가 너무 어려워요. 진짜 말씀 믿는 신학 교수님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신학 교수님 상태가 그런데 그 밑에서 배운 그 제자들은 어떻겠습니까?
▶ 전 세계에 어마어마한 문제에요. 얼마나 교회에 프로그램들이 많이 들어와 가지고요. 교회 프로그램 들어오죠, 그냥 방언하자, 신비운동 하자, 왜? 그게 좋은 거니까. 뭔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이 신비밖에 없다 라고 하니까 신비로 완전히 들어가는 교회도 어마어마하게 많고요.
▶ 또 얼토당토한 율법 하나 가지고 와가지고 완전히 사람 숨통 막히게 하는 그런 교회도 얼마나 많고, 그리고 너무 사람의 방법, 프로그램을 가지고 교회를 다 무너트리고, 망치고 있어요. 이런 표현 하면 좀 뭐하긴 한데 교회를 망치고 있습니다. 교회가 자꾸 무너지는 거죠. 그래서 두 번째는 뭡니까? 우리 교회를 살리는 그 능력을 회복해라.
1)목회자(강단) - 말씀, 기도, 전도
▶ 그래서 첫 번째 목회자, 강단이죠. 우리 담임목사님이 강단에서 늘 복음만 말하도록, 여러분들 강단, 제가 해외에 있는 렘넌트들 고민이 뭔지 알아요? 지금 제가 캐나다에도 진짜 세 명의 제자가 있거든요? 제가 너무 안타까운 게 뭐냐? 갈 교회가 없다는 거에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죠. 그냥 교회 가가지고 헌신하고, 봉사하고, 하면 되지 않냐? 이렇게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우리 렘넌트들이 복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냥 강단 얘기를 못 듣게 되어 있어요. 너무 시시한 얘기 있죠? 인간적인 얘기, 율법적인 얘기, 이런 걸 얘기 들으면 복음을 못 듣다 보면 교회 생활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워요 렘넌트들이. 그래서 해외를 가보면요, 이런 제자들이 너무 많아요. 한 교회를 섬겨야 되는데, 그건 맞죠. 그런데 실제로 이 강단에 안 맞아가지고 갈등하는 제자들이 너무 많아요
▶ 여러분들 그걸 꼭 아셔야 돼요. 우리는 지금 늘, 매일 복음 듣는 강단의 축복 가운데 있는데 조금만 벗어나면, 그래서 우리가 이 목회자, 부교역자, 교역자를 살려야 되는 중요한 응답을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말씀, 기도, 전도에 전무하도록 이렇게 도와주셔야 돼요. 다른 것 하지 않도록 우리 부교역자가 말씀과 기도와 전도에 전무하도록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야 돼요. 여기다가 다른 것, 일 시키면 목회자 죽이는 겁니다. 목회자가 죽으면 결국 교회는 무너집니다.
▶ 우리나라에도 5만 명 넘는 목회자가 다른 직업을 갖고 있다 하잖아요? 진짜입니다. 거짓말이 아니고 진짜입니다. 우리 교단에도 이런 목사님 계세요. 우리 교단에도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교단은 더 많아요. 우리나라의 가장 큰 교단에 이런 목회자 너무 많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걸 잘 아셔서 교회를 살려야 돼요.
▶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를 중심으로 모든 걸 움직여 갑니다. 마지막 시대일수록 교회 중심으로 세계복음화를 예수님이 이루어 가시고 있는 방법입니다. 교회가 살아야 돼요. 교회 건물을 살리는 게 아니라 교회가 살아야 세계복음화의 망대와 파수꾼의 역할을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목회자와 우리 부교역자, 우리교회에 있는 모든 부교역자 분들이 말씀과 기도와 전도에 전무하도록 여러분들 도와주셔야 돼요. 이 응답 누리시길 바랍니다.
2)중직자(현장) - 70(망대)
▶ 두 번째로 뭐냐? 중직자는 현장에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류 목사님, 또 우리 담임목사님이 70, 70 현장, 70 제자, 70 나라, 그리고 70 종족, 하여튼 70 지역, 이 70 현장을 누리고 있어야 돼요. 우리 중직자는 현장에 있으니까, 여기서 70 망대의 역할을 감당해달라. 70 망대, 중직자 분이 만약에 우리 후대를 저 캐나다로 이 후대를 선교사로 파송해야 되겠다 라고 마음을 먹고, 이 후대를 지금부터 캐나다 선교사로 키운다면 그게 70 망대입니다.
▶ 지금 우리 중남미 집중훈련 있잖아요? 중남미 중에 에콰도르라는 나라도 있고, 너무 많은 나라가 있잖아요? 그 나라에 우리 후대를 선교사로 내가 파송하는데 이 아이가 우리 교단 신학교를 잘 졸업하고, 신학 대학원을 잘 졸업하고, 그리고 이제 목사 안수를 받고, 그 나라에 선교사로 파송 되어지고, 거기에서 선교 활동을 끝까지 하는데 내가 도와야 되겠구나, 그게 70 망대에요. 한 나라를 살리는 겁니다.
▶ 저는 제가 일본인 친구 한 명을 전도했어요. 그런데 이 친구가 너무 일본 나라뿐만 아니라 지금 다른 나라에까지도 지금 제자를 삼아가지고 목사 안수까지, 그래서 제가 예수님의 방법, 또 우리 류광수 목사님 말씀하시는 게 이해되는 거에요. 한 사람을 살려놓으니까 237 나라로 간다는 거를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우리 중직자 분이 한 렘넌트를 한 나라에 선교사로 보낼 만큼 내가 70 망대의 역할을 그것만 감당해도 이게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는 그런 중직자의 모델이 아닐까?
▶ 아나니아가 사울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 사울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바울이 되었잖아요? 그것만 해도 70 망대에요.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우리 권찰 분들이 이 응답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게 70 망대에요.
3)렘넌트(미래) - 서밋(한 나라)
▶ 그리고 우리 렘넌트죠. 3시대 중에 우리 후대, 렘넌트입니다. 이 렘넌트는 지금부터 뭘 하느냐? 완전히 미래를 살리는 어마어마한 후대가 될 수 있도록, 서밋으로, 제가 우리 렘넌트들한테 부탁드리는 게 있어요. 한 번씩 식사도 하고, 만나는 렘넌트한데 제가 영어 공부는 꼭 하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영어하면요, 전 세계에 어디 가든지 다 대접받아요. 대접받아서 좋은 게 아니고, 그런 말이 아니고요. 복음 전하는데 너무 중요한 일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언어 공부는 반드시 해라.
▶ 우리 렘넌트가 한 나라를 딱 결정하잖아요? 그래서 우리 도와주셔야 돼요. 우리 후대가 한 나라를, 237 중에 한 나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돼요. 그리고 중직자 분들은 이 나라를 위해서 가는 렘넌트들을 후원할 수 있을 만큼 어마어마한 지금 중직자의 축복을 누려야 됩니다. 그게 전부에요.
▶ 여러분들이 직접 하려고 하지 마세요. 여러분들이 지금 영어 공부해서 내가 미국 가겠다? 하지 마세요. 지금 영어 공부하면 ABC 안 들어옵니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우리 후대 중에 미국 가는 렘넌트를 내가 이 아이는 237 나라에 한 나라로 끝까지 책임지겠다. 그래서 영어 학원도 보내주고, 영어 공부를 시키고, 잘 훈련 되어서 평신도 선교사로, 아니면 그냥 안수 받은 선교사로 갈 수 있도록, 우리가 그것만 해줘도 돼요. 그 일에 망대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 그래도 우리 후대는, 우리 렘넌트는 생을 걸고 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이 되어야 됩니다. 불신자는, 주일 날에도 불신자는 노력합니다, 불신자는요. 그런데 우리 후대들은 절대 세상 일 안 하잖아요? 금, 토, 일 시대에 오직 말씀만 집중하잖아요? 우리 후대들은 시간상으로도 1만 시간의 법칙에서 지게 되어 있어요.
▶ 그런데 오늘 성경 읽었잖아요? 오늘 사도행전 2장을 읽었거든요? 성령충만하면 우리 후대들은 불신자 이깁니다. 이걸 분명히 여러분들이 믿으셔야 됩니다. 성령충만 하면 불신자의 1만 시간보다 하나님의 1시간이 훨씬 더 능력 있다는 걸 믿으셔야 돼요. 그걸 우리 후대에 가르쳐 주셔야 돼요. 그래서 우리 후대는, 렘넌트는 그 믿음 딱 가지고 서밋 준비해야 됩니다. 언어도 딱 준비하고, 영적서밋 딱 준비하고, 가장 중요한 게 영적서밋이에요. 영적서밋 딱 준비되어서 기능과 문화서밋 할 수 있도록, 이게 3시대죠.
3. 업 - 응답
▶ 자, 이러기 위해서 세 번째입니다. 여러분들 업이 응답 받아야 돼요, 내 업이 응답 받아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업이 응답 받아야 돼요.
1)전문화(오직, 유일성, 재창조)
▶ 뭐냐 하면 여러분들의 업이 전문화가 되도록, 그래서 어제도 말씀 주셨는데 오직, 유일성, 재창조 받도록, 여러분들 업이 전문화가 되어야 됩니다. 전문성을 가져야 합니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 우리 후대도 오직, 유일성, 재창조 받아야 돼요. 불신자보다 더 성령의 능력 충만으로 뭔가 이길 수 있는 이걸 받아야 돼요. 진짜 오직, 유일성, 재창조 해야 됩니다, 전문화가 되어야 돼요.
▶ 저는 목사죠. 목사의 전문화는 뭐냐? 말씀, 기도, 전도, 이게 내 전문화입니다. 우리 모든 부교역자분들 다 그래요. 저는 우리 모든 부교역자분들이 제가 이렇게 같이 이렇게 함께 가고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해요. 어느 교회 가 봐도 우리교회 부교역자분들 얼마나 너무 다재다능하고, 진짜 전도, 선교를 위한 앞으로 더 크게 하나님이 역사하시겠죠.
▶ 왜 그러냐면 미디어를 통해서 이런 콘텐츠를 담아가지고 세계복음화를 내보내야 되니까, 그러니까 전체 우리 교역자분들이 말씀, 기도, 전도 속에 있다는 게 얼마나 축복입니까? 우리교회만큼 이런 부교역자가 없습니다. 저도 부교역자지만, 그러니까 이게 우리의 전문화가 되어야 되겠죠.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에, 내가 하고 있는 이 분야에 전문화가 되는 거고, 여러분들은 여러분들 하고 있는 그 분야의 전문화가 되어야 돼요. 오직, 유일성, 재창조.
2)제자화(소수)
▶ 그리고 뭐냐? 제자입니다. 어제도 우리 강단 말씀 주셨죠. 결국 소수입니다. 이 소수라는 개념에 내가 들어가야 돼요. 이 소수는 숫자적 개념이 아니거든요? 숫자적 개념 아니에요. 소수라는 개념은 내가 이 속에 들어가야 돼요. 여러분들이 이 속에 들어가야 돼요.
▶ 많은 사람이 그런 얘기를 합니다. ‘교회가 뭐 그렇게 쓸데없는 일을 하느냐? 교회를 위해서 일하지.’, 저는 그런 얘기 많이 듣거든요? ‘교회 위해서 일하지?’, 맞는 말 같죠? 그러면 237 나라에 우리 후대들이 깃발 들고 흔들었던 그거는 뭡니까? 아무 관심 없단 얘기잖아요? 자꾸 이런 얘기를 합니다. ‘대구가 되어야지’, 틀린 말 아닌데 틀린 말이에요. 아니 우리 후대가 그러면 이 좁은 대구만 있어야 됩니까? 그렇잖아요? 우리 후대가 이 좁은 대구만 있으면 안 되잖아요? 237 나라를 향해서 갈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잖아요? 그게 사고가 이런 너무 좁은 사고에요.
▶ 저는 저보고 자꾸 ‘류광수리즘’ 이런 걸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어떤 분이, 제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뭐냐 하면 아니 우리 류 목사님 마음에 부산이 담겨 있겠냐? 대한민국이 담겨 있겠냐? 제가 잘은 모르지만 우리 류 목사님 마음, 또 우리 담임목사님이 요즘 그런 마음이잖아요? 237 나라, 중남미, 여기에 마음이 있잖아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다 여기에 있는데, 그걸 생각하면 얼마나 우리가 감사하고, 축복된 일입니까? 237 나라, 그런데 이런 얘기 해도 또 이런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도 대구만 살려야지 대구만, 그건 소수가 아니란 얘기에요. 열두 사도는 세계복음화를 향해서 가서 다 순교 했습니다.
▶ 여러분들, 저는 제 아이의 경우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요. 이번에 237 나라에 깃발 든 렘넌트 중에 생명 걸고 가야 될 나라에 가서 혹시 순교 당하면 어떻게하지? 나 못 살 것 같은데, 나 힘들 것 같은데, 그래도 가야 해요. 그게 하나님 뜻이에요. 부모로서 그런 마음 먹고 기도하고 있다는 게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대부분 부모님들이 뭡니까? 그냥 의대 나오고, 의사 나오고, 돈 잘 벌고, 그게 끝이지. 그게 무슨 소수입니까?
▶ 우리는 세계복음화입니다. 물론 대구복음화 해야 됩니다. 세계복음화, 이게 제자에요. 제자는 넓어야 돼요, 세계를 품어야 돼요. 내가 몸은 비록 대구에 있지만 내 가슴과 내 마음은 237로 가야 돼요. 어제 우리 평신도 선교사님 한 분 또 파송 되었잖아요? 또 그 자리에서 우리 담임목사님과 우리 관계자분들이 또 사진 찍었잖아요? 저는 가슴 벅차더라고요. 이 분들이 저 캄보디아 향해서 갈 제자들이구나! 대구 사람들이 아니구나! 제자에요. 이해되세요? 이게 이해되셔야 됩니다.
3)세계화(237)
▶ 그래서 제자화 된 사람이 세계화가 되는 거에요. 237이라는 것을 그냥 말로만 갖고 있는 게 아니에요. 237, 진짜 마음과 가슴에 갖고 있어야 돼요. 저는 그래요, 저는 몸이 대구에 있지만 늘 237을 향해서 눈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 대구에 있는 이 일도 잘해야 되고요. 그리고 제가 맡은 거는 잘해야 되겠죠. 그렇지만 237 향해서 가야 됩니다. 세계복음화, 왜 그러냐? 이게 전문화고, 제자화고, 세계화입니다. 이 3시대 살리는 주역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세계 선교대회, 하나 선교대회(7망대)
▶ 결론입니다. 이번에 세계 선교대회, 또 우리 하나 선교대회 때 주셨던 일곱 미션, 일곱 망대죠. 이 일곱 미션, 일곱 망대를 여러분들이 하나하나 다 만들어 가야 합니다.
1. 하나님 망대
▶ 첫 번째, 내 안에 하나님의 망대를 만들어라. 여러분들 안에 하나님의 망대, 이걸 딱 갖춰야 돼요. 내 안에 하나님의 망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제 우리 강단 말씀대로 사단의 진, 사단의 망대를 완전히 무너트리도록 내 안에 하나님의 망대를 딱 이게 견고하게 갖춰야 합니다.
2. 오직 - 교회 망대
▶ 두 번째로 뭡니까? 오직, 플랫폼이죠. 오직이라는 플랫폼 가지고 여러분들이 교회의 망대를 세워라. 우리교회는 237을 향해서 가는 교회다. 이 좁은 대구를 위한 교회가 아니에요. 237입니다. 그래서 오직의 플랫폼으로 교회를 망대를 세워야 돼요. 우리 하나교회는 그래요. 다른 교회는 모르겠고, 우리 하나교회만큼은 우리 담임목사님과 함께 대구를 살리고, 237를 향해서, 여러분들 많은 틀들을 깨야합니다. 교회의 망대죠.
3. 땅 끝 - 영적
▶ 세 번째 뭡니까? 땅 끝까지, 땅 끝까지 가는 이 영적 플랫폼 망대를 만들어라. 영적인 시스템을 만들어야 돼요. 땅 끝까지, 우리 주님의 명령입니다. 땅 끝까지 가야 돼요.
4. 나의 237
▶ 그리고 네 번째 망대는 뭐죠? 나의 237, 여러분들 나의 237이 있어야 돼요. 그리고 우리 후대, 우리 차세대 선교사, 237 나라 중에 한 나라는 반드시 찾으셔야 됩니다. 우리 목사님이 기도제목 주셨잖아요? 여러분들에게, 저는 있어요. 제가 평생 237에 헌신할 나라가 있습니다. 그 나라 위해서 집중합니다. 희한해요. 그 나라를 위해서 집중하는데 다른 나라까지 살릴 수 있는 영향력을 다 받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이게 말씀이 정확한지, 그래서 여러분들 나의 237를 찾으라. 우리 렘넌트 중에 이슬람 나라에 보낼 렘넌트를 찾으세요. 지금부터, 그리고 여러분들의 모든 재산을 그 렘넌트를 위해서 투자하세요. 아무도 아멘 안 하시네요 죄송합니다.
5. 기도 비밀, 능력
▶ 다섯 번째 기도의 비밀과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너무 중요해요. 우리는 기도의 비밀, 능력을 갖는 망대를 세워야 합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그래서 우리 단체는요, 기도가 전부에요. 다른 것 없어요.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끝내요. 기도로 시공간을 초월하고요, 기도로 237 나라에 모든 영적 흑암 다 꺾습니다. 지금 전쟁이 발발하고 있는 저 나라도 우리 기도의 힘으로 그곳에 하나님의 제자를 찾도록 기도하는 거에요. 모르니까 못하는 건데 우리는 아니까 하셔야 돼요.
6. 미래
▶ 그리고 여섯 번째는 뭡니까? 이제 정확한 미래를 봐라. 미래가 정확한 거에요. 불안과 염려의 미래가 아니고 우리는 정확한 미래입니다. 이 망대를 세워라, 미션이죠.
7. 그리스도
▶ 마지막 일곱 번째 미션이 뭐냐? 그리스도, 이게 전부입니다. 영세 전 그리스도, 성육신하신 그리스도, 부활하신 그리스도, 재림주로 오신 그리스도, 심판주로 오실 그 그리스도를 설명한 것이다.
▶ 이번에 선교대회를 마치면서 또 우리 하나 선교대회 때도 어제 말씀 주셨죠? 우리 담임목사님이 말씀 주셨습니다. 이 일곱 미션을 그대로 성취시키는 우리 구역 식구들에게도 이 기도제목 그대로 전달해서 성취시켜 나가는 한 주 되기를, 또 계속 우리 다음 선교대회 때까지 이 응답을 누리도록 함께 기도하면서 여러분들 모든 구역 식구들과 함께 중요한 시간을 가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3시대 살릴 능력과 25 응답을 이번 한 주간에 모든 구역 식구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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