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1·3·8 여정과 25응답
2023-04-30 13: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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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3·8 여정과 25응답     
(행1:1-8)
 
♠ 서론 – 1·3·8을 기도로 누리고 전달해야 합니다
   → 아침에 눈을 떠서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 생각나는 모든 것을 기도로 바꾸면 됩니다. 
   사람을 만나고, 일을 하기 시작하는 낮에는 보고 듣는 모든 것을 기도로 바꾸면 됩니다. 
   혼자 있는 밤 시간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편안하게 집중하며 정리하면 됩니다. 
   5분씩만 해도 24가 되고, 사람이 알지 못하는 능력, 25의 응답이 옵니다. 이때부터 영원한 것이 보이게 됩니다.

♠ 본론
   1. 전도자는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1) 행1:1 - 그리스도의 오직 속에 있는 것입니다.
     2) 행1:3 - 하나님 나라의 유일성 속에 있는 것입니다.
     3) 행1:8 - 오직 성령이라는 재창조의 역사 속에 있으면 됩니다.

   2. 이때 먼저 응답받을 기도를 알게 됩니다.
      1) 성삼위(5력) - 성삼위 하나님께서 5력으로 우리에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2) 보좌의 능력 9 - 9가지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3) 3시대 - 교회를 통해서 3시대를 바꾸는 역사를 하십니다. 여기서 예배의 이유가 나옵니다.

   3. 이러면 아주 중요한 눈이 열리게 됩니다.
     1) 길 - 복음을 회복하는 시간표 속에 여러분이 서 있음을 알게 됩니다.
     2) 답 - 보좌의 축복을 누리면 WIO, OURS, 24·25·영원의 답이 보입니다.
       (1) WIO - 위드(W), 임마누엘(I), 원니스(O)의 답이 옵니다.
       (2) OURS - 오직(O), 유일성(U), 재창조(R)의 시스템(S)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3) 24·25·00 - 보좌의 것이기에 24·25·00(영원)이 보이게 됩니다.
     3) 237·치유·서밋 - 237·치유·서밋이 비대면 대면화의 축복으로 보이게 됩니다.  
  
  ♠ 결론 – 3·9·3 기도와 7대 여정 각인 
     →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와 보좌의 축복을 놓고 기도하면 반드시 3시대 살리는 능력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성경의 최고의 핵인 7대 여정이 각인됩니다. 이때 Nobody에서 Everybody로, Nothing에서 Everything으로 가게 됩니다. 절대 불가능 속에서 237과 5천 종족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생을 건 기도 여행을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20230430 권찰회 (설교: 박관희 목사)
1·3·8 여정과 25 응답
(사도행전 1:1-8)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이번 주간에 우리 교구 분들에게 꼭 전달되어야 될 메시지입니다. 1, 3, 8 여정과 25 응답이죠. 성경 66권을 요약을 하면 사실 1, 3, 8로 요약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충만, 이게 전부죠. 그래서 우리는 이런 여정을 가고 있고, 또 여기에 대한 25 응답을 누립니다.

▶ 그래서 오늘 본문이 사도행전1:1-8절까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충만, 이게 전부죠. 저와 여러분이 어떤 현장에 가든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충만, 이것만 누리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교구의 우리 구역 모든 식구들에게도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충만의 중요한 비밀을 알려주는거죠.

서론> 치유 사역, 서밋 사역
▶ 그래서 서론에 저와 여러분의 사역은 치유 사역, 그리고 서밋 사역입니다. 우리 류 목사님이 그런 말씀을 주셨는데요. 치유가 되어지면 서밋이 된다 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잘못된 각인들이 복음으로 완전히 바뀌어지면 그게 치유가 되는 것과 동시에 서밋 사역이 이루어지는 거죠. 그래서 이것을 우리가 기도로 누릴 수 있는 겁니다.

▶ 그래서 서론에 있는 대로 아침에 기도에 대한 축복을 누리고요. 그리고 낮 시간 동안에도 기도에 대한 축복을 누리는 거죠. 그리고 저녁에도 기도의 축복을 누리라 했습니다.

* 아침(호흡) - 생각, 힘, 말씀
▶ 그래서 아침에 시간은 상관없습니다. 새벽도 좋고요, 아니면 여러분들 눈 뜨는 그 시간, 그게 아침입니다. 이때 모든 것이 생각나는 모든 것을 전부 다 기도로 돌릴 겁니다. 아침에 여러분들 눈 뜨자마자 생각나는 모든 것을 기도로 하는 거죠.

▶ 그리고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기도를 통해서 아침에 힘을 얻으셔야 돼요. 아침마다 영적인 힘과 육신적인 힘을 동시에 얻어야 합니다. 중요한 시간이죠. 그래서 아침에 여러분들이 영적인 힘, 육신적인 힘을 기도로 누려야 합니다.

▶ 그리고 항상 하나님의 말씀, 오늘 우리 강단에서 주신 이 말씀을 누려야 돼요. ‘내가 이방인들에게 전도자로 나를 불렀구나! 이방의 빛을 전할 전도자로 나를 불렀구나! 그러면 내가 오늘 우리 교구에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그런 전도자의 축복을 누려야 되겠구나!’, 이것을 아침에 기도로, 생각나는 모든 것들, 그리고 영적인 힘과 육신적인 힘을 다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거죠.

▶ 어떤 분이 그런 얘기를 해요. 옛날에는 저희들이 기도제목이 많았거든요? 기도제목을 1번, 2번, 3번, 4번, 이렇게 기도제목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들이 복음 속에 있다 보니까 3, 9, 3 기도를 드리면 사실은 모든 것이다 라고 또 여러분들 메시지를 계속 듣고 있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보면 3, 9, 3 속에 모든 기도제목들이 다 들어 있음을 우리가 먼저 누리고요. 또 이것을 우리 교구에 있는 모든 식구들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 그래서 이번에 우리 교구 식구들이 한번 바꿔보는 거에요. 어떻게? 아침에 눈 뜨자마자 한 번 힘을 얻는, 영적인 힘을 얻고, 육신적인 힘을 얻는 그 기도 속에 들어가자. 류 목사님이 우리에게 생명선이 두 개가 있다고 했잖아요? 그게 호흡과 기도라고 했습니다.

▶ 여러분들 이 호흡이라는 부분이 저는 이게 진짜 믿어지는 게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사실입니다. 2019년도에 노벨상을 받게 된 그 연구 논문 제목이 뭐냐 하면 ‘암세포를 이기는 산소의 역할’에 대한 부분이 노벨 의학상을 받았거든요? 그런데 그게 산소가 공급이 되어지면 모든 병을 이긴다는 게 과학적으로, 사실적으로 의학적으로 증명이 되었습니다.

▶ 그래서 그 병원마다 명상이라는 걸 통해서 호흡을 가르치는 그런 것들이 지금 의학 교실로 해서 지금 진행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이 호흡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서 이게 호흡을 잘하자? 그런 말이 아니고요. 이 호흡 속에 기도를 담아서 아침에 힘을 얻으셔야 돼요, 아침마다.

▶ 그래서 여러분들이 딱 눈을 뜨자마자 우리 교구에 있는 모든 식구들한테도 눈을 딱 뜨자마자 호흡을 하면서 길게 호흡을 하시고, 많이 참으시고, 천천히 내어 뱉는, 쉼을 하는 이 호흡을 하면서 이 힘을 얻어라. 아침마다 우리 교구 분들에게 알려주셔야 합니다.

* 낮 - 만남, 일, 사건
▶ 그리고 낮 시간 동안에는 아마 많은 만남이 있을 겁니다. 낮 시간 동안은 많은 만남이 있고요, 그리고 일도 있을 수 있고, 또 여러 가지 사건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낮 시간이니까요. 이때 여러분들이 이방의 빛을 발하는, 내가 어두움에 이 현장에 빛을 발하는 망대다 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 낮 시간 동안에는, 낮 시간에서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다? 그런 개념이 아니에요. 시간적 개념이 아니라 내가 활동하고 있는 모든 시간들이 전부 다 낮 시간입니다. 이때는 만남도, 일도, 사건도 있죠. 여기에 답을 주고, 전달하는,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가지면 돼요.

* 저녁 - 답, 의미
▶ 그리고 저녁 시간이 있죠, 밤 시간입니다. 이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답을 얻고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답을 얻고, 의미를 찾아서 여러분들 쉼을 갖는 그런 시간을 가지면 됩니다. 밤마다 저녁마다, 저는 습관적으로 하는 게 우리 담임목사님도 그 말씀 주셨잖아요? 메시지를 계속 틀어놓고 자는 겁니다. 우리 강단 말씀, 그리고 본부, 그런데 특히 본부 메시지는 많잖아요? 산업 선교, 렘넌트 전도학, 핵심 메시지, 흩어진 제자들 메시지, 본부 1부, 2부, 이렇게 메시지가 참 많아요, 우리 본부 메시지는.

▶ 그래서 우리 강단 말씀도 들으시고, 우리 본부 메시지도 하나하나 들으면서 의미를 찾고, 메시지를 통해서 내가 깨달음도 얻고, 그리고 답도 얻고, 그리고 여러분들이 혹시 고민하고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한 답을 반드시 말씀을 통해서 갖는 것이 밤 시간입니다. 이때 치유가 된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이 치유의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 작은 일 - 양, 노예, 죄수
▶ 여러분들 매일 이 기도의 축복을 누린다면 그게 바로 치유고, 서밋이 되는 거죠. 저는 오늘 말씀 들으면서 우리 오늘 강단 말씀에 작은 일이라고 했잖아요? 작은 일. 그런데 이 작은 일이 뭐냐? 여러분들 교구 한 사람을 이렇게 전달하는 게 작은 일이에요.

▶ 그런데 하나님은 이 일을 통해서 많은 응답을 주시겠다 라고 오늘 말씀 주셨잖아요? 사람들이 보기에는 이게 작은 일 같지만 우리 교구에 오늘 결석하신 분들, 그리고 여러 가지 문제 가운데,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고, 매일 아침, 낮, 밤 시간에 힘을 얻는 이것을 전달할 때에 이게 작은 일 같지만요, 이게 큰 응답으로 다가온다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일속에 심부름 하는 거에요. 그러면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귀합니까? 우리 대구시 전역에 작은 너무나도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 한 분, 한 분한테 가서 오늘 말씀을 전달하는 겁니다.

▶ 다윗은 양을 치는 소년이었습니다. 요셉은 노예로 갔고, 죄수의 몸으로 감옥에 갔잖아요? 그런데 이게 작은 일이었잖아요? 그런데 이 일이 어떻게 되었죠? 골리앗을 이겼습니다. 그리고 애굽의 모든 정치인들, 경제인들, 엘리트들, 애굽뿐만 아니라 주변의 모든 국가를 살리는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난 거에요, 이걸 알려주라.

▶ 오늘 말씀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이방인들에게 빛을 전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도자는 이방인의 빛이다, 나는 전도자다, 나는 망대다, 내 안에 있는 망대를 가지고 우리 교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살리는 것이다. 그게요,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얼마나 이게 작은 일 같아요? 그런데 그 작은 일이 아니죠. 어마어마한 큰일을, 여러분들이 큰 응답을 받는 중요한 한 주가 되어지는 겁니다.

▶ 특별히 우리 지난주는 대구 지역 집회가 있었고, 또 우리 중남미 40일 집중훈련 특강이 있었고, 또 토요일 날에는 또 우리교회에서 전체 메시지를 주었잖아요? 너무 중요한 메시지였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기도입니다, 기도에요. 기도만 되면 다 돼요. 그래서 아침과 낮과 이 저녁 시간에 사람들 말에 속지 마시고, 말씀 딱 붙잡고, 기도로 힘을 얻어서 치유 사역과 서밋 사역에 쓰임 받는 우리 권찰, 부권찰, 우리 귀한 중직자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이 일에 여러분들이 쓰임 받는 거에요. 작은 일 아니에요. 사람들 보기에는 그게 무슨 일이냐? 라고 놀릴 수도 있고요, 어떨 때는 핍박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아무 것도 아닙니다.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너무 중요한 시간표다. 그래서 이게 바로 1, 3, 8의 여정 가운데 있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1, 3, 8 여정을 가지고 가는 겁니다.

▶ 만약에 내가 몸이 너무 아픈데 ‘하나님 감사합니다.’, 몸이 아픈데 하나님께 감사하다? 이 분이 얼마나 언약과 기도를 아는 분이겠습니까? 내가 하는 일이 너무 잘 안 되어서 너무 어렵다. 그런데 이 분이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한다면 이 분은 진짜 1, 3, 8 언약의 여정 가운데 있는 분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대로 이방인의 빛을 전할 전도자로 부른 게 확실해요.

▶ 그래서 우리가 지금 내가 육신의 문제로 어렵고요, 또 여러 가지 사건과 일들로 내가 힘들고, 어렵다 할 때에, 그 때가 중요한 시간표입니다. 그게 작은 일처럼 보이지만 이 작은 일에 소홀하지 아니하고, 이 작은 일을 내가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축복을 누린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응답하시겠어요? 그게 바로 1, 3, 8의 여정 가운데 있다는 거죠. 그래서 이번 한 주간에 여러분들 교구의 모든 식구들에게 이것을 전달하는 전달자로 서시길 바랍니다. 

본론>
▶ 그래서 본론입니다. 

1. 전도자 - 어디? (이방인 빛)
▶ 첫 번째 뭡니까? 전도자죠. 여러분들은 전도자입니다. 전도자는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죠. 전도자가 어디에 있어야 되겠습니까? 이방인에게 빛을 발하는 그 곳에 있어야 되겠죠. 하나님을 모르는 많은 현장에 생명을 살리는 그 빛으로 있는 게 전도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전도자에요. 내 안에 먼저 그 축복을 누리고, 우리교회가 그 축복을 누리고, 그리고 바깥에 있는 모든 현장의 사람들을 살려야 합니다. 그리고 알려주셔야 돼요. 무엇을 알려주느냐?

1)행1:1, 오직 예수 그리스도
▶ 오늘 사도행전1:1절이죠. 오늘 우리 강단에도 이 얘기밖에 안 하셨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다, 예수가 그리스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다른 것 없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왜? 답은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답은 복음 밖에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 말, 저 말, 많은 말 하지만 답은 그리스도입니다.

▶ 그래서 1:1절, 예수가 그리스도, 죄, 하나님을 떠난 것, 사탄의 문제를 이기는 그리스도만 얘기해라. 오늘 그리스도, 내일도 그리스도, 화요일 날도 그리스도, 수요일 날도 그리스도, 한 주 동안에 계속 그리스도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매일 복음이죠. 우리는 다른 것 하면 안 됩니다.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이것만 얘기하라는 거죠.

2)행1:3, 세상 나라, 사탄 나라, 하나님 나라
▶ 두 번째로 뭡니까? 1:3절이죠. 영원한 언약이니까 분명히 세상 나라는 있습니다. 세상 나라는 어떤 나라죠? 그냥 의식주, 먹는 것, 성공하는 것, 돈 버는 것, 그게 세상 나라에요. 그게 출세와 성공이잖아요? 그런데 그 뒤에 성공시키고, 멸망 가운데로 다 이루어 놓고, 넘어지게 하고, 인기와 명성을 얻었는데 자살하게 만들고, 외롭고, 힘든 그 속에 마약을 통해서 이 사람이 안정을 얻도록, 그런데 그게 안정이 아니잖아요? 영원한 사탄의 그 덫에 걸리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런 줄도 모르고 살아가요.

▶ 사탄의 나라가 있죠. 여러분 사탄의 나라, 무서운 뒤의 배경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유일성의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나라, 저와 여러분이 가는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우리 여러분들 이번 한 주간에 뛰어가는 모든 교구에 그 교구 한 사람, 한 사람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돼요. 전부 세상 나라입니다. 돈, 물질, 성공, 출세, 내가 뭔가 더 많이 가져야 되고, 내가 뭔가 더 많이 해야 되고, 이런 눈에 보이는 걸 막 따라가도록 만드는 거에요. 그런데 그게 세상 나라가 아닙니다. 분명히 사탄의 나라가 이 세상 사람들을 돈을 주고 멸망시키고요, 출세를 주고 멸망시키잖아요?

▶ 지난주에도 우리 아이돌 가수 또 한 명이 자살했잖아요? 굉장히 인기 있고, 굉장히 유명한 그 나이에 그 정도로 출세했으면 출세한 것 아닙니까? 성공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못 이기는 거에요. 이 사탄의 나라에서 오는 이걸 못 이기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끔찍한 일이 막 일어나는 거에요.

▶ 그래서 우리는 왜 하나님의 나라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이게 무너지잖아요? 얼마나 감사합니까? 여러분들을 전도자로 부르시고, 이방인에게 빛을 전할 자로 부르셨잖아요? 여러분들 스스로를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라. 아니 이게 얼마나 중요한 하나님의 나라입니까? 이 축복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 아마 우리 교구 식구들 많이 어려울 겁니다. 또 여러 가지 힘든 상황이 많을 겁니다. 아마 여러분들에게도 말 못하는 그런 일들이 있을 거에요. 그래도 그 사람들에게 결국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해줘라. 전도자는 여기에 있어야 된다.

3)행1:8, 성령충만(능력)
▶ 그리고 세 번째로 뭡니까? 사도행전1:8절이죠. 성령충만, 여러분 성령으로 충만하면 이게 바로 능력입니다. 다른 능력이 아니에요. 성령충만, 이게 능력이죠. 재창조 할 수 있는 힘이고요, 능력 가운데 능력이 성령충만입니다. 우리가 3, 9, 3 기도가 한마디로 딱 얘기하면 성령충만입니다.

▶ 여러분들 성령충만, 이 단어만 생각하면요, 다 끝난 거에요. 내가 성령만 충만하면, 성령으로 충만하면 치유되죠? 서밋 되잖아요? 저는 말씀 들으면서 그 생각 했습니다. 우리 뇌에 산소가 공급이 되면 엘리트가 돼요. 그런데 이 뇌에 산소가 공급이 안 되면 굉장히 이 뇌가 퇴화가 되어집니다. 그런데 우리는 호흡이라는 걸 통해서 산소를 들이마시죠.

▶ 그런데 불신자도 이건 해요. 명상이라는 걸 가지고 3단체는 호흡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와 다른 건 뭐죠? 우리는 이거를 기도로 담는 겁니다. 우리는 기도를 하잖아요? ‘성령의 충만함을 주옵소서. 3, 9, 3 언약으로 힘을 얻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이 호흡을 산소를 들이 마시면서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게 달라요.

▶ 세상 사람들은 그냥 명상을 통해서 호흡을 하고, 산소를 들이마셔서 그걸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아닌 사탄의 나라를, 세상 나라를 이루어 가는데 총 집중 합니다. 자기들도 무너지는 줄도 모르고, 결국 자기들이 실패하는 길을 가는 줄도 모르고, 그렇게 가잖아요.

▶ 그런데 우리는 다르잖아요? 그거를 우리 교구에 있는 모든 식구들 한 분, 한 분에게 알려주세요. 그게 작은 일이 아니에요. 어마어마한 큰 하나님의 역사로 일어나는 겁니다. 성령충만, 우리 전도자가 있어야 할 곳이 바로 성령의 충만이죠.

2. 3, 9, 3 기도(힘)
▶ 두 번째입니다. 우리 1, 3, 8 여정 속에 꼭 가야 될 여정이 뭐죠? 이때 응답 받을 기도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3, 9, 3 기도죠.

1)성삼위 - 5력
▶ 성삼위 하나님, 여러분들 성삼위 하나님, 이거 어마어마한 단어 아닙니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으로 힘을 얻는 거에요. 이게 바로 성삼위 하나님을 통해서 우리가 오력을 얻는 겁니다. 우리 류 목사님 계속 오력충만 이잖아요? 성삼위 하나님 충만, 우리 담임목사님 가시는 모든 걸음 속에 성삼위 하나님의 충만, 오력입니다.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 이게 성삼위 하나님 속에 나오는 3의 기도죠. 기도제목 중의 기도제목입니다. 어마어마한 단어죠.

2)보좌 - 9 축복
▶ 그리고 뭡니까? 하늘 보좌의 축복, 하늘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9가지의 어마어마한 축복을 우리가 누리자는 거에요. 이게 9가지 축복 속에 우리가 누리는 9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에게 불신자들이 알 수 없는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겁니다.

▶ 이거 안 믿어지면 여러분들 보세요, 세상 사람들하고 이길 수가 없어요. 우리는 보좌의 축복이 있음을 믿습니다. 하늘 보좌의 축복이 여러분들에게 어마어마하게 임할 것을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고, 그걸 주시고 계세요. 그러니까 이 축복이 모든 세상 사람들을 살릴 힘이 되는 거죠.

3)시대 - 과거, 현재, 미래
▶ 그리고 여기다가 시대를 살리는 어마어마한 축복을 하나님이 주신 것 아닙니까? 과거, 현재, 미래를 살릴 이 축복을 우리에게 주신 거죠. 과거도 복음으로 해결, 현재 있는 모든 문제도 복음으로 해결, 미래, 불안과 염려 아니에요. 미래 모든 문제 해결, 복음, 3, 이 축복 속에 들어가는 것이 1, 3, 8 여정이다.

▶ 이거를 우리 교구 식구들에게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아침 시간, 낮 시간, 저녁, 밤 시간 동안에 해야 할 기도에 대한 부분을 알려주시는 겁니다. 이게 3, 9, 3이죠. 그래서 이 3, 9, 3 기도를 통해서 모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여러분들 힘 빠지면 안 되거든요? 힘이 있어야 돼요.

▶ 저는 하나님의 은혜인데요. 제가 불신자를 만났을 때 저보다 많이 가지고 있는 분들, 또 많이 배운 분들도 만납니다. 그렇잖아요? 박사학위 있으신 분도 만나고, 또 경제적으로 굉장히 성공하신 분들도 만났습니다.

▶ 그런데 그 사람하고 저하고의 만남 속에 제가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제 자신이 위축이 되어지고, 만약에 제 자신이 힘이 없고, 만약에 제 자신이 이런 너무 중요한 복음을 모르고 있다 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어떻게 제가 그분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까? 그렇잖아요? 그런데 전 단 한 번도 그런 육신적인 것 때문에 위축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복음 깨닫고부터 당당하고, 확신 있게 복음을 전했어요.

▶ 제가 교도소에 갔다 오신 분을 또 지난주에 만났는데 범죄 했잖아요? 교도소 갔다 왔죠, 힘드시죠. 그 분에게도 복음이 필요한 거잖아요? 그래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다른 얘기하면 틀리는 거에요. 복음만 얘기해야 돼요. 단 한 번도 제가 위축이 되거나, 또 이렇게 어렵거나 그런 적이 없어요. 

▶ 왜 그러냐? 저는 3, 9, 3, 성령충만, 하나님의 말씀, 이방인의 빛을 전하기 위해서 나를 세우셨구나. 이게 믿어지니까 하나님의 은혜에요. 하나님의 은혜인데 이게 믿어지니까 절대 힘을 잃지 않아요. 여러분들 3, 9, 3 속 기도는 힘을 얻는 겁니다. 내가 연약하고, 내가 병들었고, 내가 가난한데 더 힘이 있는 거에요. 왜요? 복음이 나와 함께하니까, 나는 세상 나라가 얘기하는 것, 사탄의 나라가 얘기하고 있는 것, 그게 아닌 걸 알고 있으니까.

▶ 돈이 많아도 불행하고요, 많이 배워도 불행해요. 나는 가난하지만, 또 나는 병들었지만 복음 가지고 있는 내가 최고의 전도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위로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이거는 진짜 하나님의 말씀에 그렇게 얘기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이 3, 9, 3 기도는요, 어마어마한 힘을 얻는 거에요. 이거를 우리 교구 분들에게 알려주셔야 돼요. ‘가난해도 괜찮아, 병들어도 괜찮아, 너 지금 남편 문제, 아내 문제, 자녀 문제, 괜찮아. 널 빛으로 세웠어, 넌 망대야, 네 안에 망대를 세우고, 우리교회와 함께 망대를 세우고, 현장 살리면 돼. 절대 힘 잃지 마라.’

▶ 힘 잃으면 안 돼요. 힘없으면 다 죽어요. 건강도요, 힘 잃어버리면 죽어요. 우리 근육이 있고, 신경이 있잖아요? 힘을 잃어버리면 근육도, 신경에 병이 옵니다. 그런데 아무리 악한, 안 좋은 환경에 있더라도 내가 힘을 얻으면요, 다 이겨요. 힘을 얻으면 섭섭한 것 없어요. 힘을 얻으면 내 자리가 어떻다? 내가 이렇다, 저렇다? 그 세상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 아무 필요 없습니다.

▶ 우리요, 현장이 보이고, 저 죽어가는 사람들이 보이고, 내가 이번 한 주간에 복음 전해야 될 사람들이 보이는 거에요. 그 사람에게 정확한 복음을 얘기해야 되겠구나. 교회가 나한테 왜 이렇게 하지? 섭섭하고, 저 사람이 나한테 왜 이렇게 하지? 내가 거기에 상처 받고, 그거는 힘이 없는 사람이에요. 힘 있는 사람은 절대 그러지 않아요. 그래서 우리가 3, 9, 3 기도로 힘을 얻어라. 1, 3, 8 여정을 가는 여러분들은 전도자임을 믿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절대 힘 잃으면 안 돼요. 내 상황이 그래도 괜찮아요. 저는 그랬습니다. 저는 늘 양을 쳤잖아요? 성적표에, 전부 양, 그런데 양이 무슨 뜻인지 알아요? 제 성적표에 있는 양이 양호하다란 뜻이에요. 그래서 가끔 가, 가는 뭔지 알아요? 가능성이 있다는 거에요. ‘아, 멋있구나.’

▶ 여러분들 그런데 수는, 여러분들 수 많이 받으셨죠? 이게 나쁜 거에요. 왜냐? 아니 제 말이 아니에요. 수가 뭐냐 하면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이 목을 많이 베었다 해서 수에요. 제가 거짓말 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수, 우, 미, 양, 가가 있는데 제일 좋은 거는 양, 그리고 가, 가능성이 무슨 뜻인지 아시죠? 재창조, 성령의 충만함, 그게 가능성이란 뜻이에요.

▶ 여러분들 가능성이 있다는 말은 굉장히 중요한 단어거든요? 재창조와 같은 단어에요. 그러니까 양을 기르고 있는 내 자신이 초라한 게 아니에요. 내 처지가 너무 어렵고, 힘들다? 아니에요. 그건 속는 겁니다. 세상 나라나 사탄 나라에 속는 거에요. 오늘 이방인을 빛을 전할 자로 나를 불렀잖아요? 제발 믿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 오죽 했으면 우리 담임목사님이 내 자신부터 좀 믿어라. 그리고 교회 믿으라 하셨잖아요? 그런데 이 얘기를 해도 또 안 믿잖아요? 집에 들어가면 또 속고, 사람들 보면 또 속고, 속지 마세요. 이제는 속으면 안 돼. 시간도 없고, 이 힘을 얻으셔야 돼요. 우리 진짜 이 힘 얻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리고 이번 주에 우리 교구의 모든 식구들에게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같이 이렇게 위로한다고 사람의 위로로 감싸고 그러지 말고, 울고불고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게 아니에요. 복음, 예수 그리스도.

3. 중요한 눈
▶ 세 번째입니다. 1, 3, 8 여정이죠. 1, 3, 8 여정 속에 여러분들이 가야 될 게 뭐냐? 진짜 중요한 눈들이 열려야 돼요. 여러분들이 이 눈이 열려야 돼요. 중요한 눈이 열려야 돼요. 언약과 복음 속으로, 어떤 눈이냐?

1)길 - 복음, 회복
▶ 첫 번째, 길이죠. 길은 복음밖에 없습니다. 오늘 말씀대로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어요. 절대 다른 말 하면 안 돼요. 복음으로 회복시켜라. 복음으로 회복시키면 돼요, 힘주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너를, 이방인들에게 빛으로 널 세웠어. 너 힘들어? 너 가난해? 너 병들었어? 너무 힘들어? 그래? 괜찮아. 그런데 너를 그 자리에서 망대를 세웠고, 빛을 전하게 했어.’

▶ 그게 하나님 말씀이잖아요? 사람 말은 이런 힘이 없어요. 사람 말은 힘이 없어요. 내 자신을 봐도요, 사람 말은 전혀 힘이 안 돼요. 난 내 처지를 알고, 내가 뭐가 너무 어렵고, 힘들고, 문제 많고, 사건 많은데 어떻게 내가 무슨 망대고, 빛이야? 내 자신이 위축이 돼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아니에요. 말씀, 딱 회복되는 거죠.

▶ 우리 지금 남구에서 캠프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남구에 지금 신천지가 새롭게 너무 지금 심각하게 또 활동하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우리 남구 사역자들을 모아놓고 부탁을 했어요. 이거 우리가 꺾자. 남구 지역에 있는 이거 꺾어야 된다. 이 흑암이잖아요? 너무 심각한, 완전히 지금 이걸 꺾는 그 팀이 필요하다. 그리고 거기에 있는 복음으로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다 살려야 된다 지금.

▶ 9천 명이 그 안에 있는데 9천 명이 전부 교회 다니다가 거기에 가신 분들이에요. 그 사람들을 어떻게 할 겁니까? 살려야 되잖아요? 길은 복음밖에 없어요. 회복하는 것은 복음밖에 없습니다. 다른 길이 있습니까? 위로한다? 같이 이렇게 뭔가 동정해주고, 그거는 오래 못 가요. 그게 영원하다면 그게 복음이죠. 그런데 복음은 그게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가 이 사람에게 역사할 때 모든 문제 끝내요. 안 그러면 해결이 안 돼요. 복음, 이게 길입니다. 이걸 전달해라.

2)답 - 보좌
▶ 두 번째로 뭡니까? 답을 주라 했잖아요? 보좌에서 일어나는 어마어마한 답을 줘라. 하늘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거다. 우리 식구들한테 물어보십시오. ‘잘 사는 게 목적입니까?’ 라고 물어보세요. ‘지금 병에서 고침 받는 게 목적입니까? 그게 목표입니까?’ 물어보세요. ‘지금 자녀 문제, 남편 문제, 아내 문제, 그러면 그거 해결되는 게 그게 목적입니까?’ 라고 물어보세요. 교구 식구들한테, 틀린 대답을 하면 바르게 답을 주십시오. 아마 우리 교구 식구들 틀리게 대답을 할 겁니다. 바르게 답을 주셔야 돼요. 그 답이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그렇게 답을 줘야 돼요.

▶ 이 분이 조금 못 알아들을 수도 있어요. 아직까지 복음이 각인이 안 되어서 이 말을 못 알아듣는 우리 식구들 있어요, 많을 겁니다. 그래도 이 말만 해줘야 돼요. 그 말만 해야 돼요, 다른 말 하면 살릴 수가 없어요, 답이 안 돼요. 분명히 보좌의 축복이 임해서 너에게 너무 중요한 답을 주실 거다, 잡으셔야 됩니다.

▶ 우리 교구 전체에서 우리 30, 40 캠프 하잖아요? 지금 30, 40 캠프하면서 너무 많은 응답을 주셨어요. 저도 지금 두 군데 다락방이 열렸어요. 장결자, 그리고 30, 40 새로운 산업체, 기도만 하고 말씀 따라갔는데, 그리고 우리 교구에 또 어떤 분은 또 새로운 곳에, 새로운 현장에 완전히 또 다락방 문이 열리고요. 희한합니다.

▶ 말씀 따라갔는데, 이방인의 빛으로 우리 교구에 있는 모든 분들을 다 세우시는 거에요. 이게 얼마나 응답과 축복입니까? 한 사람 영혼이 돌아오면 천국에서는 천국 잔치가 벌어진다는데 우리 모든 교구가, 제가 우리 교구 사역하시는 분들 보면 오늘 말씀 생각나더라고요. 이게(작은 일) 생각나요. 우리 여러분들 교구 식구들, 또 전도를 위해서 헌신하시는 그 모든 것들이 너무 이거잖아요?

▶ 그런데 아니에요.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여러분들의 응답과 축복 주시겠습니까? 물론 우리가 전도자가 그것 바라보고 가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증인으로 세우기 위해서 많은 증거를 주실 것이다. 그게요, 답입니다. 그걸 알려주세요.

▶ 보좌의 능력과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게 세상에서 왕궁에 있으면서 복음 모르는 것, 너무 많은 돈을 가지고 있고, 복음을 거부하는 것, 그 것보다 훨씬 낫다 라는 것을 확실히 알려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답이 되어야 돼요.

3)237, 치유, 서밋 - 망대, 빛
▶ 세 번째로 뭡니까? 이제 237, 이방인들을 살리고, 치유하고, 서밋으로 만드는 이 일에 우리가 쓰임 받아야 된다. 이곳에 여러분들이 망대를 세우고, 빛을 발하는 그 축복을 누리라. 모든 237, 치유, 서밋 속에 이 응답과 축복을 누리는 겁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이 여정을 가고 있는 거에요.

결론> 7여정(어려운 길 - 나), 응답 - 전도자
▶ 그래서 결론이 뭡니까? 3, 9, 3 기도와 일곱 가지 여정 속에 각인을 시켜라. 제가 수요 예배 때마다 7여정에 대한 부분 주인데 이번 주는 10가지 비밀 중에 일곱 번째, 재창조거든요? 그런데 이 7여정은 우리는 어려운 길을 갈 때도 있어요. 이번에 우리 선교사님들 가는 그 길이 나 혼자 가야 되잖아요?

▶ 그리고 우리만 가야 되는 길이죠. 우리 여정이 순탄한 여정이면 좋은데 죄송합니다, 순탄한 여정 없어요. 오늘 사도행전 13장 이 바울 보세요. 유대인들에게 핍박 받고, 어려움 당하고, 감옥에 들어가고, 매질 당하고, 결국에는 로마에서 순교했습니다.

▶ 저는 오늘 우리교회 497장 찬양 했잖아요? 제가 제 장례식 때, 30년 후에 천국 갈지, 50년 후인지 모르지만 제 장례식 때 이 찬양을 부르라고 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이 찬양을 좋아하거든요? 주 예수 넓은 사랑, 언젠가 장례예배 할 때 그냥 이 찬양 부르고 끝.

▶ 그런데 뭐냐? 그게 여정입니다. 우리는 어려운 길을 가는 거에요. 예수 믿어서 쉬운 길 가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진짜 이상해요, 제자는 어려운 길을 가요. 그런데 이상한 것 또 얘기할게요. 어려운 길 가는데 너무 기뻐, 혹시 그 경험해 보셨습니까? 저는 너무 경험 많이 해요. 아니 너무 어려운 길이라, 너무 어려운 길이에요.

▶ 우리 남구에서 우리 한 번 모여서 분석을 하면서 했는데 어떤 분이 그랬어요. 롯데백화점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데 우리 하나교회 보고 ‘지독한 이단이 저 교회다.’ 하면서 자기 자녀한테, 그 옆에 있던 권사님이 그걸 들었데요. 우리교회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어려운 건 아니잖아요? 우리교회가 그렇게 많이 어려움 당하잖아요?

▶ 저는 그런데 이게 맞다 라고 봅니다. 예수 진짜 제대로 믿으면 이 길 갑니다. 그런데 많은 응답이 함께 온다는 거죠. 그래서 가는 거에요. 그러니까 저렇게 어려운 길을 가는데 저 사람 왜 저렇게 좋아해? 돌았나? 미쳤나? 이렇게 할 만큼, 그런데 나는 기뻐.

▶ 저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진다는 거를 어릴 때는 이해 못했는데요, 요즘은 너무 이해되더라고요. 예수님의 그 십자가, 그런데 이 십자가가 너무 가벼워, 무거워야 되는데, 제가 어릴 때는 그 십자가가 무겁게 느껴졌어요. 그러니까 힘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니에요. 지금 보니까, 복음 알고 보니까 그 십자가가 너무 가벼워요.

▶ 그리고 또 기뻐, 항상 기쁘고, 감사하고, 어려운 일들 속에 웃고, 힘든 일들 속에 웃고, 여러 가지 어려움 당했는데 진짜 돈 사람처럼 기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왜 기쁘냐? 응답이 있으니까, 일곱 여정을, 칠대 여정을 갈 수 있도록 이걸 주시니까, 여러분들이 이런 전도자로 세운 줄 믿습니다.

▶ 그래서 이거를 우리 교구에 있는 식구들 알려주세요. 아마 저처럼 어렵고, 힘들고, 여러 가지 문제와 사건 속에 있을 겁니다. 그런데 괜찮아요. 기도로 그 모든 문제를 푸는 겁니다. 말씀으로 그 모든 답을 얻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 한 주간에 우리 모든 권찰분, 또 부권찰분, 우리 중직자분들이 가는 모든 현장에 빛을 발하는 이방인의 최고의 전도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1, 3, 8 여정 속에 25 응답을 주셔서 우리 권찰, 부권찰, 우리 중직자 분들, 또 우리 교역자 분들 가는 모든 걸음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시고, 모든 사탄이 결박되어지고, 떠나가는 축복 허락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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