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2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해야 되는가?
(요한복음 21:15-18, 사도행전 1:1-8)

요21: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요21: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요21: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요21: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행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행1: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행1: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행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1: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행1: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요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기도제목> 
▶ 먼저 기도제목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금, 토, 일 시대
▶ 오늘 메시지 가운데도 나오겠습니다마는 진짜 우리가 금, 토, 일 시대를 준비하고, 금, 토, 일 시대에 귀중한 우리 자신과 함께 우리 후대들에게 올바른 기도의 망대가 세워질 수 있도록 특별히 좀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지금 현장에는 악한 사탄으로 말미암아 너무나 영적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로 이렇게 말들은 하지 못하지만은 실제적인 문제들 가운데서 힘들고, 어렵게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 우리 어린 아이들까지도 실제로 여기에 실제적인 어려움들을 당하는 우리 친구들도 있습니다.

▶ 그래서 정말로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우리 개인도 물론이지만 우리 후대에게 정말로 이 한 시대에 오는 영적인 질병 시대에 모든 것들을 이길 수 있는, 특별히 하나님의 망대, 기도의 망대를 든든히 세워져 나갈 수 있도록 금, 토, 일 시대를 놓고 좀 기도해주시고요. 

2. 세계 렘넌트 리더 수련회 - 파수꾼의 리더(7/27-28, 29)
▶ 그 다음에 지난주에도 금요 전도학교 때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는 기도제목들도 여러분에게 제시를 하고, 본격적으로 우리가 기도하면서 인도를 받아 나가야 되겠습니다. 세계 렘넌트 리더 수련회가 ‘파수꾼의 리더’ 라는 제목으로 7월 27일, 28일 하나교회에서 진행되어집니다.

▶ 그리고 29일 날 렘넌트데이로 같이 연결해서 우리 하나교회에서 진행되어집니다. 한 2천여 명 지금 이제 다음 주 월요일부터 우리 청소년국이나 대학선교국이나 청년국에서는 일반인들도 마찬가지고, 선별 들어갔고요. 추천으로 인해서 되어지기 때문에 선별 작업이 들어갔고요. 우리 각 지회 산하에 있는 담임목사님들도 참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음 주부터 등록을 받게 됩니다.

▶ 그래서 세계 리더 수련회가 파수꾼의 리더 라는 주제로 우리 하나교회에서 진행되어집니다. 계속해서 기도 가운데 여러분 담으시기를 바라고요.

3. 세계 렘넌트 대회 - 렘넌트 망대 25(8/1-3, 4) 
▶ 그 다음에 세계 렘넌트 대회가 그 다음 주죠. 8월 1일부터 3일까지 마찬가지로 하나교회에서 진행되어지고, 4일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1만 5천 명 정도 홀을 대관을 했습니다. 전국에서 모여서 함께 참여하면서 문화 축제로 진행되어집니다.

▶ 8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메인 타운이 우리교회에서 진행되어지면서 또 전국에 각 개교회 타운으로 함께 인도를 받게 되고요. 주제는 ‘렘넌트 망대 25’ 입니다. 이 주제로 세계 렘넌트 대회가 진행되어 집니다. 정말 우리 후대들을 바르게 세워놓는 이 일에 우리교회가 심부름 할 수 있다 라는 것, 영적인 어마어마한 축복이에요.

▶ 정말로 전 세계 우리 렘넌트 리더들을 세워나가고, 또 세계 많은 렘넌트들이 함께 우리 하나교회에서 선포되어지는 말씀을 통해서 심부름 되어진다는 이 자체가 우리교회가 받는 축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아시고, 내일 우리 광고에 구체적으로 나가겠습니다마는 실제적으로 이제 기도제목으로 여러분 잡으시고, 기도를 좀 해 주셔야 될 것입니다.

4. 교사 수련회(6/6, 8)
▶ 그리고 다음 주간에 우리 유아·유치 선교국, 주일학교, 그 다음에 대학, 청년부 중심으로 해서 전체 교사 수련회가 다음 주간 6월 6일, 8일 진행되어 집니다. 특별히 이제 각 교회마다 여름 우리 렘넌트 행사들을 앞두고 우리 교사들이 먼저 말씀을 통해서 준비되어지는 귀중한 시간들입니다.

▶ 보니까 제가 6월 6일 날 진행되어지는 유아·유치 중심으로 주일학교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은 이미 3,400명 넘게 등록이 되었어요. 덕평에서 진행되어지는데 3,400명 넘게 등록되었고, 6월 8일 날 대학, 청년부 중심으로 또 진행되어집니다. 중요한 우리 교사들이 은혜 받고, 우리 렘넌트들 살리는 현장에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특별히 좀 기도해 주시고요.

5. 어려움(증인) - 해방, 회복, 정복
▶ 교회 안에 이런저런 많은 어려움들 가운데 있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정말로 주님 주신 증거를 붙잡고, 증인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하실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가 무너지는 시대이기 때문에, 전부 다 힘들어 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여러분 정확한 복음을 붙잡게 된다면은 하나님이 한 시대를 살리는 증인들로 여러분을 축복하시고, 세우실 것입니다.

▶ 그래서 정말 한 분, 한 분이 어려움 속에서도 무엇보다도 해방의 복음, 지난주에 우리가 받았죠. 예수를 그리스도로 알고, 믿고, 누리는 자에게 주시는 축복이 노예에서 해방되는 해방의 복음, 그리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되는 회복의 복음, 바벨론에서 포로로 갔을 때 70년 만에 회복되어서 돌아오리라 하나님께서 약속을 주셨어요.

▶ 정말로 우리의 모든 가정과 산업들이, 우리의 후대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회복되는 그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거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들어가는 모든 현장을 정복할 수 있도록, 해방과 회복과 정복의 축복이 우리와 또 실제적으로 어려움 당하는 자들에게, 정말로 영적인 싸움을 힘들게 싸우고 있는 분들에게 이 축복의 은혜가 넘쳐날 수 있도록, 이 축복된 은혜가 넘쳐나서 한 시대를 살리는 증인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에 담으시길 바랍니다.

▶ 오늘 이 밤에는 먼저 우리 자신들이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나는 누구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질문들이 되어져야 해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나와야 무엇을 해야 되는가에 대한 부분들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오늘 요한복음21:15-18절에 가장 큰 일을 하고, 또 어떤 면에서 가장 중요한 고백을 하면서도 결국 여기에 대한 답이 내려지지 않으니까 베드로는 옛날로 돌아갔어요.

▶ 베드로가 고백한 고백이 얼마나 엄청난 고백이었습니까? 사도행전4:12절에 베드로의 고백입니다. 최초로 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을 했는데 사실은 마태복음16:16절에도 뭐냐 하면 베드로의 고백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엄청난 큰 고백을 하면서도, 큰 하나님의 역사를 맛보면서도 결국은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여기에 답이 내려지지 않으니까 어디로? 옛날로 돌아갔어요. 고기 잡으러, 옛날로 돌아갔어요.

▶ 이 질문에 대한 분명한 답이 내려져야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 되는가?’ 라는 부분들이 나와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죠. 사도행전1:1-8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무리 큰일을 한다 할지라도 빨리 어디에 답이 내려져야 하는가? 나는 누구이고, 여기서 나오는 답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이 답을 가져야 합니다. 이것은 감람산 언약이죠. 무엇을 해야 하는가? 사도행전1:1-8절은 감람산 언약인데요. 어떤 면에서 도망간 베드로에게 찾아오셔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어린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 사실은 하나도 책망하지 아니하고 베드로에게 그렇잖아요? 부인하고 도망간 베드로에게 찾아오셔가지고 부활하신 주님께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 책망치 아니하고, 내가 누구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한 거에요. 내가 누군가? 네가 누구냐? 라는 부분들이에요.

▶ 그러면서 결국은 예수님께서 이 사실에 대한 내가 누군가를 가르치고, 감람산에서 결국은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주신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 있어야 돼요. 내가 누구인가를 알고, 그로 말미암아 주어진 내 인생에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에 대한 답을 가진 자로 서 있어야 합니다. 오늘 이 밤이 그러한 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아무리 많은 일을 하고, 큰일을 한다 할지라도 내가 누군가를 모르면 결국은 무너져요, 결국은 옛날로 다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엄청난 축복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모르니까 다 힘들어해요.

서론>
1. 힘들어하는 이유
▶ 그러면은 힘들어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입니까? 힘들어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느냐? 여기에 대한 답만 딱 가지면은 힘들 이유가 없는데 여기에 대한 답이 내려지지 않으니까 모두가 힘들어하는데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느냐?

1)문제, 갈등(차이), 위기
▶ 많은 사람들이 결국은 뭐냐 하면은 문제 가운데 있어요. 실제로 문제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 문제 속에서 우리가 빠져가지고, 문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늘 그 문제에 헤매요. 그리고 거기에 끝나는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갈등 가운데, 문제 가운데 있죠, 또 갈등 가운데 늘 헤매입니다. 갈등의 가장 중요한 영향이 뭐냐? 사람 관계 때문에 오는 갈등들이에요.

▶ 여러분 집에 키우는 애완견 때문에 오는 갈등이 없습니다. 그렇잖아요? 사람 때문에 오는 갈등이에요. 갈등의 제1순위가 뭐냐? 사람 때문에 오는 거에요. 사람마다 어떤 면에서 다 차이가 있는데 이 부분을 인정하지 않으니까, 여러분 사람마다 다 차이가 있어요. 그런데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으니까 뭐냐 하면은 사람 관계에서도 많은 갈등들을 가지게 되고요. 그러면서 결국은 위기 가운데 빠지는 것입니다.

▶ 복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 복음이라고 이야기하고, 복음을 가졌다고 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문제와 갈등과 위기 가운데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라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말은 하지 않지만은 결국 이 문제들 가운데 겨우 신앙생활하고요. 힘들게 영적싸움을 싸워 가는 것입니다.

2)고민(불신앙), 미래 불안
▶ 그러면서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실 이 부분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뭐냐? 고민 가운데 빠져 있어요. 결국 고민, 이 부분들이 계속되어지면 이 고민은 실제로 알고 보면 뭐 때문에 오는 고민이냐 하면은 여러분이 정말로 믿으면 고민이 없을 것인데 불신앙 때문에 나도 모르게 내 안에 고민들이 계속해서 오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믿는다고 하는데도 실제적으로 불신앙해요. 그러니까 그게 전부 다 내게는 고민으로 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에요.

▶ 그러면서 이 속에 뭐냐? 불신앙이 있으니까 결국은 미래가 불안할 수밖에요. 정말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면서 우리가 도전해 나가야 되는데 불신앙 가운데 있으니까 우리의 미래는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불안해요. 그런데 이것 가지고 세계복음화 못해요 사실은. 이 속에 있는 이상은 세계복음화 못해요. 이건 전부 다 가짜입니다, 속고 있는 거에요 사실은. 이것 가지고 우리가 세계를 살릴 수 있습니까? 못 살려요 사실은.

3)실제로 응답X
▶ 그러면서 결국은 뭡니까? 여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죠. 이 속에서 결국은 실제적으로 사람들이 신앙생활 하면서도, 복음을 가지고 있다면서도 실제로 응답이 없다 라는 것, 실제로 응답이 없어요. 거의 틀린 것을 보고 고생하는 거에요 사실은.

▶ 틀린 겁니다, 이건 가짜입니다 사실은, 잘못 보고 있는 거에요. 틀린 것이고, 가짜입니다. 그런데 이것 바라보면서 우리가 고생하고 있다는 사실, 이것 바라보면서 우리는 흔들리고 있다 라는 사실.

2. 종교단체 - 나
▶ 그런데 이런 동안에 여러분 보세요. 이렇게 흔들리는 동안에 종교단체는 어떻습니까? 종교단체가 한결같이 그 중심에 모든 종교는 똑같습니다. 나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결국 공격해오는데요.

1)3단체(다른 세계, 다른 힘, 다른 나)
▶ 여러분 잘 알듯이 3단체는 어떻게요? 흔들리고 있으니까 종교단체가 그 흔들리는 틈을 이용해가지고 결국 성도들을 미혹하면서 공격해 오는데 3단체는 뭡니까? 다른 세계, 다른 힘, 다른 내가 있다 라는 것, 그런데 이게 나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공격해 오기 때문에 여러분 이 부분들이 귀에 솔깃하게 되어 있어요.

▶ 누구나 이 부분을 들으면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들을 악한 사탄이 건드리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우리도 모르게 좋아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어요. 너 말고 다른 힘이 있다 라는 것, 다른 나를 찾아야 된다는 것, 다른 세계가 있다 라는 것,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지금 3단체가 완전히 전 세계를 장악해 버렸잖아요?

2)불교(부처)
▶ 그리고 거기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불교는 어떻습니까? 아주 수준 높게요, 여러분 갈등 아무것도 아니다. 문제, 불교는 무를 주장하잖아요? 그리고 뭡니까? 자기가 부처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어마어마한 교리인데요. 3단체는 네가 하나님이다 라는 부분들 중심이고, 그리고 불교에서는 뭡니까? 네가 부처가 된다 라는 것, 이건 어마어마한 교리입니다.

▶ 그런데 실제로 이 불교는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파고들었는데 여러분 템플스테이, 여러분 불교에서 중요하게 진행하는 부분들을 알잖아요? 그런 부분에 코로나 팬데믹 때 200만이 해외에서 들어와서요 템플스테이 들어갔어요. 우리는, 교회는 못 모였는데 불교에는 200만이나 들어와가지고 템플스테이 파고들어가지고 여러분 그들이 뭘 합니까? 결국은 명상하고요. 결국 템플스테이로 완전히 장악해 버렸어요.

▶ 어느 정도로 이 사람들이 여러분 도 닦느냐? 가로, 세로 2m입니까? 2m도 안 되는 그 방에 들어가가지고요, 그냥 3년 정도 있다가 나오는 사람도 있고요. 물론 답답해서 못 있는 사람은 또 수행한다 라고 들어가가지고 못 있는 사람 나오지만은, 그러나 그 곳에 들어가가지고 수행한다고, 도 닦는다고 앉아 있어요.

▶ 그래서 결국은 영적문제 올 수밖에 없고, 악한 사탄에 걸려들 수밖에 없는데 그러나 그들이 뭡니까? 네가 부처다 라는 것, 그들은 우리에게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갈등하는 것, 무라고 합니다. 그거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것, 그걸 주장하는 게 불교에요.

3)대체종교(초능력, 기 운동)
▶ 그러면서 실제로 여러분 미국 중심으로 해서 또 무엇이 일어났습니까? 힘이 있어야 된다는 것, 그런데 기독교는 이미 힘이 없다 라는 것, 그래서 뭐가 필요하냐? 대체 종교가 필요하다는 것. 그래서 초능력과 여러분 기 운동,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대체 종교가 나온 거에요.

▶ 힘이 있어야 되니까, 기독교는 이미 한 물 갔다 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대신 뭔가 기독교를 대체할 수 있는 힘 있는 것이 나와야 되는데 그게 결국 초능력과 기 이런 운동을 가지고 전 세계를 완전히 사로잡고 있습니다. 사실은 우리가 가짜에 속고, 거짓에 속고, 흔들림을 통해가지고 종교단체가 이렇게 파고들고 있어요.

3. 후대
▶ 그런 가운데 여러분 보세요. 그러면은 이런 현장 속에서 있는 우리의 후대들은 어떻습니까?

1)노예, 포로, 속국
▶ 결국은 이 사람들의 심부름해요. 결국 이 사람들에게 우리가 사실은 노예도 아닌데 노예, 포로, 속국으로 불신자들, 이 사람들에게 완전히 심부름하고 살아갈 수밖에 없고요.

2)교회 - 문 닫는 시대
▶ 그런 가운데 교회는 어떻습니까? 완전히 교회는 복음 없어져가지고 교회는 문 닫는 시대가 왔고요.

3)후대 - 답X(방황)
▶ 결국은 우리 후대들은 답을 찾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결국 답을 찾지 못해서 후대들은 완전히 방황하는 가운데서 다 내어 버려두고 있다 라는 것.

▶ 자, 보세요. 3단체 중심으로 한 종교단체가 나를 주장함으로 말미암아 결국 이게 틀린 것인데 여기에 빠져들게 만들어서 모든 사람들을 노예, 포로, 속국 되게 만들고, 그리고 교회는 문 닫게 되고, 결국 후대들은 뭐냐? 답이 없어서 방황하는 이런 실정이 되어버린 거에요.

▶ 그래서 여러분 실제로 후대들이 내가 누군가를 모른다 라는 것. 아니 성도들도 그렇고요, 내가 누군가를 모르는, 그러니까 어떤 면에서 어쩔 수 없이 속이는 것 아닌데 그렇게 살 수밖에 없는 거에요. 그렇잖아요? 가정에서도 여러분 부모들에게 자식들 모르겠어요. 얼마만큼 자식들이 갖고 있는 문제들을 부모에게 상담하고, 부모에게 다 이야기할 수 있느냐? 그게 참 은혜인데 그렇게 안 되는 부분들을 봐요.

▶ 그냥 비위를 맞춰가지고, 부모 그 비위를 맞춰가지고 아이들이 그렇게 살아갈 뿐이지 과연 진실하게 자기들이 있는 고민들을 얼마만큼 털어놓고, 얼마만큼 사실적으로 부모들과 의논하면서, 상담하면서 나갈 수 있느냐? 그렇지 않음을 봐요. 그리고 학교도 결국 공부도 겨우 하고요.

▶ 그러면서 어떻게 됩니까? 결국 대학 갔다가 어렵게 졸업하고, 결국 군대 갔다가 또 취직하고, 취직하고 나서 또 만나야 되니까 남자, 여자 만나서 그렇고 그런 영적 상태가 비슷한 사람 만나서 결혼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거에요.

▶ 마지못해서 살아가는 거에요. 틀린 건 아닌데, 사실 속이려고 하는 것은 아닌데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라는 사실. 그래서 사실은 안 그런 척하고 살아가지만은 다 드러내지 않고 살아간다 라는 것, 안 그런 척하고 살아갈 뿐이고, 다 드러내지 못하고 살아갈 뿐이에요 사실은.

본론> 금, 토, 일 시대(마음, 영혼, 하나님의 능력 - 말씀)
▶ 이런 현장을 놓고 우리는 뭘 해야 되느냐? 중요한 것은요, 본격적으로 정말로 금, 토, 일 시대를 제대로 열어야 합니다. 금, 토, 일 시대를 열어가지고 우리가 정말로 우리 후대들과 마음이 통하고요. 마음이 통해야 그 다음에 뭔가가 들어갈 수 있어요.

▶ 무엇인가 영적인 사실이 전달될 수 있어요. 마음이 통하고, 그리고 뭔가 영혼이 통하는, 그리고 실제로 하나님의 능력과 말씀에 대해서 통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금, 토, 일 시대를 준비하면서 앞으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시대가 와요. 금, 토, 일 시대는 우리가 예상치도 못했던 그런 어마어마한 변화들이 일어나게 돼요. 어쩔 수 없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거기에 정말로 우리가 후대들과 함께 마음이 통하고, 우리의 영혼이 통하는, 영혼이 담겨 가고, 영혼이 교육되어질 수 있는, 그러면서 하나님의 능력과 말씀이 통할 수 있는 이런 영적 분위기가 되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금, 토, 일 시대를 우리가 주장하고 있는, 꼭 만들어야 될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 정말로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과 말씀이 통하는 우리 후대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금, 토, 일 시대를 열고, 여기에 우리가 생을 걸고, 우리교회가 여기에 인도받아 나가야 된다는 것.

1. 망대 수리부터
▶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왜 금, 토, 일 시대를 열어가지고 마음과 영혼과 하나님의 능력과 말씀이 통하는 그 축복의 역사들을 우리가 누려야 되느냐? 어떤 면에서 여러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금, 토, 일 시대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있다면 망대 수리부터 해야 합니다.

▶ 무너진 망대로 살아가고 있는데 그 망대 수리부터 우리 어른들도 해야 되고, 우리 아이들도 망대 수리부터 해야 된다 라는 사실입니다. 망대가 고장 나 있는데, 여러분 망대가 무너져 있는데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중요한 것은 우리도 마찬가지고, 우리 후대들도 마찬가지고, 먼저 뭐냐? 망대 수리부터 해야 된다 라는 것.

1)렘넌트 7명(문제 - 가짜) - 하나님의 계획
▶ 그래서 성경에 한번 보십시다. 특별히 렘넌트 7명들, 이들이 갖고 있는 문제로 이들이 무너진 게 아닙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이들이 갖고 있는 문제를 통해서 망대 수리부터 해가지고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도록 하셨다 라는 것, 그게 렘넌트 7명들이에요.

▶ 요셉에게 있었던 문제가 문제입니까? 문제 아니었어요. 노예로 가는 것은 노예였습니까? 노예가 아니었어요. 감옥에 가는 것이 문제였느냐? 아닙니다. 여러분 요셉이 노예로 가고, 감옥에 가는 것, 하나님이 모르고 계셨습니까? 아니잖아요? 결국은 노예 아니고, 감옥이 아니라니까요? 문제 아니라니까요?

▶ 다윗이 많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어떤 면에서 다윗의 머리에 기름 부음을 받고 사무엘을 통해서, 그 때부터 본격적인 어려움이 다윗에게 왔는데 그 다윗의 어려움을 하나님께서 모르셨느냐 말이에요. 아니에요. 그 어려움을 통해서 다윗은 모든 중요한 응답들을 다 찾아내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보게 됩니다.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내 의견이 다 옳은 것은 아니라는 것, 내 의견이 틀릴 수 있다 라는 것, 복음 외에 이 땅에 맞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면에서 법도, 윤리도, 그 시대의 상황 따라서 법도, 윤리도 만들어지지 그게 정확한 답은 아닙니다. 한번 따라합시다. ‘복음 외에 이 땅에 맞는 것은 없다.’

▶ 여러분 상황 따라서 다 바뀌어지는 것이지 사람 의견도 여러분 지금 내 의견이 옳다 할지라도 그게 과연 10년, 20년 후에 그 의견이 옳을 수 있느냐? 이 말입니다. 그 어떤 의견도 옳을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오직 영원한 것은, 맞는 것은 복음밖에 없다 라는 사실.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모든 문제와 갈등과 고민, 그 속에 우리는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이 있음을 알고, 그것을 찾아내야 된다 라는 것. 렘넌트 7명들이 가졌던 문제들은 전부 다 한마디로 말하면은 가짜입니다. 그런데 이 렘넌트 7명들은 그 문제 속에, 가짜에 빠지지 아니하고, 요셉도 마찬가지고, 모세도 마찬가지로 여러분 여기에 나오는 인물들 한 인물, 한 인물, 전부 다 하나같이 모세는 입양아라는 부분들입니다.

▶ 요셉은 자기 어머니가 자기를 낳은 어머니는 죽고요. 배다른 형제들과 함께 어머니가 몇이었습니까? 그런 가운데서 많은 문제들을 당했습니다만 그게 문제였느냐? 아니에요. 가짜였어요 사실은. 거기에 중요한 것은 뭐냐? 그들은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았다 라는 것,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냈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따로 있다 라는 것, 그래서 우리가 망대 수리부터 해야 되는데 나도 모르게 우리 안에 무너질 수밖에 없는 망대들이 있어요.

2)순례자(히11:38) - 사실, 살리라고 부르심
▶ 두 번째 보십시다. 여러분 순례자들, 망대 수리한 사람들이 누구냐? 순례자들을 한번 보십시다. 그들은 어느 정도로 망대가 수리되었느냐? 히브리서11:38절에 믿음의 선진들을 쭉 이야기 하면서 히브리서11:38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로다.” 말씀했습니다.

▶ 무슨 말입니까? 우리는 모든 것들을 세상 것을 가지고 기준 하는데 중요한 것은 세상 것에 지금 맞고, 틀리고, 그게 아니다 라는 것, 세상에 맞는 것 있고, 틀린 것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것, 세상에는 사실이 있을 뿐입니다.

▶ 그런데 중요한 것은요, 이 세상 살리려고 우리를 부르셨다 라는 것, 세상에는 사실이 있는 것이고, 맞다 틀리다가 아니에요. 결국은 맞는 것이 영원한 맞는 것이 아니고, 틀린 것이 영원한 틀린 것이 아니라는 사실, 그러면 우리는 그 속에서 뭐냐? 사실을 보면 되고요. 그 속에서 세상, 이런 그런 세상을 살리라고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 믿습니까?

▶ 저와 여러분은 세상 것을 기준 삼고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세상적인 것이 기준 되어가지고, 그게 내 인생에 헛된 모든 것들을 거는데요, 아닙니다.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우리는 세상은 사실적으로 보면서 그 세상 속에서 우리는 세상을 살리라고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 라는 것, 이 사실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3)이스라엘 - 노예, 포로, 속국(유랑민족) - 답
▶ 그러면 세 번째입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은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어 버렸죠 사실은. 그런데 우리 자체가 어떤 면에서 유랑민족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만 노예, 포로, 속국된 것이 아니라 우리 인생을 나그네 길이라 하잖아요? 나그네 길, 한 번 뿐인 우리 인생을 많은 사람들이 나그네 길이라고 합니다.

▶ 그 말은 무슨 말입니까? 유랑민이라는 사실이에요. 저와 여러분 또한 유랑민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한 확실한 답이 내려져야 되는 거에요 사실은. 여기에 대한 답이 나와야 망대 수리가 되어지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답이 내려지지 않으니까 무너진 망대를 가지고 그대로 살아가요.

▶ 렘넌트 7명들은 망대가 수리되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냈고요, 자기의 문제들 속에서. 순례자, 히브리서 11장의 중요한 인물들은 세상 기준으로 살아간 것이 아니라 거기에 세상의 사실을 보면서 실제로 세상에 살리는 자로 부르심을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그 어떤 핍박도, 그 어떤 어려움들도 사람이 감당치 못하는 히브리서11:38절에 보면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로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되었어요.

▶ 그리고 초대교회, 사실 속국 되어 있는 상황에 유랑민이었죠. 그런데 그들은 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답을 찾는 망대 수리부터 되어지는 귀중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여러분이 있는 문제 속에 가짜라고 생각하시고요. 그 문제 속에서 뭐냐?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는 찾는 겁니다. 많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서 우리는 사실을 보고서요, 거기에서 그 세상을 우리는 살리라고 부르셨다는 사실에 대한 이 언약을 붙잡으면 되는 거에요.

▶ 그리고 실제로 초대교회에 속국 되어 있는 상황처럼 우리가 유랑민으로 나그네 인생을 가는데 그 나그네 인생에 분명한 답이 있어요. 그 답을 찾게 될 때에 그 때부터 비로소 무너진 망대가 바르게 세워지게 되어 있어요.

2. 하나님의 망대(=3, 9, 3 망대)
▶ 그러면 망대 수리를 하고 나면은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집니다. 망대가 수리되어져야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지죠. 이것은 다른 말로 하면 3, 9, 3 망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망대 수리부터 되지 않는다면은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질 수가 없어요.

* 창세기(3장, 6장, 11장), 사도행전(13장, 16장, 19장), 불신자 6가지
▶ 이 망대 수리는 뭐가 망대 수리부터 되어야 되느냐? 여러분 안에 여러분도 모르게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 영향 받는 이것이 수리되어야 돼요. 그리고 여러분 아시다시피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이 망대가 수리되어져야 돼요.

▶ 여러분이 기준 삼고 있는 이 망대들이 수리되어야 돼요. 불신자 상태 6가지, 이 망대들이 여러분에게 수리되어져야 돼요. 그러면은 어떤 망대가 내 안에 세워지느냐? 하나님의 망대가 망대 수리부터 되어질 때에 세워지게 됩니다. 이 하나님의 망대는 뭐냐? 크게 세 가지입니다.

1)3, 9, 3 - 15가지 응답(기도)
▶ 먼저는 3, 9, 3 기도를 통해서 15가지 따라오는 응답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망대에요. 성부 하나님이 창조의 말씀으로 지금도 역사하고 계시고요.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3저주를 해결하는 구원의 역사로 우리와 함께 하시고요. 우리의 능력 없는 줄 아시고, 우리의 무능함을 아시고, 우리의 체질을 아시고, 우리의 한계를 아시고,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3,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 그 하나님이 내게 함께하시기 때문에 보좌의 축복이 내게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내게 역사하니까 보좌의 축복이 내게 나타났는데 그게 하나님 나라고요. 그 보좌의 축복이 어디까지? 땅 끝까지, 237에 빛으로 어떻게?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로, 237에 빛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 그러니까 내 생명이 살아나고, 내 영혼이 살아나고, 내 삶에 에덴의 축복이 임하는 것이고요. 그와 더불어 나와 교회와 현장에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이 일어나면서 모든 지난날이 발판되어지고, 오늘이 시간표가 되어지고, 미래가 보장되어지는 9, 보좌의 축복.

▶ 그러면서 3은 뭡니까? 3시대를 장악하는 귀중한 축복 된 이 15가지, 이게 내가 기도로서 누리는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지는 것을 말해요.

2)7가지 미션(하나님의 나라, 오직, 땅끝, 237, 이면계약, 미래, 보좌)
▶ 그러면서 지난주에도 우리가 금요 전도학교에서 봤습니다. 어떤 면에서 초대교회가 배경 없어도 상관없어요. 그건 왜냐? 그들은 배경 없었지만 그들이 예수님께서 감람산을 주신 7가지 미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배경이 전혀 상관없었어요.

▶ 7가지 미션, 여러분 아시죠? 사실은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시작해가지고, 교회의 망대는 뭐냐? 오직을 발견하도록 하는 것이 교회고, 그리고 이 오직 가지고 어디까지 가느냐? 땅 끝까지. 그러면서 나의 237이 나오게 되면서 기도의 비밀 가운데 이면계약이 나오게 되고요.

▶ 그 속에서 실제적인 이면계약 속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이 뭡니까? 이 기도의 비밀 가운데 나오는 이면계약이죠. 그 속에서 실제적인 내 한 사람, 한 사람의 보좌가 배경 마지막 예수 그리스도, 부활하신 재림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 그것이 나의 배경이 되어지고요. 여기에 뭐죠? 여섯 번째 미래, 우리의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어진 이 7가지 미션.

3)7가지 여정
▶ 그 다음에 7가지 여정,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로부터 시작해가지고 세상 흐름을 바꾸는, 그러면서 중요한 7가지 여정들을 쭉 설명하고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이 뭐냐? 내 안에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지는 부분들입니다. 7가지 미션과 함께 7가지 여정에 대한 부분들, 이 부분들을 여러분 정리해서 무엇으로 누리느냐? 기도로 딱 누리는 것입니다. 이게 내 안에 하나님의 망대가 만들어지는 겁니다. 

3. 파수꾼의 망대
▶ 내 안에 하나님의 망대가 만들어지니까 비로소 여기에 무엇입니까? 결국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 답이 있기 때문에 파수꾼의 망대로 세워지는 것이죠. 파수꾼의 망대는 3가지입니다.

1)플랫폼, 파수대, 안테나
▶ 먼저 이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지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3가지를 이루시는데 플랫폼과 함께 파수대와 함께 안테나, 여러분에게 사람이 뭔가 모르게 모여들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망대가 내 안에 세워지면 세워지는 만큼 사람을 오라 하지 않아도 오게 되어 있어요, 모여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 모여드는 그 사람들에게 뭘 합니까?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빛이 있으니까 또 비추는 것이죠. 파수대입니다. 그러면서 내게 오는 그 사람들을 또 뭘 하느냐?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지도록 만드는 겁니다. 그게 영적인 안테나에요. 안테나를 통해서 전달해서 하나님의 망대가 내게 찾아오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망대가 되도록 만드는 겁니다. 그게 안테나에요.

2)3가지 뜰(이방인의 뜰, 아이들의 뜰, 기도의 뜰)
▶ 이 3가지가 회복되어지면서 결국은 3가지 뜰이 회복되어지는 것이죠. 그게 무엇입니까? 이방인의 뜰, 아이들의 뜰, 기도의 뜰.

3)24 시스템(237, 치유, 서밋)
▶ 이 세 가지 뜰이 만들어지면서 정말로 24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딱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죠. 그게 바로 237, 치유, 서밋에 24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딱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 여러분 어떤 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겁니다. 망대 수리부터 되어져야 합니다. 우리도 모르게 우리 안에 무너져야 될 망대들이 있어요. 망대 수리부터 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면 저절로 하나님의 망대가 내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고, 하나님의 망대가 내 안에 만들어지고, 누려지는 만큼 파수꾼의 망대가 되어지는 거에요. 플랫폼, 파수대, 영적인 안테나가 되어지고, 3가지 뜰이 만들어지게 되고요 교회 안에. 결국 237, 치유, 서밋을 놓고 24 시스템이 딱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걸 가지고 파수꾼의 망대라고 합니다.

결론>
▶ 그러면 말씀을 맺겠습니다, 결론적으로요. 여러분 이 사실을 놓고, 여러분 뭘 하면 되느냐?

1. 기도 - 집중
▶ 정말로 기도할 수 있으면 됩니다. 기도하면서 여러분 뭔가 기도를 계속할 수 있는, 뭔가 하나님과의 기도 속에서 집중할 수 있는 포인트를 여러분 찾아내야 합니다. 기도를 집중할 수 있는 포인트, 새벽기도 시간을 이용하든지요.

▶ 어떤 분은 등산하는 사람은 등산을 이용해서 하든지요, 음악 하는 사람은 음악을 통해서, 찬양을 통해서 하든지요. 뭔가 여러분만이 갖고 있는 집중할 수 있는 포인트를, 하나님과의 여러분과의 관계 속에서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포인트, 그걸 집중할 수 있는 그것만 찾아내면 되는 것입니다.

2. OUR
▶ 이때 오는 것이 뭐냐? 실제적으로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응답들이 오게 되어 있어요. 조금만 기도를 통해서 집중할 수 있는 포인트를 가지고 기도를 누리면은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응답이 여러분에게 찾아오게 되어 있어요.

3. 오력
▶ 그러면서 계속해서 이때 나타나는 것이 뭐냐? 여러분 다섯 가지 힘, 오력이 회복되게 되어 있어요. 영력과 지력과 체력과 경제력, 인력,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의 힘으로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로부터 주시는 영력, 사람이 감당치 못하는 지력, 하나님께 주시는 건강에 대한 체력, 그러면서 여러분 경제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붙이셔야 합니다.

▶ 그리고 붙이신 경제, 하나님께서 주신 경제, 여러분 경제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경제를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없으니까 돈을 엉뚱한 데 다 빼앗겨버리고, 써버려요. 그리고 뭡니까? 결국 하나님이 중요한 만남을, 만남의 축복을 주셨는데 그게 인력입니다. 계속적인 5가지 힘들이 와지게 되어 있어요.

* 은혜(자리), 예배, 하나님의 일
▶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 안에 여러분 정말로 망대 수리부터, 어떤 면에서 이를 위해서 여러분 은혜 받는 자리에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망대 수리 되는 가장 중요한 축복의 시간이 언제냐? 예배 시간이에요.

▶ 여러분 보좌에 계신 주님께서 예배 시간에 말씀 듣기 위해서 함께 한 마음으로 성도들이 함께 모이는 그 자리에 직접 역사하시는 예배 시간, 그래서 예배는 뭡니까? 하늘 보좌의 축복된 역사가 직접 예배를 통해 체험하고, 누릴 수 있는 시간이 예배에요. 그래서 찬송가 27장에도 나오잖아요? 하늘의 영광 보는 그 축복된 역사들이 예배 시간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겁니다.

▶ 그래서 무너진 망대를 수리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이 은혜의 자리를 놓치지 마시고요. 은혜의 자리 중의 자리가 뭐냐? 여러분 예배라는 것,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축복된 역사들이 언제 이루어지느냐? 예배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예수를 알고 믿고 누리는 시간인데,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일인데 그 예수를 알고, 믿고, 누리는 그 축복의 시간이 언제냐? 예수를 누리는 시간이 예배 시간이에요.

▶ 가장 중요한 건 예배 시간이에요. 그 시간에 모든 것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영적인 어마어마한 일들이 예배 시간에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 예배에 모일 필요가 없어요, 올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께서 엄청난 모든 축복을 예배를 통해서 준비해 놓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예배자로 우리를 부르신다 라는 것.

▶ 그래서 여러분 망대 수리부터 되어야 되는데 내가 수리한다고 수리 되는 게 아닙니다. 은혜 받는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수리해 가십니다. 예배의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고쳐 가십니다. 내가 바꾸려고 하면 안 바뀌어져요. 내가 만들어 가는 게 아닙니다 사실은.

▶ 내가 수리한다고 됩니까? 아닙니다. 결국 내가 수리한다고 하는 것은 종교생활이에요. 그래서 마태복음12:43-45절에 비고, 소재되고, 청소하는 것 아닙니까? 내가 수리하는 거에요, 내가 수리할 수 없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수리해 주셔야 되는 겁니다.

▶ 예배 시간에 우리는 주님께 바라보며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고,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나아갈 때에 우리의 망대가 수리되어지면서 그 안에 기도할 수 있는 힘을 하나님께서 주시게 되어 있어요.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망대가 내 안에 세워지는 것이죠. 그 때부터 비로소 세상을 향해서 뭐냐? 파수꾼의 망대로 저와 여러분이 딱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중요한 축복입니다.

▶ 정말로 오는 주일에 내가 복음을 누리지 못하는 부분들이 무엇 때문에 복음을 누리지 못하는가? 이 부분들을 가지고 말씀을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서론 부분에 우리에게 복음은 주어졌는데 복음을 누리지 못하는 부분들, 결국 복음을 누리지 못하면은 그것 가지고 선택하고, 결정하면은 그게 우리의 평생의 발목을 잡는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 여러분 아브라함이 사라를 통해서 언약의 계보를 이어가기로 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없으니까 결국 하갈을 통해서 이스마엘을 낳습니다. 불신앙의 선택이었어요. 그런데 그 하갈을 통해서 지구상에 지금까지도 문제 되어 있어요. 순간에 복음 아닌 것들을 제거해야 되지, 복음 아닌 것들을 붙잡고 있으면은, 그 안에 붙잡혀 있으면은 여러분 그게 결국은 중요한 순간에 여러분 발목을 옭아맨다 라는 거에요.

▶ 그래서 정말로 우리 안에 무너져야 될 망대, 여러분 예배의 자리로, 은혜의 자리를 나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망대로 만들어지고, 이 세상을 향해서 파수꾼 망대로 세워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