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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전도학교 (설교: 박관희 목사)
237 살릴 하나교회
(사도행전 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우리 전도학교 때마다 참 좋은 게 우리 특송도 있고, 찬양도 있고, 또 가장 좋은 거는 기도입니다. 우리가 함께 기도제목을 붙잡고, 우리교회가 원네스 되어져서 기도한다는 게 너무 좋고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제목을 붙잡고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기도제목>
1. 담임목사 - 237, 5천 종족, 선교, 렘넌트(제자)
▶ 먼저 우리 담임목사님 이제 오세아니아 우리 전도집회, 렘넌트 집회 마치고요. 오늘 새벽에 도착하셔서 내일 서울 예원교회에서 토요 핵심 훈련 다 마치시고 또 내려오시고, 또 주일 날 강단에 섭니다. 그래서 우리 목사님 피곤치 아니하시고, 또 주일 날에 우리에게 중요한 복음의 말씀을 증거 할 수 있도록 특별히 건강과 체력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 그리고 우리 목사님은 렘넌트 담당이십니다. 그러나 렘넌트 뿐만 아니라 지금 우리 담임목사님이 하고 계시는 일이 237, 5천, 선교, 후대를 사실은 담당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우리 목사님 오력 충만케 하시고, 특별히 하나님께서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제자를 붙여주셔서 하나님의 귀중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담임목사님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 예원교회에서 핵심을 잘 마치고 또 대구 오실 때까지 하나님 성령의 충만함으로 건강함 허락해 주옵소서,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세계 렘넌트 리더 수련회, 렘넌트 대회 특별 헌금(7/9)
▶ 두 번째는 우리교회 축제죠, 또 전 세계의 축제입니다. 우리 세계 렘넌트 리더 수련회가 7월 27일, 28일, 29일 우리교회에서 진행되어집니다. ‘파수꾼의 리더’ 라는 제목으로 중요한 전 세계 모든 렘넌트들이 함께 우리교회에 와서 말씀 받습니다.
▶ 그리고 또 세계 렘넌트 대회가 또 우리교회에서 메인으로 진행되어지죠, 8월 1일, 2일, 3일. 그리고 8월 4일 금요일은 우리 전국에, 또 전 세계 모든 렘넌트들이 모여서 엑스코에서 찬양하고, 또 중요한 전도자의 고백을 듣는 시간입니다. 우리 다락방의 최고의 축제죠.
▶ 이 세계 렘넌트 리더와 본 대회가 우리교회에서 진행되어 집니다. 특별히 ‘렘넌트의 망대 25’ 라는 제목으로 말씀 선포되어집니다. 우리 류광수 목사님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고, 또 우리교회가 이 일에 쓰임 받는 것 너무 감사하고, 우리 교역자와 중직자와 성도와 렘넌트가 원네스 되어져서 함께 기도하는 중요한 축복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 그래서 이제 오는 주일날에는 우리 세계 렘넌트 대회를 위한 특별헌금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거는 우리 대구노회 전체에서 진행되어집니다. 그래서 우리 대구 전 축제니까요, 우리 노회에서도 세계 렘넌트 대회 특별헌금을 두고 우리 대구노회에 있는 모든 교회가 함께 이 일에 동참해서 귀한 헌금을 합니다. 이 헌금이 우리 세계 렘넌트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는 귀한 헌금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장로회 기도회
▶ 그리고 지금 우리 장로님들이 매주 수요예배 후에 장로회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너무 중요하죠. 우리 장로님들이 우리 담임목사님과 이 여름 행사를 두고, 그리고 이제 주일날에 임시 당회가 있는데요. 우리교회에서 진행되어지는 이것이 전 세계 모든 렘넌트들을 살리는 일입니다.
▶ 그래서 우리 장로님들이 수요예배 후에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그리고 전체 이 일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우리 장로님들이 기도하고 있거든요? 우리 장로님들이 귀한 중직자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응답 속에 있도록 여러분들도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훈련
▶ 그리고 계속 훈련이 진행되어집니다. 다음 주 화요일은 237 새 가족 사역자 훈련이 진행되어지고, 또 내일은 우리 예원교회에서 토요 핵심훈련이 진행되어지고, 우리교회에서도 오전 9시에 훈련이 진행되어지고요.
▶ 또 금, 토, 일 시대에 우리 렘넌트들이 전도학교, 아워스 스테이션, 각 부서에 귀한 교육국 렘넌트 훈련들이 계속 진행되어 집니다. 우리가 금, 토, 일 시대에 우리 후대를 위해서, 또 우리 성도님들이 그 훈련을 위해서 또 계속 기도해 주시고요.
5. 어려움 - 증인
▶ 그리고 우리 성도님들 중에 어려움 가운데 있는 분도 계십니다. 괜찮습니다. 이 어려움이 어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 된 증인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영육 간에 어렵고, 여러 가지 힘든 문제 가운데 있는 분들이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 오늘 이 기도제목 붙잡고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 반드시 오늘 사도행전 2장의 역사가 우리 하나교회, 전체, 오늘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분들과 오늘 병원에서 같이 메시지 받는 모든 분들이 성령의 충만함과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늘 사도행전 2장 이 말씀 가지고 ‘237 살릴 하나교회’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아멘이죠, 저는 요즘 하나교회 부교역자라는 게 얼마나 이게 참 좋은지 모릅니다. 저희 동기 목사들이 너무 부러워하고요,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 그래서 우리교회가 너무 감사하고, 이런 응답을 누리고 있는 게 진짜 행복한 것 같아요. 아마 우리 성도님들도 마찬가지고, 렘넌트들도 마찬가지죠. 그래서 우리교회는 237 살릴 하나교회입니다. 그래서 오늘 사도행전2:1-4절의 역사가 매일, 매주 있는 귀한 교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우리 하나교회를 통해서 237 살릴 귀한 응답을 누리는 그 축복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길 바랍니다.
서론>
▶ 서론에 한 세 가지 정도를 살펴봐야 되겠죠.
1. 바꿀 것 - 동기, 생각, 시스템
▶ 그러려고 하면 우리가 바꿀 것이 있습니다. 우리 전도학교 시간에 우리 담임목사님도 말씀 주셨거든요? 반드시 우리가 이 일을 위해서 바꿀 게 있어요. 뭘 바꾸느냐? 동기를 바꿔야 되겠죠. 그리고 생각도 바꿔야 합니다. 그리고 시스템도 바꿔야 합니다. 우리는 여기에 모든 것을 다 갱신하고, 개혁하고, 바꿔야 합니다.
▶ 우리교회가 1만 성도를 위해서 기도하잖아요? 이제 세계 렘넌트 리더 대회 때 한 2,400명, 2,500명이 옵니다. 그리고 본 대회 때는 얼마나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3천 명, 4천 명, 5천 명이 온다? 그러면 교통도 마비될 것이고, 모든 것들이 그렇게 되겠죠.
▶ 생각해보면 1만 명 성도를 위해서 우리가 기도하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짜 주실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이번 대회를 통해서 준비해야 되는 시스템들이 보이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이 하나교회가 또 작아요. 그 생각해 보면 그렇잖아요? 이 본당이 넓은 것 같은데 또 작습니다.
▶ 그만큼 우리가 준비해야 될 게 너무 많아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동기, 뭔가 하겠다 라는 그런 땅의 것의 동기가 아니고,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는 교회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교회고, 그 교회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동기를 갖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각과 시스템도 바꿔야 되겠죠. 우리가 늘 이 말씀 속에서 복음으로 갱신하길 바랍니다.
2. 찾을 것 - 모든 문제는 축복
▶ 그러면 두 번째는 찾을 것이 있죠. 찾을 것이 뭐냐? ‘모든 문제는 축복이다.’, 믿습니까? 모든 문제는 축복입니다. 지금 혹 여러분들 있는 문제 있잖아요? 축복입니다, 그게 발판이에요. 그것만 넘어서면 어마어마한 축복이 있습니다.
▶ 제게도 문제가 많죠. 그리고 여러분들에게도 아마 말하지 못하는 그런 개인적인 문제들도 많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나는 하나님 자녀에요. 그렇죠? 하나님이 나를 지키십니다.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하는 것도 하나님이시잖아요? 그리고 나를 높은 곳에 올리시는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다 하나님이 알아서 하시는 겁니다.
▶ 아까 우리 찬양 인도하는 우리 오석진 목사님 기도회 인도하면서 그 얘기 했잖아요? 다 하나님께 맡기고, 왜냐? 모든 문제는 축복이다. 모든 문제 다 축복이잖아요? 이걸 찾으면 됩니다.
3. 누릴 것 - 오직 24
▶ 그리고 우리는 누릴 것이 있죠. 계속 누릴 것이 있습니다. 뭘 누려야 되느냐? 오직 24를 누리라. 우리는 오직 24를 누리면 됩니다. 이걸 가지고 집중이라고 하죠. 항상, 오직 24 기도, 오직 24 찬양, 오직 24 말씀, 이것만 누리면 됩니다.
▶ 그러면 이런 교회가 바로 우리 하나교회죠. 237 살릴 하나교회, 매일, 매주 사도행전2:1-4절이 일어나는 교회, 내가 조금 어렵고 힘들 수 있어요. 우리 가정이 조금 이렇게 힘들 수 있어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이 하십니다. 하나님이 분명히 나와 우리 가정, 우리교회를 이끌어 가시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성령의 역사를 받는 그 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응답을 가지고 세 가지를 축복받는 겁니다.
본론>
▶ 본론인데요. 사람들이 올 수밖에 없는 교회, 많은 사람들이 올 수밖에 없는 교회, 우리 하나교회죠. 그리고 두 번째로 뭐냐? 모든 사람이 살 수 있는 교회, 그게 하나교회입니다. 그리고 우리교회는 참된 부흥하는 교회죠. 사람을 채우는 게 아니에요, 참된 부흥의 교회에요.
▶ 많은 사람들이 우리 하나교회로 올 수 밖에 없는 교회입니다. 그게 우리교회의 응답이에요. 하나님이 그래서 우리를 플랫폼으로 세운 거죠. 많은 사람들이 올 수밖에 없는 하나교회, 저는 분명히 이게 이루어질 줄 믿거든요.
▶ 이유가 뭐냐? 복음만 있잖아요? 우리에게는 복음이 있습니다. 복음 있는 교회로 올 수밖에 없는 거죠. 우리 본당이 너무 가득 차가지고 더 1부, 2부, 3부, 4부 예배드릴 그런 일이 일어납니다. 여러분들 살아계실 때에 반드시 이 일이 일어납니다. 저는 그걸 아멘하고 믿고 있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올 수밖에 없는 교회, 이게 플랫폼이고요.
▶ 그리고 모든 사람이 살 수 있는 교회에요. 그래서 우리는 파수대의 축복을 누리는 거죠. 빛을 발하니까 모든 사람이 살 수 있는 교회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채우는 그런 부흥의 목표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부흥의 교회다. 그래서 안테나의 역할을 하는 거죠.
1. 사람들이 올 수밖에 없는 교회(플랫폼)
▶ 많은 사람들이 복음 있는 교회로 몰려옵니다, 사람들이 올 수밖에 없는 교회.
1)이방인의 뜰(마28:16-20) - 다민족(TCK), 치유의 뜰(막16:15-20) - 병, 아이들의 뜰(금, 토, 일 - 렘넌트)
▶ 그래서 우리교회는 이방인의 뜰이 준비 되었죠. 우리교회는 이방인의 뜰이 준비된 교회입니다. 마태복음28:16-20절이 준비된 교회입니다. 모든 민족이 우리교회에 올 수 있는 이방인의 뜰이 있는 교회에요. 다민족 있죠? 또 TCK 있잖아요? 우리교회 지금 다민족 사역이 너무 잘 진행되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TCK 사역도 얼마나 잘 진행되고 있는지 모릅니다. 이방인의 뜰이 있는 교회, 그게 우리 하나교회입니다.
▶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치유 하는 치유의 뜰이죠. 마가복음16:15-20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치유 받는다고 했습니다. 이유가 뭐죠? 전부 병들어 있잖아요? 정신문제도 있지만 육신문제도 있고, 모든 사람들이 병들어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하나교회는 치유의 뜰이 준비된 교회에요. 너무 감사하죠.
▶ 그리고 우리 하나교회는 아이들의 뜰입니다. 왜요? 금, 토, 일 시대에 우리 렘넌트들이 마음껏 훈련받는 교회에요. 이방인의 뜰, 금, 토, 일 시대 준비된 교회, 이게 우리 하나교회에요. 사람들이 몰려올 수밖에 없습니다. 몰려오는 그 사람들에게 복음으로 답을 주는 거죠. 그게 플랫폼이에요. 많은 이방인들이 오고, 치유 받을 사람들이 오고, 또 아이들이 너무 가득한.
▶ 주일날뿐만 아니라 평일날에도 보면요, 아이들이 교회 로비가 운동장 되었더라고요? 로비 우리 바깥에 하나렘 앞에 있는 거 말고, 시원하잖아요? 로비가 아이들이 로비에 들어와서 떠들고, 뛰어놀고, 얼마나 좋습니까? 아이들 소리만 들으면 너무 좋잖아요? 그리고 바깥에 있는 하나렘에서 뛰어 놀고, 매일 그래요 매일.
▶ 그런데 어떤 교회 가보면요, 너무 조용해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없다는 거죠. 그런데 그거는 너무 죄송하지만 후대가 없고, 아이가 없다는 건 미래가 없다는 것과 같은 겁니다. 그런데 우리교회 같은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아이들이 와가지고 매일 뛰어놀죠, 주일도 뛰어놀죠, 365일 뛰어노는 교회가 우리 하나교회에요. 얼마나 멋있습니까? 아이들이 자라고 있는, 그러니까 사람들이 몰려올 수밖에 없는 교회.
▶ 우리 하나 서밋스쿨 있잖아요? 아마 하나 서밋스쿨도 전국과 전 세계에서 여기 보내려고 입학 원서를 낼 거에요. 확실히 저는 믿거든요. 왜 그렇냐? 세계 렘넌트 리더, 세계 대회를 치르고 나면요, 하나 서밋스쿨이라는 곳이 있구나!
▶ 전국과 전 세계에 얼마나 이게 또 영향력을 주겠습니까? 여기서 아이들이 올바르게 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으로 자라고 있거든요? 그러면 많은 렘넌트들이 몰려올 수밖에 없는 교회라는 거죠. 올 수 밖에 없는 교회를 만든 겁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축복하신 거죠.
2)아4:4(1천 망대)
▶ 그리고 두 번째로 뭡니까? 여러분들 아가서4:4절에 기록되어 있거든요? 아가서4:4절에 보면 다윗의 망대라는 부분이 나와요. 다윗의 망대, 그런데 이 다윗의 망대가 1천 방패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가서4:4절에 보면 다윗의 망대가 세워졌는데 그게 1천 방패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1천 망대가 세워진 거죠. 우리교회 안에 구석구석에 1천 망대가 세워지는 겁니다. 그게 사람들이 올 수밖에 없는 교회 아닙니까? 말씀 그대로 구석구석에 1천 망대를 세우는 것이다.
▶ 우리 렘넌트 중에 한 기도제목이 1천 망대 중에 1백 개 망대를 세우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렘넌트가 그렇게 기도하고 있거든요? 1천 망대 중에 1백 망대를 내가 세울 수 있도록 그 기도제목을 붙잡고 있는 렘넌트 후대가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는 1천 망대를 교회 구석구석에 세우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모든 일들이 1천 망대가 세워지는 그런 응답 있는 교회입니다. 당연히 사람들이 올 수밖에 없는 교회죠. 우리는 우리교회 모든 성도님들, 렘넌트들, 중직자분들, 교역자분들, 다 소중합니다.
▶ 왜? 다 1천 망대의 역할을 해야 되니까 다 필요해요. 필요 없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성도님도 전부 다 필요합니다. 왜 그러냐? 1천 망대를 세워야 되니까, 우리교회 안에 이런 망대를 세우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올 수밖에 없는 교회죠.
3)237, 5천 종족 선교
▶ 그리고 세 번째 뭡니까? 우리교회는 237과 5천 종족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우리교회는 선교로 성장한 교회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앞으로 우리 차세대 선교사, 그리고 30개 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 사람들이 올 수밖에 없는 교회죠. 우리 하나교회가 이 응답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응답 가운데 있음을 기도하시고, 여러분들이 직접 이 축복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모든 사람이 살 수 있는 교회(파수대)
▶ 두 번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교회죠. 오기만 하면 우리교회에서는 살아납니다. 이유가 뭐죠?
1)창조의 말씀(창1:3, 사40:1-31, 요1:1-14)
▶ 창조의 말씀이 전달되니까요. 창조의 말씀이 전달되는 교회입니다. 창세기1:3절, 창조의 빛이 임하는 교회, 파수대죠. 파수대는 뭐죠? 빛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창조의 말씀이 증거 되는 교회, 그러니까 살아나는 거에요.
▶ 누구든지 다 살아나는 교회가 우리의 하나교회입니다. 창조의 말씀이 선포돼요. 태영아에서 창조의 말씀이 선포되고, 유치부에서 창조의 말씀이 선포되고,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청년국 창조의 말씀이 선포돼요. 그러니까 살아나는 겁니다. 우리 주일 1부, 2부, 오후예배, 수요예배, 금요전도학교, 말씀이 창조의 빛이 되어서 모든 사람들을 살릴 것입니다.
▶ 그리고 이사야40:1-31절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말씀,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실 것이고, 무능 속에 있는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주실 것이다 약속되어 있어요. 소년이라도, 장정이라도 다 넘어지고 자빠진다. 그런데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과 같을 것이다 기록되어 있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창조의 말씀을 받는데 살아나는 거죠. 그러니까 모든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교회입니다.
▶ 혹시 가정문제 있습니까? 있겠죠. 경제문제 있습니까? 있습니다. 세상에 경제문제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다 있습니다. 또 자녀문제 있죠. 이런저런 문제 많습니다. 사업이 안 되죠, 또 너무 월급 받고, 직장생활 하는 것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축복입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그걸로 끝이에요. 하나님이 내게 힘을 주실 거다. 그래 무능하다 했잖아, 그런데 무능한 자에게 힘을 줄 거다.
▶ 우리 렘넌트들 학업 힘들죠? 그런데 상관없어요. 그 학업도 하나님이 힘을 주겠다 분명히 약속되어 있잖아요?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새 힘을 주겠다 약속한 겁니다, 힘 얻으면 돼요. 저도 여러 가지 이런 저런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이 내게 힘주세요, 나는 하나님의 자녀잖아요? 하나님이 내게 힘을 주셔야 됩니다. 주시기로 약속하셨잖아요? 창조의 말씀이 임한다는 거에요.
▶ 거기다가 요한복음1:1-14절은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육신 하셨다 라고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뭡니까?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일이 일어난 거에요.
▶ 여러분들 어떤 문제를 갖고 있어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다! 거기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하나교회는 모든 사람이 살 수 있는 교회입니다. 어렵고, 힘들고, 가난하고, 무능하고, 질병 가운데 있는 사람이 우리교회에 와서 살아나는 거에요.
▶ 말씀이 증거 되니까, 창조의 말씀이 증거 되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살아나는 겁니다. 말씀 붙잡고, 일어나는 거에요. 사람의 얘기가 아니잖아요? 사람의 위로가 아니잖아요? 정확한 창조의 말씀이 선포되어지는 겁니다. 우리 후대들이, 렘넌트들이 공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하나님이 창조의 말씀으로 우리 후대에게 줍니다.
▶ 나는 무능하죠? 나는 연약합니다. 그런데 약속은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내가 지혜를 줄게, 내가 총명을 줄게, 세상 사람들이 이끌 리더의 축복을 내가 너에게 주겠다 약속했잖아요. 믿습니까? 저는 이걸 항상 아멘으로 받아들입니다. 내 상태를 보지 않아요, 약속 잡아요, 그게 창조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으로 살아나는 교회인 줄 믿습니다.
2)예배 - 힘(롬12:1-2)
▶ 우리는 예배를 통해서 힘을 얻는 교회입니다. 로마서12:1-2절에 보면요, 산제사를 드리라 했잖아요? 산제사, 이게 뭡니까? 예배를 통해서 주일예배뿐만 아니라 우리 매일 예배에서 힘을 얻는 거다. 예배드리면서 힘 얻는 거에요.
▶ 저는 이렇게 경제문제, 이런 여러 가지 문제를 많이 겪었거든요? 그럴 때마다 찬양 부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찬양 드리는데 막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러니까 둘이 있으면 안 불러요. 찬양은 혼자, 왜냐하면 부끄러우니까, 저 혼자 있을 때는 반드시 찬양합니다. 오늘도 세 곡 부르고 왔어요. 왜냐면 제가 힘들다는 얘기에요. 제가 찬양 부르는 날은 힘든 날이에요. 그런데 혼자 찬양 세곡 부르고 나면 진짜 힘나요 힘이, 찬양 부르고 나면 그게 찬양의 힘이에요. 그게 예배에요.
▶ 여러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혼자 찬양하세요. 안 어려운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다 어렵습니다. 렘넌트들에게 물어보세요. 저보다 더 어려울걸요? 학업 때문에, 이런 저런 것 때문에 많이 힘들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찬양을 통해서 힘을 얻잖아요? 거기다가 우리 율동까지 하잖아요? 제가 요즘 얼마나 율동 잘하는지 제가 봐도 대견해요. 율동 따라하면서 외우거든요?
▶ 그런데 찬양하면서 힘을 얻는 거에요. 하나님이 보좌의 능력으로 내게 힘을 주세요. 외롭고 힘드십니까? 찬양하십시오. 혼자, 그런데 저는 이걸 많이 경험하니까 찬양하면서 오는 그 힘을 능력을 저는 알아요. 찬양은 기도고요, 호흡입니다. 그래서 찬양, 거기다가 예배를 통해서 매일 산제사가 드려지는 거죠.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살아납니다. 저와 여러분이 매일 예배를 통해 힘을 얻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강단 말씀 - 답
▶ 그리고 뭡니까? 우리는 매일 강단 말씀으로 답을 얻는다.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하고, 찾으면 돼. 보좌의 능력 주시잖아? 난 하나님의 자녀야. 그런데 내게 큰 문제 있어, 큰 사건이 있어, 너무 큰 힘든 일이 있어. 괜찮아! 보좌의 능력 받으면 돼. 난 하나님 자녀야.’, 아니면 불신자잖아요?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하고 찾아. 찾으면 되죠. 매일 그 강단 말씀 붙잡고 답을 찾으면 됩니다.
▶ 그래서 우리교회는 우리교회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살 수 있는 교회에요. 이게 계속 태영아부터 청년국, 주일 1, 2부, 수요예배, 새벽기도, 금요전도학교, 우리 토요핵심, 우리교회가 이런 교회입니다. 몰려올 수밖에 없죠. 그리고 온 사람들은 살아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 얘기하는 데가 아닙니다. 여기서 말씀이 선포되어지고, 찬양이 이루어지고, 기도가 되어지고, 그리고 모든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답을 찾는 그런 시간이 되는 거죠. 파수대의 역할을 하는 우리 하나교회인 줄 믿습니다.
3. 참된 부흥의 교회(안테나)
▶ 세 번째입니다. 우리는 사람이 보이려고 하는 그런 부흥 아니에요. 사람 모으는 그런 거짓, 틀린 부흥을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얘기하는 참 부흥의 참된 교회를 얘기하는 거죠. 이게 안테나입니다.
1)보좌와 나(고전3:16 - 성전, 1, 3, 8 언약)
▶ 그래서 우리는 이거 누리셔야 돼요. 보좌의 축복과 나에요. 보좌와 나의 축복을 알면 됩니다. 고린도전서3:16절이죠. 나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힘이요 막강합니다. 3단체가 갖고 있는 그 모든 경제력을 부술 수 있는 힘이 내게 있어요.
▶ 빛의 경제가 어떤 건지 아십니까? 말씀에 나왔잖아요? 빛의 경제는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니에요.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빛의 경제에요.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용돈을 모아서 1천 원, 1만 원의 헌금을 드리는 것, 여기에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헌금을 했다? 이게 빛의 경제입니다.
▶ 이런 후대가 1백 명이 모여 있다? 1천 명이 모여 있다? 1만 명이 모여 있으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이걸 가지고 기적이 일어나는 거에요. 우리 하나교회는 그런 기적을 매일 체험 한 교회입니다. 매년 체험 한 교회입니다. 그게 우리 하나교회에요. 그 축복을 우리가 보고 있는 겁니다. 보좌와 나의 응답을 누려야 돼요. 분명히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성전이다, 말씀 기록되어 있잖아요?
▶ 그리고 거기다가 여러분들이 1, 3, 8의 언약을 갖고 있잖아요?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충만, 이 언약을 갖고 있는 것이 보좌의 축복을 지금 누리는 겁니다. 시공간의 축복을 누리는 거죠. 여러분들이 보좌와 나의 축복을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부흥이에요. 어떤 것보다 가장 중요한 보좌, 하나님의 보좌에서 오는 그 축복을 누리는 것, 그게 부흥이에요. 그 축복을 누리는 거죠.
2)237과 나(한 나라)
▶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우리교회는요, 왜 참된 부흥의 교회냐? 237과 나입니다. 그래서 우리 류 목사님 말씀 주셨잖아요? 또 우리 담임목사님도 말씀 주셨습니다. 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라. 내가 평생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겠다.
▶ 오늘 우리 여10 전도회 기도제목 보셨잖아요? 대만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 나라의 축복을 누리는 나, 그래서 우리는 237과 나입니다. 참된 부흥의 교회에요. 이 축복을 누리는 교회다. 237 나라를 내가 이 나라는 반드시 살리고, 기도하고, 전도와 선교 하겠다. 그 나라를 갖고 있어야 돼요, 나의 237을 갖고 있어야 되겠죠.
3)나의 삶과 나(예배)
▶ 마지막 세 번째로 뭐냐? 나의 삶과 나입니다. 이게 부흥이에요. 나의 삶과 나를 축복을 누리는 겁니다, 예배를 통해서. 여러분들 주일예배뿐만 아니라 매일 산제사의 예배를 통해서 참된 부흥의 교회를 누리는 거죠.
▶ 사람을 끌어 모으고, 또 뭔가 힘을 나타내려고 하고, 그런 동기 가진 교회가 아니에요 우리교회는. 우리 하나교회는 그런 교회가 아닙니다. 그냥 사람들이 올 수밖에 없는 교회고요. 플랫폼이니까, 오는 모든 사람들이 무능한 자든, 가난한 자든, 질병이 있는 자든, 문제 가진 자든, 어떤 사람이든 다 살 수 있는 교회입니다.
▶ 우리 하나교회는, 그래야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된 부흥의 교회 모델로 세워진 줄 믿습니다. 우리가 이 응답을 누리는 교회에요. 그래서 우리가 세계 렘넌트 리더 대회, 세계 대회, 우리 전도자의 고백까지, HRC 우리 하나 렘넌트 대회까지, 여름 행사 있는 모든 그 행사가 이 축복을 누리는 교회인 줄 믿습니다.
▶ 저와 여러분이 이 언약 딱 잡고, 우리 하나교회가 해야 될 여러분들 1천 망대를 세우려고 하면 다 필요합니다. 우리 성도님들 단 한 사람도 필요 없는 사람이 없어요. 우리 교역자들 얼마나 다 귀한지 모릅니다. 한 분, 한 분, 교역자 너무 다 귀해요. 1천 망대를 세우는 교역자들입니다. 아멘해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러니까 우리 교역자분들 다 중요해요. 담임목사님 당연히 1번 기도제목이고, 2번은 우리 교역자분들을 위해서, 우리 모든 부교역자 분들이 1천 망대를 세우는 귀한 응답을 누리죠. 우리 중직자분들 또 어떻습니까? 교회에 전도, 선교에 가장 헌신적으로 하시는 우리 모든 중직자분들, 또 우리 성도님들, 우리 후대 렘넌트들, 너무 다 중요한 참된 교회 부흥의 조건입니다. 그래서 이 응답을 누리고, 우리가 함께 이 축복 누리기를 바랍니다.
결론>
▶ 말씀 맺습니다.
1. 절대 불가능(교만 - 낙심) - 은혜 - 절대 가능
▶ 사람들은 이런 얘기합니다. 절대 불가능이라고, 맞습니다. 왜인 줄 아십니까? 여러분들 스스로 잘 하면요, 교만합니다. 그냥 모든 일이 잘 되면 교만하죠. 왜? 내가 했으니까, 저는 전교 1등하는 친구 보니까 영적문제가 너무 심각하더라고요. 왜 그러냐 하니까 1등을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불안해하는지 몰라요.
▶ 전교 2등 되어도 되는데, 그런데 그 1등 하려고 얼마나 이 친구가 불안해하는지 몰라요. 저는 직접 봤거든요? 전교 1등하는 애를 불안해해요. 2등 할까봐, 저는 2등 하면 집에서 잔치가 일어나는데, 현수막 붙이고 전교 2등, 그런데 1등 하는 친구들은 불안해해요. 1등 못할까봐, 그게 영적문제로 오는 거에요. 내가 이루면요, 교만합니다. 절대 불가능해야 돼요.
▶ 그리고 절대 불가능하면서 우리가 또 빠지는 게 뭐죠? 교만과 똑같은 거에요. 낙심, 이거 아닙니다. 절대 불가능을 깨닫게 하는 건 뭐냐 하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 하는 거에요. 교만했다? 낙심했다? 이거는 하나님을 안 믿었다는 증거에요.
▶ 저는 모든 일이 전부 절대 불가능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언약 붙잡고 최선을 다하는 거죠. 언약 붙잡고, 말씀 붙잡고, 열심과 노력은 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하나님께 맡깁니다. 그게 절대 불가능을 깨달은 사람이에요.
▶ 우리 류광수 목사님이 이번에 주일 그 설교 시간에 그 말씀 주셨어요. 본인이 많은 사람을 봤는데 너무 돈이 많은 사람이 헌금하는 걸 못 봤다. 그런데 절대 불가능할 것 같은 성도님들이 그 작은 예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헌금 드리면서 원네스 되어져서 하나님이 하시는 걸 너무 많이 경험했대요. 그런데 그게 맞아요. 여러분들 돈이 많으면 헌금할 것 같죠? 그렇지 않아요. 복음 있는 사람, 언약 있는 사람이 그게 가능한 거에요. 하나님의 은혜 받은 사람이 가능한 겁니다.
▶ 저는 전도사 때 너무 돈이 없잖아요. 전도사는 다 돈이 없잖아요? 제가 이렇게 사례비가 얼마 안 되니까 전도사 때는 그래서 내 몸의 십일조를 드렸어요. 내가 드릴 수 있는 거는 다락방 뛰는 그 시간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다락방을 뛰는 시간을 10의 1로 계산해서 하나님 앞에 드렸어요. 내가 드릴 수 있는 게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고, 참 내게 많은 축복을 주셨다는 걸 많이 느껴요.
▶ 절대 불가능을 인정해야 돼요. 그래야 은혜가 이해되는 겁니다. 우리는 전부 다 하나님의 은혜에요. 혹시 세계 렘넌트 리더, 세계 대회 어떻게 하지? 불신앙입니다. 뭘 어떻게 합니까? 말씀 따라가면 되는 거지, 언약 따라가면 되는 거고요. 하나님이 우리교회에 얼마나 많은 축복 주셨습니까?
▶ 그래서 나는 인정해야 돼요. 땅의 것을 버려야 됩니다. 불가능하다, 그러면 뭐죠? 절대 가능이 되는 거에요. 이것 때문에 그런 겁니다. 우리 하나교회가 절대 불가능이었잖아요? 송현교회에서 여기 하나교회 올 때 금액적으로 볼까요? 절대 불가능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를 준비케 하셨죠? 절대 가능입니다.
▶ 우리가 이 방송 시스템도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갖추었잖아요? 다른 교회들이 놀래요. 그런데 불가능한 것 같은데 하나님이 하신 거에요. 신기하죠? 우리가 다 원네스 되어서 하나님이 하신 겁니다. 절대 가능이에요. 우리 하나교회가 그런 교회입니다. 그래서 혹시 외부 나가시면 대구 하나교회다 이렇게 어깨 쫙 펴고, 우리 담임목사님과 함께 세계복음화 하는 교회다.
▶ 진짜 자부심이 있어야 돼요. 교만이 아닙니다. 저는 시간이 갈수록 ‘아, 이게 응답이구나! 우리교회에 주신 응답이구나!’, 그래서 늘 고백하셔야 돼요. 일부터 열까지 하나도 가능한 것 없어요. 죄송합니다, 다 절대 불가능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절대 가능으로 바꾸겠다 약속하신 겁니다. 이걸 믿기를 바랍니다.
2. 무너진 곳(살리는)
▶ 두 번째는 뭐냐? 이제 우리는 망대잖아요? 무너진 곳을 살려야 돼요. 무너진 곳을 살리는 교회입니다. 우리 하나교회는 무너진 교회를 살리러 가야 되고, 무너진 현장을 살리러 가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교회를 이곳에 세우셨습니다.
▶ 우리 렘넌트들 우리교회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여러분들이 이 일에 다음 세대 주역입니다. 우리 선배 우리 어르신 분들이 지켜왔던 이 하나교회 역사를 우리 후대들이 바톤을 이어받아 이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교회에요. 얼마나 감사합니까?
▶ 그래서 우리교회를 통해서 이번 세계 렘넌트 리더, 세계 램넌트 대회, 전도자의 고백, 그리고 우리 HRC, 이 전부 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1만 성도를 향한 귀한 축복 함께 누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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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성령의 열매 - 전도자 | 행11:19-26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630 | 믿음 회복 | 롬1:16-17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629 |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 삼상16:13,23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628 | 갱신 | 행2:1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627 |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 롬11:1-5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626 | 영적 치유 - 집중 | 갈1:6-8, 2:20 | 신봉준 목사 | 2025-03-21 | |
625 |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 롬3:10 | 신봉준 목사 | 2025-03-14 | |
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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