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영적 승리
2023-07-14 22: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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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영적 승리
(로마서 16:17-20)

17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19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 할렐루야! 남9 전도회, 얼굴 표정은 예수가 좋아 안 보이는데 경상도 사람 같아요. 그런데 정말로 예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에요. 우리가 영상을 보았지만 사전에 이렇게 영상을 만들어서 올렸지만 진짜 없어서는 안 되는 모든 부분, 부분들 속에 정말로 기도하면서 섬기는 우리 남9 전도회, 또 특별히 다른 전도회와 또 다르게 이 분들은 모르겠어요. 부부 간에 잘 이렇게 맞아가지고 자녀들과 함께 이렇게 시간들을 보내는 걸 보면서 신세대구나 라는 생각들 또한 하게 됩니다. 어떻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 9전도회 박수로 다시 한 번 더 축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 오석진 목사님이 찬양 인도 하면서, 또 기도제목들 이야기할 때에 리더 수련회, 세계 렘넌트 대회, 이제 2주, 3주 남았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다다음 주 지나고 나면은 리더 수련회가 우리교회에서 진행되어지고요. 또 바로 세계 렘넌트 대회가 그 다음 주에 또 진행되게 되어 있습니다.

▶ 가장 중요하게 이 시간 우리가 반드시 찾아 누려야 될 축복이 있다면 기도의 축복입니다. 정말로 우리가 기도할 때에 모든 것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모든 걸 풀어 가시도록 하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성경 한번 찾아보십시다. 요한복음14:12-14절까지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 여기 단순한, 간단한 말 같지만은 우리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에 일은 누가 하신다고요? 하나님이 일하신다 라는 것, 특별히 리더와 세계 렘넌트 대회를 우리교회가 섬긴다는 것은 사실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기도하는 가운데서 진행되어 진다면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걸 지금부터 기도 속에 들어가서 기도로 풀어나가야 돼요. 그래서 주님이 직접 일하시도록.

▶ 오늘 성경에 12절에도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바로 나와 같은 일을 할 것이요, 그보다 더 큰 일도 하리라. 우리가 정말로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고 나갈 때 그리스도께서 말씀했습니다. 나보다 더 큰 일도 하리라 했어요. 그리고 13절, 14절에는 2번이나 걸쳐서 반복해서 하신 말씀이 뭐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기도하며 구하면은 내가 행하리라. 2번이나, 13절, 14절에 내가 행하리라,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 특별히 우리 감사한 것은 우리 장로님들이 먼저 이 일에 앞서서 또 매주 수요일마다 기도회로서 기도하고, 인도받아 나갈 수 있도록 정말 하나님의 은혜 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러니까 장로님들이 이렇게 기도하기 시작하니까 우리 산업인들도 집중해서 이제 기도 속에 들어가고, 각 전도회 별로도 집중해서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이 축복된 일을 심부름 할 것인가? 기도하면서 나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 그리고 또 특별히 제가 지난주에 어떤 한 분이 저한테 카톡을 주셨어요. ‘목사님 좀 만나 뵙기를 원합니다.’, 누구누구라고 이렇게 자기소개를 하면서 우리 교인은 아니에요. 창원에 계시는 분인데 만나 뵙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 카톡을 보고 한번 전화를 드려야 되겠다 싶었는데 너무 정신이 없다 보니까 전화를 드려야 되겠다 하면서, 드려야 되겠다 하면서 못 드렸었어요.

▶ 그런데 오늘 제가 저녁에 예배 인도하기 위해서 이제 제 방에 오니까 봉투를 하나 딱 놓고 가셨어요, 보니까 그분이에요. 그래서 제가 그 분에게 전화를 드렸죠. ‘너무 감사합니다.’ 하면서 자그마하지만 헌금을 세계 렘넌트 대회를 위해서 써달라고 헌금을 보내주셨어요. 그러면서 제가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리니까 우리가 오히려 감사합니다. 그 일의 중심에 하나교회가 서서 이 일을 해주니까 너무 감사하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하면서 제가 감사하다고 인사 드려야 되는데 그 분이 오히려 하나교회가 이 일에 심부름 할 수 있고, 이 일에 서주신 것만 해도 고맙습니다 라고 저한테 인사를 해 주셨어요.

▶ 정말로 이런 기도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번 세계 리더 수련회와 세계 렘넌트 대회는 하나님의 작품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정말 우리가 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이지만 우리 모든 하나교회 성도들, 우리 장로님들이 기도회를 인도받으니까 성도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한다고 해요. 왜 장로님들만 기도회로 인도받느냐? 수요일 날 저녁에 장로님들 기도회 할 때 우리 성도들도 같이 참여하면 안 되겠느냐? 당연히 되죠.

▶ 그래서 오늘 제가 장로님께 저한테 전화 주셔서 그렇게 성도들이 요청을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감사한 일이죠. 우리 장로님들만이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함께 참여해서 기도해 주신다는 이 자체가 너무 축복된 일이죠. 그래서 광고까지 내라고 했어요. 수요일 날 저녁에 우리 장로님들 중심으로 해서 리더나 대회, 그 다음에 우리 하나 HRC를 놓고 기도하는 기도회 시간에 우리 성도들 참여할 수 있으면 참여하셔서 함께 하나님이 일하시는 귀한 축복된 역사들을 보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에스겔36:37절에 보면은 우리가 기도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하신다고 했어요. 그런데 우리가 기도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하시는데 그 기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신다 말씀 했어요. 우리가 기도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지만은 그러나 우리가 기도할 때에 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본다는 말입니다.

▶ 그래서 특별히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이 2주, 이제 3주 남은 리더와 렘넌트 대회를 놓고 집중기도 속에 들어가서 우리 모두가 ‘아, 하나님이 하셨구나!’ 이 부분을 보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영적전쟁이에요 사실은.

▶ 우리 후대들을 사탄의 문화권 속에 그냥 내던져 버려 둘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정말로 오히려 사탄의 문화를 정복하고, 이 한 시대에 3단체를 능가하는 귀중한 렘넌트들이 일어나서 한 시대를 흐름을 바꾸어 놓을 것인가? 영적전쟁이에요. 그래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하나님의 힘을 입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기도 속에서 영적전쟁에 승리하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늘 저녁에는 로마서16:17-20절, 우리가 너무나 잘 아시는 말씀입니다. 로마서16:1-27절까지 로마를 복음화 했던 귀중한 제자들에 대한 명단이 쭉 나오잖아요? 그런데 그 로마 복음화 했던 제자들의 명단이 나오는데 그 중간에 마지막 부분에 17절부터 20절에 이름들을 쭉 이야기하다가 오늘 다른 부분들을 집어넣고 있어요.

▶ 무슨 말입니까? 진짜 로마서 16장의 응답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로마를 복음화 하는 세계복음화 하는 제자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영적싸움을 싸워야 된다 라는 것, 사탄과의 싸움을 싸워야 된다 라는 것. 그래서 제자들의 이름을 쭉 나열하다가 17절부터 보면은 20절까지 전혀 다른 본문 같은데 그걸 로마서 16장에 집어넣었어요.

▶ 무슨 말입니까?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로마서 16장 귀중한 제자의 축복을 받아 누리기를 원하시죠? 아멘입니까? 그렇다면은 저와 여러분이 사탄에게 속지 않는 영적싸움을 싸워야 된다 라는 것, 하나님이 우리 인생의 결론으로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 있다면은 영적인 승리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축복이 있다면은 우리 인생의 결론입니다. 영적으로 승리를 주시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오늘 이 자리에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영적인 어마어마한 승리의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하여 주시고, 그 그리스도 이름의 비밀을 누리게 하신 겁니다.

▶ 올해 가장 중요한 단어가 있다면은 우리 찬양도 했죠? 찬양 가운데 망대의 기도라는 찬양 가운데서 나온 단어들인데요. 거기 보면은 결국은 첫 번째가 뭡니까? 우리에게 귀중한 축복된 역사들을 놓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무엇으로 부르셨느냐 라는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부분인데 그게 망대요, 파수꾼이요, 안테나입니다.

▶ 그 한 부분, 한 부분이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님이 우리를 결국은 영적인 승리자로 우리를 세우시겠다 라는 것, 영적인 승리자로 우리를 축복하시겠다 라는 것, 그게 실제적인 우리 올 한 해 주신 중요한 주제들 가운데 있는 부분들입니다. 먼저 하나님이 우리를 빛으로 부르셨고요. 그래서 빛의 망대를 들라, 빛으로 부르셨고. 그리고 결국은 파수꾼으로, 파수망대로 우리를 축복하시고, 영적인 안테나로 우리를 부르셨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걸 하나로 말하면은 결국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영적인 승리자로 축복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

서론>
▶ 그렇다면 진정한 영적 승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서론에서 알아야 될 부분들입니다.

1. 사탄 존재
▶ 먼저 악한 사탄이 반드시 존재하고 있다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이야기냐? 이렇게 과학이 발전하는 시대에 무슨 사탄이 존재하느냐?’, 그렇게 말할지 모르지만은 결국은 사탄이 사탄의 존재를 숨겨가지고, 우리로 말미암아 영적싸움을 싸울 수 없도록 무장해제 시켜요.

▶ 그러나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악한 사탄은 반드시 존재하고 있다 라는 것, 반드시 악한 사탄은 존재하고 있어요. 그런데 사탄이 자기의 정체를 숨기고요, 모든 성도들조차도 그래서 안 믿어요. 사탄의 존재를 안 믿고, 그러니까 영적싸움을 싸울 수 없는 것이죠.

▶ 한 마디로 여러분 적을 알아야 적을 이길 수 있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악한 사탄의 존재를 안 믿는다는 말은 뭐냐? 악한 사탄이 무장을 완전히 해제시켜 버렸다는 말이에요. 여기에 모든 성도들 또한 당하고 있어요. 저와 여러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사탄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어요.

2. 발악(심부름)
▶ 그리고 중요한 것은요, 이 악한 사탄은 날이 갈수록 더 발악하게 되어 있어요.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날이 갈수록 더 강하게 역사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심부름 하고 있어요.

▶ 여러분 성경에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마지막 때에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악한 사탄이 발악한다고 했어요. 사탄이 존재할 뿐만 아니라 이 악한 사탄이 결국은 마지막 시대가 되면 될수록 더 모든 분야 속에, 그래서 지금 네피림을 통해서 전 세계를 결국은 사탄의 문화로 이끌어가고 있잖아요?

3. 무지X, 강조
▶ 그리고 이 약한 사탄이 분명히 활동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사탄의 존재에 대해서 무지하다 라는 것, 또 한편으로 너무 사탄을 강조해가지고, 모든 것에 사탄을 갖다 붙여가지고, 진짜 중요한 사실들을 모르게 만들어요. 그래서 여러분 ‘예쁜 마귀’ 이런 말들 하잖아요? 마귀는 마귀지 무슨 예쁜 마귀가 있습니까?

▶ 그런데 그렇게 아이들에게 접근시켜가지고, 악한 사탄의 존재에 대해서 무지하게 만들고, 또 너무 이상하게 말함으로 말미암아 안 믿도록 만들어요. 모든 걸 사탄의 역사로 갖다 붙여가지고, 너무 강조해가지고, 아예 안 믿도록, 똑같은 말이에요. 무지하게 만드나, 강조하나, 결국 사탄의 정체 자체를 안 믿도록 만든다는 사실이에요. 

4. 꺾고 - 승리
▶ 그러면서 분명한 것은 반드시 우리가 사탄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사탄을 꺾고, 승리해야 완전한 승리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 라는 것. 어떻게 영적으로 승리하느냐? 이 악한 사탄의 존재를 알고, 여기에 사탄의 존재를 꺾고, 승리해야 우리는 완전한 신앙생활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의 싸움은 영적싸움이에요, 영적인 전쟁이고요. 그리고 마지막 우리 신앙생활의 결론은 뭐냐? 영적인 승리에요. 그래서 우리를 빛으로 부르셨다, 망대로 부르셨다, 또 안테나로 부르셨다, 영적 승리를 주시겠다는 말이에요.

▶ 성경에 에베소서 6장에 보면 바울이 마지막에 신앙생활의 결론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6:10절부터 끝으로 주 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고, 그러면서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하면서 쭉 이야기를 하고 있죠. 에베소서6:10-20절, 그런데 거기에 끝으로 라는 말은 하나, 둘, 셋, 넷, 끝, 그 말이 아니에요.

▶ 모든 것들을 마무리하면서 거기에 대한 부분들을 결론 내리는 말인데 그 에베소서 1장부터 바울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느냐 하면은 에베소서 1장에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고요. 언제 선택하셨느냐? 창세전에 우리를 선택했다고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2장에 보면은 구원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고요.

▶ 3장에는 구원받은 자에게 주시는 축복이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고, 4장에는 구원받은 자를 하나님이 어떻게 쓰시기를 원하시는가? 거기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고요. 5장에는 구원받은 자로서 나타나야 될 삶의 열매들을 이야기하면서 그 삶의 열매 맺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뭐냐? 성령충만함 받는 길이다 이야기했어요.

▶ 그러면서 6장에 넘어가서 이 모든 1장부터 5장까지의 것들을 가지고서 끝으로 그러면서 이 모든 것들을 누리기 위해서 뭐냐? 끝으로 주 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으로 뭐요? 강건해지고 했어요. 주 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고, 왜 주 안에서, 왜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야 되느냐? 마귀의 궤계를 이기기 위해서, 악한 사탄의 궤계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사탄의 망대를 무너뜨리지 않으면은 우리 자신조차도 악한 사탄의 심부름 할 수밖에 없는데 그 사탄의 망대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주 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으로 뭐해지라? 강건해지라, 강하라 했어요. 왜냐? 사탄의 궤계가 있기 때문에, 마귀의 궤계가 있기 때문에.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악한 사탄, 마귀는 계속해서 우리를 속이려고 합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여러분 확신 가져야 합니다. 아무리 악한 마귀, 사탄이 우리를 공격해 온다 할지라도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아무리 악한 사탄이, 지구상의 모든 사탄이 총 공격해 온다 할지라도 여러분 무너뜨리지 못해요, 속지만 않으면 돼요. 여러분 반드시 영적으로 승리할 자입니다. 믿습니까? 그렇다면 보세요. 성경구절 몇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1)마4:1-11
▶ 먼저 마태복음4:1-11절에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자 마자 악한 사탄이 너무 잘 알고 와서 시험을 걸어오죠. 예수님 앞에, 그 시험 앞에 예수님이 말씀을 가지고 사탄, 마귀를 물리쳤습니다. 신명기에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 사탄의 공격을 물리쳤습니다. 그러면 11절에 보면은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 수종드니라.”, 이에 마귀는 누구를 떠나고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 수종드니라.

▶ 할렐루야! 영적 승리를 말하고 있어요. 아무리 사탄이 공격해 온다 할지라도 결국은 사탄, 마귀는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우리에게 승리가 보장되어 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귀가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 수종드는 거기에 일어나는 응답이 25의 응답 아닙니까?

▶ 중요한 말씀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악한 사탄,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고, 11절에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 수종드니라. 25의 응답이 이루어진 거에요. 완전한 승리의 축복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고전15:57-58
▶ 또 보세요. 고린도전서15:57절, 고린도전서 15장은 부활장이죠. 부활은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다는 말이에요.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이죠. 그러면서 57절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느냐? 부활의 결론은 새 생명을 말씀하면서 57절에 보면 결국은 우리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했어요.

▶ 이김을 주신 하나님이라, 한번 찾아보세요. 고린도전서15:57절, 진짜 마지막 결론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인데요. 왜 새 생명의 역사를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셨느냐? 57절입니다.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다, 결론은 승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시고, 새 생명을 가진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라 말씀했습니다.

▶ 그러면서 58절에 보면 우리의 수고가 작은 것도 결코 헛되지 않는다 했어요. 악한 사탄은 결국은 많은 것들을 해놓고 헛되게 만드는데 그리스도 안에서는 우리가 헛되지 않도록 한다는 것, 믿습니까? 그 어떤 것도 우리를 헛되지 않도록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신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실컷 해놓고 헛수고하게 만드는 것이 사탄의 전략이에요.

▶ 지난주에 말씀드린 것처럼 뭔가 잘 되는 것처럼 해놓고, 마지막에 결국은 패하게 하는 것이 사탄의 전략이에요. 이번에 장로님 한 분이 그 내용들을 짧게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더라고요. 사탄은 흥하게 하고, 패하게 하지만은 그리스도는, 복음은 우리를 패하게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우리를 흥하게 한다는 것, 아멘입니까?

▶ 결국은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악한 사탄은 우리의 모든 것들을 헛되게 만들지만은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헛되게 만들 수가 없어요. 모든 것 열매 맺도록 만든다는 사실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3)롬16:20
▶ 로마서16:20절 보세요. 오늘 본문이죠,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앞에서 상하게 하리라.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상하게 하리라 그 말이 아닙니다. 너희 발 앞에서 상하게 하리라, 우리의 발 앞에서 상하게 하리라 했어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사탄이 여러분을 보고 벌벌 떨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그런 존재에요.

▶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죠, 사탄이 여러분을 보면서 떨게 되어 있어요. 진짜 그리스도 비밀을 안다면은 사탄이 여러분을 보자마자 압니다. 오히려 사탄이 여러분을 보고 떨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로마서16:20절에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우리의 발 아래에서, 우리 보고 떤다는 말이에요.

▶ 우리가 사탄 보고 떨 이유가 없어요. 믿습니까? 많은 성도들이 영적싸움의 비밀, 이 비밀을 몰라가지고 사탄, 마귀 앞에 벌벌 떠는데요. 악한 사탄, 마귀가 여러분을 보고 떨어야 돼요. 우리가 몰라서 그렇죠, 진짜 중요한 신분의 축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아셔야 됩니다.

(4)계21:7
▶ 그러면 성경 한 군데만 더 보십시다. 계시록21:7절에 결국은 우리에게 영원한 상급을 주님 오시는 날 주시게 되어 있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받게 하시겠다 했어요.

* 결론 - 만들어 가시는 것
▶ 한마디로 말하면은 이 성경구절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나님이 우리를 그렇게 이 결론을 가지고 우리를 만들어 가신다는 것, 하나님이 우리를 이 결론을 가지고 만들어 가실 줄로 믿습니다. 결국은 승리의 축복을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본론>
▶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 여러분이 이 승리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영적인 전쟁이라고 했는데 영적인 전쟁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전쟁에 가장 중심에 있는 사탄의 통로가 무엇인가? 여기에 우리는 속지만 않으면 됩니다. 사탄의 전쟁에서 영적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해결책이 무엇이냐?

1. 영적인 전쟁 - 필요한 이유
▶ 우리의 인생의 결론이 하나님은 영적인 승리자로 저와 여러분을 세우시겠다 라는 것.

1)창3:5(요8:44), 창세기 4장
▶ 그러면 영적인 전쟁에 영적인 전쟁에 필요한 이유가 있다면은 창세기3:5절에 보면은 악한 사탄이 최초의 인간 아담, 하와에게 가서 뭐라고 했습니까?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이게 창세기 3장뿐입니까? 지금도 똑같이 사탄이 이 부분을 가지고 공격하고 있어요.

▶ 요한복음8:44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이 악한 사탄은 처음부터 살인한 자라 했어요. 거짓말 장이요, 거짓의 아비라 했어요. 처음부터 아담, 하와에게 거짓말을 가지고,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었고, 여기에 살인한 자라 했어요.

▶ 여러분 창세기 4장에 보면은 누가 나옵니까? 아벨을 가인이 돌로 쳐 죽였어요.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물을 받으시고, 창세기4:4절에 나오죠.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화가 나가지고 아벨을 쳐 죽였어요.

▶ 여러분 사람을 쳐 죽인다 라는 것은 화는 낼 수 있죠. 화는 낼 수 있어요, 분노도 낼 수 있어요. 그런데 사람을 쳐 죽인다는 것은 이미 사탄의 영에 사로잡힌 거에요. 사탄의 영에 사로잡히지 않으면은 사람을 죽일 수가 없는 거에요.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어떤 경우도 화를 낸다? 뭔가 분노가 난다? 여러분, 여러분은 정말로 악을 선으로 바꾸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화내는 자에게 같이 화를 내고, 악을 행하는 자에게 같은 행동으로 악을 내면은 여러분 자신이 지옥이에요. 이미 마음 상태가 여러분 자신이 지옥이에요.

▶ 왜 우리가 용서해야 되느냐? 내가 살기 위해서입니다. 내 마음이 지옥이 되지 않기 위해서, 아시겠어요? 여러분 같이 맞붙어 싸운다? 이미 내 마음의 상태 자체가 지옥이에요. 지옥 가기 전에 내 마음 영적 상태가 지옥이에요. 안 그렇습니까?

▶ 여러분, 그런데 많은 경우 나도 모르게 분을 내고요, 분 낼 수 있다니까요? 화를 내고, 그런데 에베소서 4장에 말합니까? 26절에 보면은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 했어요. 왜냐? 악한 사탄이 그것을 가지고 공격해 오기 때문에, 그런데 많은 경우 거기에 걸려든다 라는 사실.

▶ 이 악한 사탄이 처음부터 살인한 자고, 처음부터 거짓말 장이고, 거짓의 아비였다 라는 것, 그런데 이 악한 사탄의 정체가 지금도 우리에게 거짓말로 결국은 우리를 계속해서 공격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영적인 전쟁을 싸워야 된다 라는 것, 영적인 전쟁이 필요한 이유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삼상16:15-16
▶ 사무엘상16:15-16절에 보면 최초의 이스라엘에 왕이 세워졌습니다. 누구죠? 사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면은 결국은 악한 사탄이, 결국 악령이 이 사울을 붙잡게 되었어요. 16:15-16절에 보면 처음 세워진 사울 왕에게 하나님이 부르신 악령이 사울을 붙잡았다 했어요.

▶ 여러분 사탄도, 마귀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아멘입니까? 그걸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해야 악한 사탄이 활동하게 되어 있어요. 모든 이 땅에 모든 천지 만물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지만은, 사탄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속에서 활동하게 돼요.

▶ 그래서 그 대표적으로 욥기서에 욥에 대한 고발이 나오잖아요? 무슨 말입니까? 여기에 하나님이 부리신 결국 악령이 결국은 사울을 붙잡게 되었다, 여호와의 영이 떠나고 하나님이 부리신 악령이 사울에게 들어갔다 했어요.

▶ 그리고 나중에 그 뒤에 보면은 다윗이 수금을 침으로 말미암아 사울에게 악령에 붙잡힌 부분들을 쫓아내는 부분들이 나오죠. 무슨 말입니까? 사탄이 지금도 계속해서 모든 정치인들, 왕들을 계속해서 공격해 오고 있다 라는 것, 그래서 우리는 영적싸움을 싸워야 된다 라는 것.

3)눅22:31-34
▶ 그 다음에 누가복음22:31-34절에 보면은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결국은 자기를 팔 것을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베드로는 아니라 했어요. 그렇지 않다, 네가 닭 세 번 울기 전에 나를 팔 것이다 했어. 베드로는 아니라 했어요.

▶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정말로 우리가 결단하고, 마음 다짐을 한다 할지라도 영적인 하나님이 주신 힘이 없다면은 우리는 우리도 어느 순간에 무너질 수밖에 없는 신분인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도 어쩔 수가 없어요, 나도 모르게 무너질 수밖에 없어요. 베드로가 성령충만 했지만은 한순간에 무너지는 부분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는 그래서 끝까지 영적싸움을 싸워야 되는 겁니다.

▶ 오늘 내가 성령충만 했다? 되는 문제가 아니에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에게 영적싸움은 계속해서 싸워야 된다 라는 것, 여러분 성경구절 한번 보세요. 여기에 베드로가 중요한 일들을 고백해놓고도 결국 무너졌거든요? 우리가 많은 일을 하고서도 무너질 수 있다 라는 것, 중요한 고백을 하면서도 무너질 수 있다 라는 것.

4)행5:3-5
▶ 그러면서 사도행전5:3-5절에 보면은 아나니아, 삽비라가 초대교회 때 무너진 모습이 나오죠. 여기에 아나니아, 삽비라에게도 누가 들어갔습니까? 악한 사탄이 그 마음에 충만했다 했어요.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 찼다 했어요.

▶ 그런데 여기 보면 4장에 보면은 이 아나니아, 삽비라가 왜 자기의 재산을 팔아서 내어 놓았느냐? 4장 마지막 부분에 보면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자기들의 재산들을 다 팔아서 성전에 내어 놓았거든요? 자기 것을 자기 것이라 하지 아니하고 내어 놓았어요. 그 중에 대표적인 사람이 바나바라는 사람인데 원래 레위족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다 내어 놓았어요. 그러니까 초대교회 분위기가 모든 재산들을 팔아서 다 내어 놓았어요.

▶ 여러분 사람들이 자기의 재산을 팔아서 내놓는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죠? 쉽지 않아요. 그런데 우리 어르신들은 그랬어요, 옛날 우리 신앙의 선배들은, 우리 신앙을 우리에게 물려준 선배들은 그랬어요. 초대교회에 있었던 그 일들이 우리 한국교회에도 있었어요 사실은.

▶ 여러분 집 팔아서 교회 성전 짓는 데 내어 놓고요, 전세로 가고요, 집 팔아가지고요. 또 월세로 가고, 어른들은 그랬어요. 우리의 신앙을 지키고, 신앙을 우리에게 전수해 준 우리 어르신들은 그렇게 한국교회의 신앙을 유지해 왔어요.

▶ 그런데 사실 지금은 우리가 뭔가 우리의 모든 것들을 팔아서 교회를 지킨다? 쉽지 않은 것을 봐요, 어려운 것을 봐요. 그런데 초대교회는 있었습니다 사실은. 그런데 그런 부분을 보고 아나니아, 삽비라도 어떤 면에서 비교 의식이겠죠. 혹이나 내가 내 자리가 교회 안에서 좀 빼앗기지 않을까? 이런 생각들이 있었겠죠. 그래서 재산을 팔긴 팔았습니다마는 얼마를 숨겼습니다. 이제 맨 정신이 들다 보니까 결국 숨겼잖아요? 그러니까 그 마음에 사탄이 가득하여 했어요.

▶ 여러분 우리도 늘 깨어 있지 않으면은 진짜 영적싸움에 우리가 승리할 수 없다 라는 사실, 우리가 늘 영적으로 정말로 영적싸움을 싸우지 않으면, 영적전쟁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면 우리도 순간순간 구원은 받았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악한 사탄의 공격 앞에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사탄의 공격 앞에 장담할 사람이 없어요.

* 12가지 전략
▶ 그리고 악한 사탄은 우리가 좋아하는 것이 뭔가를 압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좋아하는 것이 뭔가를 압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공격해오기 때문에 정말로 우리가 성령충만 받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게 속게 돼요.

▶ 대표적으로 여러분 사탄의 12가지 전략이 뭡니까? 사실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하는 겁니다. 나, 나의 것, 나의 성공, 다 좋아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결국은 거기에 우리 모든 사람이 속아버려요. 정말로 늘 영적인 싸움에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영적전쟁이 되어져야 돼요, 지금도 우리는 영적전쟁이 되어져야 돼요. 한 순간도 영적전쟁이 없이는 우리가 순간순간 악한 사탄에 속아서 우리 자신들이 온전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없다 라는 사실.

2. 사탄의 통로 - 속지 말라
▶ 그러면 두 번째입니다. 사탄의 통로가 뭐냐?

1)자기 기준(마16:16, 21-)
▶ 속지 말아야 되는데 먼저 첫 번째입니다. 자기의 기준입니다. 늘 나오는 말씀인데요, 늘 나오는 말씀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마태복음16: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베드로가 고백했습니다. 그 고백에 예수님께서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하는 이는 혈육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다. 그러면서 반석같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천국 열쇠를 준다고 했어요.

▶ 그리고 21절부터 보면은 비로소 예수님께서 이 베드로에게 결국은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말씀했습니다. 21절부터 보시면은 결국 십자가에 죽을 것을 이야기했어요. 그때 베드로가 뭐라 했습니까? 주여 그런 일이 절대로 주님 앞에 없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절대로 주님 앞에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습니다 했을 때에 예수님께서 뭐라 했습니까? 사탄아 네 뒤로 물러가라.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자로다.

▶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라는 것은 자기 생각이에요, 자기 기준이에요.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셔야 합니다, 구원자가 되기 위해서는 지셔야 합니다. 십자가를 지는 것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방법이에요. 그런데 베드로가 가진 것은 자기 기준, 자기 생각이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십자가 질 수 없습니다, 절대 그런 일이 주님에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라고 했어요. 

▶ 그게 뭡니까?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기준이라는 것,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사탄아 네 뒤로 물러가라 했어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어요. 하나님의 일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는 겁니다. 그래야 우리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거에요. 그런데 베드로는 그게 아니었어요.

▶ 여러분 우리가 끝까지 싸워야 될 부분들은 자기 기준입니다. 나도 모르게 이것이 우리 안에, 그래서 여러분이 중요한 것은 ‘진짜 이게 복음인가? 아닌가?’를 가지고 모든 걸 판단하고, 생각해야 합니다. 모든 것들을 진짜 이게 복음인가? 아닌가? 안 그러면은 나도 모르게 내 기준이 나와요. 아시겠어요?

▶ 내게 지금까지 형성되어진 그 부분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나오는데 그게 뭐냐? 내 기준이에요. 나도 모르게 내게 형성된 것이 있어요, 내 안에 형성된 것이 있어요. 그게 어느 순간에 나도 모르게 나오는데 그게 자기 기준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끝까지 뭐냐? ‘이게 진짜 복음인가? 아닌가?’, 그 기준으로 봐야 돼요. 모든 판단할 때도, 모든 문제를 당할 때도, ‘이게 복음인가? 아닌가?’

▶ 다윗이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그 피난길에 올려진 다윗을 보고 시므이라는 사람이 다윗을 저주하고, 욕했습니다. 그때 다윗 옆에 있던 장군이 내가 당장 가서 저 시므이의 목을 베겠습니다 했어요. 그때에 다윗이 뭐라고 했습니까? 가만두어라. 하나님이 그 사람을 시켜서 그런 말을 하는 줄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원했어요.

▶ 무슨 말입니까? 복음 앞에 섰다라는 것,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시므이 앞에서도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원했다 라는 것, 그게 복음 앞에 섰다는 말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순간순간 우리도 모르게 내게 형성되어진 그대로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건 뭐냐? 자기 기준이에요. 그래서 모든 것들은 뭐냐? 진짜 복음인가? 아닌가? 그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2)말씀을 놓치게 함 - 분쟁
▶ 두 번째로 악한 사탄의 통로가 뭐냐? 말씀을 놓치게 합니다. 마지막에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어떤 어려운 상황이 있다 할지라도 말씀을 놓치지 않으면은 결국은 승리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결국 악한 사탄이 뭐냐? 말씀을 놓치게 만들어요.

▶ 그래서 오늘 로마서 16장에 보면은 분쟁을 일으킨다 했어요. 왜 분쟁을 일으키느냐? 왜 분쟁이 나오느냐? 말씀을 놓치기 때문에 분쟁이 나와요. 그치는 말이 왜 나오느냐? 말씀을 놓치기 때문에 분쟁과 그치게 하는 것들이 나와요.

▶ 그래서 악한 사탄은 어떻게 하든지 간에 뭐냐? 여러분에게 말씀을 놓치게 한다는 것, 그래서 여러분은 정말로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모든 일을 다 하시는데 그렇다면은 우리는 말씀 붙잡는 것이 사탄의 궤계를 무너뜨리는 방법입니다.

▶ 하나님은 요한복음1:1-3절에 말씀하고 있죠.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은 곧 누구라고요?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요한복음1:14절에 그 말씀 되신 하나님이 결국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성육신 하셨죠.

▶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나님이 곧 말씀이신데 말씀이 되어서 우리에게 성육신 하셨는데 우리에게 말씀을 놓치게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스스로 뭘 하게 하느냐? 그래서 그치게 하고, 분쟁하면 말씀이 들리지 않아요. 분쟁에 빠지면은 말씀이 들리지 않아요.

▶ 어떤 집사님 한 분이 저한테 그저께 카톡을 주셨어요. ‘목사님 기도해 주십시요. 제가 세상과 현실의 소리들을 너무 많이 듣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말씀이 들리지 않아요. 세상과 현실에 너무 거기에 소리들의 말을 듣다 보니까 내게 말씀이 들리지 않아요. 목사님 기도해 주십시요.’, 제가 그 분을 알기 때문에 정말로 기도해야 되겠다는 마음.

▶ 그런데 이 분은 진실하게 저한테 하신 부분들이고, 말씀이 들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 분들과 같은 이런 상태에 있는 분들이 얼마나 많을 것인가? 제가 ‘아, 정말로 말씀을 바르게 심부름해야 되겠다.’ 는 마음들이 제 마음에 들었어요. 그 짧은 카톡이었는데 세상과 현실, 그 부분들을 너무 많이 알고, 듣다 보니까 말씀이 안 들려서 답답합니다 라면서.

▶ 제가 그 한 분의 그 고백 앞에 우리 모든 성도들을 한번 생각해 봤어요. 그러면서 제가 어떻게 심부름해야 될 것인가? 다시 한 번 제 마음에 결단들이 되어지는 부분을 봤어요. 결국 많은 분들이 교회에 오지만은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시간 가면 갈수록 여러분 진짜 말씀이 안 들리면요, 앉아 있으면 화가 납니다, 짜증나요. 저도 그걸 체험했거든요? 화가 나고, 짜증나요. 말씀이 안 들리면, 결국 분쟁이 일어나고, 왜 다툼이 일어나고, 왜 교회 안에 이런 저런 거스르는 것들이 일어나느냐? 말씀이 안 들려서 그래요.

▶ 그래서 여러분 정말로 기도해야 합니다. 강단에 세우신 주의 종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셔야 돼요.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들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잘 심부름 할 수 있도록, 모든 성도들이 정말로 말씀 속에서 모든 답을 얻고, 한 주간의 현장에서 영적싸움에 승리할 수 있는 그 답을 강단을 통해서 주시도록 기도해 주셔야 돼요.

▶ 그리고 중요한 것은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말씀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누가 잘하고, 못하고 아니에요. 진짜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받아야 산다는 마음들로 하나님 앞에 나온다면은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 갈수록 왜 교회가 상그럽게 싸움이 일어나고, 왜 분쟁이 일어납니까? 사실은 복음의 말씀이 사라져서 그래요. 그래서 정말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하나교회 강단을 통해서 복음의 말씀만이 선포될 수 있도록 그게 여러분이 사는 길이고, 여러분 가정과 후대들이 사는 길이에요.

3)마4:1-10, 세상적인 것 - 배경(육신적인 것)
▶ 세 번째로 사탄의 통로가 뭐냐? 자꾸 육신적인 것만 추구하게 만드는 겁니다. 마태복음4:1-10절에 사탄이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할 때 시험을 걸어왔던 것이죠. 육신적인 것, 떡 만들어 먹으라. 육신적인 것, 세상 배경. 육신적인 것,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세상 배경. 떡 만들어라, 뛰어내려라, 모든 것 세상 배경들, 세상적인 육신적인 것들, 이것 가지고 악한 사탄이 공격해 온다는 것. 

▶ 그래서 여러분 정말로 우리는 그리스도만 의지하고, 그리스도만 배경되시길 바랍니다. 세상의 배경과 세상의 어떤 그런 모든 육신적인 것들이 아까 집사님이 저한테 카톡 보낸 것처럼 우리 안에 나도 모르게 자리 잡아지는 만큼 여러분 어쩔 수 없이 그리스도와 멀어지게 되어 있어요, 말씀과 멀어지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그리스도만 의지하고, 그리스도만 배경되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게 내가 사는 길이고, 우리가 사는 길이에요. 악한 사탄은 어떻게 하든지 세상적인 것, 세상적인 것은 결국 육신적인 것이죠. 세상적인 것, 세상적인 배경,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계속해서 우리를 공격해 온다 라는 것.

4)고전3:1-16(시기, 질투, 분쟁)
▶ 그리고 악한 사탄의 통로가 뭐냐? 고린도전서3:1-16절에, 특별히 3:1-10절에 쭉 보면은 고린도 교회를 뭐라 했습니까? 어린 아이와 같다 했어요. 그래서 너희에게 밥을 먹일 수가 없다고 했어요. 어린아이들은 죽을 줘야 되잖아요? 밥 먹으면 체합니다, 못 먹어요. 어떻게 어린아이에게 아무리 고기가 스테이크가 맛있다 해도 고기를 주겠습니까? 못 줘요.

▶ 그런데 고린도 교회를 놓고 어린 아이와 같다면서 왜? 교회 안에 시기와 질투와 분쟁들이 있기 때문에, 심지어 고린도 교회 안에 파벌이 있었어요. 아볼로파, 또 바울파, 이런 파벌들, 이게 모든 것들을 가지고 성장하지 못한 어린아이의 신앙과 같다 했어요.

▶ 여러분 우리 안에 우리도 모르게 이런 부분들이 있다면은 정말로 우리가 어린아이의 신앙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있구나! 사실 여러분 시기하고, 질투한다는 것, 어떻습니까? 내게 내 것이 옳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 내 것이 옳다면 다른 사람 것도 옳습니다. 맞잖아요? 내가 틀리면은 다른 사람도 틀릴 수 있어요. 내가 옳으면 다른 사람도 옳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이걸 인정 안 해요. 그러니까 시기하고, 질투하고, 이런 부분들이 왜 나옵니까?

5)분(엡4:26-27) - 틈
▶ 그리고 사탄의 통로가 뭐냐? 분을 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4:26-27절,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 왜? 그게 틈이 되기 때문에, 악한 사탄에게 틈타는 틈이 되기 때문에.

6)염려(벧전5:7-8)
▶ 그리고 마지막 사탄의 틈타는 통로가 뭐냐? 염려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했는데 우리는 모든 것, 아무것이나 염려하는데 베드로전서 5장,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버리라 했어요. 왜냐? 주님은 우리의 모든 염려조차도 다 담당할 수 있는 분이십니다. 너희 모든 염려를 주께 맡겨버리라.

▶ 그렇지 않으면은 악한 사탄,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심방해가지고 여러분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 이후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 끝내심을 알고 여러분 갖고 있는 모든 염려들 다 주께 맡기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 맡겨놔도 또 찾아오잖아요? 여기 나가면서 또 찾아와요. 말씀들을 때 ‘아, 맞아. 내가 염려했던 것들 그래 내어놓는다.’ 생각하는데 나가면서 또 찾아와요. 여러분 정말로 영원히 맡기기를 바랍니다. 분노, 분하는 것, 화내는 것, 여러분 그게 사탄이 틈다는 통로가, 낼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게 사탄이 틈다는 통로가 된다면은 우리 자신도 모르게 영적싸움에서 치게 되는 거에요 사실은.

3. 해결책(그리스도)
▶ 그러면 영적 승리의 축복의 해결책이 뭐냐? 비밀이 뭐냐?

1)창3:15
▶ 이미 우리에게 주신 복음이 창세기3:15절, 여자의 후손이 뭐요?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 사탄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말씀한 거에요. 복음이 그거에요. 영적인 승리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2)창4:4
▶ 창세기4:4절에 피 제사, 아벨이 드린 피 제사.

3)창6:14
▶ 창세기6:14절에 방주 안에 들어가면 다 삽니다. 방주 안에 들어가면 세상이 얼마나 많은 홍수가 난다 할지라도 거기에서 방주 안에 들어가 있는 자는 영원한 승리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홍수 그것 때문에 더 승리의 축복이 누려지게 되어 있어요. 그게 방주의 비밀이에요.

4)창12:1-3
▶ 창세기12:1-3절, 우리의 모든 기준과 우리의 모든 배경들을 바꾸고, 가문을 살리기 위해서 새로운 시작을 하라고 했어요. 창세기12:1-3절 아브라함을 불러서 이야기하는 거죠. 너 기준도 바꾸고 너 배경도 바꾸라. 갈대아 우르는 너의 배경이 아니다. 그거 바꾸라는 말, 그러면서 가문을 살리기 위한 새로운 시작을 하라. 그래서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새로운 시작을 하라 말씀하는 거에요.

5)막10:45
▶ 무엇입니까? 마가복음10:45절에 대속물로서 우리의 모든 죄를 속하시고.

6)요일3:8
▶ 요한일서3:8절에 악한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십니다.

▶ 그래서 영적승리의 해결책은 뭐냐? 그리스도입니다. 여러분 영적싸움에 승리할 수 있는 길은 다른 길이 없어요 여러분. 악한 사탄, 그 어떤 것도 여러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지만은 오직 그리스도 그 이름 앞에.

* 출3:18
▶ 그래서 출애굽기3:18절도 우리가 잘 하는 말씀 아닙니까? 희생 제사, 그리스도 그 이름 앞에 무릎 꿇게 되어 있어요. 착하게 산다? 열심히 살도록 할 겁니다, 사탄 좋아해요. 여러분 나름대로 뭔가 의롭다? 선하게 산다? 바르게 산다? 살아가게 할 겁니다. 그러나 다 당해요 나중에 가면, 사탄이 거기에 겁내는 게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 그 이름 앞에 사탄은 무릎 꿇게 되어 있습니다.

결론>
▶ 결론입니다.

1. 말씀을 놓치지 말라
▶ 절대로 영적 승리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여러분 말씀을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있다 할지라도 말씀 놓지 않으면은 그 사람은 결국은 승리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환란을 주시는 것은 뭐냐? 말씀을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환란을 주셨다고 말씀했어요.

▶ 그리고 환란을 주시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걸 보면은 구원을 얻게 하셨다 했어요. 말씀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에 있다 할지라도 말씀을 놓치면은 그 자체가 지옥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안 좋은 환경에 있다 할지라도 말씀을 놓치지 않으면 거기에 소망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믿습니까? 말씀을 놓치지 마세요.

2. 빌1:9-10(복음 선택)
▶ 두 번째로 빌립보서1:9-10절, 특별히 10절에 보면은 뭐라고 그랬습니까? 지극히 선한 것들을 분별해라. 매일매일 삶 속에서 우리는 뭐냐?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라. 선한 것이 뭡니까? 복음을 선택하는 겁니다. 선한 것은 복음밖에 없어요. 믿습니까?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해라 했어요.

3. 롬16:20
▶ 로마서16:20절에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리라.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빛과 망대와 영적 안테나의 축복으로 올 한 해 축복하기를 원하시는데 그 모든 것들을 한 단어로 묶는다면은 우리에게 영적승리를 주시겠다 라는 것,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리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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