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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6 3부 예배 (설교: 신봉준 목사)
전도자가 렘넌트에게
▶ 하나님께 모든 영광의 박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의 최고의 관심사는 언약 가진 우리 렘넌트들에게 있습니다. 이 축복된 일을 심부름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든 성도님들을 부르신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을 돌리며, 또 이 일에 쓰임 받게 된 저와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축하합니다.
▶ 짧은 내용들임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게 아주 잘 준비가 되어진 것 같습니다. 너무나 많은 새로운 또 기도를 담는 그런 축복의 시간이 되었음을 감사를 드리고요.
서론>
▶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들은 우리 렘넌트들도 이 자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속에 무엇이 각인되어 있느냐? 상처가 각인되어 있느냐? 아니면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가 각인되어 있느냐? 그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옴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 역사 속에 조선시대 9대 왕이 성종입니다. 그 성종에게는 아주 사랑하는 왕비가 있었는데 그 왕비가 윤씨입니다. 그런데 이 윤씨는, 왕비는 질투심이 아주 많았어요. 그래서 여러 가지 사건을 일으켰는데 그중에 어느 날 하루에 왕의 얼굴을 할퀴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왕의 얼굴에 상처가 나니까 왕이 당장 왕비를 사랑하지만은 이 윤씨를 폐비로 시켜버렸어요.
▶ 그러니까 결국은 사약을 받을 수밖에 없고, 왕의 사약을 받아 든 왕비 윤씨는 피를 토하면서 그 자리에 죽게 되었어요. 죽으면서 자기 피 묻은 옷을 자기 어머니에게 전달했어요. ‘이것을 내 아들에게 전달해달라.’
▶ 그래서 그 피 묻은 옷이 아들에게 전달되었는데 그 전달받은 아들의 이름이 연산군입니다. 조선의 10대 왕입니다. 그런데 그 연산군은 결국은 조선 왕이지만은 폭군으로서 자기 어머니를 폐위시킨 왕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다 정리하고, 폭군을 행해서 마지막에 또 왕으로서 유배를 가게 되는 그런 비참한 일을 행했던 것입니다.
▶ 한 가지 물어볼게요. 우리 렘넌트들 미국의 역대 왕들 가운데 최고로 존경받는 왕이 누구일까요? 링컨입니다. 그런데 그 링컨의 어머니는 낸시 여사로서 아들인 링컨에게 다른 것 남기지 않았어요. 성경책을 전달했어요. 그 링컨은 자라서 결국은 세계를 바꾸고, 세계에 영향을 나타내는 중요한 일들을 행하는 미국의 역대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어버린 겁니다.
본론>
▶ 우리 부모님들, 우리 자식에게 무엇을 전달할 것인가? 우리 렘넌트들은 어릴 때부터 무엇이 각인 되어져야 될 것인가? 중요한 부분들을 오늘 답을 찾길 바랍니다. 먼저 여러분이 아무 걱정할 필요 없는 것은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복음은 십자가에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 것이 복음이에요.
▶ 그리고 여러분이 모자라고, 부족하고, 난 공부도 못하는데? 난 가정의 환경도 안 좋은데? 난 배경도 없는데? 상관 없습니다. 복음은 나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완전히 해결하신 것이고, 그 복음 안에 있는 우리의 모든 걸음들을 하나님은 정확하게 평생을 놓고 우리의 걸음들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나가시며 우리를 만들어 가시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빌립보서1:6절에 말씀하고 있죠.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신다.” 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복음의 역사를 시작하시고, 지금은 모자라는 것 같고, 연약한 것 같고, 때로는 흔들릴 수 있고, 또 불평, 불만할 수 있지만은,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복음을 심어주셔서 그 복음으로 지금도 만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어떻게 하나님께서 나를 만들어 가실지는 우리는 알 수 없어요. 하나님만이 우리를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만들어가고 계세요. 한번 따라 합시다. ‘하나님이 나를 만들어가고 계신다!’
▶ 제 자신을 보면서도 그래요. 제 자신을 보면서도 하나님이 나를 오늘까지 만들어 오셨어요. 부족하고 모자람 밖에 없는 나의 모습인데 그것과 전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나를 만들어 오셔서 세계복음화 하는 교회, 훗날에 기억될 교회로, 렘넌트 운동하는 교회를 섬길 수 있도록 목사로 세우시고, 이 자리에서 중요한 우리 중직자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모든 기도하는 성도들의 만남을 통해서 귀한 교회를 헌신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세우신 내 자신이 바로 하나님이 만들어 가신다는 그 일의 증인입니다.
▶ 여러분 류 목사님 아시죠? 전도자 류 목사님은 청소년기에 많은 방황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주변의 사람들조차도 청소년기에 류 목사님을 멀리할 정도로 많은 방황하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어머니는 하나님 앞에서 기도했어요. 내 아들이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아들이 되어 달라고, 내 아들이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전도자가 되게 해달라고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주위의 어떤 소리와 상관없이 어머니로서 아이를 놓고 기도한 기도가 그거에요.
▶ 그런데 결국은 지금 보세요. 전 세계 복음화에 앞장서서 많은 나라들을 살리고, 왕들을 살리고, 많은 렘넌트를 살리는 귀중한 축복된 일에 하나님께서 지금 쓰시고 계시는 이 사실을 보면은 복음 안에 있는 나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축복하실 것인가? 거기에 대한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이 생기는 것이고, 비전이 우리 안에 생기는 것입니다.
▶ 여러분 나는 못한다? 연약하다? 부족하다? 공부도 못한다? 상관없어요. 중요한 것은 부탁드립니다, 언약만 제대로 붙잡으면 돼요. 내가 뭘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닙니다. 우리 청소년들도 마찬가지고, 우리 렘넌트도 마찬가지고,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할 수 있는 시간표도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언약만 제대로 붙잡으면은 그 언약을 누가 이루시느냐? 하나님이 이루시게 되어 있어요.
▶ 언약을 붙잡는다 할지라도 여러분 언약을 듣고 잊어버려도 상관 없어요. 우리의 머리는 한계가 있어요. 말씀을 받지만은 때로는 잊어버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관 없습니다. 시간 시간마다, 순간순간 그 언약을 붙잡게 될 때에 그게 나중에 연결되어서 하나님은 큰 작품이 있는 인생으로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시게 되어 있어요.
▶ 실제로 우리가 말씀 주일학교에서 받잖아요? 그 말씀 받을 때만 알지, 또 집에 가서 한 번 노트를 보면서 한번 알지만은, 그다음에 여러분 잊어버리잖요? 까먹잖아요? 그래도 상관없다 라는 사실이에요. 그 순간에 주어진 언약 가지고, 내가 붙잡고, 그 시간에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그 기도가 그대로 끝나는 게 아니라 쌓이고 쌓여가지고 나중에 보면 모든 것이 연결되어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작품이 있는 인생으로 딱 서지게 됩니다.
▶ 그래서 이번에 주신 메시지 꼭 기억하세요. 우리에게 주신 언약 변함이 없이 성취됩니다. 그래서 이사야55:11절에 보면은 내 입에서 나간 말이 하나도 돌아오지 않는다 했어요. 내 입에서 나간 말이 하나도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반드시 내 입에서 나간 하나님의 언약의 말은 성취된다 라는 말이에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이번에 리더나 대회 때 선포된 메시지가 아마 각 주일학교에서, 각 기관에서 다시 한번 더 여러분에게 전달 되어지며 말씀이 준비 되어질 것입니다. 그걸 정리하고 딱 마음에 담으세요. 그래서 하루에 많은 시간이 아니라 5분의 서밋 시간만 가지세요.
▶ 서밋타임 5분, 그 시간을 통해서 특별히 이번에 주신 말씀이 정리되어지면은 이 말씀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고, 이 말씀의 키가 되는 단어가 뭘까? 그리고 그런 부분을 놓고 생각하고, 한 번만 생각하면 돼요. 이 단어의 뜻이 뭘까? 생각하면서 우리가 생각해야 되고, 우리가 붙잡아야 되고, 우리가 도전해야 될 것이 무엇인가를 붙잡으면 돼요.
▶ 그래서 여러분 중요한 것은 우리가 집중하는 시간들을 가지면 좋겠습니다마는 그게 안 된다 할지라도 하루에 5분, 서밋타임을 가지면 돼요. 그 시간을 통해서 여러분 조금 준비하고, 공부하고, 연구할 것은 뭐냐 하면 지금 많은 메시지 가운데 단어가 나와 있어요. 3단체가 뭘까? 한번 생각해 보면서 연구하고, 한번 찾아보세요.
▶ 그리고 4차 산업, 5차 산업을 3단체가 배후에 장악하고 있다고 하는데 4차 산업이 뭐고, 5차 산업이 뭘까? 이런 부분에 대한 생각들 조금만 하면서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네피림 운동이 무엇이고, 정말로 이 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렘넌트 운동이 뭘까? 이런 부분에 대한 생각들을 가지고 조금만 그 부분에 대해서 연구해보고, 공부하면서 찾아보면 됩니다.
▶ 특별히 여러분 명상운동으로 많은 3단체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 명상운동, 또 마약으로, 중독으로 빠져드는데 이런 부분들이 무엇 때문일까? 한번 여러분이 생각을 가지고 조금만 연구하고, 공부해보세요. 그런데 그게 나중에 다 연결되어서 여러분이 가장 중요한 언약을 확인하고, 붙잡는 귀중한 축복된 역사 속에 세워지는 그런 모든 밑거름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 특별히 언약만 붙잡으면 된다고 했습니다. 그 언약은 뭐냐? 여러분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는 겁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는 것, 이게 어릴 때 찾아지면 찾아지는 만큼 성경에 보면은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어릴 때 찾은 사람들마다 하나도 하나님에게 귀하게 쓰임 받지 않은 적이 없었어요. 어릴 때 발견하면 좋아요. 그렇지 않다 할지라도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가더라도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는 겁니다. 그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는 것이 뭐냐 하면은 CVDIP, 그걸 찾아내는 거에요.
▶ 우리 리더 때 5가지 망대에 대한 부분을 오늘 1부 때도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렸는데 CVDIP, C는 뭡니까? 언약의 말씀, 이미 언약의 말씀은 우리에게 주어져 있어요. 그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언약의 말씀은 핵심이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이에요. 그러면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것을 붙잡고 기도의 비밀만 회복하면 돼요. 조금만 기도하면 돼요.
▶ 그러면서 V는 뭡니까? 비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미리 보게 하는 겁니다. 남들이 보지 못한 것들을 미리 보게 하는 겁니다. 그게 비전이죠. 이 비전을 가지고 실제로 뭐냐? 현장을 보면은 모든 현장이 재앙 속에 빠져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재앙 가운데에 빠진 현장을 살리기 위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주셨느냐? 권세를 주신 거에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이 권세를 사용할 수 있는 렘넌트가 나오기를 바랍니다.
▶ 그리고 꿈입니다. 그냥 사람들이 꾸는 그런 개꿈 같은 꿈 말고요,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꿈. 오늘 우리 사무엘에 대한 내용들을 태영아부에서 그 당시에 사무엘과 지금의 사무엘, 하나교회 사무엘을 놓고 너무나 잘 만들었어요.
▶ 그런데 그 사무엘을 통해서 그 내용 가운데 뭐가 나오냐 하면은 결국 사무엘의 응답이 지금도 우리교회에 일어나고 있다 라는 것, 이게 영원한 꿈이에요. 요셉에게 준 꿈은 그게 지금도 우리에게 영원히 성취되고 있어요, 영원한 꿈이에요. 그게 영원의 꿈인 드림입니다.
▶ 그리고 이미지는 뭡니까? 이미지라는 말 그 자체는 원래는 하나님의 형상, 창세기1:27절이죠, 그게 이미지에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말 그 자체가 이미지인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에게 창조의 능력과 보좌의 능력으로 우리 안에 담아주셨어요. 왜 그렇습니까? 결국은 사탄이 완전히 현장을 공중 권세를 가지고 장악하고 있는 현장이기 때문에 그 현장을 뒤바꿀 수 있도록, 이미지의 망대를 세울 수 있도록, 보좌의 능력의 망대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 그리고 마지막에 결국은 하늘과 보좌와 영원한 축복을 가지고 우리는 뭘 하느냐?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에요. 이것이 바로 CVDIP입니다. 이 사실이 확인되어지는 만큼 뭐냐?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게 돼요.
▶ 그러면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기 위해서는 가장 CVDIP 5가지 망대를 세워나가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는 비밀이 뭐냐? 먼저 여러분이 언약 붙잡고, 언약 붙잡은 자는 시대마다 하나님은 영적 서밋으로 세우셨어요. 그리고 그 영적 서밋으로 선 자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시대를 앞서가는 축복을 주셨어요.
▶ 이게 렘넌트 대회 때 나왔던 메시지에요. 이걸 여러분이 언약으로 딱 잡기를 바랍니다. 언약으로 딱 잡으세요. 우리 렘넌트들 이번에 중요한 메시지들 제가 오늘 말씀 드렸잖아요? 하나님께서 미래를 놓고 미리 주신 답이에요. 5가지 절대 망대와 함께 그 망대를 이룰 수 있는, 그 망대를 세워 나갈 수 있는 귀중한 3가지, 절대 언약의 역사들을 붙잡고 영적 서밋으로 서고, 그리고 미래를 앞서가는 사람이 되어진다 라는 것.
▶ 이걸 여러분이 담고, 한 해 동안에 이 부분을 놓고 여러분 현장에서 기도하세요. 그러면은 이번에 주신 말씀처럼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현장에 파수꾼의 리더로 세워지게 될 겁니다. 그리고 렘넌트 망대로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파수꾼의 리더로, 렘넌트 망대로 세워지는 날 전 세계는 하나님 앞으로 나오게 될 것입니다.
결론>
▶ 마무리 하겠습니다. 한번 렘넌트들 따라 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서 모든 것을 준비하셨다!’, 믿습니까? 그게 언약을 준거에요. 여러분 항상 우리는 갈등할 수 있고요, 또 많은 고민들이 있을 수 있고요, 또 염려들도 있을 수 있고요, 방황할 수 있습니다. 괜찮아요.
▶ 왜냐? 여러분 나이가요, 불안하고, 염려하고, 불평 있는 나이에요, 나이 자체가. 왜냐? 모든 것이 불완전한 시대이기 때문에, 불안정한 현실이기 때문에 불평도 있을 수 있고, 불안할 수도 있고, 원망할 수도 있고, 갈등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전혀 상관없어요. 언약만 붙잡고 있으면은 하나님이 언약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게 되어 있습니다. 언약의 역사를 막을 자가 없어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이번 이 하나 렘넌트 대회를 마지막 마무리하면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이번에 주신 메시지를 여러분의 언약을 붙잡고, 기도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귀한 축복된 역사를 누림으로 이 시대 속에 파수꾼의 리더로, 렘넌트로, 망대로 세워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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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찬양예배 | 2025-03-30 | |||
350 | 내가 파야 할 우물 - 개인 예배 | 창26:12-23 | 홍하람 준목 | 2025-03-23 | |
349 | 날마다의 예배 | 행2:42-47 | 오석진 목사 | 2025-0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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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 마16:13-19 | 신봉준 목사 | 2025-02-02 | |
342 | 삶의 기본 | 고전10:31 | 김진용 목사 | 2025-01-26 | |
341 | 응답의 기본 - 성령충만 | 행1:8 | 김삼현 목사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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