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영적 독립(말씀)과 25응답
2023-08-28 09: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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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영적 독립(말씀)과 25응답 
(창12:1-4)

♠ 서론 –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처음 주신 메시지가 "떠나라."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틀린 것에서 나오라는 것입니다.
   1. 틀린 것(창3, 6, 11장) - 나 중심, 사람 중심, 세상 중심의 틀린 것에서 나오라는 것입니다.
   2. 틀린 일(창11:1-32) - 나의 성공, 세상 성공이라는 틀린 일에서 나오라는 것입니다.
   3. 틀린 결정(창12:10) - 나의 생각, 나의 동기, 나의 불안에서 나오는 틀린 결정에서 나오라는 것입니다.
 

♠ 본론
   1.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힘은 말씀 속에서 생깁니다.
     1) 대부분 사람이 말씀 밖에 있습니다. 그래서 의식주밖에 모르는 것입니다(창37:4-5).
     2) 언약이 꿈에 나올 정도로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창37:6-9).
     3) 하나님의 말씀만 마음에 간직하고 있으면 어디서든지 살아남습니다(창37:11).

   2. 말씀 안에 있으면 어디서든지 살아남습니다.
      1) 말씀 안에 있는 사람에게 위기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그래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2) 말씀 안에 있는 사람은 세상의 것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내게 없어도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3) 말씀 안에 있는 사람은 현실을 우습게 보지 않습니다. 사탄의 역사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실을 우습게 보면 사탄에게 속게 됩니다.

   3. 하나님과 함께하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도 혼자서 살아남습니다.
     1)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와 보좌의 능력이 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2)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절대 응답의 배경이 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3) 예수 이름의 권세와 보좌의 배경이 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 결론 –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내 것이 필요 없습니다.
   1. WITH -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내 생각이 필요 없습니다.
   2. Immanuel - 구원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내 주장도 필요 없습니다.
   3. Oneness - 모든 것에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에 내 입장도 필요 없습니다.

 

20230828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영적 독립(말씀)과 25 응답
(창세기 12:1-4)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 2023년 이제 오늘 권찰회 개강 시작에서 마지막 마무리 12월까지 진행되어 집니다. 이번 시작은 하나님의 자녀의 비밀 10가지부터 시작합니다. 이다음에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자녀들이 갖고 있을 발판 10가지가 나오는데 그 이전에 먼저 하나님의 자녀의 비밀 10가지가 나오는데 그 첫 번째로 ‘영적 독립과 25 응답’입니다.

▶ 우리 모든 구역 식구들을 이렇게 만들면 됩니다. 어디에 있든지 간에 자기 있는 자리에서 영적인 힘을 얻고, 살아남을 수 있는 영적인 독립이죠. 우리 모든 구역 식구 한 사람, 한 사람을 여러분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정말로 영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이 사람들이 제자고요.

▶ 그래서 이 부분들을 가지고 우리 자신들이 먼저 왜 영적인 독립이 안 되는가를 점검하면서 또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우리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진짜 영적인 독립이 되어지도록, 어디서든지 말씀을 붙잡고, 실제적인 힘을 얻고, 자신이 살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그게 25의 응답이죠 하나님의 나라.

전체 서론1>
▶ 그러면 먼저 지금 우리가 조금 살펴봐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어떤 면에서 모두가 어제 제가 산업 선교회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1. 아픈 시대
2. 병든 시대
▶ 아픈 시대입니다, 모두가 아파요. 갈수록 더 힘들어지고, 어제 우리 1부 메시지에서도 류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사실 모두가 힘들고, 어렵고, 또 병들어 있습니다. 아픈 시대고, 병든 시대입니다.

3. 후대 - 복음을 찾지 않는 시대(문화(사탄) - 미디어, 유튜브, 책을X)
▶ 그와 더불어 또 더더욱이 후대들이 복음을 찾지 않는 시대입니다. 후대들이 복음을 찾지 않아요. 그냥 안 듣는다가 아니고, 복음을 찾지 않아요. 어떤 면에서 여기에 많은 경우 여러 부분들을 들 수 있지만 그 중에 문화에 대한 부분들을, 문화의 영향도 들을 수 있겠죠.

▶ 실제로 지금 문화는 거의 미디어 문화고요, 유튜브로 모든 지식들이 전달되고, 미디어로 모든 지식들이 전달 되어져요. 여러분 우리 주부들도 요즘 요리하기 쉽더라고요. 유튜브 틀어보고, 거기에서 요리하는 방법 다 알아가지고 요리해내고 그렇게 하잖아요? 모든 게 이렇게 흘러가요.

▶ 그러면서 실제로 책을 읽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결국은 이 문화가, 이 미디어와 유튜브로 인도받는 문화가 결국은 어디에 장악되어 있냐? 사실은 사탄에게 완전히 장악되어 버렸어요 사실은. 3단체가 문화적인 전략을 가지고 완전히 장악해 버렸어요.

▶ 그래서 우리가 사명감 가지고 교회에서 복음 가진 자들이 복음 콘텐츠들을 만들어내는 게 중요해요, 복음의 문화를 만드는 게 중요해요. 왜냐? 우리도 모르게 문화에는 힘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영향받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미디어나 유튜브 이런 모든 문화를 통해서 우리 매개체를 통해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결국은 뭐냐? 복음을 찾지 않도록 영적으로 완전히 피폐하게 만드는 그런 시대 속에 있습니다. 

* 몫 - 생명 걸고 후대 살려야
▶ 그렇다면 여기에 저와 여러분에게 이런 시대를 놓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시대를 살릴 수 있는 몫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다시 말하면 여러분 정말로 이런 현장을 놓고 생명 걸고 후대를 찾아 세워야 되는, 생명 걸고 후대를 살려야 하는 중요한 몫을 우리에게 넘겨주셨어요.

* 금, 토, 일 시대 - 세 가지 뜰 회복, 렘넌트 운동 - 렘넌트 인재, 렘넌트 망대 25
▶ 이런 현장 속에서 우리가 생명 걸고 후대를 살려야 되는데 이 일을 위해서 실제적으로 우리가 뭘 하자는 것이냐? 그대로 좀 적어볼게요. 금, 토, 일 시대, 이것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교회가 회복해야 될 뭐를요? 세 가지 뜰을 회복하자는 것입니다.

▶ 지금 사실은 우리 후대들을 위한 훈련들은 다른 단체에서도 있습니다. 청소년 수련회라고 해서 중고 수련회 이런 수련회들이 있습니다, 없는 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단순히 청소년 수련회가 아니고요, 렘넌트 운동을 통해서 렘넌트 인재를 찾아 세우자는 거에요. 렘넌트 운동을 통해서 렘넌트 인재를 찾아 세우지 않는 한은 앞으로 시대가 가망이 없다 라는 거에요. 그래서 실제적으로 이 일을 이제는 하겠다 라는 거에요.

▶ 그래서 올해 렘넌트 대회 주제가 뭔 줄 아시죠? 렘넌트의 뭐요? 망대입니다. ‘렘넌트 망대 25’입니다. 렘넌트들을 망대로 세워가지고 본격적으로 이 시대의 위기를 해결하겠다 라는 거에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는 복음운동 하는 것이고, 우리는 후대 운동, 렘넌트 운동 하는 것입니다.

▶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것이 그리스도고,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말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중요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후대입니다, 렘넌트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우리가 후대 이런 개념이 아니라 실제로 렘넌트 운동을 통해서 렘넌트 인재들을 이제는 각각 현장에서 찾아 세우겠다 라는 것.

▶ 우리 단체에 보면 24개 지회가 있습니다. 각 지역별로 이렇게 지회를 구성하고 있는데요. 전도협회 산하에 지회가 있고, 총회 산하에 노회가 있습니다. 전체 그림으로 보면 총회 산하에 노회가 있고, 대구 노회가 있죠. 그리고 전도협회 산하에 전도운동의 지속적인 역사를 위해서 훈련 차원에 대한 부분들이 전도협회 산하에 있는 지회입니다.

▶ 그래서 앞으로 24개 지회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각 분야에 방치 되어 있는 모든 렘넌트들을 일으켜 세우겠다 라는 거에요. 그게 지난 토요일 날에 한 ‘렘넌트 망대 출정식’이에요. 각 지역에 정말로 후대들을 일으켜 세우겠다 라는 것, 각 분야 분야 속에, 그래서 각 지회 속에 있는 교회들을 연결해서 렘넌트들이 제대로 훈련받고 있는지, 또 제대로 응답받고 있는지 그런 부분을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그 렘넌트들을 훈련을 가지고 도와줄 것인가?

▶ 그런 부분에 심부름을 해야 될 것이고, 또 각 분야 속의 인재들을 찾아가지고 진짜 이 바른 복음운동, 렘넌트 운동 속에 바르게 한 번뿐인 생애가 인도받아 나갈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하고자 하는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심지어 그런 말씀을 하세요. 류 목사님이 이제 어른들 필요 없다 라는 것, 핵심에 어른들 안 와도 된다 라는 것.

▶ 무슨 말이냐? 이건 어른 안 와도 된다는 말이 아니고, 여러분 잘못 오해하고 듣지 마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침에 어떤 목사님이 저하고 운동을 하는데 잠시 이제 걸으면서 그 이야기를 해요. 안 그래도 핵심 가기 싫었는데 잘 되었다면서, 그런 말씀이 아니에요, 여러분은 발판이에요. 여러분 없이 우리 후대들이 어떻게 일어납니까? 그렇잖아요?

▶ 진짜 이 사실을 안다면은, 이 사실을 알고 이 사실을 안다면은 지금 1세대 목회자들이 너무 중요한 것이고요. 또 교역자들이, 산업인들이, 중직자들이 너무 중요해요. 왜냐? 발판 되어지고, 배경이 되어지는 귀중한 축복된 자리에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또 실제로 우리가 렘넌트 운동이 일어나고, 이런 렘넌트들이 지금 일어나게 된 배경 속에 여러분이 정말 복음 가지고 결단한 그런 부분들 속에 일어난 역사 아닙니까? 응답 아닙니까?

▶ 제가 지금도 생각나는 것은 다른교회에 다니시다가 우리교회에 오셨어요. 초기인데 오셨어요. 그래서 교회에서 이제 다른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은 안 받으니까 이분들이 뭔가 불편한 마음들을 가지고 계속 오셔요. 그런데 한 번은 저한테 그런 말씀을 하세요. ‘목사님 이제는 우리를 쫓아내도 안 갑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

▶ 제가 그 말씀을 딱 듣는 순간에 이분들이 얼마만큼 복음에 대한 결단을 하고 이 자리에 왔을까? 평생 신앙생활 한 교회에요. 다른교회에 중직자로 계셨던 분이에요. 여러분 교회를 옮긴다는 건 쉽지 않잖아요? 그렇잖아요? 그것도 몸 담고, 교회에 헌신하면서 중직자로 여러분 자꾸 이렇게 구분하는 게 참 죄송한데요, 일반교회에서 중직자로 세워지기 까지는 쉽지 않아요.

▶ 그렇잖아요? 장로가 되고 권사가 된다는 건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중직자 시대 해서 많은 중직자를 세워가지고 어쨌든 현장에 대한 공격, 현장에 대해서 파고들기 위해서 시스템으로 중직자를 세웠는데 그런데 일반교회에서는 중직자가 되기가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 그런데 평생 몸 담고, 신앙생활 하고, 중직자로서 교회와 목회자를 섬기던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 나왔다? 쉽지 않은 결단이에요. 그런데 그 말을 하더라고요. ‘이제는 쫓아보내도 안 갑니다.’ 라고 해요. 그런 복음에 대한 결단 있는 여러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 우리 단체가 복음운동 하는 단체로, 정말 렘넌트 운동 하는 발판이 되어져가지고 여러분의 기도 속에서 지금 렘넌트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겁니다.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이 부분에 이제는 모든 방향들을 맞춰 나가야 합니다. 세 가지 뜰, 성경에 있었던 부분들, 바울이 너무나 잘 하나님의 소원들을 알고, 현장에 파고들었던 것이 이거죠. 이방인의 선교사로 바울이 나서게 되었고요. 치유의 현장에 바울의 사역이 이루어졌고, 회당을 파고들었고요. 그게 237, 치유, 서밋, 세 가지 뜰 아닙니까? 그러니까 바울은 시대적인 전도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하나님과 맞는 거에요 어떻든.

▶ 교회가 왜 안 되느냐? 세 가지 뜰에 대한 메시지를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이 그냥 성전에 분노하셨다? 그렇게 말씀하신 차원이 아니라 교회가 왜 안 되느냐? 진짜 주님이 말씀하신 그걸 해야 되는데 안 하니까 교회가 안 된다 라는 것, 교회가 문 닫는다 라는 사실이에요.

▶ 그래서 정말로 이 부분을 놓고 지금 우리교회도 우리 교사 중심으로 해서 교역자들, 또 우리 주일학교 부서 중심으로 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마는 사실은 여기에 주역이 누가 되어야 되느냐? 여러분이 심부름 해 주세요, 여러분이 주역 되어야 돼요. 산업인들이, 중직자들이 주역이 되어야 돼요.

▶ 우리 청년 수련회 때도 청년부에게 류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세 가지 뜰을 여는 이 일에 숨은 주역이 청년들이라고 했어요. 숨은 일꾼들, 심부름 해야 될 중간 숨은 일꾼들이 누구냐? 청년들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실제적인 금, 토, 일 시대가 열려질 수 있도록, 우리가 지금은 시스템들을 그렇게 인도받고 있습니다.

▶ 그리고 메시지 가운데 이미 나왔습니다마는 사실 금요일 우리교회 전도학교 시간에 렘넌트 중심으로 해서 많이 모여지는 그런 부분이 참 너무 감사하고요. 그리고 거기에 끝나는 게 아니라 토요일 날 진짜 이제는 렘넌트들의 모임이 되어져야 합니다.

▶ 그래서 실제로 우리 구역에 전달하세요. 여러분 후대들을 진짜 이 한 시대에, 정말로 이 복음을 찾지 않는 시대에, 병든 시대, 아픈 시대에, 모두가 상처를 갖고 가는 이러한 시대에 정말 우리 후대들이 그런 현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복음에 대한 훈련을 통해서 실제적인 준비된 영적인 부분들을 갖춰야 된다 라는 것.

▶ 그래서 우리 구역에 가시거든 부모들에게 전달하세요. 진짜 앞으로 우리교회도 핵심에 주일학교 우리 교육국 렘넌트들이 다 찰 수 있도록, 그래서 실제적인 훈련들이 주일날은 주일예배 드리고요 아이들이, 실제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주일날은 주일예배 드리고, 각 부서 주일날 분반공부 하고, 또 그나마 좀 있는 아이들은 우리 하나 RUTC에 가가지고 거기에서 이제 놀이 문화 속에서 아이들이 우리 선생님들이 헌신하는 가운데서 또 인도받고 있습니다.

▶ 그런데 그렇게 해가지고는 안 된다 라는 것, 진짜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어져야 합니다. 그게 뭐냐? 우리 아이들에게 이제 토요일 날 아이들이 학교에 안 가잖아요? 그래서 미리 준비해서 아이들이 학교 교회 와 가지고, 핵심 참여하고, 핵심 마친 후에 진짜 렘넌트들이 집중해서 준비할 수 있는, 영적인 부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그게 되지 않는다면 우리 후대들 앞으로 감당 못합니다 사실은. 

▶ 그래서 실제적인 하나님의 자녀의 비밀 가운데 영적인 독립이 우리 후대들이 딱 되어질 수 있도록, 어디에 던져놔도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자신을 살리고, 현장을 살리는 렘넌트로 일어날 수 있도록 그게 영적인 독립이죠. 그런 렘넌트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핵심에도 우리 어른들이 참여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 여러분 기도해서 배경 되어 주셔야 되고요. 우리 렘넌트들 중심으로 모여들도록, 우리 이 자리에 우리 교역자분들도 계시는데 진짜 우리 교역자들 그 부분에 지금 안내를 하고 있어요. 우리 렘넌트들이 어떻든 핵심에 참여해서 핵심 이후에 또 귀중한 우리 교사들 중심으로 해서 중요한 것들이 전달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이 되어져야 돼요.

*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 그러면 이 금, 토, 일 시대, 세 가지 뜰 회복을 통해서 진짜 렘넌트 운동, 렘넌트 인재들이, 구석구석에 숨겨진 인재들이 일어나야 되는데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이 전달될 부분들이 뭐냐? 갈보리산 언약이에요, 감람산 언약이에요, 마가 다락방 언약이에요.

▶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뭘 하자는 것이냐?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이걸 심어주자는 거에요. 이게 되어지면은 영적 독립이 딱 되어져요.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이 우리 아이들에게 실제적인 축복으로 누려진다면 영적인 독립이 되어져요.

전체 서론2> 렘넌트 대회
▶ 자, 그러면은 이번 렘넌트 대회 때에 여러분 메시지를 나름대로 정리해 계시잖아요? 좀 말씀을 드릴게요.

* 정확한 언약 - 복음
▶ 렘넌트 대회 메시지 첫 번째 강의가 뭐냐? 정확한 언약을 붙잡아라, 갈보리산입니다. 언약으로 시작해요. 모든 것의 시작은 언약을 정확하게 붙잡는 것입니다. 우리가 붙잡아야 할 정확한 언약은 뭐냐? 그리스도께서 끝냈다 라는 것, 갈보리산 언약이에요.

* 성령(보좌) - 보좌
▶ 정확한 언약을 붙잡고 두 번째 강의가 뭡니까? 영적 서밋의 길을 가라고 했어요.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영적 서밋이라고 했어요. 그게 뭡니까? 마가 다락방입니다. 영적 서밋이 뭡니까? 마가 다락방에 성령께서 임한 보좌의 축복이죠. 성령께서 임했다는 말은 보좌의 축복이 임했다는 말이에요. 이게 영적 서밋이죠.

▶ 그래서 렘넌트 7명은 하나같이 영적 서밋이었어요. 세상 서밋 이전에 영적 서밋이었어요. 요셉이 창세기41:38절에 여호와의 신에 감동되었다. 임금이 신하들에게 추천하면서 뭐라고 했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자를 우리가 어떻게 찾을 수 있느냐? 영적 서밋이에요 사실은. 왕 앞에 영적 서밋으로 서는 거에요 사실은.

* 절대 망대(하나님의 나라) - 현장 
▶ 그러면 마지막에 세 번째 강의가 뭡니까? 시대를 앞서가야 되는데 중요한 것이 뭐냐? 절대 망대라는 것, 절대 망대는 뭐냐?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하는 것, 우리 현장에 임하는 것이 절대 망대입니다. 절대 망대는 뭐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 그게 절대 망대에요.

▶ 자, 그러면 어제 메시지 한번 보십시다. 어제 메시지에 제가 첫 번째 먼저 뭐부터요? 복음부터 누리라 했어요. 그 복음을 누리면은 두 번째 뭐가? 보좌의 능력이 임한다 했어요. 복음을 먼저 누리면 보좌의 능력이 임하고.

▶ 그러면은 현장에 절대 망대로 딱 세워지게 되는데 현장에 절대 망대로 세워지는 그 부분에 대한 성경 구절을 여러분 쭉 보시면 뭐를 이야기하고 있느냐?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그 현장에 그게 바로 절대 망대라는 사실을 말씀했어요.

▶ 결국 이겁니다.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이 언약을 우리 아이들에게 각인시키고, 뿌리 내리고, 체질 되도록, 그렇다면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말로 이 언약이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 되어지면 독립이 되는데 영적으로 딱 독립이 되게 되어 있어요.

▶ 우리 권찰님들 우리 구역 식구들과도 기도하세요. 이 부분들, 금, 토, 일 시대에, 세 가지 뜰을 회복하는 이 일에 우리교회가 중요한 응답을 누려갈 수 있도록, 금, 토, 일 시대에 세 가지 뜰을 회복하는 중요한 응답들을 우리교회가 누려갈 수 있도록.

▶ 이것은 우리교회 전체가 기도해야 될 부분들이고, 우리 모든 구역 식구들이 하나 되어서 교회와 연결해서 함께 기도해야 될 부분들이고, 여기에 우리의 마음을 열고, 함께 또 인도받아 나가야 될 부분들입니다. 우리는 복음운동 하는 것이고, 렘넌트 운동합니다. 렘넌트 운동의 가장 중요한 키는 뭐냐? 렘넌트 인재들을 찾아 세우고, 모든 각 지역에 방치되어 있는 인재들을 찾아서 제대로 응답받도록 하는 겁니다.

서론1>
▶ 오늘 영적인 독립과 25의 응답, 서론에서 좀 살펴볼 부분들이 있다면요. 오늘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갈대아 우르에서 나오는 부분들입니다, 너무나 잘 아는 본문이죠.

완전히 떠나라
▶ 그런데 거기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희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했어요. 여기에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는 말은 완전히 떠나라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건 그 당시에 지금은 여러분 떠나라 하면 떠날 수 있겠습니다마는 그 당시에 부족 중심으로, 가족 중심으로 사는 사회이기 때문에 떠난다 라는 것은 쉽지 않아요.

▶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요. 지금의 현실을 보지 마시고, 여러분 그 당시에 가족 중심으로, 부족 중심으로 사는 그 사회를 생각하면 됩니다. 완전히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는 것은 본토를 떠난다, 아비 집을 떠난다는 것은 망하는 길일 수도 있을 수 있어요, 위험한 길입니다. 생명의 위험이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는 그런 명령입니다, 떠나라는 것.

2. 지시할 땅으로 가라
▶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어디로 가라 이렇게 지정해 주지 아니하시고, 송현동으로 가라 이렇게 말하지 않고, 상인동 하나교회 앞으로 가라 이렇게 말하지 않고, 뭐라고 했습니까? 약속하신 땅으로 지시할 땅으로 가라. 예전 성경에 보면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했어요.

▶ 우리가 믿음으로 보면은 하나님의 인도라는 것이 보장되어 있다는 말로 들릴 수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사실은 이때 아브라함에게 믿음이 있었던 게 아니잖아요? 지시할 땅으로, 어디 어디로 가라 지정하지 않고, 지시할 땅으로 가라, 이건 불안한 거에요, 그럴 수 밖에요. 목표가 정해지지 않으니까 불안할 수밖에요.

▶ 지금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믿음 가지고 보면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이니까 우리가 지시할 땅으로 가면 될 것 아니냐? 하나님의 인도에 대한 보장이 되기도 합니다마는, 하나님이 우리 한 걸음, 한 걸음을 인도 하시겠다 라는 부분들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이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다는 사실이에요. 지시할 땅으로 가라, 불안할 수밖에요. 가정을 떠난다는 그 자체도 불안하고, 목표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그 자체도 염려와 두려움이 올 수밖에 없는 것 아닙니까?

3. 너 - 능히X
▶ 그런데 더더욱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합니다. 너를 능히 당할 자 없게 하겠다.

4. 씨 - 열방
▶ 그리고 더더욱이 자손도 없는데 네 씨로 말미암아 뭐요? 열방이 복을 받게 하겠다. 이게 아브라함을 불러냈을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말씀이었어요. 아니 자손도 없는 지금 75세에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빠져나왔거든요? 나중에 지금 자손이 없으니까 결국 다른 방법을 취했잖아요?

* 이해X, 믿을 수X, 맞지X
▶ 그런데 그 당시에 아브라함에게 네 씨로 말미암아 열방이 복을 받게 하겠다, 도저히 이해될 수 없는 부분이고, 믿을 수 없는 부분이에요. 우리가 신앙생활 할 때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이럴 수가 있어요. 도저히 아브라함과는 어떤 면에서 맞지 않는 거에요 사실은. 이해되지 않고, 믿을 수 없고, 맞지 않는 거에요.

▶ 여러분 한 가지 아셔야 될 것은 우리가 말씀을 이해한다 라고 해서 신앙생활 믿느냐? 아니에요. 믿으면 이해돼요, 그게 신앙생활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이해될 필요는 없어요. 그런데 믿으면 이해되는 것이 신앙생활이에요.

▶ 많은 사람이 이해 안 된다고 해서 난 안 믿어 하는데 그건 어리석은 거에요. 어떻게 하나님이 하신 일과 하나님의 역사들을 우리가 이해로, 우리의 머리로 이해할 수 있습니까? 내가 하나님의 IQ가 된다면 이해할 수 있겠죠. 그렇잖아요?

▶ 여러분 머리가 하나님의 IQ가 된다면 이해할 수 있는데, 여러분이 전지전능 한다면은 하나님이 하실 일들이 이해가 되겠는데,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이해 되겠습니까? 그런데 많은 경우 사람들이 이해 안 되기 때문에 안 믿는다 해요. 진짜 중요한 것은 믿게 되면 이해되는 부분들이 되어지는데, 그런데 아브라함에게도 맞지 않는 겁니다 사실은.

▶ 그런데 결국은 그 가문에 사고가 났어요. 뭐냐? 일이 생겼는데 우리도 그럴 경우가 있죠. 어떤 일들을 통해 가지고, 문제 생기면 깨닫고, 이제 또 결단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 가정에 형이 죽게 되었어요. 그러니까 덜컥 뭔가 겁이 나가지고 결국은 떠나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결국은 떠나 나오되 두 가지, 여러분 좀 우리가 이미 메시지를 통해서 많이 알고 있습니다마는 두 가지 아브라함이 갖고 있었던 동기입니다. 마음 안에 갖고 있었던 부분들이에요.

(1)애굽 - 아내X
▶ 첫 번째는 뭐냐? 떠나 나오긴 나왔습니다마는 어떤 면에서 실제적인 아브라함이 두 가지 실수를 하게 되는데 떠나와서 이 완전한 하나님의 약속이 안 믿어지니까 바로 창세기12:9절에 보면 점점 남방으로 나아갔다 하면서 10절에 보면 애굽으로 내려가게 돼요.

▶ 진짜 하나님이 이 약속을 주셨고, 이 약속을 믿음으로 딱 붙잡았다면은 기근이 생겼다? 그러면 하나님이 이 약속을 주셨는데 기근이 생겼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가?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기다리면 될 것인데 아브라함이 기근이 오니까 당장 눈앞의 현실을 보고, 우리 모습 똑같아요.

▶ 눈앞의 문제 보고 어디로 빠집니까? 애굽으로 내려가요. 왜냐? 애굽 가면은 그래도 뭔가 좀 더 먹고 살 것이 있을 것이니까, 강대국인 애굽에 내려가면 뭔가 먹고 살 것이 있을 것이니까, 잘 생각한 거죠. 그런데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잊어버리고 어디로? 애굽으로 내려갔어요.

▶ 진짜 우리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부분을 딱 붙잡고, 문제 생겼다? 그러면 ‘아, 분명히 하나님이 이 약속을 주셨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이 하실 일을 내가 보자.’ 하면 하나님이 그 속에서 증거를 주실 것인데 대부분 그 약속을 잊어버리고, 내 눈앞에 보이는 현실을 따라서 우리가 선택하고, 판단하고 나가게 돼요. 그래서 결국은 실수하게 돼요.

▶ 여기서 결국 어떻게 하게 됩니까? 애굽에 내려가 가지고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게 되고, 아내를 빼앗길 뻔한 일들이 나옵니다. 자기 아내를 빼앗길 뻔한 일들을 당합니다.

(2)롯(창13:14, 창13:15-17)
▶ 그리고 떠나라고 떠나 나왔는데 약속의 말씀을 완전히 믿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 뭐냐 하면 분명히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라 했는데 이 아브라함이 누구를 데리고 나왔습니까? 조카 롯을 데리고 나왔어요.

▶ 모양은 좋습니다. 자, 아버지가 돌아가신 조카만 남고 있는데 그거를 챙긴다는 건 다른 사람 보기에도 좋은 것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조카가 남아 있는데 결국 그 조카를 이렇게 챙겨준다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과는 안 맞는 거에요. 너희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조카조차도 떠나버리고 나와야 되는 거에요 사실은. 그런데 결국 이 조카로 말미암아 나중에 13장에 보면 문제들이 생겨나게 되죠.

▶ 그래서 문제가 생기니까 아브라함이 눈치채고 조카 롯에게 이야기합니다. 네가 좋은 것을 택해서 떠나라, 어떤 면에서 아브라함에게는 어떤 그런 부분들에 다른 소리 나올 것을 피할 수 있는 좋은 생각이죠. 네가 먼저 좋은 땅을 택하고 가라. 그러면서 아브라함은 산을 택했습니다.

* 창13:18 - 단
▶ 롯으로 말미암아 문제가 생겨난 부분들, 그래서 결국 이 속에서 찾아나온 것이 뭐냐? 창세기13:18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뭐를 쌓았다? 단을 쌓았다 했어요. 완전 결단하고, 그래서 창세기13:14절입니까?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 후에, 그리고 창세기13:15-17절까지 보면 처음 주셨던 그 약속을 본격적으로 또 축복하죠.

▶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 후에, 참 중요한 단어입니다. 하나님이 딱 지켜보고 계시다가 아브라함의 마음속에 있는 동기들을 내려놓게 되니까,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 후에, 결국 하나님께서 축복을 선언하시는 부분을, 그리고 그 축복을 가지고 아브라함은 뭘 하느냐? 단을 쌓았습니다.

* 영적 독립
▶ 한마디로 말하면 이 부분이 아브라함이 결국 이 영적인 독립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여러분 이 창세기 11장 마지막 부분에서 14장에 이어지는 이 스토리를 여러분이 생각으로 쭉 한번 정리를 해 보시면은 결국 아브라함이 단 쌓은 중심으로 해서 모든 축복의 역사들이 진행됨을 보게 됩니다. 상수리나무 수풀 가운데 아브라함이 단을 쌓았다. 여러분 개인이 정말로 마음과 생각에 있는 모든 동기들을 내려놓고, 단을 쌓을 수 있다면 어디에서든지 간에 여러분 승리하게 되어 있어요.

서론2> 말씀 흐름X
▶ 그러면 첫 번째입니다. 자, 우리가 영적인 것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영이기 때문에 눈에 안 보여요. 그러면 영적인 것을 선택했다는 부분들이 뭐냐? 말씀을 따라가는 거에요, 말씀을 붙잡는 겁니다. 그게 영적인 부분을 선택한 거에요.

▶ 영은 눈에 안 보이잖아요? 그러면 영적인 것들을 붙잡는다는 말은 말씀을 붙잡는다는 거에요. 그러면 말씀을 붙잡으면 반드시 거기에 대한 응답들은 나오게 되어 있어요. 말씀에 대한 응답들은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말씀에 대한 응답들이 나오니까 그 영적인 것들을 체험하게 되죠, 말씀을 통해서.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정말로 말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있어야 된다 라는 것.

1. 틀린 것(창세기 3장, 6장, 11장)
▶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앙생활 하면서도 말씀의 흐름들을 놓치게 되니까 틀린 것을 붙잡게 됩니다. 그 틀린 것이 뭐냐?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 틀린 것을 붙잡게 돼요. 결국은 이 창세기 3장과 6장 11장을 가지고, 우리 인생의 문제가 무엇인가가 여기에서 답 다 나와요.

▶ 왜 인생이 문제가 왔는가? 여기서 답 다 나와요.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의 흐름을 놓치니까 영적인 축복은 말씀을 붙잡는 것인데, 말씀을 붙잡으면 반드시 응답이 나타나는데, 역사가 나타나는데 말씀의 역사를 놓치니까 뭐냐? 틀린 것을 붙잡는데 그게 나, 세상, 성공 중심으로, 너무 내가 좋아하는 것이에요. 사탄이 너무 잘 알고, 이 부분을 가지고 우리를 틀린 것들을 붙잡도록 하는 거에요.

▶ 그래서 여러분 중요한 것은 정말로 나라는 생각만 내려놓아도 많은 응답들이 오게 되어 있어요. 결국 나를 못 벗어나요. 나를 벗어난 사람은 우리를 못 벗어나고요. 그래서 정말 우리가 중요한 것은 나라는 생각만 좀 내려놔도 정말 중요한 응답들이 우리에게 찾아온다 라는 사실이에요.

2. 틀린 일(우상 장사)
▶ 틀린 것을 붙잡으니까 결국은 틀린 일을 하게 되는 거죠. 틀린 문제 속에 틀린 것을 붙잡게 되니까 틀린 일을 하게 되는데 이 아브라함이 결국은 뭘 했느냐? 우상 장사했어요.

3. 틀린 결정(창12:10, 애굽)
▶ 그러면서 말씀의 흐름을 놓치니까 틀린 것을 붙잡고, 틀린 일을 하게 되고, 아직도 못 깨닫게 되니까 결국은 정확한 하나님의 언약의 약속의 말씀이 얼마나 엄청난 축복의 말씀인데 못 깨닫게 되니까 틀린 결정을 하게 됩니다.

▶ 그게 창세기12:10절에 애굽으로 내려간 거에요, 세상으로. 약속 붙잡아야 되는데, 약속 붙잡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는가 보자 해야 되는데, 틀린 결정을 해서 결국 애굽으로 내려가서 부끄러운 일을 당하게 되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본론>
1. 의존하지 않는 힘 -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 먼저 첫 번째는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힘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는 힘, 그게 바로 어디서 나오느냐?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주어집니다. 아멘입니까?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이 어디서 나오느냐?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주어진다 라는 것. 그래서 문제 왔을 때에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말하고 있느냐? 이걸 찾아내는 것이 필요해요.

▶ 문제 딱 생기면 우리가 즉각적으로 어디로 돌아가느냐? 내 생각으로 돌아가는데요.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 하나님 말씀에는 어떻게 말하고 있느냐? 여러분 한때 유명한 책 베스트셀러, 그때 했던 책이 있었잖아요? 기자가 쓴 책인데 ‘In His Steps’ 해가지고 ‘예수라면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신문 기자가 쓴 내용이죠. 그게 베스트셀러가 돼요.

▶ 여러분 정말로 그렇게만 생각한다 할지라도 우리에게 엄청난 영적인 상태가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우리 안에 어마어마한 영적인 상태가, 대부분은 우리 생각대로인데, 내 생각대로인데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어떻게 문제가 생길 때 그래서 중요한 것은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이 어디에 있느냐?

1)요셉 - 언약
▶ 말씀을 통해서 말씀 속에 되어져야 되는데 그 말씀의 축복을 누가 붙잡았느냐? 요셉이 붙잡았어요. 요셉의 형들은 의식주에 관심이 있었는데, 자리에 관심이 있었는데 요셉에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주어졌고, 그 사실을 요셉이 붙잡았고.

2)꿈
▶ 그 요셉은 어느 정도로 그 말씀이 뭐가 될 정도로? 언약이 꿈이 될 정도로.

3)각인
▶ 거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이 말씀이 뭐요? 마음에 담겼어요, 각인될 정도로.

▶ 여러분 정말로 중요한 언약을 붙잡고, 그 언약이 꿈이 되어지고, 그게 각인 되어진다면 거기에 하나님의 역사는 따라올 수밖에 없었다 라는 것.

2. 내 삶이 - 말씀 안에
▶ 두 번째입니다. 아무도 의존하지 않는 힘이 말씀 속에서 주어지고, 또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말씀을 간직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이 이 말씀 안에 있어야 된다 라는 것.

1)두려워X
▶ 그러면은 두려울 것이 없게 되죠. 그 어떤 것에도 내 삶이 말씀 안에 있으니까 미래가 보여지면서 두려울 것이 없죠, 두려워할 것이 없게 되죠. 오히려 아브라함에게 있었던 위기는 기회였습니다. 

2)세상의 것 - 부러워X
▶ 그리고 내 삶이 말씀 안에 있으면 세상의 것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것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 살아가면서 세상 따라가면서 세상의 것을 부러워하는데 세상의 것을 부러워하지 않게 되고요.

3)현실 - 우습게X(사탄 장난)
▶ 그다음에 또한 내 삶이 말씀 안에 있으면 내게 주어진 지금의 현실을 우습게 보지 않습니다. 왜냐? 그 현실 뒤에 악한 사탄의 장난을 알기 때문에, 현실을 가지고 사탄이 장난치는 것을 알기 때문에 현실을 우습게 보지 않는다 라는 것.

▶ 말씀이 마음에 간직되어야 됩니다마는 그 간직되는 데서 넘어서서 내 삶이 말씀 안에 들어가야 돼요.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 없고, 세상의 것이 부럽지 않고, 현실을 정확하게 보면서 거기에 현실을 우습게 여기지 않습니다. 우리는 현실을 그냥 우습게 여기게 되니까 현실을 따라가요. 그런데 그 배후에는 악한 사탄이 장난치는데 여기에 당하는 거에요.

3. 증인이 되는 성공
▶ 그러면 세 번째로 하나님과 함께하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도 혼자서 살아남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함께하는 이 축복을 누리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할지라도 저와 여러분은 증인 되는 성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냥 성공이 아니라 증인이 되는 성공을 누리게 됩니다. 어떻게 증인이 되는 성공을 누리느냐?

1)성삼위 하나님, 보좌의 능력 - 나의 것
▶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이 축복 가운데 내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보좌의 능력이 나의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바로 나의 것이 되기 때문에 증인 되는 성공을 누리게 되고요.

2)신분 + 권세
▶ 두 번째로 어떻게 증인 되는 성공을 누릴 수 있느냐? 이 축복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의 증인, 이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능력을 축복받게 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과 권세의 축복을 누리는 그 증인이 되어야 되는 것이고요.

3)나의 배경
▶ 그리고 결국 성삼위 하나님과 보좌의 능력, 거기에 따르는 신분과 권세, 이것이 나의 배경이 되어지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그냥 성공이 단순한 성공이 아니라 증인 되는 성공이 되어진다 라는 것.

▶ 말씀을 정리합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의존하지 않는 힘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힘이 있습니다. 말씀의 흐름 속에, 말씀 속에 있으면 돼요. 그냥 말씀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이 이 말씀 안에 있으면 되어져요.

▶ 그러면 결국 나오는 것이 뭐냐? 증인이 되는 성공이 나오는데 내 삶이 말씀 안에 있으면 내게 주어지는 축복이 성삼위 하나님의 응답과 함께 보좌의 능력이 나타나고, 이 축복을 누리는 신분과 권세가 되었음을 알게 되고, 이게 나의 배경이 되어지는 사실을 딱 알게 되어 있어요.

결론> 바보
▶ 결론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말씀의 흐름을 제대로 인도받고 있으면 내 생각과 내 주장과 내 입장이 필요 없습니다.

1)내 생각X - With
▶ 내 생각 필요 없습니다.

2)내 주장X - Immanuel
▶ 내 주장할 필요 없어요.

3)내 입장X - Oneness
▶ 내 입장이 필요 없어요.

▶ 제가 왜 이 부분을 쓰느냐 하면은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지면 이걸 갖고 있으면 바보라고 생각합니다. 바보, 아니 네 생각이 있어야지? 네 주장이 있어야지? 네 입장이 있지 않느냐? 이게 없다면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바보, 천하의 바보다.

▶ 그런데 진짜 복음을 안다면은 내 생각, 내 주장, 내 입장이 필요 없습니다. 왜냐? 주님이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위드. 주님이 나와 함께하지 않는다면 내 생각 해야죠. 그런데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면 내 생각 필요 없습니다.

▶ 그리고 내 주장할 필요 없습니다.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합해가지고 하나님께서 최고의 선을 이루기 때문에 뭐냐? 내 입장 필요 없어요, 원네스.

▶ 어떤 목사님이 지난번에 좀 되었습니다. 목회에 부교역자로 사역을 인도받다가 담임으로 가게 되었어요. 담임으로 가게 되었는데 한번 저희교회에 한번 예배에 참여하고 싶다고 해서 왔어요. 예배에 참여하고 나서 저하고 좀 말씀을 좀 나누고 싶다 하면서 제 방에 찾아왔어요. 이제 자기가 부교역자 시절을 이제 시간표를 끝내고, 담임으로 목회를 시작해야 되는데 ‘목사님 목회에 대해서 좀 배우고 싶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요.

▶ 그래서 제가 그 목사님한테 ‘저는 목회를 몰라요.’ 했어요. ‘저는 목회를 모릅니다.’ 했어요. 그러면서 제 중심에 있는 이야기를 하나 했어요. 뭐냐 하면은 나는 목회를 모른다고 하면서 여러 가지 이렇게 쭉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교회의 상황과 우리 중직자들의 정말로 준비된 중직자 분들 이런 부분을 쭉 이야기를 했어요.

▶ 그러면서 제 중심에 있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뭐냐 하면 ‘나는 복음 앞에서 바보가 되기로 결단했습니다. 복음 앞에서 이유가 없어요. 복음 앞에서 바보가 되기로 결단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했어요.

▶ 그런데 이 친구가 그걸 마음에 딱 담은 것 같아요. 같이 이렇게 일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친구는 뭐냐? 다른 사람이 이렇게 얘기하면 ‘나는 복음 앞에서 바보가 되겠다. 나는 이유가 없다. 이 일에 이유가 없다.’ 그 이야기를 해요.

▶ 여러분 정말로 어떤 면에서 여러분 복음을 알면 알수록 내 생각, 내 주장, 내 입장 과연 필요할까요? 복음 없으면 이게 완벽하고, 철저할수록 성공, 세상적인 성공 해요. 그런데 진짜 복음을 알면 알수록 내 생각, 내 주장, 내 입장 필요 없습니다 사실은.

▶ 그래서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 진짜 복음 앞에서 이유가 없기를 바라고, 복음 때문에 바보가 되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요. 진짜 복음 때문에 바보가 되는 사람, 이게 없다면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바보잖아요? 바보. 왜 네 생각이 있어야지, 생각이 강하고, 네 주장이 있어야지, 그래야 살아남지 하잖아요?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정말로 우리 권찰님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영적인 힘을 가지고, 여러분 자신을 살리고, 현장을 살리는 영적 독립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여러분 만나는 모든 사람을 그렇게 인도받도록 하시고, 또 우리 렘넌트들 특별히 영적인 독립을 가진, 영적인 힘을 가지고 어디서든지 살아남는, 거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뭐냐? 말씀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거에요.

▶ 해외에 나가 있는 렘넌트들을 봐도요, 제가 지난주에도 해외에 있는 렘넌트가 카톡을 보내왔어요. ‘목사님 이렇게 되어집니다. 교회 문제 때문에 갈등을 했는데 될 수 있으면 교회를 떠나지 않는 것이 좋다 라고 이야기했는데 부득이하게 교회를 떠나게 되었다.’ 라고 저한테 카톡을 보내면서, ‘그러나 본부 강단 메시지 흐름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라고 카톡을 보내왔어요.

▶ 엘리트입니다, 완전히 엘리트인데 진짜 중요한 응답받는 사람은 어디에 있든지 간에 말씀의 흐름을 놓치지 않습니다. 영적 독립의 가장 중요한 키입니다. 어디든지 살아남고, 살 수 있는 것이 뭐냐? 말씀의 흐름 속에 있다면 살아남습니다, 살리게 돼요. 영적 독립이 가장 중요한 키입니다. 이 축복된 응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2023년 또 새롭게 우리 권찰회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누려야 될 영적인 독립, 정말로 말씀의 흐름 속에서 먼저 우리 권찰님들이 회복하게 하시고, 우리 구역 식구들이, 또 우리 모든 렘넌트들이 영적 독립과 25의 응답을 누리는 일꾼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이 일에 심부름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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