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1천 망대
2023-09-08 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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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전도학교 (설교: 박관희 목사)
1천 망대
(아가 4:4)

4 네 목은 무기를 두려고 건축한 다윗의 망대 곧 방패 천 개, 용사의 모든 방패가 달린 망대 같고 

▶ 오늘 우리 여4 전도회에서도 찬양 드리면서 언약의 망대라는 가사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오늘 우리 지난주 전도학교는 우리교회는 렘넌트들, 우리 아이들이 있는 뜰이다 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시급하게 준비해야 되는 부분을 붙잡고 함께 기도를 했죠.

서론> 금, 토, 일 시대와 세 가지 뜰
▶ 오늘은 아가서4:4절을 통해서 ‘1천 망대’에 대한 부분을 함께 누렸으면 합니다. 우리 여4 전도회 분들이 금, 토, 일 시대의 주역입니다. 렘넌트들도 주역이지만 저도 마찬가지고 주역이죠.

* 금요일 : 전도학교(경배, 찬양)
▶ 그래서 우리가 금, 토, 일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금요일은 우리가 전도학교로 함께 모입니다. 우리 렘넌트들도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거죠. 여러분들 이 경배란 말은 어마어마한 말입니다. 경배와 찬양을 드리고, 함께 기도도 하고 말씀 받는, 이제 렘넌트들이 이제 금요일 날에 함께 모여서 경배하고, 찬양하고, 이게 기도거든요? 이게 각인이 되어지는 겁니다.

* 토요일 : 핵심(성도 + 렘넌트)
▶ 그리고 이제 토요일 시대를 맞이했죠. 핵심, 여러분들이 이 핵심을 통해서 우리 성도님들, 그리고 렘넌트들이 함께 모여서 방향을 붙잡고, 기도하고 나가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육부서 담당 교역자분들, 또 교사분과 함께 인턴십이 진행됩니다. 그래서 이 토요일이 너무 축제에요.

▶ 그래서 2주 전에 우리 담임목사님이 서울 예원교회에서 렘넌트 출정식을 했습니다. 이제는 전 세계에 모든 핵심 장소에 성도님과 렘넌트들이 함께 모여서 토요일 시대, 핵심 훈련 시대를 열라 라고 말씀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역자분들이 토요일 날에 우리 렘넌트와 함께 중요한 방향도 붙잡고, 그리고 인턴십도 하고, 중요한 일들을 계속해 나가는 거에요. 그래서 토요일 시대에 너무 우리가 함께 누려야 됩니다.

* 주일 : 예배(응답)
▶ 그리고 주일이죠. 주일은 예배입니다. 예배는요, 우리 삶에 모든 응답을 누리는 축복의 시간이 되어야 되겠죠. 우리 주일학교 예배부터 시작해서 우리 1부, 2부, 3부 예배, 그리고 그 예배 가운데 있는 중직자 대학원, 묵상훈련, 전도 기초 훈련, 70인 지교회 훈련, 우리 주일날에 이 예배를 통해서 모든 응답을 누리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렘넌트들은 각 부서에 들어가서 이 주일 예배 때 6일 동안에 살아가야 될 모든 답들을 붙잡는 이 주일 시대가 열린 거죠.

* 아이들의 뜰 : 영적 서밋, 전문 서밋
▶ 그리고 우리는 세 가지 뜰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 지난주에 살펴봤듯이 아이들의 뜰, 이게 우리교회의 방향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뜰은 영적 서밋, 그리고 세상을 정복하는 전문 서밋, 이거를 준비하는 우리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영적인 서밋과 전문 서밋을 이루는 아이들의 뜰이죠.

▶ 매일 제가 한 번씩 교회에 와서 이렇게 서류 정리나 아니면 다음 다락방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데요. 교역자실에 오면 매일 우리 렘넌트들이 교회 앞마당과 우리 1층에 로비 있잖아요? 운동장이에요. 아이들이 얼마나 매일 뛰어놀고, 너무 이렇게 좋아요. 왜 아이들이 있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입니다.

▶ 그래서 우리교회는 아이들의 뜰 이미 되어지고 있잖아요? 오늘도 우리 렘넌트들 얼마나 많이 왔습니까? 저 렘넌트들이 같이 찬양하고, 율동하고, 이런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 하나교회밖에 없잖아요? 물론 복음 가지고 있는 다른 교회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교회가 아이들의 뜰, 주중에 한번 교회에 와 보십시오. 애들이 운동장이 없어서 그런지 몰라도 모든 게 다 운동장이에요. 이미 이제 그렇게 되어가고 있고요.

* 이방인의 뜰 : 다민족, TCK, 237 나라, 5천 종족
▶ 그리고 이방인의 뜰, 우리교회에 다민족이 있어요. 그리고 우리교회 제자 중의 제자인 TCK들이 있어요. 그리고 우리교회는 237과 5천 종족이 오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 다민족부에서 이 일을 너무나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에 일어나는 이 다민족의 중요한 응답들 보십시오. 이미 이방인의 뜰을 갖추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우리 하나교회고, 하나교회의 방향입니다.

▶ 또 우리 논공 같은 경우에는 우리 청년들 중심으로 우리 TCK 너무 중요한 사역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방인의 뜰이 우리교회에 진짜 237, 5천 종족 살리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 기도의 뜰 : 묵상, 치유
▶ 그리고 뭡니까? 기도의 뜰, 말씀을 묵상하고, 그리고 치유하는 중요한 응답을 누리는 기도의 뜰이죠. 사실은 우리교회의 방향이다 라고 우리 목사님이 말씀 주셨습니다. 금, 토, 일 시대와 이 세 가지 뜰은 우리교회 방향이다. 그래서 237, 치유, 서밋의 응답을 이렇게 쭉 누러가고 있는 거죠.

* 재앙 - 교회, 후대
▶ 아시겠지만 점점 더 재앙 시대입니다. 젊은 청년도 길거리를 가는 것이 조금 무섭다 라고 할 만큼 지금 미국, 유럽, 한국은 재앙 시대입니다. 지금 와 있어요, 그런데 이게 더 급격하게 증가될 겁니다. 그러니까 이거를 막을 금, 토, 일 시대, 또 우리 세 가지 뜰 시대를 열어야 된다는 거죠. 이 재앙을 막아야 되니까.

▶ 그리고 교회도 점점 무너져가고 있지 않습니까? 복음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교회도요. 문 닫는 교회가 너무 많아요. 대구도 보면 문 닫는 교회가 너무 많고요. 서울은 그야말로 진짜 문 닫는 교회가 너무 많을 정도로.

▶ 그러니까 교회 건물을 갖고 있는데도 성도님이 없으니까 문을 닫는 교회가 너무 많습니다. 지금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고, 미국이나 유럽은 이미 여러분들 영상을 통해서 보고 있듯이, 그러니까 당연히 후대들이 그냥 사탄의 밥이 되는 거죠. 우리교회는 금, 토, 일 시대와 아이들의 뜰, 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

▶ 제가 우리 젊은 집사 후배한테 금, 토, 일 시대 이제 핵심에 오라 하니까 그 집사님이 뭐라고 하냐 하면 ‘그러면 캠핑을 언제 가요?’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교회 앞마당에 캠핑 들고 와서 아이들하고 앞마당에서 캠핑하고, 화장실은 우리교회 화장실 쓰고, 샤워실은 4층에 있으니까 샤워하고, 그래서 금, 토, 일 시대에 여기 하나렘 앞에.

▶ 그런데 우리 교육부서에서도 한번 해보세요. 교육부서에서 우리 하나렘 앞에 텐트를 다 쳐서 그러면 캠핑이잖아요? 핵심 참여하고, 금요일 참여하고 하라고 말씀을 전달했습니다. 아주 제가 얘기했는데 너무 훌륭하더라고요. 따라 할지 안 할지 모르겠는데 금, 토, 일 시대에 놀러 가면요, 차 막혀요, 바가지 요금에 시달려요, 돌아오면 더 힘들어요, 직장 못 가요.

▶ 그런데 우리교회에 와가지고 이제 금, 토, 일 시대, 우리교회는 마당도 얼마나 넓은지 모릅니다. 놀이터 있죠? 굉장히 멋있잖아요? 그러니까 이 방향을 가지고 이걸 막아야 되는 거에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우리교회 방향 금, 토, 일 시대, 세 가지 뜰이 차고 넘치는 그런 교회로 만들어 가 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 그래서 이걸 두고 1천 망대, 오늘 다윗은 1천 망대를 세웠잖아요? 그래서 우리 여4 전도회는 뭘 해야 되느냐?

1. 언약의 흐름(어른들, 부모들) - 전달
▶ 언약의 흐름을 전달해라.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저와 우리 여4 전도회처럼 어른들, 그리고 부모들 뭘 해야 되느냐? 언약을 전달하셔야 돼요. 그래서 이게 우리의 사명입니다. 금, 토, 일 시대와 세 가지 뜰이 있도록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우리 어른들의 사명입니다. 이것만 해도요 훌륭해요.

1)출2:1-10(요게벳 → 모세)
▶ 성경에 보면 출애굽기2:1-10절에 보면요, 요게벳이라는 분이 나와요. 어른이죠, 부모입니다. 그런데 이 요게벳이 모세에게 중요한 언약을 전달했어요. 이게 보통 일입니까? 이 모세가 어떻게 되죠? 애굽에 서밋이 되어집니다. 세계복음화를 감당하는 후대가 어른들의 언약의 전달 속에 나온다는 거에요.

▶ 그래서 누가 묻더라고요. 저한테 ‘렘넌트가 중요합니까? 우리 여4 전도회가 중요합니까?’ 묻길래 제가 대답했습니다. 여4 전도회가 더 중요하다, 51%. 그리고 렘넌트는 49%로 중요하다. 왜 그랬냐? 어른이 없으면 애들이 없어요. 이거는 세계사하고 교회사의 증거입니다.

▶ 어른인 우리가 없으면요, 우리가 배경이 안 되면 애들 없어요. 렘넌트는 그냥 자라는 게 아니에요. 부모와 어른들을 통해서 배경이 되어지고, 발판이 되어져서 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이 자리에도 우리 어른분들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들이 너무 중요한 렘넌트에요. 다 아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어른들이 중요한 렘넌트에요, 이걸 해야 돼요.

2)삼상1:9-10(한나 → 사무엘)
▶ 거기다가 사무엘상1:9-10절에 보면요, 한나라는 어른이 나와요. 한나, 저죠. 한나라는 어른이 사무엘에게 이 언약을 전달했잖아요. 그런데 이 사무엘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너무 미스바 운동을 통해서 렘넌트 운동의 주역이 되었잖아요? 아니 이런 일이 우리 어른들, 부모님 통해서 이루어지는 거에요, 출발이.

▶ 그래서 우리교회는요, 건강한 교회에요. 어른도 많고, 아이들도 많고, 이게 건강한 겁니다. 집에 아이들만 있으면 집안은 이상해져요. 그런데 집에 어른들만 있어도 이상합니다. 그런데 집안에 어른들과 아이들과 같이 있는 거는요 건강한 집이에요. 그래서 우리교회가 너무 하나님 보시기에 중요한 교회에요.

3)삼상16:1-13(이새 → 다윗)
▶ 거기다가 사무엘상16:1-13절에 보면요, 이새라는 어른이 다윗을 키웠잖아요? 이 다윗에게 언약의 흐름을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이 다윗을 통해서 어떻게 되어졌습니까? 지금 이스라엘 땅에 아직까지도 다윗 하면 너무 중요한 왕으로 알고 있잖아요?

▶ 그런데 이 다윗이 그냥 나온 게 아니에요. 어른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어른이 있었기 때문에 이 아이들이 나오게 된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 몰라요. 진짜 우리 어른분들, 부모님들이 너무 중요합니다.

▶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보호되면서 성장하고 있어요. 얼마나 멋집니까? 그래서 1천 망대를 세우는 첫 번째 중요한 것은 나와 같은 어른들, 우리 부모님들이 언약을 전달하는 흐름 속에 있어야 된다. 그래서 이 응답을 우리가 1천 망대로 세워나가길 바랍니다.

2. 현장의 흐름 - 달란트, 천재성
▶ 그리고 두 번째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현장의 흐름이 있겠죠. 현장의 흐름은 우리 렘넌트들이 해야 돼요.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 렘넌트들이 달란트, 그리고 천재성, 이거를 갖고 있어야 돼요. 달란트와 천재성,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중요한 응답입니다.

1)시78:70-72
▶ 시편78:70-72절이죠. 먼저 영적 서밋, 말씀과 기도와. 그런데 우리 렘넌트들은요, 금, 토, 일 시대만 해도 영적 서밋이에요. 사실은 우리 렘넌트들이 지금 이 자리에 너무 많이 있는 것 자체가 영적 서밋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뭘 해야 되느냐? 실력 서밋이 돼야 돼요. 실력 서밋이 되는 중요한 방법이 있습니다.

(1)하나님(재능)
▶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재능을 찾아야 돼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재능이 있어요. 그게 천재성이에요. 이거를 점검하고 찾아야 합니다.

(2)내가 좋아하는 것
▶ 그리고 두 번째로 뭐냐? 끝까지 가는 비결이 뭐냐 하면요, 우리 렘넌트도 잘 들어야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걸 해야 돼요. 내가 좋아하는 것, 여러분들 내가 좋아하는 것이 공부입니까? 아니죠. 아멘 안 하네. 내가 좋아하는 게 공부입니까?

▶ 저기 혹시 준오헤어라는 대표님을 아십니까? 준오헤어 대표님이 강윤선 대표님입니다. 그런데 그 대표님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를 못 갔어요. 너무 가난해지고, 그래서 바로 미용실로 갔어요. 그래서 상상 초월의 어린 나이에 미용실에 가서 미용을 하니까 얼마나 어려웠겠습니까? 이 대표가요, 상상 초월의 일들을 많이 겪은 거에요. 그런데 포기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를 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거다.

▶ 여러분들 전교 1등 하는 사람하고, 내가 좋아하는 걸 하는 사람하고 누가 이길 것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걸 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왜 그런 줄 알아요? 내가 좋아하는 걸 할 때는 열정과 노력과 땀이 쏟아집니다.

▶ 그런데 전교 1등을 해도 내가 좋아하지 않는 걸 하면요, 그냥 결국에는 안 하게 되어지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강윤선 대표 같은 경우는 지금은요 연 매출이 2천억을 올리는 미용실계 대표가 되었어요. 우리 대구에도 있습니다 준오헤어라고.

▶ 혹시 여러분들 쥬비스 그룹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쥬비스 그룹, 쥬비스 다이어트 이 대표가 조선경이라는 대표에요. 그런데 이 대표는 아줌마였어요. 35세 때 5천만 원을 가지고 창업을 했습니다. 얼마나 위기가 많이 왔냐? 어마어마한 위기가 끊임없이 오더라는 거에요.

▶ 그런데 이 대표도 뭐라고 얘기했냐 하면요, 자기는 포기를 모른대요. 포기를 모른답니다, 끝까지 갔답니다. 포기라는 단어가 없답니다. 그래서 지금은요, 쥬비스 그룹이라는 그룹을 통해서 작년에만 3천억 원을 벌었다고 해요. 만약에 우리 렘넌트가 좋아하는 걸 찾으면요 이런 응답 받아요. 좋아하는 걸 찾았나요?

▶ 여러분들 전교 1등 하는데 부모님은 이런 얘기할 거에요. ‘의학대학원에 가라. 의학대학에 가라.’, 그런데 나는 의사가 싫어. 내가 하고 싶은 건 이거야. 그러면 뭘 선택해야 되느냐? 내가 하고 싶은 걸 선택해야 돼요.

▶ 옛날에 1980년대, 1990년대 한참 중공업 시대를 통해서 이렇게 발전되는 우리나라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는요, 대학교 3학년만 되면 취업해서 갔어요. 대학교 3학년만 되면요, 바로 취업 갔습니다. 그래서 교수님들도 3학년 1학기 때 바로 취업하니까 그냥 학점 B를 다 줬어요 모든 전과목을. 왜 그러냐? 대학 3학년만 돼도요, 이제 1970년대 1980년대는 그냥 바로 취업이 되었어요 3학년 때.

▶ 그런데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그거 아니에요. 완전히 달라졌어요. 그래서 어떤 렘넌트가 전문성 렘넌트가 되냐 하면 내가 좋아하는 걸 하는 렘넌트가 되어야 돼요. 우리 준오 헤어나 쥬비스 그룹의 이분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이지만요, 그래도 성공했잖아요?

▶ 2천억 원, 3천억 원, 우리 렘넌트가 만약에 2천억을 벌고 3천억을 벌면 1천 망대 그냥 바로 세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렘넌트 한 명, 한 명에게 그 응답을 주신 거에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재능을 찾아라.

▶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 해라. 끝까지 내가 좋아하는 걸 해야 돼요. 앞으로 시대는 그래요. 앞으로의 시대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해야 끝까지 가요. 내가 좋아하지 않는 건 반드시 가다가 포기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헷갈려요.

(3)237 → 언어(유리)
▶ 다윗은 무엇을 준비했느냐? 237 나라를 살릴 언어를 준비했어요. 237 살리려고 하면 반드시 언어 해야 합니다. 제가 우리 사업하는 집사님이 이제 중국에 또 중요한 문이 열려서 이제 가게 되었다. 그래서 제가 우리 그 집사님께 부탁했어요. 집사님 우리교회에 이런 렘넌트가 있다 중학생. 그런데 중국어를 너무 잘한다. 그래서 이 중국어를 하는 우리 렘넌트를 데리고 중국에 들어가실 때 사업하실 때 통역을 시켜달라.

▶ 그러면 중학생 아이가 중국에 상업차 통역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아마 중국 사람들 깜짝 놀랄 겁니다. 그래서 이 아이, 우리 렘넌트에게 비행기 값, 통역비, 그리고 숙식비까지 다 지원해 달라. 그래서 그 집사님이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왜 중국에 갈 수 있느냐? 언어가 준비되었기 때문에.

▶ 여러분들 언어를 언어하게 되면요, 한국어 말고요 언어하게 되면 유리한 게 너무 많아요. 여러분들 중국 사람들 영어 하는 사람 보면요, 존경합니다. 중국 사람들이 영어 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존경해요. 대우해줘요.

▶ 그래서 여러분들이 렘넌트 때는 반드시 언어를 해야 돼요. 저보고 학업 공부 1등 할래? 그냥 언어 공부할래? 언어 할 겁니다. 지금 앞으로 시대, 237 시대를 여러분들 주도하고, 이끌고 가려고 하면 언어를 반드시 해야 돼요. 이게 현장의 흐름이에요.

▶ 그래서 237 나라를 살리려고 하면 이 언어를 하고 있으면요, 너무 유리한 게 많아요. 그래서 우리 다윗처럼 준비하셔야 돼요. 진짜 하세요, 억지로 하지 말고, 내가 영어 공부하는데 억지로 한다? 할 수가 없습니다. 좋아해야 돼요.

▶ 우리 우리교회에 남아공에서 오신 성도님 계시잖아요? 제가 바티즌이라는 단어를 아냐 라고 물어보니까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왜 모르냐고 물어보니까 그건 오래된, 지금 쓰지도 않는 단어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떤 단어를 쓰냐 하니까 워치타워라는 단어가 있는데 그 단어는 금방 이해하더라고요. 언어가 되면요 이런 대화도 돼요. 그러면 우리가 왜 바티즌이라는 단어를 왜 쓰는지에 대해서 설명해 줄 수 있잖아요? 유리하다는 겁니다.

▶ 그래서 시편78:70-72절처럼 영적 서밋, 금, 토, 일 시대에 우리 렘넌트에 와 있는 게 영적 서밋이고요. 그런데 중요한 거는 실력이 있어야 돼요. 실력 없으면 1천 망대 못 세웁니다. 우리 준오헤어 강윤선 대표처럼 내가 이 뷰티계에 실력을 가지고 연 매출을 2천억 이상 올릴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돼요. 그래야 1천 망대를 세워요. 그래서 오늘 렘넌트들 모두 다가 실력 서밋으로 1천 망대 세워나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준비하셔야 돼요, 이게 현장의 흐름입니다. 

2)능력, 사건, 위기, 어려움(누림) 
▶ 그리고 두 번째로 뭡니까?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능력이 있고요. 어떤 사건이 일어나도, 어떤 위기가 있더라도,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상관이 없다. 왜냐? 렘넌트니까 이걸 준비해야 돼요. 그래서 힘들고 어려운 걸 즐겨야 합니다.

▶ 여러분들 제조업 분야에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렵고 힘들다 라고 보여지죠? 안 그렇습니다. 그 제조업을 가지고 내가 즐기고 있고, 좋아하고 있는 분은요 무서운 사람이에요. 우리가 보기에는 저렇게 힘들고 어려운 걸 어떻게 할까? 이렇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아니에요, 착각하는 겁니다.

▶ 그런 분들은 어떤 문제나 사건과 어려움 이런 게 와도 상관없어요. 실력 서밋이 되어 있고, 내가 좋아하는 걸 하기 때문에 반대로 말하면요, 우리 말로 하면 누린다 라고 얘기하는 거에요. 누림, 이게 누리는 거에요. 누림이라는 거는 이런 일이 있더라도 상관이 없는 거에요. 그게 누리는 겁니다. 현장의 흐름은 우리 렘넌트들이 이런 준비를 해야 됩니다.

3)시23:1-6(부족)
▶ 그리고 그래서 시편23:1-6절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다.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다. 이게 다윗의 고백이었잖아요? 이게 다윗이 1천 망대를 세운 겁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영적 서밋, 금, 토, 일, 우리 교역자분들, 교사분들 통해서 금, 토, 일 와 있는 것만 해도 영적 서밋이에요. 

▶ 그러면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준비해야 될 건 실력 서밋 있어야 돼요. 실력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됩니다. 영어 못하면 237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각오로 죽도록 노력해라 아멘. 죽도록 노력해야 돼요. 제발 우리 렘넌트들, 저는 여러분들 전교 1등 하는 걸 얘기하고 있지 않아요. 영적 서밋 되라, 실력 서밋 되라. 실력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재능,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 그게 실력입니다.

▶ 앞으로의 시대는 그게 이겨요. 지금 시대부터 앞으로의 시대는 그게 이겨요. 내가 좋아하는 것, 내가 즐기는 사람 절대 못 이깁니다. 왜 그러냐? 어떤 문제가 와도 상관없거든, 기쁘거든요? 그러면 내가 이거를 바꿔야 되겠다, 기회로 바꿔야 되겠다. 뭔가 하나님이 아니겠죠. 그 불신자들은 노력으로 이걸 바꿔야 되겠다 해서 성공시키잖아요? 우리 렘넌트들이 이 현장의 흐름 속에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미래 흐름 - 문화
▶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미래의 흐름을 바꿔야 된다. 미래의 흐름을 바꾸는 주역이 되어야 돼요. 그게 뭐냐? 문화입니다, 문화를 바꿔라. 어떤 문화를 바꿔야 되느냐?

1)사탄의 진(고후10:4-5), 하나님의 망대(시61:3)
▶ 사탄의 진이 있어요. 이 사탄의 진, 망대, 고린도후서10:4-5절에 보면 사탄의 진이 나옵니다. 그런데 어떤 진이냐 하면 모든 인간들의 이론들, 하나님보다 높아진 생각과 사상들 이게 나와요. 이게 전 세계를 덮었잖아요? 사탄의 진이죠.

▶ 그런데 우리는 반대입니다. 하나님의 망대를 세울 겁니다. 시편61:3절에 보면요, 주는 나의 피난처시고, 구원이시고, 내가 피할 곳이다. 그래놓고 뭘 했냐? 견고한 망대이시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시편61:3절에 보면 여호와는 견고한 망대이십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이게 문화를 바꾸는 거에요. 사탄의 진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망대, 하나님의 진을 세워가는 거죠.

2)1천 망대(아4:4)
▶ 그리고 오늘 아가서4:4절에 있는 대로 1천 망대를 세워라. 다윗에게 이 응답을 주셨다면 우리교회 렘넌트에게도 이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들, 어른들, 이 응답을 주셨어요. 우리 어른들, 부모님들도 1천 망대 세울 실력과 영적 서밋 다 주셨어요.

▶ 그것 붙잡고 기도하셔야 돼요. 우리 어른들도 그렇고, 우리 렘넌트들도 반드시 1천 망대를 세워나갈 것이다. 1천 망대를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과 237 나라에 세워갈 것이다. 이게 미래의 흐름을 바꾸는 겁니다. 문화를 바꾸는 겁니다.

▶ 우리교회는요, 237 어린이집이 있어요. 그리고 하나렘 어린이집이 있고, 하나 서밋스쿨이 있고, 지혜스쿨이 있습니다. 퀴즈 낼게요. 그다음 뭐가 있을까요? 중학교, 고등학교 서밋스쿨이 생길 겁니다. 그리고 대학 또 직장을 통해서 우리 렘넌트들이 1천 망대를 세워가는 플랫폼이 계속해서 만들어지고 있는 거죠. 이 응답을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겁니다.

3)RUTC 망대
▶ 우리 담임목사님이 지금 스페인 유럽에 갔죠. RUTC 망대를 세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주신 재능, 그리고 좋아하는 걸 찾으셔야 돼요. 저는 제 직업이 좋아요. 저는 제 직업이라는 게 좀 이상한데 그냥 좋아요. 그래서 제 입에서 ‘때려 치워야 되겠다.’, 한마디도 없습니다. ‘때려 더 얻어야 되겠다.’, 때려서 더 축복을 누려야 되겠다. 이런 건 있는데 때려 치워야 되겠다 이런 거 없습니다. 좋으니까, 누리니까, 제 직업을.

▶ 그러면 누가 이기겠어요?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안 믿는 자들이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 그게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죠? 절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것,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 재능을 갖고 끝까지 가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1천 망대와 RUTC 망대를 세울 줄 믿습니다.

▶ 그래서 이 응답을 가지고 우리 어른들, 부모들, 렘넌트들이 우리교회를 통해서 1천 망대를 세워가는 그 축복을 누려야겠습니다.

결론> 7망대 - 기도 속에
▶ 결론입니다. 이 1천 망대를 위해서 우리는 일곱 망대를 두고 기도 속에 들어가라. 일곱 망대 속에 기도 속에 들어가라. 1천 망대를 세워야 되니까.

1. 성삼위
▶ 그 첫 번째가 뭡니까? 성삼위 하나님의 축복을 누려라.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축복을 오늘 내가 누리는 거에요, 기도 속으로.

2. 보좌
▶ 그리고 보좌의 축복을 누린 것이다. 저는 이게 믿어지더라고요. 우리 렘넌트들이 기도해요. 렘넌트가 제가 꼭 영어를 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 내게 지혜 주십시오. 내가 237을 살려야 되니까 내가 꼭 이 영어를 해야 되겠습니다 하면요, 불신자는 1백이라는 단어를 줄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 보좌의 축복을 받는 사람은 1천, 1만의 응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보좌에요.

▶ 이번에 경제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한 10년 동안에 우리나라가 어떻게 나오냐 하면요, 실력이 있으면 성공한다는 건 14% 나왔습니다. 그러면 70%가 뭐가 나온 줄 알아요? 운이 따라야 된다 이렇게 나왔어요. 오늘 경제 뉴스에 나왔어요. 운이 따라야 70% 이게 부자가 된다 라고 나온 거에요. 

▶ 그런데 맞아요. 우리교회도 제조업을 가지고 성공하신 분들 계시잖아요? 돌아보세요. 여러분들 실력으로 그걸 한 것 같아요? 아닙니다. 뭔가 운이 있어요. 뭔가 사업을 하다가 왜 이렇게 되었지? 나도 이해 못하는 뭔가 운이 있어요.

▶ 그런데 우리는 그걸 운이라고 얘기하지 않아요.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은 운이라고 하고, 우리 믿는 사람은 보좌의 축복이다. 이게 9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요, 불신자들이 말하는 운으로 뭘 하는 게 아니에요. 정확한 보좌의 축복으로 누리는 겁니다. 1백이라는 걸 벌지만 저와 여러분은 1천, 1만을 하나님이 주시기로 약속했다는 거에요. 이게 9가지입니다.

3. 시대
▶ 그리고 시대를 살려야 되잖아요? 과거, 현재, 미래, 그래서 여러분들을 1천 망대 세우도록 만든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부모님들, 어른들 기도하세요. 특히 렘넌트들은 준비해야 됩니다. 금, 토, 일 시대에 들어오면 영적 서밋 100%고요. 그러면 실력 서밋이 있어야 돼요.

▶ 실력이 있어야 1천 망대 세웁니다. 실력 없으면 밀립니다, 불신자들한테 밀려요. 실력이 있어야 돼요, 당당해야 돼요. 여러분들 스티브 잡스나 빌게이츠, 그리고 워렌 버핏, 이런 대 부자들을 만났을 때도 전혀 영적 서밋으로 흔들리지 아니하고, 실력으로 그들을 감동시켜야 돼요. 시대를 살려야 되니까.

4. 우주(공중 권세)
▶ 네 번째가 뭡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우주, 공중 권세를 가진 그 사탄을 꺾을 힘을 주시겠다 라고 약속했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우주의 능력, 공중 권세 잡은 능력이 있어요. 그걸 믿고 끊임없이 가야 합니다. 아니 이런 응답을 하나님이 주셨다니까요. 대단하지 않습니까? 우리가 무슨 다른 기도가 필요합니까? 우주와 공중 권세의 그 능력, 그 권세 내게 있어요.

▶ 저는 어른입니다. 제가 오십 둘인지 오십 셋인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제가 오십이 넘고 나니까 옛날 어르신들 생각나더라고요. ‘아이고 비 오려나? 관절이 쑤시네.’, 예. 관절 쑤십니다. 그런데 제 마음은 늘 십대에요. 제 몸과 마음, 두뇌는 십대, 늘 새롭습니다. 이 언약 속에 있으니까, 이게 젊은이에요, 이게 렘넌트에요. 이걸 받아누려야 합니다.

5. 오력(위)
▶ 그리고 우리 오력을 두고 기도하잖아요? 오력이라는 단어가 뭔줄 아세요? 위에서 주시는 힘,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 반드시 줍니다. 우리 렘넌트한테 다른 기도가 필요가 없어요. 다른 기도제목이 필요 없을 만큼 완벽한 기도제목을 준 겁니다.

▶ 우리 렘넌트들이 현장의 흐름 들어가야 돼요. 제가 오늘 계속 강조하고 싶은 것은 실력 서밋, 전문성 서밋, 우리 준오헤어나 쥬비스 그룹의 물론 하나님 안 믿는 안타깝지만,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렘넌트입니다. 그러니까 더 이 축복을 누려야 돼요. 오력 기도하세요.

6. 미리 CVDIP
▶ 그리고 하나님은요,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미리 우리에게 언약의 여정을 주신 거에요. 찾아야 합니다, CVDIP죠. 요즘 성격 테스트하는 MBTI? 시끄럽다. 우리는 CVDIP다. 할렐루야! 성격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불신자들이 그 성격 해놓은 것 그게 맞습니까? 다 틀린 거에요 그거. 우리는 CVDIP, 오케이.

▶ 그리고 제가 그걸 해보니까 저는 안 나오더라고요. 두 번이나 했는데 안 나와요. 그런데 왜 그러냐? 저는 CVDIP거든, 왜 그런 줄 알아요? 내가 실력을 발견했고, 내가 좋아하는 걸 하면 불신 세계가 이해하지 못해요. 이해 안 되죠? 불신 세계가 이해하지 못하는 뭔가 있어요. 진짜에요, 그거를 받아누리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CVDIP.

7. 세 가지 뜰
▶ 거기다가 아까 우리교회 제목이죠. 세 가지 뜰, 이 세 가지 뜰이 가정에도 있어야 하고, 내 직장에도 있어야 하고, 내 현장에도 있어야 하고, 그리고 우리교회에도 있어야 돼요. 이 세 가지 뜰.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1천 망대를 세워 가는 그 응답 가운데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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