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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와 25응답
(창39:1-6)
♠ 서론 - 앞으로 5가지 시대가 옵니다.
1. 정신병 시대
2. 중독 시대
3. 분쟁 시대, 전쟁 시대
4. 이념 시대
5. 혼합 시대
♠ 본론
1.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은 위기 속으로 들어갑니다(행1:1).
1) 하나님 나라(보좌의 일) - 위기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집니다.
2) 답(시대) - 위기를 통해서 모든 사람과 시대에 대한 답을 가지게 됩니다.
3) 왕 앞에(세계화) - 그 결과 왕 앞에 서게 됩니다. 그래서 세계화가 됩니다.
2. 보좌화된 사람은 위기 속에 있는 축복이 보입니다(행1:3).
1) 문제(답) - 문제가 오면 답이 보입니다.
2) 갈등(갱신) - 갈등이 올 때마다 갱신하게 됩니다.
3) 위기
(1) 기회 - 위기가 오면 기회가 보입니다.
(2) 숨은 제자 - 위기 때마다 숨은 제자들이 나타나서 응답을 받았습니다.
3. 성령 충만 속에 있는 사람은 위기 속에서 사람 살리는 길을 찾습니다(행1:8).
1) 세계 - 요셉은 위기 속에서 세계를 살렸습니다(창45:5).
2) 오바댜 - 오바댜는 위기 속에서 사람 살리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3) 다니엘 - 다니엘을 통해서 사람 살리는 일을 예비해 놓았습니다.
4)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을 통해 세계를 살렸습니다.
5) 보좌 -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보좌의 축복을 가지고 모든 민족을 살려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결론
우리가 볼 때는 위기이지만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가장 좋은 기회입니다.
요셉이 노예로 간 것은 애굽으로 가는 가장 좋은 기회가 되었고, 감옥에 간 것은 왕에게로 가는 가장 좋은 길이 되었습니다. 모세의 미디안 광야 40년은 하나님이 최고의 것을 준비시키신 시간이었습니다. 초대교회가 당한 모든 핍박은 최고의 기회로 바뀌었습니다.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정확한 계획을 찾는 것이 기도입니다.
20230925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위기와 25 응답
(창세기 39:1-6)
1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4 요셉이 그의 주인에게 은혜를 입어 섬기매 그가 요셉을 가정 총무로 삼고 자기의 소유를 다 그의 손에 위탁하니
5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물을 주관하게 한 때부터 여호와께서 요셉을 위하여 그 애굽 사람의 집에 복을 내리시므로 여호와의 복이 그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에 미친지라
6 주인이 그의 소유를 다 요셉의 손에 위탁하고 자기가 먹는 음식 외에는 간섭하지 아니하였더라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더라
서론>
▶ 오늘 ‘위기와 25 응답’입니다.
* 현장 - 영적내면 / 필요 - 요구(행3:4, 행3:6)
▶ 먼저 서론에서 여러분 조금 생각하셔야 될 부분들은 주일 새벽 기도회 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는 현장에서 정확하게 문제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현장에 영적인 내면을 볼 수 있는 눈이 먼저 열려야 합니다. 거의 보면 껍데기를 보고, 또 겉을 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생각과 판단과 결정들이 틀리게 되어 있어요.
* 영적문제 - 현실문제 / 행10:38 - 마귀에게 눌린 것)
▶ 그래서 조금만 현장에 영적인 내면을 볼 수 있는 이 눈이 열려지면 결국은 영적문제로 온 현실 문제는 해결되기 시작합니다. 사실 알고 보면 이 현실의 모든 문제는 전부 영적인 문제로 말미암아 온 문제에요.
▶ 그런데 그걸 우리가 인정하지 않는 것은 왜 그러냐? 영적인 내면을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에, 현장에 모든 문제는 영적문제로 말미암아 온 문제인데 영적인 문제로 보지 못하는 거에요. 너무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 현실문제 / 염려, 근심, 걱정, 불평, 원망, 불안, 고통, 외로움, 어려움 - 지옥
▶ 그러면 실제적으로 현실의 문제는 무엇인가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오늘 위기라고 나오는데 많은 사람들이 어떤 면에서 염려와 근심, 걱정들 가운데 사로잡히죠. 현실적인 부분들입니다. 또 불평하고, 원망하고, 뭔가 모르는 불안 가운데 살아가면서 현실적으로 고통과 괴로움과 어려움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현실적인 문제거든요?
▶ 그러면 이 현실적인 문제는 결국은 가만히 보면 이 현실적인 문제, 이거는 왜 이 부분들이 왔느냐?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문제로 말미암아 사실 오게 된 부분들인데 우리가 겉모습을 아니까 그냥 현실적인 문제, 염려, 걱정 이런 부분에 사로잡히는 거에요.
▶ 그래서 오늘 여러분이 조금 생각들 좀 하셔야 될 부분들은 진짜 우리가 현장에 사실적인 영적인 내면을 볼 수 있도록 기도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속아요. 고린도후서4:4절에 악한 사탄이 복음의 광체가 비치지 못하도록 하고 있고, 또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서 고린도후서11:14절이죠.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서 속이기 때문에 정말로 현장에 영적인 내면을 제대로 보지 못하면 성도들이, 교회들이 다 속아서 제대로 된 응답을 누릴 수가 없어요.
▶ 어떤 면에서 현장의 영적 내면을 보면 볼수록 실제적인 부분들을 보면 ‘아, 이 사람의 필요가 무엇인가?’ 가 보여지게 됩니다.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그 사람의 요구 말고요, 사람들이 요구하는 것 말고요, 그 사람이 진짜 필요한 부분들이 뭔가가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 오늘 제가 들어오면서 잠시 이번 주간에 추석 연휴 가족 위해서 예배드릴 수 있는 안들을 예배지를 데스크 위에 있기 때문에 제가 보았는데요. 사도행전 3장에 대한 내용이더라고요. 그런데 사실은 사도행전3:4절에 보면 베드로가 나면서 못 걷게 된 자들을 주목하여 봤다 했어요. 영적인 내면을 봤다는 말이에요.
▶ 그냥 겉모습만 본 게 아닙니다. 주목하여 봤다, 영적인 내면을 봤다는 그 결과가 뭐냐? 여기에 사도행전3:6절에 베드로는 나면서 못 걷게 된 이 운명에 빠진 이 앉은뱅이에게 필요한 것은 돈이 아니라는 것, 봉사가 아니라 육신적인 봉사, 수고, 헌신이 아니라는 것, 그래서 결국은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했어요. 이 사람에게는 운명에 빠진 부분이기 때문에 진짜 그리스도가 필요한 이유를 봤어요.
▶ 아마 나면서 못 걷게 된 앉은뱅이는 요구를 채우기를 바랬을 겁니다. 돈 주고, 육신적인 봉사하고, 헌신해 주는 것 그렇잖아요? 그래서 40년 동안에 성전 미문에서 늘 그 장소에서 종교 심리를 이용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최고의 자리 아닙니까? 그 자리에서 늘 구걸 했어요 사실은.
▶ 갖다 놓으면 돈 되니까, 그런데 늘 그 사람의 요구는 돈 채워지는 겁니다. 아무리 돈이 들어온다 할지라도 결국은 나면서 못 걷게 된 운명에 빠진 것은 운명에 빠진 거에요, 해방 못 받아요. 그런데 베드로는 그 사람의 요구를 본 것이 아니라, 겉을 본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영적인 내면을 바라보고, 진짜 이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뭔가를 본 거에요.
▶ 왜 교회가 자꾸 현장을 향해서 복음을 말하지 않고, 세상을 향해서 복음을 말하지 않는 줄 아십니까? 그 사람들의 요구를 채워주기 위해서 뭔가 몸부림치는데 진짜 필요한 것이 무언가를 못 봤기 때문에, 지금 현장에 죽어가는 사람들이 필요한 걸 못 봤기 때문에 교회는 다른 소리 해요 사실은.
▶ 그런데 어떤 면에서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면 좋아합니다, 좋아해요. 교회가 현장에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면 현장의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거기에 빠져서 거기에 속아가지고, 진짜 중요한 답을 줘야 될 교회가 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 라는 것에요.
▶ 어떤 면에서 사회에서도 인정합니다. 그 사람이 필요한 요구를 채워주면 ‘아, 교회가 너무 잘한다.’ 하면서 사회에서도 신문 내고 인정할 겁니다. 그런데 그게 진짜 그 사람이 필요한 부분들을 줘야 되는데 그걸 못 주니까 결국은 뭡니까? 그 사람에게 있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잖아요?
▶ 어떤 면에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해야 돼요. 우리교회가 주님 오시는 날까지 사람들의 요구를 채워주는 것이 아니라,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진짜 사람들의 영적인 내면을 보고, 필요를 줄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됩니다, 필요를 줄 수 있는 교회.
▶ 여러분 현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역 식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역 식구들 한 사람, 한 사람 대할 때 물론 육신적인 어떤 봉사들을 해줄 수 있고, 물질을 갖다 줄 수 있어요. 그러나 그 이전에 이 사람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뭔가를 보고 거기에 대한 답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 사람들의 요구를 채워주다 보면요, 나중에 처음에는 괜찮은데요, 사람들의 요구를 들어다 주면 나중에 여러분이 교회가 세상의 종 노릇 해요. 이해하십니까? 사람들의 요구를 자꾸 채워주다 보면은 교회가 세상을 향해서 세상의 요구를 자꾸 채워주다 보면 나중에 시간 지나고 나면 자기도 모르게 교회도 모르게 뭐냐? 세상에 종 노릇 해요. 세상에 종이 돼요. 정말로 현장에 영적인 내면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이게 보여져야 합니다 이게. 이게 모든 축복의 시작이에요. 그러면 현장의 영적 내면을 보면 볼수록 결국 현장의 문제는 영적문제라는 답이 내려지게 되어 있어요. 영적문제라는 답이 내려지고, 그 영적문제로 온 현실적인 문제, 지금 일어나는 눈에 보이는 모든 현실적인 문제는 결국은 여러분 무엇 때문인 줄 아십니까? 알고 보면 사실은 전부 다 영적문제로 온 현실적인 문제에요. 이것도 중요하죠, 영적문제로 온 현실적인 문제라는 것.
▶ 그러면 여러분 영적인 문제란 무엇입니까? 사도행전10:38절에 베드로가 고넬료 집에 들어가서 설교한 내용인데요. 여기에 하나님께서 예수에게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다 하면서 왜 그렇게 하셨느냐? 그 예수님이 결국은 두루 다니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여기에 그다음에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다.
▶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 영적문제는 뭐냐? 마음과 생각 모든 것이 마귀에게 눌려 있는 거에요. 그게 영적문제에요. 그래서 영적문제와 같은 말은 뭐냐? 사탄이에요. 영적문제 배경에는 흑암의 배경이에요. 그래서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다 했거든요? 예수님께서요.
▶ 실제로 뭐냐? 현장은 마귀에게 눌려서 살아가요. 그래서 결국은 마귀에게 눌려서 나 중심 해서 세상의 소욕과 성공을 위해서, 성취를 위해서 몸부림 치며 살아가면서 거기에 한계가 오니까 미신, 점술과 우상에 빠지고, 사주팔자, 운명에 빠져가지고, 전부 다 뭡니까? 마귀에 눌려서 살아가는 거에요.
▶ 이것으로 말미암아 온 현실적인 문제, 마귀에게 눌려서 현실적으로 뭐냐? 염려와 걱정과 근심, 불평과 원망과 불안, 고통과 괴로움과 어려움들이 계속 오면서 결국은 지옥 배경 속에 살다가 지옥 가게 되는 겁니다. 정말로 우리교회도, 또 여러분 개개인도 어느 현장에서든지 간에 그 사람의 요구를 들어주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진짜 내면을 보면서 필요를 줄 수 있는 전도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오직 그리스도 - 요1:14, 마1:21, 요19:30 - X(과거 - 죄, 현재 - 사탄, 미래 - 지옥)
▶ 그러면 이 현실적인 문제를 우리가 제대로 보면 결국은 흑암의 배경 속에서 온 영적문제라는 것이 보여집니다. 그로 말미암아 오직 그리스도여야만 하는 이유가 붙잡혀지게 되어 있어요. 이때부터 제대로 된 응답들이 다 오게 되는 거에요 사실은. 그냥 그리스도가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여야 되는 이유가 붙잡혀지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사실은 요한복음1:14절에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죠. 마태복음1:21절에 동정녀 탄생으로 오신 거에요. 이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요한복음19:30절에 과거의 모든 죄, 현재의 모든 사탄의 일, 미래의 지옥 배경 속에서 살다가 지옥 가는 지옥의 문제, 십자가에서 완전히 끝내신 거에요. 그게 그리스도로서 십자가에서 완전히 해결하신 거에요.
▶ 그러면 이 오직 그리스도를 우리가 붙잡고 있는데 왜 잘 안 되느냐? 잘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 부분을 우리가 살펴볼 수 있어야 되는데 우리가 그리스도여야만 하는 이유를 딱 붙잡고 있으면 정말 제대로 된 응답이 그때부터 시작되는데 뭔가 모르고 잘 안 되는 이유는 뭐냐 하면 나 중심 한 생활이 이제까지 계속 되어 왔기 때문에 그 생활을 빨리 벗어나야 되는데 그게 벗어나지 못해서 결국은 나 중심 한 종교생활을 했기 때문에, 교회를 다니면서도 나 중심 한 종교생활 이에요.
▶ 여러분 종교생활은 뭐냐? 우상숭배는 뭐냐? 결국 궁극적으로 돌아가면 나입니다. 나 중심 한 종교생활에 있기 때문에 말씀이 내게 살아있는 말씀으로 적용이 안 돼요. 종교생활하고 있는 한 말씀과 삶과 일치가 안 되게 되어 있어요.
▶ 그리고 내 생각과 내 지식과 내가 보고 배운 모든 것들이 나도 모르게 내 안에 깊이 각인, 뿌리, 체질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 때문에 복음의 능력의 역사가 나타날 수가 없어요. 그리스도 모르는 게 아닙니다, 압니다.
▶ 아는데도 불구하고 왜 역사가 일어나지 않느냐? 먼저 선입견 적으로 내 앞에 선 지식으로 들어와 있는 세상의 지식들, 세상의 기준들, 내가 보고, 배우고, 익힌 모든 것들, 그게 내게 나도 모르게 각인, 뿌리, 체질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복음의 역사가 나타날 수가 없는 것이죠.
▶ 그렇다면 그런 부분을 놓고 보면 우리가 오늘도 그리스도여야 되고, 매일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그래서 진짜 오직 그리스도, 그냥 그리스도가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여기에 대한 답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거에요.
▶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여러분 혹시나 현실적인 문제를 갖고 있다면은 그 부분들을 가지고 정말로 깊이 바르게 하나님 앞에 서서 보면 영적인 배경과 함께 영적인 문제가 보여지고, 그때 영적배경과 함께 영적문제가 보여지면서 정말로 오직 그리스도여야만 하는 부분들이 붙잡혀지게 되어 있어요.
▶ 그러면 이때부터 오는 것이 뭡니까? 위기도 위기가 아니라 다르게 보입니다. 진짜 오직 그리스도라는 부분들이 결론이 딱 내려지면 여러분 위기가 위기가 아니라 다르게 보여요, 위기라는 부분들이 다르게 보여요. 그래서 성경의 역사들을 보면요, 결국 성경은 구원받는 것과 함께 멸망의 역사가 성경의 큰 역사의 흐름입니다, 성경 기록 전체의 흐름이.
1. 위기 - 재앙(7)
▶ 그러면 보세요. 위기를 위기로 보면은 결국은 재앙이 임합니다, 재앙에서 못 벗어나요. 그게 오늘 서론으로 들어가는 건데요. 여러분 위기를 위기 맞지만은 위기로 보면은 재앙에서 못 벗어나요. 그게 이스라엘의 역사에요. 7번의 이스라엘의 7재앙이 왜 일어났느냐? 위기를 위기로 봤기 때문에.
2. 기회(렘넌트 7명)
▶ 그러나 정말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비밀을 딱 누리면 누릴수록 위기가 위기가 아니라 정말로 기회라는 사실들이 보여지게 됩니다. 기회라는 부분들, 이게 누려진 사람이 렘넌트 7명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렘넌트 7명들 우리가 잘 아는 한 사람 한 사람 전부 다 사실은 위기 왔잖아요? 그런데 그들은 위기로 본 것이 아닙니다. 뭡니까? 기회로 본 겁니다. 왜냐? 그리스도가 되었기 때문에, 오직 그리스도라는 답이 내려졌기 때문에.
3. 후대 - 상처 / 서밋
▶ 그러니까 결국은 어떻게 됩니까? 자, 중요합니다. 위기를 위기로 보면 위기 맞지만 위기로 보면 결국 재앙에서 못 빠져나와요. 그러나 정말로 위기를 기회로 본 렘넌트 7명들은 사실은 그게 최고의 축복된 기회로서 그것을 통해서 후대들에게도 서밋에 대한 부분들이.
▶ 이렇게 되면 후대들이 정말로 상처 가운데 사느냐? 아니면 서밋 가운데 세워지느냐? 두 가지 어디서 세워지느냐? 위기를 위기로 보느냐? 최고의 기회로 보느냐? 여기서 후대들이 위기를 보는 사람은 상처가 되어지고, 최고의 기회로 보는 사람은 그것이 뭐냐? 서밋의 발판이 되어지는 거에요, 서밋이 되어지는 길이에요 그게.
▶ 그래서 오늘 제목이 ‘위기와 25’, 위기를 보는 눈이 바르게 열려야 합니다. 그러면 이 위기를 어떻게 바로 볼 수 있느냐? 가장 중요한 이 부분들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이 부분들이 제대로 되어지면 위기와 문제와 사건과 일들, 모든 것들을 보는 눈들이 달라진다 라는 것.
본론>
▶ 그러면 먼저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서론에 그렇게 말씀 했습니다. 앞으로 5가지, 어떤 면에서 중요한 시대가 오는데 그게 질병 시대, 정신병 시대, 중독 시대, 분쟁 시대, 이념 시대, 혼합 시대, 여러분 이건 보면 아시잖아요? 지금 갈수록 정신병들이 급증해요. 그냥 정말로 우리가 길거리에 이렇게 안전하게 다닌다? 사실 갈수록 어려운 시대입니다. 왜냐? 누가 돈 지를 몰라요. 여러분 정말로 보세요, 요즘 언론에 나오는 내용들 보세요. 누가 돈 지를 몰라요, 어느 날 어떻게 당할지 몰라요. 위기 시대고요.
▶ 그리고 어떤 면에서 전부 다 미치지 않으면 안 되는, 그 미치는 것이 뭐냐? 중독에 빠져요 사실은. 뭔가 모르는 중독에 빠져요. 그래서 특별히 여러분 우리 후대들에 대한 부분들도 어떤 면에서 우리 미디어 이런 부분들, 유튜브 이런 부분들도 아이들에게 그런 부분에 절제할 수 있는 부분들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진행해 나가야 되지 않느냐?
▶ 그러면서 어떤 면에서 복음 가진 우리들이 복음 콘텐츠들을 자꾸 만들어내서 아이들이 진짜 미디어 이런 부분들 복음 속에 들어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지, 아니면 자연적으로 접하는 부분들 속에서 아이들이 자기도 모르게 그게 다 중독 되어 버려요. 중독 시대고요.
▶ 그리고 분쟁 시대, 갈수록 분쟁, 다툼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리고 좌파, 우파, 이념 시대 여러분 정말로 갈수록 이 골은 깊어지게 되어 있어요. 이건 전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정말 하나 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오직 그리스도만이 하나 되지 이념, 분쟁, 계속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그러면서 마지막에 여기에 보면 혼합 시대, 모든 것이 짬뽕 되어가지고 혼합, 종교도 그렇잖아요? 혼합 종교, 종교도 그래요.
1.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자 - 위기 속으로 들어간다
▶ 그런데 그런 속에서, 실제적인 이 위기 시대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느냐?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은 위기 속으로 들어갑니다. 성삼위 능력을 아는 자가 되어야 되는데 진짜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자는 위기 속으로 들어가요.
▶ 여러분 문제를 피하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어려움들을 피하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내게 왜 이런 문제가 있는가? 왜 내게 이런 어려움들이 있는가? 물론 그렇게 할 수 있죠. 그런데 진짜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안다면은 그 문제 속에 들어가세요, 그 어려움 속에 들어가세요, 그 위기 속에 들어가세요.
1)하나님의 나라의 일
▶ 그를 통해서 무엇을 체험하느냐? 거기에 나오죠. 결국은 하나님의 나라의 일, 보좌의 일을 체험하게 된다는 것.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그 속에서 체험하게 되는 것, 우리는 문제 당하면 잘못된 줄 압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도 당연히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문제가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문제 있어요.
▶ 그런데 정말로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은 오히려 그 문제 속에 들어갑니다. 초대교회의 모든 전도자들이 하나같이 문제를 없애달라고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초대교회가 어려움 당할 때 기도가 뭐냐 하면은 우리 같으면 그 문제를 없애달라고 하잖아요?
▶ 그런데 문제를 없애달라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여. 이 문제를 하나님 보시옵소서.’, 문제를 보시옵소서, 그게 초대교회의 어려움 당할 때 기도였어요. 우리는 문제 없이 해달라고 막 기도하는데 아닙니다. 문제 있으면 그 문제 속에 있는 그 문제 속에서 성삼위 하나님을 정말로 아는 사람은 오히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체험하게 되는 거에요.
2)답
▶ 그것을 통해서 그리고 문제를 당하면 당할수록, 오히려 위기를 당하면 당할수록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자는 위기 속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가? 답이 딱 나오게 되어 있어요.
3)세계화
▶ 그리고 결국 답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 답이 필요한 모든 세계 앞에 서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렘넌트들이 누렸던 축복이죠. 렘넌트 7명이 축복 누렸던 축복인데요. 그 답을 아니까 결국은 뭡니까? 결국은 왕 앞에 서게 해서 세계화 되어지는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린 것이다.
▶ 제가 늘 한 번씩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문제가 없다면 응답도 없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문제가 없는 것이 다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 문제 있으면 있을수록 그것 가지고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고요. 그 문제를 뛰어넘는 영권 회복하는 중요한 길입니다, 영적인 힘을 얻는 중요한 길이에요.
▶ 위기? 여러분 모든 사람에게 위기 다 옵니다. 그런데 진짜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사람은 오히려 그 위기 속에, 아니 세상에서도 승리한 사람은요, 성도들 말고요, 세상에서 승리한 사람은 문제에 도전해요 오히려. 그렇잖아요? 문제에 도전하고, 어려움 오면 그 어려움에 도전해요. 그 사람들이 세상에서도 성공해요.
▶ 결국은 나중에 문제 오지만은 진짜 세상에서 성공한 성공자의 어느 정도 자리에 오른 사람은 오히려 위기 왔다? 회사의 경영에 어려움이 왔다? 그걸 통해서 정말로 내가 무엇을 도전할 것인가를 오히려 그 속에서 찾아내요. 그러니까 세계적인 기업들로 서게 되는 것을 보게 돼요.
▶ 그런데 하물며 하나님의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저와 여러분들이 뭔가 모르게 너무나 나약한 모습으로 문제 없애달라고, 위기 없애라고, 어려움 없애달라고, 여러분 문제 속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시길 바랍니다.
▶ 제가 한 번씩 말씀드리잖아요? 창세기 12장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했어요. 그러면 가면 돼요. 당장 눈앞에 기근이 다가왔어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 기근을 어떻게 하실 것인가? 그 기근 속에서 가면 되는데 그걸 피해서 어디로 갑니까? 애굽에 내려갔어요. 거기서 부끄러운 일을 당해요.
▶ 진짜 기근 당했을 때 하나님이 내게 이 약속을 주셨는데 그러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느냐를 보자 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일하심을 봅니다. 그런데 그걸 피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부끄러운 일을 당하고, 또다시 돌아오게 돼요.
2. 보좌화 - 모든 것
▶ 두 번째입니다.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자는 모든 것을 축복을 누리게 되는데 보좌의 축복을 누린다는 말은 보좌화죠. 먼저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자, 두 번째로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자, 보좌화의 축복 속에 있는 자는 모든 것을 보는 눈이 다른 겁니다.
1)문제 - 답
▶ 먼저 문제 생겼다? 답이 딱 나옵니다. 보좌화의 응답 속에 있으면.
2)갈등 - 갱신
▶ 어떤 면에서 뭔가 모르는 우리 갈등들이 있다? 그 속에서 과감하게 다른 사람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고쳐야 될 부분이 뭔가? 심지어 다른 사람이 말하는 부분들을 놓고도 내가 무엇을 내가 바꿔 갈 것인가? 아니 다른 사람이 지적하는 부분들 속에서도 내가 뭔가를 배워야 되겠다 라는 갱신, 나를 갱신시켜 나가는 그 축복이 뭐냐? 그냥 되어지는 게 아닙니다.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속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3)위기 - 기회, 숨은 제자
▶ 그리고 어떤 면에서 위기가 왔다? 한마디로 기회고, 또 위기가 왔다? 이 속에서 중요한 위기 속에서 하나님은 중요한 숨은 제자들이 준비되어 있음을 여러분 성경에 보세요. 어려움과 갈등들, 많은 위기들이 왔는데 그 위기 속에 오히려 숨은 제자들이 하나하나, 다윗도 도망하는 그 과정 속에서 다윗 왕국을 이룰 수 있는 중요한 충신들 600명이 다윗에게 붙여지게 되었어요.
▶ 정말로 우리에게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문제는 뭐냐? 여러분이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모르고 있고, 보좌의 축복을 못 누리고 있는 것이 문제지,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문제는 어차피 있게 되어 있어요.
3. 전달하는 자(= 성령충만)
▶ 세 번째입니다. 그러면은 이 사실을 성삼위 하나님 능력을 알고, 보좌화의 응답을 받는 이 축복을 전달하는 자, 전달한다는 말은 여러분 우리가 이 어마어마한 능력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한다는 것은 그것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죠, 성령충만이죠. 그러면 성경에 본론에 거기 보시면 몇 사람이 나오죠.
1)요셉(세계)
▶ 먼저 요셉, 위기 속에서 요셉은 세계를 살렸습니다. 노예로 가고, 감옥에 가고, 사람들이 보기에는 위기인데, 완전히 망하는 길이죠. 그런데 세계를 살렸습니다.
2)오바댜(도단성)
▶ 오바댜 한 사람이 여러분 보세요. 1백 명의 선지자를 숨기고, 엘리야와 엘리사를 준비하고, 거기에 나중에 뭡니까? 도단성 운동의 귀중한 축복된, 싸우지도 않고도 이길 수 있는 도단성 운동의 귀중한 축복된 응답을 오바댜가 누린 사람이에요. 뭐냐? 이 축복의 비밀을 전달하는 자에게.
3)다니엘(뜻)
▶ 그리고 세 번째로 다니엘, 포로로 가 있는 신분이죠. 그런데 어떤 면에서 출세할 수 있는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기는 성공하는 그 자리를 원치 않았어요. 자기가 출세하는 그 자리를 원치 않았어요. 그래서 뜻을 정하고, 결국은 하나님 앞에 선 겁니다. 뜻을 정한 것, 결국 이 다니엘이 네 왕을 거치는 동안에 왕을 움직이는 귀중한 답을 주는 그런 인물로 서게 된 사실을 보게 됩니다.
4)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전 세계)
▶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초대교회의 배경이죠. 지구상 최고의 축복된 장소 갈보리산,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완전히 십자가에서 끝낸 갈보리산. 감람산, 부활하신 주님께서 거기에서 제자들을 모아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한 감람산. 언약 붙잡고 모여서 기도하면서 성령의 충만을 받았던 마가 다락방.
▶ 중요한 위기 속에서 중요한 이 축복의 역사를 전달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그런 현장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전 세계를 살리는 사실 이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에서 전 세계를 살리는 귀한 축복된 역사가 일어나고요.
5)하나님 나라(일), 보좌
▶ 정말로 하나님의 보좌의 축복의 비밀을 아는 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죠. 이 축복을 아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의 일,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일, 눈에 보이지 않는 보좌의 축복이 이 사실을 전달하는 자에게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결론>
▶ 그러면 결론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보좌의 축복을 기도로 누리죠. 기도로 누리고, 보좌의 축복을 기도로 누리는 걸 보좌화라 합니다. 그러면은 이 사실을 전달하게 되어 있어요. 전달하는데 그게 뭐냐? 세계를 살리는 응답으로 와요.
1. 노예 - 요셉(애굽)
▶ 그러면서 결론은 뭐냐? 정확한 하나님의 시간표가 보여지고, 시간표가 이루어집니다. 자, 보세요. 요셉은 노예로 갔는데 노예로 간 요셉, 애굽에 가는 정확한 시간표입니다. 가장 좋은 시간표였어요.
2. 광야 40년 + 모세 - 모세 오경
▶ 광야 40년 동안에 뭔가 자기 힘으로 뭔가 하려고 나왔던 모세는 안 되었습니다마는 광야 40년 동안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인도하셨는데 여기에 가장 중요한 모세에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시간들이었어요, 광야 40년이.
▶ 위기라고 생각하는 노예, 살인자로 쫓겨가지고 도망간 광야 40년, 모세는 여기서 성경학자는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모세 오경을 창세기부터 시작해가지고 가장 중요한 창세기를 여기서 기록했다라고 이야기를 하기도 해요. 그냥 광야 40년이 아니었다 라는 사실.
3. 포기 - 새로운 시작
▶ 엘리야는 완전히 포기 가운데 빠졌어요. ‘내가 열심히, 특심으로 주님을 섬겼는데 이제는 나만 남았습니다. 나를 죽여주옵소서.’, 이렇게 했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여기에 새로운 중요한 시작을 하나님께서 이루는 시간표로 삼으신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4. 최악 - 초대교회 - 최고의 일
▶ 그리고 최악의 위기를 당한 초대교회, 어떤 면에서 지구상에서 교회사 속에 최고의 일을 하게 되었어요. 이 초대교회를 배경으로 해서 선교하는 안디옥교회가 나오게 되고요. 안디옥교회로 시작해서 로마복음화까지, 최악의 상황 속에 빠졌던 초대교회가 최고의 일을 하게 되었다 라는 것,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대부분 현실적으로 보이는 것에 속아요. 위기 왔다? 문제 왔다? 어려움 당한다? 속아요. 그런데 그 위기를, 문제와 사건과 어려움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지기 위해서는 이 부분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여기에 완전한 결론들이 왜 그리스도여야만 하는가? 그 이유를 딱 붙잡게 되면 모든 것들을 보는 눈이 달라지게 됩니다.
▶ 그러면 위기 속에서도 25 하나님 나라의 응답들을 바라보고, 거기에 대한 결정들과 도전하게 됩니다, 위기 속에서도. 어떤 면에서 우리에게 날마다 일어나는 문제와 사건들 속에서 정말로 오직 그리스도여야만 하는 이유를 붙잡고, 모든 문제와 사건이 오히려 여러분에게 완전한 발판이 되어서 세계를 살리는 증인들로 세워지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끊임없는 문제와 사건과 어려움과 위기와 고통들이 우리 앞에 계속 되어 오지만은 그러나 그 문제 속에 속지 아니하고, 오직 그리스도여야만 하는 이유를 붙잡고, 문제를 보는 눈들을 열어주셔서, 위기를 보는 눈들을 열어주셔서, 오히려 위기와 문제들이 최고의 발판이 되어지고, 배경이 되어져서 세계 살리는 귀한 증인들로, 제자들로 세워지는 그 축복 누리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 특별히 이번 한 주간 추석 연휴를 통해서 흩어지는 모든 현장들마다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새로운 하나님의 귀한 계획들을 또 확인하고 붙잡는, 응답 누리는 최고의 시간들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 뭔가 담대함으로 여유를 가지고, 우리의 모든 현장 앞에 서게 하시고,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 현장인 지금 나에게 주어진 현장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들이 열려지는 귀한 축복된 시간들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 이번 한 주간 우리의 모든 구역들, 또 수고하시는 우리 권찰님들, 이들의 모든 사역들을 축복하셔서 하나님의 귀한 나라가 이루어지는 축복된 사역들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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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가이샤라 빌립보 - 율법주의와 그리스도 | 마16:14 | 신봉준 목사 | 2025-05-02 | |
411 | 기도의 힘 속에서 나오는 전도운동 | 마16:14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410 | 말씀의 힘 - 신비운동과 그리스도 | 마16:14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409 | 가이샤라 빌립보 | 마16:14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408 | Holy Mason | 롬16:2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407 | TCK House | 롬16:25-27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406 | 힐링하우스 | 롬16:25 | 신봉준 목사 | 2025-03-21 | |
405 | 한명-교회와 현장이 살아난다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404 | 한 팀이 세계를 살리게 된다 | 행6:1-7 | 신봉준 목사 | 2025-03-14 | |
403 | 언약 잡은 한 교회가 지역을 살린다 | 행2:1-4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402 | 최고의 것 - 소유 | 마16:2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401 | 종강예배 | 계1:3 | 신봉준 목사 | 2024-12-09 | |
400 | 여정 - 신앙의 발판(결단) | 대상29:10-14, 롬11:36 | 신봉준 목사 | 2024-11-25 | |
399 | 보좌의 캠프와 영원한 응답 | 행 2:1-4 | 신봉준 목사 | 2024-11-18 | |
398 | 62가지 평생 응답과 영원한 응답 | 행1:4-8 | 신봉준 목사 | 202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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