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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전도학교 (설교: 신봉준 목사)
언약의 대열 속에 서 있는 사람 - 정체성
(히브리서 11:38-12:2)
11: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11: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11: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서론> 갈3:14, 갈3:29 - 증인,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만드는 일
▶ 오늘 저녁 제목은 ‘언약의 대열 속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히브리서11:38-12:2절까지입니다. 언약 가진 저와 여러분의 정체성입니다. 언약의 대열 속에 서 있는 사람들, 할렐루야! 먼저 여러분 줄 잘 서서 복 받은 민족이 있어요. 어디일까요? 유대인들입니다. 전 세계 인구에 0.2%밖에 되지 않는 유대인들이 사실 미국과 전 세계를 완전히 다 장악했습니다.
▶ 실제로 미국에 중요한 경제나 또 IT 산업, 모든 문화, 모든 것들도 사실은 유대인들이 다 장악했습니다. 그 유대인들, 이스라엘 백성들의 육신적인 조상이 누군 줄 아십니까? 아브라함입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로서 이스라엘 백성들이죠, 유대인들이죠.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축복하셨는데 결국은 영적인 사실을 놓쳐버리고, 육신적인 것을 붙잡았는데도 불구하고, 전 세계를 장악할 만큼 이스라엘 백성들이 축복을 받았어요. 물론 영적인 사실을 놓쳐버려가지고 많은 영적인 문제를 만들어내게 되어 있고, 또 그 영적문제를 만들어내는 그 중심에 3단체, 결국 3단체는 유대인들과 연결되어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 그래서 육신적으로 전 세계를 장악한 민족이 이스라엘입니다. 노벨상 30% 이상을 결국 이스라엘이, 유대인들이 다 가져갔잖아요? 그만큼 육신적으로는 축복 받았지만 영적인 부분들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성공 자리에 서서 영적 수많은 문제를 만들어내고, 결국은 그 중심에 유대인들이 또한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 그래서 실제로 아브라함의 후손이 유대인들만 아니라 갈라디아서 성경에 보면은 3:14절이죠. 한번 찾아보세요. 갈라디아서3:14절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누구에게? 바로 나에게.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그 아브라함의 복이 나에게 임했다 라는 것, 그리고 갈라디아서3:29절을 같이 한번 보세요. 같이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육신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 유대인들이지만 우리는 결국 영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그의 기업을 이을 자다 말씀했습니다.
▶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주실 축복입니다.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한 시대에 증인 되어지는 그 영적인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시대를 살리는 이 엄청난 축복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실 것입니다.
▶ 그리고 결국은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일에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왜냐? 저와 여러분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바로 그의 기업을 이을 자이기 때문에 믿습니까? 이 사실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그래서 이것을 위해서 오늘 12:1-2절에 보면은 이미 많은 시대 동안에 이 언약의 대열에 선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들어 쓰셨고, 그들을 응원한다 했어요. 2절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이 한 시대에 들으셔서 증인으로, 시대 살릴 자로 하나님의 역사를 만드는 일을 위해서 쓰실 것입니다. 왜냐?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에.
본론>
1. 우리가 붙잡을 언약
▶ 그러면 우리가 붙잡아야 될 언약이 뭐냐? 아브라함의 자녀로서 우리가 붙잡아야 될 언약이 무엇이냐 이 말입니다.
1)그리스도 언약 - 영원한 언약(히9:15)
▶ 저와 여러분 붙잡을 언약은 먼저 그리스도 언약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 언약은 영원한 언약입니다. 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 언약은 영원한 언약입니다. 히브리서9:15절입니다.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그는 새 언약의 중보자시다. 그는 누굽니까? 그리스도는 새 언약의 중보자로서 첫 언약 때에 범한 죄에서 속량하려고 죽었다 했어요. 첫 언약이 아담과 주신 첫 언약의 역사 속에서 범한 죄에서 우리를 속량하려고 죽으셨다 말씀하셨죠. 그리고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영원한 기업의 약속, 그리스도 언약은 영원한 언약입니다.
(1)저주, 재앙, 사단 - 운명, 지옥 - 권세
▶ 그래서 여러분이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에서, 사탄의 운명에서, 지옥 권세에서 해방 받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입니다. 거기에 눌릴 필요가 없어요. 저주와 재앙, 사탄의 운명, 지옥 권세, 지금도 세상에 역사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 어느 날 저주와 재앙이 임하고요, 사탄의 운명 가운데서 못 빠져나오고요, 그래서 점치고, 굿 하고 하는 것 아닙니까? 미신숭배 하고 하는 것 아닙니까? 우상숭배 하는 이유가 뭡니까? 사탄의 운명 가운데 빠져있기 때문에, 그러면서 결국 살아가는 삶이 지옥 권세 속에, 지옥의 권세라는 말은 지옥에 지옥 안 갔지만은 지옥에 영향받으면서 살아가요.
▶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저와 여러분은 여기에서 해방된 자입니다. 여기에 눌릴 필요가 없어요. 그 어떤 저주와 재앙도 여러분에게는 저주와 재앙이 아니에요. 불신자들에게 저주와 재앙이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언약을 가진 저와 여러분은 저주와 재앙은 끝난 겁니다, 사탄의 운명에서 해방 받은 겁니다, 지옥 권세가 여러분을 감히 어떻게 하지 못해요.
▶ 이게 왜냐? 그리스도 언약은 영원한 언약으로, 그냥 그때만 있었던 언약이 아니라 오고 오는 시대에 영원한 언약이 그리스도 언약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완전히 해방 받은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 어떤 것도 여러분을 여러분 종살이하지 못하게 해요. 여러분을 짓눌리지 못하게 해요. 왜냐?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저주와 재앙, 사탄 운명, 지옥 권세에서 해방 받았기 때문에 여기에 눌릴 필요 없고요.
(2)하나님의 자녀 - 영원히 하나님의 축복을 누림(롬8:15-17)
▶ 두 번째로 여기에서 빠져나왔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히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스도 언약 가진 자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히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로마서8:15-17절에 말씀하고 있죠.
▶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다.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아들의 영을 받아서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는다. 15절에 말씀하고 있으면서, 그다음에 17절까지, 결국 17절에는 아버지가 내 하나님이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모든 것들을 상속받을 상속자로 우리를 부르셨다 말씀했어요.
▶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히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저주와 재앙과 사탄과 운명과 지옥 권세에서 빠져나왔을 뿐만 아니라 빠져나온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원히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 거에요.
▶ 그래서 아들의 영을 우리에게 줘가지고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는다 말씀했어요. 그리고 우리에게는 하늘 모든 것들을 상속자로, 하나님의 모든 것들을 물려받을 수 있는 상속자로 우리를 부르셨다, 17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3)정죄, 대적, 하나님의 사랑 끊을 자(롬8:31-39)
▶ 그리고 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결국은 우리를 정죄할 자 없습니다, 대적할 자도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자가 없습니다. 로마서8:31-39절입니다.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정죄하지 못하고요, 우리를 대적할 자도 없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에서 끊을 자가 없다 말씀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 언약 안에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4)그리스도만 바라보라(히12:2) = 24
▶ 그래서 우리는 오늘 히브리서12:2절에 있는 말씀처럼 그리스도만 바라보면 됩니다. 히브리서12:2절에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신 이인 예수를 보라 했어요. 믿음의 주요, 우리의 믿음의 주가 누구냐? 그리스도 예수에요. 또 온전케 하신 이다 했어요. 저와 여러분을 온전하게 하시는 분이 누구시냐? 그리스도 예수에요.
▶ 그래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를 바라보라 했어요. 다시 말하면은 그리스도 24시 하라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그리스도 언약인데, 저와 여러분 붙잡을 언약은 그리스도 언약인데 그 그리스도는 영원한 언약이고요.
2)삶이 증거(증인의 언약) - 행1:8
▶ 두 번째입니다. 그리스도 언약 붙잡은 자에게는 우리의 모든 삶이 증거가 되게 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증거가 되게 하시는데 다시 말하면 이게 우리가 붙잡을 증인의 언약입니다. 영원한 언약인 그리스도, 하나님이 복음을 가진 우리의 모든 삶이, 결국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삶이 증거가 되게 하시는데 그래서 사도행전1:8절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죠.
▶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했어요. 다시 말하면 증인의 언약으로 우리를 축복하셨어요.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 어떤 것도 다 증거 거리가 될 줄로 믿습니다. 다시 말하면 실패도 증거 거리에요. 잘 되는 것도 증거 거리고, 여러분 실수하는 것도 증거 거리고 모든 것이.
▶ 그래서 제가 3주 전인가 말씀을 드렸는데 복음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뭐라고요? 응답이다 했어요. 여러분 그리스도 복음 안에 있으면 모든 것이 증거 거리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증거, 그래서 우리를 누구라 했느냐? 증인의 언약으로 세우시겠다 말씀했습니다.
3)모든 민족, 모든 나라를 살리겠다(세계복음화 언약)
▶ 그러면서 세 번째로 우리를 통해 결국은 삶이 증거가 되게 하셔서, 증인으로 세우셔서 우리의 모든 민족과 나라를 살리겠다 라는 것. 우리를 통해서 모든 민족과 모든 나라를 살리겠다 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세계복음화의 언약이죠. 그리스도 언약 가진 저와 여러분에게 모든 것들을 증거 거리 삼으셔서 그것을 가지고 결국은 모든 민족과 모든 나라를 살리게 하겠다 라는 거에요.
▶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하실 일들을 주님이 마지막 부활의 메시지 속에 담고 있는데 마태복음28:18-20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마가복음16:15절에서 보면 만민에게 가서 이 복음을 전하라. 사도행전1:8절에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부활 메시지죠. 다시 말하면 모든 민족과 모든 나라를 살리는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우리에게 주셨다 라는 사실이에요.
4)자녀, 후대, 미래
▶ 우리가 붙잡을 언약입니다. 그리스도 언약, 증인의 언약, 세계복음화의 언약, 이 언약 붙잡은 자의 자녀와 후대와 미래는, 이 언약 가운데 있는 자녀, 우리의 후대, 우리의 미래는 결국은 뭐냐? 하나님이 붙잡고 가실 것입니다. 정말로 여러분이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증인의 언약 붙잡고, 세계복음화의 언약 속에 있다면 여러분의 미래는 하나님이 붙잡고 가실 겁니다. 여러분 가정도, 산업도, 후대도 하나님이 붙잡고 가실 것입니다.
▶ 이 언약을 딱 붙잡아야 돼요. 우리가 붙잡을 언약입니다. 언약의 대열 속에 서 있는 사람이 붙잡을 언약이 뭐냐? 그리스도 언약이고, 증인의 언약이고, 세계복음화의 언약이고, 이 언약 붙잡고 있는 우리의 모든 미래를, 우리의 모든 것들을 하나님이 붙잡고 가실 것이라는 것.
2. 하나님의 역사의 대열 속에 서 있는 사람 - 이 시대, 오늘
▶ 두 번째입니다. 우리는 이 시대에, 또 오늘 이 언약을 성취해 나가시는 하나님의 역사의 대열 속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대열 속에 서 있는 사람입니다. 언제? 이 시대에, 오늘에, 이 하나님의 역사의 대열 속에, 이 언약을 붙잡은 자는 이 시대에, 오늘에 성취해 나갈 하나님의 역사에 대열 속에 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이에요. 저와 여러분이 성취해 나가실 하나님의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사람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1)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사람
▶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 여러분 아셔야 할 것은 우리가 아무리 부족하다 할지라도 결국은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부족하고, 모자라다 할지라도 이 시대에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 가시는 그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의 모든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겁니다. 연약해도 상관없어요, 부족해도 상관없어요.
(1)사60:22, 고전1:27-31
▶ 그래서 이사야60:22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했어요.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고린도전서1:27-31절에 보면 거기에 보면은 결국은 세상에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약한 것들을 택하고 천한 것들을 택하고 멸시받는 것들을 택하고 없는 것들을 택하셨다 했어요.
▶ 여러분 어떤 면에서 오히려 더 부족하고, 모자라고, 연약한 사람들을 택해가지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작품을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부족함, 모자람, 그게 하나님의 작품을 하나님이 만들어서 가시는 일에 있어서 전혀 지장을 주지 못한다 라는 것.
▶ 여러분은 부족하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하나님의 작품을 만들어 가세요. 오히려 연약할수록 좋아요, 부족할수록 좋아요. 그렇다고 부족하고, 연약하는 말은 아닙니다. 분명한 것은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님이 만들어 가신다 라는 사실.
(2)매일, 은혜 - 복음의 집중
▶ 그렇다면 여러분 뭘 하면 되느냐? 매일매일 하나님의 은혜 속에 들어가서 진짜 복음에 집중하면 됩니다. 분명히 여러분의 연약함과 부족함 모든 것들을 하나님은 그것을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작품을 만들어 갈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나는 매일매일 하나님의 은혜 속에 들어가서 복음에 집중하면 돼요. 다른 것 할 이유가 없어요, 할 것이 없어요. 복음에만 집중하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귀한 복음의 역사를 놓고 작품을 만들어 가시는데 여기에 중요한 것이 뭐냐?
(3)되어지는 축복?(증인이 되리라)
▶ 결국은 매일매일 은혜 속에 복음에 집중하게 될 때 되어지는 축복 속으로 인도한다 라는 것. 되어지는 축복, 여러분 노력해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되어지는 축복. 그래서 사도행전1:8절 마지막에 증인이 뭐라고요? 되리라 했어요. 하나님이 되어지게 하겠다 라는 것.
▶ 많은 사람이 나는 모자란데, 나는 부족한데 내가 어떻게 하냐? 아니에요. 이 언약 속에 있다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작품을 여러분 통해서 만들어 가신다 라는 사실.
2)절대 혼자X - 언약의 대열 속에
▶ 그래서 여러분은 절대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라는 것. 여러분 절대 혼자가 아니라 오늘 제목 그대로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자입니다.
(1)대열 = 공동체(군대)
▶ 여러분 대열 알죠? 줄 서서 맞춰서 가는 대열, 이 대열에 대한 부분들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여러분 이거는 어떤 면에서 공동체라는 말도 같은데요. 이 대열이라는 말은 군대에서 제일 먼저 훈련시키는 것이 대열을 지어서 행진하도록 하는 겁니다. 그 대열을 벗어나면 죽는 거에요.
▶ 그게 대열이라는 말인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여러분 이 언약의 대열 속에 있게 하셨는데 절대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 나는 나만 남았다, 엘리야가 이야기했죠. 나만 남았다 아닙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사람이에요 여러분.
▶ 여러분에게 공동체가 있어요 사실은. 어떤 면에서 여러분 동물들도 자기를 보존하기 위해서 대열을 지어서 움직입니다. 동물들도 자기의 생명들을 보존하기 위해서 그냥 혼자 뿔뿔이 돌아다니는 게 아니고, 반드시 얼마나 이 광야 같은 곳에 가다 보면은 짐승들이 공격을 많이 받습니까? 그런데 거기에서 자기가 안전함을 누리기 위해서는 뭐냐? 여러분 새들도 대열을 지어서 움직이고요, 동물들도 대열을 지어서 움직입니다. 왜냐? 그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2)교회
▶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대열 속에 집어넣었는데 이 대열의 가장 귀중한 비밀들이 뭐냐? 정말로 그리스도를 알고 있다면 그리스도와 함께 모든 축복을, 응답을 만들어낼 수 있는 대열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게 바로 교회라는 것입니다.
▶ 교회라는 공동체 그리스도 안에서 응답과 축복과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그런 공동체 속에, 대열 속에 우리를 집어넣었는데 그리스도를 안다면 반드시 눈을 열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교회에 대한 축복의 눈을 열어야 해요.
▶ 그래서 많은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나름대로 자기 혼자는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데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 걸 모르고, 함께 신앙생활 하고 있는 성도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모르고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많아요.
▶ 제가 있는 어떤 분은요, 아예 교회는 열심히 다니는데 실제로 함께 성도에 대한 관계는 하나도 되질 않아요. 그런데 여러분 주님이 가르친 기도입니까?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너무나 중요한 겁니다. 하나님의 중요한 축복된 응답이 어디에 있느냐? 중요한 축복된 축복이 어디에서 나오느냐?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교통 속에서 나와요. 그래서 그리스도 아는 사람에게 반드시 이해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교회의 축복이에요.
a. 엡3:21
▶ 교회가 얼마만큼 중요하냐? 여러분 보세요. 에베소서3:21절에 보면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와 교회 안에서, 교회와 그리스도를 동일한 선상에 놓고 보고 있어요. 예수 안에서와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와 교회를 동격에 두고 보고 있다 라는 사실.
b. 엡4:12, 그리스도의 몸
▶ 그리고 교회가 얼마만큼 중요하냐? 여러분 성경에 보면은 에베소서4:12절에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라 했어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라 말씀하시고.
c. 골1:18, 머리
▶ 그리고 골로새서1:18절에 보면 교회의 머리가 바로 그리스도다 했어요. 교회의 머리가 바로 그리스도다 말씀했어요.
* 행20:28
▶ 그리스도와 교회를 같은 선상에서 보고 있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라고 이야기했고, 교회의 머리가 바로 그리스도라 이야기하고 있으면서 실제적으로 여러분 사도행전20:28절입니까? 바울이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 모아서 설교하는 가운데서 중요한 메시지를 하나 선포했는데 그리스도의 피로값 주고 사신 교회다 했어요.
▶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입니다. 그리고 우리교회, 물론 보이는 교회지만은 그리스도의 여러분 보이는 교회, 여기에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 피로 값 주고 사신 교인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이 또한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입니다. 이 사실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교회가 바로 공동체고,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귀중한 축복된 가장 중요한 기관 중에 하나가 뭐냐 하면 교회라는 것. 그래서 그리스도 아는 자에게 반드시 눈을 열어줘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교회에 대한 축복입니다.
▶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이 비밀 없이 갈수록 마지막 시대에 이 비밀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교회 안에 갈등이 있을 수 있어요, 여러 가지 문제도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은 중요한 응답들을 우리에게 다 찾아내게 하시고, 중요한 축복들을 그 속에서 찾아 누리게 하신다 라는 것.
▶ 여러분 교회를 통해서 시험에 들지 마시고, 응답을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언약을 붙잡고, 진짜 내가 이 교회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섬기는 일에 있어서 내게 주신 응답이 무엇인가? 교회를 통해서 찾아내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세 종류의 교회 축복
▶ 세 번째입니다. 이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세 종류의 교회의 축복인데 여러분 평생 동안에 체험하고 누려야 될, 또 찾아내야 될 세 종류의 교회 축복입니다.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사람이 찾아 누려야 될, 평생 동안에 체험해야 될 세 종류의 축복된 교회의 축복인데요.
1)나(고전3:16) - 하나님이 함께, 눅17:21
▶ 먼저 첫 번째입니다. 언약 안에 있는 내가 바로 교회입니다. 믿습니까?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나 자신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고린도전서3:16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신 것을 알지 못하느냐.”, 하나님이 함께하는 내가 교회라는 것, 이 사실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첫 번째 우리가 찾아내야 될 교회에 대한 응답이, 축복이 뭐냐? 내가 교회라는 것, 그것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 그래서 요셉은 노예로 가도 괜찮았어요, 감옥에 가도 괜찮았어요. 왜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이 축복을 자기가 누렸기 때문에, 자기가 이 몸된 교회의 축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어떤 환경도 상관이 없었어요. 다윗은 자기 아버지의 양을 치면서 찬양하면서 함께하시는 이 교회의 축복을 다윗은 누렸어요.
▶ 어떤 면에서 세 종류의 교회의 축복 가운데 하나님의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내 자신이 교회라는 것,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나 자신이 교회라는 것, 그래서 우리 안에 누가복음17:21절이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겁니다. 하나님의 교회인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입니다. 이것을 날마다 우리가 찾아내고, 평생 응답받고 체험해야 될 중요한 교회의 축복입니다.
2)우리(임마누엘) - 마18:18-20, 마12:28 - 현장교회, 지교회
▶ 두 번째입니다.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내가 교회인 반면에, 또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우리가 교회입니다. 이걸 임마누엘이라 하죠. 우리가 교회입니다. 마태복음18:18-20절에 두, 세 사람이 내 이름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함께 있겠다. 두, 세 사람이, 우리가 모인 이 자리가 바로 교회입니다. 내가 교회이고, 임마누엘을 누리는 우리가 바로 교회라는 사실.
▶ 그래서 실제적으로 이 교회의 축복이 이루어지는 일에 있어서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마태복음12:28절에 보면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고, 흑암이 꺾여지고, 거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축복이 우리가 교회 되어서 나가는 그 현장에 이루어진다 라는 것.
▶ 이건 어떤 면에서 현장 교회, 현장 지교회라고 할 수 있어요. 두, 세 사람이 모이는 곳에, 언약 가진 여러분의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위해서 언약 가지고 현장에 기도한다? 그게 지교회에요. 내 업에, 내 산업에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기도한다? 그게 지교회에요. 이게 바로 우리의 교회에요.
3)팀(세계교회) - 행13:1-3(2선교사), 로마서 16장 일꾼(비밀 결사대, Holy Mason, Remnant Ministry)
▶ 세 번째입니다.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내가 교회이고,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우리가 교회인 반면에 또 한 가지는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팀이 교회인데 이게 바로 세계교회의 비밀입니다.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사도행전13:1-3절에 5명의 다민족 팀이 하나 되었어요. 거기에 2명을 선교사로 보내게 되죠. 2명을 선교사로 보내게 되었어요.
▶ 그런데 이 팀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일들이 뭡니까? 로마서 16장의 응답의 일꾼들이 세워지게 되어 있어요. 이 로마서 16장 응답의 일꾼들은 한마디로 말해 별명을 붙인다면 비밀 결사대입니다, 홀리 메이슨입니다, 렘넌트 미니스트리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 세 가지, 중요한 일꾼의 축복이 로마서 16장의 일꾼인데 이것은 바로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팀의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진 응답이에요 이게. 세계교회를 살리는 응답이에요.
▶ 세 종류의 교회의 축복을 반드시 여러분 평생을 통해서 찾아내고, 누려야 됩니다. 내가 교회라는 것, 우리가 교회라는 것, 팀이 교회라는 것.
결론> 히11:38
▶ 결론으로 말씀 맺겠습니다. 히브리서11:38절입니다.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로다.”, 여러분 무슨 말입니까? 세상과 레벨이 다른 사람이었다는 것, 세상과 레벨이 같다면은 세상을 못 살려요. 세상과 레벨이 다른 사람이었어요.
▶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다, 이 말은 다른 말로 하면 세상을 살릴 사람들이라는 것. 히브리서 11장의 모든 믿음의 선진들에 대한 결론적인 말씀이에요.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다, 다시 말하면 세상을 살릴 사람들이라는 것.
▶ 여러분 한 시대에 세상을 살릴 언약의 대열 속에 서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게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언약 가진 저와 여러분의 정체성입니다.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자에요.
▶ 그래서 여러분은 어떤 일이 일어나도 상관없어요. 어떤 문제가 있어도 상관없어요. 왜냐? 여러분은 언약의 대열 속에 있기 때문에, 정말로 우리가 어떤 자리에 있는가를 확인하시고, 중요한 것은 우리가 붙잡을 언약이 뭔가 라는 것.
▶ 우리가 붙잡을 언약이 뭐냐? 그리스도 언약, 증인의 언약, 세계복음화의 언약. 이 언약 붙잡은 자의 모든 미래는 하나님이 붙잡고 계시다 라는 것, 이 언약 붙잡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이 붙잡고 계세요.
▶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하나님의 언약의 역사 속에 서 있는 사람은 결국은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부족하고, 연약하다 상관없어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역사를 만들어 갑니다. 우리는 할 일은 뭐냐? 매일매일 은혜 받고, 복음 속에 들어가는 거에요.
▶ 그리고 절대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셔야 돼요. 혼자가 아닙니다. 여러분 언약의 많은 여러분 배후에 응원하고 있는 오늘 히브리서12:1-2절에 말씀하고 있잖아요? 여러분 배후에 믿음의 선진들이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어요. 다시 말하면 대열을 이루어서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어요.
▶ 이 사실을 가지고 세 종류의 교회를 날마다, 평생 동안 찾아내고, 누려야 되는데 내가 교회라는 것,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실을 누려야 됩니다. 우리가 교회라는 것,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의 팀이 교회입니다.
▶ 이 팀의 교회로 말미암아 로마서 16장의 귀중한 일꾼들이 세워지게 되어 있어요. 이런 사람을 끌어서 한마디로 말하면 ‘세상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세상이 감당치 못할 사람이로다, 세상을 살리는 사람이란 말이에요.
▶ 언약의 대열 속에 있는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는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이 한 시대에 세상을 살리는 귀한 축복된 역사 가운데 우리를 인도해 나가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세상을 바라볼 것이 아니라 위의 것을 바라보세요.
▶ 세상을 살리기 위해서는 세상을 바라봐서는 세상을 못 살려요. 그래서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라.”, 위의 것을 바라보세요. 그래야 위의 것을 가지고 세상을 우리는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축복된 주역으로 저와 여러분 쓰임 받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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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성령의 열매 - 전도자 | 행11:19-26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630 | 믿음 회복 | 롬1:16-17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629 |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 삼상16:13,23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628 | 갱신 | 행2:1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627 |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 롬11:1-5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626 | 영적 치유 - 집중 | 갈1:6-8, 2:20 | 신봉준 목사 | 2025-03-21 | |
625 |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 롬3:10 | 신봉준 목사 | 2025-03-14 | |
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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