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와 25응답     
(행9:15,19:21,23:11,27:24)

 
♠ 서론 – 절대는 누구도 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만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다섯 가지 절대를 항상 질문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절대 언약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절대적인 여정이 무엇입니까? 절대 목표가 무엇입니까?"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절대 운동입니다.

♠ 본론
   1. 절대 주권 - 하나님이 절대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어야 됩니다.
     1) Covenant - Covenant는 복음입니다. 재앙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복음으로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입니다.
     2) 미리 보기(길) -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을 때부터 복음이 미리 보이기 시작하고 모든 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2. 절대 계획 - 성삼위 하나님이 시공간을 초월한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시고 사탄의 권세를 무너뜨려 세상을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입니다.
     1) Vision - Vision은 하나님의 뜻 속에서 시대를 보는 것입니다. 혼란 속에 빠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Vision을 주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입니다.
     2) 미리 갖기(힘) - 하나님의 절대 계획을 발견할 때부터 영적인 힘을 미리 갖게 됩니다.

   3. 절대 언약 - 하나님의 절대 언약은 없어진 복음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1) Dream - Dream은 시대 속에서 현장을 보는 것입니다. 포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참된 꿈을 주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언약입니다.
     2) 미리 누림(여정) - 절대 언약이 보일 때부터 모든 것이 복음으로 보이고 하나님이 주신 Dream을 미리 누리기 시작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여정입니다.

   4. 절대 여정 - 하나님의 절대 여정은 하나님이 나와 우리와 모든 것에 함께하시면서 인도하시는 여정입니다.
     1) Image - Image는 말씀과 기도의 성취입니다. 말씀과 기도의 성취 속에서 영육 간에 병든 사람들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래의 형상대로 치유하는 것이 우리가 걸어갈 절대 여정입니다.
     2) 미리 정복(방향) - 절대 여정이 보일 때부터 하나님이 미리 정복하신 방향을 따라가게 됩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응답이 오기 시작합니다.

   5. 절대 목표 - 하나님의 절대 목표는 237·치유·서밋 운동입니다.
     1) Practice - Practice는 영원한 작품입니다. 살기 위해서 분쟁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작품을 전달하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목표입니다.
     2) 미리 성취(미래) - 절대 목표가 보일 때부터 하나님이 미리 성취하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 결론 
   보좌 안에서 기도와 말씀이 연결되면 이때부터 절대가 보입니다.
   1. 절대를 보기 위해서는 먼저 기도 속에서 그리스도의 피 언약을 누려야 합니다.
   2. 그러면 그리스도를 체험하면서 말씀의 흐름을 따라가게 됩니다.
   3. 말씀의 흐름을 따라가면 기도와 말씀이 연결됩니다. 이때부터 절대가 보입니다.
   4. 절대가 보이면 기도와 말씀이 나의 영혼 속에 뿌리내리기 시작합니다.
   5. 그러면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20231106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절대와 25 응답
(사도행전 9:15, 19:21, 23:11, 27:24]

행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19:21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행23:11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행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전체 서론> 
▶ 어제 우리가 말씀을 받았습니다. 마음과 손을 아울러서 하나님께 들라.

1. 문제 - 답
▶ 먼저 우리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입니다. 어떤 문제든지 간에 우리가 일어나는 이런저런 많은 문제에 대한 답인데 두 가지를 말씀했죠.

1)행위 - 여호와께
▶ 예레미야애가3:40-41절에 보면 먼저 우리의 행위를 자세히 살펴보고 여호와께로 돌아가라. 여기의 행위를 살펴보라는 말은 우리의 삶이 바르게 살아야 된다? 못 살아야 된다? 그 행위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된 게 왜 있었습니까? 결국은 복음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말씀 앞에 우리의 삶을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내가 복음을 놓쳐버리지 않았는가? 그래서 여호와께로 돌아가라 이 말은 빨리 복음을 회복하라는 거에요, 이게 답이에요.

▶ 여러분 우리가 이런저런 많은 살아가는 삶 속에서 이런 일들이 있을 수 있고, 문제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런 부분을 놓고, 우리는 빨리 어디로 들어가야 하느냐? 누구 잘못이다, 네 잘못이다, 내 잘못이다, 그게 아니라 진짜 내가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놓쳐버리고 있지 않는가? 복음이 내게 희미해져 있고, 복음을 잊어버리고 있지 않았는가?

▶ 이스라엘 백성들이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행위가 아닙니다. 은혜의 언약인 복음을 주셨어요. 그래서 그 복음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어지고, 그런데 그때그때마다 최악의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결국은 뭐냐? 빛 되신 그리스도, 복음을 나타내셨어요.

▶ 어떤 면에서 내게 가장 어렵다? 힘들다? 그럴 때일수록 빛은 더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빨리 우리의 모든 삶을 살펴보면서 중요한 것은 뭐냐? 내가 복음을 놓친 것이 없는가? 그 부분을 확인하고 나가야 합니다.

2)마음, 손 - 손을 들라
▶ 두 번째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손을 들어서 뭐요? 마음과 손을 들어서 하나님을 바라보라 했습니다. 마음과 손을 아울러서 하나님께 손을 들라 했습니다. 복음 회복하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게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답입니다.

▶ 빨리 내가 혹이나 내가 열심히 살아온다고 살아왔는데 나도 모르게 내 삶 속에 복음을 놓쳐버린 것이 없는가? 그 사실을 살펴보면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러분 행위를 잘했다, 못했다 그걸 꾸짖는 게 아니에요 사실은.

▶ 정말로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을 말씀 앞에 돌이켜보면서 중요한 복음을 회복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고, 그 복음 회복과 함께 우리의 마음과 손을 들고 뭐냐? 손을 들라,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여호와께 돌아가라 하면 복음을 회복하라는 것이고, 복음 가지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2. 성공 - 행복
▶ 오늘 두 번째 서론에서 좀 살펴볼 것은요, 진짜 우리가 신앙생활 속에서 성공이라는 것이 뭐냐? 어떤 면에서 가장 우리가 행복한 것이 언제냐 입니다.

▶ 오늘 공과에 나오는 이 내용들은 어떤 면에서 권찰 되신 여러분의 사역자들이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될 귀중한 답들이에요. 구역 식구들도 식구들이지만 먼저 여러분이 얼마만큼 이 사실을 누리느냐에 따라서 이것은 전달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의 신앙생활에 성공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행9:15(말씀 - 기도)
▶ 성공이라면 성공이라 할 수 있는데 성공이 뭐냐? 다시 말해서 우리가 참된 신앙생활에서 행복한 것이 뭐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거기에 내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 속에 내가 있는 것, 이것이 우리 신앙생활에 성공일 수 있죠.

▶ 다른 사람이 인정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상관없어요. 나중에 다른 사람도 인정하게 되어 있어요 사실은. 그런데 지금 내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에 내가 서 있고, 그 일에 내가 쓰임 받고 있느냐? 이게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성공이에요.

▶ 그래서 오늘 중요한 것은 어떤 면에서 사도행전9:15절에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주신 답이죠. 내가 이것을 위해서 너를 불렀다 라는 것, 그러면 바울이 이 사실 속에 서 있으면 그게 성공이고, 그게 바울에게 행복한 거에요 사실은. 그렇잖아요?

▶ 제가 교육전도사로 있을 때에 주일학교 부서를 맡게 되니까 나름대로 열심을 다해서 준비하잖아요? 설교도 준비를 하고, 그래서 어떻든 아이들에게 제대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마음껏 한 주간을 삶 속에서 메시지를 준비하고, 이제 주일날 서게 됩니다.

▶ 그런데 제가 잊지 못하는 것은 그때 메시지를 준비해가지고요, 주일날 이제 11시 예배가 대예배고, 이제 주일학교 예배가 9시 예배인데 9시 예배 전에 8시에 제가 나가서 준비를 하고, 이렇게 아이들 맞을 준비하고 이렇게 하면서 이미 메시지를 어떻게 전해야 될 것인가 기도하면서 한 주간 준비해 왔기 때문에 빨리 이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가지고 제 마음은 막 불이 붙어요 어떻든.

▶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메시지를 가지고 제가 한 주간을 준비했기 때문에 저는 거의 메시지를 안 보고, 그냥 아이들한테 막 이야기를 하는 거에요. 안 보고 이야기하니까 그게 너무 빨리 말하는 훈련들이 되어지니까 그게 지금도 설교가 많이 빨라요 제가.

▶ 어떤 면에서 제 설교가 제가 빠른 걸 알아요. 그런데 그게 주일학교 때부터 아이들에게 메시지 이렇게 원고는 준비했지만 그냥 안 보고 막 하다 보니까, 그냥 막 빠르게 하다 보니까 나가는 그게 체질이 되어가지고 아마 그게 이렇게 지금도 설교 스타일 자체가 빠른 것을 제가 아는데요.

▶ 그런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주일날 제가 메시지를 준비하고 나서 그렇게 선포하고 나서 주일날 11시에 메시지를 딱 받잖아요? 그러면 참 기가 막힌 건요, 원로목사님이 지금 담임 목사님으로 계실 때 목사님을 통해서 11시에 강단 메시지 선포될 때에 ‘아, 내가 준비했던 메시지가 제대로 인도받은 메시지였구나!’, 라는 확증을 줘요. 목사님의 메시지를 통해서 내게 확증을 줘요.

▶ 그래서 매 주간이 기다려져요. 제가 나름대로 준비해가지고 메시지를 선포하고 났는데 11시 예배에 목사님께서 메시지를 전하는 그 메시지를 받으면 결국은 내가 전달하고, 준비했던 메시지가 맞구나 라는 이 확신들이 내 마음에 딱 들어와요, 그게 진짜 기뻐요.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사실은 목사님의 강단 메시지를 통해서 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내가 했구나 라는 확증이 오니까 확신이 오니까 그게 기쁘고, 또 다음 주간이 기다려지고 이렇게 되더라고요.

▶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내 마음에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확인되어지면은 결국은 그게 성공이고, 그게 우리에게 참된 행복입니다. 어떤 면에서 사역하는 여러분들이 이 사실을 놓쳐버리면 사역 자체가 힘들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결국은 통할 수밖에 없는 것이 뭐냐 하면은 같은 메시지의 흐름을 받고 있으면 결국은 통할 수밖에 없어요.

▶ 그렇잖아요? 같은 메시지로 여러분 권찰을 놓고 여러분 사역을 놓고 한 주간을 기도하면서 구역 식구들을 생각하면서 말씀을 준비한다면 아마 정말로 그 기도 속에서 말씀의 인도를 받아온다면은 시간, 시간 주어지는 말씀을 통해서 어떤 현장에서든지 주어지는 말씀을 통해서 그 말씀들이, 여러분에게 주어진 말씀들이 확신이 들 겁니다. 그렇게 전달되어져야 그 말씀이 또 성도들에게 전달되게 되어 있어요.

▶ 그런데 중요한 것은 말씀의 흐름을 같이 타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통하게 되어 있어요 사실은. 제가 주일학교 때 제가 기뻤던 그런 부분들이 그냥이 아니라 같은 흐름 속에 한 강단에서 주어진 메시지를 가지고, 그 부분을 놓고 또 기도하면서 준비해 왔기 때문에 언제든지 통하게 되어 있잖아요 사실은.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말씀을 들으면서 확인하고, 붙잡고 기도하면서 확인하게 될 때 이것만큼 우리에게 행복이 있을 수가 없어요.

▶ 그래서 여러분이 무엇을 사역하기 전에 빨리 여러분에게 회복 되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아,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구나!’, 이 부분에 대한 ‘내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일에 지금 내가 헌신하고 있는 것이구나!’, 이 부분에 대한 확신들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되는 거에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바울을 통해서 사도행전9:15절, 그런데 이것을 바울이 보세요.

* 행19:21, 법정(행23:11), 위기(행27:24)
▶ 사도행전19:21절에 자, 하나님이 원하신 이 일에 바울을 불렀는데 바울이 깨닫게 된 겁니다. 사도행전19:21절을 고백했잖아요.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방인과 임금들 앞에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하나님께서 바울을 불렀다 이야기했는데 그것을 보세요.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방인과 임금들 앞에서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기가 막힌 것 아닙니까?

▶ 그러면서 실제로 또 사도행전23:11절에, 여기에 법정 앞에서 바울이 고백한 겁니다. 바울이 이 말한 것을 하나님이 인용했습니다.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바울이 말한 이 부분을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했는데 그 말을 하나님께서 사도행전23:11절에 법정에 선 바울에게서 하나님께서 말씀 주셨어요.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 여러분 이게 신앙생활이에요. 말씀을 통해서 확인되어지고, 여러분 정확한 언약을 붙잡게 될 때 그 언약을 하나님께서 확인시켜 주시고, 그 일을 확신 가운데 들게 하신다 라는 것. 이 부분들이 없으면 여러분 신앙생활이 안 됩니다 사실은. 내가 말씀에 대한 확인들이 날마다 안 되어진다? 그래서 가장 불행 중에 불행은 뭐냐? 말씀이 여러분에게 막히는 겁니다. 어떤 경우를 통해서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막혀진다? 그게 가장 불행 중에 불행이에요.

▶ 어제 우리가 말씀을 살펴봤잖아요? 예레미야 선지자가 예레미야 애가서를 통해서 결국 1장에 보면은 예배가 중단 되어졌고, 2장에 안식일과 절기가 폐해졌고, 한마디로 말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예배, 또 말씀을 받을 수 있는 그 모든 강단의 흐름들이 다 끊어졌다 라는 것.

▶ 그래서 2장에 뭐라고 했습니까? 앞선 주의 종들도 말씀을 안 받고, 그리고 지도자들도 말씀 앞에 떨어져 나가서 불신자와 같은 삶을 살고, 그러니까 결국은 예루살렘이 멸망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 현장을 보고 예레미야는 눈물과 한과 뼈를 깎는 고통 가운데서 하나님께 기도했다는 사실이에요.

▶ 중요합니다 여러분, 말씀이 내게 막혀진다는 이건요, 저주입니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은 말씀을 먹고 살아야 하는 겁니다. 아모스3:7절에 먼저 주의 종들에게 말씀을 주시게 되어 있고요.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을 창세기에도 말씀하고 있잖아요? “내가 너희들에게 숨기겠느냐?”, 먼저 말씀을 주시고, 하나님은 그 일을 행하세요. 반드시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이에요.

▶ 그런데 내게 말씀을 받지 못한다? 여러분 어떻게 하든지 이건 영적싸움을 싸워야 돼요. 진짜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에베소 지역에 큰 증거의 역사 가운데서 바울이 결국은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게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 결국 하나님이 원하신 일들에 대한 가치, 그 흐름 속에서 나온 겁니다. 그리고 법정에 서서 뭡니까? 로마에서도 증거하여야 하리라. 바울이 붙잡은 그 언약을 하나님이 인용하면서 말씀에 대한 확신을 주셨어요. 이렇게 되어지면 우리가 힘을 얻을 수밖에요.

▶ 그리고 보세요. 위기 가운데 섰습니다. 사도행전27:24절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했어요.

* 신앙생활 - 절대 응답 - 25 응답
▶ 그냥 단순히 여러분 이 부분을 보지 말고, 이게 바로 우리의 신앙생활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절대 응답들을 받아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절대 응답들을 받는다는 말은 사도행전9:15절에 이 부분들이 보여지고, 이 부분들이 붙잡혀져야 된다 라는 것.

▶ 하나님이 나를 왜 부르셨느냐?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하고자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이 부분들이 절대 응답이에요. 이게 보여지고, 이게 붙잡혀져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나이도 상관없고, 학벌도 상관없고, 지역도 상관없이 하나님 앞에 쓰임 받게 돼요.

▶ 모세는 나이가 팔십이 되어가지고 결국 이것을 깨달았어요. 그렇잖아요? 어머니로부터 들었던 언약이었는데 나중에 팔십이 되어가지고 모세는 이것을 깨달았어요. 그때부터 하나님께 쓰임 받았죠. 엘리야도 나름대로 열심히, 특심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했는데 엘리야가 고백한 것 아닙니까? 내가 열심히, 특심으로 하나님을 섬겼는데 나만 남았다고 했어요. 그리고 이제 나를 죽여주옵소서 했어요.

▶ 그때 하나님께서 엘리야에게 뭐라고 했습니까? 아니다. 하나님은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엘리야에게 찾아오셔서 말씀 하셨어요. 숨겨진 7천 제자, 너를 대신할 선지자를 세우고, 왕을 따로 세우고, 하나님께서 준비한 절대 응답들을 엘리야에게 이야기했잖아요? 그 힘을 가지고 하나님은 엘리야를 쓰시고, 엘리사를 남기게 되잖아요?

▶ 중요한 것은 여러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일, 나를 향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이 뭔가? 정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뭔가? 이 부분들이 여러분에게 붙잡혀져야 돼요. 이게 절대 응답입니다. 

▶ 그러면은 여기에 오는 것이 뭐냐? 그 어느 것도 우리를 무너뜨릴 수 없는 25의 응답이 옵니다. 절대를 붙잡게 될 때 그 속에 오는 것이 뭐냐? 25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해요. 여러분 이 서론 부분을 꼭 좀 깊이 생각하세요, 정말입니다.

▶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신 일을 모르고, 거기에 대한 확인이 말씀을 통해서 기도 확인 안 되는데 내가 메시지를 선포한다? 구역에 메시지를 전달한다? 과연 얼마만큼 그 사람들이, 여러분 사람의 영혼은 말에 따라서 바뀌는 게 아닙니다. 진짜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의 확신 가운데 증거될 때에 사람의 영혼이 살아나고, 바뀌어지게 되어 있어요.

▶ 우리의 신앙생활 정말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거의 이 부분들이 안 되고 신앙생활 하죠. 사실은 성도들이 이 부분이 안 되고 신앙생활 해요. 그래서 여러분이 도와줘야 될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강단의 받은 말씀을 통해서 정말로 말씀 가지고 있는 하나님께서 처음 너를 부르실 때에 주신 하나님의 원하시는 계획이에요.

▶ 먼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이 뭔가? 이 부분들의 눈을 열고, 이 부분을 붙잡게 해야 되고, 주간마다 주어지는 말씀을 통해서 그 부분에 대한 확인을 시켜 나가는 겁니다. 이게 최고의 사역 중의 사역이죠 어떤 면에서.

서론> 절대 응답
▶ 그러면 오늘 절대 응답을 놓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중요한 내용을 주셨고, 방법을 주셨고, 그러면 우리는 어떤 능력으로 해야 되느냐?

1. 내용(행1:1)
* 부활하신 그리스도 - 응답(내 이름으로 기도)
▶ 절대 응답을 놓고 중요한 것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내용은 뭐냐? 사도행전1:1절입니다, 그리스도입니다. 절대 응답을 놓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내용은 그냥 그리스도가 아니라 부활하신 그리스도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이름으로 나갈 때 반드시 응답을 받게 되어 있어요.

▶ 왜냐? 부활하셨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지금 살아계시다는 말이에요. 지금 살아계시기 때문에 결국은 응답을 받게 되어 있어요. 살아서 역사하고 있기 때문에 응답 올 수밖에요. 그래서 성경에 보면은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내 이름으로 기도하라 했어요.

▶ 왜 내 이름으로 기도하느냐? 살아있는 하나님의 이름이고, 살아 역사하시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내 이름으로 성경 곳곳에서 계속해서 강조하는 것이 뭐냐? 내 이름으로 기도하라. 요한복음14:14절에도 말씀하고 있고, 요한복음14:26절에도, 16:24절에도, 요한복음10:30절에는 오히려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까지 하면서요.

▶ 사도행전3:6절에 보면 나면서 못 걷게 된 자를 베드로가 보고 뭐라고 했습니까? 금과 은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했어요.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 반드시 응답 오는데 어떻게 응답 오느냐? 부활하신 주님이기 때문에, 부활하신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해야 돼요.

2. 방법(행1:3)
* 하나님의 나라(노예, 감옥)
▶ 방법은 뭡니까? 사도행전1:3절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절대 응답의 방법은 하나님의 나라로 나타나게 됩니다. 요셉이 노예로 가도 괜찮았고요, 감옥에 가도 괜찮았습니다. 왜냐? 그곳에 하나님 나라가 임했습니다. 그게 방법이에요.

▶ 우리는 방법이라면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나라, 이 사실이 이루어지는 것들을 바라보면서 움직이는 겁니다. 모든 신앙생활의 기준입니다. 방법은 뭐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야 된다 라는 것.

3. 능력(오직 - 행1:8)
▶ 능력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안 됩니다. 그래서 오직 인데 사도행전1: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했어요. 능력은 권능을 받는다는 말인데 무엇으로? 오직 성령으로, 그냥이 아니라 오직이 될 때 능력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이게 절대 응답의 내용과 방법과 능력이에요.

본론>
▶ 그러면은 오늘 제목이 ‘절대와 25 응답’인데요. 다섯 가지, 먼저 절대는 사람에게 붙이는 게 아니죠.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 절대입니다,, 하나님께로 나오는 것이 절대입니다. 먼저 여러분이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죠.

▶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이게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해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 믿어지면 모든 것에 대한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계획이 보여집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내게 딱 보여지고, 그게 붙잡혀지면은 그때부터 말씀이 절대적인 언약이 되는 거에요. 말씀이 절대적인 언약이 딱 되는 거에요.

▶ 그러면서 절대적인 언약을 붙잡고 있으니까 그 사람이 살아가는 걸음은 절대 여정인 겁니다. 절대 여정을 걸어가는데 그 여정에는 반드시 뭐가 있습니까? 가는 걸음에는 목표가 있죠. 그래서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합니까? 절대 목표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게 오늘 공과에 나오는 다섯 가지 부분들인데요, 정말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 먼저 절대적인 주권,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여러분 우리의 장례식 날짜도 하나님이 아세요. 여러분 한국에 태어나고, 하나교회에 소속해서 함께 신앙생활 하는 것도 그냥 우연히 여러분이 하나교회에 속한 것인 줄 압니다마는 아니에요.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획이 있어요.

▶ 여러분 가정과 형편과 환경들, 거기에 그냥 그렇게 허락한 것이 아닙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획이 있어요, 어느 것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없는 것이 없어요. 그 절대적인 주권들이 믿어지게 될 때에 그 속에서 절대적인 계획이 보여져요.

▶ 주권이 믿어져야 절대적인 계획이 나오게 되고, 보여지죠. 하나님의 주권이 안 믿어지는데 어떻게 절대적인 계획이 보여집니까? 절대적인 계획이 나옵니까? 절대적인 계획이 나와야 그 속에서 하나님의 순간순간 여러분이 말씀 받을 때마다 그게 절대적인 언약으로 여러분에게 붙잡혀져요.

▶ 그래서 절대적 언약을 갖고 있는 나의 모든 걸음은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모르고 있어서 그렇지 절대적인 여정 속을 걸어가고 있는 거에요 사실은. 그냥 걸어가는 게 방향 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절대적인 목표를 가지고 나가는 겁니다.

1. 절대 주권(언약) - 먼저 보임(길)
▶ 그 유인물을 쭉 읽어보면 됩니다마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권, 이걸 가지고 언약이라 하죠. 언약을 갖게 될 때 사실은 중요한 것은 모든 길이 먼저 보입니다. 모든 것이 먼저 보입니다. 세상을 바라볼 때도 언약 가지고 보면 먼저 보입니다.

▶ 그래서 거기에 보면 미리 보기라고 나오죠.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가지고, 모든 세상을 바라보면 바라보는 만큼 모든 것이 먼저 미리 보여지게 됩니다.

2. 절대 계획(비전) - 미리 갖기
▶ 그리고 우리는 언약 속에서 주어지는 중요한 비전입니다. 절대적인 계획은, 비전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을 붙잡는 그게 비전이에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을 붙잡는 그게 비전인데 이 비전을 가지게 될 때 이것은 바로 미리 사실은 이 비전은 우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미리 가지게 됩니다. 이 꿈을 미리 가지게 됩니다.

▶ 비전 가지게 될 때에 여기에 대한 힘이 나오니까 이 힘을 가지고 미리 가지게 되는 거죠. 올바른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가지게 될 때에 언약과 비전이고, 여기에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가지니까 힘이 나오니까 미리 가지게 되어지고요.

3. 절대 언약(꿈) - 미리 누림
▶ 절대적인 언약은 뭡니까? 정말로 미리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는 거기에서 언약의 말씀들이 붙잡혀지면서 그 속에서 나오는 꿈입니다. 이거는 말씀 속에서 우리가 그냥 꿈꾸는 것이 아니라 말씀 속에서 나오는 꿈입니다.

▶ 말씀 속에서 나오는 꿈이기 때문에 이 축복의 비밀들을 우리가 제대로 깨달으면 오는 것이 뭐냐 하면은 꿈을 하나님 계획 속에서 미리 보이니까 미리 가지게 되고요. 여기서 나오는 것은 미리 누림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4. 절대 여정(이미지) - 미리 정복
▶ 그다음에 절대 여정은 뭐냐? 사실은 그때부터 올바르게 갈 수 있는데 이 속에서 나오는 부분이 바로 이미지라고 해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나오는 이미지입니다. 이렇게 될 때 실제적인 절대적인 우리의 모든 여정 속에 우리가 가지도 않은 걸음을 결국은 정복하게 됩니다. 그래서 미리 정복이라는 부분이 나와요.

5. 절대 목표(작품) - 미리 성취
▶ 그리고 우리가 가는 걸음에 결국 목표가 있는데 그게 우리가 발견해야 되는 영원한 작품으로 만드는 이것을 미리 가기 전에 미리 성취를 맛보게 되죠, 미리 성취를 보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이게 다섯 가지 CVDIP인데요. 언약, 비전, 꿈과 이미지와 함께 작품입니다. 여러분 다 연결해서 보시면 돼요, 하나하나 따로 떨어져 보지 마시고요. 다 연결해서 보면 이 부분들이 무슨 말인가를 보고, 여러분 이 부분은 여러분 생각을 많이 하셔야 됩니다. 미리 보여지고, 미리 갖게 되고, 미리 누리게 되면서 미리 여정을 가기도 전에 정복하게 되고, 하나님의 작품을 놓고 미리 그 이루어진 사실을 성취를 보고 가는 것이 신앙생활이에요.

▶ 자, 그러면 이 부분을 여러분 그 내용 유인물을 가지고 제가 읽어가면서 한번 설명할게요, 보세요. 절대적인 주권, 하나님이 절대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어야 된다. 그러면서 언약은 결국 복음인데 재앙 속에서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복음으로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다 했어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믿을 때에 복음이 미리 보이기 시작하고, 모든 길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했습니다.

▶ 그리고 절대 계획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시공간을 초월한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시고, 사탄의 권세를 무너뜨려 세상을 살리는 것이 뭐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입니다. 비전은 하나님의 뜻 속에서 시대를 보는 것이다 했어요.

▶ 혼란 속에 빠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주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입니다 했어요.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을 발견할 때 거기에서 오는 것이 뭡니까? 영적인 힘을 미리 갖게 된다 했어요. 그렇죠?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을 발견하니까 미리 영적인 힘을 갖게 되는 거죠.

▶ 세 번째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언약은 없어진 복음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꿈은 시대 속에서 현장을 보는 것이고, 포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참된 꿈을 주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언약이다. 절대적인 언약이 보일 때부터 모든 것이 복음으로 보이고, 하나님이 주신 꿈을 미리 누리기 시작하는데 이것이 우리의 여정이다 했어요. 쭉 읽어보면 여러분이 말씀에 대한 이해가 됩니다.

▶ 그다음에 네 번째입니다, 절대 여정입니다. 하나님의 절대 여정은 하나님이 나와 우리와 모든 것에 함께 하시면서 인도하시는 여정입니다. 이미지는 말씀과 기도의 성취인데 말씀과 기도의 성취 속에서 영육간에 병든 사람을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래의 형상대로 치유하는 것이 우리가 걸어갈 절대 여정입니다. 절대 여정이 보일 때 하나님이 미리 정복하신 방향을 따라가게 되어 있고, 절대 여정이 보이니까 미리 정복하신 방향을 따라가게 되어 있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응답이 오기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의 절대 목표는 237, 치유, 서밋 운동입니다. 프랙티스는 영원한 작품입니다. 살기 위해서 분쟁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작품을 전달하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목표입니다. 갈수록 살기 위해서 분쟁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죠.

▶ 그 속에서 하나님의 작품을 전달하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목표인데 절대 목표가 보일 때에 하나님이 미리 성취하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쭉 읽어가면 여러분 어렵게 이해되었던 단어들이 하나하나 설명이 이해가 될 겁니다.

결론> 보좌의 능력
▶ 결론입니다. 이 모든 것이 절대입니다, 하나님께 있는 절대입니다. 그래서 ‘절대와 25 응답’인데요. 이 절대 속에 들어갈 때 우리에게 나타나는 응답이 결론입니다. 보좌의 능력입니다. 보좌의 능력은 뭡니까? 보좌에서 일어난 그 일이 땅에 이루어지는 거에요.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거에요. 그게 보좌의 능력이에요.

1. 그리스도 - 언약(확인)
▶ 자, 그러면은 어떻게 보좌의 능력이 우리의 삶에 나타나냐? 이게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우리의 삶에 나타나야 될 가장 중요한 축복이고, 응답인데요. 하나님은 지금도 보좌에서 응답과 생명과 모든 축복을 하나님이 주시게 되어 있어요.

▶ 그러면 이 축복된 보좌의 능력이 우리의 삶에 나타나야 되는데 가장 중요한 건 먼저 여러분 정말로 그리스도 그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서 확인하는 겁니다. 그리스도 언약을 모든 문제와 사건 속에서 여러분이 확인해 나가는 것입니다.

2. 체험 - 말씀 흐름
▶ 그러면은 그리스도를 체험하게 되면서요, 여기에서 오는 것이 뭡니까? 결국은 말씀의 흐름이 보입니다.

3. 흐름 - 말씀 + 기도(절대 응답)
▶ 말씀의 흐름이 보이고 이 말씀의 흐름이 보이면 그때부터 뭡니까? 흐름이 보여지는 그 속에서 말씀을 받을 때마다, 그것을 놓고 기도할 때마다 그것이 우리에게 절대적인 언약으로, 절대적인 응답으로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4. 절대 - 말씀 + 기도(영혼)
▶ 자, 그러면은 이때부터 비로소 또 절대적인 것들이 보여지니까, 절대가 보여지니까 또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데 이게 우리의 영혼 속에 딱 들어오게 됩니다.

5. 삶 - 보좌의 능력
▶ 이때 나타난 것이 뭐냐? 여러분 수준과 상관없이 이상하게 여러분 삶에는 보좌의 능력이, 이 보좌의 능력은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이에요.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너무 중요한 부분들이에요.

▶ 우리가 절대를 붙잡게 될 때 보좌의 능력이 나타나는데 그 보좌의 능력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서 나타나느냐? 이 보좌의 능력은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으로 진짜 여러분이 영혼 속에 중요한 것들이 각인되어 지면은 그 영혼 속에서 각인 된 그 부분들 때문에 보좌의 능력이 나한테도, 나와 관계된 사람에게도, 나와 관계된 현장에게도 그대로 나타나게 돼요.

▶ 그래서 시공간 초월이라고 하죠. 그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먼저 여러분 확인해야 될 것이 뭐냐? 그리스도 붙잡고, 실제적인 언약 확인해야 합니다. 그 사실을 체험하면 체험하는 만큼 말씀의 흐름이 보여지고요, 말씀의 흐름이 보여지는데 거기에 또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거기에서 나오는 것이 절대라는 부분이 딱 확인되고,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 그 속에서 또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데 결국은 영혼에 대한 각인이 딱 되게 돼요 영혼 속에. 그러면은 그때 나타나는 것이 뭐냐? 여러분 삶을 통해서 보좌의 능력이 나타나는 거에요 사실은.

▶ 이 어마어마한 축복된 역사들을 절대 속에서 우리에게 허락하셨다는 사실. 그래서 여기에 말씀과 기도의 흐름,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이 부분들을 놓치지 말라고 하는 부분들이 여러분 하나님이 내게 주신 하나님 언약의 말씀이 없다? 신앙생활 하는 자체가 힘듭니다, 어렵습니다.

▶ 정말로 여러분 기도하셔야 합니다. 말씀을 놓치니까 중요한 예배를 놓치고, 말씀을 놓치니까 여러분 예레미야애가2:9절에 나오는 말씀이 그 말 아닙니까? 불신자와 똑같이 살아간다는 것, 말씀을 놓치니까 그럴 수밖에요.

▶ 생각과 판단과 모든 것도 불신자와 똑같고요. 정말로 여러분 자신들이 먼저 중요한 말씀 붙잡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이 무엇인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인가? 그 자리에 서서 참된 행복이 여러분에게 먼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이것 없이는 신앙생활 못 해요. 앞으로 갈수록 많은 영적인 공격들이 교회 안에 들어오고요. 영적인 많은 부분들이 성도들에게 전달되어서 무너질 수밖에 없어요 사실은. 그런데 이 부분들이 내게 없다? 어떻게 신앙생활 할 겁니까 여러분? 아니 확신 가운데 있어도 신앙생활을 할까 말까 그런 시대가 오는데.

* 시119:105, 롬14:17(의, 평강, 희락)
▶ 어제 말씀드렸잖아요? 시편119:105절에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다 했어요. 발에 등이 되고, 길에 빛이 되는 말씀이 없다? 그러니까 혼란 가운데 빠질 수밖에 없고, 방황 가운데 빠질 수밖에 없고요. 확신이 있어야 세상을 이기는데 확신은 커녕 혼란과 방황과 갈등 속에 있을 수밖에 없는 거에요.

▶ 왜냐? 말씀이 발에 등이요, 길에 빛인데 그게 없으니까. 그러니까 어둠 속에 살아가는 겁니다. 그런데 주의 말씀을 진짜 받게 될 때에 여러분 보세요. 어제 새벽기도 시간에 제가 말씀드렸던 것인데요, 이것도 새벽기도 시간에 제가 서론에서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발에 등이요 길에 빛이 있으면 어둠에 닿지 않고, 헤매지 않고, 방황하지 않는다는 것.

▶ 그러면서 나타나는 응답이 뭡니까? 여러분 로마서14:17절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했어요.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외적인 보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뭐냐? 기쁨과 평안함으로 나갈 수 있는 겁니다.

▶ 말씀 붙잡는 여러분 되기를 바라고요. 말씀 속에서 정말로 내가 하나님 원하시는 자리에 서 있는가? 그 사실을 날마다 확인해야 돼요. 그게 다입니다 사실은. 말씀 없이 내 열심을 낼 수 있어요, 그 사람은 언젠가는 무너져요. 말씀 없으면 나름대로 뭔가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결국 그 사람은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 중요한 것은 이겁니다. 서론 진짜 이 부분들, 하나님께서 바울을 직접 꺾으시면서 바울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 부분들을 결국은 바울이 확인해 나갔잖아요? 참된 승리의 축복이 여러분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 놓치지 않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시고, 말씀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찾아내며 참된 확신 가운데 귀중한 사역을 통해서 많은 성도들을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우리 권찰님들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 특별히 이번 한 주간 모든 문제들 앞에서 빨리 잃어버린 복음을 회복하는 축복의 시간들 되게 하시고, 정말로 우리의 마음과 손을 하나님을 향하여 드는 기도의 비밀 속에 들어가는, 그래서 놓쳐버렸던 모든 것들을 회복하는 축복의 응답이 우리 모든 성도들과 우리 모든 구역 식구들, 우리의 모든 삶의 현장에 있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