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소통과 25응답     
(빌1:10)

 
♠ 서론 – 9가지 흐름은 성령인도 받는 포인트입니다.
   성령 인도받기 위해 가장 먼저 되어야 할 것이 하나님과의 소통입니다. 우리가 복음으로 말씀을 붙잡고 집중할 때     하나님과 함께하는 비밀 속에서 영적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 본론
   1. 넓이 - 하나님과 소통되면 시공간 초월의 응답을 받게 됩니다.

   2. 높이 - 하나님과 소통되면 지극히 선한 상식 이상의 것을 찾게 됩니다(빌1:9-10).
     1) 비상식(상식 이하) - 대부분 사람이 문제와 자기의 이익, 손해 앞에서 상식 이하로 나옵니다.
     2) 상식 - 세상에 나가면 상식이 있습니다. 현실과 사실, 진실을 보는 것은 상식입니다.
     3) 상식 이상 -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는 것으로 영적 사실과 하나님의 뜻을 보는 것입니다. 
        이때 사탄이 무릎 꿇을 수밖에 없습니다(롬16:19-20).

   3. 깊이 - 하나님과 소통되면 하나님의 계획이 보입니다(창41:1-38, 행9:10,15).
     1) 창45:5, 50:20 요셉은 노예와 감옥으로 간 것도, 장관이 요셉을 잊어버린 것도 전부 애굽 복음화를 위한 
        하나님의 절대 계획으로 보았습니다.
     2) 삼상17:1-47 다윗은 골리앗을 만났을 때 그를 무너뜨릴 절대 시간표를 보았습니다.
     3) 단1:8-9 다니엘은 포로 된 것을 바벨론 살릴 절호의 시간표로 보고 뜻을 정했습니다.
     4) 행16:6-10 바울은 문이 닫혔을 때 하나님의 더 큰 계획을 찾았습니다. 

♠ 결론 
   하나님과 영적 소통이 되어지면 오는 결과
   1. 사탄의 12가지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2. 문제, 갈등, 위기를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3. WITH, Immanuel, Oneness가 날이 갈수록 실제화 되어지기 때문에 감사하게 됩니다.
   4. 드디어 오직·유일성·재창조의 응답을 받게 됩니다.

20231113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하나님과의 소통과 25 응답
(빌립보서 1:10)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전체 서론> 성령인도 - 9가지
▶ 오늘 아마 대구노회 캠프가 있어서 우리 교역자 분들도 마찬가지고, 우리 권찰님도 함께 참여하신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먼저 이번 주간에는 다음 주, 그다음 주 계속해서 우리 구역공과에서는 9가지 흐름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성령인도 받는 가장 중요한 비밀이 9가지 흐름이죠.

1. 위, 아래, 옆(사람)
▶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위, 아래, 옆을 볼 수 있어야 되고.

2. 과거, 현재, 미래(능력)
▶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어야 되고.

3. 넓이, 높이, 깊이(하나님과)
▶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볼 수 있어야 됩니다.

▶ 9가지인데 위, 아래, 옆을 본다는 건 사람과의 관계라 할 수 있고요. 이거(3번)는 하나님과의 소통을 말하고요. 이거(2번)는 사실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보는 것은 능력입니다. 대부분 못 봐요. 과거를 모르고 있고, 과거를 놓쳐버리고, 그리고 거기에 매여 있고, 오늘을 못 보고, 미래를 못 봐요.

▶ 이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본다는 것은 능력이고, 사실은 동시에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가운데서 특별히 오늘 하나님과의 소통인데 넓이와 높이와 깊이에 대한 부분들이죠.

서론1> 완전복음
▶ 그러면 먼저 서론에서 좀 여러분 좀 살펴보실 것은요, 오늘 두 가지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문제, 고통, 어려움 초점 - 속임
▶ 먼저는 어제 완전 복음 속으로 들어가라 했는데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우리에게 일어나는 문제와 고통과 어려움에 초점을 맞추면 안 돼요. 거의다가 이게 실제적으로 현실적인 것이니까, 당장 우리 앞에 닥쳐진 것이니까 문제와 어려움과 고통에 초점을 둬요. 그러면 중요한 것들을 놓칠 수가 있어요.

2. 진짜, 가짜 구별 - 도전
▶ 이 부분들 속에서 결국은 여러분 진짜와 가짜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말로 사실과 허상을 구별해야 합니다. 문제 속에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는 영안이 열려져야 속지 않게 돼요, 문제 속에 속지 않게 돼요.

▶ 어떤 면에서 문제를 주신 것은, 고통을 주신 것은 다른 게 아닙니다. 그 속에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라고 주신 거에요 사실은. 그런데 거의 대부분이 문제와 고통에 집착하기 때문에, 거기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지 못해요.

3.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조용, 고요 - 3, 9, 3
▶ 그래서 여러분이 정말로 문제와 고통과 어려움 당할 때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영안이 열려지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조용하고 고요한 시간들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간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 여러분 권찰분들이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꾸 7, 7, 3, 3, 9, 3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왜 자꾸 그렇게 쓰느냐 하는데 우리 권찰님들은 어느 정도 훈련되었기 때문에 말씀 알아듣잖아요?

▶ 3, 9, 3의 비밀을 누리는 정말로 조용하고, 고요한 시간들. 3은 뭡니까?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죠. 9는 뭐에요? 보좌의 능력. 그리고 3은 뭡니까? 과거와 오늘과 미래를 살릴 수 있는 성령의 충만한 힘. 이 3, 9, 3을 누리는 정말로 조용한 시간, 고요한 시간을 가질 때에 사실 문제와 어려움 속에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 그리고 왜 하나님께 나아가는 조용하고, 고요한 시간을 가져야 되느냐? 정말 하나님 앞에 혼자 서게 되면은 나 자신이 어떤 것인가를, 나의 영적상태를 알게 돼요. 다 속일 수 있지만은 하나님 앞에 서게 되면 나 혼자 정말 진실하게 하나님 앞에 조용하고, 고요한 시간으로 서게 될 때 내가 누구고, 나의 영적인 상태가 내가 알게 되어 있어요.

▶ 그렇잖아요? 다른 사람은 모를 수 있어요. 또 다른 사람을 속일 수 있어요, 그럴듯하게 속일 수도 있어요. 그런데 진짜 나 자신은 영적상태를 내 혼자 하나님 앞에 서 있는 시간에 알게 되어 있어요 사실은. 그러면 문제와 어려움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 어제 주신 말씀들 서론에 대한 부분들인데요. 어떤 면에서 요셉은 이 부분을 봤어요. 노예로 간 현실은 현실이지만은 그게 진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래서 진짜 것에 도전해야 되겠다는 그게 뭡니까? 하나님이 주신 언약, 세계복음화에 도전해야 되겠다는 그걸 요셉은 붙잡았어요.

▶ 그러니까 그 붙잡았다는 증거가 뭐냐? 창세기39: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나오죠. 그거는 어떤 면이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했다는 말도 되지만 요셉이 진짜 것을 붙잡았다는 거에요. 진짜 것을 도전했다는 그게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함께라는 그 단어 속에 정말로 요셉은 다른 것, 가짜를 붙잡지 않고, 진짜 것을 붙잡고 도전했다 라는 거에요.

▶ 어떤 면에서 우리 모든 구역 식구들이, 여러분과 함께 사역하고 있는 구역 식구들이 많은 고통과 어려움과 문제 속에서 이 부분을 여러분에게 상담도 하고 할 겁니다. 그때 여러분 잘 인도해 주셔야 돼요. 진짜 제대로 영안이 열려져서 가짜에 속지 않고, 진짜 것을 붙잡고 도전할 수 있도록, 그러면 다입니다 여러분.

▶ 어제 우리 산업선교회 리더 모임에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교회 안에 망대가 세워져야 될 부분들 세 가지 쭉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그 첫 번째로 병든 자들이 올 수 있는 망대를 만들어야 된다. 제가 그 부분을 설명을 좀 많이 드렸어요.

▶ 그런데 다시 말하면 교회 안에 치유 시스템인데 그러면 훈련받아서 치유 시스템이 되어지느냐? 아니에요. 누구나 다 치유할 수 있어요. 아니 치유 훈련 받았기 때문에 치유하는 게 아니라 누구나 다 치유할 수 있어요.

▶ 여러분 진짜 치유는 뭡니까? 그 사람에게 복음 알게 하고, 그 사람에게 복음 가지고 기도하게 하면은 그게 치유입니다. 그렇잖아요? 복음 알게 하고, 기도 누리게 하면은 그 속에서 나온 것이 영적인 상태, 영적인 힘을 얻게 되잖아요?

▶ 영적인 힘을 얻으면 마음과 생각도 힘을 얻게 되고, 영적인 힘을 얻으면 거기에 육신조차도 힘을 얻게 됩니다. 그게 치유 아닙니까? 먼저 영적으로 성령충만함 가운데서 영적인 힘이 되어지면 마음과 생각이 힘을 얻게 되고, 육신조차도 힘을 얻게 되는 겁니다.

▶ 그러면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진짜 개개인이 복음 알고 기도할 수 있도록, 그게 치유입니다 사실은. 특별히 뭔가 능력이 나타나고, 뭔가 집중해서 아니에요. 정말로 복음 알고, 정말로 기도만 할 수 있다면 그게 치유라는.

▶ 그래서 여러분 제가 그 예를 들었습니다. 고해성사 있죠? 천주교에서 고해성사를 하는데 신부에게 가서 자기 죄를 아뢰잖아요? 진짜 해결될까요? 고해성사, 자기의 죄를 신부에게 아무리 가서 아뢴다고 아뢰도 해결 절대 안 됩니다. 자기가 깨닫고 회개해야 해결되는 겁니다. 그렇잖아요?

▶ 그런 것처럼 치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복음 깨닫고, 기도 속에서 영적인 상태가 딱 준비되면 영적인 힘을 얻게 되고,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뭐냐? 치유가 돼요. 그래서 여러분 모두가 치유 사역자에요 사실은.

▶ 다시 말해서 구역 식구들에게도 문제와 고통과 어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정말로 다른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수 있도록 영안을 열어주는 것, 그렇게 하면 여러분 최고의 권찰이에요.

▶ 대부분 문제, 고통, 어려움 속에서 흔들리고, 갈등하고, 여기에 속거든요? 모든 게 거의 다 여기에 속임 당해요. 그러면 속지만 않으면 되는데 여기에 다 속아요. 이건 현실적인 거니까, 당장 우리 눈앞에 가장 크게 보이니까, 그런데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뭐냐? 진짜 것을 붙잡을 수 있는 기회에요. 진짜 것을 붙잡을 수 있는, 진짜 것을 붙잡고 여기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라는 사실이에요.

▶ 이 일을 위해서 내 개인이 정말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조용하고, 고요한 시간들이 있어야 된다 라는 것. 어떤 면에서 너무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이게 여러분 그냥 여러분이 붙잡지 마시고, 한번 말씀 가지고 다시 한 번 정리하시고,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서론2> 소통
▶ 그러면서 오늘 하나님과의 소통과 25시인데요. 먼저 하나님과의 소통되기 위해서는 가장 첫 번째 조건이 있습니다. 이건 하나님과 소통은 불신자들이 전혀 알 수 없는 것이고, 믿는 하나님의 성도들에게는 가장 귀중한 축복이 하나님과 소통되는 거죠. 그렇잖아요? 우리에게서 가장 귀중한 축복이 있다면 하나님과 소통되는 것입니다.

1. 언약 - 창3:15, 출3:18, 사7:14, 마16:16
▶ 그러면 이 하나님과 소통 되어지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가 뭐냐? 말할 필요도 없죠. 언약 가진 자입니다. 언약, 창세기3:15절, 출애굽기3:18절, 이사야7:14절, 마태복음16:16절. 열심히 하고, 노력하고, 애쓰고, 훌륭하고, 잘하고 아니에요.

▶ 언약 가진 자와 하나님의 소통이 이루어져요. 좀 무디고, 모자라고, 부족하다 할지라도 언약 가지고 있으면 이 언약 가진 게 하나님과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축복이에요 사실은. 이건 여러분 다 아시는 거니까 하나님과의 소통 속에서 언약 가진 자와 소통한다는 부분들을 아시니까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이에요.

2. 이유 - 이때를 위함
▶ 또 한 가지는 진짜 언약을 가지고 나의 이유를 가진 자, 언약을 붙잡고, 누구나 언약은 누구나 알고 있는 부분들이고요. 그게 그 언약 때문에 나의 이유가 되어 있는 자, 나의 이유를 가진 자. 어제 부산 임마누엘교회에서 임직식이 있었습니다.

▶ 그런데 오늘 제가 아침에 이제 영상 메시지를 쭉 봤는데 거기 메시지 가운데 그런 말씀을 하세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만의 궤계로 말미암아 사실 멸절 위기가 왔잖아요? 그때에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가서 이때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준비한 것이 아니냐?

▶ 그 이야기 듣고 에스더가 죽으면 죽으리라 하고 백성들에게 금식을 선포하고 나갔잖아요? 그런데 거기서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구원받게 된 것을 가지고 부림절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이때를 위해서’, 그게 이유입니다. 언약을 아는데 그 언약이 ‘아, 이때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준비하셨구나! 이때를 위해서 나를 부르셨구나!’, 그 이유를 가진 자, 하나님은 그들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 그런데 성경에 보면 거의 응답받은 모든 사람들이 사실은 이유를 가진, 이때를 위해서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것이구나, 이유를 가진 자였어요. 로마서 16장의 한 부분만 예를 들게요. 로마서 16장에 가이오나 또 뵈뵈나 브리스길라 부부 같은 사람들은 사실은 이때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고 전도자에게 붙이셨다는 그 이유를 알았어요. 그러니까 식주인으로서, 목숨을 내놨고요 동역자로서, 보호자로서 뵈뵈 같은 경우에는 별명들이 붙여졌잖아요?

▶ 그 사람들은 한마디로 쉽게 말하면은 언약 안에서, 언약은 다 아는 사람이죠. 그 언약 안에서 이때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 나를 이것을 위해서 부르셨다 라는 그 이유를 알았기 때문에 자기의 모든 재산을 다 드렸어요. 그게 가이오에요. 아니 생명까지 다 내놓았다니까요? 그게 브리스길라 부부에요. 이때를 위해서 나를 부르셨구나! 

▶ 여러분 언약 가진 자, 물론 하나님과 소통하죠. 그 언약 안에서 하나님의 이유를 ‘아, 이 시간에 이때를 위해서 나를 부르신 것이구나!’, 저도 귀한 사역을 이렇게 심부름하면서 제 마음에 늘 항상 있는 것이 그래요.

▶ 하나님께서 나를 언제까지 쓰실지는 모르지만은, 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고, 하나님이 나를 쓰신다면 이 시간 동안에 이 시간표 속에 내가 사람 말 듣지 않고, 옆, 뒤, 좌, 우 돌아보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내게 주어진 부분들을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냐? 이런 중심을 가지고 저는 섬기고 있어요, 일을 하고 있어요.

▶ 지금 시간표 속에서 여러분 렘넌트 사역에 대한 이렇게 헌신하는 분들이 많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지금 시간표 속에서 하나님께서 어떻든 쓰시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고, 그렇다면 그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면 그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내게 주어진 부분들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그게, 이때를 위해서 내가 최선을 다해서 하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이 아닌가? 그 중심을 가지고 제가 섬기고 있어요.

▶ 무슨 말이냐? 여러분 개개인에게 이 이유가 나와야 됩니다. 왜 나를 이 시간표 속에 나를 부르셨는가? 왜 우리교회를 이 시간표 속에 우리교회를 부르셨는가? 여러분 왜 내게 이 시간표 속에서 내게 이런 직분을 주셨는가? 이유를 알 때 그게 하나님과 통하는 자가 돼요.

본론>
▶ 자, 그러면 하나님과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 가운데 우리가 먼저 넓이가 있고요. 그 내용에 나오죠. 그다음에 높이가 있고요, 그다음에 깊이가 있습니다.

1. 넓이 - 시공간을 초월
▶ 여기에 여러분 넓이는 뭐냐? 하나님에게 있는 축복된 그 응답의 넓이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된 응답이에요.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 우리의 응답은 시공간을 초월하는 응답입니다. 믿습니까?

1)낙심X
▶ 그래서 이 사실을 진짜 알면은 그 어떤 것에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2)기도 - 응답X, 반드시 응답(요15:7)
▶ 지금 우리가 뭔가 기도한다고 해서 응답이 없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이기 때문에 기도하면 여러분에게 기도는 반드시 아무도 막을 수 없고, 반드시 응답으로 다가오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요한복음15:7절에 어제 말씀드렸죠. 너희가 내 안에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은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했어요. 지금은 응답이 없는 것 같지만은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해 놓은 모든 것들은 반드시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응답으로 우리에게 와지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기도로 다 쌓아놓으시길 바랍니다. 가정의 자녀들, 산업들, 모든 것들, 여러분 현장도, 모든 것, 그때그때 눈에 보이는 걸 가지고 기도로 다 쌓아놓으세요. 어디에 쌓아놓느냐? 보좌에 쌓아놓는 거에요. 우리의 기도를 계시록 8장에 보면 모든 기도를 천사를 통해가지고 하나님 보좌 앞에 가지고 가잖아요?

▶ 다시 말하면 우리의 모든 기도를 보좌에 쌓아놓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서, 우리의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서, 우리를 우리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시간표에 맞게 응답으로 우리에게 역사하시게 되어 있어요. 시공간을 초월하는 역사에요, 이게 하나님의 넓이에요.

2. 높이 - 지극히 선한 것 분별
▶ 그러면 높이는 뭐냐?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말씀대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는 겁니다. 높이는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는 것인데요.

1)상식 이하
▶ 먼저 여러분 세 가지 유인물에 나옵니다마는 많은 사람들이 상식 이하로 살아가요.

2)상식
▶ 좀 더 괜찮은 사람은 상식 수준으로 살아가요. 이래서는 우리는 살릴 수가 없어요. 아니 세상 사람들도 상식을 따지잖아요? 이래서는 우리가 세상 살릴 수 없어요.

3)상식 이상
▶ 우리는 상식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요셉의 경우를 보면은 자, 노예로 갔다? 형들에게 시기해서 미움 받아가지고 노예로 팔려갔어요. 죽었는데 사실은 우물에 던졌잖아요? 그런데 사실 죽이려고 던졌거든요? 그런데 죽지 않고 결국 노예로 팔려갔는데 어떤 면에서 자기 인생을 비관해가지고 ‘내가 왜 형제들에게 미움 받아야 돼? 시기 받아야 돼?’, 자기 인생을 비관해서 자살할 수 있잖아요? 그건 상식 이하입니다.

▶ 자, 노예로 팔려가지고 내가 꼭 여기서 살아남아 가지고, 악착같이 살아남아 가지고, 나중에 형들에게 복수해야 되겠다? 그건 상식이에요. 모든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요. 그래서 경쟁 사회 속에서 남을 짓밟고 살아가고, 그게 상식이에요 사실은.

▶ 그런데 그래서 세상을 살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는. 뭡니까? 요셉은 형들이 나를 판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당신들의 생명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나를 당신들 앞서 먼저 보냈습니다. 세계복음화, 237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나를 하나님께서 보내셨구나, 노예로 보내신 것이구나, 이 상식 이상의 것을 가지고 있었어요.

▶ 그 요셉을 통해서 자기의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애굽 사람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여러분 상식 이상을 가져야 합니다.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는 것, 상식 이상을 선택하는 거에요. 거의 많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 뭐냐? 상식이에요. 거의 여기에 모든 보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 말하는 것도 거의 상식적인 말만 해요, 교회에서 조차도.

3. 깊이 - 하나님의 계획
▶ 깊이는 뭡니까? 하나님의 계획은 어떤 면에서 정말로 우리가 기도 속에서 말씀 붙잡고, 제대로 인도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깊은 비밀들을 모르는 부분들이죠. 하나님의 계획이 깊이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엄청난 깊이에 있어요.

1)하나님의 절대계획(기도)
▶ 그래서 하나님의 계획이 깊은데 먼저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어제 서론에 말씀드렸죠, 여러분은 구원받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렇다면 문제와 고통과 어려움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숨은 계획이 있다 라는 것.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의 은혜를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은 여러분을 어렵게 만들고, 실패시키기 위해서 문제와 고통과 어려움을 준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거기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숨은 계획이 절대적인 계획이 그 속에 있다 라는 거에요. 그렇습니다. 우리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있습니다. 이걸 기도로서 발견해야 합니다.

2)하나님의 절대 시간표
▶ 그리고 절대적인 계획이기 때문에 분명히 여기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시간표가 나오게 됩니다. 어떤 면에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보여지는 만큼 시간표 보는 눈이 열려집니다. 절대적인 계획이 안 보여지니까, 하나님의 계획이 안 보여지니까 응답이 와도 응답인 줄 몰라요.

▶ 그렇잖아요? 계획이 안 보여지니까 응답이 와도 응답인 줄 모르고 살아가요. 그런데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 보여지는 만큼 뭐냐? ‘아, 하나님이 이렇게 이렇게 인도해 나가시는구나!’, 하나님의 절대적인 시간표가 보여지는 눈이 열려져요.

3)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
▶ 거기서 나오는 세 번째가 무엇입니까? 결국은 다른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은 결국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거든요?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귀한 응답으로 내려지게 되어 있어요. 이게 하나님과의 소통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분들인데 높이와 넓이와 깊이에 대한 부분들.

결론>
1. 12가지 인생 - 사탄의 망대
▶ 그러면 결론적으로 이때 하나님과 소통 될 때 일어나는 응답이 12가지 인생의 문제 붙잡고 있는 사탄의 망대가 무너집니다. 12가지 인생의 문제를 붙잡고 있는 사탄의 망대가 무너지게 되고요.

2. 하나님의 계획
▶ 사탄의 망대가 무너져야 하나님의 계획이 보입니다.

3. With, Immanuel, Oneness
▶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는 거기에 사실은 위드와 임마누엘과 원네스의 축복이 누려지게 되어 있고요.

4. Only, Uniqueness, Recreation
▶ 그 속에서 오는 위드와 임마누엘과 원네스의 축복 누리는 그 속에서 오는 것이 바로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응답들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 자,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지금 이제 9가지 흐름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성령인도 받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 중에 하나가 9가지 흐름이죠. 사업 잘하는 사람들도 돈의 흐름을 봅니다. 그렇잖아요? 진짜 이렇게 이렇게 하면 돈 벌 것이다 라는 그 흐름이 보인다고 해요. 우리는 잘 모르는데 사업 잘하는 사람은 이렇게 이렇게 하면 돈이 벌릴 것이다, 흐름을 본다고 해요. 참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 어떤 면에서 요게벳은 흐름을 봤어요. 그러니까 모세에게 어릴 때 언약을 심었는데 그 모세로 말미암아 한 시대 애굽 시대의 모든 흐름을 바꿨어요. 그렇잖아요? 모세로 말미암아 흐름이 바뀌어졌는데 그게 한 시대의 흐름을 본 요게벳을 통해서 일어난 응답이에요.

▶ 사무엘을 통해서 블레셋 시대에 얼마나 엄청난 응답이죠. 말 한마디 땅에 떨어지지 않고, 블레셋이 쳐들어오지 못하고, 전쟁이 없었더라. 한마디로 말하면 재앙의 문제가 해결 되었다는 말이죠. 사무엘을 통해서, 그런데 그 사무엘이 사무엘 될 수 있었던 부분이 뭐냐? 흐름을 본 한나, 나실인의 언약을 붙잡고 기도해서 얻은 아들 사무엘을 통해서 한 시대의 흐름을 바꿔놓은 것입니다. 흐름을 바꿔요.

* 세상(육신)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세상의 흐름이 있어요. 세상의 흐름은 전부 육신적으로 다 흘러가요. 어쩔 수가 없어요. 오늘 새벽기도회 때도 김진용 목사님 말씀하셨는데 어쩔 수 없이 이거는 타고난 거고, 계속해서 본질로 이렇게 돌아가요. 타고난 거에요 사실은. 육신적으로 돌아가는 것, 그게 세상의 흐름이에요.

* 교회(복음X - 율법)
▶ 그리고 여러분 잘 보셔야 합니다, 교회의 흐름이 있습니다. 교회의 흐름은 무엇입니까? 복음은 갈수록 사라지고요, 교회가 율법화 됩니다. 맞다 안 맞다, 틀렸다 잘한다, 전부 다 율법화 되어져요. 그렇다면 우리가 이 시대 속에서 진짜 교회가 오직 복음을 회복하는 이 일에 모든 중심을 모아야 돼요 사실은.

▶ 제가 어제 우리 산업선교회 리더 모임에서 말씀 했습니다. 여러분 교회에서 매주마다 강단에서 복음이 선포되지 않으면 이상하게 성도들의 삶이 보이지 않지만은 하루하루 복음에서 멀어져 가요. 어쩔 수가 없어요. 전도에 대해서, 현장에 대해서 계속 강단에서 말하지 않으면은 성도들의 삶은 어느 날 보면 전도와 멀어져 있어요.

▶ 매주마다 여러분 복음을 들어야 되고, 복음이 선포 되어져야 돼요. 왜냐? 여러분 정말로 복음이 없어지는 시대에요 사실은. 복음이 없어지는 시대고, 영적인 풍랑을 만난 시대에요. 아니 지금 복음이 없어요 현장에. 그리고 영적 풍랑, 복음이 없기 때문에 현장은 영적 풍랑 만난 시대입니다.

▶ 그렇다면 교회가 오직 복음만을 말해야 되는데 다른 이야기 한다? 그게 저주에요 사실은. 그게 저주에요. 복음을 희미하게 만들고, 그게 저주라는 사실이요. 그러니까 결국 갈수록 뭡니까? 교회는 율법화 되어져요, 종교화 되어져요. 그래서 큰 교회가 가면 갈수록 율법화 되어지고, 종교화 되어서 결국 세상에서 싸우는 싸움이 그대로 교회 안에 일어나잖아요? 여러분 사명 가지고 기도해야 됩니다 사실은.

* 자신(창세기 3장, 6장, 11장)
▶ 우리 자신의 흐름은 뭡니까?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입니다.

▶ 세상은 육신 흐름으로 빠지고, 교회는 율법 중심으로 빠지고, 우리 자신은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흐름으로 빠지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과의 소통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흐름을 알아야 되는데 그 중요한 부분들이 바로 넓이와 높이와 깊이를 아는 겁니다.

▶ 그럴 때에 12가지 인생 문제를 붙잡고 있는 사탄의 전략, 사탄의 망대가 무너지고, 사탄의 망대가 무너져야 그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고, 그 속에서 오는 응답이 ‘아, 하나님이 함께하심과 우리와 함께하시고, 나와 함께하시고, 원네스, 전체와 함께하시는 축복이 보여지면서 거기에 오는 것이 하나님이 함께하시니까 오직의 응답과 유일성의 응답과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 이 부분을(서론1) 정말 잘 심부름하시면 됩니다. 성도들이 거의 몰라요, 거의 몰라요. 문제 생기면 문제라고 보죠. 어려움이 생기면 어려움이라고 봅니다, 거의 몰라요. 그래서 정말로 문제 생기고, 어려움 빠질 때 거기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거기에 초점을, 거의 거기에 초점을 맞춰요. 

▶ 당장 눈앞에 있는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우리도 당장 그렇잖아요? 거의 그 일에 초점을 맞춰요. 하나님의 계획은 다른 데 있는데, 그래서 이런 문제와 고통과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진짜, 가짜를 구별할 수 있는, 내가 구별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겁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조용하고, 고요한 시간들을 가지는 것입니다.

▶ 이 부분에 대한 충분한 부분들을 여러분 이해를 하시고, 우리 성도들에게 그래서 이 축복의 비밀들을 가지면 하나님과의 소통함이 이루어지죠 사실은. 이 비밀 속에서 하나님과의 소통함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이 축복 누리고, 여러분 구역 식구들이 이 축복 누림으로 참된 이 한 시대에 제자로 세워지는 귀한 우리 모든 구역 현장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흐름을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은 것인데,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소통하게 될 때에 모든 현장의 흐름을 바꾸어 나가는 주역들로 우리를 축복하시고, 쓰실 줄로 믿습니다.

▶ 날마다 하나님과의 바른 소통이 먼저 우리 권찰님 통해서 일어나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구역 식구들이 하나님과의 소통이 이루어지는, 그래서 문제와 사건과 어려움과 고통 속에서도 진짜 것을 붙잡고 도전할 수 있는 우리 구역 식구들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