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사람과의 소통(위, 아래, 옆)과 25 응답
2023-11-20 15: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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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사람과의 소통(, 아래, )25응답

 

(18:1-4, 16:1-27)

 

서론 기도 응답을 받으려고 하면 먼저 '올바른 영적 상태'부터 가져야 합니다.

영적 상태가 되어지면 예배드릴 때마다 말씀이 성취됩니다. 이러면 신자가 되고, 신자를 넘어서 제자가 됩니다. 이때부터 세상과 환경을 보는 눈과 사람 소리를 듣는 귀가 달라집니다. 그러면 영적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교회와 사람과도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본론

1. 위의 사람 - 목회자의 귀중성을 알고 소통됩니다(2:42).

1) 살아나는 강단 - 이때부터 강단이 살아나는데 강단이 나를 위해 있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정상적인 신자입니다.

2) 기대되는 예배 - 강단에서 답이 나오기 때문에 예배가 기대됩니다. 말씀을 기대하고 있는 한 명만 있어도

하나님이 그 목사님에게 메시지를 주십니다.

3) 목회자의 귀중성 - 이러면 목사님이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소통입니다(살전5:12-13).

4) 목회자를 위한 기도 시작 - 목사님을 놓고 감사함으로 늘 기도하게 됩니다(4:2-4).

5) 목회자를 위해 기도할 이유 - 복음과 기도를 알고 세계를 보는 목회자가 일어났을 때 세계 재앙과 후대 재앙을 막아내고 세계는 살아났습니다(삼상7:3, 16:13).

 

2. 옆의 사람 - 성도의 귀중성을 알고 소통됩니다(18:1-4).

1) 내가 은혜를 받으면 다른 사람의 문제는 내가 도와줘야 할 일로 보입니다.

2) 심지어 목사님이 이상해도 이상하게 보이지 않고 내가 잘못한 것이 보입니다.

3) 교회에 문제가 생기면 오히려 자신이 회개합니다.

4) 그러면 사람 소리, 환경, 연약한 내 모습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5) 기도만 하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3. 아래 사람 - 렘넌트의 가치를 알고 소통됩니다.

1) 6:13, 7:14, 60:1-22, 62:6-12 렘넌트에게 복음이 들어가면 그 렘넌트가 일어나 빛을 발하게 됩니다. 그러면 만민이 올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입니다.

2) 회당 - 바울은 생명을 걸고 회당에 들어가 렘넌트에게 그릇을 준비시켰습니다.

(1) 17:1 렘넌트에게 그리스도의 당위성을 설명했습니다.

(2) 18:4 예배가 얼마만큼 중요한지를 설명했습니다.

(3) 19:8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설명했습니다.

3) RUTC의 목표는 세계복음화 입니다 - EMS, RLS, RGS, RTS, RU

 

 

결론

렘넌트에게 해주어야 할 세 가지가 있습니다.

1. 성인식 렘넌트에게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찾아주어야 합니다.

2. 사명식 전문성을 갖도록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3. 파송식 현장에 적용되도록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20231120 권찰회 (설교: 박관희 목사)

사람과의 소통(, 아래, )25 응답

(사도행전 18:1-4, 로마서 16:1-27)

 

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우리 담임목사님이 중요한 사역 속에 있습니다. 미국과 우리 중남미에 렘넌트들을 찾아 세우고, 또 중요한 사역 속에 이제 인도받게 됩니다. 오늘부터 주일은 한 3주간이고요, 이렇게 하루씩 보면 거의 4주간 이제 교회를 비우게 되어지고, 또 중요한 사역에 임하고 아마 계실 겁니다. 그래서 미국과 중남미 사역을 두고, 계속 우리 교구에서, 또 우리 렘넌트들도 함께 매일 좀 기도하는 그런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오늘 오전부터 우리 교역자분들이 일찍 오셔서 우리 교역자분들이 먼저 우리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목사님 오실 때까지 우리 교역자분들이 매일 오전부터 또 기도하게 되고요.

 

그리고 수요일 날에는 수요예배 후에 또 목사님 사역을 두고 하나홀에서 우리 장로님 중심으로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우리 목사님을 위해서 좀 기도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많이 오셔서 목사님의 사역 속에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일 여러분들 언약 붙잡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제 지난주에 이어서 소통에 대한 부분인데요. 오늘은 우리 하나님과 소통 이후로 오늘은 사람과의 소통에 대한 부분을 좀 살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은 위에 사람이 있고,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있고요, 그리고 내 아래에 있는 사람이 있겠죠.

 

그래서 오늘 사도행전18:1-4절에 이 바울과 브리스길라, 아굴라 이 부부가 참 소통이 잘 된 것 같아요 말씀으로. 그래서 고린도 전체 지역을 살려 나갔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사람과의 소통을 여러분들이 잘 중요하게 여기고, 위에 사람,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사람, 아래에 있는 사람을 복음으로 잘 소통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망대로서 파수꾼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죠.

 

왜 그 자녀도 부모 볼 때 좀 답답하다 라고 느낀다면 소통이 안 됩니다. 내 자녀라도 부모 입장에서 아이들하고 얘기가 잘 되어야 되겠죠. 내 아이니까, 내 아랫사람이니까 라고 함부로 대하는 게 아니라 내 아래에 있는 사람이라도 복음으로 도와주고, 또 소통하면 굉장한 축복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서론>

1. 올바른 영적상태(복음)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오늘 서론에 꼭 붙잡아야 될 것은 여러분들이 올바른 영적상태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그렇고요, 이 올바른 영적상태를 꼭 여러분이 매일 준비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거는 복음밖에 없는 거에요.

 

복음, 예수 그리스도, 어제 우리 강단에서도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잖아요? 그러니까 그리스도 예수, 복음밖에는 나를 올바른 영적상태로 만들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복음 외에는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항상 이 복음과 기도를 가지고 영적상태를 준비해야 되고요.

 

2. 4:12(, , 육신)

히브리서4:12절에 보면 분명히 영이 있고요. 영혼에 대한 부분 영혼이 있고, 그리고 육신도 있습니다. 관절과 골수, 이게 전부 복음으로, 우리가 복음이 충만할 때 영도 살아나고, 영혼이 살아나고, 육신도 살아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원리죠.

 

그래서 우리가 아마 미국에서 이번에 나왔던데요, 마약도 백신으로 맞는 시대가 올 겁니다. 약을 이제 개발하고 있는데 이 마약 백신이 뭐냐 하면 이 마약 성분이 뇌로 가는 것을 막아주는 백신이 나옵니다. 이제 곧 아마 4년 뒤에는 일반화해서 상용되어서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이 마약이 뇌에 중독되어 버리면 고치기 힘들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이 뇌라는 부분, 이 육신적인 부분 같지만 사실은 영혼과 영혼과 연결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복음으로 영혼과 영혼이 연결되어 있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사탄과 마귀, 귀신, 그리고 지옥 배경으로 연결되어 있잖아요? 그러니까 영육 간에 어렵다 하는 부분이 그것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복음으로 영육 간에 힘을 얻는 거죠. 분명히 히브리서4:12절 말씀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뿐만 아니라 관절과 골수도 말씀으로 다 치유시킨다 라고 기록되어 있잖아요? 이게 우리의 상태에 대한 부분이죠.

 

3. 구원X - 세상 중심, 나 중심

그래서 어제 우리 강단 말씀도 주셨는데요. 우리가 이 구원이 너무 중요합니다. 만약에 구원받지 못한 상태라면 전부 세상 중심, 그리고 나 중심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죠. 그러면 소통이 안 됩니다. 만약에 저와 여러분이 세상 중심, 나 중심으로 막 살아가면요, 오늘 이 사람과의 소통이 될 수가 없는 거죠. 특히 우리는 복음 가진 사람이기 때문에 위, , 아래 다 소통이 되어야 되는 거죠.

 

여러분들이 만약에요, 육신적인 것도 너무 건강을 잃어버리면 소통하기가 어려워지잖아요? 왜 그러냐 하면 내 옆에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아내가 있는데도 내가 너무 육신적으로 아프면 자녀도 안 보인다 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여러분들이 육신도 건강해야 되고요. 그다음에 영육 간에 건강해야 됩니다. 그리고 올바른 그런 영적상태도 복음으로 건강하셔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한 자의 상태처럼 세상 중심, 나 중심으로 가면 절대 소통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사람과의 소통이 되어져야 전도가 되어집니다. 그러니까 막혔다 라고 해버리면 전도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우리가 망대고, 파수꾼이잖아요? 그래서 누구든지 저한테 와서 소통이 된다 라고 되어야 되잖아요?

 

만약에 누구든지 저한테 와가지고 소통하기 어렵다, 막혀 있다, 힘들다 이러면 전도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지는 거죠. 그래서 오늘 이 서론에 여러분들이 이 부분을 붙잡고, 진짜 소통되어지는 전도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1. 위의 사람(2:42) - 목회자

그래서 첫 번째로 보면요, 본론에 나오죠. 위에 있는 사람, 위에 사람과 잘 소통이 되어야 됩니다. 사도행전2:42절에 있죠. 그런데 위에 있는 사람이 뭐냐? 여러분들 회사의 사장님, 그리고 여러분들 선배가 아니라 목회자입니다. 목회자와 소통이 되어야 되겠죠.

 

우리 담임목사님과 소통이 잘 되어야 됩니다. 담임목사님과 소통이 되어져야 건강한 사람이에요. 만약에 목사님과 내가 소통이 안 되면 나를 바꿔야 돼요. 내가 뭔가 잘못되어져 있는 부분들을 바꿔야 합니다. 우리가 섬기는 목사님과 소통이 되어지는 것이 건강한 겁니다.

 

그래서 무조건 오케이에요, 목사님이 무슨 말씀하시면 우리는 무조건 오케이입니다. 이것 하라면 오케이, 또 저거 하라면 오케이, 왜 그러냐? 항상 우리교회는 물론 말씀 중심이지만 말씀을 주시는 목회자, 우리 담임목사님 그 중심으로 우리가 위로 소통이 되어야 돼요.

 

그래서 어느 교회에 가보니까 담임 목회자가 나이가 굉장히 어린 담임 목회자도 있어요. 제가 이제 집중훈련 심부름을 가보니까 저보다 더 나이가 어린데도 담임 목회자로 있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나이가 어리더라도 담임 목회자로 세우신 그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거든요? 그러면 반드시 나이가 어리건 많건 상관없이 그 목사님과 소통이 되어야 됩니다.

 

하물며 우리 담임목사님과 또 여러분들이 소통이 되어야 돼요. 그런데 이게 안 되면 이게 내 영적상태가 건강하지 못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위의 사람, 목회자와 항상 소통이 되어져야 돼요.

 

1)살아있는 강단(성취)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부분을 붙잡고, 꼭 기도하시면서 그래서 오늘 그 내용이 있잖아요? 살아나는 강단, 살아있는 강단 메시지. 여러분들이 왜 그러냐 하면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가 이번 한 주간에 여러분들이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로 성취될 거니까, 이게 성취되는 것을 봐야 합니다.

 

그래야 이게 감사하고 기쁘죠. 강단에서 어제 주신 목사님 메시지가 아니라 하나님이 목사님을 통해서 주신 그 메시지, 생명의 떡 예수 그리스도, 우리가 찢기신 살과 그 피가 나를 구원시켰던 그 하나님의 은혜, 그 축복, 그게 성취 되어지는 것이 살아있는 강단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모든 응답을 다 받을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살아있는 강단의 그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일 강단의 그 성취가 되어져야 신앙생활이 재미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이 응답을 누려야 되겠죠.

 

2)기대되는 예배(설레임)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기대되는 예배, 예배가 기대가 되는 거죠. 류 목사님이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설레임 이라는 단어를 쓰셨거든요? 물론 이게 설레임이라는 단어가 세상적인 말일 수도 있는데 우리가 예배가 설레어지는, 예배가 기다리는 예배가 되는 거에요. 이번 주는 이 예배의 응답을 주셨고, 그러면 다음 주에 어떤 말씀과 어떤 성취에 대한 메시지가 전달될 것인가? 설레어지는 거죠, 기대가 되어지고. 그러면 반드시 위에 소통이 되어진 겁니다.

 

그래서 우리 권찰, 부권찰, 우리 또 모든 교역자 분들은 기다려지는 예배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물론 우리 지금 담임목사님이 한 3주간 못 오시지만 어쨌든 혹시 영상으로 또 말씀을 듣게 되면 그 말씀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되는 예배로 드려야 합니다. 너무 중요하고요.

 

3)목회자 귀중성(복음)

그래서 여러분들 세 번째 보면 우리 목회자의 중요성이죠. 이 목회자가 왜 귀중할까요? 항상 우리 담임목사님이 늘 기도제목으로 주는 것 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뭐냐 하면 언제든지 이 강단에서 복음만 선포되게 해달라고, 지금 강단에서 복음이 약화되어 있고, 복음이 희미해져 있는 강단이 많아요.

 

왜 그러냐면 저는 이렇게 잘 조사하는 편인데 이제 TV에 왜 기독교 방송이 나오잖아요? 그걸 일부러 찾아봅니다. 분석하려고 찾아보는 건 아니고, 말씀이 어떤가 라고 이제 그 TV를 보거든요? 아주 유명한 교회, 큰 교회잖아요? 이제 그런 교회에 이제 메시지가 나오니까 이렇게 들어보면 좋아요. 좋은 말씀,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하시고, 예수님, 그리고 여호와에 대한 중요한 말씀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얘기하는 진하게, 이 복음 있잖아요? 그거는 조금 많이 약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예수님 얘기도 하고, 하나님 얘기도 하고, 말씀 얘기합니다. 제가 최근에도 이제 서울에 큰 교회에 목사님 말씀 들었는데 다 얘기해요. 말씀도 얘기하고, 중요한 어떤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도 다 얘기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얘기하고 있는 진짜 왜 진한 이 복음에 대해서 그게 많이 희미하다는 것을 계속 볼 수 있어요.

 

안 그런 분도 계시지만 지금 유럽과 미국과 한국교회가 점점 복음이 희미해져가고 있는 게 문제에요. 복음이 강하게 선포되어야 되는데, 사실은 사도행전1:8절 한 절 말씀 가지고도 1365, 52주 설교가 된다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 말이 이해돼요. 항상 사도행전1:8절만 얘기하는데도 복음이 선포되니까 우리가 사는 거에요. 하나님의 자녀의 구원의 축복을 누리니까 내가 사는 겁니다. 그게 다른 거에요.

 

그래서 이 목회자가 왜 귀중하냐 하면 항상 복음을 선포하니까, 그래서 우리교회 강단이 너무 중요하다는 겁니다. 계속 복음이 선포되고 있다는 거에요. 복음 외에는 다른 것 얘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목회자가 굉장히 중요하고요.

 

4)기도(매일)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목회자를 두고 기도해 주셔야 되겠죠. 우리 목사님이 가는 걸음걸음마다 기도하셔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목사님을 우리 대신 미국과 중남미에 렘넌트를 세우고, 중요한 제자를 세우러 가셨어요. 우리는 목회자를 위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제가 조금 부탁드릴 것은 매일, 우리 교역자분도 이제 매일 오전에 모여서 함께 기도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어느 현장에 있든지 매일 목회자를 위해서 기도하셔야 돼요. 기도가 끊기면 목회자는 목회를 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가 담임목사님에게 전달될 만큼, 그리고 시공간 초월이 분명히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응답이 지금 있는 미국 현장, 그리고 중남미의 모든 현장에 성취되어질 걸 믿고 기도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안 믿는 천군, 천사의 동원도 분명히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매일 기도 속에 들어가라, 이 응답을 누려야 되겠죠.

 

5)이유(전도, 선교)

그리고 이유를 알아야 됩니다. 우리 목사님의 그 사역 속에 우리가 이유를 알고 기도하셔야 돼요. 어떤 것이냐? 우리 담임목사님이 늘 담임목사님으로 취임 받고 난 뒤에 마음의 기도제목 그 기도제목입니다. 오로지 전도와 선교, 이것 외에는 없습니다. 목사님 마음에는 전도, 선교밖에 없어요.

 

우리도 마찬가지잖아요? 우리 하나교회는 전도, 선교 외에는 아무것도 안 하잖아요? 어떤 우리 송현교회에 세워진 배경이 선교입니다. 그리고 아무도 안 하던 그 일본 선교를 우리는 벌써 40년 전에 이 선교가 시작되었잖아요? 그러면서 전 세계에 이 선교가 지금 이 응답을 누려나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위에 사람과 소통해야 됩니다. 그것은 바로 목회자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담임목사님과 항상 제자가 되시고,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항상 기도하는 제자 되기를 또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위의 사람과 소통이 잘 되어야 될 부분이죠.

 

2. 옆의 사람(18:1-4) - 성도

두 번째입니다, 이제 옆에 사람이죠. 내 옆에 있는 옆에 사람과 소통이 잘 되어야 합니다. 오늘 사도행전18:1-4절 읽은 그 본문입니다. 누구와 소통이냐? 바로 내 옆에 있는 성도죠. 그리고 렘넌트, 우리 성도님과 소통을 잘 하셔야 돼요.

 

교회는 다 가족입니다, 각기 다 모양이 다 달라요. 저도 교회를 이렇게 섬기면서 보니까 공부를 많이 한 성도님도 계시고, 그리고 이렇게 학교를 못 나오신 분도 계세요. 우리교회에 장로님도 아시겠지만 한글도 못 읽는 분도 계셨잖아요?

 

그런데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하니까 그걸 외우셔서, 복음편지를 외우셔가지고 다른 사람들한테 복음편지를 전달하는 분도 계셨잖아요. 우리교회에 한글도 못 읽는 분도 계셔요. 그렇지만 교회는 또 공부 많이 하신 분도 계시겠죠.

 

그리고 또 교회에는 오늘 브리스길라, 아굴라처럼 경제적인 축복을 많이 갖고 있는 분도 계시지만 반대로 어렵고, 힘든 경제가 조금 어려운 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육신적인 건강한 분도 계시고, 또 육신적으로 좀 아픈 분도 계세요. 그러니까 교회에요.

 

교회는 동아리가 아닙니다, 몇몇 사람들이 모여 있는 클럽이 아니에요. 교회는 이런 모양, 저런 모양 다 모여 있는 것이 교회에요. 그래서 우리가 옆에 있는 이 성도를 귀중하게 여기고, 기도로 돕고, 여러분들 힘 닿는 대로 좀 헌신할 수 있는 그런 축복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교회는, 또 여러분들 권찰, 부권찰 분들의 지금 사역은 이 사역을 참 잘하고 있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너무 감사해요. 옆에 있는 성도님들을 도울 수 있는 이게 소통입니다. 우리교회에 있는 성도님들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바깥에 불신자도 도울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옆에 있는 성도님들이 귀하다. 저는 우리 부교역자 분들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제가 이렇게 우리 부교역자들을 보면 다 배울 게 너무 많아요. 제가 모자라는 부분들을 우리 교역자 분들을 통해서 많이 배웁니다. 그러니까 그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또 제게 또 힘도 되고, 또 우리 성도님들도 얼마나 힘이 됩니까?

 

제가 또 기억나는 우리 장로님 이제 소천하셨잖아요? 함께 동성로 지교회를 같이 했는데 우리 장로님이 그때 몸이 많이 아프신데도 우리 동성로 지교회 같이 하신 분 계시잖아요? 그 장로님이 늘 뭐냐 하면 저는 하나님 나라 가는 것이 기쁘고 감사하다.’, 늘 얘기하셔요.

 

우리 지교회 모일 때마다 너무 감사하고, 이 땅에서 내가 할 일 다 했는데 하늘나라 가는 것이 너무, 그리고 소천하실 때도 제가 있었거든요? 그 병원에 가족분들하고, 그때도 장로님 마지막이 감사하다. 정말 멋진 장로님이잖아요? 우리교회 장로님뿐만 아니라 우리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그런 마음이 있는 거에요. 몸이 아파도 감사, 몸이 건강해도 감사, 은혜, 이게 우리 옆 사람과의 소통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우리 옆에 있는 성도님들이 귀하다 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리고 우리 부교역자분들도 원네스거든요? 너무 원네스입니다, 하나입니다. 그래서 서로서로 위하고, 기도하고, 도와주고, 또 이끌어가고, 이렇게 지금 되어지는 옆의 동료에요. 이게 우리교회에요. 우리교회의 강점입니다. 어디에 가서도 자랑하셔도 돼요. 그래서 옆에 성도님들을 귀중하다 라고 좀 소통해 주십시오.

 

1)은혜 - 문제X

그래서 오늘 1번에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은혜 받으면 다 돼요. 진짜입니다, 내가 은혜를 받으면 다른 사람의 문제는 내가 도와줘야 되겠구나, 이렇게 보여요. 문제가 안 된다는 거죠. 오히려 우리 옆에 있는 성도님들을 돕게 됩니다.

 

우리교회는 세계복음화 해야 됩니다. 어느 모양이든지 세계복음화 해야 돼요.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2375천 종족 살리는 겁니다. 그게 하나님이 원하는 거에요, 절대 사명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함께 모여서 2375천 복음화를 이루어 가는 겁니다. 우리 송현교회부터 하나교회까지 그것 때문에 가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후대를 살리고, 많은 다민족들이 살아나고, 그리고 많은 사람을 치유하는 교회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은혜 속에 있으면요, 아무것도 문제될 게 없어요. 늘 말씀의 은혜를 받으시고, 내가 생명의 떡으로 우리에게 모든 응답을 주신 그 축복을 누리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은혜 받으면 다른 사람의 문제를 내가 도와줄 수 있는 힘이 나옵니다, 문제 될 것이 없다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은혜 속에 있어야 돼요 말씀의 은혜 속에.

 

2)목회자 - 하나님

심지어는 보세요. 목사님이 이상해도 이상해 보이지 않고, 내가 잘못한 것이 보인다 했잖아요. 만약에 우리 목회자가 조금 이상하다 하면요, 하나님이 바꿔 가십니다. 이걸 믿어야 돼요, 이게 절대 주권이에요.

 

우리 목사님이 조금 이상하다? 안 이상한데, 저는 좀 많이 이상하니까 저를 얘기할게요. 제가 좀 많이 이상해도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시면 하나님이 저를 바꿔가요. 저 그런 걸 많이 보거든요? 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마 더 바뀔 가능성이 있어요. 성격도 바뀌고, 하여튼 뭐 생각도 바뀌고, 많이 바뀌더라고요.

 

왜 그러냐? 여러분들이 기도를 해주셔가지고 하나님이 깨닫게 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되어버립니다. 그러니까 목회자가 아무 이상 없도록, 전도, 선교하도록 기도로 여러분들이 협력하는 거에요. 너무 중요한 부분이죠.

 

3)교회 문제 - 갱신

그리고 보세요. 교회도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교회도 사람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에 교회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바꿔야 할 갱신할 것을 찾는 거죠. 그렇잖아요? 내가 바꿔야 할 갱신할 부분입니다. 저 사람을 보면서 내게 조금 잘못된 부분을 바꾸는 그 시간표에요. ‘, 하나님이 내게 저걸 보여주신 것은 나를 바꾸라는 것이구나!’, 갱신의 시간표로 보면 되는 거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도 이런 문제나 어려움 있을 수 있죠. 없는 교회가 어디 있습니까? 제가 이렇게 옛날에 전국에 큰 교회, 작은 교회에 심부름을 갔을 때 보니까 작은 교회도 교회 문제 있고요, 큰 교회도 교회 문제 있더라고요. 이 땅에 있는 교회는 다 문제가 있습니다, 없을 수 없습니다. 영적싸움, 또 우리가 복음 가지고 승리해야 되겠죠.

 

그래서 지상에 있는 교회는 영적싸움 할 수밖에 없는 교회에요. 이런 것, 저런 것 다 있어요. 그런데 그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갱신하는 겁니다. 복음으로, 말씀으로 나를 갱신하고, 또 우리교회에 갱신할 시간표를 보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성도님들을 살려내는 거죠.

 

4)사람 소리, 환경 - 말씀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이 이 사람의 소리나 환경이나 이런데 무너지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 특히 연약한 내 모습이 문제가 되지 않도록 말씀으로 힘을 주는 겁니다. 우리 하나님의 사람은 말씀 외에는 힘이 될 게 없어요.

 

어제도 우리 예수 그리스도, 성찬 예식, 추수감사절, 말씀 외에는 답이 되지 않습니다. ‘내게 왜 이런 일이 왔고, 내게 왜 이런 문제가 왔지?’ 가 아니라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힘을 주시고, 말씀을 통해서 그것을 잘 볼 수 있도록.

 

저도 이번에 좀 응답받은 게 있거든요? 그런데 그게 제가 뭘 원해서 받은 응답도 아니에요. 그냥 말씀 속에 있다가 참 신기할 정도로, 그러니까 말씀 속에 있으면 돼요. 그래서 사람의 소리나 환경이나 연약한 내 모습에 있는 우리 성도님들을 말씀으로 힘을 주셔야 돼요.

 

어제 우리 1부 때 류 목사님이 말씀 주셨잖아요? 혹시나 내가 경제 때문에 너무 힘들고, 어려우면 굶어 죽지 않겠냐? 그런데 굶어 죽어도 괜찮다 라고 힘을 줄 수 있는 게 말씀밖에 없어요. 진짜입니다, 말씀밖에 없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너무 어렵고, 진짜 힘든 상황에 있는 분들 많잖아요? 그런데 말씀이 들어가야 살아나요, 그게 소통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소리, 환경, 연약한 내 모습이 자꾸 들어가면 사람이 죽어버려요. 불신자잖아요? 우리 어제 첫 번째 대지가 뭡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책임지십니다. 천국 가는 그날까지 그걸 전달하라는 거에요.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성도님들을 살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사람의 소리, 환경, 연약한 내 모습에 속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만 이번 주에 전달하시길 바랍니다.

 

5)기도 - 응답

다섯 번째 뭡니까? 기도만 하면 된다는 거에요. 기도는 전부입니다, 기도는 반드시 응답 옵니다. 제가 20년 전에 사역을 했는데 20년 전에 사역했던 그 부분이 오늘 응답이 왔다면 좀 이해되시겠습니까? 제가 20년 전에 사역했던 게 오늘 응답이 온 거에요, 너무 신기하죠. 그런데 그 응답을 바란 것도 아닌데 20년 전에 현장에서 사역했던 그 부분들이 오늘 응답으로 온다니까요?

 

그래서 현장에서 말씀 전하고, 기도했던 것은 반드시 응답 옵니다. 제가 언젠가는 뭐 간증할 일이 오겠지만 20년 전에 사역했던 이 부분에 대한 응답이 지금 왔다니까요? 그러면 지금 제가 다락방 하면서, 말씀 전하고 있는 이 응답이 또 20년 뒤에 어떤 응답이 올지도 모르잖아요? 기도는 응답이 됩니다.

 

그러니까 기도를 우리 담임목사님이 이 말씀을 주셨어요. 기도를 쌓아두라 했어요. 기도를 지금 쌓아두고 있는 겁니다. ? 다 응답받을 거니까,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님들 반드시 기도해서 응답받을 수 있도록 이게 소통이에요. 사실은 오늘 세 가지 소통 중에 이 옆에 우리 성도님들, 렘넌트들을 소통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여러분들의 사역입니다.

 

3. 아래의 사람(렘넌트)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아래 사람이죠. 오늘 그 내용에도 나오지만요, 아래 사람을, 특히 우리 렘넌트라고 할게요. 여러분들 회사에도 아래 사람이 있고, 후배가 있고요. 또 우리교회는 렘넌트를, 렘넌트의 뜰을, 아이들의 뜰을 만드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국 교역자들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금, , 일 시대에 중요한 것들을 지금 해나가고 있고, 계속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게 뭐냐? 우리 아래에 있는 렘넌트를 살리는 거에요. 우리의 목표가 있다면 렘넌트를 살리는 겁니다.

 

우리가 마지막 사명이 있다면 우리 후대를 살리는 거죠. 우리의 미래에요. 저와 여러분은 이제 사명 다하고 천국을 가면 됩니다. 그러나 우리 후대들은 2030, 2080년을 살아가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이 렘넌트들이 교회를 지키고, 선교를 하고, 또 다른 렘넌트를 키울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는 거에요. 우리가 아래 사람과도 소통이 되어야 되겠죠.

 

1)6:13(7:14) - 각인, 60:1-22(, 강국), 62:6-12(파수꾼)

그래서 성경에는요, 너무 많은 성경구절이 렘넌트에 대해서 있지 않습니까? 특별히 이사야6:13절 그루터기. 이 그루터기, 7:14절에 있는 대로 임마누엘 하신 그 복음이 우리 그루터기에 가득할 수 있도록, 특히 이게 각인되도록, 복음이 각인되도록 만들어라. 우리 후대를 각인되도록, 예수가 그리스도, 어떤 현장에 있든지 예수가 그리스도의 현장을 갖고 있으면 현장을 다 살린다, 이거를 알려주는 겁니다.

 

그리고 이사야60:1-22절에 보면요, 작은 자가 천을 이룬다 했습니다. 그리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다, 렘넌트에요. 렘넌트가 작은 자 같은데 천을 이루고요, 약한 아이 같은데 강국을 이룬다, 이게 말씀이에요. 우리 후대를 이렇게 해서 살려야 되는 겁니다. 아랫사람을 이렇게 키워야 돼요, 우리 후대를 키우셔야 돼요.

 

이사야62:6-12절에 있는 대로 여기는 파수꾼으로 키우라 했잖아요. 성벽 위에 파수꾼을 두고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우리 후대를 키워야 돼요. 이게 아래 사람이에요. 우리가 아이들의 뜰, 렘넌트들을 계속 훈련시키고, , , 일 시대에 특히 우리 교육국 교역자분들 집중기도해 주십시오.

 

우리 교육국 교역자분들이 우리 아이들을 진짜 복음으로 각인시켜서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지금 후대를 키우는 일에 지금 24시 하고 계세요. 얼마나 귀중합니까? 우리 렘넌트와 함께 우리 금요 전도학교 때마다 부서별로 나와서 막 찬양하잖아요? 얼마나 멋있습니까?

 

지난주 우리 고등부는 제가 치마가 너무 짧은데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했는데 얼마나 멋있는지 치마 짧게 입고 와도 멋있고, 그런데 그 말씀이 이 말씀이에요. 만방에서 아들과 딸들이 안기어 올 거라고 말씀되어 있잖아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만방에서 아들과 딸들이 안기어 올 것이다, 그게 아이들의 뜰이잖아요? 우리교회가 지금 그런 응답을 받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교구, 또 우리 교육국 교역자분들 위해서도 매일 기도해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를 살리는 일에 중요한 응답을 누리는 거죠.

 

2)회당(렘넌트)

그리고 바울 사역, 여러분들이 많이 들었잖아요? 바울은 무조건 회당에 들어갔잖아요. 사도행전 17, 18, 19, 전부 회당에 들어가서 렘넌트들을 살린 거에요. 이게 바울 사역의 가장 중심된 사역이었잖아요. 회당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고, 렘넌트들을 키우는 겁니다.

 

이게 우리 안에 렘넌트들을 계속 키우는 거죠. 그래서 우리 전 세계에 RUTC를 목표로 해서 세워 나는 겁니다. 우리 교회는 237 어린이집, 하나렘 어린이집, 그리고 서밋스쿨, 지혜스쿨, 그리고 앞으로 아마 몇 년 뒤에는 중학교, 고등학교도 당연히 있어지겠죠.

 

지금 이제 4학년이 있고, 이제 5학년, 6학년이 중학교 가게 되면 앞으로 한 몇 년 후에는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우리 후대들을 복음과 전문성과 중요한 세계복음화의 언약이 아이 때부터, 태영아부터 청년까지 중요한 시스템들이 세워지는 겁니다. 그게 RUTC. 그래서 류 목사님도 왜 세 가지 뜰, 아이들의 뜰이 있는 교회 건강한 교회에요. 그게 아래 사람을 키우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위에 사람, 옆에 사람, 아래 사람을 키우는 이번 한 주 간에 중요한 사역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결론입니다. 이게 사람과의 소통이에요. 그래서 특별히 우리 렘넌트를 키워야 되겠죠.

 

1. 전문성 - 달란트(하나님 - )

그래서 우리 후대가 금, , 일 시대에 복음 각인과 함께 이 전문성, 달란트가 발견되도록 성인식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게 있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달란트, 전문성을 발견하도록 성인식을 해라.

 

그래서 아마 우리 교육국에서 잘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네가 가지고 있는 하나님이 네게 주신 달란트와 전문성을 찾도록 도와주는 거에요. 그게 성인식이에요. , , 일 시대에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지금 중요한 축복입니다. 이 성인식을 지금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야 돼요.

 

2. 인턴십 - 전문성(전문화)

그리고 두 번째 뭡니까? 저는 이것을 좀 인턴십이라고 하는데 인턴십이 반드시 되어야 됩니다. 그 이유가 뭐냐 하면 이 인턴십을 통해서 자기의 전문성이 전문화가 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이게 전문화가 되어야 돼요. 이게 사명식이에요.

 

그러니까 인턴십을 통해서 자기가 찾은 이 달란트가 인턴십을 통해서 전문성을 띄면서 전문화가 될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다 필요합니다. 우리 가정주부도 왜 필요하냐 하면 여러분들이 살아온 그 경험이 있잖아요? 내가 전문인은 아닌데 그냥 가정주부로 살아왔는데 이게 도움이 될까? 도움이 됩니다. 그동안에 살아왔던 경험도 있고, 생활에 하나님이 주신 지혜도 있어요. 10, 20대들이 경험하지 못한 것은 여러분들이 다 알고 있는 거에요.

 

그것도 도움이 돼요, 그것도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그걸 포함해서 우리 아이들이 갖고 있는 전문성, 그 달란트에 맞게 전문화시켜 나가는 게 너무 중요한 거에요. 그래서 인턴십이라는 게 필요한 거에요. 그래서 그걸 우리 지금 교육국 교역자분들이 지금 그거를 준비하고 있고, 지금 진행하고 있는 겁니다.

 

3. 현장 - 작품(전도, 선교)

그리고 세 번째는 뭐냐? 이것이 현장에 적용되도록, 다른 말로 하면 이게 완전히 작품이 되도록, 이걸 파송식이라 하죠. 이게 전도와 선교입니다. 현장에 적용되어서 완전히 작품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그래서 이게 우리교회가 지금 가고 있는 후대를 위한 중요한 소통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 너무 중요하거든요? 오늘 이 사람과의 소통 너무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권찰, 부권찰 분들이 이번 한 주간에 교구에 들어가셔서 또 우리 렘넌트를 만나서 다른 얘기하지 말고, 이 소통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중요한 사역을 가지고 움직이시는 한 주가 되어야 되겠죠.

 

그래서 우리 어쨌든 계속 우리 담임목사님 지금 사역 두고 우리 매일 교구에서 집중기도해 주시고, 또 우리 렘넌트들도 같이 기도하고, 또 여러분과 함께 또 기도하는 중요한 응답, 소통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오늘 말씀대로 사람과의 소통, , 아래, , 모든 성도님과, 또 목회자와, 또 우리 렘넌트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권찰, 부권찰, 또 중직자, 또 우리 귀한 교역자 되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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