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4 전도학교 (설교: 박관희 목사)
전도운동
(사도행전 19:21)

21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서론> 기도제목 
▶ 오늘 우리 서론은 우리 함께 기도제목으로 같이 기도를 나누길 원합니다.

1. 담임목사 - 237, 5천 종족, 선교, 렘넌트
* 11/25-12/13(파나마, 코스타리카, 중남미 전도집회, 집중훈련, 온두라스, 콜롬비아, 46개국)
▶ 먼저 우리 담임목사님 지금 중남미 순회 사역 속에 들어갔는데 어디에서든지 237과 5천 종족, 선교, 그리고 렘넌트 위해서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11월 25일부터 12월 13일까지 긴 여정인데요, 귀국은 16일 날 귀국하지만 이 기간 동안에 우리 목사님이 지금 파나마, 그리고 코스타리카, 그리고 우리 목사님 중남미 집회와 또 집중훈련에 사역자로 서시고요.

▶ 그리고 온두라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콜롬비아, 그런데 우리 중남미가 전체 46개국이 있습니다. 특별히 46개국에 파나마와 같은 시스템이 계속 세워질 수 있도록 목사님에서 좀 집중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장로회 기도회
▶ 특별히 이 일을 두고 우리 장로회 기도회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매주 수요일, 3부예배 후에 장로님들 장로회 기도회로 지금 모여서 기도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우리 모든 성도님들 함께 같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요일, 3부예배 후에 하나홀에서 함께 목사님 사역 두고 계속 기도합니다.

▶ 미국 사역을 마치시고 이제 중남미로 들어가서 파나마부터 콜롬비아까지 지금 사역이 쭉 진행되니까요. 이 사역을 두고, 진짜 중남미 전체 46개 나라에 너무 중요한 시스템이 세워지고, 렘넌트들이 세워지는 귀중한 인도 받을 수 있는 사역을 두고, 우리 매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세계 중직자 대회(12/1-2)
▶ 두 번째는요, 우리 세계 중직자 대회가 다음 주 12월 1일, 2일 진행되어 집니다. 생방송으로 함께 인도받으면 좋겠지만 이때는 이제 대면으로만 덕평 RUTC에서 진행되어 지니까 우리 모든 교회 중직자 분들, 그리고 예비 중직자도 괜찮아요.

▶ 모든 중직자 분들과 예비 중직자 분들이 이 세계 중직자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중요한 세계를 살릴 중직자의 모델로 설 수 있도록, 우리도 기도하지만 우리교회의 모든 중직자분들이 심부름 할 수 있도록 이 대회를 두고 같이 좀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어려움(증인)
▶ 그리고 늘 우리교회에 육신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분들도 계세요. 우리 어려움 속에 있는 성도님들이 늘 기도하지만 증인으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육신적인 아픔과 정신적인 아픔이 문제가 되지 아니하고, 복음을 증거하고, 모델로 서는 증인의 입장에 설 수 있도록 이 일을 두고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론>
▶ 오늘은 우리 사도행전19:21절, 이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라는 말씀을 가지고, ‘전도운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잠시 나누려고 합니다.

1. 전체를 보는 눈
▶ 전도운동을 하려고 하면 첫 번째로 꼭 필요한 게 전체를 보는 눈이 있어야 돼요. 항상 어디를 가든지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1)마28:16-20(모든 족속)
▶ 이게 우리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28:16-20절에 보면 저와 여러분에게 말씀하셨는데요. 모든 민족, 족속, 모든 족속에게 가라. 모든 족속에게 가라 이 말은 전체를 보라는 거죠. 우리 사업을 할 때도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을 볼 때도 항상 전체를 먼저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 달서구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하면 달서구가 어떤 곳인가를 전체를 계속 잘 파악해야 되겠죠.

2)막16:15-20(민족, 만민)
▶ 마가복음16:15-20절에도요, 모든 민족에게 가라 했거든요? 만민에게 가라 했습니다. 이거는 전체를 보라는 거에요. 모든 족속과 만민에게 가라는 것은 전체를 잘 보셔야 기도제목이 나오고,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를 볼 수 있는 겁니다.

3)행1:8(땅끝까지)
▶ 사도행전1:8절은 땅끝까지, 분명히 우리 예수님께서 땅끝까지 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전체를 보고, 기도를 하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나라도 마찬가지에요. 한 나라, 한 나라도 전체를 잘 살펴봐야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될 것인가 볼 수 있는 거죠. 우리 사업을 하는 분도 그렇고,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도 언제든지 지역에 있든지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해요.

▶ 제가 요즘 이렇게 전도 현장을 보면서 다락방이 없는 너무 중요한 지역, 지역들을 살펴보면서 전체를 지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체를 보고 있으니까 ‘아, 어떻게 전도를 해야 되겠다.’라는 부분이 보여요.

▶ 그래서 하나님이 모든 민족에게, 모든 족속에게 가라, 또 만민에게 가라, 땅 끝까지 가라, 이 말씀이 이해되는 거에요. 그런데 이게 학업에게도 적용이 되고요, 또 직장생활 하는 분들, 또 사업하는 분들에게도 똑같이 적용이 되는 메시지죠.

4)마24:14(천국 복음)
▶ 마태복음24:14절도요, 이 천국 복음이, 분명히 기록되어 있잖아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사람에게 증거되고, 그제야 끝이 온다 했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사람에게 증거되어야 된다 했어요. 그러니까 모든 사람에게 증거되는 그 천국 복음을 붙잡으라는 거죠. 저와 여러분이 첫 번째 전도운동을 하려고 하면 반드시 전체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2. 시간표 - 열매
▶ 이 눈을 가지고 두 번째가 필요한데요. 그 두 번째가 뭐냐 하면 시간표를 잘 보셔야 돼요. 이 시간표가 분명히 있습니다. 어떤 열매를 보면서도 시간표를 잘 따라가야 되고요. 또 어떤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를 보고도 시간표를 잘 따라가셔야 돼요.

1)행1:12-14(마가 다락방)
▶ 그래서 성경에 보면 사도행전1:12-14절에 보면요,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게 시간표입니다,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오로지 기도에 힘쓰는 시간표가 있어야 해요. 이 시간표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대로 가야 되니까요.

2)행2:41(밖 - 3천 제자)
▶ 그리고 사도행전2:41절에 보면 바깥에, 우리교회 밖에 3천 제자가 있다 라는 시간표를 보셔야 돼요. 우리교회는 교회 바깥에 3천 제자가 있음을 보는 시간표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게 전도운동이죠. 우리가 이런 중요한 목표를 가지고 움직여야 합니다.

3)행9:1-43(중직자)
▶ 사도행전9:1-43절에 보면요, 직장, 사업, 학교, 지역 곳곳에 중직자들이, 지역 곳곳에 중직자들이 있었던 시간표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교회의 모든 중직자 분들이 사업처에, 직장에, 학교에, 우리 렘넌트들은 학교에 있겠죠.

▶ 그리고 직장 속에서도 복음운동, 또 지역 속에서도 전도운동, 그러니까 이런 사도행전 9장에 나오는 중직자들이 모든 현장에서 전도운동 하는 이런 시간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복음화 하는 중요한 일들이 일어났죠.

4)행11:19(안디옥 교회)
▶ 그러다가 사도행전11:19절에 보면요, 어떨 때는 환난과 고난이 있습니다. 그런데 환난과 고난 속에서도 안디옥 교회를 세운 거죠, 우리 하나교회를 세운 겁니다. 지금은 복음이 없어져 가고 있는 시대입니다.

▶ 우리 지난번 담임목사님 우리 선교 보고 들었잖아요? 프랑스가 유럽입니다, 강대국입니다. 그런데 이슬람이 70%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예수를 믿는 사람이 1%도 안 돼요. 그다음 나머지는 전부 다 천주교, 카톨릭교죠. 한 나라만 봐도 그래요. 그러면 전체 유럽은 어떻습니까? 심각하잖아요? 그리고 중남미 46개국이 전부 우상으로, 미신으로, 점술로 죽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 자, 그러면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여러분들 오늘 우리 청년 그 영상을 봤잖아요? 너무 잘 만들었는데요, 지금 교회에는 청년들이 없어져 가고 있어요. 교회에는 주일학교가 없어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얘기입니다. 이때 우리 하나교회를, 안디옥 교회를 세웠던 시간표가 온 겁니다. 이 시간표 속에서 우리가 지금 움직이고 있죠.

5)행13:1(첫 선교사)
▶ 이뿐만 아닙니다. 이걸 통해서 사도행전13:1절에 보면요, 첫 선교사가 파송되는 시간표가 온 거에요. 세계복음화를 위한 첫 선교사의 축복이 우리 하나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체 우리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하지만 앞으로 우리가 선교해야 될 나라들, 또 선교해야 될 중요한 국가들을 두고, 237 나라를 두고 그 선교의 축복을 누리는 시간표 속에 우리가 있다는 거죠.

6)행16:6-10(마게도냐)
▶ 때로는 사도행전16:6-10절에 있는 대로 문이 막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문을 막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시간표냐? 마게도냐를 살려라. 마게도냐의 첫 성 빌립보를 살리는 그 응답의 문을 여는 시간표에요. 우리 하나님은 전도와 선교는 막히지 않아요, 계속 전진합니다.

▶ 저는 우리교회가 너무 좋아요. 저만 좋은 게 아니고, 여러분들 다 좋죠? 우리교회는 송현교회부터 하나교회까지 선교하는 교회입니다, 자부심이 대단한 교회에요. 진짜 우리 하나교회는 전도, 선교의 교회에요. 우리 렘넌트들, 청년 제자들이 237 나라를 살릴 준비하고 있는 교회, 그 교회입니다. 마게도냐를 살릴 준비하는 교회죠.

7)행19:21(강대국)
▶ 오늘 성경 본문도 읽었지만 사도행전19:21절에 있는 대로 강대국들을 살려가는, 강대국이 복음 하나만 없잖아요? 이 나라를 살릴 시간표 속에 들어가고 있는 겁니다.

▶ 우리 하나교회는 마가 다락방부터 강대국까지 우리 이 시간표 속에 있음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걸 하려고 지금 담임목사님이 저 많은 나라를 지금 순회하고 있는 거에요. 매일 기도해야 됩니다, 매일 46개국의 중남미 전체 나라에 이 중요한 시간표가 오도록 기도해야 되겠죠. 이게 전도운동이고, 전도입니다.

3. 제자
▶ 세 번째입니다. 세 번째 우리 전도운동에 가장 중요한 게 뭐냐? 제자입니다. 여러분들은 전도제자인 줄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교회는 전도제자들이 모여 있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전도운동의 세 번째 가장 중요한 것은 제자에요. 어떤 제자냐?

1)찾은 제자(밖)
▶ 여러분들 통해서 찾은 제자, 여러분을 통해서 찾은 제자가 있어요. 바깥에, 우리 현장 밖에 제자가 숨겨져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캐나다에 사역을 하면서 지금도 이렇게 연결되어 있는 제자가 있어요. 하나님이 어느 나라에 있든지 제자를 다 숨겨두고 있습니다.

▶ 우리교회가 대구뿐만 아니라 237 나라에 숨겨둔 제자를 찾는 중요한 응답을 누려야 합니다. 그게 전도운동이에요. 그리고 우리 파나마 같은 경우에도 얼마나 귀한 제자들이 많습니까? 1년에 40일을 우리교회에 와가지고 집중훈련을 받습니다. 아마 내년에는 더 많은 중남미 사역자들이 와서 집중훈련 받습니다.

▶ 그런데 그분들이 전부 제자에요. 우리교회에서 40일 동안 집중훈련 받는데 그분들 한 분, 한 분을 보면 각 나라를 살릴 제자들이 모여 있는 거에요. 우리교회가 그런 교회에요.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여러분들을 통해서 대구에 제자를 찾으시고, 237 나라에 제자를 찾는 것이 전도운동이다, 이 응답 누리시길 바랍니다.

2)교회 제자(강단, 담임목사)
▶ 그리고 그냥 제자가 아니에요. 교회의 제자가 되어야 돼요. 교회의 제자가 된다는 말은 뭐냐? 우리 강단의 제자가 되어야 되고, 다른 말로 하면 담임목사님의 제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게 하나교회에요. 하나교회는 강단의 제자가 되고, 담임목사님의 제자가 되는 게 바로 교회의 제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응답을 누려야 되는 거에요.

▶ 우리는 전부 다 제자에요, 오늘 전도학교에 오신 여러분들, 또 인터넷으로 지금 함께 전도학교 예배드리고 있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은 다 제자입니다. 대구를 살리고, 우리나라를 살리고, 237 나라를 살릴 교회의 제자에요. 그러니까 강단의 흐름과 담임목사님의 흐름 속에 있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3)그리스도 제자(세계복음화)
▶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되겠죠. 왜 그렇습니까? 세계복음화해야 되니까, 세계복음화를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됩니다. 이게 우리의 정체성이에요. 우리교회는 본부와 함께 갑니다,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 우리 하나교회가 아무리 몸부림쳐도요, 한 나라를 살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237 나라를 살려야 해요. 여러분들이 여기 전체를 보라는 눈이 뭡니까? 237 나라, 5천 종족을 생각하면 바빠요. 그렇지 않습니까?

▶ 저는 물론 이제 제가 그릇이 좀 작은 건 있지만 그래도 목표와 방향은 237과 5천 종족입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잘 자라서 237과 5천 종족을 살릴 선교사로 파송이 되어지고, 물론 전문인, 기능인 선교사로도 파송이 되어지고, 우리나라를 살릴 중요한 제자로 파송 되어지고, 우리교회가 그런 교회에요. 다른 걸 할 시간이 없는 교회입니다.

▶ 그래서 얼마나 중요한 시간표에 있습니까? 이걸 생각하면요, 아마 여러분들 가슴 속에 막 이게 뜨거워져야 되겠죠. 237과 5천 종족을 살릴 전도운동의 제자,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제자다, 우리교회는 세계복음화 하는 교회다, 이 응답을 누리셔야 돼요. 너무 이제 중요한 전도운동의 세 번째가 바로 제자입니다.

4. 현장(시스템)
▶ 네 번째로 뭐냐? 저와 여러분이 이제는 현장 시스템을 깔아야 되겠죠. 현장 시스템이 뭡니까? 복음운동을 계속 지속할 수 있는 시스템을 깔라는 거죠.

1)집, 사업처, 학교
▶ 그래서 우리가 집과 사업장에서 전도운동, 복음운동을 해야 되겠죠. 여러분의 집과 사업처에서 어디에 있든지 복음운동, 전도운동을 하는 현장 시스템을, 여러분들 우리가 다락방을 한다? 그리고 지교회 운동을 한다? 그런 개념이 바로 이런 개념입니다. 여러분들 현장에서 집이든, 사업처든, 직장이든, 어디에 있든지, 또 우리 렘넌트들은 학교가 있겠죠. 학교도 전도운동, 복음운동 하는 중요한 응답을 누려야 합니다.

▶ 우리 학생 때 전도운동 하셔야 돼요. 우리 송현여중, 고에 우리 많은 어르신 권사님들, 또 중직자 분들이 송현여중, 고에 사역 많이 하셨잖아요? 그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학생들이 다락방을 하고, 학생들이 모여서 기도회 하고, 전도운동이 일어나고, 교회화 되어지고, 또 우리 주일학교마다 확장 주교를 세워서 매주, 매일 전도운동 속에 들어갔잖아요?

▶ 우리교회가 그런 교회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잘하고 있는데 더 잘해야 될 줄 믿습니다. 지금도 너무 학교에서 전도운동이 일어나고 있지만 더 이 일만 해야 돼요. 우리교회는 전도와 선교운동 하라고, 또 우리 담임목사님이 마음껏 저 237, 5천 종족 할 수 있도록 함께 세계복음화 해야 합니다. 우리교회의 정체성이에요 그냥.

▶ 하나교회는 어떤 교회냐? 전도, 선교하는 교회다. 훗날에 기억될 교회, 오직 전도, 선교하는 교회였구나! 후대를 살리는 교회였고, 전도운동 하고, 치유하고, 237과 5천 종족을 살리는 교회라는 거죠. 현장에 이런 시스템이 깔려져야 합니다.

2)중직자(지교회)
▶ 그리고 우리 중직자 분들, 우리교회 모든 중직자 분들이 다 지교회 운동을 하셔야 돼요. 우리 중직자 분들 통해서 지교회 운동 하라고, 복음운동 하라고 하나님이 현장에 중요한 시스템을 주셨습니다.

▶ 지교회를 통해서 우리 중직자분을 통해서 전도운동을 마음껏 하라고, 성경에 나오는 오늘 사도행전 19장도 있고, 또 로마서 16장 보십시오. 로마서 16장에 나오는 모든 중직자들이 지교회 운동을 했습니다. 이 현장에 이런 운동의 시스템을 세워가야 되겠죠.

3)RUTC(후대)
▶ 그리고 우리 현장에 RUTC 운동을 해야 합니다, 우리 후대를 살려야 되겠죠. 이 후대에 중간 허리로 우리 청년국에서 찬양을 드렸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살아있어야 우리 후대를 이끌 수 있는 귀한 이 RUTC 운동이 본격적으로 일어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을 통해서 이 현장에 중요한 시스템이 깔릴 수 있도록, 이게 전도운동이에요. 그래서 이 운동 속에 여러분들이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5. 교회화
▶ 마지막 다섯 번째입니다. 이제는 이 전도운동의 마지막 다섯 번째가 뭐냐? 바로 교회화 입니다. 교회화가 되어야 돼요. 우리가 이 교회의 제자가 되어져야 돼요. 반드시 강단의 흐름과 담임목사님의 제자가 되어야 됩니다.

▶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매일 먹고, 마셔야 해요, 그게 원리에요. 하나님이 목사님을 세우시고, 한 교회를 맡기신 이유는 제자가 되기 위해서, 그리고 함께 237, 5천 종족을 복음화하기 위해서, 마음껏 전도운동 하기 위해서 도와야 합니다. 이 일이 우리 중직자들과 성도님과 또 교역자와 렘넌트가 이 일을 위해서 쓰임 받아야 돼요.

▶ 이 교회화라는 말은 너무 중요합니다. 교회당을 세우신 이유가 있고요, 교회 중심으로 세계복음화 해야 되는 중요한 하나님의 시간표가 온 겁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교회는 멋진 교회입니다. 한번 같이 한번 따라해 주세요. ‘하나교회는 멋진 교회다! 우리교회 최고다!’, 진짜 아멘입니다.

▶ 저는 전 세계를 가보지 못했지만 이렇게 집중훈련을 한 10년 정도 심부름 하면서 전국에 작은 교회, 큰 교회 다 가봤거든요? 그런데 우리교회만큼 전도, 선교에 올인하는 교회 극히 많이 없어요. 또 이런 얘기하면 또 공격당할 수 있겠지만, 다른 교회도 전도, 선교운동 하지만 그래도 우리교회만큼 이렇게 올인하는 교회가 없습니다.

▶ 우리교회는 바탕이 너무 좋아요. 너무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교회의 바탕이 너무 잘 깔려 있어요. 그래서 237과 5천 종족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겁니다. 이 교회란 말은 우리 하나교회가 그만큼 너무 중요하다 라는 것을 알고 계셔야 돼요.

1)마16:13-20(반석 - 교회)
▶ 마태복음16:13-20절에 보면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우리가 그렇게 고백하고 난 뒤에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라고 주님이 말씀하신 거에요. 교회가 힘을 얻으면 직장이 힘을 얻어요. 교회가 풍성하면 가정이 풍성해져요.

▶ 교회가 너무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달려가면요,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그게 원리에요. 그게 구약에는 성막 중심이었고, 신약은 이제 교회 중심으로 넘어오면서 그래서 교회당을 세운 이유가 바로 그겁니다.

▶ 그래서 전도운동에 마지막 다섯 번째 중요한 게 하나교회, 하나교회당, 우리가 여기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그리고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전도운동 할 때에 하나님이 237, 5천 종족의 문을 열어가십니다.

▶ 그러면 우리 렘넌트들이 237과 5천 종족에 가서 세계복음화 하는 그 날이 오고 있다는 거에요. 우리교회의 축복이죠, 그게 교회화 에요. 마태복음16:13-20절, 꼭 이 말씀 붙잡고 기도하시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2)마28:16-20(세계복음화)
▶ 그리고 교회화가 뭡니까? 마태복음28:16-20절에 있는 대로 이 교회를 중심으로 세계복음화 이루어 가겠다 라고 약속 주셨잖아요? 항상 너희와 함께하겠다, 언제까지요? 세계복음화 하는 그날까지, 그게 교회에요.

▶ 그래서 우리 하나교회는 너무 귀한 교회입니다. 우리교회를 통해서 세계복음화를 이루어가는 교회에요. 그래서 우리가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에요. 세계복음화,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그 응답에 복음화를 붙잡고 달려가고 있는 교회다. 전도운동의 교회화의 응답입니다.

3)행19:21(237 나라)
▶ 그리고 사도행전19:21절에 있는 대로 237 나라를 살릴 교회다. 237, 5천 종족을 살릴 우리 하나교회다. 이 응답에 있는 교회화의 응답을 누려 나가는 겁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런 전도운동 속에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결단 - 나의 현장
▶ 결론은 뭐냐? 결단하세요. 나의 현장을 두고 결단하십시오. 나의 현장 속에 결단을 해라. 우리 하나교회는 237, 5천 복음화 하는 교회다. 또 우리 담임목사님이 마음껏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든 부교역자 분들, 중직자 분들, 성도님들, 렘넌트들이 하나가 되어서 함께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 다른 일들이 뭐 그렇게 중요한 일이 있습니까? 다른 일들은 하나도 중요한 게 아니에요. 이것 외에는 중요한 일이 없어요. 전도운동 만큼 중요한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진짜 이 전도운동 속에 로마를 살려가는 중요한 응답 누리시길 바랍니다.

▶ 특별히 지금 우리 담임목사님이 파나마, 코스타리카, 온두라스, 콜롬비아, 그리고 우리 중남미 전체 전도집회, 또 우리 집중훈련, 그리고 이 나라뿐만 아니라 46개국에 너무 중요한 렘넌트와 시스템이 새롭게 열릴 수 있도록 매일 기도하는 가운데 함께 세계복음화의 응답 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