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2024 렘넌트특별새벽기도회] 영원한 작품에 집중하라
2024-02-21 06: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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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렘넌트 특별 새벽기도회  김민정 전도사
“(3)영원한 작품에 집중하라”
(행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아멘.
                                                  행2:1-4
 
  ■ 다 함께 옆에 있는 렘넌트 성도님들과 함께 인사하시겠습니다. 당신은 시대 살릴 렘넌트입니다. 한 번 더 인사하겠습니다. 당신은 금, 토, 일 시대의 주역입니다. 아멘. 모든 렘넌트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또 3월부터 시작될 신학기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렘넌트들의 가문과 가정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지길 기도합니다.
 올 한 해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리라.’ 언약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사야49:8절 말씀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은혜의 때에 내가 내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에게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게 하리라. 절대 불가능한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서 회복하실 것이라고 언약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성취되어집니다. 우리의 상황, 환경이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성취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합니다. 이사야서 40:7절 말씀에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복음 외에 모든 것들은 지나가게 됩니다. 영원한 언약,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을 붙잡고 기다리며 오직 하나님께 집중함으로 영원한 작품 남기며 금, 토, 일 시대에 우리 후대에게 영원한 유산을 남기는 것에 도전하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년도 3월 학기를 시작하기 전 함께 언약 붙잡고, 복음의 본질에 집중하고 있는 시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4년도 본부에서 진행 되어지는 훈련인 1월 세계 청소년 수련회를 시작으로 해서 2월 지난주죠. 세계 어린이 수련회까지, 또 교회 안에 집중 훈련으로 수련회로 인도받았었습니다. 렘넌트들이 훈련 속에서 복음에 집중함으로 방학 기간에 계속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주간은 태영아부부터 대학 렘넌트, 주일학교 교사분들과 모든 성도님들 함께 특별 새벽기도회로 인도받고 있습니다. 다음 주는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가 함께 봄방학 집중훈련을 마무리함으로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새로 학교에 입학하는 렘넌트들, 새로운 학기,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 학기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많은 준비들을 해야 합니다. 여러 가지 많은 준비들을 해야 되겠지만, 진짜 준비를 해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다른 힘, 영적인 힘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영적 준비입니다.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서 매일 매일을 시작하는 것이 최고의 준비이고,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서 매일 매일을 시작하면 방황하지 않게 됩니다.
 시편119:105절 말씀에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가 가는 길에 등이고 빛입니다. 가는 길에 빛이 없고, 캄캄하고, 어두우면 방황하게 되어 있습니다. 렘넌트 때 조금만 언약 붙잡고 기도한다면 렘넌트 때 한 번 했는데 평생 응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시간들이 쌓여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절대 승리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영적 시스템, 영적 습관입니다.
 이번에 2월 달 지난주죠. 세계 어린이 수련회를 가면서 하나님이 저에게 주시는 메시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 렘넌트들과 저희가 3년 만에 코로나 이후로 처음 세계 렘넌트 어린이 수련회로 모여졌는데요. 어린이 수련회 참여하면서 2박 3일 함께 먹고 자면서 렘넌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또 발견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렘넌트들의 모습을 보는데 정말 이 렘넌트를 통해서 하나님이 시대를 살리겠다는 그 언약들이 보여졌습니다.
 렘넌트 때 일어나는 모든 사건과 일들이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어려운 가정 환경이, 또 지금 하고 있는 공부가, 또 나와 맞지 않는 인간관계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또 그것 때문에 어느 날 나에게 트라우마가 될 수 있겠죠. 어릴 때 상처를 가지고 있으면 그게 자꾸 살아가면서 트라우마로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 날 결정적인 때에는 이제 문제가 오는 겁니다. 그런데 언약 속에 복음 속에 있으면 모든 것은 세계복음화 하는 발판이 되어집니다. 언약 속에, 복음 속에 있으면 모든 사람을 살리는 길이 되고 메시지가 되어집니다.
 창세기39:2절 말씀에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요셉은 노예로 가든, 감옥에 가든, 총리로 가든 다 똑같을 수 있는 비밀이 있었습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하심을 누렸습니다. 감옥소의 간수장도, 불신자 왕에게도 보일 정도로 누렸습니다. 창세기39:22절 말씀에 “간수장은 그의 손에 맡긴 모든 것을 무엇이든지 살펴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창세기41:38절 말씀에도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오 하고.”
 요셉에게 일어나는 그 어떤 사람도 환경도 사건도 상처가 되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모든 것들은 애굽복음화 하러 가는 길, 세계복음화 하러 가는 길이 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총리가 되어서 자기를 노예로 판 형들이 찾아왔을 때에 고백했습니다. 창세기45:5절 말씀에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이 우리의 미래이고,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손에 있는 우리의 인생과 미래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손에 있는 우리의 인생과 우리의 미래를 알게 됩니다. 오늘 하루도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감으로 평생의 답을 찾는 시간 되어지시길 기도합니다.
 
 본론입니다. 첫 번째죠. 삶의 우선순위입니다. 요한삼서1:2절 말씀에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됨같이 내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한 번뿐인 인생이 하나님의 응답을 받고 성공하는 길이 있다면 매일매일 삶이 말씀 붙잡고 기도로 시작하면 됩니다. 한 주간 한 주간의 삶이 강단의 말씀 붙잡고, 기도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인생은 결국은 아무리 열심을 내고 노력하고 애쓴다 할지라도 실패하게 됩니다. 우리의 삶의 가장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느냐? ‘매일매일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서 시작하겠다. 한 주간, 한 주간 주시는 강단의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서 시작하겠다.’, 결단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서 시작한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내 생각과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생각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시편119:11절 말씀에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정말로 여러분이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한 주간 한 주간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내 생각으로 담고 기도 속에서 시작할 때 올바른 영안이 열려지게 됩니다. 영안이 열려진다는 말은 현장에서 세상을 바르게 볼 수 있고 바르게 판단하고 바르게 결정할 수 있는 눈이 열려진다는 것입니다. 2024년 한 해를 시작하면서 말씀을 내 마음에 담는 이것으로 하루를 시작하시고 이것으로 한 주간 시작하겠다라는 것, 그 결단들이 여러분 마음속에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우리가 한 해를 살아가면서 우리의 삶의 최우선으로 0순위를 두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모든 것들 중심에는 예배가 있어야 합니다. 로마서12:1절 말씀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예배 성공이 인생 성공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하나님이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입게 되면은요, 모든 것들을 뛰어넘게 됩니다.
 예배드리는 시간에 성삼위 하나님께서 보좌에서 모든 축복을 쏟아부으시는 시간입니다. 이번 주 특별 새벽기도회를 시작으로 내가 내 삶의 모든 것들을 예배 중심으로 인도받아야 되겠다 라는 결단들을 하시길 바랍니다. 영원한 언약에 집중함으로, 금, 토, 일 시대의 주역으로 금, 토, 일 뿐만이 아니라 매일 매일의 삶이 살아있는 예배가 되어지고, 매일 매일의 삶이 기도가 되어져서 렘넌트들이 어릴 때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힘을 준비하여 시대를 살릴 영적 서밋으로, 미래 지도자로 세워지고, 박사들도, 대통령도, 정신질환자들이 가득한 미국도 모르는 영적 세계의 비밀, 영적 비밀을 가지고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실제 준비를 예배 속에서 찾고 발견하시길 기도합니다.
 
 결론입니다. 렘넌트 때는 조금만 집중해도 됩니다. 약간만 여유 있게 일어나서 5분만 해도 됩니다. 잠자기 전에 말씀 붙잡고 5분만 기도해도 됩니다. 렘넌트들의 매일매일 삶 속에서 3집중을 기도를 통해 편안하고 행복하게 누려야 합니다. 시편5:3절에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바라고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렘넌트는 무조건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기도가 생각나도록 해야 합니다. 아침에 렘넌트들이 눈을 뜨면 무슨 생각이 먼저 나나요? 혹시 학교 가는 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프고 또 짜증이 나고 불안합니까? 아침에 눈을 뜨면 기도가 되도록 나의 뇌와 몸을 살리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낮에는 학업이 힘들기 때문에 모든 문제 가운데 또 스트레스 받고, 받은 상처들이 마음에 누르고 또 참고 그것이 아니라 기도로 바꿔야 됩니다. 능력을 누리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잠들 때는 반드시 언약을 품고 자야 됩니다. 잠자기 전에 짜증을 혹은 미움을 혹은 불안을 품고 자는 것이 아니라, 강단에서 주셨던 그 말씀을 통해 답을 갖고 자야 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지도록, 성삼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여정을 가도록,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이정표를 가도록,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아침에 정말 성삼위 하나님께서 내 안에 역사해 주옵소서. 우리 렘넌트들의 생각과 마음, 영혼, 몸 모든 것을 사로잡아 달라고. 하나님의 나라가 내가 가는 모든 학교와 학원, 또 우리 가정에 또 교회에 임하게 해달라고. 시공간 초월과 237의 능력이 지금 이 시간 나와 교회와 현장에 임하게 해달라고. 내 생명 속에, 내 영혼 속에, 내 삶 속에 임하게 하옵소서라고. 전무후무한 답이 아니면 앞으로 올 유니버스 시대, AI 시대를 능가하지 못합니다. 전무후무한 답이 없으면 사람들과 똑같이 경쟁하고 싸우고 빼앗아야 되겠죠.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정말 전무후무한 답이 나에게 내 학업의 교회에 또 3시대 살릴 능력을 나에게 달라고. 이 시간에 하나님이 나에게 세계복음화할 수 있는 오력 달라고. 시대 살릴 영력과 하나님 주시는 지혜와 세계복음화할 체력과 렘넌트 전도, 선교할 빛의 경제와 세계복음화 할 만남의 축복을 우리 렘넌트들 가는 모든 길에 허락해 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미리 보는 CVDIP 축복을 지금 나에게 허락해 주옵소서. 세 가지 뜰 그 능력이 나에게 또 교회에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됩니다.
 렘넌트들은 작은 삶 속에서 찾아야 됩니다. 나의 삶이 기도가 되도록, 기도 속에서 모든 것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렘넌트 때 하루에 한 번 평안하고 고요하고 깊은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 새벽에 우리 렘넌트들은 기도 수첩에 또 노트에 내가 오늘 스케줄, 나의 스케줄과 만나는 사람, 내가 가야 되는 장소를 또 학원 현장들을 놓고, 만나는 친구들을 놓고, 한번 적어보시길 바랍니다. 나의 스케줄과 만날 사람들을 놓고, 성삼위 하나님께서 임하게 해달라고, 내가 가는 모든 스케줄과 만나는 모든 사람 속에, 또 전도 대상자들 속에, 이 능력이 전달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공부하면서 기도하고, 문제 당하고 나서 기도하고, 스트레스 받고 나서 기도하고, 사건 터지면 기도해야 되겠죠. 그런데 먼저 기도하는, 미리 기도하는 시간을 좀 가지면 어떠한 상황과 문제 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영적 여유가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그 현장에서 하나님께서 하실 절대 계획이 보여지게 됩니다. 전에는 문제가 오면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그 문제에 빠졌는데, 문제 집중이 아니라 답 집중입니다. 언약 집중입니다. 살리는 집중입니다. 고치고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집중입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땅 끝까지 증인이 되는 것은 영원한 언약입니다. 그 영원한 언약 붙잡고 뭘 하느냐? 기다리고, 3집중을 통해 내 삶 속에서 아침에 눈 떴을 때 기도로 집중 되어지고, 낮에 모든 문제 속에 능력을 누리는 기도로, 밤에 모든 것들 속에 답을 찾고 영원한 언약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 영원한 언약 붙잡고 집중함으로 올 한 해 하나님이 작품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리라. 렘넌트들의 모든 순간 순간이 오직 그리스도께 집중함으로 237 나라, 5천 종족 살리는 작품이 되고, 렘넌트들의 모든 매일 매일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서 기도하여 모든 삶이 기도가 되어지는 기도의 망대를 기도의 시스템을 세우는 축복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 교회 기도제목
1. 회복의 약속(영원의 축복)
 그리스도로 맺어진 새 구원의 언약으로 은혜를 덧입고 빛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형통함을 누리게 하옵소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로 모든 것이 회복되는 작품의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2. 왜 이런 축복을 주시는가? - 기업이 상속되게 하기 위해
 후대 - 영원(사49:15) : 본격적으로 금(기도, 건강), 토(렘넌트 중심), 일(예배 중심) 시대를 열어 렘넌트들이 달란트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치유 - 영원(사49:19) : 우리 속에 있는 잘못된 망대부터 무너뜨리고, 올바른 집중(묵상) 가운데 치유시스템을 세우게 하옵소서.
 237 선교 - 영원(사49:6, 18, 20, 22) : 세계화와 복음화를 위한 세 가지 뜰을 세우고 우리 자신과 교회가 세계복음화 속에 있게 하옵소서.
■ 교육국 기도제목
 1. 후대가 기도를 체험하고 인턴십으로 달란트를 발견하며 예배에서 모든 답을 찾게 하옵소서.
 2. 온 교회가 금토일 시스템을 준비히며, 후대들이 한 나라를 품고 한 언어를 준비하게 하옵소서.
 3. 렘넌트가 렘넌트를 살리고 교사들이 현장에서 생명운동을 일으키는 참된 말씀운동이 시작되게 하옵소서.
 4. 대구 232개 초등학교 218개 중고등학교, 60개 대학에 전도망대가 서게 하옵소서.
 5. 렘넌트들이 복음으로 각인, 기도로 뿌리, 전도로 체질되어 믿음과 실력을 겸비하는 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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