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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금토일 시대의 달란트 발견과 영원한 응답
(디모데후서 3:14-17)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전체 서론> 가장 먼저 해야 할 것
▶ 오늘 지난주에 이어서 ‘금, 토, 일 시대의 달란트 발견과 영원한 응답’입니다. 조금 서론에서 여러분 조금 살펴보실 것은요. 좀 우리에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 권찰님들도 또 우리 구역 식구들도 같이 메시지 흐름을 가지고, 지금 메시지의 흐름들을 이해하고 반드시 그 흐름을 따라가야 되고 누려야 합니다.
▶ 그래서 먼저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이 있죠. 두 번째로 가장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 가장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이건 지금 전체 본부 흐름 속에서 우리 권찰님들이 반드시 찾아내야 되고 확인해야 되고요. 우리 구역 식구들도 같이 확인하고 또 실질적인 이 부분들 내 것이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 지금 어떤 면에서 우리가 훈련 속에 있다 보니까 이런저런 많은 단어들이 나와요. 그런데 성도들이 어떻게 하면 그 부분들이 이렇게 어려울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는데 어려운 게 아닙니다 사실은. 훈련의 흐름을 계속 타는 사람들은 어려운 게 아니에요. 그런데 곳곳에서 이제 어렵다, 이런 말들을 많이 하거든요?
▶ 그래서 제가 느끼는 것은 ‘아, 정말로 본부의 훈련 흐름들을 그대로 어떻든 알아듣든, 알아듣지 못하든 계속해서 흘러 내보내야 되는데 그게 안 되어져서 우리가 뭔가 본부 메시지와 우리 메시지의 어떤 갭을 느끼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많이 해요. 이 말은 우리교회 안에 자체 내에 그런 훈련들이 없었다는 말도 되고요.
▶ 그래서 앞으로 이런 훈련들도 우리가 계속해서 인도받아 나갈 겁니다마는 지금 어떤 면에서 평신도 성장학교도 성장학교지만 그거는 이제 3월 달부터 시작되어 가지고 3, 4, 5월 달까지 진행되고, 또 9월 달부터 시작되어 가지고 이렇게 3개월 동안 진행됩니다마는, 지금 보니까 거의 각 신청자 명단에 보니까 20명씩 신청하는 명단을 받았는데 그 외에 또 들어와서 또 이렇게 신청하려고 하는 분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지금 우리 포스터에 붙여져 있는 평신도 성장학교에 대해서.
▶ 그래서 일단은 3월 10일부터 시작을 합니다. 시작하는데 제자반은 이번 학기는 우리 장로님들이 우선해서 훈련 속에 들어오게 되고요. 나머지 우리 성경반, 기초반, 기도반 이런 쪽으로 해서는 우리 여러분 대상으로 해서 훈련 속에 임하게 됩니다.
▶ 그런데 반드시 모든 훈련들을 이렇게 진행해 나가면서 항상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들은 본부 훈련이에요. 본부 메시지고요. 그래서 우리 주일 강단에 오후 때에 메시지 이렇게 내보내는 것도 우리가 함께 가야 되니까 메시지 흐름을 놓치지 않게 하기 위함이고, 지금 어떤 면에서 우리교회 안에도 이렇게 7, 7, 7 나오고 이런 새로운 단어들이 나오니까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래서 계속해서 우리 코팅해 가지고 여러분에게 기도제목들, 그 7, 7, 7에 대한 기도제목도 이렇게 내놓고 하잖아요?
▶ 지난주 우리 렘넌트 특별 새벽기도 할 때도 어느 집사님 한 분이 또 코팅해 가지고 또 올려놓으셨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어렵게 느껴지고, 또 뭔가 나와 안 맞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은 우리가 그 부분에 대해서 앞에서 교역자들이나 훈련 속에서 그 부분들을 계속해서 전달해야 되는데 그게 안 되어졌다 라는 것들이 아 정말로 우리가 이런 부분들을 이렇게 계속해서 인도받도록 해야 되는데 그게 안 되었구나. 이런 것들을 절실하게 느껴요.
▶ 그래서 실제적으로 여러분 지금 나오는 메시지를 가지고 여러분이 권찰로서, 어떤 면에서 우리교회에서 가장 앞서 있는 분들입니다. 여러분은. 내가 뭐 아닙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어떻게 볼지 모르지만은 어떻든 우리교회 권찰들은 교회 안에 훈련에도 앞서 있고, 메시지에도 앞서 있고, 모든 응답에도 앞서 있는 분들입니다. 사실 그렇게 되어져야 또 구역 권찰로서 구역원들을 섬길 수 있고요. 그래서 처음부터 우리교회 권찰의 정체성은 뭐냐? 장로님들 이전에 먼저 여러분들의 메시지를 응답받고 여러분 통해서 구역 식구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그 일을 우리교회는 권찰들이 감당한 거에요 사실은.
▶ 그래서 우리 원로목사님이 권찰회 인도할 때도 그렇게 하셨잖아요? 실제로 우리 장로님들 당회 일어나기 전에 먼저 권찰님들이 먼저 알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메시지를 가지고 통하고 그 중심으로 권찰회가 인도 받아왔고요. 그런 가운데 지금 우리가, 온 교회가 이렇게 든든히 세워지는 그 밑바탕에 여러분의 사역이 있었다 라는 거.
▶ 그래서 나 한 사람이 권찰 아니에요. 여러분은 우리교회를 든든히 세워나가는 가장 중요한 여러분이 세워져야 각 구석구석의 구역원들이 힘을 얻고 세워지게 됩니다. 그러면 그게 다 연합해 가지고 하나교회라는 든든한 교회가 세워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나 한사람 아닙니다. 여러분이 앞서서 응답받고, 앞서서 흐름 놓치지 말고 인도받으면서 실제적인 축복들이 먼저 여러분의 것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가장 시급한 것 - 7망대, 7여정, 7이정표 - 기도
▶ 그러면 가장 시급한 것이 뭐냐? 또 이야기합니다. 7, 7, 7입니다. 7망대, 7여정, 7이정표 인데요. 여러분 이걸 내가 하려고 하면 안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기도로입니다. 아직까지 우리가 7망대나 7여정이나 7이정표는 만들어지는 과정에 있고, 또 여정도 가야 하는 거고, 계속 이정표를 확인하면서 나가야 되기 때문에 그게 가장 중심은 뭐냐? 기도로 7망대를 만들고, 기도로 7여정을 가는 거고, 기도로 7이정표를 확인하는 겁니다.
* 고후10:4-5, 사탄의 망대(본질X - 비본질O)
▶ 그래서 여러분이 놓치지 말아야 될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뭐냐? 기도입니다. 기도입니다. 왜 7망대를 만들어야 되느냐? 7망대를 여러분 만들어야 되느냐? 고린도후서10:4-5절에 사탄의 망대가 우리도 모르게 우리 안에 만들어져 있어요.
▶ 어제 성경 우리 말씀을 통해서 강단 말씀을 통해 확인한다면 우리도 모르게 본질이 아니라 비본질적인 것으로, 본질이 아니라 비본질적인 것으로 우리 안에 뭔가 만들어져 있어요, 거기에 익숙해요. 그 본질을 이야기해도 이 본질을 알아듣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은 비본질적인 것으로 가득해 있기 때문에.
▶ 그렇다고 비본질적인 필요한 것이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진짜 필요한 것은 본질을 회복하면은 비본질적인 것도 회복되게 되어 있어요. 그게 바른 자리 잡혀지게 되어있고, 바르게 회복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우리가 본질 이전에 비본질적인 것이 먼저 우리 안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우리가 본질적인 것을 들어도 듣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그게 내 안에 붙잡혀지기가 쉽지 않습니다.
▶ 제가 늘 누차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교회가 다락방 운동을 시작하면서 여러분 이 자리에 여러분 계속해서 다락방 초기에 우리교회가 시작할 때부터 계셨던 분들 아닙니까? 다락방 운동을 시작하면서 우리교회의 전체 모든 흐름들을, 모든 다른 프로그램을 전부 다 올스톱 했어요. 기억하시죠? 권찰회 소풍 가고 이런 것들. 그때 한참 소풍 가고 했었잖아요? 그런데 그런 모든 프로그램들을, 교회 안에 한마디로 말하면 프로그램들을 올스톱 했어요.
▶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오직 성경적인 전도운동 이 부분들만 각인되게 하기 위해서에요. 그래서 모든 모임들, 모든 것들도 전부 다 훈련 중심으로 그래서 온 성도들이 함께 차 타고 다니면서 훈련에 임하게 돼요. 그때는 하루가 아니죠. 3일 정도, 2박 3일 해가지고 계속 훈련 속에 들어가고 이런 식으로 계속 훈련 되어졌는데, 그때 분위기는 뭡니까? 어쨌든 교회 안에 다른 소리 하면 이상한 사람처럼 들릴 정도로 모든 것들을 다 올스톱 했어요.
▶ 왜냐? 비본질적인 것, 그걸 벗어버리게 하기 위해서. 진짜 본질을 붙잡아야 되니까. 강단 메시지도요, 그대로 류 목사님 메시지를 그대로 녹취해 베껴가지고 그대로 하도록 했어요, 그게 안 되어지니까 힘들었죠 교역자들이. 그래서 메시지를 그대로 듣고 그대로 전달을 하게 되요.
▶ 어떤 목사님은, 어떤 교역자는 그게 안 되니까 목사님께서 잠시 설교를 쉬도록 하시더라고요. 그게 안 되니까 목사님이 잠시 설교를 쉬도록 하세요. 그런데 교역자가 설교를 쉰다는 것은 엄청난 거거든요, 그건요. 설교를 해야 되는 것이 교역자 아닙니까? 그런데 그 설교를 쉬도록 한다는 그건 엄청난 것인데, 일단은 그런 것들도 했어요.
▶ 왜냐?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 비본질적인 것이 너무 우리 안에 그동안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정말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게 아닙니다. 내 안에 뭘 사탄의 망대? 아닙니다. 이미 우리 안에 나도 모르게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그게 우리 안에 정말로 완전히 장아찌처럼 우리 안에 절여져 있어요 사실은. 그게 순간순간 우리도 모르게 나와요.
▶ 그래서 어떤 면에서 우리가 정말 기도로서 뭘 만들어야 되느냐? 사탄의 망대를 꺾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망대를 만들어 줘야 돼요. 사탄의 망대를 꺾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망대가 우리 안에 만들어지는 만큼 사탄의 망대가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견고한 사탄의 진, 이 사탄의 진이 하나님의 망대가 내 안에 만들어지는 만큼 무너지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우리는 무엇으로 7망대를 만드느냐? 네, 좋습니다. 7, 7, 7을 여러분 좀 부담스럽다 하더라도, 그러면은 이렇게 합시다. 그냥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로 생각합시다. 7, 7, 7은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알아야 되는데,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를 생각하는데, 어떻게 내 안에 망대를 만드느냐? 기도로입니다.
▶ 그리고 우리는 계속 여정을 갑니다. 가야 되는 여정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가느냐? 기도로 여정을 가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순간순간 문제 앞에서 하나님의 이정표를 확인해야 합니다. 무엇으로 확인하느냐? 기도로 확인하는 겁니다.
▶ 그래서 우리 권찰님들이 어떻든 기도로서 망대를 만들고, 그 기도로 망대를 만들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여정을 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정표가 보여집니다. 가장 중요한 망대 만드는 것이죠. 왜냐?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사탄의 망대가 먼저 서 있기 때문에. 비본질적인 것이 나도 모르게 너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님의 망대, 본질적인 이 부분들이 아니고서는 해결 안 되기 때문에.
▶ 그래서 여러분 기도 속에서 망대를 만들어 가야 돼요. 그래서 기도 속에 망대를 만들라는 그 가장 중요한 기도는 다른 게 아니고 7가지 그걸 기도하면 돼요. 그러면 그 7가지 망대가 내 안에 만들어져요. 그 7가지 여러분 아시죠? 찾아내야 합니다 그걸 반드시. 그러면 거기에 따라서 여정을 가게 되고, 거기에 따라서 결국 이정표를 보여지게 되는 겁니다.
▶ 언제나 강조하는 부분들입니다. 지난 주간에 핵심에서도 말씀하셨고, 제가 어제도 우리 교육국 모임에서도 말씀드렸고, 또 전문 사역국 모임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구원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기도에요.
▶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복음을 가졌습니다, 그리스도, 복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구원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뭡니까? 기도입니다 사실은. 그런데 나도 그렇고, 성도들도 그렇고, 기도가 안되고 있다 라는 것 사실은.
▶ 그렇게 기도를 많이 강조하는데도 여러분 메시지의 결론은 뭡니까? 결국 예전에 계속해서 메시지를 보면 메시지의 결론은 정시 기도, 무시 기도, 집중 기도입니다. 메시지의 결론을 기도로 맺어요. 그렇게 기도를 많이 강조하는데도 불구하고, 실제로 기도가 안 되고 있어요.
▶ 그리고 금, 토, 일 시대. 기도로 우리 렘넌트들의 달란트를 발견하도록 하자. 또 기도입니다 사실은. 기도훈련 해야 된다 라는 것. 그래서 실제적으로 우리 권찰님들이 기도 정말로 찾아 누려야 합니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그렇고, 기도 찾아 누려야 합니다.
▶ 기도는 뭐냐? 내가 기도하는데 그 시간에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예레미야33:3절에 말씀하고 있죠.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기도하라는 말이죠. 그러면은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내가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일하시는 겁니다 그게.
▶ 그래서 우리 권찰님들 정말 기도로서 사역들을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기도로서 여러분 안에 망대를 만들어 가세요. 그러면 그 망대 따라서 여정을 가게 되고요. 이정표는 보여지게 됩니다.
2. 가장 필요한 것
▶ 그러면 이 축복을 누리면 오는 것이 있습니다. 필요한 것이 우리에게 주어지는데 그게 무엇이냐?
1)달란트 발견(미션)
▶ 먼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중요한 달란트를 발견하게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어떤 면에서 미션을 발견하게 합니다. 산업인들에게는 미션이라는 말 대신 비전이라고 말할 수 있죠. 정말로 달란트를 발견하는, 그래서 어떤 면에서 우리 렘넌트들이 열심히 공부하기 이전에 달란트를 발견하는 것이 먼저 더 중요합니다.
▶ 달란트가 발견 안 되어지면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데도 불구하고, 늘 만족이 없어요. 달란트 발견 안 되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결국 나이가 들어서도 자기가 하고 있는 업에 대해서 만족이 없어요. 제가 한번 우리 고등부 3학년들 입시를 앞두고 한번 들어가서 메시지를 한번 전달한 적이 있습니다.
▶ 우리교회 지금 장로님이신데요. 이분은 대학에 시험에 가서 공부를 잘하셨어요. 대학에 대구에서 경대 들어갔어요. 그런데 한 학기를 다니다가 학교를 그만두더라고요. 왜 그만두냐고 물으니까 자기는 교사하고 싶다 라는 거에요.
▶ 그래서 경대를 그만두고, 그것도 학과도 좋은 학과인데 그만두고, 한 학기 그냥 날려버리고, 새로 공부를 시작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에 반 학기 준비해 가지고 교대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교사로서 계속해서 사역을 하고 있어요.
▶ 무엇입니까? 자기의 달란트가 무엇인가를 기도하는 가운데서 자기는 찾기 때문에 그 방향 따라서 교대를 들어간 거에요. 머리가 있으니까 쉽게 교육대학에 들어가시더라고요. 들어가는 게 사실 쉽지 않잖아요? 교대에 들어가는 것도요. 그런데 쉽게 들어가더라고요. 그리고 교대 마치고 나서 계속해서 지금 교사로서 귀중한 사역들을 또 인도받는 부분들을 보면서 정말로 달란트를 발견하는 게 너무 중요한 것이구나!
▶ 여러분 뭔가 성취 욕구는 있고, 만족감은 있을지 모르지만은 진정한 달란트 발견되기까지는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한다 할지라도 행복이 없어요 사실은. 그런데 기도 속에서 망대를 만들어가면 그 속에서 오는 것이 뭐냐? 내게 주신 하나님의 미션이 딱 보여지고, 발견됩니다, 이게 달란트 발견이죠.
2)세 가지 뜰 보임 - 다 보임(후대, 치유, 237)
▶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뭡니까? 여기에 세 가지 뜰이 보입니다. 지금 우리가 세 가지 뜰에 대한 부분들을 놓고, 기도하고 있는 것인데요. 세 가지 뜰이 보이는데 세 가지 뜰이 보인다는 말은 다 보이는 것입니다.
▶ 세 가지 뜰이 뭡니까? 여러분 세 가지 뜰이 뭐에요? 후대, 치유, 237, 다 아닙니까, 이게요? 다 보입니다. 세 가지 뜰이 보인다는 것은 다 보인다는 말입니다. 우리에게 후대, 치유, 237이 보인다? 다 보이는 겁니다.
▶ 그런데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하는 것이 뭡니까? 후대와 치유와 237이에요. 다 보이는 겁니다 사실은. 정말로 우리 안에 망대가 만들어지고, 기도 속에서 여정을 가고, 이정표를 확인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달란트가 보이고, 그것이 발견 되어지고, 그 속에서 세 가지 뜰이 보인다 라는 것. 이게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겁니다 사실은.
3. 가장 중요한 것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왜 우리가 이 일을 해야 되느냐?
1)권세
▶ 하나님께서 이때 우리에게 주시는 부분들이 뭐냐 하면 권세가 확인됩니다.
2)권능
▶ 그리고 이 권세가 내게 능력으로 오는 것을 가지고 권능이라고 합니다. 권세와 권능은 달라요. 권세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어마어마한 권세를 주었어요. 그 권세를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것 그 차이죠.
▶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 믿는 순간에 이미 모든 것 다 가진 자입니다. 믿습니까? 엄청난 권세를 가졌어요. 그런데 그 권세가 내게 능력으로 오는 것을 가지고, 내가 능력으로 누리는 것을 가지고, 그걸 가지고 권능이라 합니다.
3)오직, 유일성, 재창조
▶ 여기에 오는 응답이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응답이 오게 되어 있어요.
* 기도 - 마13:25(가라지)
▶ 자, 전체 지금 메시지 흐름들을 여러분 가지고, 우리가 놓쳐버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좀 찾아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이것(기도)이죠. 왜 시급하냐? 마태복음13:25절입니까? 우리도 모르게 악한 사탄은 우리가 기도하지 않고, 잠잘 때에 와서 무엇을 뿌린다고요? 가라지를 뿌립니다. 끊임없이 우리가, 잠시 잠깐 영적싸움을 싸우지 않으면 우리 안에 악한 사탄이 와가지고 무엇을 뿌리느냐? 가라지를 심어요.
▶ 다시 말해서 비본질적인 것을 자꾸 심어요. 원래 우리는 이쪽(비본질)이 더 친하게 되어 있어요. 창세기 3장 사건 이후로 원래 우리는 비본질적인 것이 더 친하도록 되어 있어요, 완전히 하나님을 떠난 이후로.
▶ 그래서 끊임없이 우리는 기도 속에서 망대를 만들어 가야 돼요. 기도 속에 망대를 만들어 가는 것만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여정들이 보여지게 되고요. 문제를 당하면 당하는 거기에서 하나님의 이정표가 확인되게 되어 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이 이겁니다, 가장 시급한 것.
▶ 그러면 나머지는 필요한 것, 하나님께서 이것 되어지는 만큼 주시고, 이 필요한 것이 보여지면 그중에서 가장 왜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느냐? 권세 주셔서 권능 가지고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 그러면 이걸 오늘 서론으로 좀 여러분이 붙잡고, 우리 권찰님들이 이게 우리 구역 식구들한테 전달되어도 좋고요. 그렇지 않다면 어떤 면에서 여러분 이 1번 부분만이라도 전달을 좀 하면 좋겠습니다. 구역 식구들이 7, 7, 7을 못 알아듣는다면 그냥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로, 여러분 망대, 여정, 이정표는 뭔가 알잖아요?
▶ 제가 스페인에 갔는데 그 스페인에 사시는 목사님 한 분이 저한테 ‘목사님. 시내에 한번 나갑시다.’ 하면서 안내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스페인 그 전체 그쪽 도시에 보니까 6군데 성곽이 있어요. 그 성곽이 있는데 거기에 세워진 중심에 망대가 크게 서 있어요. 망대가 크게 서 있는데 제가 한번 둘러보니까 아예 망대에 접근도 못하도록.
▶ 여러분 일본 성들 특징이 뭔 줄 아시죠? 일본 성 자리잡고 있는 데에 보면 주위에 반드시 물이 흐르고 있어요. 함부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그런데 거기에도 망대 주위로 전부 다 물이 흐르고 있어요. 그리고 망대에 보니까 무수한 공격에서 막아냈던 그 흔적들도 있는 망대도 있고, 그 망대가 무너진 곳은 새롭게 세운 망대도 있더라고요.
▶ 그런데 망대를 보니까 구석구석에 구멍도 있고, 활을 쏠 수 있도록, 또 큰 구멍도 있고, 그는 큰 구멍은 뭐냐 하면 거기에서 돌들을 내릴 수 있도록, 돌 가지고 그냥 적들이 오면 떨어지게 만들 수 있도록 그렇게 그런 많은 기능들이 있더라고요. 아무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지키는 겁니다. 그러면서 싸우는 겁니다.
▶ 싸움에서, 전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뭡니까? 망대에요. 가장 필요한 것이 뭡니까? 우리의 영적싸움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뭡니까? 망대에요. 우리 신앙생활을 영적싸움이라고 하잖아요? 그러면 영적싸움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망대인데 그 망대가 만들어지는 만큼 우리는 망대의 그 길을 가게 돼요. 여정, 이정표 보이게 됩니다.
서론>
1. 어릴수록 - 상처, 트라우마
▶ 그러면 오늘 본문에 들어가서 우리가 금, 토, 일 시대의 달란트 발견과 영원한 응답인데 어릴수록 좋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말씀했습니다.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했어요. 디모데에게 바울이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어릴수록 좋아요. 어떤 면에서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이미 어릴 때에 내게 주어졌던 그 삶의 습관과 체질 따라서 지금 우리가 살아가요. 어릴 때 다 형성되어져요. 그래서 우리가 어리면 어릴수록 좋아요.
▶ 그래서 참 감사한 것은 우리교회 안에 지금 우리 아이들이 교회에 나오기를 기뻐하고, 교회에 와서 장난치고, 교회에 와서 놀기를 원하는 여러분 이건 대단한 겁니다 사실은. 진짜입니다 이게. 아이들이 교회에 오는 걸 행복해해요. 여러분 이게 하나님의 은혜요.
▶ 우리 어제 교육국 모임에서 제가 말씀드렸는데 우리 모든 부장 장로님들과 교육국장님, 그다음에 우리 교역자들과 교사들이 하나 되어져서 이렇게 사역들을 진행하니까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이 교회에 오는 것을 행복해 해요, 교회에 오는 것을 즐거워해요.
▶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우리 요셉의 꿈도 모여지고, 요셉의 꿈이 되어지니까 그다음에 우리 주일학교 중심으로 해서 또 사무엘의 방입니까? 이런 식으로 또 만들어가고 있고요. 그리고 지금 237 어린이집, 하나렘 어린이집, 우리 서밋스쿨 이런 쪽으로 중심으로 해서 우리 렘넌트가 쭉 자라고 있는데 이게 여러분의 기도 속에서 우리 렘넌트들이 교회를 즐거워하고, 교회를 행복해한다? 여러분 다른 아이들은 지금 시대에 교회를 다 떠나는데 우리 아이들은 교회를 기뻐하고, 교회에 오는 걸 행복해한다? 여러분 이게 응답이에요 사실은.
▶ 그래서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들에 있는 상처들 치유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모르지만 어리면 어릴수록 그들 나름대로의 상처들을 갖고 있어요. 조그만 게 무슨 상처가 있겠냐? 아니에요. 여러분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당하는 문제를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암보다 내가 감기 걸리면 내가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그게 사람이에요, 나 중심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도 아이들 나름대로 상처들을 갖고 있어요.
▶ 특별히 이 상처가 치유 안 되어지면 트라우마가 되는 거죠. 그래서 이런 부분이 어릴 때부터 빨리 치료 되어야 되는데 이게 없이 그대로 자라면 이 부분들이 결국 잠재되어 있다가 이게 문제로 드러나요. 이게 교회에 오면은 교회 문제에 부딪히면 이게 교회의 문제를 만들어 내고요. 상처와 트라우마 이런 것들이 문제로 드러나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어떤 면에서 상처와 트라우마 이런 부분들이 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라는 것.
2. 집중(금, 토, 일 시대)
▶ 그래서 이 일을 놓고 뭘 하느냐? 집중하는 거에요 사실은. 어릴 때부터 치유 되어야 되니까, 집중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그래서 요즘 나오는 단어가 금, 토, 일 시대를 열자 라는 겁니다. 왜냐? 이것 가지고 집중하자 라는 거에요.
▶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어릴 때 형성된 것이 지금 여러분 삶을 살아간다니까요? 그만큼 어릴 때가 중요해요 사실은. 그런데 그런 어린 부분들 가운데 상처진 것들, 트라우마들, 이런 것을 갖고 있는 부분들 속에 이게 치유 되어야 되니까 빨리 뭐냐? 기도를 통해서 집중할 수 있도록 하면서 그걸 통해서 치유하자 라는 거에요.
3. 달란트
▶ 그러면서 이때 오는 응답이 뭡니까? 결국은 치유 되어져야 사실은 달란트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금, 토, 일 시대는 집중하자는 것이고요. 달란트 발견이 뭡니까? 진짜 치유해서, 집중해서 달란트를 발견하도록 하자는 거에요.
▶ 그리고 어릴수록 이 달란트가 발견 되어지면 어릴수록 발견되는 그 달란트는 영원한 응답으로 연결된다는 것, 그게 오늘 제목의 주제입니다. 영원한 응답으로, 금, 토, 일 시대의 집중을 이야기해요. 후대에 대한 집중, 그래서 어떻든 치유 되어져서 자기 개개인에게 있는 달란트를 발견하게 하자 라는 것. 한 사람이 달란트를 발견하게 되면 그걸 통해서 영원한 응답으로 연결된다 라는 것.
본론>
▶ 그러면 오늘 본론에 들어가서요. 이 달란트 발견을 위해서 몇 가지 가지고 있어야 될 부분들입니다. 몇 가지 이해하고 있어야 될 부분들이죠. 어떤 면에서 이것은 유대인들이 너무나 잘했던 부분들입니다. 그런데 복음만 빠져가지고 유대인들은 너무나 잘하면서도 그 결과는 저주 가운데 빠졌죠. 그런데 실제로 달란트 발견한 몇 가지 중요한 부분들. 두 번째로 이렇게 될 때 영적 서밋이 되어집니다. 이때 그다음에 나오는 세 번째 나오는 부분들이 있죠. 세 가지 응답을 받게 됩니다.
1. 달란트 발견 - 몇 가지
▶ 그러면 먼저 달란트 발견하기 위해서 몇 가지 여러분 기억하셔야 될 것은 지금 우리 1월 달, 2월 달 유아, 유치, 또 세계 청소년 수련회, 또 대학 수련회에 계속해서 나왔던 부분들입니다. 올해 연초에 훈련 되어지면서 계속해서 나왔던 부분들인데요. 7가지 이미 여러분 이 메시지를 여러분 아십니다.
▶ 이걸 어떤 면에서 가정에서 남자들이 해주면 제일 좋아요. 어떤 면에서 여러분 가정도 그런 분위기를 만들면 좋습니다. 유대인들도 이런 부분들은 남자들이 거의 다 진행해 나가서 아이들에게 심어줬고, 어머니들은 그냥 이렇게 아이들의 어떤 내면적인, 규모적인 이런 부분들을 살피도록 도와준 것이고요.
1)독서 - 포럼(말씀)
▶ 그래서 먼저 뭐냐? 독서에 대한 포럼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우리 앞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뭐냐? 책을 통해서에요. 훌륭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뭐냐? 책을 통해서에요. 가보지 않은 나라를 알 수 있는 방법도 뭐냐? 책을 통해서에요. 그렇잖아요? 그래서 많은 책들, 꼭 필요한 책들을 가지고 포럼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런데 책들을 중요하게 포럼할 수 있는 부분들 속에서 우리는 반드시 답이 나옵니다. ‘아, 결국은 말씀이구나!’, 이 답이 나와야 돼요. 그 책에 대해서 결론 낼 때 결국은 말씀이에요. 모르면 안 돼요, 나라들 알아야 되고요, 또 많은 사람도 알아야 되고,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결국은 그렇게 많은 나라와 사람들을 안다 할지라도 결국은 사람은 그것이구나. 그래서 말씀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 있는 것이구나, 깨닫도록 해야 합니다.
▶ 우리 지혜스쿨도 있잖아요? 앞에 우리 도서관도 있습니다 사실은. 그런데 여기에 아이들이 이렇게 와서 책들도 읽고, 이럴 때도 우리 여기에 붙는 교사들이 이런 부분을 지도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필요합니다, 지식적인 부분에 어떤 책들을 많이 읽는 부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어릴 때부터 책을 읽은 사람은 달라요, 사고 자체가 달라요. 그런데 그런 책들도 중요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하지만, 그러나 결론은 말씀으로 결론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위인, 지도자 - 그리스도, 너
▶ 그리고 두 번째로 많은 위인들이 있습니다. 위인들을 알도록, 위인, 지도자들 알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결국은 위인들이 한 것은 뭡니까? 세상의 위인들이 한 것은 전쟁을 일으켰어요, 싸움을 했어요.
▶ 그래서 위인과 지도자들을 알게 하면서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와 그리스도 가진 렘넌트인 너다 라는 사실, 이 사실을 알도록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이죠 사실은. 그리스도는 평화의 왕으로 왔잖아요? 이 땅에 그 어떤 위인도 전쟁만 일으켰지 나라를 하나 되게 하지 못했어요 사실은.
▶ 오히려 영웅일수록 전쟁을 일으켰어요, 많은 사람을 죽였어요. 그래서 그런 위인들을 보면서 결국은 아이들이 그리스도로 결론 내리도록, 결국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나, 렘넌트라는 이 사실에 확신 가질 수 있도록.
3)세 절기 -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 세 번째입니다, 세 절기인데요, 집집마다 절기가 있어요. 사실 집집마다 나름대로 뭔가 제도가 있잖아요? 제사 지내는 것도 마찬가지고, 나름대로 뭔가 중요한 어떤 집집마다 행사가 있어요. 국가에도 국가 나름대로 행사가 있어요. 그것은 뭡니까? 집에 행사나 국가의 행사는 연례적으로 진행되는 모든 부분들은 각 행사의 의미가 있죠.
▶ 그러면 유대인들에게 이 세 절기 외에도 많은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많은 절기가 있었는데 메인 절기가 뭐냐? 세 절기입니다. 이것을 통해서 무엇을 알도록 해야 되느냐?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 사실을 알도록 해야 합니다.
4)안식일 - 예배, 기도
▶ 그다음에 안식일을 유대인들은 생명 걸고 지켰죠. 우리는 예배와 함께 기도의 비밀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5)달란트(오직)
▶ 이때 나오는 것이 뭡니까? 사실은 달란트가 이때 발견 되어집니다. 이 달란트가 예배 기도 속에 이 엄청난 부분들이 다 1번에서 4번까지 준비 되어지면 되어지는 만큼 그 속에 올바른 달란트에 대한 눈들이 열려집니다.
6)전문성(유일성)
▶ 그리고 달란트를 가졌으면 그것을 이제 전문화 시킬 수 있도록 전문성 있게 해야 합니다.
7)현장성(재창조)
▶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 이거를 세상에서, 현장에서 인도받아 나갈 수 있도록 현장성 있게 해야 합니다.
▶ 그래서 달란트, 오직이 나오고요. 오직이 나올 때 그게 달란트에요 사실은. 그리고 유일성이 다른 사람도 보고 압니다, 전문성입니다. 유일한 응답을 받으니까 다른 사람도 보고 알아요. 우리교회 안에도 제가 이렇게 보면서 ‘아, 저거는 저분의 유일한 응답이구나. 저분이 가진 유일성의 응답이구나.’, 유일성의 응답받는 분들이 있어요. 다른 사람도 보고 아는 유일성의 응답, 전문입니다. 그러면서 세상에 나가야 되니까 재창조입니다, 그게 현장성입니다.
▶ 어떤 면에서 1번에서 4번이 되어지는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오직이 나오고, 유일성과 재창조가 나오는데 달란트와 전문성과 현장성으로,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이 빨리 달란트를 발견해서 그 부분을 전문화 시키고, 이제는 세상을 향해서 나갈 수 있도록, 세상을 바꾸는 이 일에 나갈 수 있도록 너무나 중요한 부분들이에요.
* 유대인 - 복음X
▶ 유대인들이 너무나 잘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놓쳐버린 것이 뭡니까? 복음을 놓쳐버렸어요. 그래서 우리는 복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조금만 이 부분에 기도 속에서 인도받는다면 이 한 시대에 제가 좋아하는 메시지 가운데 하나가 뭐냐 하면 ‘유대인조차도 살릴 수 있는 것이 복음 가진 우리’라는 것.
▶ 여러분 감히 어떻게 유대인을 살립니까? 여러분의 삶이 유대인을 따라갈 수 있나요? 머리가 유대인을 따라갈 수 있나요? 여러분 유대인들은 3분의 1 이상 노벨상을 받았어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민족이라고 이야기합니다.
▶ 세계적으로 모든 사람이 인정해요, 유대인들을 가장 뛰어난 민족이라고, 어떻게 유대인 따라갑니까? 그런데 유대인조차도 이길 수 있는 것이 뭐냐? 복음 가진 저와 여러분입니다. 그게 복음의 능력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복음 가지고, 조금만 이 부분들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 영적 서밋(그릇)
▶ 그러면은 영적 서밋이 됩니다.
1)7망대
▶ 실제로 이 사실이 되어지는 만큼 주님이 주시는 일곱 망대가 만들어지고요.
2)7여정
▶ 일곱 여정을 가게 되고요.
3)7이정표
▶ 일곱 이정표를 확인하게 됩니다.
▶ 이게 영적 서밋이고, 영적 서밋에 어떤 면에서 이거는 그릇입니다. 일곱 망대와 일곱 여정과 일곱 이정표는 영적 서밋의 그릇입니다.
3. 세 가지 응답
▶ 그러면 이때 오는 세 가지 응답이 뭐냐?
1)나, 나의 것, 나의 현장 -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 하나님이 예비하신(준비하신) 나의 현장
▶ 먼저 첫 번째로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 여러분 우리는 내 것만 아는데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이 예비하신, 준비하신 나의 현장이 응답으로 와지게 되어 있어요.
2)작품 - 작은 것
▶ 이때 결국은 작품이 되어지는 것이죠.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 하나님이 예비하신, 준비하신 나의 현장이 내게 응답으로 오면 우리의 모든 것들이 작은 것이라도 모든 것이 작품이 되어집니다.
3)업 - 세 가지 뜰
▶ 이때에 세 번째로 여러분이 하고 있는 어떤 일이든지 간에 여러분의 업이 뭐냐? 세 가지 뜰의 응답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개인이 세 가지 뜰의 응답을 누려야 합니다. 세가지 뜰, 아이들의 뜰, 기도의 뜰, 그다음에 이방인의 뜰, 237, 치유, 서밋 아닙니까 이게?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하는 237, 치유, 서밋, 그게 세 가지 뜰이에요 사실은.
▶ 여러분 개인이 이 응답을 받아야 이게 진정한 응답이고요. 여러분 산업도 세 가지 뜰의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교회도 세 가지 뜰의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후대, 치유, 237 선교, 이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세 가지 뜰의 응답.
▶ 여러분 이 후대, 치유, 237의 응답 놓쳐버린 여러분의 업, 그냥 여러분 밥 잘 먹고, 잘 살겠죠. 잘 먹고, 잘 살 수는 있어요. 그러나 진정한 응답이 아니고, 그건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과 관계없는 거에요 사실은.
결론> 금, 토, 일(능력)
* 금 - 치유(기도), 토 - 핵심(렘넌트), 주일 - 강단
▶ 결론입니다. 금, 토, 일 시대에 우리에게 능력을 갖추는 중요한 비밀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나오죠. 마지막 금요일 날은 어떤 면에서 기도 속에서 모든 성도들이 함께 치유 받을 수 있도록. 토요일 날은 핵심 중심으로 해서, 어떤 면에서 렘넌트 중심입니다. 앞으로 지난 토요일에도 류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앞으로 핵심들을 렘넌트 중심으로 다 만들어 바꾸겠다.
▶ 그리고 주일입니다. 여러분 말씀 받는 강단, 여러분 중요한 이유가 왜 말씀 받는 강단이 중요하냐? 여러분 이 부분들을 놓고 생각하면은 말씀 받는 강단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 말씀을 맺겠습니다. 가장 시급한 것, 시급한 것을 제대로 보고, 찾아낼수록 필요한 것들이 보여져요. 그리고 하나님이 필요한 것들을 주시게 되어 있고, 왜 이것을 주시느냐? 주신 귀한 축복된 역사는 권세 가지고 권능, 내가 그 권세를 누리는 권능 가지고, 오직과 유일성 재창조의 가장 축복된 역사들을 누려야 되기 때문에, 이 망대와 여정과 일곱 이정표를 무엇으로 누려가라고요? 기도로, 기도로, 기도로. 승리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금, 토, 일 시대의 달란트 발견과 함께 영원한 응답으로 귀한 말씀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먼저 정말로 우리 자신들이 먼저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의 귀중한 응답들이 기도로서 누려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이 사실을 가지고 우리의 모든 구역 식구들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장 중요한 것들, 또 가장 필요한 것들의 응답을 받는 그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주께서 우리 권찰님들에게 바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 우리와 우리 후대들이 이 한 시대에 달란트를 발견해서 영적 서밋으로 서게 하시고, 정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응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정말로 참된 능력을 회복하는 귀한 교회, 후대 될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해 주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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