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금토일 시대의 중직자와 영원한 응답
2024-03-04 11:32:23
관리자
조회수   55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20240304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금, 토, 일 시대의 중직자와 영원한 응답

(열왕기하 6:8-23)

8 그 때에 아람 왕이 이스라엘과 더불어 싸우며 그의 신복들과 의논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아무데 아무데 진을 치리라 하였더니

9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보내 이르되 왕은 삼가 아무 곳으로 지나가지 마소서 아람 사람이 그 곳으로 나오나이다 하는지라

10 이스라엘 왕이 하나님의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여 경계한 곳으로 사람을 보내 방비하기가 한두 번이 아닌지라

11 이러므로 아람 왕의 마음이 불안하여 그 신복들을 불러 이르되 우리 중에 누가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것을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하니

12 그 신복 중의 한 사람이 이르되 우리 주 왕이여 아니로소이다 오직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가 왕이 침실에서 하신 말씀을 이스라엘의 왕에게 고하나이다 하는지라

13 왕이 이르되 너희는 가서 엘리사가 어디 있나 보라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를 잡으리라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보라 그가 도단에 있도다 하나이다

14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

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19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20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여시매 그들이 보니 자기들이 사마리아 가운데에 있더라

21 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하니

22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들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소서 하는지라

23 왕이 위하여 음식을 많이 베풀고 그들이 먹고 마시매 놓아보내니 그들이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전체 서론>

▶ 지금 우리가 금, 토, 일 시대에 대한 부분들을 계속해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먼저 여러분 서론에서 조금 생각하실 것은 두 가지를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 만남이 중요함 - 한 사람

▶ 첫 번째, 우리의 만남이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우리 후대들도 마찬가지고,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람이면 되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데요.

1)눅23:28

▶ 먼저 여러분이 좀 기도하실 것은 누가복음23:28절입니까? 여기에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고, 골고다 언덕에 올라가시면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향해서 돌아보시면서 하신 말씀이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너와 너희 후대들을 위해서 울라.” 했습니다.

▶ 어떤 면에서 우리가 정말로 교회가 잘 되고, 안 되고, 교회가 부흥된다, 안 된다, 지금 중요한 게 아닙니다. 과연 우리 후대들이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우는 자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너와 너희 후대를 위해서 울라 했는데 진짜 우리가 울어야 될 부분들은 우리 후대들이 앞으로 가야 될 일에 대한 부분들을 관심을 두고 우는 한 사람이 이 시대에 하나님이 요구하고 계시다 라는 것.

* 출애굽 1세대

▶ 그래서 특별히 여러분 중요한 부분들은 제가 우리 교육국 모임에서도 좀 말씀을 드렸던 부분들입니다마는 출애굽 1세대가 있습니다. 출애굽 1세대는 모세의 지도하에 사실 애굽에서 빠져나오기에 급했습니다. 그리고 출애굽 2세대는 이 출애굽 1세대의 사람들이 사실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광야에서 다 죽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었죠.

▶ 출애굽 1세대는 거의 광야에서 다 죽게 되고, 그걸 어떤 면에서 그렇게도 설명합니다마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죽기를 기다렸다는, 다 정리하기를 광야에서 기다렸다 라는 그런 부분들을 표현합니다만, 어떻든 가나안 땅을 놓고, 믿음을 고백한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 출애굽 1세대는 다 죽게 되고, 광야에서 태어난 출애굽 2세대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었어요.

* 출애굽 2세대(삿2:3)

▶ 그러면 출애굽 2세대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는데 이들은 사실은 광야 생활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가나안 땅에서 어떻게 농사해야 될지 이런 것들을 잘 모르잖아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그 가나안 족속에 모든 사람을 다 멸하라 했잖아요? 멸하라 했습니다.

▶ 그런데 그들이 남겨 놓았어요. 왜냐?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들이 살아야 되니까, 2세대들은 그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들을 다 멸하지 않고 남겨 놓았어요. 농사도 지어야 되고,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그걸 알아야 되니까, 여러분 우리가 어느 지역에 들어가더라도, 그 나라에 들어가도 그 나라의 문화가 있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그걸 익혀야 되잖아요?

▶ 그래서 광야에서 가나안 땅에 들어간 출애굽 2세대들은 어떤 면에서 가나안 땅에서 몇몇 사람들을 남겨 놓았는데 사사기2:3절에 보면 이들이 결국은 그들의 올무가 되고, 또 성경에 보면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2:3절에 보면 “옆구리에 가시가 되고 그들의 신들이 너희들의 올무가 될 것이다.” 했어요. 남겨놓긴 남겼는데, 자기들이 살아야 되니까 몇몇 족속들을 남겨놨는데 결국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고, 그들의 신들이 너희의 올무가 될 것이다.

* 출애굽 3세대(삿2:10)

▶ 이렇게 했는데도 결국 다 멸하지 않고, 남겨 놓았는데 결국 그 결과로 온 것이 출애굽 3세대는 어떻게 되느냐? 사사기2:10절에 보면 이게 출애굽 3세대입니다. 결국 2세대들은 가나안 족속을 남겨놓음으로 말미암아 이 사람들은 하나님은 그래도 알았습니다. 여호와를 알았고,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도 알았어요.

▶ 그런데 사사기2:10절에 보면 여기에서 태어난 3세대들은 2세대들도 다 가고 나서 성경에 보면 그렇게 나옵니다. “이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을 알지 못하였더라.” 했어요. 사사기2:3절에 어떤 면에서 출애굽 2세대고요. 출애굽 3세대들은 여호와를 알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도, 이스라엘을 위해서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2)삿21:25

▶ 그래서 온 결과가 사사기21:25절입니다, 사사시대입니다. 사사시대에 결국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하나님이 없고요,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이런 시대, 사사시대에 들어가게 된 거에요.

▶ 우리가 우리 후대에게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영원히 계속될 언약을 심자 라는 거에요. 영원히 지속될, 계속될 언약을 심자 라는 것, 정말로 그를 위해서 한 사람이면 된다 라는 겁니다.

* 오바댜

▶ 어떤 면에서 여러분 보세요. 여러 사람이 아닙니다. 오늘 성경에 나오는 오바댜, 특별히 중직자 중의 중직자인 오바댜죠  

1)100명 선지자

▶ 오바댜 한 사람이 여러분 잘 아시듯이 100명의 선지자를 세웠습니다, 선지자를 키웠죠.

2)7천 제자

▶ 그리고 이 100명의 선지자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나중에 결과적인 응답은 숨겨진 7천 제자가 일어나게 되고요.

3)엘리야, 엘리사

▶ 이 오바댜의 헌신으로 말미암아 엘리야와 엘리사가 힘을 얻게 되어지고요.

4)도단성 운동

▶ 그리고 이로 말미암아 결국 열왕기하 6장에 오늘 본문에 보면 도단성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이 도단성 운동은 아람과의 전쟁에서 싸우지 않고도 승리하는 이 엄청난 축복의 도단성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결국 여기의 시작이 누구냐? 중직자 오바댜 한 사람으로. 정말로 이 시대를 알고, 기도하는 한 사람이면 된다 라는 것, 이 언약의 중요함을 알고, 기도하는 한 사람이면 된다 라는 것.

▶ 그 오바댜를 통해서 100명의 선지자 50명씩, 50명씩, 그것도 가장 악한 왕인 어떤 면에서 그 왕정 시대에 이 오바댜는 하나님의 사람 100명을 50명씩 나누어서 키운 것이죠. 불가능한 현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바댜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람들을 키웠습니다. 그러니까 그 결과로 7천 제자와 엘리야와 엘리사가 구체적으로 힘을 얻게 되고, 그 마지막 결과는 싸우지 않고도 승리하는 도단성 운동이 일어나게 된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불신앙

▶ 그런데 또 한 가지 살펴볼 것은요. 결국 불신앙 하는 사람들 몇몇을 통해서 일어난 일들을 보면요.

1)민수기 13-14장(10명)

▶ 여러분 민수기 13장과 14장에 10명의 정탐꾼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 10명의 정탐꾼의 보고, 여기에 14:1절에 보면 그 10명의 정탐꾼의 보고를 듣고 온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했다 했어요.

2)민수기 16장(고라, 다단)

▶ 그리고 민수기 16장에 보면 고라와 다단이 나옵니다. 모세와 아론에 대해서 반역한 사람이죠. 그래서 땅을 벌려가지고 하나님께서 고라를 따르는 사람들을 땅에 매장시키는 일들이 일어났어요. 하나님의 사람 모세와 아론을 반역하면서 나오니까 결국 뭐냐? 고라를 땅에 매장시켜 버렸어요. 불신앙의 자리에 섰던 사람이 얼마나 엄청난 결과를 가져옴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3)삿21:25

▶ 그리고 실제적으로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결국 이런 불신앙의 모든 부분들 속에서 나오는 것이 사사기21:25절입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게 되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어지고, 자기 속에는 옳은 대로 행하게 되는 이런 엄청난 결과들이 가져오게 된 사실이에요.

▶ 그래서 믿음의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하다 라는 것, 우리 렘넌트들이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우리가 또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 참으로 중요한 것입니다.

2. 금, 토, 일 시대 - 후대, 답(길을 제시), 렘넌트(영원한 응답)

▶ 그러면 두 번째로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금, 토, 일 시대는 결국은 뭐냐? 어떤 면에 선진국화 되어지는 나라일수록 계속해서 급속도로 금, 토, 일 시대의 문들이 열려집니다. 우리나라도 어떤 면에서 지금 이제 선진국 시대에 들어가면서 금, 토, 일 시대가 우리나라로 지금 이게 정착되고 있어요.

▶ 그런데 이 금, 토, 일 시대는 결국 후대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오바댜와 같이 한 사람이 일어나서 우리 모든 성도들과 중직자들이 후대들에게 올바른 답을 주고, 올바른 길을 제시할 수 있는 이렇게 되어진다면 우리 이 후대들, 렘넌트들에게는 그것이 영원한 응답으로 이루어진다 라는 것.

▶ 여러분 금, 토, 일 시대는 결국 후대를 위한 것이고요. 그 후대들 앞에 여러분이나 또 많은 우리 성도들이 답을 주고, 길을 제시하게 될 때에 이를 통해서 렘넌트들은 한 번 만남의 축복인데 그것을 가지고 영원한 응답을 누리는 축복 속에 들어간다 라는 거에요.

1)시대

▶ 그러면 먼저 금, 토, 일 시대를 우리가 준비하기 위해서는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를 아셔야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어제 말고 그전 주에 구역 공과에서 류 목사님이 서론 중에 말씀하셨던 부분들인데 여러분이 그걸 아셔야 되니까 그대로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지금 계속해서 렘망대들을 세워 나간 사람들이 어떤 면에서 이 시대가 어떤 시대로 흘러갈 것인가? 그 부분을 볼 수 있는 중요한 증인들이에요.

(1)AI 시대, 미디어 시대, 뇌 과학(칩)

▶ AI 시대입니다. 왔고, 갈수록 더 급속도로 발전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싱가폴 우리 자매가 나왔잖아요? 그 분이 이제 서울 성남 미션홈에서 훈련받고 했던 자매인데 그 자매가 하고 있는 부분이 AI 이 부분들을 가지고, 각 대기업체에 연결해서 이 부분들을 판매하는 그런 부분들입니다.

▶ 그런데 이미 대기업체에서는 여러분 사람이 이렇게 면접하고, 이런 부분은 한계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AI에 자료를 딱 집어넣으면은 그 사람의 성격과 모든 것들, 여러분 카톡이나 여러분 유튜브에 들어가서 이렇게 영상들 보잖아요? 알고리즘 해가지고 여러분 계속 같은 영상이 쭉 따라오잖아요?

▶ 그런 것처럼 여러분들의 성격이나 여러분 취향들 다 이미 데이터화 되어 가지고 여러분 한 사람 이름을 딱 치면 다 나오게 되어 있다 라는 것, 구글 이용하고, 우리 네이버 이용하고 이렇게 하잖아요? 그런데 그런 기업체에서 이미 이런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면접을 한다는 거에요. 그래서 사람은 면접을 실수할 수 있지만은 기계가 전체적으로 모아진 것을 가지고 하니까 정확하게 사람을 적재적소에 쓸 수 있는 사람들을 이렇게 뽑아 올리는 것을 AI가 한다는 거에요.

▶ 여러분 지금 어떤 면에서 설교도 작성하기 쉽습니다. 저는 몰라가지고 지난 토요일날 한번 해봤는데요. 프로그램 앱이 있더라고요. 그걸 제가 다운 받아가지고 거기에 ‘고라의 반역 사건’ 딱 치니까 우리 한국에 고라의 반역 사건도 있었어요 역사적으로. 그런데 또다시 ‘성경에 나오는 고라의 반역 사건’을 딱 치니까 성경에 민수기 16장에 나오는 것이 딱 나와요.

▶ 그래서 책 같은 것도 여러분 보면 휴대폰을 가지고 기독교 서적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가지고 앞에 스캔을 딱 해가지고, ‘이 책에 대해서 10분 설교 작성’ 이러면 10분 설교가 딱 떠올라요, 기가 막혀요. 그게 전부 다 AI 이런 부분들이에요. 앞으로 여러분 설교도 AI가 작성해 주는 그런 시대입니다 지금 앞으로. 엄청난 시대에요 진짜, 우리가 생각도 하지 못할 시대가 AI 시대입니다.

▶ 그러면서 미디어 시대죠.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이게 완전히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미디어 시대의 불을 지핀 거에요 사실은. 여러분 지금 어떤 면에서 우리 이 세대 지금 아이들을 가지고 MZ 세대라 하는데 MZ 세대는 지금 30, 40대 연령층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이 인터넷 이런 부분에, 유튜브 이런 부분에 아주 익숙해져 있어요. 그러니까 그들은 미디어 이런 부분에는 완전히 한마디로 도사입니다.

▶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 우리가 설교를 한 번 하면 거의 한 40분, 50분 하잖아요? 그런데 요즘 영상에 딱 들어가면 설교도 15분, 20분 영상 딱 나와요. 그리고 숏츠 해가지고 여러분 혹시 그 유튜브 보셨습니까? 1분 메시지 딱 나와요. 30분 넘어가면 사람들이 안 봐요. 20분, 30분 넘어가면 메시지를 안 봐요. 그래서 메시지도 15분, 20분 딱 메시지 나오고, 더 1분 숏츠 해가지고 핵심적인 부분들을 가지고 만들어내요. 이 세계가 엄청난 부분들로 지금 계속해서.

▶ 그런데 어떤 면에서 세상 문화를 따지면 교회는 뒤처질 수밖에 없어요. 우리는 한 40분, 50분 설교하고 막 하잖아요? 그런데 이미 세상은 미디어를 가지고, 모든 부분을 지금 어떤 면에서 설교조차도 미디어를 가지고 성도들을 이끌어가고 있어요 사실은.

▶ 여기에 누구도 예외 될 수 없는 것이죠 사실은. 우리 아이들도 태어나면 으레히 손에 쥐어지는 것이 미디어입니다 사실은. 이렇게 울면 그걸 달래기 위해서 미디어를 이렇게 던져주고, 유튜브 던져주고 영상을 보도록 하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올 수밖에 없는 부분들이고요.

▶ 그와 더불어 실제로 뭐냐? 뇌 과학, 엄청나게 뇌 쪽으로 앞으로 엄청나게 발전되게 되어 있다 라는 것, 어쩔 수 없는 거에요 사실은. 그래서 지금 어떤 면에서 뇌에 칩을 심어가지고 엄청난 자료들을 가지고 또 통하게 되는 이런 부분들도 나오게 되잖아요?

(2)경제 흐름

▶ 그러면서 두 번째로 어떤 시대냐? 여러분 경제 흐름이 이상하게 바뀌어집니다. 돈이 우리는 없지만 어떤 면에서 이 부분을 빨리 읽고 있는 사람들은 하루아침에 수조를 움직여요. 지난번에 미국 뉴욕에 우리 나온 에딘이라는 결혼한 부부인데요. 그 친구는 사실은 비트코인 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 사람이 움직이는 돈이 엄청나요 사실은.

▶ 경제 흐름 이 부분들이 여러분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경제 흐름들이 하루아침에 몇조가 움직여지는 이런 경제 흐름들로, 없는 사람이 없는 것이지 앞서 있는 사람들은 그런 경제의 흐름을 가지고 많은 돈들을 벌어요. 그래서 있는 사람은 더 가지게 되고요, 이런 경제 흐름이 올 수밖에 없어요.

(3)정신병 시대, 마약(중독), 자살 시대

▶ 그러면서 결국 이런 결과로 오는 것이 뭐냐? 정신병 시대입니다. 토요일입니까? 신문에도 났더라고요. 10대, 20대 요즘 예전과 다르게 배로 정신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 정신병원들마다 지난번 한 번 금요 기도회 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지금 어떤 면에서 큰 정신병원들에도 우리 청소년들이 다 차지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토요일날 나온 신문의 내용을 봐서도 뭐냐 하면 예전보다 지금 2배, 3배 이상으로 청소년 10대, 20대가 정신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 라는 거에요. 앞으로 더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이런 시대입니다 사실은.

▶ 그래서 편하지 않으니까 어떤 면에서 마약 같은 중독에 빠지죠.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우울증 이런 부분에 시달리다가 결국 자살 시대가 되어지는 마약 시대, 자살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2)3단체, 모슬렘, 종교 단체(틀린 영성) - 템플 스테이, 명상

▶ 이런 시대를 우리가 제대로 보면서 중요한 것은 이것을 우리가 놓쳐버리니까 결국은 3단체나 어떤 종교단체에서, 특별히 모슬렘 이런 데 보면 틀린 영성을 가지고 치유한다고 나오죠. 이들이 올바른 치유를 한다면 우리는 이들을 격려하면 됩니다. 그런데 3단체나 모슬렘은 결국은 뭡니까? 틀린 영성을 가지고 이들을 치유한다고 나옵니다. 이런 시대 속에 있으니까, 그리고 갈수록 이 부분에 힘을 얻게 돼요.

▶ 그리고 여러분 잘 아시듯이 불교 같은 데는 템플스테이, 코로나 때에 모두가 왕래하는 것이 끊어진 그 시대에도 템플스테이에 120만 명이 세계에서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해요, 엄청난 숫자죠.

▶ 그러면서 결국은 뭡니까? 명상 운동, 학교들마다 이거는 공식적으로 학교에 명상 운동을 가지고 파고들었어요. 그래서 초등학교에도 선생님들의 보고입니다. 초등학교에서도 공식적으로 허락을 맡아가지고 활동하고 있어요 명상 운동들이. 이런 부분들이 많은 영적으로 힘드니까 정신병 시대, 어떤 면에서 중독 시대,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결국 자살 시대가 오니까 결국 힘드니까 결국 이 속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겁니다.

3)교회

▶ 그러면 교회는 어떻습니까? 이거는 종교 단체고요. 종교 단체에서 하는 것이라면 교회는 어떻습니까?

(1)30, 40대(MZ 세대)

▶ 한마디로 여러분 30, 40대가 지금 교회의 위기입니다. 30, 40대가 교회를 떠나고 있어요. 제가 누차씀드렸습니다. 한국교회의 진단을 해보면 30, 40대가 교회를 떠나고 있다 라는 것, 이게 가장 중심에 MZ 세대에 있다는 것.

▶ MZ 세대 하면 1980년이나 1981년 해가지고 2010년 까지 이게 MZ 세대라고 하는데 이 사이에 지금 30, 40대 한마디로 말하면 미디어 세대, 인터넷 세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글로서 노트에 이렇게 설교를 적지만은 이들은 그냥 휴대폰에 메시지를 다 적잖아요? 아이들을 보면 휴대폰에 다 적어요.

▶ 그나마 이제 우리 애들은 노트에 이렇게 메시지를 적는 훈련이 되어 있어가지고 성도들도 그렇지만은 이 사람들 특징이 뭐냐? 모든 메시지, 모든 메모들을 어디에 하느냐? 휴대폰에 직접해요 그냥. 그래서 휴대폰을 갖고 앉아 노는 게 아니라 메시지를 적고 있어요. 이게 너무 익숙하니까, 그런데 이들이 이제는 뭡니까? 미디어를 접하면서 미디어를 통해서 모든 쇼핑들을 다 해요, 온라인 쇼핑 다 하고요.

▶ 그리고 요즘은 설교도 예전 같으면은 이 미디어 부분들이 그렇게 열려지지 않았으니까 그냥 한 교회의 목사 설교를 듣는, 내가 다니는 교회의 목사 설교를 듣는 것까지 했는데 이제는 이 교회도 설교 들어보고, 이쪽 교회도 설교 들어보고, 설교도 자기 취향대로 선택해서 설교를 듣게 돼요. 그러니까 굳이 교회에 와서 예배드릴 이유가 없는 사람들 30, 40대 많은 사람들이 지금 교회를 떠나고 있어요.

▶ 제가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한번 요청을 해봤습니다. 부탁을 했어요, 한번 파악을 해보라고, 우리교회에 이제 매주 오시는 분들 이렇게 통계가 나오거든요? 그 통계는 여러분 아시다시피 출석 헌신 봉투를 기준으로 통계를 잡습니다.

▶ 그래서 이렇게 뽑아가지고 그걸 보고 이제 통계가 쭉 나오는데 그전에는 여러분 아시죠? 이렇게 수를 세었어요. 교역자들이 기도하는 시간, 이런 시간을 통해가지고 이렇게 쫙 서가지고 수를 앞으로부터 쭉 세어가지고 수 카운터를 했었어요.

▶ 그래서 지난주에 제가 한번 교역자들한테 출석 헌신 봉투 뽑는 것도 뽑는 거지만, 그걸 가지고 카운트하는 것도 있지만은 출석 헌신 봉투를 뽑지 않은 사람도 많으니까 수를 한번 카운트 해 봐라. 그랬는데 어제 수를 카운트를 딱 했는데 물론 1부에 참석하는 분들 중 많은 분들도 2부도 참석해요.

▶ 그런데 어떻든 지금 보니까 수를 카운트해서 나온 결과를 보니까 코로나 전 하고, 지금 상황하고 물론 조금 차이는 있습니다. 그런데 숫자가 그렇게 별 차이는 안 난다는 것을 제가 봤어요. 물론 이렇게 나간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 못 나오는 사람도 많아요. 그런데 제가 총 전체를 참여한 결과를 딱 보니까 코로나 전에 늘 숫자를 세어가지고 한 것이나 지금 어떤 면에서 나오는 숫자를 보면 그렇게 많은 차이는 안 나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보았어요.

▶ 무엇을 말씀드리고 싶으냐? 거의 뭐냐? 다른 교회들은 빠져나갑니다. 그래서 다락방 하는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님들이 모여서 하는 이야기가 뭐냐? 코로나 이전보다 이후에 30% 이상 교인들이 줄었다고 해요. 서울 임마누엘도 코로나 겪고 나서 그 이후에 모여지는 사람이 30% 이상이 교인 숫자가 줄었다고 이야기를 해요.

(2)렘넌트(후대)

▶ 그러니까 이렇게 되어지니까 오는 결과가 뭡니까? 여러분 30, 40대가 교회를 빠져나간다? 지금 한국교회 비상입니다. 어떻게 하면 30, 40대를 붙잡을 것인가? 그러면은 30, 40대가 빠져나간다는 말은 여기에 우리 아이들, 렘넌트 후대들이 결국 교회에 못 나온다는 말이죠, 안 나온다는 말이죠. 그렇잖아요? 30, 40대 아이들이 교회에 안 나오는 거에요 사실은.

▶ 그러면 교회가 저절로 후대들이 교회 안에 없어지는 거에요 사실은. 물론 출산도 안 하지만은, 그래서 어떤 서울 같은 교회에는 세 번째 아이를 낳으면 1천만 원을 준다고 해요. 제가 그래서 어떤 분이 저한테 우리교회 장로님 어떤 분이 우리교회도 아이를 낳으면 이제 위로금을 주십시다 하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 그런데 요즘 결혼도 늦게 하고, 안 하지만, 또 결혼해도 나는 아이를 안 가질 것이다 라고 미리 시부모한테 이야기하고 결혼하는 사람도 있다고 해요. 맞아요? 아이를 가지기를 싫어해요. 그냥 자기가 편하면 좋은 거에요. 자기가 돈 벌고 자기가 먹고 살면, 두 부부가 먹고 살면 되는 거에요 사실은.

▶ 그래서 아예 시부모님들한테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결혼한다고 해요. ‘내가 결혼하면 아이를 안 가질 것입니다. 나는 아이를 가지기 위해서 결혼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시부모님도 어쩔 수 없이 그래라 하면서 결혼식 허락을 한다는 거에요. 어떻든 출산도 안 하지만은, 어떤 면에서 결혼도 못하고 있는 상황들이 많고, 앞으로 결혼이 필요 없는 그런 부분들이 너무 많고요.

▶ 그러면서 그러니까 당연히 교회 안에 후대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올 수밖에 없는 후대 위기입니다. 그래서 이미 우리가 메시지 가운데 들었습니다마는 유럽이나 이런 데 보면 교회 안에 머리 허연 연세 든 분들만 교회를 지키고 있다고 하잖아요?

▶ 어떤 면에서 정말로 우리가 후대 살리는 이 일에 생을 걸지 아니하면 우리들 교회 또한 이게 옛날에는 한 100년 동안에 걸쳐왔다면은 지금은 100년이 아닙니다. 10년, 5년 안에 더 빠르게 이런 시대가 올 수밖에 없어요.

▶ 그래서 정말 우리가 올바른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후대들을 완전히 살려야 되고, 이 후대들을 통해서 빛의 망대를 비춤으로 말미암아 정말로 교회가 후대들이 교회에 와서 마음껏 뛰어놀고, 놀이터가 되고, 보고 또 뭔가 자기들끼리 만나서 작품을 만들고, 그런 것들이 교회가 되어야 됩니다. 정말로 우리교회가 이 후대에 대한 부분들, 금, 토, 일 시대에 대한 부분들을 놓고 정말로 기도해야 돼요.

(3)237 나라 어린이집, 하나렘 어린이집, 요게벳 학교, 사무엘 공부방, 요셉의 꿈, 하나 서밋스쿨, OURS 리더 미션홈 - 아워스 스테이션(Ours Station)

▶ 그러면서 참 감사한 것은요, 우리교회를 보면서 제가 감사한 것은 지금 우리교회에 속해 있는 건 아니지만은 237 나라 어린이집이 있습니다. 여기에 몇 명 안 되는 아이들이에요. 그런데 전부 다 교회 다니는, 그리고 여기에는 0세부터 2세까지 사모님과 귀중한 또 사역자들이 팀이 되어 가지고 237 나라 어린이집을 교회 밖에서 몇 명 안 되는 아이들이지만은 부모 교육과 함께 아이들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어요.1

▶ 그다음에 교회 안에 태영아를 중심으로 해서 요게벳 학교가 있죠. 지금 이제 또 교회 안에 새롭게 사무엘 공부방이라고 해서 초등학교 아이들을 방과 후 학업을 도울 수 있는 캠프로 사무엘 공부방이 이제 주중에 진행됩니다.

▶ 그리고 여러분 알고 계시겠습니다마는 초중고, 또 여기에 또 대학생들이 또 헌신하고 해서 요셉의 꿈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크게 보면 이 부분들이 또 여기에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도 있죠 사실은. 그다음에 하나 서밋스쿨도 있고요. 이게 우리교회 안에 지금 후대들을 위해서 진짜 복음 엘리트를 키워내는 귀중한 어떤 면에서 코스라 할 수 있을까요? 237 나라 어린이집, 하나렘 어린이집, 또 요게벳 학교, 하나 서밋스쿨, 사무엘 공부방, 요셉의 꿈, 이렇게 해가지고 지금 후대들을 위한 시스템화 되어지는 작업들이 되어지고 있어요.

▶ 그런데 제가 지난주, 이번 주 계속해서 이렇게 몇몇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고, 진행되는 부분을 보면서 사실 지금 우리교회에 이 부분을 놓고, 아워스 스테이션 해가지고 어떻게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체계적인 복음 교육을 시킬 것인가? 구체적으로 이 세 가지를 놓고, 요게벳 학교와 사무엘 공부방과 요셉의 꿈 이 부분을 놓고, 전체적인 어떤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아워스 스테이션 해가지고 지금 모임이 되고 있어요. 여기에 관계된 자들이 계속 모여서 기도하고 있고요.

▶ 그런데 제가 이렇게 교육국 모임에 들어가서 딱 보니까 우리에게 주신 이 모든 것들이 최고의 응답 중의 응답이구나! 그러면서 여기에 헌신하고 있는 제가 이렇게 개인을 말씀드려서 참 죄송합니다마는 교육국장님이나 교육부서의 부장 장로님들, 또 교역자와 교사들이 진짜 기도하는 응답으로 나타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해요. 마음과 중심을 다해서 헌신해요. 어떤 면에서 자기의 모든 것을 드려서 헌신하는 분들이에요 보니까.

▶ 그리고 또 어떤 분은요, 여기에 또 렘넌트들을 위해서 OURS 리더 미션홈이 이제 또 준비됩니다. 기도해 주실 것은요, 정말 우리 렘넌트들을 체계적으로 미션홈을 통해서 제자로 키워나가기 위한 이런 시스템이 지금 준비되고 있어요. 여기에도 마음을 담고, 기도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준비되고, 헌신 되어져서 나오게 되어 있어요 사실은.

▶ 나름대로 메시지를 받는 가운데 이분이 미션을 딱 가졌더라고요. 진짜 내게 주어진 미션이 있다면 우리교회 안에 많은 렘넌트들을 바르게 복음으로 세워나갈 수 있는 그 미션홈을 이루어야 되겠다, 그 기도하고 있는 한 분 있어요. 그런데 그분을 중심으로 해서 또 많은 우리교회의 응답들이 이루어지고 있고요. 여러분이 알게 모르게, 모르는 부분이 더 많아요.

▶ 그런데 이런 중요한 교육국장님, 우리 교육부서 부장 장로님, 또 우리 교역자들이 하나 되어 가지고, 여기에 우리 교사들이 밀고 있고, 이런 속에서 실제적인 이런 응답들이 우리교회 안에 일어나고 있고, 실제로 제자들을 키워낼 수 있는 미션홈 이런 부분들도 사실적으로 여기에 헌신하고, 마음 담고 기도하는 분들이 있어요.

▶ 많은 사람이 아니에요, 그런데 물론 우리교회 전체가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죠. 그런데 여기에 직접적으로 물질을 드려서 헌신하고, 시간을 드려서 헌신하는 많은 분들이 있어요 사실은. 참 중요한 제자들이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우리 후대들이 마음껏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이 지금 교회 안에 준비되고 있구나 라는 것들을 보게 되었어요 교회 안에.

▶ 여러분 앞으로 이 시대 속에서 정말로 우리 후대들을 올바르게 세워나가지 아니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응답들이 우리교회 안에 지금 이루어지고 있어요.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루어지고 있어요.

▶ 그래서 지난 주간에 우리 주일학교 유년부, 소년부, 초등부 집중 훈련이 있었는데 한 100명, 그다음에 중고 합숙이 있었는데 거기에 한 60명 이렇게 아이들의 훈련이 주중에 있었잖아요? 월, 화, 수 하고, 또 목요일까지 진행 되었는데 거기에 우리 이제 식당에 식사를 이렇게 준비하는 우리 권사님들이 딱 붙어서 식사도 준비해 주고 했는데 실제로 여러분 그렇게 되어져야 합니다. 주중에 계속해서 이 후대들을 위한 훈련들이 교회 안에 진행 되어지고, 이 후대들이 교회에 와서 마음껏 놀고, 먹고 할 수 있는, 쉴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이 되어져야 합니다.

▶ 그래서 제가 어제 저녁에 예배 마치고, 심방을 가면서 어떤 분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권사님한테 말씀드렸어요. 지난주에 너무나 수고 많으셨죠 하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교회 안에 정말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그런 식사 준비팀이 있어가지고, 아예 후대들이 교회에 와서 마음껏 식사하고, 교회에 와서 먹고, 또 교회에 와서 공부도 하고, 훈련받고 그런 게 준비 되어야 됩니다 하니까, 그 일에 좀 헌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니까 이분이 그렇게 이야기해요. ‘아니 목사님. 당연한 것 아닙니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그거라면 최고의 축복 아닙니까?’, 그런 고백을 해요.

▶ ‘아, 이런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교회는 든든히 우리 후대들이 제대로 응답 가운데 세워지는구나!’, 아니 그 헌신하는 것을 당연하다고, 내게 주어진 일들이 다른 건 못하지만 그 일이 내게 주어진다면 그건 당연한 것 아닙니까? 이렇게 하면서 기쁘게 헌신하려고 하시더라고요.

▶ 진짜 준비해야 합니다, 이미 많은 응답으로 나타난 거에요. 이거는 우리교회에 그냥 이루어진 시스템이 아닙니다. 많은 응답으로 나타난 시스템이고, 이 일이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금 많은 분들이 지금 이름 없이 기도하고 있다 라는 것. 실제로 서밋스쿨 이런 데를 놓고도 여러분 헌금하는 분들도 많아요. 드러내지 않고, 헌금하는 분들도 많아요. 이게 우리 후대들을 놓고 준비하면서 기도하는 우리교회에 주신 귀중한 축복이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본론> 도단성 운동의 증인, 금, 토, 일 시대의 증인

▶ 그래서 특별히 좀 금, 토, 일 시대 이제는 본격적으로 열어서 여러분이 도단성 운동의 증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최고의 축복이에요. 여러분 생애에 최고의 가치가 있다면 ‘나는 도단성 운동의 증인으로 설 것이다!’, 최고의 축복이고, 최고의 가치에요. 금, 토, 일 시대에 여러분이 증인으로 서기를 바랍니다. 금, 토, 일 시대의 증인으로 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세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먼저 첫 번째로 오늘 본문에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도단성 운동의 증인으로 서기 위해서는 갖고 있어야 될 내용이 있습니다. 이 내용을 갖고 있으면 반드시 결과가 나옵니다. 그러면 이 결과를 가지고 우리는 뭘 합니까? 후대들에게 전달하는 증인이 되어집니다. 그게 오늘 공과에 본문에 나오는 1번, 2번, 3번입니다. 그래서 먼저 여러분이 결단하세요. ‘나는 도단성 운동의 증인이 될 것이다! 금, 토, 일 시대의 증인이 될 것이다!’, 여기에 대한 결단이 있길 바랍니다.

1. 내용 - 망대(7)

▶ 그래서 먼저 도단성 운동으로 가져야 될 내용입니다. 어떤 면에서 이건 후대들도 이 축복 속에 들어가야 되고, 먼저 여러분이 이 축복 속에 들어가고, 이 부분을 누려야 되고, 우리 모든 구역 식구들이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가운데 가장 중요한 기도가 또 이 기도입니다. 그게 망대 세우는 겁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일곱 망대 세우는 겁니다.

1)성삼위

▶ 그 첫 번째 망대가 뭡니까? 성삼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성삼위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그 축복의 망대, 내가 되어야 되고, 우리 구역 식구들도 이 망대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성삼위 하나님이 망대가 되어지는 이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2)보좌의 축복 - 9가지

▶ 그다음에 두 번째로 보좌의 축복 9가지 여러분 잘 아시죠? 보좌의 축복은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이것은 바로 237 나라에 빛으로 전달됩니다. 그리고 이 보좌의 축복이 내 생명 속에, 내 영혼 속에, 내 삶 속에. 내 생명 속에 임하게 될 때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고, 힘을 얻게 되고요. 내 영혼 속에 임하게 될 때 성령의 충만함을 얻게 되고요. 내 삶 속에 임하게 될 때 에덴의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 그와 더불어 이 보좌의 축복이 어디에? 나와 교회와 현장에 이 보좌의 축복이 나에게 임하고, 교회에 임하고, 현장에 임하게 될 때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게 보좌의 축복 9가지에요.

3)3시대 - 힘

▶ 그러면서 세 번째로 결국 성삼위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고, 보좌의 축복을 누리면서 3시대를 살리는 힘입니다. 무엇입니까? 과거를 살리고, 오늘을 보고, 미래를 살릴 수 있는. 과거가 발판 되어지는 것이 나를 살리는 것이고요, 과거를 살리는 것이고요. 오늘의 하나님의 시간표를 보는 겁니다. 미래에 하나님의 일을 미리 앞당겨서 보는 겁니다. 이 힘이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보좌의 축복을 누리게 될 때에 이 힘을 얻게 되어 있습니다.

4)엡2:2

▶ 그와 더불어 네 번째로 우리는 지금도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인 악한 사탄이 공중의 권세를 잡고 있어요. 에베소서2:2절, 공중 권세를 장악하고 있는 악한 사탄을 꺾을 수 있는 권세.

5)오력

▶ 그러면서 위로부터 오는, 237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오력.

6)미리 CVDIP

▶ 이렇게 되어지면은 미리 모든 것들을 보게 됩니다. 그걸 CVDIP라고 하는 것이죠, 미리 보게 됩니다.

7)세 가지 뜰

▶ 그러면서 여기에 나오는 응답이 뭡니까? 결국은 세 가지 뜰의 응답이 우리에게 이루어집니다. 이 7가지 망대가 우리 안에 만들어야 되고, 우리 구역 식구들 안에 만들도록 해야 되고, 우리 렘넌트들이 만들어야 될 내용입니다. 7가지 망대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그냥 하지 마시고요, 정말로 이 내용들 가지고 기도하세요. 내 안에 이 망대가 만들어지도록, 이게 힘입니다 우리에게.

2. 결과

▶ 그러면 나타나는 결과가 뭐냐?

1)교회

▶ 여러분의 산업이, 또 여러분 무엇을 하든지 간에 그걸 가지고 우리는 교회를 살리는 귀한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 중직자들은 교회를 살리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업이 교회를 살릴 만큼 축복받기를 바랍니다.

2)후대

▶ 그리고 정말로 후대를 살리는 모델이 되길 바랍니다. 후대들이 ‘아, 교회를 이렇게 섬기고, 현장을 이렇게 살리는 것이구나!’, 보고 따라올 수 있는 모델이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후대를 살리는 자들.

3)도단성 운동

▶ 그러면서 세 번째로 여기에 오는 응답이 뭡니까? 결국은 교회를 살릴 뿐만 아니라 후대를 살리고, 여러분의 산업이 도단성 운동의 응답이 일어납니다. 도단성 운동이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경쟁하지 않고도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산업, 그게 되잖아요? 물론 우리가 경쟁해서 이기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은 여러분 경쟁하지 않고도 우리의 업에 하나님의 증거가 나타나는 그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4)세 가지 뜰

▶ 그리고 네 번째 무엇입니까? 여기에 따라오는 모든 부분들을 가지고 결국은 세 가지 뜰이 되어지는 여러분 산업도, 여러분 개인도 세 가지 뜰의 응답을 받는 것이 정확한 응답이에요, 축복이에요. 가장 귀중한 축복은 뭐냐? 내가 하는 업을 통해서 후대를 살리는 것, 내가 하는 업을 통해서 치유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는 것, 내가 하는 업을 통해서 이방인을 살리는 것, 237 선교하는 것.

▶ 여러분 후대를 서밋으로 세우고, 치유하고, 237 선교하는 것, 성경의 가장 중요한 주제들이에요. 성경에 가장 중요한 주제들만 뽑는다면 이 세 가지입니다. 후대를 서밋으로 세우는 것과 치유하는 것과 237 선교입니다.

▶ 이게 세 가지 뜰 아닙니까? 여러분 업이 세 가지 뜰의 축복, 그냥 교회가 세 가지 뜰이 되어야 됩니다마는, 교회뿐만 아니라 여러분 개인도, 여러분 산업도 세 가지 뜰의 응답이 있길 바랍니다. 이 망대를 만들면 이 응답이 오게 되어 있어요 결과적으로.

5)헌금(헌신) - 7천 제자 운동 시작

▶ 그러면서 여기에 따라오는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 조금 헌신하고, 헌금했는데 여러분의 헌금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살아나게 되는데 여기에 실제적인 7천 제자 운동의 시작이 된다 라는 것, 여러분의 헌금과 헌신이 7천 제자 운동의 시작이 된다 라는 것.

6)빛의 경제

▶ 그러면서 결국은 빛의 경제의 축복의 발판이 되어지는 겁니다. 이게 여러분이 받아 누려야 할 축복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먹고 사는 것, 그냥 열심히 세상에서 열심히 일하고 하면 먹고 삽니다. 그렇잖아요? 입에 풀칠하고, 먹고는 삽니다. 그나마 또 어느 정도 되는 사람은 또 저축도 좀 하겠죠.

▶ 그런데 그것이 진정한 축복일까요? 정말로 참된 축복은 이겁니다. 나로 말미암아 교회가 사는 것이다. 나로 말미암아 후대들이 사는 것이고, 우리의 업이 경쟁하지 않고도 하나님의 축복이 주어짐으로 말미암아 도단성의 응답을 받는 것이고, 그리고 우리의 산업이 세 가지 뜰이 되어지는 것이고, 그러면서 우리가 조금 헌신하고, 헌금했는데 그게 7천 제자 운동이 시작 되어지고, 그래서 결국 우리의 경제가 뭡니까? 빛의 경제의 배경이 되어지는 이게 진짜 축복이에요.

▶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에게 이 복을 주시길 원하세요. 이것 놓고 기도하세요, 이 망대가 만들어지는 만큼 이 응답이 결과적으로 우리에게 와지게 되어 있어요. 진짜 우리의 믿음을 키우십시다. 정말로 우리가 기도할 것을 기도하세요 여러분. ‘하나님 내게 이 응답을 주옵소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이 응답을 달라고.

▶ 여러분 세계복음화 한다면,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린다면 이 응답이 있어야 합니다. 가장 가치 있는 일들 아닙니까? 이게 교회를 살리는 것, 한 사람으로서 그 사람이 교회를 살린다면 그것보다 더 귀한 일이 어디에 있어요? 여러분 후대를 살리는 일에 내 가정과 내 업이 드려진다면 그것보다 가치 있는 일이 어디 있습니까 사실은?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부분들이고요.

▶ 그래서 진짜 여러분 이 응답이 여러분의 산업 현장에 있기를 바라고, 여러분 가정 현장에 있기를 바랍니다. 237 나라를 살려야 되잖아요? 우리가 돈이, 물질이 없어서, 물론 하나님은 돈 가지고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물질을 가지고, 마음껏 교회를 살리고, 헌신하고, 후대를 위해서 마음껏 드려지고, 어떤 면에서 그 축복을 우리가 받아야 되지 않겠냐?

▶ 그런 생각들을 저도 이 메시지를 준비하면서 ‘맞아. 우리 성도들이 누려야 될 축복이 이 축복인데 이 축복을 말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성도들이 이것을 누리지 못한다면 이건 앞서 목회하는 목회자의 책임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사실은. 진짜 이 복을 받아야 합니다.

3. 전달 - 증인

▶ 그리고 이 축복을 받음으로 여러분 후대에게 결국 금, 토, 일 시대의 주역이 누구냐? 후대들이죠. 도단성 운동의 주역이 누구냐? 후대입니다.

1)기도의 비밀 - 집중

▶ 그러면 후대에게 전달해야 될 중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기도의 비밀입니다. 여러분이 증인이라는 말은 여러분이 기도의 비밀을 누리고, 후대들이 기도의 비밀을 가질 수 있도록. 어떤 면에서 모든 후대들이 우리들도 마찬가지지만은 실제로 기도를 그렇게 강조함에도 불구하고, 기도의 비밀을 못 누려요.

▶ 그래서 정말로 기도를 놓고 집중할 수 있도록, 그래서 금요 전도학교가 아니라 금요 기도회를 통해서 이제 조금씩 이렇게 기도하기 위해서 기도로 모입니다. 금, 토, 일 시대도 기도의 비밀들을 우리 아이들이 구체적으로 가질 수 있도록.

▶ 여러분 우리가 옛날 방언하기 위해서 일부러 시간 내어가지고 백사장에 데리고 가서 밤새도록 기도하고, 방언하도록 했는데 여러분 정확한 복음을 갖고 있으면서 아이들이 기도의 힘을 가진다면 이건 그 속에서 엄청난 능력이 나타날 것인데, 진짜 갈수록 어떤 면에서 기도하는 그 자체가 어리석어 보입니다 사람들이.

▶ 시대 자체가 그래요, 또 시대 자체가 제가 한번 말씀드렸나요? 은혜라는 그 단어가 사라지는 시대에요. 노력들이 강조되기 때문에 은혜라는 단어도 사라지고, 노력들이 강조되고, 열심이 강조되기 때문에 내가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도라는 것도 사라져요. 그런데 기도는 뭐냐? 여러분 하나님이 일하는 시간이 우리가 기도하는 거에요.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기도에요. 성삼위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하는 것이 기도에요.

▶ 지난주에 또 우리 세계 청년 수련회 때도 나왔고, 토요 핵심과 산업선교에도 나왔습니다마는 기도에 대한 정의들을 7가지로 말씀하셨는데, 기도의 내용이 뭐고, 기도의 집중, 그다음에 3집중, 3응답, 3세팅 이렇게 나왔는데 여러분 그걸 참고하셔서 정리하시고요.

2)전문성(달란트, 전문성, 현장성)

▶ 중요한 것은 실제적인 기도의 비밀을 아이들이 가질 수 있도록, 그래서 이 기도의 비밀 속에서 나오는 전문성을 아이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그래서 전문성에 대한 부분을 놓고는 먼저 아이들이 기도의 비밀 속에서 달란트가 나오는 거죠. 이 달란트가 나올 때 이 달란트를 발견하면 이걸 달란트를 전문성 가지도록 하는 것이고요. 그리고 이것을 가지고, 현장을 살리는 현장성을 가지도록 하는 것입니다.

▶ 기도의 비밀 속에서 나오는 것이 달란트에요. 다시 말해서 달란트는 위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거에요. 그러니까 기도 통해서 우리가 받는 축복이 달란트를 발견하는 겁니다. 그러면 그 달란트를 가지고, 전문성 있게 준비하는 겁니다, 전문성을 준비하는 겁니다. 그 달란트가 전문성 있게 되어지도록, 그러면 전문성 있게 되어지는 그 부분을 가지고, 이제는 현장을 살리는 현장 속으로 만드는 겁니다. 이게 기도 속에서.

3)남은 자 - TCK, 다민족(숙소)

▶ 그러면 세 번째 뭡니까? 우리가 아이들에게 전달해야 될 중요한 부분들인데요. 너희들은 바로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남겨놓은 남은 자라는 것, 그리고 또 TCK나 다민족들 너무 중요합니다. 한 나라가 TCK 속에 있어요.

▶ 우리 다민족들이 교회에 와서 마음껏 우리 집처럼 편안한 가운데 신앙생활하고요. 정말로 교회에 와서 쉴 수 있고, 마음껏 대화할 수 있고 이야기할 수 있는, 그래서 요즘 와서 계속 이야기합니다마는 어떤 면에서 진짜 교회 안에서도 이 부분들이 준비되어야 합니다. 숙소들, 비자 문제도 교회 안에서 준비해 줄 수 있도록, 다민족이 제일 가지고 있는 숙제죠. 비자 문제 해결되어야 되는 것이고, 또 교회 안에서 잠잘 수 있는 그런 부분들.

▶ 여러분 AI에 근무하는 그 자매가 사실 성남에 가서 미션홈에 있으면서 본부 훈련을 받았던 자매거든요? 그만큼 중요합니다 다민족들이, 미션홈 있는 숙소들이. 그래서 정말 우리도 기도하십시다. 어떤 면에서 우리 다민족들이 교회 안에서 진짜 와서 자고, 마음껏 놀고, 먹고, 쉴 수 있는 그런 공간들이 다민족이 준비될 수 있도록.

▶ 어떤 면에서 렘넌트를 위해서 미션홈도 필

▶ 그래서 정말로 이런 부분을 놓고는 우리가 기도하면서 앞으로 우리교회가 그릇을 준비해야 합니다. 먼저 하나님이 축복하실 때에는 그릇이 준비 되어져야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이죠. 그릇을 준비해 놓고,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을 보자는 겁니다.

▶ 그래서 다민족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훈련받을 수 있도록. 그래서 이런 TCk나 다민족 이런 부분을 놓고 기도하고, 너희들이 남은 자라는 사실을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해야 되는 부분들이고요.

4)망대 - 빛

▶ 그러면서 결국은 후대들이 자기 망대를 만들어 가지고, 이 빛을 전달할 수 있도록. 후대들이 자기 망대를 세워가지고, 이 빛을 다른 렘넌트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이게 증인으로 여러분이 서셔서 이 후대들에게 이 부분들을 전달하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영적인 힘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결론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영적인 힘이 있으면 됩니다, 영적인 힘이 있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는 것은 영적인 힘이 있어야 합니다.

1. 예배

▶ 여러분 예배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에요. 예배가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는, 두세 사람 모인 곳에 내가 그들 중에 함께 하겠다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면 각기 모양과 생각들은 다르지만은, 하나님의 한 성령으로 인도받는 사람들이 하나 되어서 기도할 때에 미스바에 역사했던 그 하나님의 역사가 교회 현장에서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 정말로 하나 되어서 기도할 때에, 여러분 예배는 온 언약 붙잡은 백성들이 하나 되어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입니다. 그때 보좌로부터 하나님의 생명과 축복의 모든 응답들이 주어지게 되어 있어요.

2. 말씀 - 은혜(각인 - 영원), 삶(뿌리 - 열매), 체질(운명)

▶ 그리고 예배를 통해서 받은 말씀을 놓고 은혜받을 때에, 다시 말하면 말씀 들을 때 ‘아, 그것이구나! 성경 말씀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깨닫게 될 때 그때마다 뭡니까? 우리 안에 각인들이 이루어져요. 말씀을 통해서 은혜 받는 순간순간마다 나도 모르게 그게 우리 안에 각인이 이루어져요. 이 각인 되어지는 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한 번 각인된 것은 영원한 거에요.

▶ 여러분 예배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 줄 아세요? 여러분 진짜 보좌와 연결된, 빛나고 높은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주 예수 얼굴 영광이 환하게 빛나는데 그 축복된 보좌의 역사들을 바라보는 시간이 뭐냐? 예배 시간이에요. 그래서 그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시간, 구체적인 이 예배 시간을 통해서 우리가 말씀의 은혜 받는 축복이 있게 될 때에 그때 우리에게 각인들이 되어지고, 그 각인된 것은 영원히 간다 라는 것.

▶ 이게 삶에 나타나는데 그걸 가지고 뿌리 내린다는 것입니다. 이 뿌리 내린 대로 열매가 나오는 겁니다. 이것이 계속되어지면은 결국 우리의 모든 삶에 체질이 되어집니다. 결국은 체질대로 살아가게 되는 운명이라고 하죠. 이건 나쁜 운명이 아닙니다, 체질대로 살아가는 겁니다, 운명이라는 것입니다.

▶ 오늘 금, 토, 일 시대 중직자에 대한 부분들 말씀하셨는데 공과에 여러분 자신들이 도단성 운동의 증인으로, 금, 토, 일 시대의 증인으로 세워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한 사람이면 됩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합니다만 한 사람이면 됩니다.

▶ 교회 안에 지금 진행되는 부분들도 지금 몇몇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모든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지만 그 기도의 배경 가지고, 몇몇 사람들이 구체적으로 앞서서 헌신하고, 여기에 마음과 중심을 놓고, 또 드려지는 모든 부분들을 통해서 중요한 응답들이 교회 안에 이루어지고 있어요.

▶ 그러면 이 응답들을 놓고 이제는 구체적으로 내가 이 일에 주역되기 때문에 준비해야 될 내용들입니다. 그러면 이런 결과들이 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그 결과를 가지고 뭐냐? 이제는 우리가 전달하는 겁니다. 후대들에게 전달하는 거에요? 무엇으로 증인으로 전달하는 거에요.

▶ 제대로 된 응답들이 여러분에게 준비되어 있음을 알고, 진짜 이 말씀 붙잡고, 여러분 기도 속에서 한 시대를 살리는 일에, 또 후대들을 바르게 세워나가는 일에 쓰임 받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특별히 금, 토, 일 시대를 놓고, 우리와 우리 구역과 우리의 후대들이 함께 붙잡아야 될 귀중한 말씀을 허락하여 주셨음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이 자리에 앉은 모든 권찰님들과 우리 구역의 모든 식구들이 도단성 운동의 증인으로, 금, 토, 일 시대에 증인으로 세워지는 귀한 응답이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 이를 위해서 먼저 누려야 될 일곱 망대의 비밀을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게 하시고, 그로 말미암아 절대 망대가 세워지는 귀한 축복의 응답이 있게 하여 주시고, 이 축복된 역사를 가지고, 그대로 후대들에게 전달하는 귀한 교회가 되어짐으로 한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복된 교회로 쓰임받게 하여 주옵소서. 이 일에 정말로 마음과 중심을 담고 기도하는 우리 권찰님들 먼저 이 응답의 증인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해 주옵소서.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자 설교일
412 가이샤라 빌립보 - 율법주의와 그리스도 마16:14 신봉준 목사 2025-05-02
411 기도의 힘 속에서 나오는 전도운동 마16:14 김삼현 목사 2025-04-25
410 말씀의 힘 - 신비운동과 그리스도 마16:14 신봉준 목사 2025-04-18
409 가이샤라 빌립보 마16:14 신봉준 목사 2025-04-11
408 Holy Mason 롬16:27 신봉준 목사 2025-04-04
407 TCK House 롬16:25-27 박래휘 목사 2025-03-28
406 힐링하우스 롬16:25 신봉준 목사 2025-03-21
405 한명-교회와 현장이 살아난다 신봉준 목사 2025-02-28
404 한 팀이 세계를 살리게 된다 행6:1-7 신봉준 목사 2025-03-14
403 언약 잡은 한 교회가 지역을 살린다 행2:1-4 신봉준 목사 2025-03-07
402 최고의 것 - 소유 마16:20 신봉준 목사 2025-02-21
401 종강예배 계1:3 신봉준 목사 2024-12-09
400 여정 - 신앙의 발판(결단) 대상29:10-14, 롬11:36 신봉준 목사 2024-11-25
399 보좌의 캠프와 영원한 응답 행 2:1-4 신봉준 목사 2024-11-18
398 62가지 평생 응답과 영원한 응답 행1:4-8 신봉준 목사 2024-11-11
1 2 3 4 5 6 7 8 9 10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