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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금요기도회 (설교: 신봉준 목사)
먼 길
(로마서 8:26)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올해부터는 우리 선교국 중심으로 해서 각 나라별로 움직이던 것들을 이제 권역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오늘 특별히 동북아 권역인데 제가 보니까 정말로 각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분들, 나라별 모임에 꼭 참석해서 기도하시는 분들인데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서 좀 죄송합니다마는 권 집사님 같은 경우에는 선교 현장을 놓고, 신혼여행도 그곳으로 다녀왔는데 계속해서 그쪽 나라를 놓고, 또 기도하면서 함께 인도받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 우리 하나교회 성도라면은 세 가지 속에는 여러분 속해 있어야 합니다. 세 가지를 같이 속해 있든지, 여러분 하나씩 속해 있든지, 먼저는 나라, 한 나라에 반드시 속해 있어야 합니다. 그게 하나님과 맞아요, 그게 땅 끝까지 가라고 하신 하나님의 시간표와 맞는 겁니다. 두 번째로 후대, 정말로 여러분 모두가 후대를 놓고 기도합니다마는 여러분 정말로 후대에 대한 부분들을 마음에 담고, 기도하는 특별한 팀들이 나와야 되고, 또 시스템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세 번째로 치유입니다.
▶ 그래서 237, 치유, 후대 우리 기도제목이죠. 이 세 가지에 세 가지 다 여러분이 속해서 응답받으면 좋습니다마는, 그렇게 안 된다 할지라도 나는 237이다, 나는 후대다, 나는 치유다, 한 곳을 놓고라도 여러분 기도하면서 함께 응답들을 확인해 나가는 그런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늘 우리 이 시간 이전에 우리 안수집사회, 안수권사회 모임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올해 진행 되어지면서 이제 매월 첫 주일이 지난 금요일에 우리 안수집사회, 안수권사회가 모이고요. 둘째 주 지난 금요일에는 우리 장로회 중심으로 모여집니다.
▶ 어떤 면에서 우리 후대들을 위한 금, 토, 일 시대지만은 여기에 가장 중요한 기도로서 배경 되어지는 우리 중직자들, 장로님들, 또 안수집사님들, 권사님들이 함께 이 자리에 금, 토, 일 시대를 누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그 일에 응답받는, 또 여러분 기도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이 진짜 이 한 시대 금, 토, 일 시대의 주역으로 세워지는 그런 축복된 역사를 확인하고, 보는 그런 축복된 증인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제목>
▶ 먼저 기도제목을 드리겠습니다.
1. 교회 - 회복(세 가지 뜰, 금, 토, 일 시대),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고령 하나교회, 오직 복음 하나교회, 생명샘 교회
▶ 정말로 여러분 교회를 위해서 기도할 때 모든 걸 이 한해 회복되는 증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되게 하리라.’, 한마디로 말하면 모든 걸 회복 하시겠다 라는 말이에요. 그 회복되는 증거를 주옵시고, 이 일을 위해서 우리 세 가지 뜰, 또 금, 토, 일 시대, 계속해서 여러분 마음에 담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교회에 연결되어 있는 우리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그다음에 우리 고령 하나교회, 오직 복음 하나교회, 생명샘 교회, 동일한 응답으로 정말로 많은 제자들이 일어나고, 지역의 흑암을 꺾는 일에 함께 인도받는 그런 축복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2. 선교 - 선교사 합숙(4/17-18), 세계 선교대회(4/19), 하나 선교대회(4/21), 중남미 40일 집중훈련(4/22-5/17)
▶ 그다음에 여러분 선교 현장을 놓고 좀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물론 손길이 좀 가고, 시간들 좀 들겠습니다마는 이제 지난주까지는 우리가 장로회, 안수집사회, 권사회 이렇게 돌아갔잖아요? 그러면 오늘부터 동북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 아마 여러분 각 나라별로 이렇게 찾아보면 그런 일꾼들이 있을 거에요. 무엇을 말씀드리고 싶으냐 하면은 그냥 이렇게 여러분이 나와서 찬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은 동북아 하면은 우리교회에 동북아와 관련된 선교사님들 있잖아요? 선교사님들도 영상에 쭉 내보내면서, 또 동북아에 대한 기도제목도 같이 쭉 올려가지고요.
▶ 그런 작업을 조금만 하면 우리 성도들이 ‘아, 우리 하나교회 동북아에서 지금 사역 중에 있는 선교사님들이 이런 분이구나.’, 이것도 볼 수 있고요. 또 이 시간에 각 나라별로 기도제목들도 확인하고, 중요한 선교에 대한 부분들이 같이 포럼될 수 있는, 기도가 소통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안 되겠나라는 생각이 잠시 앉아서 제가 함께 찬양을 드리면서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 아마 첫 시작이 동북아였는데 시작하신 분들이 그런 생각을 못하고, 그냥 나와서 찬양하고 이런 부분들이 있었습니다마는 좀 부담되겠죠. 다음 권역부터는 선교사님들이 있잖아요? 우리교회에 선교사님들 같이 올려가지고, 영상에 이렇게 여러분 앞에 나와서 찬양하는 부분들과 함께 또 선교사님 영상들을 같이 올려서 소개도 하고, 기도제목도 나누고, 그런 식으로 좀 이 시간이 소통 되어지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 선교 현장을 놓고 기도해 주실 때에 지난주에 우리 서남아 권역에 우리 이미자 전도사님, 박래휘 목사님이 사역을 다녀왔어요. 다녀왔는데 거기에 현지인들뿐만 아니고, 실제로 또 새로운 응답은 우리 박근석 장로님이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로서 그 현장 속에 지금 가 계시잖아요? 그래서 이제 박 장로님이 실제로 사바 공단 지교회를 우리교회와 연결되어서 매주 한 번씩 줌으로 예배를 인도 받아야 되겠다, 그런 응답들을 가지고 들어왔고요.
▶ 또 박 장로님이 거기에 계시면서 사실 방글라데시 선교사역에 중요한 가이오와 같은 역할을 감당하는 선교사님 뒷배경이 되어서 마음껏 선교할 수 있도록 돕는 그 역할을 감당하셨는데, 우리 장로님이 이번에 또 중요한 결단들을 하셨대요.
▶ 뭐냐 하면은 정말로 그 교회 안에 살람 목사님이 목회하는 그 교회 안에 한국어 학교를 세워가지고 장로님 본인이 헌신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들을 가져야 되겠다. 그 중요한 응답들을 우리 박 장로님이 이번에 사역을 통해서 또 받게 되는 그런 시간들 이었습니다.
▶ 우리 방글라데시에 살람 목사님 이하 지금 RUTC들도 진행되고 있는데 거기에 우리 박 장로님 귀중한 사역에 중심을 담고, 한 나라를 살리는 일에 정말로 헌신하고 계시는데 좀 기도해 주시고, 또 지난번 우리 미주 RCA 때도 박 장로님이 그 자리에서 류 목사님한테 방글라데시 사역에 대한 보고를 드렸어요.
▶ 사실 방글라데시 나라 담당에서는 아마 기도하고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습니다마는 그곳 외에 또 RUTC를 짓는 과정 속에서 좀 안 좋은 일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부분을 놓고 장로님이 참 마음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또 하나교회에 미안하다는 마음을 가지고, 눈물을 가지고 우리 전도자 류 목사님한테 보고를 드리는 이런 부분들을 봤었습니다.
▶ 정말로 한 분, 한 분이 너무 중요하게 현장에서 선교 사역의 현장에 귀중한 마음을 담고, 인도하는 이런 분들 때문에 세계 선교 현장에는 아무리 어렵고, 힘든 현장이라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계속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 또 우리교회에 연결되어져 있는 각 나라마다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들이 있습니다, 지교회죠. 그 사역자들을 놓고도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특별히 기도해 주실 선교에 대한 부분들은 4월 17일, 18일에 선교사 합숙이 진행되고요. 4월 19일에 선교대회가 있습니다. 이제 한 달 정도 남았습니다, 이 부분을 놓고, 여러분 우리교회 적으로도 선교 부분을 준비해야 되고, 또 여러분 기도해 주셔야 됩니다.
▶ 그다음에 4월 21일에 하나 선교대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4월 22일 하나 선교대회 이후로 끝나고 나서 5월 17일까지 중남미 40일 집중 훈련이 우리교회에서 예전과 같이 동일하게 진행 되어집니다.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이번에 우리 선교사 합숙에, 또 선교대회에 우리교회에서 후원해서 들어오시는 선교사님들은 총 12명이 들어옵니다. 우리교회에 연결된 선교사님들이죠, 초청해서 들어오셔서 훈련받으시고, 또 함께 중요한 사역의 현장에 대한 포럼들을 진행하는 그런 시간들입니다.
▶ 12명 들어오시는데 이 선교사 합숙과 선교대회와 하나 선교대회를 놓고 특별히 기도해 주시고, 마친 이후에 우리 중남미 40일 집중 훈련이 우리교회에서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얼마만큼 우리가 기도를 담아야 되느냐? 사실은 각 나라의 선교사님이 들어와서 진짜 편안하고, 또 쉬면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왜냐? 한 나라의 한 선교사님이 살아나면 그 나라가 살 줄로 믿습니다.
▶ 그래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지 못한다 할지라도 여러분 기도로서 함께할 수 있어요 선교는. 내가 가지 못한다면 여러분 기도로서 여러분 선교 현장을 함께 누리고, 함께 인도받는 선교의 축복입니다.
▶ 물론 가는 선교사도 중요하지만 뒤에 배경 되어서 기도하는 분 한 분, 한 분이 너무 중요합니다. 선교 현장에 여러분 선교사님을 내보내 놓고, 기도가 없다면은 어떤 면에서 화력 지원을 여러분이 해야 되는데 그 화력 지원이 안 되는 거에요 사실은. 그리 아시고, 중요한 선교에 대한 부분들을 놓고, 기도해 주시길 바라고요.
3. 후대 - 금, 토, 일 시대
* 237 나라 어린이집, 하나렘 어린이집, 하나 서밋스쿨
* 요게벳 학교, 사무엘 공부방, 요셉의 꿈, OURS 리더 미션홈
▶ 세 번째로 기도해 주실 것은 정말로 우리 본격적으로 이제 후대를 놓고 기도하십시다. 금, 토, 일 시대, 본격적으로 우리교회가 이제 교육국 중심으로 해서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오늘 제가 좀 설명을 드리는 부분들은 여러분 정말로 아시고, 하나하나 기도해 주셔야 되기 때문에 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지금 우리교회에 속한 것은 아니지만은 우리교회에 속한 사모님과 사역자들이 0세부터 1세, 2세까지 아이들을 데리고 237 나라 어린이집이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정말입니다. 바깥 아파트에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부분들인데 237 어린이집이 있고요.
▶ 그다음에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이 있습니다. 3세부터 7세까지 우리교회 안에 하나렘 어린이집이 있고요. 그다음에 하나 서밋스쿨이 있습니다. 여기도 지금 하나 서밋스쿨도 올해 입학생까지 합쳐서 45명이 지금 하나 서밋스쿨에서 중요한 엘리트들로서 준비되고 있습니다. 하나 서밋스쿨을 위해서 꼭 여러분 마음 담고 기도해 주시고요.
▶ 그다음에 우리 태영아 중심으로 해서 요게벳 학교가 있습니다. 또 실제로 우리 사무엘 공부방이 유년, 초등, 소년 중심으로 해서 사무엘 공부방이 진행되고요. 또 우리 중등, 고등, 대학 중심으로 해서 요셉의 꿈이 진행됩니다.
▶ 그와 더불어 또 지금 이 세 개의 부분들을 가지고, 합쳐서 아워스 스테이션 해가지고 교회 자체 내의 시스템 속에서 이제 훈련들을 시켜 나갈 계획을 가지고, 특별히 여기에 교육국 산하에 우리 교육국장님과 함께 각 부장 장로님들, 교역자들, 교사들이 하나 되어서 지금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 그런 가운데 또 우리교회 안에 정말로 중심을 담고, 기도하는 가운데 후대에 대한 미션을 가지고 아워스 리더 미션홈을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리더들을 중심으로 한 미션홈, 진짜 리더들을 만들어내는 제자훈련 할 수 있는 미션홈, 미션홈은 같이 생활하고, 움직이면서 중요한 부분들을 영적인 부분을 전달하는 것이죠.
▶ 그래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고, 여자 미션홈도, 남자 미션홈도 나름대로 지금 응답받는 가운데서 준비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사실 드러내지 않고 이름 없이 전적으로 헌신하는 가운데서 내어놓은 사람들도 있고요. 정말로 중요한 헌신들을 통해서 우리 후대들이 지금 준비되고 있습니다.
▶ 이 모든 것 정말로 여러분 놓고 기도해 주셔야 돼요. 하나하나 놓고, 제가 지난주 우리 교육국 전체 교사 전문인 모임에 들어가서 제가 이렇게 같이 말씀으로 인도받으면서 ‘아, 정말로 우리교회 지금 시간표에 너무 중요한 응답들을 주셨구나!’
▶ 어떤 면에서 우리 교육국장님 이하 부장 장로님들, 우리 교사들, 거기에 우리 교역자들이 또 기도로써 하나 되어 가지고, 지금 시스템들이 만들어지는 이 자체가, 이 응답 이전에 이미 이 팀들이 딱 만들어져서 하나 되었다는 이게 응답이에요 사실은. 중요한 응답들을 지금 우리교회가 후대를 놓고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놓고 특별히 여러분 좀 많이 기도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후대들이 제대로 훈련 되어져서 실제적인 한 시대의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렘넌트들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요.
4. 훈련
▶ 또 교회 안에 훈련들이 있습니다.
1)중직자 대학원
▶ 오는 주일에 중직자 대학원, 중대원이 개강이 되어지고요.
2)평신도 성장학교 - 230명(주일 오후 1:30 - 2:20)
▶ 그다음에 한 가지는 평신도 성장학교로 해서 우리 기초반부터 기도반 이렇게 해서 성장학교로 해서 오는 주일, 10일부터 6월 2일까지 석 달 동안에 전반기 훈련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9월 달 부터 이제 또 하반기 훈련에 들어가는데 이번에 평신도 성장학교에 230명이 등록이 되었습니다. 매 주일 오후 1시 반부터 2시 20분까지 아마 주보에 각 파트별로 모이는 훈련 장소가 나갑니다. 총 230명 정도 훈련 속에 들어오게 되는데 오후 1시 반부터 2시 20분까지 아마 각 실에서 중요한 훈련들이 진행됩니다.
▶ 여러분 실제적으로 제가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부탁을 드렸어요. 그냥 강의하는 강의가 아니라 여러분이 증인으로 서고, 중요한 응답을 놓고, 여러분이 먼저 기도로 준비해라 했어요. 그래서 성도들이 함께 참여할 때에 그 훈련 속에서 정말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보여지고, 방향이 보여지고, 응답이 보일 정도로 그렇게 되어져야 된다. 많은 훈련들이 있어왔기 때문에 그냥 그것과 똑같은 훈련으로 되어진다면 시간 갈수록 훈련은 안 되게 되어 있다 라는 것, 진짜 성도들이 참여하면서 ‘아, 내가 이 훈련받기에 너무나 잘했구나!’ 이렇게 되어져야 합니다.
▶ 그래서 앞서 있는 훈련을 담당하는 우리 교역자들, 목사님들 진짜 기도하면서 준비를 해 주시고, 또 여러분 또한 기도하는 가운데서 훈련에 참여하셔서 훈련을 통해서 우리의 그릇들을 하나님이 쓰실 수밖에 없는 그릇들로,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우리 안에 갱신되어야 될 부분이 너무 많아요.
▶ 그래서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게 될 때에 우리에게 갱신되어야 될 부분들이 갱신되어지고, 하나님이 쓰실 수밖에 없는 그릇들로 준비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을 받는 그런 훈련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실은 중요한 응답의 자리입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훈련 속에서 모든 우리 하나교회는 훈련 시간이 되면 모두가 각 부서에 들어가 가지고, 훈련받고, 함께 준비되어지는 그런 시간들이 되어야 할 겁니다.
5. 중보기도(힘, 배경)
▶ 그다음에 마지막 다섯 번째로 계속해서 우리가 중보기도 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 시간에 우리 함께 기도하는 시간 있죠.
1)환우
▶ 환우를 놓고 기도합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이 그들에게 힘이 되어야 되고요. 또 배경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면에서 이분들은 지금 기도의 힘이 없고, 배경이 없는 분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중보기도를 통해서 이 한 분, 한 분의 힘이 되어주고, 배경이 되어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환우들을 놓고 기도해 주시고요.
2)렘넌트(군, 해외, 타지역)
▶ 또 우리 렘넌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특별히 군으로, 해외로, 타 지역에 들어가 있는 우리교회에 속한 렘넌트들 명단들이 올라옵니다. 그러면 한번 쭉 이름을 불러가면서라도 여러분 기도 속에 담기를 바랍니다. 군으로 가 있는 친구들, 또 해외에 나가 있는 친구들, 또 타 지역에 공부하고 있는 렘넌트들 많아요. 이런 친구들을 위해서 좀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요.
3)사업체, 전도 대상자
▶ 그다음에 또 우리교회에 연결되어진 사업체, 또 전도 대상자들, 아마 전체 전도 대상자들도 전체 스크린 한 부분에 다 나오게 될 겁니다. 그러면은 여러분이 다 이름 불러서 못한다 할지라도 여러분 교구, 여러분 구역은 알잖아요? 내가 속한 구역은 내가 기도해 드려야겠다고 생각하시고, 여러분 다 못한다면 자기가 속한 구역만이라도 놓고, 이름 불러가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놓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들의 기도의 힘이 되어주고, 기도의 배경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 우리 중요한 기도제목들이 금요 기도회 이 시간마다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들을 놓고, 오늘 저녁도 우리가 함께 기도하고, 또 여러분 개인과 가정에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기도하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제목은 저와 여러분이 전도자로서 ‘먼 길’을 가야 합니다. 지금 되고 안 되고가 아니에요. 성경부터 한번 보십시다. 로마서8:26절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 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부르신 전도자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되고 안 되고가 아니에요.
▶ 많은 사람들이 지금 안 되는 부분을 통해서 낙심하고, 지금 좀 되어지면은 뭔가 모르게 나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하고요. 그런데 전도자는 지금 되어지고 안 되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 멀리 바라봐야 합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먼 길이에요.
▶ 지금의 문제 앞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의 응답 앞에도 속지 말고요. 정말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한 시대를 살리는 귀중한 축복된 계획을 가지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오늘 이 자리에 앉게 하셨어요. 여러분은 인정 안 할지 모르지만은 처음부터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237을 놓고 부르셨어요. 땅 끝이라는 시간표를 놓고 우리를 부르셨어요.
▶ 그렇다면 우리가 멀리 보고 가야 합니다, 지금 당장이 아니에요. 거의 많은 사람이 신앙생활 하면서 낙심하고, 힘 빠지는 이유가 뭐냐? 지금 당장 응답이 없다는 것 때문에, 아니에요. 지금 응답이 없다 할지라도 여러분 나중에 놓고 보면은 그 모든 응답 없는 시간들도 응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정확하게 나를 잘 알고, 나에 대한 가장 정확한 시간표를 가지고 인도해 오셨던 걸음인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서론> 성령
▶ 그래서 지금에 속지 마세요. 왜냐?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1. 함께
▶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오늘 26절에 말씀하고 있죠.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2. 도우심
▶ 그냥 함께하는 정도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오늘 본문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니라.”
▶ 친히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성령께서는 여러분이 기도하지 않아도 살아남았던 이유가 뭐냐? 우리 대신 성령께서 탄식함으로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기도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기도 안 해도 망하지 않았어요.
3. 연약함
▶ 그리고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아신다 했어요,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아신다 했어요. 그래서 갈수록 저와 여러분은 열매 있게 되어질 것입니다. 하나님이 열매를 주실 거에요 사실은.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성령이 나와 함께하신다, 가장 귀중한 축복이죠. 그런데 함께하시는 정도가 아닙니다. 나를 도우시는 분이시라는 것, 구체적으로 나를 도우세요. 함께하는 그 정도가 아니라 도우십니다. 또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빌 바를 알지 못하는 우리에게 하나님 대신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세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이 기도하고 계세요. 아멘입니까?
▶ 이 사실을 가지고 있으면 우리도 모르게 내 자신의 많은 부분이 치유되게 되어 있어요. 나는 내 혼자인 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여러분.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께서 함께하실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부분을 도우신다 라는 것.
▶ 그리고 우리의 연약함,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의 모든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서 도우시고, 빌바를 알지 못할 때 우리 대신 하나님께 기도한다 말씀했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축복이 우리에게 있어요.
본론> 각인(응답), 뿌리(열매), 체질(미래 - 운명)
▶ 그래서 이런 축복된 역사를 가지고 우리는 누려야 되는데 누리지 못하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이런 어마어마한 축복된 역사를 누려야 되는데 누리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그게 뭡니까? 각인된 것들, 뿌리 내린 것들, 체질된 것들.
▶ 여러분 각인된 대로 누가 뭐래도 응답받습니다. 응답은 각인된 대로 응답이 나와요. 이미 많은 메시지를 우리가 들어왔습니다. 우리 안에 무엇이 뿌리 내려져 있느냐? 그게 사실은 열매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체질은 결국은 각인된 것이 삶에서 뿌리 내리죠.
▶ 그러면 각인된 것이 삶에 뿌리 내면서 이것이 우리의 모든 현장에서 미래를 좌우하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이게 불신자들이 쓰는 단어인데요, 체질대로 되어집니다. 운명이라고 할까요? 이건 불신자들이 사용하는 말인데 이건 좋은 의미로 미래가 좌우된다는 말이에요.
1. 각인(응답)
▶ 자, 그러면은 꼭 우리에게 각인된 것들이 바뀌어져야 되느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꼭 우리에게 각인된 것들이 바뀌어져야 되느냐? 여러분 각인된 것들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안다면은 바뀌어야 되죠, 맞습니다.
▶ 여러분 어떤 면에서 지금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어느 날 영적문제가 드러나는 것, 그게 어느 날이 아니에요. 이미 오래된 부분들이 각인된 곳에서 나와요. 지금 우리 청소년들, 여러분 10대, 20대 오늘 우리 권사님들 안수집사님들 모임에도 말씀했습니다마는 지금 정신병동에 청소년들, 그러니까 10대, 20대가 어른들보다 배로 많아요.
▶ 이미 언론상으로도 다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그런데 이 청소년들이 그냥 정신병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이 정신병으로 어려움을 당하면서 결국 이 친구들이 어떤 친구는 자살로 나오고요, 중독으로 나오고요, 우울증 이렇게 앓다가 마지막 자해하는 부분들로 나오고, 이런 여러 모습으로 나오는데 그게 그냥 되어진 게 아닙니다.
▶ 어떤 면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아니 우리 가문에서 내려오는 각인된 것들로 거기에 영향받고, 어느 날 드러나게 돼요. 그만큼 각인된 것이 무서워요. 그런데 각인된 것이 그렇게 무섭다면 당연히 우리가 각인은 바뀌어야 되죠. 그런데 각인이 안 바뀌어져도 응답받을 수 있어요. 각인이 안 바뀌었는데 각인을 모르고 있는데도 응답받는 사람이 있어요 사실은.
1)성삼위 하나님 - 이유X
▶ 여러분 실제로 그러면 각인이 바뀐다, 안 바뀐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은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실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한 거에요. 각인은 내가 바꿀 수 없어요 사실은. 나와 상관없이 어느 날 내게 나도 모르게 각인된 부분들이기 때문에 이런저런 사건을 당해서, 문제를 당해서, 상처를 받게 되면 그 상처들이 나도 모르게 내 안에 각인들로 들어올 수 있어요 사실은.
▶ 그런데 삶은 그 각인된 것들이 또 살아지게 되고, 나타나게 되거든요? 그런데 그 각인이 바뀌어지든, 바뀌지 않든, 어떤 면에서 각인이 바뀌어지면 좋겠죠. 또 바뀌어 지기도 합니다. 언제 바뀌어 지느냐? 여러분 순간순간 말씀을 들을 때마다 ‘아, 하나님 말씀이 맞구나! 이게 하나님의 은혜구나!’, 깨달아질 때마다 나도 모르는 내 안에 있는 각인들이 바뀌어져요.
▶ 그런데 각인이 안 바뀌어져도 응답받는 사람이 있어요. 각인이 바뀌어지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응답받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각인이 안 바뀌어졌는데 여전히 응답받는 사람이 있어요. 중요한 것은 뭐냐? 각인이 바뀌어지든, 바뀌어지지 않든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여러분 실제적으로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이게 어마어마한 축복인데 이 축복을 다 놓치고 살아가고 있잖아요? 이걸 인정 안 해요 사실은.
▶ 그래서 중요한 것은요, 여러분 실제적으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뭐냐?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저와 여러분이 이유가 없어야 합니다. 아니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그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데 나는 이런 이유, 저런 이유를 이야기해요.
▶ 신앙생활에 중요한 응답받는 길입니다. 이유가 없어야 돼요. 주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도 우리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실을,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실들 이 사실이 안 믿어지니까 온갖 핑계 다 대고요, 온갖 이유 다 대고요, 하니 못하니 온갖 말들이 많아요.
▶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는 사실을 믿는다면은 여러분 기도가 진짜 되어진다면 말이 없어진다고 하는데, 여러분 어떤 면에서 정말로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사실이 진짜 믿어지면은 사실은 이유 없어요. 이유 있다는 그 자체가 안 믿어진다는 거에요.
▶ 쉽게 말합시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안 믿어요. 그러니까 온갖 이유가 다 나오는 거에요. 이것도 이유 되고, 저것도 이유 되고, 온갖 이유가 다 나오는 거에요. 여러분 각인이 바뀌어지는 것도 중요합니다마는 먼저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그 믿음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내 생각X(12가지)
▶ 그러면은 여러분 내 생각이 없어져요. 또 이유가 없어질 뿐만 아니라 내 생각이 없어져요. 신앙생활 속에 가장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 뭐냐? 응답받지 못하는 가장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 뭐냐? 내 생각입니다. 악한 사탄이 우리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 줄 알고, 여러분 12가지를 우리에게 심었어요.
▶ 이것은 어떤 면에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너무나 잘 알고, 악한 사탄이 심은 거에요. 나를 너무나 잘 아는 사탄이 12가지, 그 중심에 나라는 거에요. 전부 나라는 겁니다. 그래서 결정적인 순간에 뭔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어디에 빠지느냐? 내 생각에 딱 사로잡혀요.
▶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한 것인데 여러분 생각은 맞을 수도 있고,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렇잖아요? 그렇다고 내 생각을 고집할 필요는 없어요. 왜냐? 내게는 맞는 것이라 할지라도 다른 사람에게는 여러분 갖고 있는 생각이 그게 맞다 라고 말할 수 없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절대적인 것이 못 돼요, 여러분이 가진 생각은.
▶ 그런데 거의 대부분이 뭐냐? 내 생각 속에 딱 잡혀 있어요. 내 생각 속에 잡혀 있다는 말은 뭐냐? 우리 신앙생활이 악한 사탄이 내 좋아하는 것으로 딱 심었는데 거기에 걸려 있다는 말이에요. 끝까지 싸워야 될 싸움이에요 이거는 진짜 중요해요 여러분. 내 생각 속에 빠져나오는 것, 내 생각만 안 해도 돼요 여러분.
▶ 그래서 성경에 보면 그렇게 에베소서2:3절, 한번 찾아봅시다.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의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다.”, 육체와 마음에 원하는 것, 여러분 육체와 여러분 마음에 원하는 것, 내 생각이에요. 그래서 내 생각만 내려놔도 하나님의 응답은 시작됩니다.
3)집중
▶ 그러면은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내 생각을 내려놓는 것이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응답의 열쇠인데 어떻게 하느냐? 사탄이 12가지로,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공격해 왔기 때문에 우리는 집중해야 합니다. 무엇에 집중하느냐?
(1)말씀
▶ 먼저 성부 하나님이 말씀으로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말씀에 집중해야 합니다.
(2)3저주
▶ 그리고 성자 하나님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세 가지 축복을 가지고, 3저주의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집중해야 합니다.
(3)능력
▶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지만은 지금도 성령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능력으로 역사하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말씀으로 역사하시고, 세 가지 저주를 해결하시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의 능력으로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삼위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그게 우리의 각인을 바꾸는 길이에요.
(4)배경(신분), 천국 - 하나님의 나라, 하늘의 능력, 천사
▶ 이 성삼위 하나님께 집중하게 될 때 여기에 나타나는 배경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신분이 바뀌어지는데 우리의 신분은 뭐냐? 저와 여러분의 배경은 뭐냐? 천국이 우리의 배경입니다. 그래서 빌립보서3:21절에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바울이 고백했죠. 우리의 배경은 천국입니다.
▶ 그리고 우리의 나가는 모든 걸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천국이 나의 배경이기 때문에 내가 오늘 나가는 걸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어 있어요. 이게 우리의 배경인데 이게 신분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에 임하는 이 현장 속에 결국 어떤 역사가 일어나느냐?
(5)권세(흑암 권세 결박)
▶ 하늘의 능력이 나타나고요. 천사들이 동원되어 지면서 여기에 나타나는 다섯 번째 권세가 나타나는데 우리에게 흑암의 역사가 무너지는, 흑암 권세가 결박되는 어마어마한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새벽기도 때 김삼현 목사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사탄이 물러가게 하옵소서.’, 그렇게 기도하지 말고, 결박할 권세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 ‘악한 사탄은 결박될지어다.’ 그렇게 기도하라 했어요. ‘모든 병마는 물러갈지어다.’ 그렇게 기도하라 했어요.
▶ 그렇습니다, 신분에 따른 권세를 우리에게 주었어요. 그 권세는 뭐냐? 흑암 꺾는 권세에요. 이 어마어마한 축복된 역사에 집중하게 될 때 우리에게 있는 각인들 바뀌어지면 감사합니다만, 안 바뀌어져도 응답받게 됩니다. 꼭 바뀌어져야 된다는 말은 아니에요. 정말입니다, 꼭 바뀌어져야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안 바뀌어져도 이 부분에 집중하다 보면 여기서부터 많은 응답들이 다 나오게 되어 있어요, 여기서 응답들이 나오죠.
2. 뿌리(열매)
▶ 두 번째입니다. 이 각인 따라서 우리가 우리의 삶에 살아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뿌리 내려지는데 뿌려 내려지는 중요한 현장이 어디냐? 여러분 잘 보세요. 어떤 면에서 12가지 인생의 문제들이 어디에서 가장 뿌리가 많이 내려지느냐? 교회도 그럴듯하게 우리가 위장할 수 있어요 나오면서, 현장도 그래요.
1)집(미션홈), 현장, 교회
▶ 쉽게 말할게요, 가장 12가지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가 많이 드러나는 곳이 어디입니까? 집이에요. 그렇지 않나요? 여러분 집에 들어가서는 그냥 마음껏 여러분 옷 다 벗고, 마음껏 자녀들 앞에, 아내, 남편 앞에 그냥 서잖아요? 그런데 어떤 면에서 집과 현장과 교회가 있다면 가장 12가지가 뿌리 내려지는 곳이 집이에요.
▶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우리 가정의 영적 분위기 속에 자라는 게 너무 중요합니다. 진짜 믿음의 가정들 속에서 아침, 저녁으로 부모님들이 예배하며 함께 찬양하고, 이런 가정들이 있다면 그게 엄청난 뿌리들이 내려지는 중요한 현장이에요.
▶ 그런데 대부분이 밖에 일어났던 모든 일들을 가지고 나와서 가정에서 뭔가 다 풀고, 12가지 인생의 문제도 뿌리 내리는 곳이 영적으로도 그렇지만 어쨌든 인생의 문제도 뿌리 내리는 곳이 뭐냐? 집이에요.
▶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가정이 그 어느누구도 들어와서 평안할 수 있는 그런 영적인 분위기를 만들길 바랍니다. 남편이 밖에 나가서 집에 들어왔다? 평안해야 합니다. 여러분 아내가 밖에 있다가 집에 들어왔다? 여러분 또 집에 있는 아내를 바라볼 때마다 뭔가 사랑스럽고, 평안해야 합니다.
▶ 목사님 무슨 그런 소리입니까 하는데 우리 자녀들도요, 집에 들어오면은 부모를 보고, 집에 들어오면 부모님이 해주는 음식을 먹고, 뭔가 행복하고, 사랑을 느끼고, 평안해야 합니다. 시편 128편을 읽어보세요. 여러분 자녀들 다 집을 떠나잖아요? 거기에 밥상에 둘러앉은 우리 자녀들 이야기했어요. 어린 감람나무 같다고 했어요. 여러분 가정에 진짜 올바른 영적인 축복이 뿌리 내려지는 그런 집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미션홈이라고 할까요? 좋지 않은 인생의 12가지 문제들이 여러분 가정에 들어와서 더욱더 막 뿌리 내리고, 견고하게 서는 그런 가정이 아니라 여러분 한 사람이 가정에서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정말로 가정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가정에서 힘을 얻고,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또다시 현장에 영적싸움을 싸우러 나갈 수 있는 그런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2)육신적인 것(99%)
3)영적인 것
▶ 두 번째로요. 우리에게는 육신적인 것도 있고, 영적인 것이 있습니다. 성경에도 육신적인 것, 영적인 것이 있어요.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불신자들 육신적인 것으로 살아가고요. 아니 기독교인들조차도 어떤 면에서 거의 교회 다니면서도, 신앙생활 한다고 하면서도 거의 육신적인 거에요. 이 부분을 모르니까 육신적인 것.
▶ 그래서 여러분 실제로 워치만 니 알죠? 무교회 운동하는 워치만 니는 교회를 비판했어요. 어떤 면에서 교회는 육신적인 것밖에 모른다고 비판했어요. 영에 속한 사람이라는 책이 있거든요? 그걸 보면 많은 젊은이들이 혹하게 빠져들 수 있는 부분들인데 잘 봐야 합니다. 그런데 거의 많은 사람들이 육신적인 부분에 빠져 있는 부분들을 워치만 니도 교회를 비판했어요.
▶ 그리고 여러분 이단이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그렇다고 인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마는 신천지 알죠? 교회를 뭐라고 이야기하는 줄 아십니까? 신학이 아니라 인학이다 했어요. 인간, 인학이다 했어요. 또 여호와의 증인 이런데에서는 결국은 우리가 진짜 영적인 축복을 놓쳐버리니까 여호와의 증인 이런데서 뭐냐? 수많은 귀신 같은 소리들을 해요.
▶ 진짜 중요한 영적인 것을 놓쳐버리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육신적인 것에 뿌리내리고 있다는 것, 교회조차도. 정말로 어떤 면에서 우리가 이 부분들이, 육신적인 것들이 바뀌어야 되는데 바뀔 수 있는 것은 뭐냐? 양보만 하고, 포기만 해도 육신적인 것이 바뀔 수 있어요.
▶ 그런데 자, 불신자들은 육신적인 것을 위해서 영의 것들, 모든 걸 잃어버리는 사람이 불신자들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신자들은 뭐냐? 영적인 것을 위해서 육신의 모든 것들을 투자하는 것이 성도들이에요. 여러분 헌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신적인 물질을 내는 것도 영적인 것들을 위해서 우리가 물질을 내는 거에요 사실은.
▶ 영적인 어마어마한 축복을 놓고, 육신적인 모든 것들을 투자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인 성도들의 삶이라면, 반대로 불신자들은 뭐냐? 육신적인 것이 다이기 때문에 육신적인 것을 얻기 위해서 영적인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불신자들의 삶이에요. 그러면 우리는 어떤 삶이 되어야 되느냐? 정말로 영적인 것들을 찾는 삶이 되어야 돼요.
* 7(망대), 7(여정), 7(이정표) 기도 -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축복
▶ 이를 위해서 여러분 좀 7, 7, 7, 물론 다 해당하는 말씀입니다마는 정말로 7, 7, 7을 놓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 사실은 똑같은 거에요.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축복이에요. 한 단어로 말하면 각기 다르다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축복이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에요. 육신적인 것 아니에요.
▶ 그러니까 우리는 너무 육신적인 것에 익숙해져 있으니까 이 말 나와도 그냥 진짜 축복인 줄 모르고, 또 하는 소리다 라고 이야기하고, 그렇게 나오는 거에요. 여러분 하나하나 놓고 보세요. 진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영적인 축복이에요.
▶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축복, 내 마음과 생각과 영혼 속에, 내 육체 속에 임하겠다는 이 영적인 축복, 또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보좌의 축복이 나와 함께하겠다 했잖아요? 전부 다 육신적인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거에요 사실은.
▶ 그리고 정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셔서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살리겠다 라는 것, 살릴 수 있는 힘을 주시겠다 라는 것. 그리고 237 나라 갈 수 있는 오력으로 충만케 하시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꺾을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것이고, 미리 보고 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CVDIP를 미리 보여주는 것이고, 세 가지 뜰의 응답을 우리에게 주시겠다 라는 것, 전부 다 영적인 축복이에요 여러분. 그래서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세요. 이게 우리에게 뿌리가 내려질 수 있도록, 영적인 이 축복이 우리에게 뿌리 내려질 수 있도록.
3. 체질(미래 - 운명)
▶ 세 번째입니다. 각인, 뿌리 되어지는 부분들 속에 결국 오는 것이 뭐냐? 우리에게 체질 되어지는 부분들이 오는데 체질 속에서 여러분 좀 살펴보실 것은 먼저 뿌리는 육신적인 것과 영적인 것만 구별할 수 있으면 됩니다. 육신적인 것, 영적인 것만 구별할 수 있으면 뿌리는 올바른 것이 내려지게 되어 있어요.
▶ 각인은 뭡니까? 진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가지고 집중하는 겁니다. 예배를 통해서 말씀에 집중하면서 거기에서 3저주 물러가는 그 축복된 그리스도의 이름을 누리는 것이고요. 그게 우리의 능력과 상관없이 임하는 성령의 능력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의 각인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성삼위 하나님 앞에 집중하는 것.
1)강단 메시지
▶ 그러면 우리의 체질들이 바뀌어 지는데 체질 속에서 여러분 중요한 것은 여러분 강단 메시지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체질을 바꾸는 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하나님이 그냥 주의 종들을 세운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냥 교회를 세운 게 아니고, 하나교회를 세운 게 아닙니다.
▶ 강단 메시지를 놓치지 않는 사람의 특징이 뭐냐? ‘아, 정말로 우리 하나교회가 참된 교회구나!’ 깨닫게 돼요. ‘아, 하나교회 주의 종들이 잘한다, 못한다가 아닙니다. 말씀 전하는 이 사역이 너무 귀중한 것이구나!’ 깨닫게 되어 있어요. 그게 강단 메시지를 놓치지 않는 사람의 특징이에요.
▶ 그리고 정말로 이 한 시대에 복음이 유일한 것이고, 복음만이 모든 것이구나! 이게 강단 메시지에 제대로 흐름을 타게 되면 나오는 결과입니다. 교회의 중요함과 말씀의 중요함과 주의 종들의 중요함이 어디서 깨달아지느냐? 강단 메시지를 생을 걸고 붙잡는 사람은 반드시 그 세 가지가 깨달아지게 되어 있어요.
▶ 주의 종에게 잘하라? 그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강단 메시지를 제대로 받고 있다면은 말씀 전하는 주의 종이 귀하게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올바른 복음 전하는 하나교회가 너무나 가치 있는 교회로 깨달아지게 되어 있다니까요? 그러면 교회에 대한 마음들, 사랑하는 마음들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체질은 강단 메시지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2)현장 메시지 - 말씀 확인
▶ 두 번째로 현장 메시지입니다. 어떤 면에서 전 세계 현장을 놓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인들을 하는 현장 메시지. 그래서 늘 말씀드렸죠, 우리가 받는 하나님의 말씀도 있고, 현장에 대해서 들어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확인하는 예배가 있어요.
▶ 주일 예배는 뭐냐? 하나님이 위로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예배고, 한 주간 여러분 삶은 뭐냐? 현장에서 나가 가지고 하나님께로 받은 말씀들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주중의 예배입니다 여러분 현장에서.
3)전체 메시지(항로)
▶ 세 번째로 우리의 전체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거는 비행기, 배들이 가는 항로와 같아요 어떤 면에서. 전체가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전체 메시지가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결론>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1. 모르면 - 헛된 일에 빠져 있음
▶ 여러분 우리가 먼 길을 가고 있는데 이 각인과 뿌리와 체질들을 모르면 뭔가 큰일을 하는 것 같은데 나중에 보면 헛된 일에 빠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각인과 뿌리와 체질들을 여러분 우리가 바꿔야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 바꾸는 건 하나님께서 바꾸세요. 그렇잖아요? 여러분 각인 된 건 여러분 바꿀 수 있습니까? 못 바꿔요 사실은. 그런데 이 사실을 알고만 있어도 됩니다. 모르면 뭐냐? 우리도 모르게 열심히 살았는데 실컷 살고 보면은 헛된 일에 빠져 있는 것을 보게 돼요.
2. 알고만 있어도 - 응답
▶ 그런데 알고만 있어도 응답이 옵니다. 바울이 로마서 7장에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구나.”, 그 바울에게 주어진 응답이 어떤 응답입니까? 로마서7:24-25절에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자기 안에 있는 죄의 법과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받는 그 법이 서로 상충되어서 싸우는 부분들 앞에 탄식한 내용입니다.
▶ 그러면서 바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한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아, 나는 이것으로 말미암아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구나!’, 깨달았다는 거에요 여러분.
▶ 알고만 있어도 응답이 오는데 중요한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들이 여러분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무엇을 한 게 아닙니다. 알았다는 거에요, 바울이.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이구나 안 거에요. 그러니까 바울의 생애 속에 일어난 응답들 보세요.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경적인 응답
▶ 그리고 세 번째로 이때 비로소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경적인 응답, 우리는 그냥 응답이 아닙니다. 말씀하시는 성경적인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 말씀을 맺겠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 한 시대를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 수준과 상관없이 전도자로 부르셨어요. 우리는 먼 길을 가야 합니다. 지금 당장 되고 안 되고, 좋고 나쁘고 아니에요, 먼 길을 가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서 우리의 각인과 뿌리와 체질, 알기만 해도 됩니다. 알기만 해도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에게 있는 어떤 면에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느냐, 쓰임 받지 않느냐? 이것을 아느냐, 모르느냐? 차이에요.
▶ 각인과 뿌리와 체질, 거의 모르고 살아가잖아요? 그렇게 많이 말을 들어도, 말씀을 들었어도 모르고 살아가요. 이걸 아느냐, 모르냐의 차이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사람도 있고, 쓰임 받지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 문제는 뭐냐? 237 나라 위해서 부름 받았다 할지라도 쓰임 받는 사람이 있고, 쓰임 받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뭐냐? 이 사실을 아느냐, 얼마만큼 아느냐? 알게 될 때 이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할 수 있는 힘도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 가는 걸음걸음마다 각인, 뿌리, 체질, 제대로 된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를 누리는 그런 발판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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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 선교의 주역 | 행9:15 | 신봉준 목사 | 2025-05-02 | |
631 | 성령의 열매 - 전도자 | 행11:19-26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630 | 믿음 회복 | 롬1:16-17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629 |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 삼상16:13,23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628 | 갱신 | 행2:1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627 |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 롬11:1-5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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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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