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선교 치유
2024-04-12 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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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금요기도회 (설교: 신봉준 목사)
선교 치유
(마태복음 28:16-20)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 오늘 우리 북미주 권역에서 함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습니다. 특별히 미국 우리 선교사님들이 계시는데요. 강대국일수록 사실적인 영적인 문제들이 심각한 영적인 문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 또 우리 태평양이나 오세아니아 주에는 또 그렇지 못한 이렇게 후진국들도 많이 있습니다. 후진국은 후진국 나름대로 또 영적문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말 우리 기도팀들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위해서 기도하면서 또 새롭게 우리교회 안에서도 태평양이나 또 오세아니아 권역에 28개 나라인데 귀중한 선교의 문들이 열려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또 특별히 좀 기도를 부탁드리는 것은 오늘 우리교회 소통방에도 올려져 있습니다마는, 확인하신 분들도 계시겠습니다마는 다음 주에 이제 선교사 합숙이 시작되어 지고요. 수요일, 목요일, 또 금요일날 전체 선교대회가 덕평에서 합숙과 함께 진행되어 집니다.

▶ 그리고 국내와 더불어 전 세계가 선교로 함께 강단을 소통하는 귀중한 선교 축제 주일 예배가 있습니다. 올해는 우리교회에서 선교 축제 주일로 예배를 진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광고가 이미 우리 총무국장 장로님이 올리셨습니다마는 교회 자체 내에 1부, 2부 예배 따로 있지 아니하고, 1부 시간인 9시에는 본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구역 공과를 이 자리에서 하게 됩니다. 10시에 국내와 전 세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축제 예배로 우리교회 강단에서 전국과 전 세계로 메시지가 나가게 됩니다.

▶ 특별히 다음 주에 있는 선교사 합숙과 선교대회, 또 주일날 진행 되어지는 선교 축제 주일을 통해서 우리 선교사님들이 먼저 힘을 얻고, 237 나라, 5천 종족 많은 선교 현장에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고, 정말로 망대를 가진 파수꾼들이 27차 세계 선교대회 주제가 ‘망대를 가진 파수꾼’인데 망대를 가진 파수꾼들이 237 나라, 5천 종족 속에 세워지는 귀중한 시간표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특별히 선교 축제 주일에는 우리 찬양대로 1부, 2부 찬양대 10시에 같이 찬양대가 앉도록 그렇게 준비를 좀 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점심식사 이후에 우리교회 자체 또 하나 선교대회가 동일하게 진행이 됩니다. 그리 아시고, 안내를 좀 잘 받아주시길 바라고, 또 위해서 특별히 좀 기도해 주시길 바라고요.

▶ 또 한 가지는 4월 29일, 30일 지금 우리교회에서도 지금 시스템들을 확인하고 있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대구 노회 전도캠프가 우리교회를 베이스 캠프로 해서 대구 전역에 진행되어 집니다. 특별히 남시찰 쪽으로 진행이 되어집니다.

▶ 우리 훈련국에서 이 부분을 놓고, 지금 기도하면서 또 사역자 준비, 현장 준비들을 하고 계시는데 여러분 기도해 주셔서 이 대구 지역에 정말 흑암이 꺾여지고, 그리스도의 빛으로 말미암아 참된 제자들이 세워지는 그런 황금 어장을 찾는 귀중한 캠프가 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서론>
▶ 오늘 저녁에는 우리 선교대회를 앞두고 ‘선교 치유’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하나님의 계획은 연약한 저와 여러분들을 부르셔서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이건 상관없습니다. 저와 여러분을 제자로 세우셔서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기를 원하십니다.

▶ 그래서 시대, 시대마다 하나님은 물론 가진 자도 쓰셨고, 배운 자도 쓰셨지만은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 당시에는 기득권층에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거의 다가 그냥 시골 출신이고, 어부들 출신입니다. 그런 연약하고 모자란 자들을 들으셔서 제자로 삼으셔서 결국은 그 한 사람, 한 사람들을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는 자로 쓰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을 이 축복된 계획 속에서 부른 줄로 믿습니다.

1. 내가 있는 현장
▶ 그러면은 먼저 선교에 대한 중요한 의미들을 좀 여러분 생각을 하셔야 되는데 첫 번째로 내가 있는 현장에 하나님께서는 숨겨진 제자를 찾아서 치유하고, 정말로 살리기를 원하십니다.

1)불신자 - 구원
▶ 그래서 내가 있는 현장, 불신자들이 나로 말미암아 구원받기를 원하시고요.

2)다민족 - 복음 정리(한 나라)
▶ 또 내가 있는 현장에, 지금 세계 현장이 아니라 내가 있는 현장에 실제로 다민족들이 지금 들어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여러분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정말로 복음이 정리되어서 이 다민족을 통해서 한 나라를 살리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에요.

3)흑암 무너짐 - 하나님의 나라
▶ 그래서 분명한 것은 이 불신자들이 구원받고 다민족이 복음으로 정리되어서 한 나라를 살리는 제자들로 세워지게 될 때 이들을 통해서 무엇이 무너지느냐? 흑암이 무너지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이죠. 멀리 가기 전에 먼저 내 옆에, 내가 있는 현장에 이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원해요.

4)사60:1
▶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 현장에 왜 어렵고, 힘든 일이 계속 일어나느냐? 사실은 이사야60:1절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네 위에 임하였고” 무슨 말입니까?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우리가, 복음 가진 저와 여러분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세상은 갈수록 어렵고, 힘들고, 어두움과 캄캄함에 사로잡히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먼저 내 자신이 말씀을 가지고 치유 받고, 힘을 얻어야 합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어지는 그 선교의 역사 이전에 내가 있는 현장에서 이 축복을 우리에게 누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2. 땅 끝(선교)
▶ 두 번째입니다, 우리가 가야 할 땅 끝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은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땅 끝까지 이르러 선교하는 이 일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 중의 계획입니다.

1)모든 것 - 증거(일, 사건, 문제, 어려움, 눈물, 아픔)
▶ 그래서 우리의 모든 것들을 하나님은 증거 삼겠다 했어요.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과 사건과 문제와 어려움들, 때에 따라서 눈물도 있을 수 있고요, 아픔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증거로 삼겠다 말씀 하셨는데 어디 속에 들어갈 때에? 전도, 선교 속에 들어갈 때에 나의 모든 것들을 증거로 삼겠다 했습니다.

▶ 여러분 전도 속에 있다면은, 여러분이 정말로 여러분 중심에 선교가 마음에 담겨져 있다면은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증거거리인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이걸 잘못 보기 때문에 문제 속에 속아요. 아닙니다, 내가 말씀을 통한 언약 붙잡고, 전도 속에 있다면 나의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그것을 통해서 결국 뭘 하겠다고 하느냐? 증거거리 삼으시겠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2)미션 - 축복(마28:18-20)
▶ 그래서 어떤 면에서 여러분, 부활하신 주님께서 승천하기 직전에 마지막 제자들에게 주신 미션이고, 어떤 면에서 축복이 있다면 바로 세계복음화입니다. 그래서 오늘 읽은 마태복음28:18-20절에 말씀하고 있죠.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어지는 이 일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 여러분 그래서 중심에 꼭 가져야 될 부분들이 뭐냐? 전도에 대한 부분들과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을 여러분의 마음에 담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 모든 것들이 증거거리가 돼요. 지금은 내가 눈물 흘리는 문제일 수도 있고, 내게 말 못할 아픔이 될 수도 있는 문제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내가 정말로 선교라는 그 언약이 내 마음에 담겨져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눈물 흘린 것도, 때에 따라 고통으로 내게 왔던 것들도 나중에 지나놓고 보면 ‘아, 이 일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내게 이런 문제를 주셨구나!’, 알게 될 것입니다, 증거거리라는 사실.

3)올바른 선교(재앙)
▶ 그래서 우리는 뭘 해야 되느냐? 올바른 선교를 우리의 마음에 담고 있어야 합니다. 구제하는 것, 구제로 선교할 수 있죠, 물론 좋습니다. 또 프로그램으로 선교하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해야 되니까 좋습니다.

▶ 그리고 우리가 선교나 하지 뭐, 교회 안에서 돈이 있다 보니까 그 돈을 가지고 우리가 선교나 하지, 물론 그것도 선교입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힘 있는 나라들이 약소한 나라들에 들어가 가지고, 침략해서, 정복해서 선교 사역도 했습니다, 그것도 선교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그게 하나님 앞에서 올바른 선교일까요?

▶ 제가 아프리카에 가서 선교사역에 이렇게 함께 인도를 받아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선교사님들이 완전히 힘이 빠져 있어요. 왜냐? 이분은 처음에 선교 사역을 태권도를 가지고 들어가서 선교 사역을 했는데 물론 얼마나 선교에 대한 중요한 도구입니까? 한국의 태권도가 세계화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태권도 하면 몰려들거든요?

▶ 그런데 중요한 중심을 갖고 있지 않으니까, 중요한 내용들을 갖고 있지 않으니까 태권도를 가지고 선교한다고 하는데 시간 가면 갈수록 힘 빠져버려요. 그래서 부인도 영적인 문제 와가지고 한국에 나와 있고, 선교사님 사모님이 도저히 그 환경 속에 여러분 선교 현장에 있는 영적인 부분들이 영적인 힘이 없으면 선교사님들에게도 그 영적문제가 올 수 있거든요?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런데 사모님이 그런 경우에요.

▶ 남편은 태권도를 가지고 아이들을 모아가지고, 스트리트 칠드런 해가지고, 거리에 아이들을 모아가지고, 태권도를 가르친다고 가르치는데 전혀 시간 가면 갈수록 뭔가 제자도 안 일어나고, 앞이 안 보이는 거에요. 그러니까 사모님이 그 현장에 있다가 영적문제에 딱 걸려들어 가지고 한국에 나와버렸어요 사실은. 그러면서 선교사님을 만났는데 선교에 대해서 두 손, 두 발 다 든 거에요.

▶ 여러분 물론 우리가 구제로도 선교할 수 있어요, 좋습니다. 그것 가지고 문들도 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제가 목표가 되면 안 돼요. 태권도, 나름대로 기능 얼마나 좋습니까? 앞으로 나름대로 마지막 결론 부분에 나가겠습니다마는 전문인 선교사 좋습니다. 기능 가지고 전문인 선교사가 오히려 복음 가지고, 목사, 선교사 되어 있는 사람들보다 더 큰 문들을 열 수 있습니다.

▶ 그런데 본질인 올바른 복음을 바르게 전달하지 않는 선교라면은 그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선교입니다. 문들은 열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서 우리의 선교는 다른 선교가 아니라 올바른 선교는 진짜 그 현장에, 선교 현장에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올바른 선교라는 사실.

▶ 구제한다고 해서 재앙의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까? 밥을 먹인다고 해서 재앙의 문제를 해결합니까? 태권도를 가르친다고 해서 재앙의 문제를 해결합니까? 여러분 이런저런 프로그램 가지고 선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 가지고 실제로 재앙의 문제를 해결합니까? 할 수 없어요.

▶ 올바른 선교는 뭐냐? 정말로 그 현장에 있는 재앙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선교인데 이것은 복음 외에는 없다 라는 사실이에요. 복음 외에는 이 땅에 일어나는, 선교 현장에 일어나는 재앙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에요. 절대로 복음 외에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우리는 선교 현장에서 필요한 것이 뭐냐? 오직 그리스도입니다. 선교사님들이 가져야 될 중요한 답이 뭐냐? 물론 문을 열기 위한 여러 가지, 이런저런 가질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직 얼마나 복음 가지고 답을 가지고, 그 현장에 서 있느냐?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붙이실 것입니다.

▶ 우리교회가 일본 선교에 대한 부분들을 시작하면서 제가 누차 말씀을 드렸던 부분입니다. 왜 하필 일본 선교냐? 돈도 많이 드는데, 처음에 우리교회가 일본 선교를 시작했잖아요? 그런데 그 선교로 말미암아 지금 우리교회의 선교 사역 속에 하나님께서 그 일본 선교를 시작했는데 그 축복된 응답을 가지고, 지금 많은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게 되고, 협력하게 되고, 중요한 선교를 위한 응답들을 하나님이 많이 주셨어요. 그 시작이 일본 선교였어요.

▶ 그런데 일본만 살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그 응답을 가지고 이제 전 세계를 향해서 우리가 선교사를 파송하는, 또 돕는, 협력하는 이 귀중한 자리에 우리교회가 쓰임 받고 있거든요? 그러면은 왜 하필 일본이냐? 처음에 돈도 많이 들지, 또 여러분 아시다시피 한일, 마음의 악한 감정들을 갖고 있는 것이 우리 대한민국 하면, 한국 하면 일본에 대한 늘 반감을 갖고 있잖아요? 그래서 말은 안 하지만 일본과의 경기가 있다면 반드시 이겨야 되는 것이 우리나라입니다.

▶ 그런데 왜 하필 그런 일본이냐? 저는 잊을 수 없는 부분이 일본에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은, 선교하지 아니하면은 10년 안에 일본에 일어나는 재앙의 역사가 그대로 한국에 온다 라는 것, 저는 잊지 못해요. 원로목사님이 그 말씀을 하셨는데 일본 선교에 대한 이유들을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우리가 왜 일본 선교냐? 일본에 선교를 하지 못하면 일본에 일어나는 많은 지금 재앙의 문제들이 문화를 통해가지고, 10년 안에 한국에 그대로 들어오게 된다 라는 것. 그러면 우리 후대들이 어떻게 되느냐? 이렇게 했어요.

▶ 그런데 요즘은 10년도 아닙니다. 아니 하루가 멀다하고, 아니 하루도 안 걸려요 사실은. 전 세계에 이 영적 부분들은 글로벌화 되어 가지고요, 일본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이나 그게 지금 한국에서 동시에, 동일하게 지금 일어나고 있다 라는 것, 10년이 아닙니다 지금은. 그렇잖아요?

▶ 그러면 실제로 선교 현장에 재앙의 역사를 무너뜨리는 방법은 올바른 선교인 오직 복음만 선포하는 것이 재앙의 역사를 무너뜨리는 올바른 선교라는 사실. 하나님은 이런 교회를 찾고 계세요. 그냥 프로그램식으로 선교하는 교회 말고, 세상 사람들이 인정하는 뭔가 이렇게 많은 사람을 보내고, 구제하고, 봉사하고, 그런 선교 말고, 진짜 현장에 유일한 답인 오직 그리스도만 말하는 선교사를 보내고, 그 선교 사역을 하는 교회들을 하나님이 찾고 계신다 라는 사실.

▶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 하나교회는 모든 선교 현장에 일어나는 재앙의 역사를 무너뜨리는 오직 그리스도 복음만 선포하는 선교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여러분 오직 그리스도 복음 가지고 준비되면 오직 복음 필요한 사람들과 나라도 열어주십니다. 하나님이 여세요, 문은 하나님이 여시게 되어 있어요. 그리 아시고, 올바른 선교를 놓고 정말 우리교회가 주님 앞에 서는 그날까지 끝까지 쓰임 받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적게 시작한 일본 선교, 그런데 지금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열매들이, 아니 일본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금 우리 하나교회를 통해서 많은 선교의 문들을 열어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들을 보잖아요? 그렇다면 우리가 일본을 위해서 헌신한 것들이 결국 그게 헌신으로 끝난 겁니까? 아닙니다. 그게 우리를 살리고, 우리 후대들을 살리는 역사가 응답으로 나타난 거에요.

▶ 그래서 이 하나교회가 귀중한 선교사역에 쓰임 받은 이 축복 가지고, 진짜 우리 한국 교회를 섬길 수 있는 귀중한 자리에 이 교회를 성전을 건축하여 주시고, 이런 헌신의 응답들도 하나님이 선교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응답들 아닙니까?

▶ 또 특별히 제27차 세계 선교대회에도 선교사님들이 우리교회에 와서 말씀을 받는다? 전도자들이 이 현장에 와서 함께 선교 축제 주일로 말씀을 받는다? 이건 보통 시간이 아닙니다. 진짜 기도해 주셔야 합니다. 정말로 축제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정말로 축제에요, 여러분 기도해 주셔야 돼요. 

▶ 전 세계의 선교사님들이 하나교회에 와서 함께 예배드리면서 그날 또 우리 중남미 집중훈련이 선교대회 끝나고, 바로 이어서 22일부터 들어가잖아요? 11개국에 75명의 중남미 집중 훈련에 임하는 제자들도 같이 참여하게 됩니다. 자, 보세요. 중남미 현장의 제자들, 많은 선교 현장에 실제로 영적 최전선에 서 있는 선교사님들이 와서 함께 예배드리면서 은혜받는 시간들, 하나님께서 이 자리를 얼마나 축복하시겠냐? 이 말입니다.

▶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마음에 담고, 기도해 주셔야 돼요. 또 이 일에 우리교회가 심부름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어떤 면에서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주신 축복입니다. 그렇잖아요? 정말로 이것을 축복을 축복인 줄 알아야 하나님의 축복을 우리가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본론>
▶ 그러면 선교 치유에 세 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선교지에 영적 사실을 제대로 알 때에 오직 그리스도만 선포하는 선교가 되어진다 라는 것. 어떤 선교지든지 간에 그 선교지에 영적 사실이 있어요. 영적 사실에 눈이 열려져야 실제로 뭐냐? 올바른 선교인 오직 복음만 말하는, 오직 그리스도만 선포하는 선교가 되어진다 라는 것, 이게 치유입니다.

▶ 지금 많은 선교 현장에 수많은 돈을 퍼붓습니다마는 올바른 선교 사역들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열심은 열심으로 내고, 나중에 아무것도 없게 돼요. 그런데 진짜 참된 선교 치유는 뭐냐? 선교지 현장에 영적 사실을 제대로 알고, 영적 사실을 알면 알수록 ‘아, 오직 그리스도뿐이구나. 그리스도 만이라야 되는구나!’, 이 사실에 대한 답이 내려지게 되어 있어요. 이렇게 되어지는 것을 가지고 선교에 대한 치유입니다.

▶ 두 번째입니다. 선교에 대한 치유는 뭐냐? 여러분 전도와 선교의 주역이 뭐냐? 성경에 보면 전도, 선교의 주역으로 쓰임 받았던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바로 평신도들이었습니다. 이 평신도는 뭐냐? 내가 살고 있는 현장에 현장 선교사입니다.

▶ 그냥 내가 단순히 한 사람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교회가 그를 위해서 선교한다? 물론 그것도 선교지만은, 내가 살고 있는 내 현장에 내 한 사람이 현장 선교사라는 이 마음과 중심으로 여러분 기도가 돌아가야 합니다. 이게 선교에 대한 치유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전도, 선교의 가장 중심의 주역으로, 주인공들로 그 시대마다 누구를 쓰셨느냐? 평신도들을 들어쓰셨다 라는 사실.

▶ 세 번째입니다. 진짜 선교 치유를 이루기 위해서는 미래 선교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 세 가지로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1. 선교지 - 영적 사실(오직 그리스도만 선포) → 훈련
▶ 먼저 첫 번째입니다. 우리의 모든 현장에 영적인 문제들이 있는데 어떤 면에서 강대국은 강대국대로, 약소국은 약소국대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요. 또 내가 뭔가 열심히 몸부림치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안 되는 일들이 다 일어나요.

1)영적문제(사탄 12가지 전략) - 함정, 올무, 틀
▶ 그게 무엇 때문인 줄 아십니까? 결국은 그걸 가지고 영적문제라는 것입니다. 이 영적문제는 강대국은 강대국대로 영적문제가 있고요. 약소국은 후진국은 후진국대로 영적문제가, 영적인 존재인 인간이 사는 이상 그 영적 존재인 인간에게 오는 것이 뭐냐? 영적인 문제입니다. 잘 살면 잘 사는 대로 영적문제가 오고, 그 부분들을 드러내지 않아서 그렇죠. 또 못 살면 못 사는 대로 그 나라마다 영적문제들이 다 있습니다.

▶ 지난주에 우리 런던 집회에서 제가 주일 설교 가운데 말씀했던 분인데요. 면담 들어온 한 가정 부부가 있는데 그분이 하버드대를 나왔어요. 보스턴 하버드대, 그런데 그분이 컴퓨터를 가지고 보고를 하면서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매일 밤마다 그 보스턴에 엠뷸런스가 계속 들어온다는 것, 무엇을 말합니까? 그 대학가에, 최고가는 학교들이 모인 그 보스턴에 매일 밤마다 엠뷸런스 소리가 계속 난다 라는 거에요.

▶ 그러면서 하시는 이야기가 자기를 가르친 교수조차도 영적문제에 걸려가지고, 남에게 말 못할 영적문제에 걸려서 너무나 힘들어하는 부분을 봤다면서 그러면서 ‘목사님이 알지 못해서 그렇죠. 그 보스턴의 정말로 엘리트들이 전부 다 밤마다 시달리고 있어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다.’ 라는 거에요. 그러니까 엠뷸런스가 계속 들락날락하는 거에요 사실은.

▶ 무엇을 말합니까? 이해할 수 없는 문제들이 계속 일어나는 영적문제, 얼마나 똑똑한 현장들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적문제가 오게 될 때 그 영적문제를 이기지 못해요. 이미 개개인이 갖고 있는 오래된 문제고요 사실은. 체질적으로 오래된 부분들 속에서 오는 영적인 부분들이기도 하고요.

▶ 결국 이 영적인 문제는 뭡니까? 자기 중심하고, 자기 욕심 해서 타락한 세상 중심으로 빠지다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오는 부분들이 뭐냐? 영적인 문제에요. 갈수록 세상은 자기 중심이죠, 자기 욕심으로 살아갑니다, 타락한 세상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 그 속에서 오는 것이 영적인 문제고, 결국은 오래된 자기 속에 있는 체질화되어 있는 부분들이 어느 날 드러나게 되는데 그게 바로 영적인 문제라는 것, 그래서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다른 것 때문에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영적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여러분 불안하고, 우울에 시달리고, 공황증에 시달리고, 갈수록 여러분 우울이나 공황증의 환자들은 급격하게 늘어나게 되어 있어요. 왜냐? 다 누구에게나 올 수밖에 없는 영적인 문제들이에요.

▶ 그래서 진짜 사탄의 전략 12가지, 이 부분이 영적문제를 가지고 공격해 오는데 이 사실을 볼 수 있는 눈들이 열려야 합니다. 정말로 훈련 되어야 될 부분이 뭐냐? 각 나라마다 사탄의 전략 12가지가 어떻게 파고들고 있는가? 이 사실을 보는 영적인 눈이 열려야 합니다. 이게 훈련 중의 훈련이에요. 이해를 하십니까 여러분?

▶ 사탄이 12가지 전략으로 어떤 면에서 함정과 올무와 틀들 있잖아요? 이 12가지 전략으로 파고 드는데 이 사실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이 훈련되어야 합니다. 이 훈련이 안 되기 때문에 어느 날 다가오는 영적문제에 속수무책입니다. 모두가 그냥 당하고 있어요 사실은. 그래서 이 영적인 문제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지면은 ‘아,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되구나!’, 답이 내려지게 되어 있어요.

2)영적 치유 - 베드로(행3:1-12), 바울(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 그리고 실제로 필요한 영적문제는 무엇으로 고칠 수 있습니까? 영적인 치유가 일어나야 돼요. 영적인 문제 가운데 어려움을 당하는데 육신으로 도와준다? 물론 그것도 돕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마는 근본적인 치유는 안 되는 겁니다. 진짜 치유는 뭐냐? 영적인 치유가 되어야 합니다.

▶ 그래서 이 사실을 너무나 잘 본 베드로는 사도행전3:1-12절에 나면서 못 걷게 된 앉은뱅이를 바라보면서 ‘아, 이것이 그냥 동전 던져줘서 될 문제가 아니구나. 그냥 이들을 좀 업어다가 동전 얻기 편한 곳에, 성전 미문에 데려다 주는 것이 이게 진정한 봉사가 아니구나.’ 알았어요.

▶ 그래서 베드로가 자세히 주목하여 보면서 뭐라고 했습니까? “은과 금은 내게 없다. 그러나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했습니다. 거기에 결과가 뭡니까? 이 앉은뱅이가 일어나서 하나님을 찬미했다 했어요.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게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찬미했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영적인 치유가 일어났다 라는 거에요. 이게 세계 현장에 필요한 거에요 사실은.

▶ 여러분 잘 아시듯이 바울의 모든 사역은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에 미신과 점술과 우상의 현장에 단순히 미신의 현장이 아니잖아요? 단순히 점술에 빠진 게 아니고, 단순히 우상에 빠진 게 아니라 영적문제이기 때문에 그 영적인 치유를 통해서 큰 선교의 문, 복음 전도의 문을 열어갔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 이 사실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빨리 우리 현장에 영적 사실을 볼 수 있는 눈이 선교 현장에 열려지게 될 때에 정말로 중요한 답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라는 사실. 이게 안 보여지니까 다른 것으로 수고해요. 그래서 열심히 선교해 놓고 힘 빠지고, 완전히 기진맥진하면서 본인조차도 영적문제에 걸려들어 가지고 힘든 사실을 보게 돼요. 그래서 정말 우리교회가 정말로 중요하게 선교 현장을 놓고 기도할 때, 또 여러분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도 현장에 있는 영적문제를 볼 수 있도록, 그리고 영적인 치유를 할 수 있도록.

3)오직 그리스도
▶ 거기에 일어나는 응답이 실제로 뭡니까? 이때 ‘오직 그리스도, 이것 아니면 안 되구나!’, 여기에 대한 답이 내려져요.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로 답 난 한 사람의 선교사가 있다면은 그 한 사람을 통해서 그 나라는 살게 될 줄로 믿습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 같지만 아닙니다.

▶ 제가 이렇게 좀 순회를 해보면서 느끼는 것이 뭐냐 하면요, 말은 오직 그리스도 말해요. 그런데 많은 경우 선교하면서, 목회를 하면서도 제 자신도 목회로 여러분을 섬기고 있습니다마는 오직 그리스도 이야기 하지만은, 정말 내게, 내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정말로 오직 그리스도인가? 날마다 제 자신을 향해서 질문을 던져요.

▶ 아니 내가 오직 그리스도보다 다른 걸 더 의지하고 있고, 다른 걸 더 좋아하고 있고, 그런 것이 아닌가? 내 자신을 날마다 점검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정말로 현장을 보고, ‘오직 그리스도뿐이구나!’ 라는 사실에 대한 답이 난 한 사람이 나온다면은 그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을 쏟아부을 줄로 믿습니다.

* 마10:41, 제자
▶ 우리가 어떤 사람을 선교사로 보내야 되느냐? 오직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되는 사실, 이 답을 가진 선교사로 보내야 합니다. 이 오직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되구나, 이 사실의 답을 가진 선교사를 돕는 사역이 마태복음10:41-42절이죠.

▶ 여러분이 선교사로 나가지 못한다 할지라도 제자의 이름으로 제자를 영접하면은 뭡니까? 제자의 상을 받을 것이라 했어요.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면은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전도자에게 냉수 한 그릇도 결단코 뭐요? 헛되지 않겠다 말씀 했어요.

▶ 오직 그리스도로 답 난 선교사를 돕는 여러분의 기도, 헌신, 물질은 영원한 응답으로 연결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마태복음10:41-42절 여러분 참고하면 됩니다. 나는 선교 현장에 가지는 못하지만,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정말로 선교라면 남다르게 다른 교회 못지않게 선교에 대한 마음들을 다 가지고 있어요.

▶ 늘 제가 감사한 건요, 다른 교회는 이렇게 뭔가 선교 헌금에 대한 부분들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교회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우리 하나교회는 십일조, 선교헌금, 이건 당연히 해야 되는 것으로 누구나 다 생각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아예 연초에 청지기 주일 때 작정할 때 선교헌금의 작정과 또 우리 건축헌금의 작정, 장학헌금의 작정들이 여러분 있잖아요?

▶ 이거는 무슨 말입니까? 우리교회 전체가 선교에 대한 그런 마음들, 마인드를 갖고 있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실제로 많은 교회들 보면 그냥 선교는 해야 되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마음을 담지 않은 부분들을 봐요, 제가 잘못 본 것인지 모르지만은.

▶ 그래서 우리교회에 선교를 놓고는 늘 우리 재정국장님도 이 자리에 계시고, 우리 선교국장님도 계시고 합니다마는 재정국에 이렇게 보고를 연말마다 결산하잖아요. 예결산할 때 보면 선교에 대한 예산은 하나님께서 늘 충분하게 채워주시는 것을 봐요. 그만큼 선교에 대한 마음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문들을 열어가시는 것을 봐요.

▶ 그래서 여러분 반드시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제자의 이름으로 제자를 대접하는 자는 제자의 상을 받을 것이다. 냉수 한 그릇 대접하는 것도, 그것도 결단코 헛되지 않는다 했어요. 하늘의 상급이 헛되지 않은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 그래서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로 선교 현장을 살리는 그런 선교사들이 나와야 돼요. 우리 모든 세계 선교 현장에 나가 있는 모든 선교사님들이 진짜 오직 그리스도만 말하는, 여러가지, 이런저런 프로그램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만 말하는 선교사님이 될 수 있도록, 비록 밥을 굶는다 할지라도 선교 현장에 진짜 그리스도만 말하는 그런 선교사님들이 선교사역을 할 수 있도록.

▶ 또 그 일을 위해서 우리가 기도하면서 돕는다?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산업 현장에도 임할 줄로 믿습니다. 재앙의 역사를 막는 길은 선교뿐이기 때문에 여러분 정말로 선교를 마음에 담고 기도할 때 여러분 가정과 산업에 숨은 경제 문들을, 선교 경제는 따로 있어요. 그 문들을 여러분 열어주실 것입니다. 이 일에 증인 되어지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선교 현장의 영적 사실을 봐야 된다는 것, 이걸 보는 훈련들이 있어야 합니다.

2. 전도, 선교 주역 - 평신도(현장 선교사)
▶ 두 번째입니다. 언제나 전도, 선교에 주인공들로 평신도들이 쓰임 받았어요. 그렇다면 하나님이 나를 이 시대에 전도, 선교의 주역으로 부르셨다 라는 것. 시대 시대마다 전도, 선교의 주역으로 평신도들을 들어 쓰셨는데 이 시대는 하나님이 나와 여러분을 부르신 줄 믿습니다.

1)초대교회 - 7명 집사
▶ 성경 초대교회 일곱 집사 보세요, 현장 선교사였어요. 스데반은 현장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다 돌에 맞아 죽는, 또 빌립은 사마리아 성에 들어가 가지고 한 번도 사마리아 성이 타락해 버렸는데 혼혈족이 되어버렸잖아요? 그래서 유대인들에게는 사마리아 성 하면은 상종을 안 하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런데 거기에 빌립이 들어가 가지고 복음을 전했는데 큰 기쁨이 있더라 말씀 했어요.

▶ 하나같이 뭐냐? 전부 다 초대교회 일곱 집사들은 현장 선교사였다 라는 것. 초대교회는 현장 선교사들이 현장에 일어났어요. 그 대표적인 예가 일곱 집사에요.

2)종교 개혁 - 루터(만인 제사장) → 대학, 산업, 군, 학업
▶ 그런데 이렇게 초대교회가 현장 선교사들이 일어나다가 실제로 중세시대에 들면서 현장을 완전히 놓쳐버렸어요. 그런데 종교개혁 시대에 이 사실이 조금 회복되었어요. 그래서 루터가 들고 나온 것이 뭡니까? 만인 제사장. 무슨 말입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모두가 현장의 선교사라는 것. 

▶ 그래서 여러분 대학 현장에 있습니까? 여러분은 대학 현장 선교사입니다. 여러분 산업 현장에 있습니까? 여러분은 산업 현장의 산업선교사입니다. 우리 렘넌트들 군에 가죠, 군 선교사입니다. 학업에 들어 가죠, 학업 속에 있죠. 대학의 대학 선교사입니다. 이러한 평신도 선교사들이 일어나야 돼요.

▶ 그래서 우리 이 자리에 있는 대학생들도 그냥 대학교에 공부하기 위해서 가는 게 아니라 대학 선교사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냥 공부하러 들어가는 것 하고, 내가 대학을 살려야 될 대학 선교사다! 그 마음들을 가지고 들어가는 건 달라요 여러분.

▶ 산업 현장에도 아무도 산업 현장에 복음 말할 사람이 없잖아요? 그 현장에 여러분은 복음 가지고, 복음 전할 산업인 선교사로 여러분을 산업 현장에 파송한다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여러분 군에 영적문제가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 멀쩡하다가 군에 들어오면은 영적문제가 뭔가 이렇게 나오기도 해요.

▶ 그만큼 군 생활이, 물론 옛날보다 지금은 사실 군대 갔다 온 렘넌트를 바라보면 한 번씩 저한테 인사 들어오면 벌써 제대했냐고 이렇게 제가 이야기하거든요? 그런데 이 친구는 벌써가 아니에요 사실은. 거기에 있는 동안에 죽도록 사실 힘들게 왔어요.

▶ 제가 군 생활을 너무 편하게 했기 때문에 저는 군대에 갔다 온 렘넌트를 보면 무슨 고생을 했겠냐는 이런 생각이 있어요. 너무 제가 편하게 했기 때문에, 그런데 벌써 제대했냐고 하면 좀 섭섭해하는 기색이 딱 보여요.

▶ 그런데 제가 갈 때마다 우리 임영숙 권사님이 군 지교회를 하면서 대학생들 군대 가는 아이들을 꼭 저한테 인사를 하도록 들어와요, 기도 받도록 들어와요. 그러면 제가 들어갈 때마다 이야기합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하는 것 중에 군에 들어가서 즐기라, 그러면서 영적인 힘이 있어야 즐기잖아요 사실은.

▶ 그걸 누리라, 잠시 잠깐 하면 나올 것인데 그렇게 이야기하면서 한 가지 말씀하고 보내는 것이 뭐냐? 너는 군에 들어가지마는 그냥 군 선교사다, 그걸 가지고 들어가라. 그런데 실제로 저도 군에 있어 보니까요, 그렇게 편한 현장인데도 불구하고, 영적인 문제가 거기서 발생해요. 거기서 나타나는 걸, 드러나게 되는 것을 봐요. 뭔가 그래도 자유롭지 못하잖아요?

▶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게 들릴지 모르지만 군에도 이제 휴대폰 다 준다 하네요. 군에 아이들이 휴대폰을 가지고 할 일 없으니까 이제 주식도 다 하고요, 군에서 그렇게 한다는 거에요. 그런데 어떻든 이렇게 뭔가 단절되어 있는 그 사회 속에 딱 있다 보면은 자기도 모르게 자기 안에 있는 영적인 부분들이 또 드러나게 되거든요?

▶ 그런데 의외로요, 군 안에 같은 동료들이 있는 집단이 되니까 성적인 부분들도 군 안에 영적문제로 드러나는 걸 봐요. 남자들 단체 속에도 성적인 부분들을 가지고, 이렇게 어려움을 당하는 부분들을 봐요. 그게 군 안에 일어나요.

▶ 그런데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 군 선교사로 이 사명 가지고 들어가지 않으면 군 현장에 그 분위기 속에서 자기도 모르게 그 영향을 받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 여러분 모두는 한 사람, 한 사람은 내가 있는 어떤 현장에 있든지 간에 한 번 따라 합시다. ‘나는 현장 선교사다!’, 이걸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 가정주부는 가정에 주부로서 현장 선교사입니다. 여러분 그런 마음을 가지고 가정을 섬기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자녀들을 뒷바라지 하고, 그렇게 하세요. 우리 렘넌트는 학교 현장에 학업 선교사입니다. 만인 제사장을 루터가 종교 개혁 때 들고 나왔는데 이게 뭡니까? 한 마디로 말하면 현장 선교사 라는 것.

3)평신도 - 기능 선교사(전문인)
▶ 평신도 현장 선교사지만은 어떤 면에서 평신도 기능 선교사입니다. 전문인이라고 하죠, 앞으로 큰 문들이 열려지는데 목사라는 부분들보다 전문인으로 선교 현장에 더 큰 문들이 열려질 것인데 중요한 것은 전문인 선교사.

▶ 여러분 바울에게 붙여진 브리스길라 부부, 전문인 선교사였어요. 브리스길라 부부가 뭘 하는 사람이었습니까? 텐트 메이커, 천막 만드는 사람이었어요, 전문인 선교사였어요. 바울의 선교 사역을 따라다니면서 기록한 사람이 있습니다. 누구죠? 사도행전 누가 기록했어요? 누가의 직업이 뭐에요? 

▶ 여러분 의사, 텐트 만드는 사람, 모두가 전도자, 선교사 옆에 전문인 선교사로 붙어가지고,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감당케 하셨다는 것, 여러분 한 사람이 평신도지만은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 전문인 선교사로, 기능 선교사로서 여러분 중요한 세계 선교를 하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이 여러분의 업에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능인 선교사, 전문인 선교사가 일어나야 돼요. 앞으로 모슬렘 권에도 마찬가지고요, 실제로 복음 말하지 못하는 많은 현장들이 지금 있잖아요? 그 현장에 정말로 전문인으로 들어가서 자기 업에 성공하면서 그 업을 가지고 뭐냐? 조용하게 하나님이 문 여심을 따라서 오직 그리스도 복음 갖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여시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거기에 말씀을 전하는 겁니다.

▶ 이 자리에 우리교회에 지금 C국에 계시면서 중요한 현장에 들어가서 복음 사역하는 분이 계세요. 그런데 복음을 말도 할 수 없는 현장인데 계속해서 한 달에 한 두 번, 또 많게는 세 번, 또 적게는 한 번 이렇게 들어가다 보니까 묻는다는 거에요. ‘당신이 왜 그렇게 기쁜 얼굴로 그렇게?’, 묻는다는 거에요. 그래서 한마디로 복음 말하면 큰일나는 그 나라인데 그런데 자꾸 그렇게 물어오는데 어느 날 자기가 이야기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도저히 복음을 전할 수 없는 그런 현장인데 지금 두 사람이 연결되어 가지고 복음 편지를 하고 있다고 해요.

▶ 여러분 내가 뭔가 하려고 하지 말고, 내가 복음이 정리되어 있으면은 하나님께서 결정적인 순간에 아무리 막혀 있어도 복음 들을 사람을 하나님께 여시게 되어 있어요, 붙이시게 되어 있어요. 어떤 현장이든지 복음 들을 사람이 있잖아요?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누구에게 붙이겠습니까? 오직 그리스도 복음 가진 자에게 붙일 것 아닙니까? 그래서 내가 떠들 필요도 없어요 사실은.

▶ 제가 그래서 C국에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님에게 뭔가 하려고 하지 마세요. 선교사님 내외분이 그냥 복음 누리면 됩니다, 편하게 그냥 누리세요. 그러면서 문 여시면 말하면 되니까 부담 가질 필요 없고, 그냥 누리세요 말씀을 드렸어요.

▶ 그렇습니다, 전혀 복음 전할 수 없는 현장이에요. 복음, 그리스도 말만 하면 끌려갈 수밖에 없는 그런 현장이에요. 그런데 와서 묻는데요. 당신을 보니까 뭔가 이상하다, 그래서 복음 이야기했는데 사실은 자기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네가 복음 들어야 산다고 그렇게 유언을 남겼다고 해요. 그런데 결국 그 사람이 복음을 받게 되고, 복음의 문들이 열려지는 것을 봐요.

▶ 중요한 것은 뭐냐? 여러분 많은 기능 전문인 선교사들로 복음이 준비 되어지는 만큼 하나님께서 문들을 여신다 라는 것. 어떤 면에서 앞으로 큰 전도의 문들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로서보다도 기능 선교사로서, 전문인 선교사로서 더 큰 문들이 열려지게 되어 있어요. 우리교회가 이 부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지금 어떤 면에서 우리 각 나라마다 평신도 전문인들을 지교회 사역자로 이렇게 임명해서 보냅니다마는 실제로 앞으로 더 많은 평신도 전문인들이 세계 현장에 나가서 복음 가지고, 복음 누리고 있으면서 결국 복음 전할 수 있는 시간표가 되어지면 복음 전할 수 있는 그 사역을 놓고,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많은 평신도 전문인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3. 미래 선교 준비 - 렘넌트, TCK(올바른 선교 파송)
▶ 세 번째입니다, 미래 선교 준비입니다. 미래 선교 준비에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렘넌트들을 찾아가지고 이들에게 올바른 선교에 대한 마인드를 심어 가지고, 파송하는 겁니다. 특별히 지금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TCK들 문중의 문이에요.

▶ 정말 지금 우리 안에 있는 TCK들 여러분 이 아이들이 마음껏 우리교회를 통해서 뛰어놀고, 기능을 찾고, 그 가운데 또 복음을 가지고 확립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 그 일에 여러분이 한 사람, 한 사람 우리 TCK를 바라볼 때마다 여러분 정말로 마음을 다하고 기도해 주면서 뭔가 여러분 힘을 주시고, 그렇게 해 주셔야 돼요.

▶ 앞으로 미래 선교사역에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우리가 렘넌트 선교사를 준비해야 되는데 그 일에 가장 쓰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사람들이 누구냐? TCK들 입니다. 지금 우리 논공 237 빛 센터도 있습니다. 거기에 중요한 TCK를 중심으로 해서 축구 모임도 하고 합니다. 그런데 그 축구 모임을 왜 하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 TCK들을 여기에 있는 동안에 복음으로 확립해 가지고, 복음 준비해서 파송할 수 있도록 그 준비들을 하도록 하는 겁니다 여러분.

▶ 그래서 앞으로 TCK들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다민족 가운데 TCK들, 그래서 올바른 렘넌트들을 선교 훈련을 시켜서 파송할 수 있는, 그래서 유럽 선교사로서 한국 전 세계에 선교사들이 어느 연령층이 제일 많았느냐? 한국에 들어온 연령층도 20대에 선교사로 결단해 가지고, 들어온 선교사님들이 제일 많았어요.

▶ 영국 이런 선교사들이 20대에 자기 나라에서 은혜 받아가지고, 그 당시에 한국에는 여러분 정말로 그 선교사의 고백이잖아요? ‘앞이 캄캄합니다.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그런 나라에, 한국에 와 가지고, 복음 전함으로 말미암아 지금 어떤 면에서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 선교 국가가 된 이 축복된 역사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느냐?

▶ 저 유럽에 나라 이름도 모르는 이 대한민국에 선교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결단했던 그 젊은이들을 통해 가지고, 우리 한국에도 복음이 증거 되어지고, 그 복음을 통해서 이제는 우리 한국이 복음에 빚진 나라로서 전 세계를 향해서 복음 전하는 선도하는 나라가 되었다? 이게 얼마나 축복인가 아셔야 합니다. 그 모든 것들이 뭐냐? 렘넌트 때에요.

1)후대 - 올바른 선교 마인드(전달)
▶ 그래서 여러분 우리 후대들을 올바른 선교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바른 선교의 역사를 전달하는 올바른 선교의 역사들이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되어 지도록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2)모세(여호수아), 갈렙(딸 - 옷니엘)
▶ 그래서 여러분 보시면 모세와 갈렙 한번 보세요. 오늘 이 자리에 어른들이 계시는데 여러분들은 이 모세와 갈렙 같은 응답을 받기를 바랍니다. 모세와 갈렙은 연세가 있었지만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고, 복음에 대한 그 열정들이 대단했었어요. 그렇잖아요?

▶ 그래서 여러분이 연세 있으시다면 여러분은 내가 모세처럼 쓰임 받아야 되겠다, 내가 갈렙처럼 쓰임 받아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시고, 거기에서 끝나면 안 됩니다. 모세를 통해서 누구를 남겼습니까? 여호수아를 남겼습니다. 갈렙을 통해 그의 딸과 함께 옷니엘 사위를 남겼어요.

▶ 후대에게 올바른 언약이 전달되었다 라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선교에 대한 마인드를 가지고 내 후대에게, 내 자손에게 올바른 이 선교의 마인드를 전달해야 되겠다.’ 이 결단들을 하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힘을 주실 것입니다.

3)한국 선교
▶ 그런데 한국 선교를 보면요, 선교사들이 참 처음부터 선교에 제대로 인도 받았다 생각해요. 뭐냐? 신학교를 세워가지고 제자를 세웠고요, 한국 선교를 보면은 그렇잖아요? 한국 선교를 시작할 때 신학교를 세워가지고 제자를 세웠고, 또 학교와 병원 같은 걸 파고들어 가지고, 학교를 세우고 병원을 세워가지고, 치유해 나갔어요.

▶ 그리고 또 한 가지, 어떤 면에서 세계 선교 현장의 숙제이기도 합니다. 뭐냐? 한국에 들어온 선교사들은 한국에 선교를 하면서 전부 다 자립하도록 했어요. 그게 한국교회를 성장시킨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그리고 한국교회가 전 세계를 향해서 선교할 수 있는 나라로 준비 되어지는 부분들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뭐냐? 선교사들이 들어와 가지고, 각 개교회마다 자립하도록 했다 라는 것.

▶ 세 가지입니다. 신학교를 세워가지고 제자를 세웠고, 학교와 병원을 세워가지고 치유하면서 각 개교회들이 뭐냐? 자립하도록 했어요. 어떤 면에서 우리가 물질을 담아서 선교 현장에 보내는 것도 중요해요. 거기에 기도도 담겨지고 필요합니다.

▶ 또 많은 선교 사역들을 위해서 물질을 보내야 되는 것도 마찬가지로 맞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우리 선교사님들이 이제는 각기 있는 선교 현장에서 자립해서 일어나고, 자립한 그 힘을 가지고, 또 다른 선교지를 놓고, 또 다른 나라를 놓고, 선교사님들이 선교할 수 있도록, 그 응답들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 우리교회도 그런 선교사역의 귀중한 응답들이 이루어지도록 여러분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선교사님들이 마냥 그냥 선교비를 받는다? 그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물론 필요하니까 선교비를 우리가 보내야죠, 당장 어려우니까. 그런데 정말로 선교사님들이 응답받아 가지고, 그 선교사님들이 이제는 또 다른 나라를 놓고, 기도하며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는 그런 선교 현장이 되도록, 그게 자립입니다. 이걸 여러분 기도하셔야 돼요.

결론> 보좌의 축복 - 능력 → 선교(마28:16-20)
▶ 결론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좌의 축복으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여기에서 실제적인 보좌의 축복 속에서 나오는 것이 능력이에요. 이 보좌의 축복을 누구에게 주시느냐? 선교라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소원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은 보좌의 축복의 문을 여시게 되어 있어요.

▶ 마태복음28:16-20절이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여기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보좌의 축복이에요, 보좌의 권세. 이 보좌의 권세를 누구에게 주느냐? 세상 끝까지 이르러 제자 삼는 사역을 하는, 선교 사역을 하고 있는 자들에게 보좌의 축복으로 능력으로 함께 하시겠다 말씀하셨어요.

▶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제 선교대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선교사 합숙, 선교대회, 선교 축제 주일, 또 계속해서 이어지는 중남미 40일 집중훈련, 우리 많은 선교에 대한 기도들이 우리 이미 시작되었고, 여러분 중심에 이미 이런 기도들을 담고 있습니다.

▶ 그런 가운데에서 오늘 올바른 선교에 대한 치유, 선교 현지에 영적 사실에 대한 사실을 보는 눈들이 열려짐으로 오직 그리스도 아는 선교사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하시고, 이 일에 여러분 중심을 드려서 여러분 준비하시고, 드리면 됩니다.

▶ 그러면서 내 한 사람, 한 사람이 현장에 선교사라는 것. 그러면서 미래 선교를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 후대들을 올바른 선교의 역사들을, 마인드를 전달해서 후대들이 선교사로서 준비될 수 있도록, 그 가운데 특별히 후대 가운데 다민족 TCK들, 이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해요.

▶ 이 사람들을 올바르게 복음으로 준비해서, 정말로 선교의 마인드를 심어서 전 세계를 살리는 귀한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이 사실을 놓고 기도하게 될 때에 저와 여러분 모든 현장에 보좌의 축복으로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이런 응답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요기도회 기도제목> 
1. 교회, 지역(국가) :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리라(사49:8)
▶ 예배와 훈련으로 기도시스템이 확립되고, 전도목회를 통해 훗날에 기억될 전도운동의 대표적 교회가 되어 후대 영원, 치유 영원, 237 선교 영원의 응답 누리게 하옵소서.
▶ 세계 1,000만, 민족 40만, 대구·경북 5만 명의 전도제자가 일어나게 하옵소서(중직자 - 3제자, 후대 - 3서밋).
▶ 복음 운동하는 국가,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는 민족과 위정자들이 되게 하시며 북한의 공산주의 사상이 무너지고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옵소서(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 고령 하나교회, 오직 복음 하나교회, 생명샘 교회).

2. 후대, 선교, 치유
▶ 후대가 기도를 체험하고 예배에서 모든 답을 찾게 하시며 온 교회가 금, 토, 일 시스템을 준비하여 대구 232개 초등학교, 218개 중, 고등학교, 60개 대학에 전도망대가 서게 하옵소서(하나렘 어린이집, 서밋스쿨, 지혜스쿨, OURS Station, 하나 RUTC).
▶ 후대가 영원히 선교할 수 있는 10권역, 237 나라, 5천 종족 플랫폼을 구축하게 하시며 30명의 단독 선교사를 파송케 하사 전 세계에 선교의 망대를 세우게 하옵소서.
▶ 선교사(파송, 협력, 차세대, 평신도 전문인), 와 있는 다민족, TCK, 신학교(R.R.I, 인도네시아 RTS, RU, 파나마 쎄뗌).
▶ 개인에게 온 모든 부분을 복음으로 완전 결론내고 오직 전도,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3. 주간 기도제목
▶ 토요 핵심훈련(4/13)
▶ 평신도 성장학교(4/14)
▶ 생명샘 교회 설립 감사예배(4/14)
▶ 제27차 세계 선교대회(4/19)
▶ 중남미 40일 집중훈련(4/17-5/19)
▶ 대구노회 전도캠프(4/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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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본문 설교자 설교일
624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고후5:14-17 신봉준 목사 2025-03-07
623 근본 사명 - 현장 롬1:18-23 신봉준 목사 2025-02-28
622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삿2:10 신봉준 목사 2025-02-21
621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요일5:4-8 신봉준 목사 2025-02-14
620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요14:12-14 신봉준 목사 2025-02-07
619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눅10:1-2 신봉준 목사 2025-01-31
618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행1:8 신봉준 목사 2025-01-24
617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행1:1-8 신봉준 목사 2025-01-17
616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기도로 도전하라 겔36:33-38 신봉준 목사 2025-01-10
615 유업을 누릴 영적 계획부터 갈4:6-7 신봉준 목사 2025-01-03
614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의 준비 사43:18-21 신봉준 목사 2024-12-27
613 바꿀 것, 버릴 것, 떠날 것 사43:18-21 신봉준 목사 2024-12-20
612 교회의 역할 골1:24-29 신봉준 목사 2024-12-13
611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엡1:21-23, 3:21 신봉준 목사 2024-12-06
610 주님이 회복 하시고자 하는 교회 마24:1-2 신봉준 목사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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