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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3부예배 (설교: 정성웅 선교사)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
(이사야 13:1-12)
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벨론에 대하여 받은 경고라
2 너희는 민둥산 위에 기치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을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3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자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여움을 전하게 하였느니라
4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같으니 곧 열국 민족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
5 무리가 먼 나라에서, 하늘 끝에서 왔음이여 곧 여호와와 그의 진노의 병기라 온 땅을 멸하려 함이로다
6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7 그러므로 모든 손의 힘이 풀리고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8 그들이 놀라며 괴로움과 슬픔에 사로잡혀 해산이 임박한 여자 같이 고통하며 서로 보고 놀라며 얼굴이 불꽃 같으리로다
9 보라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이르러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 중에서 죄인들을 멸하리니
10 하늘의 별들과 별 무리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추지 아니할 것이로다
11 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12 내가 사람을 순금보다 희소하게 하며 인생을 오빌의 금보다 희귀하게 하리로다
▶ 반갑습니다. 오카이마 2만, 일본 120만, 세계 1천만 전도 제자를 찾고, 양육하여 파송하는 오카야마 하나교회. 237, 치유, 서밋의 24의 제자와 24의 성전을 세우는 오카야마 하나교회 정성웅 선교사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한몸 된 성전으로 하나가 되어서 생명의 말씀을 선교하는 교회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론>
▶ 한 달에 한 번 바다에 가서 치유 집중 훈련을 합니다. 약 10일 전에 4월 달 훈련을 갔습니다. 늘 가는 길이기 때문에 내비게이션을 보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데 중간쯤 갔을 때 이렇게 파란 옷을 입으신 분이 나오셔서 깃발을 흔드셨어요. 깃발에는 ‘멈춰라.’, 이런 말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공사하는 줄 알았더니 경찰이었습니다.
▶ 그래서 인도 되어져서 다리 밑으로 끌려갔습니다. 속도위반을 한 것이죠, 40km 도로인데 52km로 달렸다는 것입니다. 1km에 1만 원, 12만 원입니다. 확인되었으면 저쪽으로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다리 밑에서 이제 조서를 썼습니다.
▶ 한국에서는 그런 일 없죠, 속도위반이면 딱지 떼고 끝나는 것이죠. 신분증 주세요, 이름, 주소, 직업 목사, 근무지 오카야마 하나교회, 일주일 내에 납부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장의 법률 위반 확인서에 지장을 찍었습니다, 한 3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그 광경을 저와 함께 간 그 성도님이 보았죠. 목사님 얼마였어요? 이렇게 물어보더라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 그래서 바다까지 가는 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바다에서 집중을 시작하는 거죠. ‘성삼위 하나님께서 나와 교회와 현장에 임하여 주옵소서.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교회에, 현장에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세 가지 시대를 여는 영적인 힘을 지금 나에게, 교회에, 현장에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랬으면 좋겠는데 성삼위 하나님 12만 원, 보좌의 능력으로 내가 왜 일본에 왔을까? 세 가지의 시대를 열기는 해야겠는데 너무 부끄럽다.
▶ 그래도 해오던 것이 있고, 몸이 기억하고 있던지 금방 들었던 호흡도 안 되고, 생각, 마음도 새하얗게 되어져 있고, 기도가 안 되는 그런 상황이지만 그곳에서 계속 기도가 되는 것이죠. 바다에 파도가 있고, 바위가 있고, 나무가 있는 그곳에 앉아서 깊은 호흡을 하면서 기도를 했던 것입니다.
▶ 일단 코가 막힐 정도로 스트레스였는데 코가 뻥 뚫렸어요. 내가 바라보았던 것, 그 포커스를 옮겨서 그리스도에게 옮기니 아무것도 문제가 아니었어요.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 다 이루셨습니다. 응답은 정확한 시간표에 정확한 응답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 나는 일본에 와서 범법자처럼 용의자 취급을 받았지만, 위드, 임마누엘, 원네스, 하나님께서 지금 나와 교회와 모든 것과 함께하십니다. 나는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서밋타임,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 또 시공간을 초월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 돌아오는 길에 눈에 보이는 것들 기도로 바꿨어요. 생각나는 것들 응답으로 바꾸었습니다. 교회에 도착해서 이렇게 인사를 한 후에 저는 교회에 들어갔습니다. 낮이니까 이 교회 237, 치유, 서밋의 24의 성전이야. 237, 치유, 서밋의 24의 제자들이 있는 그 성전이야.
▶ 그런 24의 목회자와 중직자와 후대들이 다니는 교회야. 눈에 보이는 것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그렇게 확정하는 것이죠. 그리스도 예수께서 머리가 되신 교회, 그리스도 예수께서 피를 흘리시고, 자기의 죽음을 대신하여서 직접 산 교회,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신전.
▶ 집에 돌아갑니다. 문을 열면 난장판입니다, 어디로 지나가야 될지 모르겠어요. 237, 치유, 서밋의 24의 모델의 가정, 자녀의 방에 들어가면 난리 났습니다, 이게 도대체 전쟁이 났는지, 서밋의 방. 늘 게임만 합니다, 눈에 보이잖아요? 237의 방. 화장실에 들어가 봐요. 여러 가지 용품들이 다 다 널브러져 있습니다. 이곳은 치유의 방, 그 방을 들어갈 때 237의 방에 들어가는 것이죠. 화장실에 들어가고 나올 때마다 치유의 언약을 붙잡는 것이죠.
▶ 정말 서밋의 응답을 보이는 것들마다, 있는 장소들마다 이름을 붙여가지고, 말씀하신 바대로 나는 그 응답을 붙잡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그 응답을 눈에 보이는 것마다, 생각나는 것마다 그 응답을 계속해서 누리는 것이죠.
본론>
▶ 절대 망대 누구일까요? 절대 망대 무엇일까요? 이사야서는 이스라엘과 유다의 멸망과 또 이방인들의 멸망이 예언된 책입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이스라엘 백성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세계복음화를 이룰 그 나라를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겠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는 바로 만국이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오는 비전을 예언하여 주십니다. 예루살렘의 죄악과 그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다 끝내버리겠다는 것이죠. 그런데 예루살렘의 재건과 영광을 또 예언하십니다. 예루살렘의 성전이 다 불타 없어질 것이라고 예언하십니다.
▶ 그런데 불타 다 없어지더라도 그루터기는 남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십니다. 아하스 왕의 믿음의 부족에 관하여서 예언한 후에 그 포로에서, 그 심판에서 돌아올 방법, 임마누엘의 주인공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예언하십니다. 앗수르의 멸망, 바벨론의 멸망도 예언하십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선택하셔서 안식을 주시겠다 라고 예언하십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실 것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예언이죠, 구약 성경이. 그리고 구약 성경에 그리스도의 예언과 더불어서 확장 되어져 가는 게 점점 더 그리스도 이후에 이방인에 이르러 세계복음화를 이루실 것이라는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 그러니까 성경은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의 이야기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나타내시는 것, 그리고 그 여정은 하나님 세계복음화를 이루시는 것, 절대 망대 누구일까요?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절대 망대가 되어 주신 것입니다.
▶ 내가 절대 망대가 되자 라고 하면 됩니까? 절대 망대 해보자 라고 하면 될까요? 이사야서의 심판과 회복, 그걸 이야기 하십니다. 답은 절대 망대 되신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임마누엘, 절대 망대 되신 그리스도 예수가 절대 망대 이십니다.
▶ 예루살렘 성전이 다 불타 없어졌는데 거룩한 씨 그루터기가 남을 것이라고 하세요. 그 거룩한 씨 그루터기가 절대 망대 되신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절대 망대의 응답을 함께 24시간 누릴 수 있는 그것 망대입니다.
1. 만군의 주가 되신 그리스도 예수
▶ 그러면 절대 망대 되신 그리스도 예수 어떤 분이신가?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는 만군의 주가 되신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바벨론에 대한 멸망의 예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3절에 보면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자들에게 명령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여움을 전하게 하였느니라. 심판하시겠다는 것이죠. 하나님의 노여움을 용사를 불러서 전달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거룩하게 하나님께서 구별하였고, 명령에 순종한 군사들입니다. 하나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입니다.
▶ 그게 어느 나라냐? 그게 바로 페르시아 군대입니다. 이스라엘의 군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심판하셨는데 어느 군대를 통하여서 심판하셨느냐? 바벨론의 군대를 통해서 심판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바벨론은 페르시아의 군대를 통해서 심판하셨어요. 그 이방인의 군대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구별하신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용사들이라는 것입니다.
▶ 바벨론의 군대도 하나님의 군대고, 페르시아의 군대도 하나님의 군대고, 그것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 만군의 주되신 그분께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라.’ 라고 하셨어요. 하나님의 군대가 우리의 대적들을 향해서 진격하기 위하여서 하나님이 검열하신다는 것 아닙니다. 완전 진격, 전쟁이 출발하기 전에 군대들을 모아서 전략부터, 인원부터, 무기, 모든 것 다 점검하는 것입니다.
▶ 실제로 바벨론을 향해서 하나님의 군대가 심판의 전쟁을 시작하는 거에요. 6절부터 마지막 절까지 보면은 바벨론이 어떻게 멸망되는가, 심판받는가가 기록 되어져 있습니다. 은과 금을 기뻐하지 않은 용사들을 부르시겠다 라고 말씀하세요.
▶ 은과 금으로 그 심판을 협상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청년들의 그런 소중함을 소중하게 여기지 아니하고, 다 죽인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에 대한 존중함도 없는 군대입니다. 그리고 태에 있는 아기를 향하여서도 잔혹한 공격을 감행하는 군대입니다. 바벨론의 찬란했던 그 궁정에는 들짐승들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바벨론의 그 거대한 그 도시 안에는 거주할 사람이 없을 거라고 말씀하세요. 완전히 진멸해 버리는 것이죠, 완전히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심판, 이스라엘도, 유다도 심판을 받았어요. 앗시리아에게는 그들의 왕이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백성들 앞에서 눈이 뽑히고요. 그리고 말에 묶여서, 말의 밧줄에 끌려서 포로로 끌려가게 됩니다. 바벨론을 통해 가지고는 1차, 2차, 3차 침공을 통해 가지고, 예루살렘에는 노동할 수 있는 인구가 아무도 없도록 해버립니다. 예루살렘 성전을 완전히 불태워 버립니다. 예배할 수가 없게 된 거에요.
▶ 그 심판을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만군의 주, 심판의 주, 그리스도 예수, 인생의 문제, 창세기 3장의 문제, 세 가지 문제, 사탄의 문제, 죄의 문제, 하나님을 떠난 문제 즉시 심판, 바로 마귀의 종, 영적인 죽음, 뭘 해도 그 심판을 벗어날 수가 없어요. 그게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내리신 심판입니다. 잔혹하기 그지없죠, 영원한 지옥입니다, 죽음입니다, 심판대 앞에 서야 됩니다. 여기에는 길이 없어요, 아무리 좋은 행동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2. 구원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
▶ 절대 망대 두 번째, 구원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 14장을 보면은 “여호와께서 야곱을 긍휼히 여기시며 이스라엘을 다시 택하여 그들의 땅에 두시리니.”, 라고 말씀하세요. 하나님의 심판 앞에 피해갈 길이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입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입니다.
▶ 하나님의 재 선택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해방 시키셔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이루시는 그 약속 그게 필요한 것입니다. 나그네 된 자가 야곱 족속과 연합하여 그들에게 예속될 것이며 민족들이 그들을 데리고 그들의 본토에 돌아오리니 이스라엘 족속이 여호와의 땅에서 그들을 얻어 노비로 삼겠고, 하나님께서 페르시아가 바벨론을 멸망시킨 이후에 페르시아의 허락을 통하여서 포로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래서 예루살렘과 성전을 재건하는 것이죠.
▶ 성경은 그리스도와 세계복음화 그걸 말씀하십니다. 바벨론과 이스라엘을 향한 심판, 그리고 회복을 말씀하시는데요. 그런데 예루살렘이 완전히 불타 없어지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백성들의 죄악으로 인하여서 완전히 죽어 없어지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전은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완전히 불타 없어지는 대속의 죽음, 그리고 다시 회복 되어져서 재건 되어지는 부활하신 그리스도 예수의 승리.
▶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 인생에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필요한 것이죠. 유일한 문제의 창세기 3장, 유일한 해답 창세기3:15절 그리스도 예수, 마귀의 일을 멸하실 유일한 이는 그리스도 예수, 14: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너희를 슬픔과 곤고와 네가 수고하는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에.”, 완전 심판 당했는데 재건되어서 안식을 주신다는 겁니다.
▶ 이스라엘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 터에 모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그리고 그들의 우상을 섬기게 되어지고, 왕이 있어도, 사사가 있어도, 지도자가 있어도, 돈이 있어도 결국은 안 되는 그것, 그리스도 예수의 그 언약 앞에 너무 부끄러운 것이죠. 온 세대가 그 언약을 떠나 있다가 해답은 그리스도 예수 그걸 딱 붙잡는 거죠.
▶ 두루마리 성경을 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벌떡 일어섭니다. 낭독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낭독될 때 모두가 웁니다. 찬양을 부릅니다, 주께 감사하세 그는 선하시며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 구원 속으로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 절대 망대, 구원자이신 그리스도 예수.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로 다 이루신 그것 딱 붙잡는 것, 우리가 그 구원을 위해 할 수 있는 것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선택해 주신 그것,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그것,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신 그 은혜를 붙드는 것, 유일한 해답 예수 그리스도.
3. 재림주 되신 그리스도 예수
▶ 세 번째 절대 망대, 재림주 되신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구약 성경에는 선명하지가 않죠. 교회의 머리 되신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지금 보좌 우편에 지금 살아서 역사하시고, 지금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 사도행전1:14절에 보면 그리스도 예수께서 마지막 지상 명령을 약속을 하시고, 하늘로 올리우십니다. 제자들이 하늘을 쳐다보는데, 천사들이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너희가 본 그대로 다시 오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보좌에서 지금 살아서 역사하시고, 우리와 함께하시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다시 오십니다.
▶ ‘다시 오셨으면 좋겠어요.’가 아닙니다. 그분은 다시 오실 재림의 주이십니다. 우리의 참된 소망은 사실은 지상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오실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는 사랑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고, 모든 것을 넘어설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그리스도 예수께서 우리에게 다시 오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맞아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된 소망 되신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영원한 성전,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 예수께서 지금도 살아서 2천 년 전에 올리우신 그대로 보좌에서 역사하고 계십니다. 안 죽으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은 그 영원한 생명의 첫 열매이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의 생명을 가진 자들은 안 죽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 그것 가지고 모든 걸 넘어서는 겁니다. 영원한 천국의 소망, 재림의 소망을 가지고, 모든 환경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 로마서8:1-2절에 보면 “그리스도 예수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희를 해방하였음이라.”, 죄와 사망의 법이 무엇일까요? 죽음의 통치를 받는 법입니다, 죽음의 정죄를 받는 그 법입니다, 심판의 법을 받는 그 법입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은 무엇입니까? 더 이상 죽음의 지배를 받지 않는 그 법입니다. 더 이상 제한된 지상의 그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면서 이 지상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 재림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우리의 절대 망대, 그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 얻기로 작정된 하나님이 선택하신 그 사람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보혈의 피로 사신 그들, 부활의 첫 열매로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되셨던 그 그리스도 예수, 그를 믿는 자들에게 그리스도 예수와 동일하게 공동 상속자가 되게 해 주신 것입니다.
▶ 공동 상속자 그 재산이 무엇일까요? 그게 영원한 생명, 영원한 천국. 그분이 우리에게 머리가 되심으로 우리가 절대 망대인 것입니다. 그분께서 성부 하나님께 기도하셔서 우리에게 오신 성령께서 거하는 성전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도 절대 망대인 것입니다. 거기에는 내 행위와 노력과 재산과 지성이 관계가 없는 거에요. 결코 정죄함이 없는 것입니다.
▶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멸망을 예언하신 것은 ‘얘들아 내게로 와라.’, 그거에요. 평생을 너 자신과 세상과 세상의 모든 말에 정죄 받지 말고, 너 나한테 와. 심판하셔 가지고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그 백성들에게는 ‘제발 나랑 함께하자.’ 그겁니다. ‘나 좀 봐주라. 나와 함께 있자. 나랑 같이 가자. 나 머리잖아, 한 몸 되었잖아, 원네스잖아, 내게로 와.’
▶ 이스라엘에게는 심판 그 앞에 방법은 하나입니다. 하나님께로 가는 것, 그리스도 예수 믿는 것, 심판 앞에 그리스도 예수께서 십자가에 다 이루신 그거를 믿는 것, 그리스도 예수의 부활로 모든 싸움에 승리하신 것을 믿는 것. ‘나랑 함께하자.’, 예수님께서 지상 명령을 마지막에 하실 때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말씀하셨어요.
▶ 그런데 그 마지막 말은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하겠다는 말이에요. 잘 안 믿잖아요? 요즘은 제가 잘 안 믿기 때문에 ‘야, 좀 함께하자.’ 이렇게 들려요. ‘좀 세상 끝날까지 내가 좀 함께했으면 좋겠어.’, 모세를 80세에 부르셔 가지고, 출애굽 본 미션을 위하여 애굽으로 보내시죠. ‘바로 왕에게 가서 내 백성들을 광야에 불러서 희생 제사를 드리게 하라고 말해라. 내가 너와 함께할 거야. 너랑 함께하고 싶어.’ 이렇게 들려요 요즘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이 복음과 하나님의 그 언약과 어느 순간 멀리 떨어져 있어서 하나님이 ‘야 좀 함께하자.’ 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 일본에 가서 일본 내에서 행할 수 있는 모든 사역 다 했습니다. 일본 국내에서 함께하는 선교 사역, 그리고 현장 빠짐없이 다 갔습니다. 지역과 저와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도도후켄 지방까지 전도캠프 하러 다 갔습니다. 불가능해요, 가능은 열심히 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불가능해요.
▶ 이제는 어느 날 전도캠프를 하려고 팀을 구성해 가지고 현장에 갔는데 일본 사람에게, 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걸거나 하는 게 힘들어요. 좀 하기도 싫고, 그래서 그런 기도를 했어요. ‘주님. 저는 좀 하기 싫은데 이 옆에 사람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면 어떻겠습니까? 굳이 내가 이렇게 힘든데 나를 통해서 하실 것까지는 아니잖아요? 어차피 그리스도의 복음이 더 정확하게 전해진다라면 이 사람을 통해서 시원하게 전해지면 좋잖아요? 그러니까 이분 좀 성령충만하게 해주시고, 저는 좀 있을게요.’, 이런 전도를 계속하다 보면 내 믿음도 망가질 것 같아요. 이거를 또 우리교회 성도들한테 하라고 할 수가 있을까?
▶ 그러니 폐 오염수, 그리고 이산화탄소, 너무 짙은 매연, 이런 것이 가득한 곳에 살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십몇 년 되는 그 기간 동안에 늘 따라다니는 것은 24시간 저는 나 자신을 정죄하는 것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우리 다락방에서는 전도 못하면 사람도 아니죠. 그리고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내가 못 깨달아서.
▶ 그런데 1년에 두 번 우리 류광수 목사님께서 일본에 오세요. 갈 힘도 없죠, 매연 가득한 곳에서 막 숨도 못 쉬고 하면서 있는데 가는 거에요. 꽉 차 있는데 앞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뒤쪽에 이렇게 앉아 있어요. 말씀을 전달해 주세요, 그러면 숨 막힐 지경에 있는 저에게 초고밀도 산소가 저에게 확 들어오는 것 같아요. 보이지도 않는데 그 말씀이 생명의 그 산소처럼 제 콧속으로, 확 가슴속으로 들어와서 가슴에 꽉 차 있던 그 탄소 같은 게 나가는 것 같아요. 오셔서 산소를 쭉쭉쭉 이렇게 뿌려주는 것 같아요. 아이고 나 살겠더라니까요 정말로.
▶ 다 했다니까요, 정말 안 해본 게 없다니까요? 모든 걸 볼 만큼 다 관찰도 다 했다니까요? 그런데 난 한 번도 만나본 적, 사실 개인적으로 만나본 적도 없지만 내가 밥도 한 번 사준 적이 없지만 하나님께서 한 전도자를 보내셔 가지고 그 말씀을 주시는데 내가 살 것 같아요.
▶ 개인적으로는 모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수첩을 하죠. 나는 누구를 위하여서 365일 이렇게 말해줄 수 없습니다. 연애편지를 쓰더라도 그 마음이 사그라들죠. 이 긴 시간 동안에, 긴 기간 동안에 매일마다 그 생명의 말씀을 집필하고, 전달하고 해서 저를 살리시는 거에요.
▶ 어느 날 되어져서 ‘야. 이 말씀이 나를 살리는 것이라면 하나님께서 나와 같은 일본의 그런 제자들에게도 이 말씀이 들려지면 사는 거 아니야? 내가 하나님께 가야 되는 것처럼 내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야 되는 거잖아. 방법은 지금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이 흐름밖에 없는데.’, 어느 날 되어서 그런 집회를 돕는 역할을 했어요.
▶ 기도하는 거죠. ‘그래. 내가 지금까지 사역한 거를 되돌아보고, 지금까지의 사역 모든 것들을 좋은 상상을 하더라도 일본의 목회자와 중직자와 렘넌트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우리가 알고 있는 한 최상의 메신저의 말씀을 이렇게 갈급하게 듣게 해줄 수 있는 그런 사역을 내가 할 수 있을까?’
▶ ‘일본 선교를 두고 하나님이 지금 하시는 것, 뭐 여러 가지 다른 것보다 이 생명의 말씀으로 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그 말씀이 계속해서 전달 되어지고, 전달 되어지고, 전달 되어져서 살고, 살리게 해주는 것. 정말 목회자와 중직자와 렘넌트들이 정말 언약의 말씀을 사모하여 모신 그곳에 정말 정확한 복음과 세계복음화의 흐름이 전달되는 그게 어느 무엇보다 효과적인 일본의 선교구나.’
▶ 나 말씀 받고, 내가 저 구석지에서 안 보는 데서 그 말씀을 듣고, 내가 숨을 쉴 수 있었던 것처럼 내가 이곳에 모이시는 일본의 목회자, 중직자, 렘넌트들에게 그 말씀에 집중할 수 있는 그거 해줘야겠다. 너는 뭐 할 건데? 뭘 뭐 해. 나도 살죠 그냥. 나 제일 앞자리에서 나 삽니다.
▶ 지난 일본 렘넌트 대회 때 우리 신봉준 목사님께서 오셨어요. 급하게 한국으로 돌아가야 되어서 제가 공항에 모셔다 드렸습니다. 그냥 가라고 그러는데 길을 못 찾을 것 같더라고요. 제가 모시고 갔습니다. 그래서 하나를 좀 물어봤어요. 뒤쪽에 있는 어떤 여자분이 우리 목사님이 여러 사람들에게 다락방 앞잡이라고 불린다고 그래요. 다락방 앞잡이, 저는 너무 감동이었어요, 커다란 감동이었어요. 나는 다락방 괴수가 될 거야.
▶ 작년에 대구 하나교회에서 렘넌트 리더 대회 했죠. 전 세계에서 모여진 그 렘넌트들을 우리 평생에 만날 수 없습니다, 누군지도 모릅니다, 가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한 교회가, 개교회가 본부화가 되어 가지고, 전 세계에 갈급하면서 세계복음화, 렘넌트 운동하고자 하는 그 사람을 하나님께 선별해서 불러 모아 주셨는데 그 사람들에게 정말 말씀에 집중할 수 있는 그런 일에 함께 심부름을 했다?
▶ 저도 뒷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그 말씀이 끝난 다음에 너무 말씀이 집중이 잘 되고, 말씀이 잘 들려서 목사님에게 이야기했어요. 이 말씀 우리가 못 듣고 살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종교 생활하다 이미 죽었겠지. 그 시간이 천만 가지의 일을 하는 것보다 세계복음화 할 렘넌트 운동을 위해서 가장 효과적인 사역인 것입니다.
▶ 우리 찬양도 만들죠 여러분. 25, 25, 237, 25. 제가 차에서 처음 들었어요. 한 방에 각인 돼요. 일본에서 들었다니까요? 리듬을 들어보면 어디서 많이 들어본 것 같은데, 그런데 이 세계복음화의 말씀이 이게 화살에 박힙니다 정말로. 그래서 멈춰서 영상을 봤어요. 눈에 보이는 건 더 각인 돼요. 렘넌트들의 신들린 연기, 노래하시는 목사님의 그 꺾기, 오토바이 타신 한 분의 강력한 임팩트 등장, 속사포 랩, 장로님들 칼군무, 그게 각인된다니까요?
▶ 다른 나라에 있는 사람들에게 각인된다니까요. 24, 25가, ‘Who is the Remnant’, 여기서 찬양 만들었죠? 이것도 좀 많이 들어본 것 같기는 한데 렘넌트들이 일본에 있습니다, 일본 렘넌트들이 만나본 적 없죠. 그 찬양 하나를 대구 하나교회가 만들어서 비대면으로 쐈는데 일본 렘넌트의 첫 곡, Who is the Remnant. 물론 Who is the 라고 하지 않고 '후자 레무난도'라고 합니다.
▶ 일본에 그 조용하고, 친절하고, 부끄러워하는 그 렘넌트들이 흥분, 광분을 해가지고, 지금까지 찬양들 중에는 선교사들이 듣기에도 힘든 찬양들도 있어요. 특별히 ‘슬퍼도 가야 하고 기뻐도 가야 하는’, 가라는 거잖아요? 네가 가라 나는. 갈 사람이 안 하고, 네가 가야지 가라고 그래.
▶ 그런데 Who is the Remnant는 모든 렘넌트들에게 응원을 주고, 힘을 주고, 흥분하게 하고, 깨어나게 하고 그럽니다. 선교사 합숙 때도 했어요. ‘시대를 살릴 주인공 선교사’, 그게 되겠나 생각했어요. 환장을 하더라고요. 선교사! 일본의 렘넌트를 흥분시키고, 전 세계 선교사를 광분 시킨다라면 지금 이곳에서 237 하고 있는 거죠.
▶ 전에는 저와 저희교회가 선교사역의 응답이 더디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대구 하나교회에 오면 여기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일본에 돌아가면 주는 그리스도인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 그런데 얼마나 좋은 시대인지 모르겠어요.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 보좌의 축복이, 세 가지 시대를 여는 영적인 힘, 시공간 초월하신 초월의 역사, 그러니까 그리스도 예수께서 보좌에 계시면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처럼, 그 그리스도가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처럼, 시공간을 초월하셔서 역사하시는 것처럼 ‘그래. 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는 한 교회잖아?’
▶ 예전에는 혹 일본에 우리 대구 하나교회와 같은 그런 메시지와 시스템과 제자들과 그런 교회당이 있다라면 일본은 세계복음화 되겠다 라고 생각을 했어요. 뭐 그렇게 된다면 대구 하나교회에서 일본 선교 안 해도 되겠다, 세계복음화 할 것 같아, 그렇게 되겠죠.
▶ 그런데 시공간 초월해서 대구 하나교회가 이곳에 있지만 237, 치유, 서밋, 24의 응답으로 이 교회의 응답과 역사가 일본에도 있는 것이죠. 비대면에 그 안테나를 통해서 전달된 그게 더 효과적이라니까요? 여기에 하나교회가 있지만 237에 하나교회가 있는 역사하고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 절대 망대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사랑하고, 주인으로 모셔드립니다. 절대 망대의 응답을 24시간 누리는 참된 시스템, 그 성전의 응답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 우리가 이곳에 있으면서 천국 보좌의 응답을 누리는 것처럼 한 교회가 237에 존재하며, 237과 연결 되어져서, 237의 선교사역에 쓰임 받는 참된 비전을 보는 응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선교축제주일 기도제목>
1. 선교합숙 언약 기도
▶ (1강) 우리 안에 바꿀 것을 보게 하사 참된 신앙생활이 회복되게 하시며, 가이사랴 빌립보의 종교생활에서 벗어나 마침내 로마도 보게 하소서.
▶ (2강) 내 안에 버릴 것을 보게 하사 나의 불신앙, 잘못된 각인이 무너지게 하시고, 치유의 답과 확신을 가지고 현장 속으로 나아가는 제자가 되게 하소서.
▶ (3강)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나와 교회, 현장을 보좌화 하게 하시며, 7, 7, 7 기도를 가지고 3집중, 3셋팅, 3응답을 누리게 하사 비로소 절대 망대를 세우게 하소서.
2. 세계선교대회 언약 기도
▶ (1강) 하나님이 우리의 파수꾼이 되사 보좌의 망대를 허락 하시고, 선교사가 7망대를 누리고, 중직자들이 3제자가 되며, 렘넌트들이 237 나라, 5천 종족으로 나아가 왕 앞에 서게 하소서.
▶ (2강) 우리의 발걸음이 보좌의 여정이 되게 하시고, 회당이 인재 운동, 병든 현장의 치유 역사, 왕과 정치인을 살리는 응답을 하소서.
▶ (3강) 24, 25, 영원의 비밀을 가지고 보좌의 이정표를 따라 가게 하시고, 우리교회가 목회자와 선교사의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이 되게 하소서.
3. 선교축제주일 언약 기도
▶ (연합예배) 세계를 바꾼 이정표를 향해 나의 틀린 망대를 바꾸고 영원히 붙잡아야 하는 하나님 나라의 망대를 가지게 하옵소서.
▶ (하나선교예배) 다가올 영적전쟁을 위해 만군의 주, 구원의 주, 재림의 주, 영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돌아가게 하옵소서.
4. 하나교회 선교를 위한 기도
▶ 후대가 영원히 선교할 수 있는 10 권역, 237 나라, 5천 종족 플랫폼을 구축하게 하시며, 30명의 단독 선교사를 파송케 하사 전 세계에 선교의 망대를 세우게 하소서.
▶ (선교사) 고봉섭(대만), 김철연(RU), 정성웅(일본), 송하종, 김모세, 이금광(C국), 살람(방글라데시), 박권원(파나마), 홍명식(필리핀), 안영수, 박세광(미국)(차세대) 박요한(파나마), 우발도(멕시코), 홍하람(필리핀), 이세광, 이세연(C국)(평신도전문인) 정현석(나이지리아), 성지민(C국), 김재익(싱가폴), 송수일, 송푸름(라오스)(협력신학교) RU, 파나마 쎄뗌, 인도네시아 국제개혁 렘넌트 신학교, 인도네시아 RTS
▶ 중남미 40일 집중훈련(4/17-5/19) 통해 777의 언약이 각인됨으로 16개 나라, 75명의 중남미 제자들이 망대를 가진 파수꾼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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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이정표를 올바르게 잡는 자 | 렘31:21 | 박세광 선교사 | 2025-04-27 | |
354 | 선교 - 하나님께는 먼 곳이 없다 | 마28:18-20 | 홍명식 선교사 | 2025-04-20 | |
353 |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 고후3:1-3 | 안영수 선교사 | 2025-04-13 | |
352 | 잃어버린 선교 시대 | 행11:27-30 | 신봉준 목사 | 2025-04-06 | |
351 | 찬양예배 | 2025-03-30 | |||
350 | 내가 파야 할 우물 - 개인 예배 | 창26:12-23 | 홍하람 준목 | 2025-03-23 | |
349 | 날마다의 예배 | 행2:42-47 | 오석진 목사 | 2025-03-16 | |
348 | 산 제사 | 행5:42 | 박래휘 목사 | 2025-03-09 | |
347 |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 | 히4:16 | 신봉준 목사 | 2025-03-02 | |
346 | 성도를 온전케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 | 엡4:11-16 | 최상국 목사 | 2025-02-23 | |
345 | 훗날에 기억될 교회! | 사61:8-9 | 박승태 전도사 | 2025-02-16 | |
344 | 세상 살리는 교회의 역할 | 마16:16-19 | 김삼현 목사 | 2025-02-09 | |
343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 마16:13-19 | 신봉준 목사 | 2025-02-02 | |
342 | 삶의 기본 | 고전10:31 | 김진용 목사 | 2025-01-26 | |
341 | 응답의 기본 - 성령충만 | 행1:8 | 김삼현 목사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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