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기도회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에 대한 답
2024-05-31 21: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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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금요기도회 (설교: 신봉준 목사)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에 대한 답(성령충만 - 오순절의 언약)
(사도행전 2:1-4)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금요일날 우리가 메시지 받기 전에 많은 찬양을 합니다. 또 우리 렘넌트 나와서 율동도 하고요. 정말로 그 속에 깊이 우리 성도들이 한번 들어가면 좋겠다 라는 마음들이 종종 일어나요. 율동할 때도 시간 제한 없이 막 아이들이 그냥 막 율동하고, 찬양할 때도 은혜 되는 대로 우리가 손도 들고요.

▶ 우리 너무 대구는 조용하게 앉아가지고 그냥 찬송하는데, 찬송할 때도 은혜 되면은 진짜 박수도 치고요. 정말로 손도 들고, 앞에 있는 분들만 손 드는 게 아니라 앉아 계시는 분들도 찬양할 때 손도 좀 들고, 정말로 그렇게 마음과 중심을 다해서 찬양 통해서도 거기에 우리의 모든 신앙의, 믿음의 역사들을 담고, 함께 찬양하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여러분 말씀 들을 때도 중요하지만은 찬양할 때에 흑암의 역사들이 물러가게 되어 있어요. 찬양할 때에 우리가 모르는 영적인 엄청난 성령의 역사도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찬양도 마음껏 하고, 금요 이 정말로 기도회만큼은 우리가 말씀 받고, 또 기도도 정말로 함께 한마음으로 하고, 그래서 정말로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그 성령의 역사들을 체험 되어지는 그런 축복의 자리가, 그런 축복의 시간들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오늘은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에 대한 답’입니다. 말씀 제목이 깁니다마는 문제에 대한 답입니다. 지난주에는 ‘과거를 살리는 힘’이라고 같이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에 대한 답이란 말은 오늘을 살리는 답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한마디로 말하면 성령충만입니다. 오순절의 언약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게 지금 겪는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이에요.

서론1> 세 가지 절기
▶ 먼저 여러분 서론에서 좀 생각하실 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의 길을 가는 동안에 완전 승리할 수 있는 세 가지 절기를 주었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의 길을 걸어가면서 세 가지 절기를 주어서 하나님의 완전한 축복의 역사를 누릴 수 있도록 하셨는데요.

▶ 그 첫 번째가 무엇입니까?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뭐냐? 과거 문제에 대한 해답입니다. 이게 유월절이고요. 두 번째 주신 것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오순절입니다. 오순절은 현재 문제에 대한 해답이에요. 그다음에 뭡니까? 수장절입니다. 뭘까요? 그러면 이제 답이 나왔어요. 미래 문제에 대한 해답입니다.

▶ 유월절, 다른 말로 하면 지금 신약시대에서 그리스도입니다, 사도행전1:1절이죠. 오순절은 오직 성령입니다, 사도행전1:8절입니다. 수장절은 미래에 대한 부분들인데 이 땅에서 누리다 미래에 가는, 우리의 모든 것들이 미래에 완전히 보장되어 있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사도행전1:3절이죠. 1, 3, 8입니다.

1. 유월절 - 과거 문제에 대한 해답, 그리스도(행1:1)
1)과거 - 상처
▶ 그렇다면 모든 분들이 어떤 면에서 과거의 상처 속에 살아가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거의 상처 속에 살아가요. 빠져나와야 되는데 늘 과거에 매입니다. 과거에서 빠져나와야 오늘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데, 그리고 미래를 살리게 되죠.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과거 상처 속에, 거기에 붙잡혀 있어요.

2)무의식, 잠재의식
▶ 평안할 때 모르는데 어떤 면에서 이 과거가 없어지지 않고, 그냥 잊혀져 있을 뿐이지 어떤 문제와 사건을 당하면 무의식과 잠재의식 속에 있다가 또 나오게 돼요. 우리의 과거들 또 나오게 돼요. 

3)영적문제
▶ 그래서 결국은 이게 심해지면 결국 어떻게 됩니까? 영적문제까지 이어져요. 내용들을 조금 나중에 설명을 좀 하겠습니다마는 어떻든 우리의 모든 과거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없어지지 않아요. 그 과거가 여러분에게 상관없어야 되고, 더 나아간다면 그 과거가 진짜 발판 되어지고, 디딤돌이 되어져야 합니다.

▶ 그런데 여기에 상처들을 갖고 있다가 이게 해결 안 되니까 뭔가 모르는, 그냥 있을 때 모르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무의식과 잠재의식 속에 있다가 또다시 이 과거가 나와요. 그래서 이게 심해지면 결국 영적문제로 이어진다 라는 것, 어떤 면에서 이게 교회도 빨리 과거에서 빠져나와야 되는 것이고요. 우리 개개인도 빨리 어디서 빠져나와야 되느냐? 빨리 과거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오늘의 축복을 누릴 수 있어요.

2. 오순절 - 현재 문제에 대한 해답, 오직 성령(행1:8)
1)나의 오늘 영향
▶ 여러분 이 과거들 때문에 어떤 면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나의 오늘에 영향을 미친다 라는 것, 이 과거가 그냥 있으면 다행인데 아닙니다. 나의 오늘에 영향을 입혀요, 이 과거가.

2)갈등과 실패를 만들어 냄
▶ 그래서 결국은 뭡니까? 나의 오늘에 영향을 입히기 때문에 이것이 자꾸 갈등과 실패를 만들어 내고요. 우리에게 갈등과 이것이 오늘의 실패를 만들어 내고요. 이것이 우리의 현재 문제입니다. 사실은 나의 오늘에 영향을 주고, 이게 현재 나에게 있어서 갈등과 실패를 만들어 냅니다.

3. 수장절 - 미래 문제에 대한 해답, 하나님의 나라(행1:3)
1)반복 - 불안, 염려, 두려움
▶ 그러면서 이것이 결국은 반복되어 지니까 불안과 염려, 두려움이 해결 안 되어지고 반복되어 지니까 불안과 염려와 온갖 두려움이 나도 모르게 내게 덮쳐서 여기에 사로잡힙니다.

2)욥3:25-26
▶ 그래서 욥기3:25-26절에 보면 욥이 고백했던 내용이죠. “내가 두려워하는 그것이 내게 임하고 무서워하는 그것이 내 몸에 미쳤구나 나에게는 평온도 없고 안일도 없고 휴식도 없고 다만 불안만이 있구나.”

▶ 욥이 자기 자신은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기를 몸부림쳤는데 언제 자기 자식들이 범죄할까? 거기에 대한 두려움들이, 염려들이 늘 있었던 거에요. 그래서 욥이 고백한 내용이 뭐냐? 내가 두려워한 것이 내게 임했다 라는 것, 내가 두려워했는데 그게 내게 임했다 라는 것. 그러면서 무서워하는 것이 내 몸에 미쳤다 라는 것, 그래서 절대 평안 없다 라는 사실.

* 사탄에게 속는다
▶ 여러분 어떤 면에서 빨리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승리할 수 있는 완전한 답을 주셨는데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 이 축복의 비밀 속에 우리 인생의 모든 답을 다 담아주셨는데 이걸 못 누리니까 문제는 사탄에게 속는다 라는 사실이에요. 

▶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한 답을 주셨어요. 그 답들을 날마다 찾아 누리기를 바랍니다.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완전 승리할 수 있는 절기라니까요? 승리하는 절기에요, 이걸 주었는데 또 우리가 이 세 가지 절기가 신약에 가서 결국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에 성취되었잖아요? 그러면 이것 붙잡으면 되는데 이걸 못 누리고, 놓치니까 문제는 망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자꾸 뭐냐? 현장 정복은커녕 사탄에게 속게 돼요.

▶ 주일 오후에 우리 평신도 성장학교 종강 예배를 드립니다. 그때 조금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마는 문제는 우리가 정말로 말씀 따라가면은 그 말씀 따라가도록 인도받는 것이 훈련 속에 주어지는 것이거든요? 말씀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개인의 언약이 붙잡혀지고, 개인에게 언약이 붙잡혀지는 만큼 말씀 들을 때 말씀이 새롭게 들려지면서 저절로 나타나는 응답이 현장 정복의 역사는 당연히 오게 되어 있어요. 내가 노력 안 해도 현장 정복은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왜 현장 정복을 못하느냐? 속는 겁니다. 억울한 일 아닙니까? 속는 거에요.

서론2> 성령의 축복(오순절의 핵심)
▶ 그러면 오늘 여러분 먼저 좀 살펴볼 것은 구원받은 자가 누려야 될 성령의 축복이 어떤 것인가? 어떤 면에서 오순절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죠. 메시지를 좀 여러분 정리를 하시면서 여러분 오늘 저녁에 좀 여러분 개개인들이 정말로 기도 속에 들어가야 될 것입니다. 오순절의 핵심이 뭐냐?

1. 구원O - 갈등
▶ 먼저 구원받은 자가 누려야 될 성령의 축복인데 이 사실들이 누려지지 않으면 분명히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구원받아 놓고도 늘 갈등 속에 있어요. 이 축복을 깨닫지 못하면, 오순절의 핵심을 알지 못하면 구원은 받았어요.

▶ 그런데 삶 속에 늘 뭘 하느냐? 내면에 숨겨진 갈등들, 가정 안에서의 갈등들, 경제 문제 때문에 겪는 갈등들, 또 직장에서의 갈등들, 심지어 교회에서도 갈등들, 구원 못 받았다는 말이 아니에요. 이 축복의 역사를 찾아내지 못하면, 이 사실을 누리지 못하면 구원은 받았을지라도 늘 신앙생활의 삶이 뭐냐? 갈등 속에 늘 살아가요.

2. 숨은 상처 - 현실, 상황
▶ 그러면서 두 번째로 결국은 이 갈등들은 왜 왔느냐? 내 안에 숨은 상처들 때문에, 그리고 지금 현실에 어떤 상황들 때문에. 이런 갈등들이 내 안에 숨은 상처들과 현실과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갈등들이 늘 되어진다 라는 것.

3. 문제 - 파고드는 존재(사탄), 낙심, 좌절, 분노, 절망, 포기
▶ 그래서 여러분 문제는 이 문제를 너무나 잘 알고 파고드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게 누구입니까? 악한 사탄이에요. 사탄은 우리의 연약한 부분들을 너무나 잘 알아요. 그래서 항상 그 약한 부분들을 파고들어서 어마어마한 영적인 축복의 역사들, 이 오순절의 핵심인 영적인 성령의 축복을 못 누리도록 한다 라는 것.

▶ 그래서 문제는 뭘 하냐? 낙심하게 되고, 좌절하게 되고, 또 여러 가지 상황들을 만나서 분노하게 되고, 절망하게 되고, 심지어 포기하게 되고, 이 포기는 나중에 생명까지도 포기해 버리는, 자살하는, 자기 생명까지도 포기해 버리는 이런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

4. 사탄의 궤계X - 전신갑주(엡6:10-20), 성령충만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힘으로 우리를 속이는 문제를 파고드는 사탄의 궤계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에베소서6:10-20절에 우리에게 영적 싸움을 싸우기 위해서 뭐요? 전신갑주를 입으라 말씀했어요.

▶ 악한 사탄이 너무나 잘 알고, 문제를 파고들어서 낙심케 하고, 좌절케 하고, 분노케 하고, 절망시키고, 포기케 하고,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부분들을 통해서 우리를 공격해 오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절대로 그 사탄의 궤계를 우리가 알 수 없어요. 교묘하게 속여서 우리를 공격해 오기 때문에. 

▶ 그래서 우리가 전신 갑주를 입고, 특별히 여기에 성령충만함을 받지 못하면 악한 사탄의 궤계를 알 수가 없어요, 이길 수도 없고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보다도 정말로 성령충만함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어떤 면에서 오순절의 축복의 핵심이 뭐냐? 한마디로 말하면 성령충만함 속에 그 축복을 누리라는 겁니다.

본론>
▶ 그러면 세 가지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이 성령의 축복은 보혜사로 오셔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는 것이죠. 그래서 요한복음14:16-18절의 말씀 했습니다.

▶ 또 다른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데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고 17절에 우리 속에 거하시고, 18절에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다 똑같은 말이에요. 무슨 말입니까? ‘내가 너와 함께할게.’, 이게 성령의 역사에요,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입니다.

▶ 그래서 보혜사라는 말은 헬퍼, 돕는 자라는 말이고요. 보혜사라는 말은 카운셀러, 상담자라는 말도 되고요. 이 보혜사라는 말은 어떤 면에서 요한일서2:1절에 보면은 결국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대언하는 대변자, 변호사 역할을 하는 게 바로 보혜사입니다. 요한일서2:1절에 보면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대신 대언한다 라는 것, 그게 보혜사고요.

▶ 두 번째로 보혜사 성령께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실 뿐만 아니라 이 성령이 내 안에 역사함으로 말 내가 있는 현장에 일어나는 영적 증거입니다. 역사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있는 현장에 일어나는 영적 증거입니다. 내 안에 계시면서 내가 있는 현장에 일어나는 영적 증거가 뭐냐?

▶ 세 번째입니다. 그러면 나를 통해서 마지막 하고자 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이게 뭐냐 이 말입니다.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 안에, 우리 안에 거하시면 당연히 역사가 일어나죠. 역사가 일어날 때 내가 있는 현장에 일어나는 역사의 증거가 뭐냐?

▶ 그러면서 마지막 하고자 하시는 일이 뭐냐?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이 세 가지를 붙잡고, 우리 정말로 지금 계속해서 주일날 이번 주에도, 그 지난 주에도 막을 수 없는 성령의 역사, 이번 주에도 성령인도 받는 전도자를 통한 세계 선교, 또 오는 주에 진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를 같이 나누겠습니다.

▶ 그런 가운데 오늘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함, 이 비밀들 말씀을 좀 붙잡으면서 결론은 우리의 정체성을 깨달아야 되고, 어떻게 성령인도 받는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요. 결국은 우리에게 성령충만함을 주시는 궁극적인 이유가 뭐냐? 이 세 가지를 가지고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1. 보혜사 - 영원히 우리와 함께(요14:16-18)
▶ 그러면 먼저 보혜사 성령이 우리와 함께하시는데 요한복음14:16-18절에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우리를 돕고, 우리를 보호하고, 우리를 대변하고, 상담자라고 했어요.

1)가장 중요한 일(요14:26)
▶ 그는 보혜사로서 우리와 함께하시는데 먼저는 첫 번째로 가장 중요한 일을 하십니다. 무슨 중요한 일을 하시느냐? 가장 중요한 일을 하시는데 성령께서 내 안에 거하시며 가장 중요한 일을 하시는데 어떤 일을 하시느냐? 요한복음14:26절이에요.

(1)그리스도
▶ 어떤 일을 하시느냐? 먼저는 여러분 그리스도를 알게 하십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그리스도를 알 수도 없어요. 그래서 고린도전서12:3절에 “누구든지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시라 시인할 수 없느니라.”, 말씀했거든요?

▶ 먼저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데 요한복음14:26절, 지금 3주 동안 계속해서 나오는 성경 구절입니다. 또 다른 보혜사 성령, 내 이름으로 임하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했거든요?

▶ 그리스도를 알게 하세요. 성령께서 임하게 될 때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알게 하고, 우리에게 주신 그 성령의 역사에 대한 축복을 어떤 면에서 여러분 그리스도 안다 라는 것은 악한 사탄도 압니다. 예수를 사탄도 알아요.

(2)깨닫게 하셔 - 적용(창3:1-6, 롬3:23, 요8:44)
▶ 그러면은 단순히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이 아니라 이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들을 우리에게 깨닫게 하십니다. 깨닫게 하셔서 우리에게 적용시키는 일을 누가 하시느냐? 성령께서 하세요. 그냥 그리스도를 아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들을 깨닫게 하시면서.

▶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들이 뭡니까? 창세기3:1-6절, 하나님을 떠난 인간. 그래서 로마서3:23절, 죄 가운데 빠졌는데. 요한복음8:44절,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사탄의 손에 붙잡혔는데. 이 세 가지 일들을 완전히 해결하신, 왕, 제사장, 선지자 이 일을 행하신 이 일을 깨닫게 하시면서 그걸 내 안에 적용시키는 일을 누가 하시느냐? 성령께서 하신다 라는 사실.

▶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는다는 말은 성령께서 내 안에 깨닫게 하고, 깨닫는 그 사실을 고백할 때 우리가 구원의 역사들을 누리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일이에요. 그리스도를 알게 하고, 단순히 아는 것이 아니에요. 그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들을 내게 적용시켜 나가시는 것, 그 일을 누가 하시느냐? 성령께서.

▶ 그래서 삼위일체 하나님 할 때 성삼위, 성부 하나님은 구원을 계획하시고, 성자 예수님은 그 구원을 십자가에서 이루시고, 이루신 그 구원의 역사를 우리 개개인에게 적용시키는 분은 누구시라고요? 성령 하나님. 성령이 아니고서는 그리스도를 알 수 없어요. 그리스도를 깨닫게 될 때에 어마어마한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는데 사실은 그 그리스도께서 깨닫게 하는 그 역사가 바로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적용되어진다 라는 것.

2)오는 축복(요16:27) - 평안(빌4:6-7)
▶ 두 번째입니다. 이때에 여러분 오는 축복이 있습니다. 요한복음16:27절입니다.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들을 깨닫게 하셔서 그 일들을 내게 적용되어질 때 그 속에서 오는 축복이 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평안을 주노니 이 평안은 세상에서 주는 것 같지 않다 라고 했어요.

▶ 여러분 안에 있는 모든 두려움들을 내어쫓는 평안함, 그래서 정말로 예수님을 처음 믿게 될 때에 고백한 성도들의 고백입니다. 뭔가 모르지만은 평안하다 라고 해요. 예수님께서 처음 부활하셔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이 처음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안이 있을지어다.

▶ 성령께서 우리 안에 주시는 축복이 뭐냐? 세상에서 줄 수 없는 참된 평안이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 각 심령 속에 임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에서 주는 것 같지 않다 라고 했어요. 정말로 이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참된 평안함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래서 빌립보서4:6-7절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뭐요?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주님의 평안으로 지키시겠다 라는 것,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첫 번째 선물입니다. 그 어느 곳에도 얻을 수 없는 참된 평안함이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일어난다는 사실이에요.

▶ 그래서 여러분 뭔가 결정하고, 판단할 때에 뭔가 마음에 두려움이 오고, 조급함이 있으면 기다리세요. 섣불리 움직이지 마시고, 평안함이 임할 때까지 기다려요. 그렇게 기다리고, 인도받아도 늦지 않아요. 우리가 뭔가 계획하면은 우리 뭔가 모르게 뭔가 불안함이 있잖아요, 두려움이 있잖아요?

▶ 그러면 일단은 기다리세요, 기도하면서 기다리세요. 그러면 어느 순간에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누려져요. 그때 인도받아도 돼요. 왜냐?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증거 중의 증거가 있다면은 세상 환경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다 할지라도, 폭풍우 같은 일들이 우리 가운데 일어났다 할지라도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그 환경 속에서 주어지는 응답이 있다면 평안함 입니다.

▶ 어떤 면에서 지금 살아가는 시대에 사실 이 부분들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죠, 놓치고 살아갑니다. 그렇지 않나요?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다 보니까 세상 따라 살아가기 바쁘고, 세상에 달려가야 되니까 우리 같이 달려가면서 그냥 열심히 사는데 진짜 평안을 놓쳐버렸어요.

▶ 여러분 불신자들이 여러분을 바라보면서 ‘참 저 사람이 문제와 사건이 저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저렇게 평안할 수 있을까?’, 그게 보여집니다. 그게 전도에요 사실은. 여러분 정말로 너무나 힘든 일들이 너무 많은 가운데서도 도저히 세상 사람이 볼 때에는 걱정하고, 밤새 잠 못 자고, 힘들어하고, 이런 수단과 저런 수단 방법을 다 동원해야 되는데 뭔가 모르게 평안하거든요? 이게 힘이에요 사실은. 이게 성도들이 가진 힘이에요. 불신자들이 볼 때 ‘뭔가 있구나! 뭔가 다르구나!’, 그게 뭡니까? 평안함, 문제와 사건 여전하지만은 그 속에서도 평안함이에요.

▶ 여러분 다윗이 고백했죠.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어떤 면에서 우리가 늘 메시지 그 부분에 대한 배경을 듣잖아요? 가장 안 좋은 환경이었어요. 그런데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 그의 영적인 상태가 얼마나 평안한 가운데서 그걸 지어낼 수 있습니까? 지어낼 수 없는 거에요 사실은. 진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이 사실을 누렸기 때문에 쫓겨가면서, 가장 안 좋은 상황 속에서도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그 사실을 통해서 평안함을 누렸던 다윗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 평안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현 시대 속에서 여러분에게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주시는 축복, 참된 평안이 여러분 마음과 생각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참된 평안함이 내 마음과 생각에 있게 될 때 그게 우리의 모든 삶에도 나타나요. 진짜 여러분 이걸 회복해야 돼요. 평안함, 그 어디도 평안함이 없어요 사실은. 교회를 다니면서도 평안함이 없어요.

2. 역사 - 내가 있는 현장에 일어나는 영적 증거
▶ 두 번째입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역사하는 것.

1)마12:28, 귀신(흑암)
▶ 그 속에 일어나는 내가 있는 현장에 일어나는 영적인 증거가 뭐냐? 마태복음12:28절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서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다.”,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게 됩니다. 현장에 일어나는 영적인 증거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했어요.

2)행1:3, 보좌의 축복, 하나님의 나라 - 일
▶ 그러면 흑암이, 귀신의 역사가 쫓겨가고, 무너지고, 두 번째 일어난 영적 증거가 사도행전1:3절에 바로 보좌의 축복이 나타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나라 그 일들이 이루어집니다. 이게 영적인 증거에요. 성령이 내게 임했다는 그 증거가 뭐냐? 내게 걸음걸음마다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져 내리고, 보좌의 축복, 하나님 나라의 일들이 이루어져요.

3)모든 것(237 - 빛)
▶ 그런데 이게 그냥 단순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모든 것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이게 영적인 증거 중의 증거죠. 237 까지 이어지는, 빛으로 나타나는 이 역사가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루어진다 라는 사실입니다.

▶ 그래서 어떤 면에서 내 안에 평안이 없다? 흑암의 역사 속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정말로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거하시다면 평안 오게 되어 있어요. 내가 뭔가 모르는 평안이 없다? 악한 흑암의 역사 속에 영향받고 있음을 알고, 영적 싸움을 싸우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여러분 나가는 걸음마다 일어나는 영적인 증거가 흑암의 역사가 무너져 내리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뭔가 내게 평안이 없다? 영적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사실은.

3. 마지막 하고자 하시는 일(행1:8) - 다른 능력, 다른 응답(세상 증인)
▶ 세 번째입니다. 마지막 하고자 하시는 일이 뭐냐? 사도행전1:8절입니다. 우리를 통해서 마지막으로 하고자 하시는 일이 있다면 다른 능력, 다른 축복으로 세상 살릴 증인으로 세우겠다는 것, 가짜 능력이 아니라 우리에게 다른 능력, 다른 응답을 가지고 세상 살리는 증인으로 세우시겠다 라는 것, 이게 성령을 주신 마지막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하고자 하시는 일이에요.

1)사도행전 2장 체험
▶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 여러분 좀 생각하실 것은 사도행전 2장이 체험되는 그런 축복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어떤 체험이냐?

(1)내면 치유
▶ 우리가 지난주에 봤죠. 바람 같은, 불 같은 성령의 역사, 바람 같은, 불 같은 성령의 역사가 임하니까 나의 내면이 치유됩니다. 나도 알지 못하는 내면들이 바람, 불 같은, 다 소멸해 버리잖아요? 제자들 보십시오. 이전에는 성령이 임하기 전에는 두려움에 떨고, 여자 계집종 앞에서도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 부인하고, 맹세까지 하면서 저주했잖아요?

▶ 두려움에 떨고 그랬던 제자들이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고 나니까 2장부터 3장 계속해서 한번 보세요. 그 어떤 핍박 속에서도 오히려 핍박당하는 자리에 서 있음을 감사하면서, 내가 예수 이름 때문에 핍박받는 일을 감사하면서 완전히 달라진 것을 보게 됩니다.

▶ 두려움도 없어지고, 염려도 없어지고, 무서움도 없어지고, 그게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내면이 치유되었다 라는 거에요. 바람 같은,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그 모든 두려움들이 사라지고, 오히려 담대함으로 복음 증거에, 죽어가면서도 복음 전하는 그게 스데반 아닙니까?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도 복음 전하는 그 두려움에 휩싸여야 될 스데반이 복음 전함으로 말미암아 한 번 예수 이름 말하고 죽게 되었잖아요.

▶ 무슨 말입니까? 내면의 치유들이 일어난 거에요. 지난날 있었던 모든 상처들, 두려움들, 염려들, 완전히 성령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치유가 일어난 거에요. 그리고 그 어느 곳에서도 가질 수 없는 참된 담대함이, 두려움들이 치유되어 지니까 그 속에서 오는 담대함이 그래서 어떤 현장이든지 간에 복음 증거하게 되는 이런 사실을 보게 되죠.

(2)복음 전하는 입(행2:4)
▶ 두 번째입니다. 이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결국 세상 살릴 증인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증거가 뭐냐? 성령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4절에 보면은 복음 전하는 입술이 열렸습니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 복음 증거하는, 전하는 입이 열렸습니다. 4절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 안에 성령이 임하면 진짜 만나는 사람에게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게 되어 있어요. 복음 전하는 입이 오늘 4절에 보면 입이 열었습니다 한마디로.

(3)행2:9-11, 15개 나라
▶ 그러면 세 번째로 성령이 임하니까 사도행전2:9-11절이죠. 여기에 15개 나라 문들이 열려지고, 나를 통해서 하고자 하시는 일, 세상의 증인으로 세우시는 그 증거를 사도행전 2장에 주었어요. 이미 성령이 임하니까.

(4)행2:41
▶ 그러면서 사도행전2:41절에 이들이 흩어져서 결국은 어느 정도로? 3천 제자가 일어났어요. 세상 살리는 증인으로 일어난 응답의 역사들이에요. 이게 나를 통해서 마지막 하고자 하시는 일들이에요. 

2)행2:46-47
▶ 그러면 두 번째로 여러분 잘 아시듯이 사도행전2:46-47절, 날마다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당연하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말함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수가 날마다 더하게 하시리라. 47절에 구원받는 수가 날마다 하게 하시리라. 마지막으로 우리를 통해서 하고자 하시는 일입니다. 다른 능력 주시고, 다른 힘을 주어 가지고, 세상 살리는 증인으로 쓰시겠다 라는 거에요. 이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신 이유입니다.

▶ 그래서 지난주에 마무리할 때 제가 말씀드렸죠. 성령은 세계복음화의 영입니다, 전도의 영입니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땅끝까지 이르는 영, 성령의 역사 임하면 땅 끝까지 이른다 했어요. 그러면 성령은 세계복음화의 영입니다.

결론>
▶ 말씀을 맺겠습니다.

1. 정체성 - 성령 가진 자(고전3:16, 엡1:13)
▶ 우리 자신의 정체성은 뭐냐? 저와 여러분은 성령 가진 자입니다. 늘 잊지 마세요. 이 사실을 모르면 성령을 소멸시키는 거에요. 우리는 성령 가진 자, 그래서 고린도전서3:16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너희가 하나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신다. 우리는 성령 가진 자입니다. 믿습니까? 에베소서1:13절에 아예 우리에게 도장 찍었어요, 인 치셨다 했어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는 내 것이다. 인 치셨다 말씀했어요.

2. ? - 예배 + 기도(음성)
▶ 어떻게 성령인도 받느냐? 여러분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은 예배와 기도를 통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하고 기도할 때에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어 있어요, 예배하는 순간에 기도할 때도.

▶ 그래서 오늘 제가 우리 교역자분들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이 메시지를 전한다고 생각하지만 메신저들이 착각하고 있는 부분들이 내가 메시지를 전한다? 아니에요. 여러분 우리가 정말로 기도하면서 말씀을 준비해서 전하게 될 때에 마지막에 여러분 인정하셔야 합니다.

▶ 내가 메시지를 하지만은,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께서 역사하실 것이다. 잠언서에 나오는 말씀 아닙니까? 우리의 마음에 계획이 많고, 그 계획을 많이 세운다 할지라도 여호와께서 그 뜻들을 세워 나가신다 라고, 결국 하나님이 세워 나가시는 겁니다.

▶ 우리가 메시지를 잘하고 못하고, 그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여러분 설교에 대한 평을 하지 마세요 여러분. 그걸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은혜받지 못해요. 중요한 것은 뭐냐?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주의 종들이 말씀을 잘하든 못하든, 말씀을 선포할 때에 모든 것 다 이렇게 어울려 가지고,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주시게 되어 있어요.

▶ 그 사실을 가지고 있어야 말씀이 제대로 들리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의 말로 듣지 말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다윗이 잘한 것도 있고, 못한 것 있잖아요? 그걸 그대로 내놨어요 성경에. 우리는 뭐냐? 말씀을 잘한다, 못한다가 아니라 그 말씀 속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겁니다. 이게 성도들이 되어야 해요. 말씀과 기도 속에서 성령인도 받는 것이고.

3. 이유 - 증인(세상 살리는 증인)
▶ 그러면 왜 이런 축복의 역사들을 주시는 궁극적인 이유가 뭐냐? 다 증인입니다. 누구나 다 증인이에요. 그런데 진짜 중요한 세상 살리는 증인으로, 여러분 사람을 살리는 증인으로 오늘 우리가 찬양할 때 찬양 가사 중에 사람을 품게 하소서, 정말 나의 마음에 사람을 품게 하옵소서.

▶ 그래서 살리는 사람으로 모든 걸 살리는 사람으로 했는데 성령의 사람은 그렇게 됩니다. 모든 사람을 품게 되고, 오히려 잘못된 부분을 보면 오히려 안타깝고, 기도가 나가고, 더 마음이 아파져요. 그게 성령의 사람의 특징이에요. 왜 저럴까? 오히려 이런저런 부분들 때문에 이 사람이 상처받지 않을까? 더 마음이 아프고, 더 마음이 힘들어진 거에요. 그래서 오히려 더 중심을 담고, 기도하는 기도가 나갈 수밖에 없는 그런 것들을 보게 돼요.

▶ 정말로 여러분의 정체성, 여러분은 성령 가진 자입니다. 믿습니까? 말씀과 기도 속에서 정확한 성령의 인도하심을 약속하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이 훈련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저와 여러분은 결국은 뭡니까? 세상 살리는 증인으로 축복하시겠다 라는 것, 이게 오순절의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한 오순절의 핵심이에요. 지금 우리가 겪는 문제에 대한 답, 성령충만함 속에 들어가면 됩니다. 갈등 있습니까? 성령충만함 속에 들어가면 됩니다. 오늘 이 밤이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하는 그런 축복의 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요기도회 기도제목> 
1. 교회, 지역(국가) :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리라(사49:8)
▶ 예배와 훈련으로 기도시스템이 확립되고, 전도목회를 통해 훗날에 기억될 전도운동의 대표적 교회가 되어 후대 영원, 치유 영원, 237 선교 영원의 응답 누리게 하옵소서.
▶ 세계 1,000만, 민족 40만, 대구·경북 5만 명의 전도제자가 일어나게 하옵소서(중직자 - 3제자, 후대 - 3서밋).
▶ 복음 운동하는 국가,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는 민족과 위정자들이 되게 하시며 북한의 공산주의 사상이 무너지고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옵소서(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 고령 하나교회, 오직 복음 하나교회, 생명샘 교회).

2. 후대, 선교, 치유
▶ 후대가 기도를 체험하고 예배에서 모든 답을 찾게 하시며 온 교회가 금, 토, 일 시스템을 준비하여 대구 232개 초등학교, 218개 중, 고등학교, 60개 대학에 전도망대가 서게 하옵소서(하나렘 어린이집, 서밋스쿨, 지혜스쿨, OURS Station, 하나 RUTC).
▶ 후대가 영원히 선교할 수 있는 10권역, 237 나라, 5천 종족 플랫폼을 구축하게 하시며 30명의 단독 선교사를 파송케 하사 전 세계에 선교의 망대를 세우게 하옵소서.
▶ 선교사(파송, 협력, 차세대, 평신도 전문인), 와 있는 다민족, TCK, 신학교(R.R.I, 인도네시아 RTS, RU, 파나마 쎄뗌).
▶ 개인에게 온 모든 부분을 복음으로 완전 결론내고 오직 전도,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3. 주간 기도제목
▶ 평신도 성장학교(3부 예배 : 종강 예배)
▶ 다락방 전도학교(6/2)
▶ 직분자 모임(6/7)
▶ 렘넌트 사역자 및 교사 강습회(6/4, 6/6)
▶ 태영아 부모 및 사역자 수련회(6/5)
▶ 토요 핵심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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