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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의 인생
2024-06-02 16: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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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240602 3부예배 (설교: 신봉준 목사)
전도자의 인생
(사도행전 1:3)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 우리 오늘 유치부, 태영아부 찬양대 진짜 은혜 됩니다. 제가 보고 이렇게 마음이 와지는 부분들이 사실 우리 아이들을 죄송합니다, 뒤치다꺼리하는 데 가장 어떤 헌신적인 부모님들이거든요. 그런데 제일 성령충만한 것 같아요.

▶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지만은 우리 다른 부서도 마찬가지고, 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거하지만은 우리 유치부, 또 태영아부 정말로 직접적인 언약의 역사들을 사실적으로 전달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주시는 것 같아요.

▶ 정말로 은혜 있는 찬양 너무 감사하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산 증인으로 서서 우리 아이들을 정말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이 한 시대의 재앙을, 네피림 시대를 막는 그런 증인들로 세워나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론>
▶ 오늘 평신도 성장학교 종강 예배입니다. 올해 들어오면서 우리교회가 새롭게 훈련 시스템을 준비해서 정말로 훈련을 통해서 많은 응답들을 받는 귀중한 제자들을 세워 나가고자 새로운 시스템을 가지고 지금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전반기 3월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12주 과정들을 마치고, 아마 다음 주 게시판에 이수한 분들에 대해서는 아마 이름이 올라갈 거에요.

▶ 그런데 보니까 주중에 평신도 성장학교에 참여하는 분들이 매주마다 한 400명, 410명 이렇게 움직여졌어요. 5개 반으로 나누어서 움직여졌는데 정말 온 교회가 어떤 면에서 마음을 담고 함께 훈련 속에 들어오는 시간들이 아니었나 라는 것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 그리고 특별히 또 감사한 것은 우리가 평신도 성장학교를 시작하자마자 장로님들이 먼저 앞서서 그러면 ‘먼저 우리도 응답받고, 인도를 받아야 되겠습니다.’, 하면서 장로회에서 요청을 해와가지고 제자반으로 해서 먼저 시작은 우리 장로님들부터 제자반을 시작하고, 인도를 받았습니다.

▶ 온 교회가 함께 훈련 속에서 이 한 시대를 놓고, 정말로 오늘 우리 고재무 집사님 기도하셨습니다마는 전도자의 길을 가는 이 일에 준비 되어지는 귀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요. 오늘 평신도 성장학교 종강 예배로서 잠시 우리가 정말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인생이 어떤 인생인가를 다시 한 번 더 살펴보면서 훈련을 통해서 또 이런 부분들을 확인하고, 또 앞으로도 나가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한 번뿐인 인생입니다. 그렇다면 그냥 전도가 아니고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이 있다면 오늘 제목처럼 ‘전도자의 인생’을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전도와 함께 전도자의 인생은 달라요. 마태복음6:3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다른 삶이 있다 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 그리고 마태복음28:18-20절에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그러면서 “볼지어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말씀했습니다. 전도 아닌 전도자의 삶인 전도자의 인생인 다른 삶이 있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우리가 왜 복음 가지고 있는 저와 여러분이 왜 훈련 속에 들어가느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전도자의 인생을 가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단 하루를 살아도 진짜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전도자의 길을 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러면 전도자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제자 되어지고, 나를 만나는 사람들을 제자로 세우는 축복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교회에 열심히 나오면서도 그냥 무리로, 그냥 성도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축복은 제자에게 있어요. 성경에도 보면은 예수님께서 산에 오르실 때 무리도 같이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말씀은 항상 제자들에게 하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 정말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내가 제자 되어지는 것, 그게 나에게 있어서 참된 행복이죠.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요? 내가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는 것, 그게 우리에게는 진정한 행복이고, 내가 제자의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나로 말미암아 내게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제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한 사람이 세워진다면 그것만큼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왜 훈련받느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자의 인생을 가기 위해서. 왜 훈련받느냐? 정말로 내가 제자 되어지고, 제자 삼는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 그렇지 않으면은 우리는 복음은 가지고 있지만은 다른 곳에 가 있어요. 복음 없다는 말이 아니에요. 여러분 복음은 가지고 있지만은 여러분 다른 데에 있어요.

▶ 그런데 우리는 훈련을 통해서 복음 가지고, 참된 전도자의 인생으로 참된 제자의 삶을, 제자 남기고 그 축복 가운데 서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훈련 속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훈련이란 뭐냐? 여러분 오늘을 우리가 사는 것이 내일을 위한 훈련입니다 사실은.

▶ 그렇잖아요? 오늘 내가 살아가는 이 삶이 내일을 위한 훈련입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이 내일의 발판이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 훈련 가운데 들어가는 것입니다. 분명히 오늘이 내일의 발판이에요. 그래서 오늘이라는 시간 속에 최고의 응답 누릴 수 있는 그 훈련 속에 내가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우리는 분명히 그리스도라는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현장에 나타나게 하는 누림이 뭐냐? 답을 현장에 나타나게 하는 누림이 훈련이에요. 그리스도 누구나 다 알죠.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그런데 그것이 현장에 나타나는 누림으로 되기 위해서는 무엇입니까? 바로 훈련을 통해서 언약 잡고, 또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그로 말미암아 현장에 그리스도가 모든 인생의 답이라는 그 누림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 이것을 가지고 있는 자를 일컬어서 증인이라 합니다. 사실은 저와 여러분이 모두가 증인이에요. 어떤 면에서 실패를 보여주는 증인이 있을 수 있고요. 정말로 예수 믿으면 이런 축복 가운데 거하고, 참된 하나님의 축복이 무엇인가를 나타내는 증인이 될 수도 있어요. 어떤 면에서 우리 모두가 증인이에요.

▶ 그런데 우리는 그냥 증인이 아니라 완전 증인으로 축복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그게 훈련 속에서 우리에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목표인 전도자의 인생으로 제자의 삶을 살아가는 일에 있어서, 완전 증인으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승리하기 위해서 우리는 훈련을 통해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 앞에 세워져 나가는 것입니다.

본론>
1. 근본적인 것을 확인해야 함
▶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 전도자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근본적인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사도행전1:3절에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40일 동안에 집중해서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는데 이 본문 이 자체가 뭐냐?

▶ 제자들에게 근본적인 것을 확인시킨 겁니다. 부활해서 예수님께서 오신 것을 보고 그리스도구나 라는 사실을 제자들이 알았어요, 확인 했어요. 물론 그 이전에도 같이 다니면서 수많은 기적들을 체험하게 되었죠. 그리고 말만 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그 일들도 현장에서 있었습니다.

▶ 그런데 정말로 현장에서 ‘아, 이분이 하나님이시구나!’, 라는 것들을 체험했지만은, 그러나 실제적으로 부활해서 몸으로 나타나 오니까 ‘아, 이분이 그리스도구나!’, 라는 사실을 확인케 되어지는 시간이 뭐냐? 바로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에게 나타났던 이 시간이에요. 여러분 항상 그리스도의 확인들이 우리에게 먼저 되어져야 합니다, 이게 근본에 대한 확인입니다.

▶ 어느 누구든지 상관없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확인들이 되어지지 아니하면은 그 인생은 실패하는 인생이 되어지게 되어 있어요. 열심히 신앙생활 한다?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얼마나 많이 수고하고, 얼마나 많이 헌신한다?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 중요한 것은 내가 그리스도에 대한 확인이 없으면은 인생 실패자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 복음 모르면 아무것도 모르는 것입니다. 인생이 아니에요 복음 모르면, 심한 말로 그렇게 들려질지 모르지만은 여러분 복음을 모른다? 그 사람은 인생이 아닌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도 모르게 복음 모르니까 다른 곳에 가 있어요. 그리고 실컷 열심히 해놓고, 실패하는 겁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애써놓고 실패하는 겁니다. 그런 일들을 우리가 복음 모르면, 그리스도에 대한 확인이 없으면, 근본에 대한 확인이 없으면 그렇게 되어질 수밖에 없다 라는 것입니다. 

▶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날마다, 가장 먼저 확인 되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그리스도에 대한 확인입니다. 그 속에 시간 가면 갈수록 반석의 축복이 오게 되어 있어요. 음부의 권세가 어느 날 보면 무너져 내린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어느 날 보면 내가 기도 안 했는데도 하나님이 주신 응답 가운데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게 어디에서 오느냐? 근본에 대한 확인이 되어지는 만큼 그 축복된 역사가 우리의 삶에서 누려지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 여러분 어떤 면에서 근본에 대한 확인, 그리스도에 대한 확인을 감람산에서 확인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여기에 하나님의 소원을 발견했어요. 다시 말하면 사명을 깨달았고, 이 자리에서 하나님이 주신 천명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이 시간이 바로 사도행전1:3절,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읽은 이 시간이에요. 하나님이 주신 천명을 발견한 시간이 언제냐? 감람산 사건 이 시간이었다 라는 것.

▶ 자, 다른 말로 하면은, 한마디로 말하면 개인 언약으로 딱 주어졌다 라는 거에요. 누구든지 개인의 언약이 있어야 돼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40일 동안에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는 이 자체가 뭐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개인의 언약으로 붙잡혀질 수 있도록 그 메시지를 주셨다는 말이에요.

▶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우리 개인의 언약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모든 것들이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머리로만 아는 언약이 아니라 이 언약이 우리 가슴에 내려와야 돼요, 우리 마음과 생각을 사로잡아야 돼요. 이게 개인의 언약으로 붙잡혀지는 것이라는 말이죠.

▶ 그때에 우리의 인생이 성공하게 되고, 우리의 인생이 결국은 정복하는 인생으로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인생을 성공시킬 것이냐? 우리가 어떻게 하면 우리 인생을 정복하느냐? 여러분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 개인의 언약으로 딱 붙잡혀지게 될 때에 우리의 인생은 성공하고, 모든 현장 나가는 걸음마다 정복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이것이 안 되면은 여러분 정복 당합니다. 다시 말하면은 반드시 정복하지 아니하면은 중간이 없어요, 정복 당해요, 여러분 인생이 헤매이게 됩니다. 헤매는지 지금은 몰라요, 내가 헤매는지 안 매는지 몰라요. 그러나 시간 가면 갈수록, 연세가 들면 들수록 ‘아, 내가 헛살았구나.’, 라는 결론이 내려지게 되어 있어요.

▶ 지금 모른다니까요? 뭔가 잘 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개인의 언약이 주어지지 않았다는 증거가 뭐냐? 다시 말하면은 어떤 면에서 이것이 안 되니까 우리도 모르게 헤매이게 되고, 그 헤매는 사실적인 증거들이 크게 나타나는 때가 언제냐? 내가 나이가 많아서 하나님 앞에 서야 될 그 시간이 오면 올수록 ‘아, 정말로 이것이 신앙생활 아니었구나!’, 그래서 후회하는 신앙생활을 걸어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그래서 훈련은 뭐냐? 개인 언약을 통해서 결국 인생을 정복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안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훈련을 통해서 우리는 그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개인 언약이 딱 붙잡혀지면은 뜻을 정하게 됩니다. 개인 언약이 믿어지고, 그 개인의 언약이 붙잡혀지면은 뜻을 정하게 되고요. 뜻을 정하지 않기 때문에 내 마음의 언약이 안 들어옵니다, 사실 한마디로 말하면.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정말로 개인 언약이 딱 붙잡히면 나머지는 그 언약을 계속해서 현장을 통해서 확인케 되어져요. 그래서 훈련은 다른 것이 훈련이 아니라 내 개인의 언약으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딱 붙잡혀질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받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훈련하게 하시고, 복음이 모자라기 때문에 훈련하는 것이 아닙니다. 완벽한 복음을 주셨는데 완벽한 그 복음이 내 개인의 언약으로 붙잡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인생은 나도 모르게 헤매이고 있어요.

▶ 그래서 말씀을 들어도 이 말씀이 내게 응답으로, 사실적으로 안 누려지고요. 그러나 정말로 개인의 언약으로, 개인의 미션으로 붙잡혀지면 붙잡혀지는 만큼 그때부터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그 모든 것들이 현장을 통해서 확인되게 되어 있어요. 이런 축복된 전도자의 인생으로 여러분을 인도하기 위해서 우리는 훈련 속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 또 하반기 때도 훈련이 계속되어질 것입니다. 이 훈련국을 주관하시는 박래휘 목사님이 그런 요청을 하셨어요. 어느 훈련 파트에 들어가서 은혜 받는다고 계속 좀 거기에 머물러 있지 말고, 돌아가면서 훈련을 좀 받으시라고, 기초반, 기도반, 성경반 쭉 있는데 그냥 내가 기초반 들어가서 계속 기초반만 듣지 말고요. 보니까 기초반이 제일 많더라고요 인원들이. 그다음에 기도반이고요.

▶ 아마 여러분 뭔가 자기가 기초가 부족해서 진짜 하나님의 인도와 응답을 받아야 되겠다 싶은 마음에서 기초반으로 많이 들어왔는지 모르지만은 다음 학기에는 기초반을 했던 사람은 기도반으로 넘어가시고, 기도반에 있는 분들은 성경반으로 넘어가시고, 그래서 하나하나 훈련 과정을 거치면서 정말로 그 훈련 과정을 통과하게 될 때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개인의 미션, 개인의 언약이 딱 붙잡혀져서 정말로 모든 응답의 역사들을 현장을 통해서 확인케 되어지는 그런 축복을 누리는 전도자의 인생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말씀으로 모든 것 되어짐
▶ 그리고 두 번째입니다. 왜 훈련하느냐? 오늘 3절 말씀 마지막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느니라.”, 왜 훈련하느냐? 답이 여기에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뭘 한다고요? 대답해 보세요. “말씀하느니라.”

▶ 그렇습니다. 말씀으로 모든 것 하나님은 하십니다. 말씀으로 모든 것 됩니다. 오늘 낮에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처음부터 끝까지 방법이 있다면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대로 이루시고, 말씀의 성취를 우리로 말미암아 보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면 그게 기적이 됩니다. 그래서 말씀에 집중해야 합니다. 예사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면은 창조의 역사가 일어나는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 하나님의 방법은 무슨 능력과 재료가 아닙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하셨어요. 재료를 가지고 창조한 것이 아니라 말씀을 가지고 창조하셨고, 지금도 동일합니다. 말씀을 가지고, 우리의 모든 것들을 창조의 역사로 이루어 나가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내 인생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가? 말씀으로 이끌어 가세요. 나의 인생 한 사람, 한 사람 여러분 인생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끌어 가신다 라는 것. 그러면 나를 이끌어가는 말씀이 있어야 되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이끌어간다면 나를 이끌어가는 말씀이 있어야 되는데 그래서 무슨 말씀을 듣느냐? 이것이 사실은 인생 전체를 좌우한다는 거에요.

▶ 오늘 낮에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떤 메시지를 듣고 있느냐? 말씀으로 나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이라면 내가 지금 어떤 메시지를 듣고 있느냐? 그게 우리 인생 전부 다입니다. 그래서 훈련은 뭐냐?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인도해 나가시는 그 축복된 역사들을 훈련을 통해서 하나하나 확인하라는 것입니다.

▶ 그러면 말씀이 나를 이끌어간다는 사실이 누려지면은 그 속에 나오는 응답이 당연한 권능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말씀을 따라서 나타나는 모든 현장에 말씀으로 임하는 권능이 임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가는 곳마다 현장을 정복했어요. 바리새인들이 아무리 막으려고 해도, 방해해도 예수님이 이루신 그 현장 정복의 역사 앞에 아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현장을 정복했습니다, 완전 정복한 것이죠.

▶ 그래서 우리는 지금 뭘 합니까? 정말로 말씀을 통해서 그 권능을 체험하는 말씀운동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냥 나 하나 잘 먹고, 잘 살고, 내 신앙생활에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어떤 세상적인 기준에 복 받고, 그게 기준이 아니라 전도자의 인생으로 말씀운동 하려는 것입니다.

▶ 말씀운동은 그냥 일어나는 것이 아니죠. 내가 말씀으로 내 인생이 이끌어간다는 사실을 알고, 말씀 속에 내 인생 전부가 있다는 사실을 알 때에 우리의 모든 삶 속에 그 말씀으로 인한 권능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루어지는 응답이 말씀운동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다른 것 아닙니다. 이 말씀운동의 역사 속에 쓰임 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하죠. 일이 있어야 여러분 행복하게 되어 있어요. 세상적으로도 일이 없으면 뭔가 모르는 여러분 방황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렇잖아요? 처음에 우리 IMF 당했을 때 많은 분들이 하루아침에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어요.

▶ 그런데 우리 남편 되시는 분이 직장을 그만두고, 가정에 아내에게, 자녀들에게 그 말도 할 수 없어 가지고, 그냥 일 나가는 것처럼 나가서 얼마나 이렇게 돌아다닌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 사람들의 심정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 일이 있다는 것은 세상적으로 마찬가지에요. 일이 있다는 것은, 뭔가 할 일이 있다는 것은 이건 행복한 겁니다.

▶ 그런데 우리에게는 그냥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맡기셨어요. 이게 어마어마한 축복이요, 굉장히 놀라운 축복이에요. 그 역사들을 날마다 무엇으로 확인하느냐? 말씀을 통해서 확인하는 겁니다. 훈련을 통해서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훈련을 통해서 개인의 언약들을 붙잡게 되는 것이고, 훈련을 통해서 말씀으로 나를 이끌어가시는 그 하나님의 역사 앞에 결국 권능의 역사를 가지고, 나타나는 권능을 가지고, 우리의 모든 현장에서 말씀운동 하려는 것입니다.

▶ 성경적인 단순한 지식을 여러분에게 쌓게 하기 위해서 평신도 성장학교라고 해가지고 훈련을 진행하는 게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 성장학교 그 자체도 단어 자체가 오히려 잘못 이해할 수 있다 라는 생각을 가져요. 잘못 이해할 수 있지 않겠냐? 라는 생각 또한 들기도 합니다.

▶ 여러분 뭔가 신앙생활을 성장시켜 가지고, 뭔가 어느 정도 수준 되게 해가지고, 그게 아니에요. 결국은 뭐냐? 말씀운동하는 것은 다른 목적이 아닙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말씀운동 속에 들어가서 주님이 주신 권능들을 그 속에서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서 훈련을 진행해 나가는 겁니다.

3. 복음이 있는 현장 - 말씀운동(생명)
▶ 세 번째입니다. 오늘 감람산에 개인의 미션과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들 따라 인도받는 종들이 마가 다락방에 왔습니다. 그게 세계복음화의 시작입니다. 왜 마가 다락방에 모였느냐? 성령께서 마가 다락방에 임했습니다. 왜 성령께서 마가 다락방에 임했느냐? 단순합니다, 간단합니다. 그곳에 복음이 있는 현장이기 때문에, 그래서 성령이 임한 거에요.

▶ 여러분 날마다 우리의 모든 현장에서 복음이 선포되어야 할 이유가 뭐냐? 복음만 말해야 될 이유가 뭐냐? 우리의 훈련을 통해서 복음만 말해야 될 이유가 뭐냐? 거기에 성령께서 임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훌륭하고, 아무리 수준 있는 사람이 모인다 할지라도 복음 없는 현장에는 성령이 역사할 수가 없어요.

▶ 비록 마가 다락방에 모인 그들은 무식한 사람이고, 못 배운 사람이고, 배경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한 가지 있었어요. 그게 뭡니까? 다른 것이 아니라 복음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다른 곳에 성령이 임한 것이 아니라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한 겁니다. 그게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한 그 사건들 이었어요.

▶ 그런데 우리는 계속해서 복음 이야기해야 돼요. 훈련을 통해서 훈련이 그냥 단순히 여러분 신앙생활을 성장시키는 그런 차원의 훈련이 아닙니다. 복음 알도록 성령이 인도하고, 역사하시는 그 복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뭐냐? 그게 훈련이에요. 우리가 자칫 잘못하다 보면 우리가 훈련이라는 그 성경 공부 그 자체에 빠져 가지고, 뭔가 지식적으로는 많이 올라갑니다마는 진짜 중요한 것들을 놓칠 수가 있어요.

▶ 우리교회에 여러분 흘러온 시스템 가운데서, 훈련들 가운데서 여러분 잘 아시듯이 처음에 우리가 신비 운동을 하셨잖아요? 그러다가 제자 훈련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도 폭발 훈련을 하고, 그러면서 이제 다락방 훈련으로 우리가 인도받아 왔어요. 우리교회가 신비운동 하면서 제자 훈련으로 턴하면서, 앞서서 우리 중직자들 제자 훈련으로 인도받으면서 어떤 면에서 그 제자 훈련을 통해서 많은 응답들을 성도들이 받기도 했어요.

▶ 그런데 우리 원로목사님께서 제자 훈련 속에서 전도 폭발로 턴한 이유 중에 하나는 뭐냐 하면 성경적으로 많이 알게 되고, 평신도들이 평신도를 깨운다 아닙니까? 제자 훈련은 평신도들이 성경적으로 많이 알게 되고, 지식적으로 많이 아는데 가슴은 아니라는 것.

▶ 그래서 전도 폭발을 가지고 전도라는 것을 가지고 인도받는데 그 전도 폭발 또한 자꾸 외우는 것도 많고, 전도에 대한 부담을 가지게 되니까 성도들이 그다음에 우리교회가 인도받은 응답이 다락방 전도 훈련으로 ‘전도는 되어진다.’, 라는 것을 가지고 훈련 받아 왔습니다.

▶ 그게 우리교회에 전체의 영적인 흐름이었어요. 우리가 자칫 잘못하다면 성경 공부 속에 빠질 수 있어요. 여러분 우리는 성경 공부를 위한 모임이 아닙니다. 복음 이야기하는 겁니다. 왜냐? 복음 이야기 거기에 성령께서 역사하기 때문에.

▶ 그러면서 또 한 가지는 그다음에 기도와 예배입니다. 복음이 계속 이야기 되어야 되고요, 전달되어야 되고, 그다음에 기도해야 됩니다. 우리의 모든 도구와 무기가 있다면은 예배 통해서 기도함으로 은혜 받고, 힘을 얻는 겁니다. 우리의 영적 싸움에 가장 중요한 무기와 도구가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예배를 통해서 주신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서 힘을 얻고, 은혜받는 겁니다. 그게 우리의 도구이고, 우리의 무기입니다.

▶ 마지막 시대에 영적 싸움을 싸우는 중요한 무기가 뭡니까? 여러분 예배에요. 악한 사탄이 히브리서10:25절에 있는 말씀처럼 모이기를 폐하게 됩니다 앞으로. 예배가 중요치 않게 됩니다. 우리 후대들에게 올바른 예배 문화를 심어줘야 되는데 우리도 모르게 예배의 중요성을 놓치게 되면은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 후대에게 저절로 예배에 대해서 ‘아, 이렇게 예배드려도 되는구나!’, 이렇게 아이들에게 각인되어 진다면 그 인생의 미래는 실패하는 인생이 되어집니다.

▶ 그래서 우리의 무기 중의 무기가 뭐냐? 우리의 도구 중의 도구가 뭐냐? 예배 붙잡고, 예배 선포되는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서 힘을 얻고, 은혜를 받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죠. 여러분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아니어도 여러분의 인생을 설명할 수 있다면 모르겠습니다.

▶ 그러나 제 자신의 인생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나의 인생인 것을 보게 돼요. 아니 모든 사람이 그런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그 어떤 것도 해결될 수 없는 것입니다.

▶ 그러나 말씀 붙잡고, 예배하면서 기도하게 될 때 내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그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모든 삶의 현장에 전달되게 되어 있어요. 내가 영적인 힘을 얻으면 그 힘이 우리의 가정에, 내가 영적인 힘을 얻으면 그 힘이 우리의 자녀들에게, 내가 영적인 힘을 얻으면 그 힘이 우리의 산업 현장에 그대로 전달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의 무기와 도구인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예배하는 삶이 우리에게 계속 되어져야 되는 겁니다.

▶ 그러면서 세 번째로 이게 24시 되어지면 괜찮은데 이게 잘 안 되어지잖아요? 우리가 24시, 24시 말들은 합니다마는 잘 안 되어져요. 그래서 우리는 뭘 합니까? 사실은 정말로 24시 놓고, 기도하면서 안 되어지더라도 인도받아 나가야 되는데 그렇게 되어진다면 나오는 역사가 뭐냐 하면 결국은 전도하는 다락방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 여러분 인생에 정말로 의미가 있기 위해서는 정말로 생명운동이 일어나는 전도하는 다락방이 여러분 인생 속에, 여러분 현장 속에 일어나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인생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별 의미가 없어요.

▶ 전도하는 다락방이 여러분 속에 일어나야 돼요. 당연히 말씀 붙잡고, 기도해서 은혜 받으면 그게 전도하는 다락방으로 문들이 열려지게 되어 있어요. 내게 주신 은혜를 말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내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닙니다.

▶ 제가 우리 장로님들에게 우리 전도 기획 포럼에서도 말씀드렸고, 지난 우리 제자반에서 우리 장로님들에게 말씀드렸습니다. 장로라는 직분이 부담되는 직분이 되면 안 된다. 그건 장로라는 직분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했어요.

▶ 왜냐?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향한 목표가 뭐냐? 증인 되게 하는 것인데 사도행전1:8절에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그 앞에 한 자가 있습니다. 뭡니까? “내 증인이 되리라.”, 나의 증인이 아니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리라, 내 증인이 되리라. 무슨 말입니까? 예수님이 하신 일에 대한 증인이 되게 하시겠다는 말이죠. 내가 만들어 낸 증인이 아니라 예수님이 하신 일에 대한 증인이 되게 하리라 말씀했어요.

▶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증인 되어지는 이 축복이, 내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그 사실이 있으면 증인이 되어지는 겁니다. 그걸 말하는 것이 전도에요 사실은. 그래서 내게 말씀 붙잡고,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은혜 주신 그 은혜 속에서 그 은혜가 우리의 삶의 현장에는 어떻게? 당연히 전도하는 다락방으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전도하는 다락방을 통해서 뭘 합니까? 제자들의 눈을 자꾸 열어주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뭡니까? 그게 훈련입니다. 눈 열어주는 것, 그게 훈련입니다.

▶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훈련을 통해서 사도행전1:3절에 개인의 언약이 붙잡혀지도록. 그래야 말씀 들을 때마다, 문제와 사건 당할 때마다 또다시 그 언약이 확인되게 되어 있어요, 현장을 통해서.

▶ 두 번째로 말씀을 사실적으로 붙잡을 수 있도록. 왜?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이끌어가시니까 말씀을 사실적으로 붙잡을 수 있도록. 정말로 말씀을 사실적으로 붙잡게 될 때에 말씀을 통한 권능이 나타나요.

▶ 그로 말미암아 말씀운동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 일을 위해서 우리는 훈련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단순히 성경적인 지식을 쌓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 여러분 지난번에 제가 말씀드렸죠. 교회 안에 직분자를 세우려고, 훈련들을 살펴보니까 직분자를 세우기 위해서는 여러분 주일 출석, 수요 출석, 여러분 공예배 출석하는 부분을 살펴보고, 또 헌금하는 부분들도 살펴봐야 되고, 훈련도 살펴봐야 되는데 여러분 예배도 예배지만은 중요한 것은 이제 중직자를 세워나가야 될 시간표가 되어서 한번 보니까 훈련들이 전혀, 코로나 맞이하면서 훈련이 전혀 본부 훈련이 끊어졌기 때문에, 그나마 코로나 이전에는 본부 훈련이 있어가지고, 본부 훈련에 되든 안 되든 자꾸 보내가지고 훈련받게 하고, 응답받든 못 받든 훈련 그 코스를 거치니까 기본적으로 자격은 되잖아요? 훈련받았다는 것이 되니까.

▶ 그런데 코로나 딱 걸리면서 훈련이 한 5년 동안 중단되어지니까, 교회 안의 훈련들이 제대로 진행이 안 되니까 훈련이 스톱된 상황에서 정말로 이분들에게 직분을 줄 수 없는 거에요. 우리교회 규정에는 어느 정도 훈련 되어져야 직분이 나가도록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 그리고 훈련뿐만 여러분 헌금하는 십일조나 이런 헌금하는 부분들도 보고, 그렇게 직분을 주게 되어 있는데 헌금도 헌금이고, 예배도 예배고, 훈련에 대한 부분들이 전혀, 그래서 조금 부탁을 드렸습니다. 우리 운영위원회 장로님에게 좀 이걸 완화해 가지고, 그래서 좀 우리 세워나갈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아무리 완화해도 자격 기준이 되는 분이 없어요. 

▶ 그런데 어떤 면에서 중직자로서 안수받기 위해서 그 자격을 갖추기 위해서 훈련이 아니에요.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우리 개개인이 진짜 말씀운동이 일어나야 여러분 인생은 성공하게 되어 있어요. 말씀 따라가고, 말씀에 이끌린 바 되어서 말씀이 우리 인생이 되어가지고, 그 말씀 가지고 나타난 권능, 그로 말미암아 말씀운동이 일어나는 그 사실에 증인으로 세워져야 돼요. 그게 우리를 훈련시키는 목적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언약 붙잡고, 날마다 복음 들으면서 예배를 통해서 주신 은혜가 전도되는 다락방으로 인도받게 하는 그 축복 가운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참된 전도 때문에 행복자들로 만들기 위해서 교회 앞에 훈련이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여러분을 인도해 나가시는 것입니다. 계속 되어지는 훈련을 통해서 여러분 정말로 올바른 전도자의 인생으로 준비 되어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받는다, 우리가 말씀을 따라간다, 절대적인 것입니다. 우리 신앙생활의 절대적인 것이 뭐냐? 여러분 말씀 받는 것이 절대적인 것이고, 받은 그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절대적인 것입니다. 왜냐? 말씀만 내 안에 들어오면 끝나요. 이것이 안 되어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다른 데 가 있어요, 다른 곳에 가 있어요. 그래서 이것을 위해서 우리는 계속해서 훈련 속에 인도받는 겁니다.

▶ 두 번째입니다, 우리에게 있는 큰 원칙이 있습니다. 언약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언약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그 언약은 중단도 안 됩니다, 중단도 없습니다. 언약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그 언약 가지고, 정복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모든 현장들을 언약 가지고, 정복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그리스도, 근본적으로 중요하지만은 우리에게 진행 되어지는 모든 훈련 하나하나가 진짜 중요하다는 사실을 아시고, 아직까지 훈련의 중요한 사실들을 모른다면 오늘 마무리 된 훈련을 놓고, 또 다음 하반기에 9월달부터 시작되는 훈련을 놓고, 여러분 새로운 마음으로 훈련 속에서 귀중한 응답들을 찾아내고, 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전도자의 인생으로 여러분이 제자 되어지고, 제자를 남기는 축복된 인생으로 쓰임 받는 그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자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참된 개인의 언약을 주시고, 또 말씀대로 인도받는 그 권능 속에서 말씀운동이 일어나며 참된 언약 붙잡고, 기도해서 은혜 받음으로 전도가 되어지는 그 축복된 응답들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를 불러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 날마다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서 내가 제자 되어지고, 제자 남기는 가장 귀하고, 복된 인생 될 수 있도록 우리의 삶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살아 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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