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3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3초월과 영원한 응답
(요한계시록 8:3-5)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 오늘 제목은 ‘3초월과 영원한 응답’입니다. 지난주에는 ‘성삼위 하나님과 영원한 응답’, 오늘 ‘3초월과 영원한 응답’, 사실은 지금 7가지 망대에 대한 부분들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이게 우리가 누려져야 기도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말씀을 좀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전체 서론> 절대 불가능(인정) - 나, 하나님의 것(망대, 여정, 이정표) → 세계복음화(제자)
▶ 먼저 서론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 우리가 세계복음화 한다 라는 것은, 대구를 살린다는 것은 절대 불가능입니다. 이 부분을 인정해야 돼요. 내가 무엇을 한다? 사실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 이걸 인정해야 돼요, 그런데 거의 많은 사람들이 인정을 하지 않고 있어요. 왜냐? 결국 나는 절대 불가능인데 나라는 부분을 창세기 3장 가지고, 악한 사탄이 내세우면서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었기 때문에 이걸 인정하지 않아요. 나는 절대 불가능이라는 걸 인정하지 않아요. 왜냐? 사탄이 창세기 3장에 하나님을 떠나게 만든 그 중요한 핵심이 뭐에요?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이야기했잖아요? 나는 뭐든 것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해요.

▶ 그런데 진짜 우리는 모든 것 할 수 있습니까? 아니에요. 우리 자신을 보면 볼수록, 또 우리교회를 보면 볼수록 빨리 답을 가져야 합니다. 절대 불가능하다 라는 것, 나라는 부분들이 중심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새벽 기도에서도 잠시 서론 부분에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마는 교회 안에 이런저런 많은 문제 속에 갈등 오는 이유 중에 하나도 나라는 부분들이 부딪혀서 그래요. 내가 강하게 나타나니까 나와 다른 의견을 갖고 있는 사람과 안 맞는 거에요. 그래서 교회 안에 이런저런 많은 갈등들이 올 수 있는 겁니다.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론도, 생각도 사실은 중요치 않고요.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나라는 부분들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안다면은, 그러면은 진짜 하나님의 것이 필요한 것을 알게 되어 있어요. 우리에게 진짜 하나님의 것을 주셨잖아요? 나는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것을 내게 주신 거에요.

▶ 나라는 것들이 계속 교회 안에 부딪히면 갈등들이 오고, 그래서 교회가 결국 싸우게 되는 부분들도 뭡니까? 이렇게 한국교회에 많은 어떤 면에서 싸움을 통해서 갈라졌는데 그것도 나라는 부분들이 강하게 나오니까 싸우게 되는 거에요.

▶ 그래서 갈라져 가지고 교회를 개척하게 되고, 한국교회에 어떤 면에서 개척의 한 80~90%가 각 교회 안의 분쟁을 통해서 교회에 나가 가지고, 또 교회를 만들고, 만들고, 이렇게 해가지고 교회가 많이 개척이 된 거에요. 그것도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할 수 있죠.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 교회가 싸운다? 여러분 전쟁에서 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승자와 패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둘 다 손해입니다, 둘 다 손해에요. 그런데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가 승자고, 누가 패자고, 있을 수가 없어요. 둘 다 손해입니다 사실은.

▶ 그런데 그걸 모르고, 악한 사탄에 완전히 잡혀가지고, 교회가 싸우거든요? 그 중심에 나라는 부분들이 강하게 역사하고 있다는 거에요. 그나마 그래도 교회에 생각하는 부분들이 내가 많이 강하기 때문에 교회를 위해 싸우기도 합니다 사실은.

▶ 그런데 유럽 같은 경우에는 아예 싸움도 없어요. 교회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유럽 같은 경우에는 이미 여러분 아시잖아요? 교회에 싸움도 없어요. 왜? 교회에 대한 애착도 없고, 관심이 없기 때문에. 그런데 한국은 특별히 교회에 대한 애착도 있고, 거기에 나라는 부분들이 함께 실려져 가지고, 내가 교회를 지켜야 된다 이런 마음들을 가지고, 나와 반대되는 사람과 갈등들을 하게 되고, 나중에 이게 심하게 되면 결국 싸우게 되는 거에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빨리 무엇을 인정해야 되느냐? 나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것을 주었어요. 이 하나님의 것이 뭐냐?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신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주신 거에요.

▶ 나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실은 제가 늘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잖아요? 사도행전1:3절에 감람산 사건은 예수님의 지금까지의 다른 이야기를 하고 계시다 라는 것, 그 감람산에서 말씀하신 것이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입니다. 전혀 다른 차원의 메시지를 예수님께서 하셨다 라는 것, 이것으로 진짜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어요.

▶ 그래서 어떤 면에서 지금 우리 다락방 운동 한 40년 흘러오는 가운데서 여러분 망대, 여정, 이정표, 정리된 이 메시지가 다락방 운동의 복음의 가장 중요한 지금까지 복음 메시지 말씀의 흐름이 있잖아요? 기도도 흐름이 있고, 기도도 발전되어 오고, 말씀도 발전되어 오잖아요.

▶ 그 가장 중요한 핵심이 뭐냐? 망대, 여정, 이정표입니다. 어떤 면에서 40년 다락방 운동의 모든 복음의 메시지를 총 집결한 것이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입니다. 이게 그냥 나온 게 아니에요 사실은. 그래서 이 부분들이 되어지고, 이 부분들이 누려지는 만큼 이 사실 속에서 무엇이 누려지느냐? 세계복음화의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1. 내 안에
▶ 그렇다면 이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 이 축복의 역사가 어디에 임해야 되느냐? 내 안에, 이미 우리가 말씀을 여러분 정리한 부분들입니다. 새롭게 한번 정리하면서 여러분 기도해야 합니다. 내 안에 임해야 합니다. 망대가 어디에? 내 안에.

1)창1:27
▶ 그래서 창세기1:27절에 내 생명 안에. 내 안에 임해야 되는데 먼저 내 생명 안에.

2)창2:7
▶ 창세기2:7절에 내 영혼 안에.

3)창2:18
▶ 그리고 창세기2:18절에 내 삶에 나타나야 합니다. 이 망대의 축복이 내 생명과 내 영혼과 내 삶에 나타나야 합니다.

2. 교회(예배)
▶ 그리고 이 망대의 축복이 어디에? 교회에 나타나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예배에 나타나야 합니다. 먼저 내 안에 임하고요. 이 망대의 축복이 교회와 예배에 나타나야 합니다.

1)공생애 3년
▶ 그러면 예수님께서 공생애 3년 동안에 결국 이것을 위해서 달려온 거에요 사실은. 그 이전의 것들은 다 버려야 되는 거에요 사실은. 결국 공생애 3년 동안에 이 부분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달려온 것이라니까요?

2)40일
▶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40일 동안에 집중해서, 사도행전1:3절에 40일 동안 집중해서 또 이야기했고요.

3)10일
▶ 그리고 또 나가서 10일 동안에 또 이야기했고요. 여러분 사도행전1:4-5절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말씀하시면서 그 약속하신 것이 사도행전1: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증인 되리라.”, 그 약속을 주셨잖아요? 그 약속 잡고, 마가라는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했는데 오순절이 되어 가지고,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했어요.

▶ 그런데 그 약속 붙잡고 기도한 기간들을 계산하면 10일 정도 되는 겁니다. 사실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까지 기도했는데 그 기간이 기간을 정해놓고 기도한 게 아닙니다. 약속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갔는데 계산해 보면 10일 만에 오순절에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한 거에요. 다시 말해서 이 부분에 대한 부분들을 설명이 계속되어진 것이죠.

4)행2:42, 주일
▶ 그러면서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사도행전2:42절에 보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주일에. 사실 이 축복의 역사를 누리는 것이 예배입니다. 이 축복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바로 교회에요.

5)행2:46-47, 날마다
▶ 그러면서 사도행전2:46-47절에 보면 “날마다, 매일”, 3년 동안의 공생애를 이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이끌어오셨고, 그것도 마지막에 또 40일 동안에, 오순절 마가 다락방 성령이 임하기까지 10일 동안에, 그러면서 이 사실을 놓고 기도하는 초대교회 마가 다락방에 주일에, 그리고 사도행전2:46-47절, “날마다 집에 있든지 성전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다.”, 했거든요.

6)24
7)25
8)영원
▶ 그래서 이 부분들이 날마다 되어지면서 24시 되어지면은 여러분 25의 응답이 따라오고, 그러면서 영원한 작품을 남기게 됩니다. 이게 뭐냐? 이게 교회고, 이게 예배입니다. 다시 말해서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의 축복이 내게 임하고, 이것이 교회에 임하는 것.

▶ 진정한 교회는 뭐냐? 이 축복의 역사들을 누리는, 또 진정한 예배는 뭐냐? 이 축복의 역사를 붙잡도록 하는 것, 그게 예배라는 사실이에요. 이것 되지 아니하면은 교회를 다니면서도 결국 무리가 돼요. 이 사실이 구체적으로 붙잡혀지지 아니하면은 아무리 교회가 성도들이 많다 할지라도 문제 오면 결국 다 흩어지게 돼요. 진짜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리는 한 사람의 제자, 이 비밀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제자에요.

▶ 그래서 여러분 늘 우리 옛날에 메시지 가운데 그런 말씀이 있었잖아요? 천 명 있어도 알을 못 낳는 닭이라면 소용없는 것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한 마리 닭이 있어도 알을 낳는 닭이라면은 그게 결국 승리하는 겁니다. 무슨 말입니까?

▶ 여러분 이 사실을 모르면 결국은 교회를 신앙생활을 한다 할지라도 껍데기로 하는 것이고, 이 사실을 모르고 교회 안에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낸다, 결국은 뭡니까? 헛짓하는 겁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이게 그냥으로 메시지를 여러분 붙잡는 게 아니라 이 사실을 누리는 속에서 오는 것이 세계복음화입니다 사실은. 이걸 누리면 세계복음화까지 가게 돼요 이게.

3. 내 업(삶)
▶ 그러면서 이게 내 업에, 우리의 모든 삶에 나타나는데 이 삶에 나타나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뭘 하느냐?

1)3집중(아침, 저녁, 낮)
▶ 3집중을 하는 겁니다. 이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의 축복이 내 삶에 나타나기 위해서 3집중을 하는데 여기에 특별히 아침 시간과 저녁 시간만 제대로 인도받게 되면 낮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보여지게 됩니다. 이게 3집중이라는 부분들이에요.

2)망대 - 3세팅(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
▶ 그러면 두 번째로 이 속에서 3집중 되어지는 속에서 망대가 만들어지죠. 3집중이 되어지는 그 속에서 망대가 만들어지는데 망대가 만들어지니까 여기에 플랫폼과 파수망대와 안테나의 축복이 이루어지는 3집중, 망대 속에서 나오는 3세팅이 나오는 겁니다.

3)문제, 갈등, 위기
▶ 그러면은 중요한 것은 찾아가게 됩니다. 무엇을 찾아가느냐?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를 보니까 오히려 문제를 찾아가게 되고요. 갈등들, 또 위기들을 찾아가게 됩니다. 왜냐? 그 속에 모든 답들이 나오니까.

▶ 그래서 여러분 교회를 연구하는 유명한 그 한 사람이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하나님의 귀중한 축복은 문제를 위장해서 우리에게 다가온다.’라고 했어요. 문제의 어려움과 사건들로 위장해서 우리에게 다가온다. 모든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들은 그렇습니다.

▶ 여러분 진짜 이 비밀들을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 권찰님들이 각 구역에 심부름 하는 일에 있어서 이것을 여러분 마음에 담고, 기도 속에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 제자
▶ 우리는 무리가 아닙니다. 뭐에요? 제자를 남겨야 되는 겁니다. 제자를 찾고, 제자를 남겨야 됩니다. 진짜 제자는 이 축복의 비밀을 알고, 누리는 사람이 제자입니다. 그래서 그냥 듣는 메시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예수님께서 감람산에 말씀하신 망대, 여정, 이정표는 세계복음화 하는 메시지에요 사실은.

▶ 그래서 이 축복의 역사들이 내 안에, 내 생명과 영혼과 내 삶에, 이 축복의 역사들이 우리교회에, 예배에 임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 축복된 역사들이 내 산업에, 업에 이 축복된 역사들이 나타나도록 해야 합니다. 이 축복된 응답을 받으면 제자가 되어지는데 이 사실을 놓고, 누리는 사람을 가지고 제자라는 것입니다.

서론> 3개 나라
▶ 그러면서 오늘 망대 가운데 지금 계속 우리가 살펴보고 있는 부분들이죠. 망대 가운데 살펴보고 있는 부분들인데 먼저 여러분이 3개 나라를 이해를 해야 합니다.

1. 세상 나라(의식주)
▶ 이 땅에는 반드시 세상 나라가 있습니다. 한국, 미국, 이런 식으로 해서 나라들, 보이지는 않지만 나라들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 나라는 거의 의식주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2. 사탄의 나라(12가지 전략)
▶ 그와 더불어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의 나라가 있죠. 이 사탄의 나라는 12가지 전략으로 말미암아 지금도 창세기 때에만 이루어졌던 것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적인 역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3. 보좌의 축복(계8:3-5)
▶ 여기에 이 세상 나라와 사탄의 나라를 살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보좌의 축복을 주신 겁니다. 보좌의 나라, 보좌의 축복을 주신 거에요. 그래서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읽은 요한계시록8:3-5절에 보면은 한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 갔을 때입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이죠. 어떤 면에서 죽음을 놓고, 기다리는 위기 상황입니다.

▶ 그런 가운데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에게 환상을 보여줬는데 그 환상이 뭐냐? 힘을 주는 거에요. 뭐냐? 하나님 보좌의 역사를 보여주면서 거기에 심부름 하는 천사들을 통해가지고, 우리의 모든 기도를 향로에 담아서 하나님 보좌 앞에 심부름하는 것과 함께 그 응답들을 땅으로 쏟아붓는 이런 엄청난 힘을 주는, 위기 가운데 있을 때 힘을 주는 그런 환상들을 사도 요한에게 주셨다 라는 사실이에요.

본론> 보좌, 시공간 초월, 237 살릴 빛
▶ 그러면은 우리가 오늘 실제적인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3초월에 대한 부분이 뭐냐는 것, 오늘 본문에 보면 나오죠. 보좌, 성삼위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지난주에 성삼위 하나님에 대한 부분들 한 주, 한 주 보면서 마지막 성삼위 하나님에 대한 부분들이 지난주까지 나왔고요. 오늘은 3초월에 대해서 세 가지 같이 나옵니다. 3초월이 뭡니까? 보좌의 축복이 어디로? 시공간 초월로. 이게 어디로? 237에 빛으로. 그래서 보좌의 축복이 오늘 본문에 나오고요.

▶ 시공간 초월이 영이기 때문에 시공간 초월의 역사가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요한복음4:24절에도 그 성경 구절을 왜 그게 담겨져 있냐 하면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그게 요한복음4:24절 아닙니까?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이시기 때문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세 번째로 이것이 237 살릴 빛으로, 3초월에 대한 것이죠. 보좌와 시공간 초월과 237 살릴 빛으로 3초월의 응답들이 우리에게 주어진다 라는 것. 그게 망대의 축복 속에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입니다.

1. 보좌
▶ 먼저 그러려면 첫 번째로 이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것은 기도 속에서 누리게 되는데요.

1)평안, 고요함
▶ 어떤 면에서 여러분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기도는 평안함으로 고요함 속에서 나오는 기도입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의 배경이 보좌라는 사실을 알 때에 세상에 그 어떤 문제들을 만난다 할지라도 마음에 요동함이 없이 고요함과 평안함이 오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의 내세가 준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과 내세가 준비되지 않았고, 오늘, 오늘 살아가는 삶이 다인 줄 아는 사람은 천지 차이입니다. 여러분 어떤 면에서 우리가 내세가, 이미 영원한 보좌가 준비된 사실을 아는 사람의 오늘의 삶은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 그런데 많은 경우 내세가 분명히 우리는 보좌의 축복된 역사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우리가 오늘을 허겁지겁 살아가잖아요? 모든 결정들도 내세가 보좌의 축복으로 준비된 이 사실을 알고,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결정과 판단도 달라지게 돼요.

▶ 오늘 내 앞에 있는 문제들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귀중한 축복된 역사를 놓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정말로 우리가 보좌의 축복을 알면 평안함 속에서 기도할 수 있고, 고요함 속에서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2)의미
▶ 그리고 보좌의 축복을 하는 사람의 기도는 여러분 다릅니다, 의미가 있습니다, 의미가 달라요.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주의 종들은 늘 메시지를 어디에 가나 전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늘 마음 한켠으로는 다음 이제 전달해야 될 메시지에 대한 생각들이 늘 있습니다. 뭘 봐도 그렇고요, 그래서 이렇게 놀러 가도 놀러 가는 게 아니에요. 왜냐? 늘 메시지에 대해서 뭔가 이렇게 마음 한켠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 그런데 그런 게 없으면 여러분 같은 경우에 그냥 놀러 갈 때 그냥 가서 즐기잖아요? 그냥 놀고. 저는 제가 제 스스로를 보면서도 내가 너무 이런 부분에 매여 있는 부분을 보면서 내가 너무 노는 법을 모르고 있지 않는가? 라는 이런 생각들도 많이 해요.

▶ 그리고 여러분 산에 갈 때도요, 어떤 면에서 진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산에 가면서 풀도 보고, 돌도 이렇게 밟으면서 모든 걸 느끼며 가잖아요. 그런데 그냥 산에 막 올라가는 것 하고, 모든 것들을 누리면서, 느끼면서 가는 것 하고 얻는 힘이 달라요. 뭐냐? 모든 것에 의미가 있는 그 부분들을 놓고 보면은 다르게 되어 있어요 사실은.

3)집중 - 능력(뇌, 건강)
▶ 세 번째로 이 속에서 나오는 것이 뭡니까? 의미를 알고, 의미를 알면 알수록 집중하는 곳에서 나도 모르는 능력들이 나옵니다. 여러분 집착해도 그 속에서 뭔가 만들어져요. 집중하는 거기서 능력들이 나오는데 어떤 면에서 중요한 부분들 놓고, 집중하게 되면 정말로 뇌에도 영향 가게 되어 있고 모든 건강에도 영향 가게 되어 있어요.

4)치유
▶ 이 속에서 오는 것이 치유죠.

5)보좌의 능력
▶ 그러면서 나오는 것이 실제적인 보좌의 능력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사도 요한이 보좌에 계신 하나님을 보았어요. 우리의 모든 기도가 보좌 앞에 그릇에 담겨 가지고, 보좌 앞에 천사들의 심부름을 통해서 나아가는 것을 봤어요. 우리의 중요한 배경입니다.

▶ 저와 여러분이 승리할 수밖에 없는 축복된 배경이 보좌의 배경인데 이 보좌를 누리는 기도, 평안함 가운데, 고요함 속에서 의미를 찾고, 그러면은 집중하게 돼요. 그때 일어나는 일들이 치유가 일어나면서 나의 모든 삶의 현장에 보좌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2. 시공간 초월 - 하나님
▶ 두 번째입니다, 시공간 초월입니다. 하나님이 영이시기 때문에 시공간을 초월해요. 오늘 본문에도 사실은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의 부분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오늘 본문 아닙니까? 여러분 하나님이 계시고, 그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천사들이 심부름하고, 그 천사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응답들을 가지고 땅에 쏟아주고, 그게 모든 것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거든요?

1)창1:1-3, 창조(재료X, 능력X)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창세기1:1-3절, 하나님께서 창조하실 때에 말씀으로 창조하셨어요. 어떤 재료나 어떤 능력을 가지고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말씀을 가지고 창조했어요. 다시 말해서 말씀이 시공간 초월의 역사로 나타났다는 말이에요.

▶ 그렇다면은 자, 우리가 말씀을 어제도 우리가 메시지 가운데 들었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는 게 너무 중요해요. 어떤 말씀을 듣느냐? 그게 우리의 인생의 전부 다 라는 것,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이 뭐냐? 말씀을 통해서 어떤 재료를 가지고 창조한 것이 아니라 말씀을 통해서.

▶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내 인생을 이끌고 가는 말씀이 있느냐? 라는 것이 중요해요 여러분. 나 한 사람, 한 사람을 이끌어가는 말씀이 있느냐? 그 사실이 너무 중요하다는 사실이에요. 왜냐? 하나님의 방법은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인도해 나가시기 때문에.

2)계8:3-5
▶ 그래서 두 번째로 보면 요한계시록8:3-5절에 보면은 중요한 보좌의 축복의 역사로 말미암아 시공간 초월의 역사들이 이루어지는 것들이 나오고요.

3)시103:20-22, 천사, 천군, 사자 - 악령(무당)
▶ 그다음에 세 번째로 시편103:20-22절, 여러분 너무나 잘 아시는 말씀입니다. 다윗의 기도인데 여기에 천사와 천군과 하나님의 사자들이라는 단어가 나와요. 어떤 면에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이 사실, 영적인 사실을 안 보인다고 안 믿기 때문에 불신자한테도 지는 것입니다. 사실 이걸 안 믿기 때문에 불신자들이 전부 다 악령에 사로잡혀 있는데 이 사실도 안 믿는 거에요. 그러니까 영적 싸움을 싸울 수 있는 그 힘이 없는 거에요 사실은.

▶ 여러분 무당들 모두가 사실은 귀신 들린 자, 악령에 사로잡힌 자들 아닙니까? 그나마 우리 다락방에서 계속 이 부분을 강조하니까 사실 이 부분들을 보고 알죠. 여러분 이 악령이 얼마나 강한지요.

▶ 무당이 다섯 사람에게 ‘너 죽어. 너 죽어. 너 죽어. 너 죽어.’, 일자까지 다 이야기를 했대요. 그런데 한 사람 빼고, 세 번째 사람 빼고, 다섯 사람 다 그 날짜에 다 죽어 나갔대요. 이 엄청난 악령의 힘이죠.

▶ 그런데 이 한 사람은 다락방 하는 교회에 나오는 사람인데 한 번씩 이렇게 흔들린다는 거에요 이 사람도. 그런데 귀신이 이 팔에 글을 써주는 거에요. 그러면서 ‘남자 말 듣지 마.’, 이렇게 하면서 ‘그 목사 말 듣지 마.’라는 거에요. 여러분 이렇게 악령이 구체적으로 아니 너 죽는다고 하니까 진짜 다 죽어 나갔어요. 그걸 보고 다 두려워 떨릴 수밖에 없잖아요?

▶ 악령의 역사가 그렇게 강하게 역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사실을 한국교회가 이 부분을 놓치고 있잖아요 사실은. 왜냐? 반대로 말하면 영적인 천사와 천군과 사탄의 이런 역사들을 모른단 말이에요 사실은.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입니다. 천사도 마찬가지고, 악한 사탄의 역사들도 마찬가지고,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입니다.

4)요4:24
▶ 그래서 오늘 읽지 않았습니다만 요한복음4:24절에 “하나님은 영이시다.”, 예배할 때에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와 응답들이 오늘 이 자리에 앉아서 우리가 예배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에 하나님은 동일하게 여러분과 관계된 모든 현장에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로 임할 줄로 믿습니다. 이걸 우리가 믿어야 돼요 사실은.

▶ 그렇다면 예배하는 한 시간이 얼마나 어마어마한 시간인 것을 아셔야 합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가 여러분 237 나라라는 것, 5천 종족을 살린다 라는 것도 기도로서 정복할 수 있어요. 시공간 초월을 알면은, 진짜 시공간 초월을 믿는다면은.

5)237 나라, 5천 종족
▶ 여기 다음에 나오는 부분들이죠, 보세요. 237 나라, 5천 종족을 어떻게 우리가 살릴 수 있느냐? 정말로 기도로 살리고, 기도로 정복할 수 있다 라는 것.

6)세 가지 뜰(교회)
▶ 그러면서 여섯 번째로 세 가지 뜰, 시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의 능력이 교회 안에 임하는 세 가지뜰, 시공간 초월의 능력이 교회 안에 임하는 세 가지 뜰의 응답, 이 모든 것들이 시공간 초월의 역사로 이루어지는 응답들입니다.

3. 237 살릴 빛 - 7, 7, 7 기도(세계복음화)
▶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237 살릴 귀중한 빛의 역사, 여러분 237 살리는 것은 7, 7, 7 기도 누림으로 들어가서 힘을 얻게 되면 237을 살리게 되어 있어요. 제가 서론 부분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이건 바로 어디로 이어지느냐? 이 안에는 성삼위 하나님부터 시작해 가지고, 로마까지 나오죠. 세계복음화가 나오게 됩니다.

▶ 7, 7, 7 기도 보면 성삼위 하나님부터 시작해 가지고, 저 로마까지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이 축복의 비밀을 실제적으로 기도로 누리면 우리는 뭘 합니까? 세계복음화 한다 라는 것. 그래서 다락방 운동의 40년 총 결산이 뭐냐? 7, 7, 7이에요, 망대, 여정, 이정표에요. 새로운 응답들을 하나님께서 주실 겁니다.

1)5천 종족
▶ 이 사실 알 때에 사실은 5천 종족을 살리게 됩니다.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리게 될 때 237 통해서 결국 뭡니까? 5천 종족을 살리게 돼요.

2)다민족, TCK
▶ 그리고 여기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다민족과 TCK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 안에 있는 다민족들, TCK들, 정말로 우리가 기도하면서 도와야 돼요 이 친구들을. 정말로 이 친구들을 기도하면서 우리가 도와야 돼요.

▶ 정말로 여러분 마음에 담고, 정말로 이들에게 이곳에 있는 동안에 정확한 복음으로 준비되어서 한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어떤 면에서 준비될 수 있도록 그 부분을 놓고, 여러분 마음과 중심을 담고 기도 속에 나가야 되는 것이고요.

3)위장된 현실
▶ 그러면서 그 유인물에 보면 참 재미있는 단어를 썼어요. 뭐냐 하면 위장된 현실에 우리가 거의 속는다 라는 것. 위장된 현실, 어떤 면에서 요셉은 감옥에 갔습니다, 위장된 현실이에요. 모세는 입양아 입니다, 위장된 현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엘리야는 지명수배 받았어요, 위장된 현실.

▶ 여기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거의 대부분들이 위장된 현실에 속아요.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을 왜 노예로 보내고, 포로로 보내고, 속국으로 보내고, 왜 유랑민으로 보냈느냐? 나중에 나그네로 보냈느냐? 전부 다 위장된 현실이에요.

▶ 뭘 하기 위해서? 237 나라 강대국 살리고, 5천 종족 살려야 되니까, 237 살려야 되니까 노예로 보낸 겁니다, 강대국에 포로로 보낸 겁니다, 위장된 현실이에요. 하나님의 계획은 뭡니까? 절대 목표인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겁니다. 그래서 정말로 위장된 현실 여기에 우리가 속지 말아야 되는 것이고요.

4)길
▶ 이 사실이 모든 것이 뭐냐? 모든 것이 세계복음화의 길이 된다는 것.

5)절대 망하지 않음
▶ 그리고 정말로 복음 가진 남은 자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라는 것, 복음 가진 남은 자로 우리를 부르셨는데 절대 망하지 않는다 라는 것.

결론>
▶ 결론입니다. 이게 사실 3초월과 영원한 응답이 홍콩에서 집회하면서 주일 아침에 홍콩 주일 예배 때에 주일 아침에 전달된 메시지였습니다. 그 메시지라는 배경을 가지고 이해하시면 될 겁니다. 

1. 언어 준비(세계화)
▶ 먼저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언어를 준비해야 한다. 우리 후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화할 수 있는 언어들이 준비 되어져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2. 선교지 이해
▶ 두 번째로 선교에 대한, 선교지에 대한 이해들을 먼저 해야 된다 라는 것.

3. 선교지 - 중직자, 렘넌트
▶ 그러면서 세 번째로 선교지에 중직자들과 렘넌트들을 어떻게 훈련시켜서 보낼 것인가? 그다음에 그 내용들 다른 부분들도 나옵니다마는 어떻게 훈련시켜서 보낼 것인가?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마음에 담고, 기도로 준비해야 된다 라는 것.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 이 서론 부분, 이게 너무 중요합니다, 진짜입니다 이게. 참된 제자는 이곳에서 나오게 되어 있어요. 이걸 모르고, 교회에 많은 것들을 끌어들여서 한다? 결국 나중에 가면은 폼만 남지 아무것도 남는 게 없어요.

▶ 정말로 이 비밀을 아는, 이 비밀을 누리는 한 사람의 제자가 나오도록, 우리 모든 구역들도 이 비밀을 누리는 한 사람의 제자를 세워나가는 그런 구역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게 제자입니다 이 속에. ‘아, 나는 불가능한 거구나! 그래서 하나님이 내게 하나님의 것을 주셨구나!’, 그러면 그 하나님의 것이 내 안에, 우리교회와 예배 속에, 나의 업 속에 임하는 축복을 확인하고, 누리는 겁니다.

▶ 그 가운데 망대의 축복 가운데 지금 계속해서 설명하고 있는 3초월에 보좌가 시공간을 초월한 역사로 나타나고, 어디까지 가느냐? 237까지 가게 됩니다. 이 보좌의 축복이 237에 빛으로 나타나는 이게 세계복음화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응답입니다.

▶ 올바르게 기도제목만 붙잡고, 기도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성삼위 하나님과 함께 지금 성삼위 하나님께서 보좌의 축복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이 보좌의 축복은 분명히 시공간을 초월해요. 237 나라를 살리는 빛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여러분 기도로서 먼저 누리고, 정말로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실제적인 귀중한 제자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시는 부분들이 무엇인가를 또 말씀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우리의 배경이 보좌요, 그 보좌의 축복이 시공간을 초월해서 237에 빛으로 나타나는 이 축복된 응답들을 우리가 기도로 누려감으로 정말로 237 나라, 5천 종족을 사실적으로 살리는 귀한 축복된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간에 우리의 모든 업이 237과 연결 되어지는 귀중한 업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해 주옵소서.

▶ 특별히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를 누림으로 참된 제자로 서기를 원합니다. 무리가 아닌 제자로 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모든 구역에 식구 한 사람, 한 사람이 제자로 세워지는 그 응답들을 주의 종들을 통해서 또 세워나갈 수 있는 그 응답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