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7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3전무후무와 영원한 응답
(여호수아 10:10-14)

10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기브온에서 크게 살륙하고 벧호론에 올라가는 비탈에서 추격하여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이르니라
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
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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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여호수아서 10장 10절부터 14절 말씀 교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심으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기본에서 크게 살육하고 벤홀에 올라가는 비탈에서 추격하여 아세가와 마케다까지 이르리라.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라. 너도 알란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함에 같이 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네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아멘 

우리가 사역들을 진행하면서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 힘이 어디서 나올까요? 여러분 날마다 주어지는 말씀을 통해서 실제적인 확인이 되어져야 이 속에서 우리가 어떤 사역이든지 간에 지속할 수 있는 힘들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게 사역하다가 중단되고 석출하다가 중단되고 어떤 문제와 사건이 있으면 또 그만두게 되고 이렇게 되어집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죠. 말씀을 통해서 정말 하나하나 확인해 나가고 그래서 강조한 부분들이 어떻든 말씀을 붙잡으라 말씀하면서 말씀의 흐름을 놓치지 말라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지금 나오는 말씀의 속에서는 반드시 말씀의 성취를 봐야 된다 라는 겁니다. 지금 메시지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말씀을 붙잡아야 된다 라는 거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붙잡아야 된다 그러면서 더 나아가서는 말씀의 흐름을 보고 지금은 뭐냐 진짜 말씀 성취를 따라가고 기도 응답을 따라가야 된다 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하게 여러분과 저들이 가지고 있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뭐냐 말씀을 가지고 확인하는 겁니다. 말씀을 가지고 확인하는 거 거의 이 부분들이 안 되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니까 열심히 한 만큼 다음에 가서 더 쉽게 무너지고 더 낙심하게 되고 힘 빠지게 돼요. 그래서 진짜 말씀을 통해서 확인하게 되면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어떤 문제와 사건이 있어도 흔들리지 이런저런 사람 말에도 흔들리지 않고요. 왜냐 자기가 정확한 말씀을 붙잡고 확인했으니까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참된 제자는 뭐냐 어떤 면에서 진짜 하나님 말씀에 대한 확신 확인을 함으로 말미암아 확신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제자죠. 그러면 이 속에서 오는 것이 뭐냐 하면 모든 것의 의미를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가 뭘 하든지 간에 그냥 하는 게 아니잖아요. 어떤 의미를 담고 할 때에 그 의미만큼 또 우리의 마음과 중심도 달리어지게 되어 있고요. 그렇잖아요. 어떤 일을 놓고 그 일에 대한 의미를 내가 알고 있다 그러면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중심도 담고 모든 것도 담게 되어 있어요. 사실은 그런데 이 말씀을 확인하고 의미를 발견하는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뭐냐 하면은 기도입니다. 우리가 말씀을 확인하고 의미를 발견하는 이 단계 속에 오는 것이 기도를 통해서 기도 그래서 기도 24입니다. 이게 우리의 기준입니다. 

모든 것의 기준이요. 기도 24에요. 그러면은 오는 응답이 있습니다. 그게 25 응답입니다. 응답 25입니다. 응답 25가 오게 되어 있고 그 속에서 나타나는 것이 바로 영혼이라는 작품이 만들어지게 되어 있어요. 어제 서론 부분은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입니다마는 어떤 면에서 우리가 계속해서 쓰임 받느냐 쓰임 받지 못하냐 여기에 있어요. 누구나 하나님의 역사 속에 쓰임 받기를 원하죠. 그런데 쓰임 받느냐 쓰임 받지 못하느냐 사실은 이 사실을 얼마만큼 발견하느냐 여기에 있는 거에요. 사실은 이 부분들이 되어진다면 문제를 당할 때도 그 문제 보는 눈도 달라지고요. 또 틀린 것들을 본다 할지라도 심지어 그것도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정말 정말 우리가 매일매일 말씀을 통해서 모든 것의 의미를 찾아내는 기도 24 어떤 어린이를 찾아내는 이 자체가 얼린을 발견했다. 이 자체가 응답이에요. 다른 것 이전에 여러분 말씀을 놓고 이 일에 대한 어떤 일이 있을 때 그 말씀을 찾아가지고 거기에 대한 의미를 찾아냈다. 그 자체가 응답이죠. 찾는 것이 기도고 응답을 의미를 발견했다. 이 자체가 응답이라는 사실 그러면 이때부터 모든 것이 진행되게 되어 있다는 사실 그래서 진짜 이 비밀을 아는 한 사람 너무 중요합니다. 우리 구역 식구들도 여러분은 구역 권찰님들에게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항상 여러분이 가이드해줘야 될 부분들은 뭐냐 하면은 그들이 갖고 있는 문제들을 말씀에서 답을 찾도록 해야 돼요. 말씀을 통해서 그래서 한 주간 한 주간 그 답을 찾는 부분들을 말씀을 통해서 확인하게 되면 주일이 기다려지게 되어 있어요. 진짜 정상적인 성도는 말씀으로 답을 다 내야 합니다. 주일날 그리고 실제로 여러분 조금만 내 영적인 상태를 유지하면서 말씀 받게 되면은 한 주간 주어지는 문제와 사건 속에 이미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강단을 통해서 답을 주어지는 부분들을 보게 될 겁니다. 사실은 그래서 진짜 가장 제자 훈련의 가장 중요한 키가 뭐냐 그 한 사람 세 가족이 또 우리의 구역 식구들이 문제 사건이 있을 때 그렇다면 내가 함께 기도할 테니까 이번 주 강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주의 종을 통해 말씀 주시는가 한번 찾아보자. 그렇게 인도해 나가야 돼요. 사실은 그래서 모든 성도들이 말씀 속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사도행전 2장 42절에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전혀 힘쓰리라 어떻게 세계복음의 가장 중요한 전략이에요.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하나님이 주시는 강단의 말씀을 통해서 모든 것들이 서로 교제하며 여러분 다른 것으로 교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잘 한복하기 위해서 교제하자 아닙니다. 말씀을 통해서 포럼되어지면 서로 교제하며 그 속에서 날마다 구원의 역사들이 또 확인되어지고 감사와 감격이 나오죠. 그게 뭡니까? 떡을 떼며 그리고 그 말씀 붙잡고 우리는 또 뭡니까?기도하기 전혀 힘쓰리라 말씀했어요. 그래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뭐냐 날마다 진짜 말씀을 통해서 확인하는 겁니다. 모든 문제와 사건과 일들을 통해서 그러면은 일과 사건과 일의 문제 속에 의미를 발견하는 그 순간에 이미 이건 응답이고요. 이 의미를 발견하기까지 일어나는 것들이 기도입니다. 기도 기도 속에서 그래서 기도 24가 기준이 우리의 모든 신앙생활의 기준은 뭐냐 기도 24에요. 그러면 따라오는 응답이 하나님의 나라라는 응답 25가 나오고 영혼이라는 작품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또 한 가지 여러분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들은 진짜 말씀을 통해 하나하나 확인해 나가면 저절로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말씀 속에서 우리 인생에 대한 이정표가 보이게 됩니다. 어떤 면에서 말씀 이 자체가 이정표죠. 우리 인생이 걸어가야 될 이정표입니다. 길을 잃어버리지 아니하도록 이정표가 있잖아요. 우리 인생의 이정표가 내비게이션이 뭐냐 말씀이에요. 그래서 실제로 우리의 이정표가 보여지는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 인생에 흔들리지 않고 문제와 사건 속에서도 어려움 속에서도 그 속에 빠지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낙심하지 않도록 이정표를 주셨는데 그게 바로 갈보리산부터 시작해서 로마까지입니다. 이건 예수님께서 행하신 우리에게 보여주신 앞서서 보여주신 그래서 보여주시면서 그것을 따라오라고 우리에게 본으로 주신 것이 뭐냐 이정표에요. 그렇다면 당연히 우리는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그 이정표를 따라가야죠. 그렇잖아요. 우리가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 그리스도로만 구원받았다면 우리가 예수님께서 우리 앞서서 보여주신 그 이정표를 따라서 나가면 되는 겁니다. 심지어 우리가 흔들릴 수 있어요. 구원받아놓고도 넘어질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때그때마다 우리의 이정표를 확인하는 겁니다. 

또다시 일어나서 이정표를 확인하고 이정표를 붙잡는 겁니다. 여러분 보세요. 모든 것의 시작이 갈보리산입니다. 여러분 모든 것을 요한복음 19장 30절에 다 끝냈다 했잖아요. 그렇다면은 갈등이 있다. 어려움이 있다. 뭔가 모르게 우리 가정과 가문에 문제가 있다. 빨리 어디로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사 다 끝냈는데 내가 왜 염려하고 내가 왜 갈등하고 있지 빨리 갈보리 사람 붙잡아야 돼요. 이정표를 주셨다니까요. 그리고 또 살아가다 보면 뭔가 모르게 나도 모르게 넘어질 수 있어요. 가정과 가문에 일어난 일들 때문에 나도 흔들릴 수 있어요. 그때도 뭐냐? 감람산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한 사도행전 1장 3절에 하나님 나라 이 비밀을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내 가정과 내게 하나님의 나라를 붙잡으라는 것이 아니냐 빨리 뭐냐 이정표를 붙잡고 결단하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의 인생의 여정 속에 가는 길에 있어서 우리가 순간순간 낙심하고 흔들리고 하잖아요. 그때마다 또다시 일어나서 붙잡으라고 이정표를 주신 거에요. 가정과 가문에 일어나는 재앙의 문제를 보고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구나. 내가 거기에 속지 말아야 되겠다. 나는 하나님 나라를 붙잡는 겁니다. 이정표 이정표 그러면서 우리도 모르게 연약하고 우리의 한계를 당할 때 있잖아. 날마다 순간순간마다 우리의 한계를 고백할 때가 있잖아요. 그때 뭡니까? 마가 다락방입니다. 네 힘으로 살아야 할 것이 아니다 라는 것. 마가 다락방에 성령의 충만함을 성령의 인사를 허락했잖아요. 네 힘으로 살아갈 것이 아니라는 거 세상에 말하고 있는 그런 능력이 아니라 진짜 능력을 주시겠다 라는 거 그게 뭡니까?성령이에요. 성령의 충만함이 이정표를 우리 앞에 주셨다니까요. 그러면서 살아가는 모든 삶에 있어서 실제적인 여러분 보세요. 어떤 면에서 중요한 응답들 순간순간마다 우리가 놓칠 때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이정표를 주셨는데 그게 사도행전 13장에 보면 11장에 보면은 안디옥 교회 사도행전 11장 19절 30절 여러분 보시면 핍박과 환란이 일어났습니다. 나도 원치 않는 어려움들이 생겼습니다. 그때 뭡니까?그 핍박과 얼음, 나도 원치 않는 얼음들이 무슨 말입니까?그것은 바로 선교를 제대로 깨달으라는 하나님의 사인이에요. 

그게 안디옥 교회를 통해서 우리에게 이정표를 주신 거에요. 내가 뭔가 모르게 열심히 살아가는데도 불구하고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려고 몸는치는데도 불구하고 헌금도 하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가정과 가문의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계속됩니다. 왜 그러냐 하나 전도와 선교를 제대로 깨달으라고 하나님이 사인이구나 바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게 안디옥 교회 핍박과 어려움을 통해서 뭡니까?참된 선교에 대한 깨달음이 왔어요. 핍박이 가했는데 스데반 환란이 가했는데 그릇이 흩어졌는데 그래가지고 그를 통해서 온 것이 뭡니까?선교에 대한 깨달음이 왔다는 거에요. 우리가 붙잡아야 될 이정표를 이미 예수님께서 다 말씀하셨어요. 우리는 그 길 따라가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서 바울을 통해 일어난 사역들인데 실제로 바울은 아시아에서 복음 전하기 위해 팀을 만들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1절에서 4절에 팀을 만들었습니다. 아시아에 복음 전하기를 원했고 그를 위한 만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인생에 가는 이정표 향해서 가는 걸음 속에 하나님께서 중요한 팀의 만남에 축복도 주시게 되어 있어 팀의 만남을 주고 그런데 아시아에서 복음 전하기를 원했는데 사실은 뭡니까?하나님 그 아시아의 문을 막으시고 마게도냐의 환상을 통해서 유럽으로 하나님 복음의 문을 여셨는데 그게 사도행전 16장 6절에 10절에 막으신 사실이 나오면서 유럽으로 문을 여셨는데 그로 말미암아 일어난 응답이 사실은 고린도 데살로니가 에베소 기조한 사역들의 문들이 열려졌죠. 전환점이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귀중한 사역의 문들이 새롭게 열려졌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들의 어떤 면에서 팀의 축복을 누리며 가는 걸음 속에 잘 되는 것 같지만 어떤 막힐 수 있어요. 그런데 그때는 뭐냐 전환점을 가지라는 기회구나 붙잡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19장 1절, 7절에 보면은 결국은 1절부터 21절 봅시다. 바울이 에베소에서 복음 전했는데 8절부터 20일 1절에서 7절은 마가 다락방 역사를 그대로 옮겨놓은 부분들이고, 8절부터 21절에 보면 에베소 지역에 제자를 세워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증거했는데 거기에 큰 증거의 역사가 나왔습니다. 그 증거가 그냥 그 증거로 마친 것이 아니라 그 증거를 왜 주었느냐 그 후의 역사를 놓고 주셨다 라는 거. 그 후의 역사를 놓고 예수님을 통해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직접 보여주신 마가 다락방까지 이야기고, 또 안디옥은 안디옥 교회의 중요한 바울을 통해서 주신 안디옥 교회를 통해서 또 바울의 현장을 통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합니까?완전한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이정표를 주셨다 라는 거. 그럼 우리는 흔들릴 수 있어요. 낙심할 수 있어요. 좌절할 수 있어요. 무너질 수 있어요. 상관없습니다. 그때그때마다 우리는 뭐냐 또다시 털고 일어나서 우리에게 주신 이정표를 붙잡는 겁니다. 

이 사실 7가지죠. 7가지 갈보리산부터 로마까지인데 여러분 정말 우리가 말씀을 제대로 붙잡으면 이정표가 나오게 되므로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 잘 아시다피 아시다시피 이정표를 향해서 가는 우리의 모든 걸음 속에 실제로 우리의 여정이 있습니다. 우리의 걸음의 여정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4장 19절에도 나를 따라오려나 따라가는 여정이 있어요.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낳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여정을 말하는 거에요. 우리 인생을 놓고 주신 인생의 축복입니다. 인생의 여정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 마가복음 3장 13절 15절에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나가서 전도도 하고 귀신을 내어쫓는 권세도 있게 하기 이라 우리 인생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에요. 인생의 여정 속에 이 축복을 주시겠다 라는 거에요. 여러분 천로역정, 존 번연의 작품인 천로역정 아시잖아요 천성을 향해서 나아가는 기독도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마는 그런 어려움들이 천성을 향해서 나가는 기독도 결국은 붙잡았느냐 붙잡지 못했어요. 속아서 문제지 그런 것처럼 우리 인생의 여정은 이미 하나님께 이정표를 내놓고 우리 인생의 여정을 이끌어가시기 때문에 절대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게 여정이에요. 7가지 여정이 나오는데 어떤 면에서 그 내용들은 우리가 가져야 될 믿음의 내용입니다. 여정 7가지는 믿음의 내용 이건 잘 한번 그걸 가지고 7가지 여정을 한번 살펴보세요. 성삼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부터 시작해서 10가지 비밀 10가지 발판 9가지 흐름 5가지 확신 모든 것들은 믿음의 내용입니다. 믿음이 내용 마지막 세 번째로 뭡니까? 망대입니다. 내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힘을 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주시는 것입니다. 그게 뭡니까? 망대에요. 힘입니다. 위에서 주시는 힘입니다. 그러면은 위에서 주는 힘을 갖게 될 때 내가 내가 여정을 걸어가는 것 같지만은 아니에요. 하나님이 걸어가게 하시고 인도하게 하는 인도받게 하시는 그 여정을 우리는 걸어가게 되는 거고요. 힘 있게 될 때에 여정도 보이고 이정표도 보여집니다. 여정도 보여지고 이정표도 보여집니다. 힘이 있으면 그런데 알고 보면 내 인생을 하나님께서 가게 하시고 행하게 하시는 여정이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주신 힘을 위로부터 받을 때에 그러면서 우리가 순간순간 문제와 사건 앞에서 흔들리지 말 것은 흔들리지 말고 빨리 일어나라는 거 이정표를 가지고 이정표를 붙잡고 그게 7가지 이정표에요. 여러분 이 비밀이 교회를 살리는 비밀이고요. 우리가 현장에서 모든 현장에 참된 하나님의 역사를 누릴 수 있는 길입니다. 어떤 면에서 제가 어제 마지막 부분에 설교 가운데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왜 세계 교회가 어려운 가운데 있느냐 예수님께서 주신 이 축복의 역사를 놓쳐가지고 그래요. 사실은 한국교회가 왜 이 위기 가운데 빠지느냐 

왜 교회가 유대인들이 붙잡고 있는 것들을 그대로 붙잡고 있느냐 버릴 거 버리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버리라는 거 버리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주신 것을 붙잡아야 되는데 예수님께서 주신 것을 안 붙잡고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걸 붙잡고 있으니까 당연히 교회는 어려운 것이고 세계 교회는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진짜 응답받는 사람들은 어떤 면에 이 비밀을 가진 사람은 전부 다 응답받았어요. 사실은 그런데 이 비밀을 붙잡고 있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이 비밀을 붙잡는 다면 1%의 제자로서 여러분 모든 현장을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복음 운동을 일으킬 수 있는 생명력 있는 제자 한 사람이 필요해요. 교회는 그 제자가 어떤 사람이냐 말씀의 역사 속에서 참된 우리 인생을 향한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를 분명히 아는 사람 그게 참된 제자에요. 이 사람들이 교회를 살리게 되고요. 이 사람들이 현장을 살리게 돼요. 아무리 성도가 많다 할지라도 이 비밀을 모른다면 그냥 성도는 무리고요. 어떤 면에서 헌금은 많이 나올 수 있겠죠. 그리고 교회가 좋은 일을 많이 할 수 있겠죠. 그런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진짜 복음 운동이 일어나야 되고 생명운동이 일어나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한 사람이 이 한 사람이 필요한 거에요. 이사 한 사람. 그리고 여러분이 이 망대화 여정과 이정표를 놓고 기도하세요. 어떤 면에서 우리 다락방의 메시지에 지금까지 메시지의 총 결론입니다. 모든 축복 중에 축복이고 근본에 대한 부분들을 복음의 근본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셨기 때문에 이 부분들 붙잡고 류 목사님 심지어 그런 말씀까지 하셨어요. 7, 7, 7 붙잡고 기도하면 세계복음화까지 간다고 했어요. 지난주에 제가 말씀드린 말씀이 성취되고 말씀이 발전되어집니다. 기도도 그렇고요. 그래서 마가 다락방에서부터 시작해서 2375천 종족까지 나오고 있고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시작해서 저 로마까지 지금 나오고 있는 겁니다. 그걸 무엇을 말합니까? 말씀이 고착화되어 있는 어떤 굳어진 것이 아니라 말씀은 살아있잖아요. 그래서 말씀이 하나하나 기도를 통해서 성취되어지니까 세계복음화까지 나가는 것이고 237 5천 종족까지 나가는 겁니다. 그리스도 고백이 그리스도의 고백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고백이 결국은 뭡니까?로마까지 살리는 응답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진짜 우리가 붙잡아야 될 부분들은 뭐냐 여러분 날마다 날마다 말씀을 통해서 확인하는 것 그냥 설치지 말고요. 하나님께서 문들도 여시지 않았는데 우리가 뭔가 몸부림치니까 그게 안 되는 겁니다. 사실은 늘 부딪히는 거고요.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류 목사님은 지금 세 가지 뜰 금, 토, 일 시대 237 5천 종족 그게 지구 메시지의 주 핵심 아닙니까?

그런데 한번 여러분 메시지 가운데 들으셨잖아요. 부산의 저 임마누엘 부산교회 건축 허가가 안 나더라는 거에요. 그런 가운데 계속 기도하는 가운데서 한 20년 20년 정도 됐나 그런데 부산 영도구청장이 거기에 대한 부분을 풀 해제해 주고 건축허가까지 나고 그런데 그동안에 받은 응답이 뭐냐 그게 세 가지 뜰 금, 토, 일 시대 237 5천 종족이라는 거 응답이 없는 것 같지만 아니라는 거 실제로 말씀 붙잡고 계속 기도 나오는데 한 20년 넘게 기도하는 가운데서 하나님 그 기도하게 하셨고 거기에 따라 나오는 응답이 지금 새가 이들 금, 토, 일 시대 237, 5천 종족인데 그게 그냥 응답으로 끝인 것이 아니라 그게 지금 전 세계로 나가고 있잖아요. 전 세계로 나가고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응답이 없다고 응답이 없는 게 아닙니다. 진짜 내가 있는 모든 자리에서 뭐냐 먼저 이루어질 것이 뭐냐 말씀을 확인하는 겁니다. 말씀하게 그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게 되면은 사실은 기다릴 수 있어요. 의미를 발견 지금 당장 역사가 일어나지 않아도 의미를 발견하면 기다릴 수 있어요. 사실은 아니까 기다립니다. 그리고 그 의미를 발견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뭐냐 기도 속에서 말씀 붙잡고 기도하게 될 때 하나하나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고 거기에 낙심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해 나가시는가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너무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두 가지를 제가 서론에 좀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은 삼전무후와 영원한 응답입니다. 여호수아 10장 10절에서 14절 아모리 전투죠. 여호와 수아로 말미암아 여호수아로 말미암아 진행되어진 아모르 전투인데 여기에서 태양과 달 멈추어지는 전무후무한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던 전무후무한 역사가 일어났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나가는 길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가나안 땅에 있는 연합군들이 연합해 가지고 전쟁을 벌여왔어요. 그렇다면은 지나가는 길에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 그리고 그 지역의 현지인 원주민이라고 할 수 있는 가나안 땅이 가나안 땅에 있는 사람들이 연합해서 들어왔을 때에 한번 생각해 보세요. 만약에 밤이 되었다 그러면 누가 유리하겠습니까?누가 유리하겠습니까? 예 그 지형에 대해서 너무나 빠삭하고 익숙한 빠삭하다는 말 좀 그렇습니다마는 빠삭하다는 말 아세요?

그 지역에 대해서 너무나 익숙한 현지 원주민들, 가난 연합군들이 더 유리할 거 아닙니까?그러니까 반드시 지나가야 되는데 밤이 왔어요. 밤이 오기 전에 뭐라고 했습니까?이 여호수아가 기도했습니다. 태양아 달아 멈추라. 그때 일어난 역사가 전무후무한 응답의 역사가 일어났는데 여호수아와 더불어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렇게 기도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이유가 뭐냐 이미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절대 언약이 확인됐기 때문에 다시 말해서 말씀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주신 여호수아가 말씀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어려움 가운데 태양아 달아 멈추라 기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은 들어가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연히 차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신 말씀 아닙니까? 강하고 담대하라. 너를 당할 자 없이 하겠다. 그러면서 내 앞에 이미 너희 땅 너희가 바론 땅을 주었다 말씀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은 당연히 가나안 땅을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데 가로막힌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은 언약 붙잡고 있다면은 이 언약에 대한 확인이 없다면은 확신이 없다면은 그 기도할 수 없죠. 그런데 언약에 대한 얼마만큼 확신이 있었느냐 반드시 들어가야 된다 라는 하나님의 언약이 확인되어 있기 때문에 기도할 수 있는 겁니다. 거기에 기적이 일어난 거에요. 그러면 첫 번째로 우리가 본문에 잘 나오고 있는 부분들이죠. 전무후무한 응답이 오는 길입니다. 두 번째로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기 위해서 먼저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나타나는 결과 어떤 결과가 나타나느냐 세 가지로 나오죠. 먼저 전무후무한 응답이 나타나는 길입니다. 첫 번째로 진짜 복음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 복음의 능력 그리스도의 능력을 알면 전무후무한 응답이 나타나요. 복음의 능력 아는 자에게 전무후무한 응답이 나타나는 길입니다. 복음의 능력이 그리스도의 능력이 전무후무한 응답이 나타나는 길입니다. 복음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주신 보좌의 축복이죠. 이 보좌의 축복은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이게 237까지 가게 됩니다. 그리스도 언약 붙잡게 될 때 보좌의 축복이 임하고 시공간을 초월하고 237 까지 가게 되는 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는데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능력은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는 길이라는 거 

두 번째입니다.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는 길이 뭐냐?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면 됩니다. 하나님의 절대 계획입니다. 이게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는 길이죠.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자 누가 있겠습니까? 예 하나님의 계획을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계획을 갖고 있는 내게 어떤 문제가 있다 그 문제는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이에요. 그래서 가장 먼저 우리에게 하나님의 절대 계획 이것이 바로 전부만 응답을 받는 길이라는 거 세 번째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이게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는 길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그 내용에 나와 있는 유인물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분명히 전무후무한 하나님 응답의 역사들을 우리의 모든 걸음 속에 주시게 되어 있는데 먼저 저와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이미 전무후무한 하나님 응답 속에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나 자신이 복음 깨닫고 보면 전부 후한 사람이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나 같은 사람이 없어요. 복음 알면 알수록 나 한 사람이 뭐냐 하나님이 나 자신을 이미 전후한 응답의 축복 속에 세워두셨구나 깨닫게 됩니다. 사실은 그리고 전무후무한 응답이 나타나는 길이 있고 전무후무한 응답을 놓고 먼저 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유인물 보면 나오시죠. 먼저 말씀의 증거를 붙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에요. 어떤 면에서 여호수아 1장 1절에서 9절에 이미 여호수아가 새로운 지도자로 세워졌을 때에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답을 주었어요. 언약을 말씀을 주었어요. 이미 이것은 요셉에게 주었던 것이고 이미 모세의 40년 광야 생활을 통해서 증거를 주셨던 거에요. 그냥 여호수아에게 어느 날 하나님께서 나타나서 언약을 주신 것이 아니라 이미 요셉에게 주셨고 이미 40년 동안의 광야 길을 걸어오는 동안에 모세와 함께했던 그 증거를 가지고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여호사는 이미 말씀의 증거를 붙잡은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기 전에 먼저 무슨 말입니까?날마다 날마다 말씀의 증거를 붙잡고 확인하는 거 중요해요. 이게 두 번째입니다. 이 속에서 결국은 뭡니까? 그렇다면 말씀의 증거를 붙잡게 되면 오는 모든 문제는 문제가 아니라 그 속에서 답이 보여지게 됩니다. 오히려 기회가 되어지는 겁니다. 그게 오늘 유인물 여호수아 3장 6장 10장 쭉 나오는 부분들이죠. 사실은 모든 문제가 말씀의 증거를 가지고 나가는 사람 앞에는 문제가 오히려 기회가 된다는 사실 그러면서 세 번째입니다. 이때 전무후무한 작품이 문제가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여기서 나타나는 것이 뭐냐 전무후무한 작품이 이루어지는데 그 유인물을 보시면 요단강을 건널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 강에 건너고 나서 뭐를 세웠어요?기념비를 세웠습니다. 작품이에요. 요단강을 건넌 작품이에요. 그리고 여호수아 6장 27절에 보면은 온 땅에 이미 여호수아로 말미암아 소문이 다 퍼졌어요. 여리고를 무너뜨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행해 나가는 걸음 가운데 이미 온 땅에 뭡니까?여호수아로 말미암아 모든 소문이 다 퍼지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아모리 전투 속에서 나타난 것이 뭡니까?신분과 권세를 누렸죠. 그래서 그 신분과 권세를 가지고 여호수아가 담대히 태양과 달을 멈추는 기도를 누렸던 것입니다. 작품입니다. 작품 어떤 결과가 일어나느냐?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은 이 축복된 응답이 사실 렘넌트 7명이 받았는데 그 축복이 나에게도 그 축복이 나에게도 그리고 전무후무한 축복된 응답을 받았는데 그 사람들이 로마서 16장의 일꾼들입니다. 교회에 나타나는 귀중한 응답이죠. 나에게 로마서 렘넌트 7명이 받은 응답과 함께 교회에 나타나는 응답인데 전무후무한 응답이 뭡니까?로마서 16장 이면 계약을 가진 많은 숨은 제자들이 중직자에서 일어나는 결과가 오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세 번째입니다. 거기에 우리의 읍이 전무후무한 응답이 나에게 교회의 현장에 나타나는데 우리의 업이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오직의 응답을 받으면 거기에 유일성과 재창조는 따라오죠. 오직의 작품을 만들면 거기에 우리의 모든 현장에서 유일성의 축복이 따라오고 미래를 놓고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 우리 읍의 역사들 증거입니다. 

여러분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는 어떤 면에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전무후무한 응답이 이미 임했는데 그게 내가 지금 성경적인 전도를 붙잡고 있다 라는 그 자체가 전무후무한 응답을 이미 내가 받았다 라는 것. 실제로 전 세계 현장은 복음이 없습니다. 복음이 희미하고 사라지고 이제는 없습니다. 그래서 갈수록 세계 현장은 영적 문제가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내가 성경적인 전도 운동 속에 들어있다. 그 자체가 이미 내가 전무후무한 응답 속에 있다 라는 거에요. 여러분 그 시간 가면 갈수록 모든 사람이 영적 문제는 무너지기 때문에 하나님 한 시대적인 증거를 언약 붙잡은 전도의 약속을 붙잡은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한 시대적인 증거의 역사를 나타내실 것입니다. 두 번째로 우리교회에 주신 전무후무한 응답이 무엇입니까?그게 세 가지 뜰의 응답입니다.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말씀하셨던 부분들이고요. 구약시대에도 어떤 성전 지을 때 반드시 있었던 부분이고요. 그런데 예수님 당시에 성전에 이 모든 것들이 사라졌기 때문에 그래서 한을 했던 부분들이 바로 성전 세 가지 뜰이었어요. 그렇다면 우리교회의 전무후무가 있다면 바로 세 가지 뜻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업에 대한 전부후함은 뭡니까?로마서 16장 25절에서 27절 영세전부터 감추어졌고 영혼까지 이르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이 우리 업에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이 사실을 놓고 세 가지 집중하면 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새벽시간과 저녁 때 저물 때에 밤 시간을 통해서 늘 한적한 곳에 가셔서 조용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셨어요. 어제 말씀드렸죠. 여러분 혼자만의 시간들 그게 여러분에게 있어야 돼요. 매일매일 내 삶 속에 혼자만의 시간 어떤 시간으로 인도받고 있느냐 그게 여러분 자신이에요. 혼자 있을 때 생각들, 혼자 있을 때 여러분 하고 있는 모든 부분들 그게 여러분 자신이에요. 예수님이 혼자서 있을 때에 하나님의 뜻을 찾고 기도하는 그 기도의 시간이 예수님에게 있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정말로 아침과 밤 시간 3집중 아침 낮 밤으로 구분하는데 아침과 밤 시간에 여러분 혼자의 시간에 영적 비밀을 누리는 시간들을 가지고 있다면 현장에 나가서 실수하지 않습니다. 착각하지 않아요 복음을 선택하게 되어 있어요. 이게 없기 때문에 우리도 모르게 현장에 가면 실수하고 착각하는데 이게 없기 때문에 우리가 현장에 가면 문제에 부딪히면 복음은 사라지는데 진짜 이 시간이 우리 안에 깊어질수록 혼자의 시간들이 깊어질수록 사실은 뭡니까?현장에서 제대로 인도를 받게 돼요. 

실수하지 않고 착각하지 않고 제대로 인도를 받게 돼요. 그리고 3집중 그러면 당연히 응답이 옵니다. 응답 오는 거 가지고 우리가 뭡니까?3세팅입니다. 응답 오면은 사람들이 모여집니다. 그게 플로폼이고요. 사람들이 모여지고 그 사람들 모여 거기에 빛을 바랍니다. 그게 파수망대고요. 결국 뭘 합니까? 하나님의 귀중한 비밀들하고 소통하게 되어 있어 그게 안테나입니다. 그게 3세팅이고요. 그러면은 3응답이 옵니다. 그게 뭐냐 문제와 어려움이죠. 또 갈등 일어나는 일들 또 위기 가운데 찾아가게 됩니다. 이 사실 와도 모든 것들이 응답으로 와지게 됩니다.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 두 가지는 꼭 여러분이 정말로 사역자들로서 반드시 이 답이 없다면 우리 사역 자체가 힘들어집니다. 교역자들도 마찬가지고 우리 모든 권찰님들도 여기에 대한 답이 없다면 지수업을 못해요. 많은 중직자들도 실제로 이 답을 가지고 있어야 교회 일에 제대로 헌신하고 충성할 수 있어요. 자리가 없다 할지라도 제대로 헌신하고 충신할 수 있어요.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자리에 있어야 된다고 하는데 아니에요. 이 답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로 중요한 부분들에 조용하게 드러내지 않고도 헌신하고 충성할 수 있어요. 우리가 모든 사회가 갈 수 있는 힘이 어디서 나와야 되느냐 여기서 나와야 돼요. 여기서 진짜 이 비밀들이 우리가 가져야 될 그러면 전무후무한 응답의 역사들이 나오게 되어 있어 우리 모든 나와 교회와 이 비밀을 가진 나에게 이 비밀을 가진 교회에 이 비밀을 가진 현장에 하나님의 전무후무한 응답이 나오게 되어 있어 이 축복된 역사를 찾아내므로 실제적인 여러분 사역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권찰님들을 통해서 귀중한 하나님의 귀한 계획들을 붙잡을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먼저 우리 권찰님들에 앞서서 날마다 말씀을 통해서 모든 것들을 확인하고 그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며 기도 24일 축복 속에 들어가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말씀 속에서 주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이정표와 믿음의 내용인 여정과 위로부터 주시는 힘인 망대를 가지고 실제로 교회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는 귀중한 사역자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권찰님들을 축복해 주옵소서. 귀중한 사역에 헌신하는 권찰님들, 가정, 가정마다, 또 산업들, 자녀 손들을 축복하시고 하나님의 증거의 역사들이 가정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해 주옵소서. 우리 권찰님들, 이분들을 만나는 모든 구역 식구들이 살아나는 응답의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지금은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말로 닿을 수 없는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내주 인도 역사 충만하심이 실제적인 전무후무한 응답을 놓고 우리가 먼저 붙잡아야 될 말씀에 대한 확인과 더불어 정말로 망래와 여정과 이정표를 놓고 기도 속에서 영적인 힘을 회복하기를 원하는 모든 권사님들 머리 위에와 이들의 가정과 산업과 자녀 손들 위에, 이들을 섬기는 구역과 몸된 교회 위에 지금부터 영원토록 항상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