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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보좌의 축복과 영원한 응답
(사도행전 19:8)
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 오늘 제목은 ‘보좌의 축복과 영원한 응답’입니다. 보좌의 축복 그 자체가 영원한 응답이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모든 것에서 살릴 수 있는 귀중한 답을 주셨는데 그게 바로 보좌의 축복입니다.
▶ 그래서 먼저 저와 여러분이 우리 교역자들도 마찬가지고, 우리 권찰님들도 마찬가지고, 여러분 안에 절대 망대를 세워 나가야 합니다. 남 이전에 우리 자신들 안에 절대 망대를 세워져 나가야 합니다. 우리 안에 절대 망대가 세워진 사람을 일컬어서 제자라고 합니다.
전체 서론> 내 안에 - 절대 망대(제자)
▶ 그러면 어떻게 우리 안에 절대 망대를 세워져 나가느냐? 예수님께서 하신 부분들을 가지고, 여러분이 우리에게 적용시켜 나가면 됩니다.
1. 3년(버릴 것)
▶ 먼저 예수님께서는 3년 동안에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시면서 전부 버릴 것을 이야기했어요. 공생애 3년이죠, 버릴 것들을 이야기하셨어요. 동기들도 버리고, 또 계산도 버리고, 심지어 너희들 목숨까지도 버리라 했어요. 또 예수님 당신도 십자가를 지신다 했어요. 당신도 버릴 것을, 십자가 목숨까지도 버릴 것을 말씀하신 것이죠.
▶ 그런데 이게 잘 안 되어져요. 그러니까 우리가 실제적으로 응답들을 못 누리게 되고, 정말로 제자의 축복을 받아야 되는데 그 제자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공생애를 시작하면서 제자들을 데리고, 산에 오르셔서 귀중한 교훈을 말씀하셨는데 그게 산상수훈이라 하죠. 그 산상수훈이 바로 마태복음 5장, 6장, 7장입니다.
▶ 이미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들었습니다마는 마태복음 5장에 보면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 복이 복이 아니다 라는 것, 또 너희들이 뭔가 나름대로 열심히 기도하는데 그게 기도가 아니다 라는 것, 그리고 진짜 우리는 율법 가지고, 판단하고 이렇게 하는데, 그 이전에 진짜 우리 자신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서서 우리 자신들부터 먼저 바라봐야 된다 라는 것, 그게 5장, 6장, 7장에 나오는 내용들 아닙니까?
▶ 전부 한마디로 말하면은 너희들이 지금 복이라고 붙잡고 있는 그걸 버리라는 것, 복이 아니다 라는 거에요 사실은. 기도도 그게 기도가 아니고, 그것도 버리라는 거에요 사실은. 그러면서 마태복음16:13-15절에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사람들에게 물었죠.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 어떤 사람은 세례요한, 어떤 사람은 엘리야, 어떤 사람은 선지자 중에 하나라 하나이다.”, 전부 다 그것도 버려야 될 거에요 사실은.
▶ 그리고 거기에 고백한 베드로를 통해서 축복을 하시고, 그리고 변화산상으로 데려가셨는데 거기서도 사실은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생각들을 베드로가 그대로 이야기한 거에요. 변화산상에서 예수님의 변화된 모습을 보시면서 베드로가 뭐라고 했습니까? 우리가 집을 짓겠습니다.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서, 하나는 모세를 위해서, 하나는 예수님을 위해서 집을 짓겠습니다. 그게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생각들이에요.
▶ 어떤 면에서 우리가 신앙생활 한다고 하면서도 버리라는 건 안 버리고, 실제로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그런 생각들을 거의 교회들이 갖고 있는 것을 보게 돼요. 그러니까 사실은 복음적인 응답은 없는 거에요. 율법적인 응답은 있을지 모르지만은, 종교적인 응답은 있을지 모르지만은, 그러니까 그들이 종교적으로도 해 나가잖아요? 율법적인 응답이 오니까 율법을 지키고 나가잖아요?
▶ 그런데 그 결과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복음적인 응답을 받아야 되는데 왜 복음적인 응답을 못 받느냐? 실제로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그 모든 것들을 교회들이 그대로 붙잡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율법적인 응답, 종교적인 응답 밖에 못 받는다 라는 것, 세계복음화는 꿈도 못 꾸는 거죠 사실은.
▶ 그리고 예수님께서 사실은 간음하다 잡힌 여자를 데리고 왔어요 제자들이. 그때 죄 없다 라고 돌려보냈잖아요? 그 부분을 또 유대인이 시비걸어 왔잖아요? 그리고 또 못 걷게 된 사람을 침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침상을 가지고 돌아가라 했는데 그게 안식일이었어요.
▶ 아니 어떻게 침상을 가지고 안식일에 가라 할 수 있느냐? 그것 가지고 시비 걸어왔어요. 그게 유대인들이에요 사실은. 그런데 그것들이 가만히 보면 교회 안에 그대로 있어요. 복음, 복음 이야기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뭐냐? 우리도 모르게 유대인들이 붙잡고 있는 그 부분들이 우리 안에도 그 사실을 붙잡고, 버리지 못하고 있다 라는 사실이에요.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진짜 제자로 서는 참된 중요한 부분들은 예수님이 주신 것, 그걸 붙잡아야지 쓸데없는 걸 붙잡고 있기 때문에 교회는 갈수록 힘이 없는 겁니다. 한국교회도 마찬가지고, 세계 교회도 마찬가지고, 왜 교회가 힘이 없느냐? 다른 것 아닙니다. 버릴 걸 제대로 안 버려서 그래요.
▶ 예수님이 버리라 하신 걸 버려야 되는데 그걸 우리는 뭘 좋다고 해서 붙잡고 있어서 그래요. 진짜 정말로 안다면 다른 것이 필요 없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복음 안다면 동기들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 계산들 필요 없습니다. 다윗은 뭐라고 했습니까?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시기 때문에 나는 뭐요?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 다른 것 필요 없다는 말이에요.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기 때문에 나는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고백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시편23:6절에 보면 뭐라고 했습니까?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얼마나 중요한 고백입니까? 내가 여호와의 집에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말하면서 그러면서 마지막 그런 어려움 가운데서도 자기의 소원은 뭐냐?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는 거에요 사실은.
▶ 무슨 말입니까? 복음으로 완전하다는 사실을 말씀한 고백이에요. 여러분 우리는 뭔가 우리도 모르게 정말로 우리 안에 더덕더덕 붙잡고 있는 몰라서 붙잡고 있는 것이죠 사실은. 그게 우리가 도움 된다고 해서 붙잡고 있는데, 지나놓고 보면 결국 그게 우리에게 응답 받지 못하게 하는 발목을 붙잡는 것이 된다는 사실이에요. 좋은 것인데, 좋은 것이라고 붙잡고 있는데 지나놓고 보면은 ‘아, 내가 이것 때문에 복음을 깨닫지 못했구나!’
▶ 바울이 마지막 결론에 나옵니다마는 자기의 모든 가진 것들을 배설물로 여겼잖아요? 정말로 복음 때문에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자랑할 만하고, 내 자신이 갖고 있는 이 모든 배경들이 너무나 자랑할 만한 것인데 이것 때문에 내가 복음을 깨닫지 못했구나. 그래서 고백한 것이 나의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긴다 했어요 사실은. 버릴 것, 여러분 어떤 면에서 우리 동기들, 생각들, 계획들, 모든 판단들 다 버려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다른 것이 필요 없습니다, 진짜 알게 되면.
2. 40일(절대 미션) - 각자(개인), 혼자 - 서밋타임(각인)
▶ 그리고 예수님께서 직접 40일 동안에 어떤 면에서 절대 미션을 각자에게, 개인에게 준 거에요. 감람산에서 사도행전1:3절이죠. 40일 동안의 절대 미션들을 각자에게, 개인에게 준 거에요. 사실은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여러분 우리가 버릴 것을 제대로 못 버리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미션들이 안 보여져요.
▶ 내 동기들 가지고 약속의 말씀을 잡는다고 하니까 하나님이 주신 미션이 절대 미션으로 안 붙잡혀져요. 그런데 정말로 중요한 것은 뭐냐? 우리의 신앙생활에 절대 미션이 없으면 늘 헷갈리게 됩니다. 왜 열심히 신앙생활 해도 흔들리느냐? 여러분 내게 주신 절대 미션이 없기 때문에 흔들리는 거에요.
▶ 정말로 그래서 지금 계속해서 말씀드리고 있는 부분들 중에 하나는 뭐냐 하면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내게 뭐라고 말씀하시는가? 거기에 대한 미션들을 여러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 개개인들이 어떤 면에서 각자, 개인에 대한 절대 미션이죠. 이 부분들이 안 되어지기 때문에 결국은 흔들리는 것입니다 사실은.
▶ 말씀을 통해서 내 개인의 절대 미션이 딱 붙잡혀진다? 여러분 초대교회 제자들의 삶을 보세요. 그 어떤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어요. 사도행전 3장부터 당장 세상으로 나가게 될 때에 많은 역사도 일어났지만 역사가 일어난 만큼 핍박들이 더 강하게 일어났잖아요? 그게 사도행전 전체의 역사입니다.
▶ 그러면 그 핍박 속에서 제자들이 흔들렸느냐?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심지어 자기들이 그 핍박받는 자리에 서 있게 됨을 감사했어요. 뭔가를 알았단 말이죠. 그래서 중요한 것은요, 진짜 우리가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내게 주신 절대 미션들이 붙잡혀져야 합니다. 그때부터 제대로 된 응답이 시작 되어져요.
▶ 그전에는 늘 흔들립니다. 이 말 들으면 이렇게 흔들리고, 저 말 들으면 저렇게 흔들리고요. 여러 가지 분위기 보면 분위기 따라 흔들리고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절대에 대한 미션이 말씀으로 여러분 각자 개인이 딱 붙잡아야 돼요. 그래서 혼자서 서밋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서밋타임이 반드시 필요해요. 혼자서 서밋타임이 반드시 필요해요.
3. 10일(행1:14) - 교회(체험)
▶ 그러면서 보세요. 사도행전1:14절에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가지고, 약속 붙잡고 기도했는데 10일 만에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어떤 면에서 이 부분들은 여러분이 절대 미션으로 붙잡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들.
▶ 이거는 각인하는 것이라면, 개개인에게 각인하는 40일이라면 각인된 부분들을 내 개인이 뭘 하느냐? 체험하는 부분입니다. 그게 10일입니다.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체험하는 귀중한 축복된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었죠.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마가 다락방에 모인 이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게 됩니다. 참된 제자는 여러분 절대 미션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게 되어 있어요.
4. 매 주일(행2:42)
▶ 이렇게 되어지는 이것이 매 주일로 연결 되어지죠. 여러분 잘 아시듯이 사도행전2:42절에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전혀 힘쓰니라.”, 다시 말하면 절대 미션들이 여러분에게 각인 되어지고, 중요한 역사들이 체험되어지면은 매 주일이 살아납니다. 주일 예배가 살아나요, 매 주일이 살아나요.
5. 매일(행2:46-47)
▶ 그러니까 주일이 살아나니까 여기에서 받는 응답들을 가지고 모든 현장으로 연결되어 지는데, 사도행전2:46-47절에 보면 “날마다 성전에서 날마다 집에서”, 주일이 살아나니까 매일이 응답 가운데 들어가게 돼요. 날마다 날마다 하루하루의 삶이 응답 가운데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이 현장에서 그대로 성취 되어지는 귀중한 축복된 역사들이 일어나죠.
6. 교회 - 기도제목(광고), 정시 예배(기도)
▶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참된 제자로 서는 교회의 중요한 기도제목들을 반드시 같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는 거의 광고를 무시합니다. 그렇게 광고를 하고 이렇게 해도 광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요. 그런데 중요한 기도제목들이 어디 있느냐? 말씀도 말씀이지만 또한 함께 교회에서 광고할 때 그 광고 속에서 중요한 여러분 응답받을 기도제목들이 나와요.
▶ 여러분 제자는 교회 전체를 놓고, 기도하면서 교회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그와 더불어 교회를 중요하게 여기니까 당연히 교회에서 진행되는 모든 광고를 통해서 그 속에서 기도제목들을 찾는 것이죠. 이걸 정시 예배, 정시 기도라고 할 수도 있고요.
7. 24, 25, 영원(00)
▶ 그렇게 되어지면은 결국 24에 들어갑니다. 24는 뭐냐? 그리스도와 통하고, 보좌와 통하는 24에요. 24는 다른 게 아니고, 그리스도와 통하고, 보좌와 통하는 24고, 그러면 25의 응답이 오는데 이것은 자기의 위치에서 모든 일에 대해서 사람과의 응답 속에 나오는 응답이에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25의 응답이 나와요.
▶ 자, 잘 생각하십시오. 그리스도와 통하고, 보좌와 통하는 24. 그러면 3, 9, 3, 그리스도와 통하고, 보좌와 통하는 기도에요 3, 9, 3은. 지금 7, 7, 7 기도제목들 있잖아요?
▶ 뭔 내용인가 여러분 생각이 딱 떠오르잖아요? 그거는 그리스도와 통하고, 보좌와 통하는 기도제목이에요. 그걸 24 하는 거에요. 그러면은 여러분의 위치에서 하는 모든 일들에 사람의 만남 속에서 25의 응답이 일어나요. 25의 응답 뭔가 아시죠? 하나님 나라.
▶ 그러면 자그마한 일인데 그게 영원한 축복 가운데 영원한 작품이 되어지는 거에요. 이 비밀을 가진 사람을 일컬어서 제자라 하는 것입니다. 이게 내 안에 망대를, 절대 망대가 세워지는, 이때 비로소 절대 망대가 내 안에 딱 세워지는 것이죠. 이 비밀을 가진 사람을 일컬어서 뭐라고요? 제자라 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물론 교회에 많은 성도들 필요합니다마는 정말로 교회에 한 사람의 제자가 나와야 돼요. 내가 제자 되어지고, 나로 말미암아 제자 세우는 귀중한 사역들이 여러분에게 진행 되어져야 합니다. 그냥 구역 예배 통해 가지고, 그냥 말씀을 전달한다? 그 차원이 아니라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훈련들을 통해서 먼저 제자 되어지고, 제자는 제자에게 하나님께서 붙이시게 되어 있어요.
▶ 여러분이 먼저 제자 되어지고, 여러분 지역에 모든 구역 식구 한 사람, 한 사람을 여러분 신앙생활에 성공하는 비밀입니다. 참된 제자 만드는 거에요, 제자 세우는 거에요. 결국 그렇게 되면 여러분 인생을 지나놓고 보면 ‘아. 내가 헛살지 않았구나!’, 라는 것들을 알게 됩니다.
▶ ‘아, 내가 신앙생활을 헛살지 않았구나!’,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로 말미암아 제자가 세워지지 않았다? 결국 나중에 가서 내가 뭐 했던가? 라는 생각들을 하게 될 거에요. 내가 뭐 했던가? 그러지는 말아야 될 것 아닙니까? 저와 여러분이 정말로 내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축복된 일에 쓰임 받았구나! 이 사실에 대한 고백이 나와야 될 것 아닙니까?
▶ 너무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여러분, 이 비밀을 가진 한 사람의 제자. 어떤 면에서 교회가 왜 어려우냐? 이 비밀을 가진 한 사람의 제자가 없어서 그래요. 교회가 왜 가면 갈수록 문 닫게 되느냐? 이 비밀을 가진 제자가 없어서 그래요. 내 안에 절대 망대를 세우는 이 비밀을 가진 제자가 없어서 그래요.
▶ 여러분 그냥 듣지 마시고, 오늘 한번 이게 계속해서 메시지에 나왔던 부분들인데 다시 제가 여러분에게 정리해 드렸을 뿐이에요. 그러나 이걸 여러분의 메시지로 딱 잡기를 바랍니다. 내 안에 복음 외에 것들, 동기, 계산 다 버리세요. 다 버리세요. 그래야 말씀 받을 때 그 말씀이 내게 절대 미션으로 붙잡혀집니다.
▶ 그러면 중요한 것들이 체험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주일이 살아나고, 주일이 살아나니까 매일에 말씀의 성취를 보게 되죠. 현장에서 매일에 말씀의 성취를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교회에서 중요한 기도제목들, 광고를 통해서 받으면서 그렇게 되어질 때 실제로 24, 보좌와 그리스도와 통하는 24.
▶ 나의 위치에서, 나의 일을 통해서 사람과 통하는 25. 여러분 25의 응답을 받으면 사람과 통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사람과 통하는 25. 작은 일을 하는데 그 작은 일이 작은 일이 아니라 영원한 축복으로, 영원한 작품으로 남게 되어지는 것. 하나님이 이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어요. 정말로 이 말씀을 알아듣는 귀중한 축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자신들이 이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서론> 보좌의 축복(행1:3, 행19:8)
* 망대, 여정, 이정표, 생명, 영혼 - 삶, 예배(기도)
▶ 오늘 보좌의 축복, 영원한 응답이라고 했는데 먼저 여러분 좀 기억하실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될 현장을 아시고 주신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입니다.
▶ 그러면 이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가 우리의 모든 생명 속에 들어와야 합니다. 이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가 우리의 영혼 속에 임해야 합니다. 그러면 생명 속에 들어오니까, 영혼 속에 임하게 되니까 우리의 삶에 나타납니다. 어떤 축복으로 나타나느냐? 이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가 우리의 생명 속에 임하고, 영혼 속에 임하니까 우리의 삶에 나타나는 것은 에덴의 축복으로 나타나요.
▶ 이 비밀을 누리는 것이 바로 예배고, 이 비밀을 누리는 것이 뭐냐? 기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가 뭐냐, 기도가 뭐냐?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가 우리의 생명 속에, 우리의 영혼 속에, 우리의 삶에 나타나는 이 축복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고, 이것이 언제? 예배 때에 이 축복이 임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이 부분들을 한마디로 말하면 다시 말하면 보좌의 축복입니다. 이 보좌의 축복 이것은 우리에게 영원한 응답인데 예수님께서 마지막에도 사도행전1:3절에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고, 그 부분들을 그대로 사도행전19:8절에 보면 바울이 에베소 지역의 사역 이전에 두란노 서원에서 2년 동안 다른 것 말하지 않고, 회당에 들어가서 뭘 했다고요?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 하시니라.
▶ 예수님께서 마지막까지 부탁하셨던 하나님의 나라, 보좌의 축복을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가지고, 로마복음화 이전에 두란노 운동이 일어났는데 그 두란노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뭐냐?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말씀했어요.
▶ 그래서 이 보좌의 축복이 어디에? 내 생명 안에, 내 영혼 안에. 생명은 살아있으니까 생명 안에 각인 되어지고, 내 영혼 안에 영혼 안에 들어오면 안 보이기 때문에 아무도 못 빼앗아가요. 아무도 못 빼앗아가요, 안 보이니까.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삶에, 그러니까 병 들어도 괜찮아요. 왜냐? 증거가 될 것이니까. 연약해도 괜찮아요. 왜냐? 기회가 되니까, 삶이 연약해도, 병들어도 괜찮아요. 왜냐?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를, 증거를 가질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니까.
* 60대 - 질병, 젊은이 - 사회문제, 청소년 - 학업, 가정
▶ 류 목사님은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메시지 때에 나이가 육십 넘어서면 거의 질병 문제 때문에 모두가 걱정한다는 거에요. 암도 육십 넘어서면 그때부터 암도 언제 나올지 모르게 질병 때문에, 육십 넘어서면 병들 때문에.
▶ 그리고 젊은이들은 거의 사회생활, 사회 문제 때문에. 그리고 중, 고 청소년들은 사실은 학업이 문제죠. 또 그와 더불어 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의 배경이 좋으면 좋겠습니다마는 그렇지 않은 부분들 때문에 가정에 대한 부분들도 아이들이 많은 부분들을 사실 부담으로 갖고 있는 거에요 사실은.
▶ 60대 넘어서면 거의 병에 대해서, 질병에 대한 부분들. 젊은 사람들은 사회생활에 대해서, 우리가 마음껏 이렇게 사회생활 녹록지 않잖아요? 뭔가 우리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사회생활이잖아요? 눈치 봐야 되는 것이 사회생활 아닙니까?
▶ 그러면서 청소년 시기에는 학업도 어렵고, 공부도 어렵고, 사실 가정의 모든 삶들도 어렵고, 그래서 이야기한다고 하지만 부모와 대화도 안 되는 상황, 어디 가서 이야기를 해도 인정받지 못하고, 그렇잖아요? 아이들이 인정받지 못하고, 뭔가 대화도 안 되고, 통하지 않는다 라는 것.
▶ 그래서 아예 아이들이 오히려 부모를 놓고 마음 닫아버리는 것이 너무 많아요. 실제로 그렇잖아요? 우리가 자녀들 키워보면 우리 부모들이 진짜 좀 생각들이, 그릇들이 좀 넓어져야 되는데 그렇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자녀들이 부모를 바라보면서 답답해하는 경우가 많아요.
▶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넘어설 수 있는 축복이 뭐냐? 보좌의 축복이에요. 실제로 질병에 대한 건강에 대한 부분들, 염려하는 부분들도, 우리 모든 젊은이들이 사회생활 속에서 어려움을 당하는 부분들도, 실제로 우리 젊은 아이들, 청소년들이 갖고 있는 학업에 대한 부분들, 또 가정에 대한 배경들, 이 모든 것들을 넘어설 수 있는 귀중한 축복이 뭐냐? 그게 보좌의 축복이에요.
▶ 그래서 이 보좌의 축복은, 한마디로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는 보좌의 축복을 말하는 거에요. 이게 우리에게 영혼 속에, 생명 속에, 삶 속에 나타나야 되고, 이게 어떻게 하면 됩니까? 예배를 통해서,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영혼과 생명과 삶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본론>
▶ 그러면 오늘 본론으로 들어가서요.
1. 모든 것 살리는 언약 - 절대 미션(행1:3)
▶ 첫 번째로 이 보좌의 축복을 주님께서 말씀하셨는데 보좌의 능력으로 모든 것 살려내시겠다 라고, 모든 것 살리는 언약으로 주신 것이 바로 절대 미션인 보좌의 축복이에요. 절대 미션인 사도행전1:3절의 보좌의 축복이에요. 이 절대 미션인 보좌의 축복이 뭡니까? 7가지 망대와 함께 아까 이 부분에 말씀드렸던 것이죠. 7가지 여정과 함께 7가지 이정표입니다.
* 7망대(힘), 7여정(믿음의 내용). 7이정표(목표)
▶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어떤 면에서 저는 이렇게 봅니다. 이 망대라는 것은 위로부터 주어지는 힘, 내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망대를 세워 나가야죠 우리 안에.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위로부터 주신 힘이 7가지 망대로 저 자신은 그렇게 정리했어요.
▶ 그리고 내용들을 보면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여정을, 망대를 가지고 여정을 걸어가잖아요? 여정을 걸어가는 일에 있어서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승리할 수 있도록 믿음의 내용을 주셨는데 그게 7가지 여정에 대한 부분들.
▶ 그리고 우리가 어떤 여정을 걸어갈 때 반드시 걸어가는 길에 순간순간 그 길을 잃어버릴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이정표를 주셨어요. 그게 뭡니까? 우리에게 중요한 목표인데 어떤 면에서 이정표를 주셨는데 그게 흔들리지 아니하도록 순간순간 우리가 빨리 다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들고, 또다시 걸어갈 수 있도록. 인생을 걸어가는 길에 있어서 많은 흔들림이 있을 수 있어요. 이런저런 많은 문제를 당할 수 있어요. 그때마다 이정표를 제대로 붙잡고, 또 나갈 수 있도록 7가지.
1)7망대(힘) - 성삼위, 보좌, 3시대, 오력, 공중권세 잡은 자, 미리 CVDIP, 세 가지 뜰
▶ 그러면 7가지 망대는 무엇입니까? 첫 번째로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 이게 힘 중의 힘이죠. 그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좌의 능력으로 함께하십니다. 이 보좌의 능력으로 함께 하시니까 3시대를 살립니다, 과거와 오늘과 미래를 살립니다.
▶ 그와 더불어 여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오력이 회복 되어지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이기는 힘이 우리에게 주어지면서 이 속에서 나오는 것은 무엇입니까? CVDIP를 미리 보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결국 세 가지 뜰의 응답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로부터 주시는 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일곱 망대에요.
2)7여정(믿음의 내용) - 성삼위, 10가지 발판, 10가지 비밀, 5가지 확신, 9가지 흐름, 평생, 보좌 - 캠프
▶ 그러면 일곱 여정은 뭐냐? 이 힘을 가지고 있게 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게 하십니다.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가게 하시는데 성삼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 그리고 우리에게 10가지 발판과 10가지 비밀과 5가지 확신과 9가지 흐름을 바꾸는 것과 우리의 평생에 대한 부분들과, 그러므로 우리의 가는 모든 걸음이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무엇이 된다고요? 캠프가 되어지는 것. 이게 일곱 여정이 아닙니까?
3)7이정표(목표) -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안디옥, 아시아, 마게도냐, 로마
▶ 일곱 목표는 뭡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갈보리산에서 모든 문제 해결하신 것과 이 언약을 붙잡은 자들에게 감람산에 모여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고, 마가 다락방의 역사와 함께 안디옥, 그리고 안디옥 교회의 시작이 아시아의 복음화를 위해서 시작되었는데 마게도냐 환상을 통해서 유럽으로 복음이 향하게 되고, 그 결과 나중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7가지 이정표.
▶ 이게 보좌의 축복이에요. 이 7가지(망대), 7가지(여정), 7가지(이정표)는 보좌의 축복이고, 그리스도와 통하는 거에요. 그렇다면 당연히 우리는 이 기도해야죠. 다른 기도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통하는 기도해야 되죠. 그러면 당연히 이 부분을 놓고, 여러분 정말로 그냥 우리가 메시지로 받지 마시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이걸 찾아내서 여러분의 것으로 찾아 누려야 돼요 진짜. 그냥 기도하는 것이 아니에요.
2. 지금 - 계속
▶ 두 번째입니다. 이 보좌의 축복은 지금도 계속되어 지는데 보세요.
1)예수님께서 - 메시지
▶ 예수님께서 주신 메시지, 중요한 핵심들이죠.
(1)마6:10, 마6:33
▶ 마태복음6:10절에 주님이 가르친 기도가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라.”, 6:33절에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그건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다. 너희 천부께서 너희에게 있어야 될 것을 아시느니라 말씀하시면서 6:33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2)마10:7
▶ 마태복음10:7절에 제자들 둘씩, 둘씩 사도들을 내보내시면서 “천국이 가까웠다고 하라.”
(3)마12:28
▶ 마태복음12:28절에 보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바울(행19:8) - 집중
▶ 오늘 본문에 나온 바울도 집중했습니다. 사도행전19:8절에 다른 것에 집중한 것이 아니라 회당에 들어가서 집중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 하나님 나라 이 부분에 집중했습니다.
3)일(변화)
▶ 이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지금도 하나님 나라가 증거된 이후에 일어나는 일이 뭐냐?
(1)하나님의 나라 - 재창조
▶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고요.
(2)사탄 결박
▶ 여기에 사탄의 세력이 결박되게 되어 있고요.
(3)세상 - 변화
▶ 여기에 세 가지 나라죠. 하나님의 나라, 세상 나라, 사탄의 나라를 말하고 있는데 세 번째로 세상 변화시키는 응답이,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지니까 사탄이 결박 되어지고, 거기에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 일은 어떤 일이냐? 변화의 일이 일어나요.
3. 일(영적 사실 - 존재X)
▶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실을 붙잡고, 여러분이 정말로 누려야 될 부분들이 뭐냐 하면 지금도 일어나는 일인데요. 많은 성도들이 영적인 사실을 안 믿고, 영적인 존재를 안 믿어요.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안 믿고 있어요.
▶ 그런데 실제로 악한 사탄이 존재하고, 사탄이 부리는 졸개들, 귀신, 악령의 역사들이 존재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많은 성도들이 갈수록 자기도 원치 않게 거기에 장악되어서 많은 영적인 문제를 가지고 오잖아요?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우리가 정말로 보좌의 축복에 임하게 될 때에 일어나는 일들이 뭐냐?
1)출14:19
▶ 영적인 역사가 일어나는데 성경 구절 보면 출애굽기14:19절, 너무나 잘 아는 말씀이죠.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에 앞에 하나님의 사자가, 그 하나님의 사자가 이스라엘 백성들 뒤로 움직이는 모습이 나와요.
2)왕하19:35
▶ 열왕기하19:35절, 히스기야 왕이 기도할 때 그 밤에 그 밤에 주의 사자가 치니 다 송장이 되어버린 사실.
3)단3:8-25
▶ 다니엘3:8-25절, 다니엘의 세 친구가 여러분 불무불 가운데 들어갔는데 3명 들어갔는데 4명이 있어요. 건져냈는데 3명이에요. 다니엘6:22절입니까? 거기 보면 사자굴에 들어갔는데 사자가 다니엘을 물지 못했어요. 하나님이 사자의 입을 막으신 거에요.
4)행1:11
▶ 그러면서 사도행전1:11절에 예수님이 하늘나라에 승천하실 때 주의 사자를 통해서 말씀하신 것이죠.
5)행12:1-25
▶ 그러면서 우리가 잘 아는 사도행전12:1-25절에 초대교회가 스데반의 환란을 통해서 흩어지게 되고, 또 야고보도 죽게 되어지고, 베드로가 옥에 잡힌 바 되었어요. 그때 초대교회가 간절히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주의 사자를 통해서 친히 헤롯을 데려가는 작업들이 나옵니다.
6)행27:23-24
▶ 그러면서 사도행전27:23-24절입니까? 풍랑 가운데서 바울이 고백한 내용입니다. “주의 사자가 어젯밤에 내 곁에 서서 말씀하였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모든 행선 한 자를 다 네 손에 붙였다.”
▶ 누가? 주의 사자가 어젯밤에 내 곁에 서서 말했다 했어요. 영적인 역사에요, 보좌의 축복이 임하는 곳에 일어나는 일이 주의 천군과 천사들이 동원되는 영적인 역사에요. 이 어마어마한 축복들이 우리의 배경입니다.
▶ 그래서 보좌의 축복은 당연히 영원한 응답입니다. 이 보좌의 축복이 뭐냐? 여러분 7, 7, 7, 그 이전에 나온 게 3, 9, 3인데 성삼위 하나님, 9 해서 보좌의 축복과 시공간을 초월하고, 237 나라에 빛으로 임하는 여기에 9개 나오고, 3으로 나오잖아요?
▶ 3, 9, 3이 더 기도 속에서 확산 되어가지고 7, 7, 7로 나오는데 여러분 그렇게 기억하시면 됩니다. 3, 9, 3, 7, 7, 7 그 기도 같은 응답인데요. 그게 그리스도와 통하는 기도라는 것, 보좌와 통하는 기도라는 것.
▶ 우리가 올바른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실제로 보좌의 축복, 우리가 세상 모든 문제 속에서도 그 문제를 살릴 수 있는 답입니다. 어떤 환경 속에서도 그 환경을 살릴 수 있는 답을 주셨어요. 그래서 감람산에서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집중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신 것은 세상을 살리고, 모든 현장을 살리는 답을 개개인에게 주신 거에요.
▶ 오늘 여러분에게 이 축복된 응답 붙잡고, 기도 속에서 이 부분을 누려가시길 바라고, 서론 부분, 이 부분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 중요합니다. 정말로 교회 안에 여러분이 이 응답 속에 있는 제자가 되시고, 여러분을 통해서 여러분 구역에 많은 식구들이 이 응답 속에 들어오는 제자로 세워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빌3:8-21(최고의 지식, 최고의 계획, 최고의 상급, 최고의 시민권, 최고의 이름)
▶ 결론, 바울의 고백이죠. 빌립보서3:8-21절, 이미 다 알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그리스도 알고 나니까 그리스도가 최고의 지식이구나. 그리고 그리스도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간다 했어요. 최고의 지식과 함께 최고의 계획이 뭐냐? 그리스도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간다 했어요.
▶ 그리고 최고의 상급이 뭐냐? 위에서 부르신 상. 그리고 우리의 시민권은 최고의 시민권인데 하늘에 있는지라. 우리에게 최고의 이름을 주셨는데 모든 만물이 무릎 꿇는 최고의 이름을 주셨다 라는 것. 그리스도 안에서 중요한 응답들이 여러분에게 새롭게 붙잡혀지고, 새롭게 시작 되어지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감사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있지만 진짜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참된 제자가 없음을 보게 됩니다. 먼저 우리 앞세우신 권찰님들부터 이 참된 제자의 축복을 회복하고, 누리는 귀중한 제자들이 되게 하시고, 이들을 통해서 각 구역에 한 사람, 한 사람이 제자로 세워지는 귀한 응답이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무엇보다 우리의 배경인 모든 현장을 살리는 답인 보좌의 축복을 가지고, 실제적인 우리의 모든 사역 속에 사람들이 살아나는 응답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의 모든 현장들이 변화 되어지는 귀한 축복된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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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언약 잡은 한 교회가 지역을 살린다 | 행2:1-4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402 | 최고의 것 - 소유 | 마16:2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401 | 종강예배 | 계1:3 | 신봉준 목사 | 2024-12-09 | |
400 | 여정 - 신앙의 발판(결단) | 대상29:10-14, 롬11:36 | 신봉준 목사 | 2024-11-25 | |
399 | 보좌의 캠프와 영원한 응답 | 행 2:1-4 | 신봉준 목사 | 2024-11-18 | |
398 | 62가지 평생 응답과 영원한 응답 | 행1:4-8 | 신봉준 목사 | 2024-11-11 | |
397 | 5가지 확신과 영원한 응답 -> 한 사람 | 딤후3:14-15 | 백광주 목사 | 2024-11-04 | |
396 | 9가지 흐름과 영원한 응답 | 빌1:8-11 | 백광주 목사 | 2024-10-28 | |
395 | 10가지 발판과 영원한 응답 | 대상29:10-14 | 신봉준 목사 | 2024-10-21 | |
394 | 10가지 비밀과 영원한 응답 | 딤후4:1-5 | 신봉준 목사 | 2024-10-14 | |
393 |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와 영원한 응답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4-10-07 | |
392 | 7망대와 영원한 응답 | 빌2:1-12 | 신봉준 목사 | 2024-09-30 | |
391 | 세 가지 뜰과 영원한 응답 | 눅 19:41-44 | 백광주 목사 | 2024-09-23 | |
390 | 서밋의 뜰과 영원한 응답 | 요21:15-18 | 신봉준 목사 | 2024-09-09 | |
389 | 치유의 뜰과 영원한 응답 | 행16:16-18 | 신봉준 목사 | 2024-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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