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9 금요기도회 (설교: 신봉준 목사)
복음 회복할 제자
(요한복음 20:31)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 정말로 237 대교구 같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제일 우리 하나교회에서 멋있는 사람들만 모아놓은 것 같고요. 너무나 감사하고, 또 오늘 특별히 우리 WRC, 리더 수련회를 앞두고 있습니다마는 여기에 우리 C국에 평신도 선교사로 계시는 우리 집사님과 귀한 자녀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또 보니까 우리 렘넌트들, 우리 237 대교구에 나와서 렘넌트들 정말로 힘을 다해서 찬양하는 부분들이 너무나 멋있었어요, 감사하고요.

▶ 여러분 그 영상 속에서 소개되었습니다마는 하나교회 다민족부에서 기도제목이 뒤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걸 좀 많이 만들어 가지고, 교인들 전체 다 가질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싶어요. 저도 오늘 들어오면서 갖고 챙겨서 제가 앉아서 자리에서 잠시 살펴보았는데 좀 교인들이 전체 다 가져서 집에서 또 사무실에서 놓고 보면서 좀 기도했으면 좋겠다 라는 마음이 들어요.

▶ 각 나라의 기도제목들이 다 담겨져 있고, 또 우리교회의 다민족 사역에 대한 237을 놓고 준비해야 될 부분들, 또 지금 응답받고 있는 부분들에 대한 부분들이 너무나 잘 정리가 되어 있어요. 한번 보고, 우리 237 대교구, 다민족부에서 좀 준비해서 좀 많이 우리 성도들이 가질 수 있도록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앞에 보면 포더서밋이 있고, 그땅 센터가 있고, 그다음에 우리 논공 지역에 청년들을 중심으로 해서 237 빛 센터가 있고, 한 달 정도 되었나요? 또 우리 장로님이 헌신하셔서 TCK 하우스를 또 준비를 했습니다.

▶ 하나하나 지금 다민족의 중요한 응답들을 받아가고 있는 그런 부분들이 제가 이렇게 보면서도 한눈에 이렇게 들어와요, 귀중한 응답들을 받아가고 있는 부분들이 보여집니다. 그래서 우리 모든 성도들이 같이 공유하고, 함께 기도제목들을 계속 기도할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은 정말로 우리에게 회복해야 될 복음입니다. 이 땅에 복음 하나 없어서 모든 문제가 왔다면 정말로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부르셨느냐? 복음이 없어지는 시대에 복음을 회복할 제자들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 그래서 오늘 이 밤에 잠시 좀 정리를 하고, 왜 복음을 회복할 제자들이 필요한 것인가? 그 이유들을 붙잡는다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복음 회복할 제자’의 주역으로 쓰임 받게 되고, 여러분을 통해서 모든 현장들이 다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그 축복된 언약 속으로 들어가는 가장 귀중하고 복된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먼저 축원합니다.

서론>
▶ 서론에서 좀 살펴볼 것은요.

1. 성경은? 하나님은? 답은 한 가지 
▶ 성경은, 하나님은 어떤 질문과 어떤 상황 속에서도 답은 한 가지였습니다. 성경을 읽어보시고, 또 하나님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우리가 많은 질문들을 던질 수 있죠. 또 여러 가지 환경들 속에서 왜 이렇습니까, 왜 저렇습니까?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대답은 꼭 한 가지였습니다. 이 사실을 진짜 알고, 누리게 될 때에 여러분 모든 것 보는 눈들이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2. 신앙생활은? - 항상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처음, 영원한 - 함께 / 치유 - 예수 그리스도 안에)
▶ 그러면 좀 더 말씀드린다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과연 무엇일까요? 항상 함께하시는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입니다, 항상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죠. 그래서 처음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받고요. 우리에게 영원히 함께하시는 분이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입니까? 우리가 구원받는 것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아요. 우리가 첫 구원의 축복을 먼저 받아야 되죠. 그러면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에게 영원히 함께하시는 분이 누구시냐? 그리스도입니다.

▶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우리가 여러 가지 병든 부분들이 많아서 사람들이 사실은 치유가 필요합니다마는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의 모든 기도를 통해서 치유하시는 이름도 그리스도입니다. 그리고 치유를 못 받는다 한다 할지라도, 치유를 안 받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합니다. 치유도 그리스도로 이루어지고요. 치유를 안 받는다 할지라도 우리는 어디에 있어야 되느냐? 그리스도 안에 있어야 합니다.

3. 창3:15, 출3:18, 사7:14, 마16:16(생명 - 능력 / 구원)
▶ 그렇다면은 이미 성경에서 말씀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어떤 상황과 어떤 질문 속에서도 대답은 한 가지라고 했는데 그 한 가지는 뭐냐?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입니다. 출애굽기3:18절에 희생 제사의 비밀이고요. 이사야7:14절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했습니다. 그러면서 마태복음16: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무엇을 말하느냐? 여러분 여기에 대한 맛을 정말로 봐야 합니다. 성경 66권 전체는 많은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지만은 이것 설명이에요. 다시 말하면 진짜 생명과 그 생명 안에 있는 능력 누리는 겁니다. 생명과 그 생명 안에 있는 능력이라는 것을 한마디로 말하면 구원이죠. 정말로 이 축복의 맛을 봐야 돼요.

▶ 여기에 맛을 보지 못하고, 성경을 읽는다? 물론 성경의 지식은 쌓을 수 있어요. 어떤 면에서 여러분 생명과 그 속에 있는 능력의 역사를 알지 못하고, 성경을 많이 안다? 참 여러분의 머리들, 머릿속에 생각들이 많이 복잡할 것입니다.

▶ 여러분 한국 교계에 많은 설교에 한때 영향을 받았던 부분들이 있다면 로이드 존슨 목사님이나 또 이런 훌륭한 목회자들의 설교들이 실제적으로 많은 한국교회에 영향을 줬어요. 그래서 모든 신학교 다닐 때 신학생들이 그 로이도 존슨 목사님의 설교들을 베껴가지고, 또 교회 상황에 맞게 또 설교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어요.

▶ 제가 신학교 다닐 때도, 그래서 제가 신학교 다닐 때 가장 유명했던 설교가의 책들이 로이드 존슨 목사님이라고 해서 로마서에 대한 성경 설교집만 해도 로마서 1장이 5권, 6권 돼요. 로마서 1장 한 장에 거기에 대한 성경 설교에 대한 부분들만 해도 5권, 6권이 넘어요. 물론 많은 것들을 성경이 이야기할 수 있어요.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들은 생명과 그 능력을 알면 알수록, 결국은 여기에 대한 맛을 보면 볼수록 정말로 다른 것이 필요치 않아야 돼요 사실은. 오직 그리스도로 답이 내려져야 돼요 사실은. 바울은 그리스도로 답이 내려졌기 때문에 지난 모든 자기의 자랑할 수 있는 세상의 것들을 무엇으로 여긴다 했습니까? 배설물로 여긴다 했어요, 빌립보서3:7-8절에.

▶ 지금 어떤 면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명과 그 속에 있는 능력들을 제대로 알지 못하니까 바울이 배설물로 여긴다 라는 그것을 가지고 지금 교회들이, 그것을 가지고 지금 세상이, 그것을 향해서 붙잡고, 뭔가 이루겠다고 나가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그러니까 교회가 위기가 오는 거에요. 배설물들 붙잡고, 바울이 배설물로 여기는 그것 붙잡고, 교회가 거기에 빠져 있으니까, 개개인들이 거기에 빠져 있으니까 교회도, 개인도 위기가 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진짜 바울은 생명과 그 속에 있는 능력에 대한 맛을 봤어요. 다윗도 생명과 그 능력 안에 있는 맛을 봤기 때문에 다윗이 뭐라고 했느냐? 사실은 사울 왕이 차지하고 있는 그 자리에 대한 생각들은 다윗은 없었어요. 사울 왕이 갖고자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한 것들은 다윗에게는 없었어요. 왜냐? 다윗은 생명과 그 안에 있는 능력에 대한 부분들을 맛보았기 때문에 그 사울 왕이 바라는 것들이 필요치 않았다 라는 것.

▶ 그래서 다윗이 뭐라고 했습니까?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기 때문에 나는 뭐요?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진짜 이것 맛보면은 이것 누리는 것만 해도 시간이 없어요. 그런데 많은 경우 신앙생활 하면서도 생명과 그 안에 있는 능력, 구원의 진정한 축복의 비밀에 대한 맛을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것저것 많은 것을 찾아서 헤매입니다마는 결국은 다 지나놓고 보면 ‘아, 내가 헛짓 했구나!’, 라는 것들이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빨리 저와 여러분, 우리 하나교회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다른 것 필요치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 그 안에 있는 능력, 거기에 대한 맛을 봐야 돼요. 바울처럼 그 맛 보니까 다 배설물로 여겼던 것처럼, 다윗도 그 맛을 봤기 때문에 부족함이 없다 라고 했어요. 맛을 봤기 때문에 부족함이 없다 그랬어요.

▶ 다윗이 당한 환경들이 어떠했습니까? 좋은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기 때문에 내가 부족함이 없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 바울처럼 많은 어려움을 당한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제일 많이 감사하다 라고 고백한 사람이 누구인 줄 아십니까? 바울이었어요. 엄청난 핍박과 환란 가운데 처했던 바울, 그러나 그 바울은 입만 열면 뭐라고 했느냐? 감사가 나왔어요. 왜냐? 생명과 그 생명 안에 있는 능력에 대한 맛을 봤기 때문에 그런 거에요.

▶ 그런데 정말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 있다면 어떤 면에서 생명과 그 안에 있는 능력, 구원에 대한 참된 맛을 봐야 된다 라는 것. 악한 사탄은 다른 것 겁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 여러분 돈 겁내지 않아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명예, 사탄은 겁내지 않아요.

▶ 무엇을 겁내느냐? 오직 그리스도만 겁낸다 라는 사실.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그 생명과 그 능력에 대한 맛을 구체적으로 봐야 되는 겁니다. 왜 이 맛을 봐야 되느냐? 성경을 통해서 보면은, 교회사를 통해서 보면은, 세계사를 통해서 보면은 결국 이게 모든 것의 답이에요.

본론>
1. 성경은?
▶ 그래서 먼저 여러분 성경을 통해서 한번 보세요.

1)구약 - 세 절기(구원, 하나님의 능력, 천국 배경), 성막, 언약궤
▶ 저와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구약, 세 절기. 유월절은 구원에 대한 부분들이고요. 오순절은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부분들이고요. 수장절은 천국 배경을 말하고 있죠. 엄청난 축복의 역사들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런데 생명과 그 능력에 대한 맛을 못 봤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세 절기가 어떻게 바뀌어졌느냐? 그야말로 절기만 남았어요.

▶ 생명에 대한 맛, 생명 안에 그 능력에 대한 맛을 못 봤기 때문에 진짜 중요한 축복된 역사들을, 구원과 하나님의 능력과 천국의 배경이 된 어마어마한 축복이 담겨진 이 엄청난 축복의 역사들을 다 잃어버리고, 결국 무엇만 남았느냐? 절기만 남았어요. 지금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절기를 가지고, 자녀들에게 교육을 시켜 나갑니다.

▶ 그런데 그게 정말로 생명이냐? 그 안에 있는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냐? 아니에요. 절기만 남았어요. 그래서 여러분 열심 있는 것 좋습니다, 경건한 것 좋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생명 속에서 나오는 열심이어야 되고, 그 비밀을 누리는 능력 속에서 나오는 열심이어야 되지, 경건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생명 없는 열심이었고, 생명 없는 경건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가 어떠했는가를 우리가 볼 수 있잖아요? 역사 속에.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을 잃어버리면 안 된다 라는 것.

▶ 그리고 세 절기뿐만 아니라 구약에 보면 성막이 나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성막 중심으로 해서 모든 것들이 또 움직여졌는데 성막도 마찬가지입니다. 생명과 그 안에 있는 능력을 잃어버리니까 성막이나 성전에 드려졌던 모든 성물들 하나하나가 생명 되신 그리스도를 설명하는데 그렇잖아요? 여러분 성막 안에 진열되어 있는 모든 물두멍까지도, 하나하나 모두가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생명과 그 속에 있는 능력을 놓쳐버리니까 성막만 남은 거에요.

▶ 그리고 이스라엘의 가장 중요한 역사의 흐름이 뭐냐? 언약궤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에요. 이스라엘 전체 역사의 가장 중요한 흐름이 언약궤인데 생명과 그 안에 있는 축복의 능력들을 누리지 못하니까, 맛을 못 보니까 결국 언약궤가 어디 있느냐? 그걸 찾기 위해서 돌아다니잖아요 사실은.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과 그 안에 있는 능력들을 맛보지 않는 그 어떤 것들도 결국은 다 뭔가 제도만 남지, 그게 사람을 살리는 것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2)신약 - 갈보리산(행1:1), 감람산(행1:3), 마가 다락방(행1:8)
▶ 그리고 신약에 보십시오. 신약에 와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세 절기가 어떻게 이루어지느냐? 여러분 갈보리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 다락방 언약,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인데 “다 이루었다!”, 갈보리산에서 말씀하시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중요한 미션을 주시고, 능력까지 주시겠다 했어요.

▶ 구약의 모든 성경이 사실은 1, 3, 8, 이것을 위해서 달려온 거에요. 그리고 신약의 모든 성경은 이 사실들이 어떻게 성취되었는가? 그 증거의 역사들을 증거한 것이 바로 신약의 서신서입니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사도행전1:1절, 그리스도. 1:3절, 하나님의 나라. 1:8절 오직 성령. 세 절기가 그대로 성취된 부분들이에요.

▶ 자, 그리스도, 구원 얻는 이름이죠. 오순절, 1:3절에 보좌의 축복, 천국 배경. 성령의 충만함, 하나님의 능력. 세 가지 절기가 그대로 성취되어진 것이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이에요. 중요한 것을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 미션을 주시고, 거기에 능력으로 역사하시겠다, 이게 1, 3, 8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사실 다른 것 이야기하지 않고 있어요. 구약에 세 절기를 통해서, 또 신약에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언약을 통해서 어떻게 이 언약들이 흘러가는 것을 말하고 있고요.

3)성삼위 하나님(말씀, 3저주 - 구원, 능력)
▶ 지금 우리에게 이 부분들을 성취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로 함께 하시겠다 말씀하셨는데 성령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으로, 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 가지 저주를 해결하는 구원의 역사로, 성령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지금 성령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 이게 뭡니까? 성삼위 하나님이 지금 우리에게 역사하시는 방법이에요. 말씀으로 세 가지 저주를 해결하는 구원의 역사로,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으로 지금 우리에게 역사하는 방법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성경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빨리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빨리 캐치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러면 두 번째입니다. 교회사는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그리고 세 번째, 그러면 세계사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가? 이 부분을 우리가 살펴볼 때 진짜 무엇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소원인가가 나오게 되어 있어요.

2. 교회사?(계속 반복됨)
▶ 교회사는 어떤 면에서 반복됨을 보게 됩니다.

1)복음 상실
▶ 여러분 교회사를 보면은 언제나 반복됨을 보게 되는데 먼저 반드시 복음에 대한 상실이 왔어요, 어느 때나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반복된 교회사를 살펴보면 먼저는 뭐냐? 복음에 대한 상실이 찾아오게 되어 있어요 언제든지.

▶ 여러분 유대인들은 처음부터 복음을 몰랐습니다. 처음부터 유대인들은 복음을 몰랐어요. 그래서 그들은 원죄라는 것들을 몰랐고요. 그래서 그들은 구원받는 방법을 무엇으로 구원받는다고 생각했습니까? 율법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다고 생각했어요.

▶ 어떤 면에서 유대인들은 처음부터 복음을 모른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죄 가운데서, 악한 사탄의 속에 빠진 인생의 문제를 진정 몰랐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뭐냐? 그리스도가 오긴 오는데 진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할 그리스도로 오실 것을 몰랐다는 사실이에요.

(1)율법주의
▶ 그래서 시대 시대마다 먼저 찾아오게 된 것이 뭐냐 하면 복음의 상실들이 왔는데 어떤 면에서 그리스도 모르니까 사실은 그리스도 모르고 열심 내니까 이들이 어디에 빠지느냐? 율법주의에 빠지는 겁니다.

(2)신비주의
▶ 그리고 그리스도 모르고 열심히 진실함으로 믿으려고 하니까 이분들이 어디에 빠지느냐? 신비주의에 빠집니다.

(3)인본주의
▶ 이것저것 다 해봐도 안 되니까, 몸부림치도 안 되니까 그들은 결국 어디에 빠지느냐? 인본주의에 빠지게 되는 겁니다.

* 성공, 성취, 응답, 문제 - 흔들림
▶ 복음을 모르면서 열심을 내요, 율법주의에 빠져요. 경건하게 살고자 열심을 내요, 율법주의에 빠져요. 정말로 진실하게 열심히 믿으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기도도 열심히 하게 되고요. 그래서 뭔가 모르는 신비주의에 빠집니다. 둘 다 하다가 안 되니까 몸부림치면서 만들어낸 것이 뭐냐? 인본주의에 빠질 수밖에 없어요. 전부 다 하나같이 뭐냐? 복음을 상실함으로 말미암아 나타난 것이라는 사실이에요.

▶ 여러분 그래서 지금 한번 보세요. 모든 설교들이 거의 다 성공 중심 한 설교들, 뭔가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이 어떻게 성공하는 것인가? 또 그뿐만 아니라 뭔가 성취되는 부분들, 뭔가 응답받는 이 부분들을 중심으로 해서 모든 지금 설교들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무슨 말입니까? 사실은 인본주의로 말미암아 어떻게 사람들이 성공할 것인가? 어떻게 성취하고, 어떻게 응답받을 것인가? 전부 다 이쪽으로 빠지는 거에요 사실은, 복음을 놓쳐버린 결과죠.

▶ 어떤 면에서 여러분 우리가 성공을 위해서, 성취를 위해서, 응답을 위해서 달려갑니다마는 진짜 하나님의 사람은 무응답도 상관없어요. 하나님의 사람은 꼭 응답 받아야 된다? 아니에요. 무응답도 우리에게는 응답이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 그리고 실제로 이 속에 복음을 상실하고, 율법과 신비와 인본주의에 빠지니까 결국은 문제 오면 흔들리게 됩니다. 흔들릴 수밖에요, 복음을 안 믿으니까 문제 오면 흔들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어려움을 통해서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길 원하는데, 문제는 그 문제 오면은 흔들린다 라는 거에요.

▶ 전부 다 하나같이 뭐냐? 복음을 제대로 모르고 있고, 복음에 대한 상실이 왔기 때문에 문제 오면 결국 흔들립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흔들리는 부분들은 어떤 면에서 진짜 중요한 건 정말로 내가 복음을 제대로 붙잡고 있는가, 복음을 알고 있는가? 점검해 봐야 합니다.

2)교회 파괴(무능력)
▶ 그래서 복음이 상실되어 지면서 오는 것이 뭐냐? 교회가 파괴됩니다. 교인들 삶도 무능력 속에 빠지고요. 교회가 파괴 되어지고, 교회 내 모든 삶들도 무능력 속에 빠지게 되어지는 이런 부분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3)복음 회복(이단)
▶ 이때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 때를 그냥 남겨두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일으키신 방법이 뭐냐? 하나님께서 복음을 회복하는 일을 이때마다 이루어졌어요. 복음이 상실되어 짐으로 교회가 무너지는, 교회가 무능함에 빠지는 이러한 시대에 하나님은 이걸 그냥 볼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은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 증거되는 것 아닙니까? 세계복음화 하는 것 아닙니까?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반드시 시대 시대마다 복음을 회복시켜 나갔다 라는 것, 이 일에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 우리 하나교회를 부르신 줄로 믿습니다.

▶ 그래서 어떤 면에서 복음을 회복하는 이 일을 위해서 여기에 쓰임 받았던 모든 사람들은 이단이라는 누명들을 쓰지 않을 수 없었고요. 이단이라는 누명들을 쓰지 않을 수 없었고, 그런데 과연 그게 복음을 막았느냐? 복음을 막지 못했어요.

▶ 초대교회가 복음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완전 중세에 천주교에 빠져버렸죠. 천주교에 빠졌을 때에 거기에 그 천주교 속에 빠진 모든 잃어버린 복음을 회복한 한 사람이 나왔는데 그 사람이 누구냐? 마틴 루터입니다. 복음의 능력이 어느 정도 크냐? 로마서1:16-17절, 그 한 단어를 붙잡고, 종교 개혁을 이루었어요.

▶ 그 당시에 천주교, 여러분 교황이 왕 위에 서 있었던 시대입니다. 교황의 말이 전부 다입니다. 어떤 면에서 말씀보다도 교회가 위에 있었던 시대에요. 그러면서 완전히 복음이 없는 시대, 그런데 그 시대에 루터가 뭐라고 나왔습니까?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내가 이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니 이 복음은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 그러면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그걸 가지고, 그 한 단어 붙잡고 일어섰는데 그 루터의 종교 개혁 앞에 천주교가 무너져버렸어요. 얼마나 복음의 능력이 엄청난 것인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여러분 애굽에 모든 저주의 역사가 일어나도 복음을 막지 못했어요. 로마가 총동원해서 공격해 와도 복음을 막지 못했습니다.

▶ 저와 여러분 속에 있는 복음이 그런 거에요. 하나님은 복음을 상실하고, 그로 말미암아 지금 어떤 면에서 여러분 지금 우리 주위에 교회가 무너지는 부분들을 보잖아요, 교인들의 무능들을 보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정말로 교회가 무너지는 이런 시대 속에 그냥 내버려두지 아니하시고, 그중에 소수의 사람들을 부르셔서 반드시 시대 시대마다 복음을 회복하는 이 일을 하셨는데 이 일에 우리교회를 부르셨고,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 라는 것, 여기에 대한 확신들을 여러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언제나 교회사는 계속 반복된 역사입니다. 반복된 역사에요. 복음 회복하고 또 복음 놓쳐버리고, 복음 놓쳐버리니까 교회가 완전히 망하게 되고, 그 가운데 거의 교회 다니는 성도들조차 완전히 힘을 잃게 되고, 그래서 세상 우상에 빠지고, 그래서 망하게 되고, 또다시 하나님께서 그 현장을 회복하기 위해서 복음을 주시고, 반복된 사이클 속에서 복음 회복되는 이 역사 속에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 라는 것. 이 사실에 대한 확신들 여러분 마음에 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여러분 안에 있는 복음은 그 어느누구도 막을 수 없어요. 아무리 강한 군대라 할지라도 막지 못했어요. 어떤 면에서 복음의 능력은 여러분의 능력과 상관없어요. 우리는 내가 뭔가 잘해야 된다? 아니에요. 복음의 능력은 여러분의 능력과 여러분의 수준과 상관없이 복음 그 자체가 능력인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한 시대에 소수의 복음 회복하는 교회와 사람들을 부르셔서 이 한 시대에 무너진 교회들을, 잃어버린 복음의 역사들을 회복시키길 원하시는데 그 일에 하나님이 오늘 우리를 부르셨다 라는 것.

3. 세계사?(강대국)
▶ 세계사는 어떻습니까?

1)우상 부흥(문화, 영적문제)
▶ 복음이 없어지면서 결국은 뭐냐? 완전히 시대 시대마다 보게 되면 우상이 부흥하게 됩니다. 언제든지 우상이 부흥하게 돼요. 우상이 부흥하니까 그 속에 문화는 뭐냐? 전부 우상 섬기는 문화에요. 아니 복음이 없어지면서 우상이 부흥되어 지니까 그 속에 일어나는 모든 문화는 바로 우상숭배의 문화인데 그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모든 것들은 영적문제가 갈수록 심하게 되는 것이죠.

▶ 어떤 면에서 가면 갈수록 우상의 부흥 속에서 일어나는 우상의 문화 속에서 우리의 후대들은 알지도 못하게 영적문제 속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이게 세계사입니다. 이들에게 정말로 중요한 것은 뭐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말로 복음, 전체를 살리는 그 일을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 어떤 면에서 세계가 발전된 나라일수록 문화를 보세요. 정말로 보세요, 세계가 발전된 나라일수록 문화를 보세요. 전부 우상의 문화에요. 미국도 마찬가지고, 영국도 마찬가지고, 한번 보세요. 그들이 기독교 위에 문화가 세워졌다고 합니다만은 아니에요. 지금 보면은 발전 되었는데 전부 우상의 문화에요.

2)경제 성장(정신문제)
▶ 그러면서 두 번째 경제적인 성장도 오죠. 강대국들 우상의 부흥이 오고, 그러니까 문화 자체도 우상의 문화가 되어지면서 영적인 문제가 오는데 경쟁적인 성장도 강대국들은 옵니다. 오는데 중요한 것은 경제를 성장하는 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기에 개개인에게 일어나는 정신문제는 해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진국들일수록 오히려 더 정신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것을 봅니다. 개개인에게 찾아오는 정신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는 거에요.

3)능력, 힘 - 전쟁
▶ 그리고 능력이 생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뭔가 능력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 능력 가지고 세계사를 보세요. 전부 다 하나같이 뭘 했느냐? 전쟁을 일으켰어요. 힘을 가지고 뭘 했느냐? 강대국이 힘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은 그 힘을 가지고 결국 뭘 했느냐? 전쟁을 일으켰어요. 그래서 세계사 속에 1만 2천 번이나 되는 전쟁들이 계속해서 일어났어요, 그것도 강대국에 의해서.

▶ 강대국이 부흥되는 것 같지만 결국 우상이 부흥되는 것이고요. 그 속에 있는 영적문제, 경제가 엄청난 성장을 가져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개개인에게는 여러분 미국도 마찬가지고, 일본도 마찬가지고요, 개개인에게 찾아오는 정신문제 어찌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서 뭔가 힘 있고, 능력 있잖아요? 그런데 문제는 그 힘 가지고 뭘 했느냐? 전부 다 하나같이 전쟁을 일으켰다 라는 것. 그래서 지구는 계속해서 전쟁들이 계속해서 일어날 수밖에 없다 라는 사실입니다.

* 복음 운동 - 한 사람(다 살게 됨)
▶ 여러분 중요한 것은 정말로 복음 운동하는 한 사람, 이 한 사람이 세워지면 다 살게 되어진다는 사실을 저와 여러분이 붙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물론 훌륭한 사람도 중요합니다, 좋은 사람들도 필요합니다.

▶ 그러나 그들을 하나님께서 부르신 것이 아니라 부족하고, 모자라고, 연약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셔서 이 한 시대를 놓고, 교회사를 놓고, 세계사를 놓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하고자 하시는 일이 뭐냐? 복음 운동하는 한 사람으로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모든 현장을 다 회복하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이에요.

결론> 한 사람
▶ 그래서 한 사람이면 됩니다. 내가 그 한 사람 되길 바랍니다.

1. 베드로(마16:16, 행3:6, 벧전2:9)
▶ 베드로입니다, 마태복음16: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했어요. 사도행전3:6절에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했어요.

▶ 베드로전서2:9절에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기 위함이라.”, 베드로를 통해서 선포된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정말로 중요한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한 사람이 됩니다.

2. 바울(고전1:18, 빌3:7-21)
▶ 바울입니다, 바울은 뭐라고 했느냐? 고린도전서1:18절에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는 자들에게 미련한 것이지만 구원은 우리에게는 뭐라고 합니까? 하나님의 능력이라 했어요. 멸망 받는 자들에게는 십자가의 도, 그리스도가 미련하게 보이지만은 구원받는 저와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말씀했어요.

▶ 빌립보서3:7-21절에 오늘 우리 장로님들에게 잠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여러분이 가져야 될 내적인 힘이 어디 있느냐? 여기 있어요. 여러분이 가져야 될 내적인 힘입니다. 바울은 뭐라고 했습니까? 자기의 모든 자랑할 것, 세상에 자랑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긴다 하면서 어떤 면에서 세상 사람들은 바울이 자랑하는 모든 것들을 응답으로 생각하겠죠.

▶ 그런데 바울은 그게 응답이 아니었습니다. 9절에 보면 내가 주께 발견되기를 원한다. 12절에 보면 주의 손에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 14절에 보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서 달려간다 했어요. 그리고 나의 시민권은 로마 시민권이 아니라 천국의 시민권이 나의 시민권이라 했어요.

▶ 그러면서 뭐라 했습니까? 더더욱이 21절에 모든 만물이 그리스도 그 이름 앞에 무릎 꿇는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구나! 바울이 가졌던 것입니다. 이 배경 속에 있는 한 사람이면 됩니다 사실은. 이 비밀을 아는 한 사람이면 그 한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모든 역사들을 바꾸어 가시는 것입니다.

▶ 어떤 면에서 여러분 방법이 필요 없어요, 그리스도면 돼요. 다른 것이 필요 없는 것이 더 나아요. 왜냐? 그리스도면 되니까. 우리는 뭔가 다른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이 더 나아요, 우리는 그리스도면 되는 거에요. 방법도 사실 이런저런 방법들을 생각합니다만 방법 중의 방법, 그 모든 방법 필요 없어요. 우리는 그리스도 그 비밀 가진 자를 일컬어서 뭐라고 하느냐? 제자라는 것입니다.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복음만 말했는데 남는 것이 제자에요. 어떤 면에서 다른 것 안 할수록 좋아요. 복음만 말했는데 그래서 남는 것이 바로 제자인 것이고, 어떤 면에서 방법 안 주었는데 방법 중의 방법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그게 뭡니까? 오직 그리스도가 방법 중의 방법이에요. 그 사람을 일컬어서 제자라는 것입니다.

▶ 말씀을 맺겠습니다. 정말로 성경을 보면서, 여러분 교회사를 보면서, 세계사를 보면서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회복하기를 원하시는 건 무엇이고, 왜 우리를 이 한 시대에 교회들이 무너지고, 어려운 시대에 우리를 부르셨는가? 그 이유들을 붙잡는 가장 귀중한 축복된 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복음 회복할 제자’가 필요합니다. 많은 이런저런 일들 가운데서 하나님이 ‘아, 정말로 하나님께서 복음 회복할 교회로, 복음 회복할 제자를 세우기 위해서 하나님이 이런 부분들을 보게 하시는구나!’, 깨닫고, 언약으로 붙잡을 때에 하나님은 그 언약을 붙잡은 여러분 통해서 모든 것 살려나가고, 모든 것 바꾸어 나가실 줄 믿습니다. 승리하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요기도회 기도제목> 
1. 교회, 지역(국가) :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리라(사49:8)
▶ 예배와 훈련으로 기도시스템이 확립되고, 전도목회를 통해 훗날에 기억될 전도운동의 대표적 교회가 되어 후대 영원, 치유 영원, 237 선교 영원의 응답 누리게 하옵소서.
▶ 세계 1,000만, 민족 40만, 대구·경북 5만 명의 전도제자가 일어나게 하옵소서(중직자 - 3제자, 후대 - 3서밋).
▶ 복음 운동하는 국가,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는 민족과 위정자들이 되게 하시며 북한의 공산주의 사상이 무너지고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옵소서(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 고령 하나교회, 오직 복음 하나교회, 생명샘 교회).

2. 후대, 선교, 치유
▶ 후대가 기도를 체험하고 예배에서 모든 답을 찾게 하시며 온 교회가 금, 토, 일 시스템을 준비하여 대구 232개 초등학교, 218개 중, 고등학교, 60개 대학에 전도망대가 서게 하옵소서(하나렘 어린이집, 서밋스쿨, 지혜스쿨, OURS Station, 하나 RUTC).
▶ 후대가 영원히 선교할 수 있는 10권역, 237 나라, 5천 종족 플랫폼을 구축하게 하시며 30명의 단독 선교사를 파송케 하사 전 세계에 선교의 망대를 세우게 하옵소서.
▶ 선교사(파송, 협력, 차세대, 평신도 전문인), 와 있는 다민족, TCK, 신학교(R.R.I, 인도네시아 RTS, RU, 파나마 쎄뗌).
▶ 개인에게 온 모든 부분을 복음으로 완전 결론내고 오직 전도,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3. 주간 기도제목
▶ 오직 복음 하나교회 이전 감사예배(7/21)
▶ 세계 렘넌트 리더수련회 스탭 전체 모임(7/21)
▶ 237 화요제자 훈련(7/23)
▶ 세계 렘넌트 리더수련회(7/25-26)
▶ 핵심 및 렘넌트데이(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