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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1 3부예배 (설교: 신봉준 목사)
예루살렘에 머물렀던 복음의 한계를 넘는 교회
(사도행전 12:1-5)
1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 설립 5주년 기념 감사 예배로 오늘 이 시간에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 최상국 목사님이 지난해에 교회에 그렇게 요청을 해 오셨어요. ‘목사님. 이제 우리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이 좀 재정적으로도 독립할 수 있으니까 독립 시켜주면 좋겠습니다.’
▶ 제가 그 이야기를 듣고, 당연히 하나님의 응답받는 교회라면은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이 아닌가? 이런 마음들이 있었고, 그래서 사실 1년 전에 이제 올해 처음 시작할 때에 우리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은 재정적인 독립을 통해서 교회 안에 일어나는 모든 재정적인 부분들은 교회 안에서 모든 것을 감당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지금 준비되어서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 특별히 사실 개척교회라면 개척교회인데 이미 개척교회를 뛰어넘어서 진짜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그런 축복 가운데 우리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이 또 인도를 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또 이 일에 우리 목사님을 중심으로 해서 모든 성도들이 하나 되어서 기도하면서 인도받게 됨을 너무나 축하하고, 또 감사를 드립니다.
▶ 지금 이 교회에도 보니까 하나님께서 어느 정도를 축복하셨느냐? 제가 우리 최 목사님이 지난 주간에 저희 교회에 오셔서 오늘 설립 5주년 예배를 놓고, 보고서를 제출했는데 보니까 우리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이 제적으로 21개 가정에 54명의 교인들이 지금 인도를 받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적은 교회가 아니죠 사실은.
▶ 그런 가운데서 지역 지역마다 다락방이 이루어지고 있고, 또 지교회의 응답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또 직장 속에서도 실제로 말씀 운동이 일어나면서 또 성도들이 자원해서 모여서 밤마다 또 기도하는 그런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라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 그런 가운데 특별히 우리 하나교회에서도 여러분 기도해 주시고, 또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해 주실 것은 이 교회에 처음 준비를 하면서 우리 최 목사님이 붙잡았던 기도제목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그리스도로 온전한 사람을 이룰 수 있도록.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전한 사람이 되어서 온전한 사람으로 결국 그 사람들이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교회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그 기도를 주셨고요.
▶ 그와 더불어 또 정말로 이 교회가 이 지역 속에서 1천 명의 제자, 이를 위해서 100개의 다락방, 4개 지역의 지교회의 응답을 놓고, 지금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세 가지 뜰의 응답을 놓고 함께 기도하고 있는 것이고, 마지막에 237 나라, 5천 종족 살려야 되기 때문에 이 일을 위해서 다민족과 TCK들 바르게 세워나갈 수 있도록 지금 기도하고 있습니다.
▶ 우리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 성도들은 지금 기도하고 계시겠습니다마는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도 동일하게 계속해서 이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을 놓고 기도해 주셔야 됩니다. 특별히 237 나라, 5천 종족을 놓고, 이쪽 지역에는 현풍이나 논공, 또 이런 쪽에는 지금 TCK들이나 다민족들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 그래서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을 바르게 복음으로 훈련시켜서, 양육해서 제자로 세워서 파송할 수 있는, 그래서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릴 수 있는 귀한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분명히 이 교회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분명히 복음의 능력들을 전 세계에 증거하고, 나타내는 이 일에 쓰임 받게 되는 귀중한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서론>
▶ 오늘 제목을 ‘예루살렘에 머물렀던 복음의 한계를 뛰어넘는 교회’, 제가 이 5주년 또 설립 예배를 준비하면서 이제는 그냥 단순히 재정적인 독립뿐만 아니라 정말로 이 복음을 가지고,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전 세계를 향해서 나아가는 교회가 되어야 되겠다. 이런 말씀들을 하나님께서 마음에 주셔서 제목들을 그렇게 잡았습니다.
▶ 예루살렘에 머물렀던 복음의 한계, 사실 복음은 한계가 없는 것이죠. 그런데 어떻든 복음이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는데 어떤 계기로 말미암아 이 복음이 전 세계를 통해서 확산 되어지는, 전 세계를 향해서 뻗어나가는 그런 시간표가 되었는데 그 시간표가 오늘 읽은 중요한 본문이 그것을 여는 시간표였어요. 237 나라, 5천 종족을 여는 시간표가 오늘 본문에 나와 있어요.
▶ 그래서 21세기의 전도 운동 속에 쓰임 받는 교회가 되려면 우리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이 21세기의 전도 운동 속에 쓰임 받는 교회가 되려면 반드시 기억해야 될 부분들이 오늘 사도행전 12장이에요. 우리가 복음 증거하는 이 일에 있어서 반드시 위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핍박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악한 사탄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에요.
▶ 그래서 마태복음 24장에 보면은 분명히 이 복음이 증거 되어지는 이 일을 위해서 마지막 때에 끝이 오는데, 그러나 그전에 보면은 반드시 마지막 때 일어날 일들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세상에 많은 환란과 어려움들이 계속 되어질 것이고, 심지어 예수 믿는 사람들을 죽이는 자리에까지 이르게 한다고 했어요.
▶ 엄청난 핍박들이 복음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도 오게 됨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핍박과 위기와 문제가 하나님의 사람들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사실은. 이게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초대교회는 사실은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여지면은 일단은 검거를 해가지고, 그들에게 모든 것을 단절시켰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모여지면 구속하고요, 나중에 사형까지 시켰습니다, 그게 초대교회입니다. 그런데 그 초대교회가 사실은 사라졌느냐? 아니에요.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초대교회는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들을 오히려 더 담대하게 전 세계를 향해서 뻗어나갈 수 있는 이 일에 심부름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 무슨 말이냐? 복음은 아무도 막을 수 없다 라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초대교회에 일어난 어려움들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이미 보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 가운데서 또 한 번 보면은 스데반의 순교도 나옵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한 번 그리스도 메시지를 선포하고, 돌에 맞아 죽는 이런 어려움들을 겪었습니다.
▶ 그런 가운데 오늘 본문에 보면 또 야고보를 죽이게 되죠. 바로 1절에 그렇게 나옵니다. “그때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죽이니”, 칼로 죽였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스데반이 순교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야고보를 또 죽이게 되고, 그리고 무교절이 지나면은 사형 시키려고 베드로조차 옥에 가두었습니다.
▶ 이런 위기 속에서 사실 초대교회가 가졌던 비밀은 뭡니까? 그 위기 속에서 이들은 다른 것은 다 놓치더라도 위기 가운데 기도의 비밀만은 놓치지 않고 있었다 라는 것. 사실은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비밀이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위기와 핍박과 문제는 복음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당연히 올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러나 그 위기와 핍박과 문제를 당할 때 우리가 정말로 기도 속에서 모든 인도를 받아 나가느냐? 아니면 그렇지 않느냐? 엄청난 차이가 일어나게 된 것을 보게 됩니다. 어쩌면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까 백성들이 기뻐하니까 정치인들의 관심이죠. 백성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계속하잖아요? 그러니까 정치권을 이용해서 사실은 죽이게 되는 이런 자리에 이르게 된 것을 보게 됩니다.
▶ 그러면서 결국은 뭡니까? 베드로를 잡아서 죽이려고 하는 위기 일발의 그 상황 가운데서 초대교회는 어떻게 했느냐? 위기 일발의 이 상황 가운데서 결국은 초대교회는 어떻게 했느냐? 우리가 앞으로 사역하다가 위기가 왔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본문에서 확인하고, 붙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전도하는 교인들, 전도하는 교회, 반드시 어떤 형태로든 문제와 어려움들이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어떠한 마음으로 어떠한 자세로 나가야 될 것인가? 여러분 중요한 것들을 붙잡아야 합니다.
▶ 어떤 면에서 지금 여러분 아시다시피 전체적으로 사실은 교회마다 어려움과 많은 위기들을 당하고 있습니다. 말 못할 많은 문제들이 교회마다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 전하는 교인과 복음 전하는 교회는 반드시 그런 문제와 위기들이 올 때 그 앞에서 우리는 어떠한 자세로 나갈 것인가? 그게 중요하다 라는 사실이에요.
본론>
1. 시작 - 기도
▶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는 가장 무식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적인 비밀을 가진 사람에게는 가장 무서운 방법이 있어요. 그게 무엇입니까? 집중 기도하는 겁니다. 위기와 문제를 당할 때 언약 붙잡고 집중해서 기도할 때에 그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데 우리가 알 수 없는 엄청난 응답의 문들을 여시고, 모든 것들을 기도 속에서 다 응답으로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오늘 본문에 초대교회, 예루살렘 교회가 그러한 상황을 당했어요. 자, 베드로는 옥에 갇혔습니다. 그런데 5절에 보면은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더라 말씀했습니다. 다른 것은 전혀 안 했습니다, 기도만 했습니다. 다른 것은 전혀 안 했습니다, 약속 붙잡은 초대교회가, 예루살렘 교회가 기도만 했습니다.
▶ 여러분 어떤 사람은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언약 붙잡고, 기도하면 되느냐? 예, 기도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사실적으로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정리할 것은 정리하도록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정말로 언약 붙잡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면은 그 사람 통해서 교회와 모든 현장을 살릴 것인데 무엇보다도 먼저 언약 붙잡고 기도하면은 정리할 것, 하나님이 정리하세요. 포기할 것, 하나님이 포기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 우리가 정리한다고 해서 얼마나 정리되겠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여러 가지 문제와 사건들을 당할 때, 교회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당할 때도 우리가 정리한다고 해서 얼마나 정리되겠습니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기도하면은 정리가 됩니다.
▶ 어수선한 분위기가 정리 되어지고, 버릴 것을 버려질 수 있도록 그 버릴 것들이 보여지게 되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버리고, 저것은 선택하고, 그런 모든 것들이 어디서 나오느냐? 약속 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정리하게 하시고, 버릴 것과 선택할 것을 붙잡게 하시고, 버리게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그래서 우리는 오늘부터 막바로 기도 속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지금 우리교회에서도 계속해서 주일날 금요 기도회를 통해서 전 교회가 기도 릴레이를 통해서 기도의 역사 속에 들어가기 위해서 함께 기도로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 오늘 낮에도 여러분 같이 메시지를 받았겠습니다마는 우리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의 삶을 보면은 살아가면서 기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와 더불어 또 한편의 삶은 진짜 기도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렘넌트 7명들, 기도 속에서 그들의 인생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문제와 어려움이 와도 상관없었습니다. 오히려 그 문제를 누렸다니까요?
▶ 그 문제에서 답을 얻게 되고요. 그 문제 속에 여유를 가지고, 넉넉함을 누리면서 승리한 사실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정리한다고 해서 정리될 것이 아니라 우리는 막바로 모든 것을 가지고, 그냥 기도 속에 기도를 시작하면 되는 겁니다.
▶ 요셉, 위기에 처했을 때 그는 기도의 비밀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 방법, 저 방법 찾지 않았어요. 기도의 비밀 속에 있었습니다. 여러분 잘 아시듯이 다니엘, 다니엘6:10절에 보면은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가지고, 사실 그 조서에 왕의 도장 찍은 그 부분들 앞에서 결국은 다니엘을 옥에 가두기 위한 다른 충신들, 왕들 앞에 충신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그 충신들이 다니엘을 옥에 가두기 위한 그런 전략이었죠.
▶ 그러나 다니엘은 그 위기 속에서도 그 위기 속에 어디로 들어갔느냐? 기도 속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다니엘6:10절에 보면 조서에 의인이 찍힌 줄 알고도 전에 행하던 대로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어놓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간절히 기도했다 했습니다. 여러분 원수들이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도장 찍어서 내 붙여진 그 상황 속에서 다니엘은 그 위기 가운데 무조건 기도 속에 들어갔던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 열왕기하19:35절에 보면은 히스기야 왕이 다스릴 때 앗수르 왕이 이스라엘을 공격해 왔어요. 그때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다가 안 되니까 히스기야 왕이 벽을 향해서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사람 바라보지 않겠다는 말이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겠다는 말이에요. 기도하기 시작했을 때 그 밤에 하나님께서 18만 5천 주의 사자를 동원해서 앗수르 군대들을 송장으로 만든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 정말로 우리는 언약 붙잡고, 기도하면 일은 누가 하시느냐?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정리할 것, 정리하지 말아야 될 것, 포기할 것,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 버려야 될 것, 버리지 말아야 할 것, 그건 아무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문제 당하면 뭘 하느냐? 언약 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다 정확하게 일하셔서 정리해 주신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오늘 초대교회가 그 밤에 성전에서 기도하다가 역사가 일어났잖아요? 베드로가 사실은 내일이면 이제 밖에 나가서 사형 당해야 될 그 위기일발에 교회는 그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서 그 밤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집중의 기도의 비밀 이것은 언약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무기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가장 어리석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언약의 비밀을 알고 언약 안에 있는 사람에게는, 영적 비밀을 가진 사람에게는 최고의 방법이 뭐냐? 여러분 ‘기도해 보자.’, 좋습니다. 어떤 면에서 ‘기도밖에 할 수 없네.’, 좋습니다. 무조건 기도함으로 들어가게 될 때 일은 누가 하시느냐? 하나님이 일하신다 라는 사실.
▶ 원래 시작은 그렇습니다, 문제와 사건, 그걸 통해서 일하게 되어 있고, 그걸 통해서 기도하게 되어 있어요.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기도의 비밀을 가진 사람이 나온다면은 그 사람 통해서 가정도 살게 되고, 지역도 살게 되고, 교회도 살게 됩니다. 진짜 기도의 비밀을 가진, 위기 때에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기도할 수 있는 기도의 사람이 한 사람 나온다면은 그 한 사람 때문에 이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은 살아날 줄로 믿습니다.
▶ 그 한 사람이 당회에 있다? 당회는 살아납니다. 그 한 사람이 재직회에 있다? 제직원들은 살아나게 되어 있어요. 그게 바로 우리에게 주신 기도의 비밀이라는 사실. 그래서 여러분 현장에 어떤 방법을 가지고 나갈 것인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사람을 가지고 나갈 것인가? 돈을 가지고 나갈 것인가? 어떤 배경들을, 비결을 가지고 나갈 것인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비밀을 가지고 나가면 다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위기가 올 수도 있고, 위험 속에 들어갈 수도 있다 라는 것. 가장 좋은 방법은 위기 때에 세계복음화를 위한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하면 되는 것입니다. 위기 때에 세계복음화를 위한 능력을 체험하는 기도 속에 들어갈 때 그 능력들을 가지게 되면은 우리 앞에 펼쳐진 문제는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 기도의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당장 어려운 세상 환경들, 여러분 우리가 세상에 나가면 그렇게 쉽지 않잖아요? 어떻게 기도의 힘을 갖고 있지 않고,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까? 우리에게 닥쳐진 환경들, 기도의 힘이 없으면 살릴 수가 없어요.
▶ 심지어 나 자신조차도 실제적인 기도의 힘을 누리지 못한다면 내 자신도 살릴 수 없다 라는 사실. 그래서 우리가 21세기에 할 수 있는 하나밖에 없는 방법이 있다면 그게 기도입니다. 그래서 기도면 다 되느냐? 언약 가진 사람에게는 기도면 다 됩니다.
▶ 그래서 특별히 여러분 교회적으로도 위기 가운데, 문제 가운데 사실 있는 것을 보게 되면서 정말로 우리교회가 기도 속에 들어가야 되겠다. 그래서 지금 교회적인 전체 분위기 속에서 기도의 릴레이를 통해서 모든 성도들이 기도로 인도받기 위해서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위기를 주셨는데 그 위기를 통해서 백성들로 말미암아 기도하게 하고, 그 기도를 통해서 결국은 하나님께서 세계복음화의 문들을 열어가실 줄로 믿습니다. 이 사실을 딱 붙잡고, 정말로 여러분이 기도의 비밀을 가진 한 사람으로 이 위기 시대에 교회를 살리는 이 일에 쓰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응답 - 하나님의 방법
▶ 두 번째입니다. 이렇게 계속 기도하다 보면은 다른 사건이 생겨요. 기도하는 중에 생긴 사건은 그게 우리를 실패시키는 것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기도 안 하는 가운데 문제가 생기고, 사건이 생긴다? 그거는 바로 저주가 되지만은, 기도 중에 생기는 사건은 그 사건 하나하나가 바로 축복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기도하고, 다른 사건들을 허락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방법인 것을 우리는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베드로가 옥에 갇혔을 때 교회가 그를 위해서 기도했다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헤롯을 불러가셨어요, 헤롯을 거두어 가셨어요. 생각지도 않았던 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 것을 보게 돼요.
▶ 여러분 하나님의 응답은 꼭 우리가 기도했던 대로 이루어진다? 아니에요. 그렇다고 해서 꼭 반대로 이루어진다? 그것도 아니에요. 우리의 생각이 짧을 수 있어요.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해 놓으면은 우리의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응답은 가장 그 현실에 맞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간표에 따라서 정확한 답을 우리에게 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계획을 못 보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생각만 가지고 자꾸 기도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대부분의 응답은 우리 생각대로 되어지지 않는다 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생각대로 되는 것을 응답으로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 전혀 내가 이것을 놓고 기도했는데 다른 방법으로 응답할 수 있고, 서쪽을 위해서 기도했는데 동쪽에서 응답이 올 수 있고, 동쪽을 놓고 기도했는데 서쪽에서 응답이 올 수 있다 라는 것.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현실에 딱 맞도록 하나님의 시간표 되어서 정확한 응답으로 역사하신다 라는 것.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는 기도만 해놓으면 돼요. 기도만 해놓으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해서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응답을 주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붙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만의 궤계로 말미암아 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에스더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합니다. 나를 위해서 3일 동안 금식 기도해 달라. 기도하면서 금식 기도가 끝난 후에 에스더가 왕 앞에 나가게 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하면서 왕 앞에 나가게 되죠.
▶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이 어떠했느냐? 보세요. 임금인 왕이 사실은 잠이 오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까 잠이 오지 않으니까 왕궁을 거닐다가 역사책을 쥐어서 읽게 되는데 예전에 모르드개가 왕을 위해서 선한 일을 한 것들의 기록을 읽게 되어져요.
▶ 그래서 왕이 묻습니다. 이 모르드개가 한 선행을 갚아주었느냐? 선행에 대해서 상을 주었느냐? 묻습니다. 여러분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해 놓으면 결국은 들추어낼 것은 하나님이 시간표에 따라서 들추어 내신다 라는 것. 우리는 이것이 응답이다, 저것이 응답이다? 아니에요.
▶ 베드로를 구출하기 위해서 오늘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여러분 우리가 감옥에 불을 지르고, 어떤 면에서 사람을 죽이고,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사실. 헤롯 왕을 조용히 불러갔어요, 이게 하나님의 방법이에요. 요셉이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요셉이 꿈꾼 사실에 대해서 해석을 해주었습니다, 꿈에 대해서 해몽을 해주었습니다.
▶ 그런데 그때 당장 응답이 일어났느냐? 아닙니다. 그 꿈을 해몽해 주고, 까맣게 잊어버렸어요. 그런데 나중에 요셉이 감옥에 나올 때에 그것을 들추어 내셨습니다. 그래서 그 꿈 때문에 왕 앞에 서게 되죠. 그 꿈을 해석한 부분들 때문에 왕 앞에 서게 됩니다.
▶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방법대로 응답하시는 것이 아니라 기도만 해놓으면 정리할 것 하나님이 정리하시고, 위기 때 기도만 해놓으면 모든 문제들을 합쳐서 하나님의 정확한 방법으로,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는 정확합니다.
▶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도하신다는 말은 우리에게 정확하게 인도하신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기도해 놓으면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서 정확하게 우리의 모든 것들을 응답으로 누리게 하신다 라는 사실. 그 응답이 빨리 올 수도 있고, 늦게 올 수도 있어요.
▶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상수리 나무 아래에 앉아서 단을 쌓았어요. 그런데 소돔, 고모라에 갔던 롯은 장사를 잘해가지고, 뭔가 되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사실은 롯과 아브라함과 상관없이 전쟁이 일어났어요. 늘 언약 잡고 기도하고 있던 아브라함에게는 그 전쟁이 아브라함과 상관없이 오게 된 문제지만 그 전쟁이 아브라함에게는 어떤 면에서 선두에 서게 되는 귀중한 축복의 역사가 되었어요.
▶ 그런데 몸부림치면서 살려고 했던 소돔, 고모라 성에 있던 롯은 롯과 상관없이 오게 된 전쟁인데 그 전쟁 때문에 실패하는 인생이 되어버렸어요. 무슨 말입니까? 역사는 하나님이 정확하게 역사하신다는 사실. 우리는 뭡니까? 언약 붙잡고, 기도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생겨지는 모든 일들은 우리와 상관없는 일이지만은 그게 우리와 상관없는 게 아니라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상관없는 일도 내게 축복이 되어져요. 그러나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상관없는 일이 일어났는데 그 일 때문에 실패하게 돼요. 우리가 약속 붙잡고, 기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아셔야 합니다.
▶ 그래서 지금도 기도 속에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늘 기도가 여러분에게 있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은 여러분 지금도 기도 속에 사는 사람은 문제와 사건과 일들이 일어나잖아요? 그게 나와 전혀 상관없이 일어났다 할지라도 내게는 모든 것이 축복으로 와져요. 그러나 지금도 기도 속에 있지 아니하면은 문제와 사건과 일들이 나와 상관없이 일어난 일이라 할지라도 상관없이 일어난 그 일 때문에 나는 거기에 매여서 헤매게 되고, 거기에 빠져 죽게 되는 겁니다.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건 다른 것이 아닙니다. 위기 때에 집중 기도의 비밀로 들어가라는 것. 우리 하나교회, 특별히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 정말로 매일마다 밤에 소수의 몇몇 분들이 모여서 기도한다는 건 너무 중요한 겁니다.
▶ 지금 우리교회도 교구별로, 구역별로 사실 지금 릴레이 기도로 함께 인도받고 있습니다마는 기도한다고 해서 보니까 이게 진짜 와서 기도하는 팀들이 있습니다마는 이게 잘 알려지지 않으니까 어떤 면에서 우리가 이렇게 인증샷을 찍어가지고,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는 그런 부분들을 우리가 성도들에게 알리자 해서 오늘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 그런데 사실 그것도 중요합니다마는 여러분 개개인들이 진짜 언약 붙잡고, 기도하는 한 사람이 있다면은 그 한 사람 때문에 이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에 세계복음화의 귀한 축복된 응답을 주실 거에요.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여러분 가정과 산업에도 세계 살릴 수 있는 준비된 경제의 문을 하나님이 여실 것입니다.
▶ 정말로 우리가 언약 붙잡고 기도할 때 일어난 일들, 모든 정리해야 할 것을 하나님이 정리해 주신다 라는 것. 버릴 것 하나님이 버리게 하시고, 포기할 것 하나님이 포기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정리해 주신다는 것. 하나님이 정리해 주지 아니하시면은 그건 온전한 정리가 될 수 없어요.
▶ 여러분 문제를 당하잖아요? 그 문제를 내가 해결하려고 몸부림치는데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해 주셔야지 하나님이 해결해 주시지 않으면 그 문제를 해결한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그 문제가 오히려 더 큰 다른 것들로 우리에게 공격해 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께서 언약 붙잡고 기도할 때 정확하게 정리할 것 정리하게 하시고, 버릴 것 버리게 하신다는 것.
▶ 그래서 우리는 무조건 어떤 상황 속에서든지 시작은 기도 속에 들어가면 돼요. 여러분 문제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그게 시작이 되어서 기도 속에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정리해 주신다 라는 것. 그러면서 기도 응답에 대한 부분들은 하나님께서 그 응답을 주실 때 엉뚱한 곳에 사건을 일으켜서 내게 응답으로 주신다 라는 것.
▶ 그래서 우리가 기도 속에 있게 되면은 문제와 사건이 있을 때 거기에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아니까. 우리는 이렇게 기도했는데 이렇게 응답 되었다? 물론 그것도 응답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방법은 그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인도하시고, 역사해 나가시는데 기도만 해놓으면 내게 가장 정확하게, 가장 정확한 시간표에 가장 맞도록 응답해 주신다 라는 것.
▶ 언약 붙잡고 기도할 때 일어나는 일들이 어떤 일입니까? 출애굽기14:19절에 보면 주의 사자들이 움직입니다. 시편103:20-22절에 보면 언약 붙잡고 기도할 때 주의 사자들이 움직이는데, 그 사자들을 통해서 주의 말씀이 성취되는 역사들이 일어나요.
▶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열왕기하19:35절에 주의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데,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는데, 히스기야 왕이 그 밤에 18만 5천 주의 사자를 동원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 초대교회가 약속 붙잡고 기도만 했는데, 하나님께서 주의 사자를 동원하셔서 충이 먹어 헤롯왕이 죽게 되었어요,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입니다.
결론>
▶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세계를 향하여서 문이 열려지고, 뻗어나가는 계기가 베드로가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함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졌습니다. 유대교를 꺾었습니다, 이건 보통 말이 아닙니다. 지금도 어떤 면에서 가장 복음의 걸림돌이 되어질 수 있는 것이 모슬렘과 유대교입니다.
▶ 그런데 그 유대교를 꺾은 복음의 능력이 기도하는 가운데 사실로 나타나 가지고, 21세기에 전 세계를 향하여서 뻗어나갈 수 있는 교회가 되었다 라는 것. 그게 오늘 본문에 나온 초대교회에요. 예루살렘에 머물렀던 복음의 한계를 뛰어넘어서 유대교를 꺾은 복음의 능력이 어디에서 나타났느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면서 나타났다 라는 것.
▶ 그래서 문제는 기회입니다, 위기는 기회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왔다 할지라도 우리에게는 기회입니다. 세계복음화의 문들을 여시는 하나님의 기회입니다. 이 사실을 붙잡고,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진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지 말고, 이 복음의 능력됨을 237 나라, 5천 종족을 향해서 나타내고, 증거하는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예루살렘에 머물렀던 이 복음의 한계를 결국은 하나님께서 초대교회를 통해서 기도하게 하시고, 그 기도를 통해서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신 사실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확인하면서 우리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이 이제는 기도의 힘을 가지고, 전 세계를 향해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 그 어떤 문제와 위기와 어려움도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들에게는 기도할 수 있는 기회고, 기도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문이 됨을 알게 하여 주시고, 모든 것들을 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 모든 성도들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개인과 가정과 산업에 어려움과 문제와 위기가 있다 할지라도 기도 속에서 모든 것 응답으로 누려갈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특별히 교회들이 어렵습니다, 힘이 듭니다. 그러나 복음의 능력들을 묶어버릴 그 어떤 것도 없음을 알게 하여 주시고, 오히려 정말로 복음의 한계를 뛰어넘는 참된 복음의 능력이 기도 속에서 체험되어지고, 누려질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해 주옵소서.
▶ 이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을 통해서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로 세워지게 하시고, 그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세워나가는 귀한 축복이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 이 교회가 이 지역에 1천 제자, 이를 위해서 100개의 다락방과 4개의 지교회의 응답이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고, 세 가지 뜰을 가지고, 많은 후대들을 올바르게 복음으로 준비시켜 나갈 수 있는 귀중한 교회가 되게 역사하여 주시며, 특별히 237 나라, 5천 종족 살리는 귀한 축복의 문들이 열려지는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이 될 수 있도록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귀중한 사역에 기도하는 귀한 목사님에게 성령충만 하고, 오력을 덧입혀 주시고, 이 지역을 살릴 수 있는, 또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영권을 허락하여 주시고, 모든 중직자들은 목사님을 중심해서 하나 되어서 이 지역에 복음 운동을 위해서, 숨겨진 제자를 찾아내는 일을 위해서 하나 될 수 있는 귀중한 축복이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며, 모든 성도들은, 렘넌트들은 3서밋의 응답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귀중한 축복된 제자들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 특별히 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 가정, 가정 속에, 산업 속에, 후대들 속에 역사하시사 모든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있도록 역사하시며, 시공간을 초월한 보좌의 능력으로 가정, 가정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낼 수 있는 귀한 축복 가운데 세워질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살아계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축도>
▶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우신 사랑과 성령의 충만하신 역사가 사랑하는 교회에 오늘부터라도 기도에 전념하는 교회로, 하나님이 기도하는 만큼 성장케 하신 역사를 체험하는 교회로 역사하시기를 원하며, 이 은혜가 영원토록 항상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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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이정표를 올바르게 잡는 자 | 렘31:21 | 박세광 선교사 | 2025-04-27 | |
354 | 선교 - 하나님께는 먼 곳이 없다 | 마28:18-20 | 홍명식 선교사 | 2025-04-20 | |
353 |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 고후3:1-3 | 안영수 선교사 | 2025-04-13 | |
352 | 잃어버린 선교 시대 | 행11:27-30 | 신봉준 목사 | 2025-04-06 | |
351 | 찬양예배 | 2025-03-30 | |||
350 | 내가 파야 할 우물 - 개인 예배 | 창26:12-23 | 홍하람 준목 | 2025-03-23 | |
349 | 날마다의 예배 | 행2:42-47 | 오석진 목사 | 2025-03-16 | |
348 | 산 제사 | 행5:42 | 박래휘 목사 | 2025-03-09 | |
347 |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것 | 히4:16 | 신봉준 목사 | 2025-03-02 | |
346 | 성도를 온전케 함으로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교회 | 엡4:11-16 | 최상국 목사 | 2025-02-23 | |
345 | 훗날에 기억될 교회! | 사61:8-9 | 박승태 전도사 | 2025-02-16 | |
344 | 세상 살리는 교회의 역할 | 마16:16-19 | 김삼현 목사 | 2025-02-09 | |
343 |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의 모습 | 마16:13-19 | 신봉준 목사 | 2025-02-02 | |
342 | 삶의 기본 | 고전10:31 | 김진용 목사 | 2025-01-26 | |
341 | 응답의 기본 - 성령충만 | 행1:8 | 김삼현 목사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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