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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금요기도회 (설교: 신봉준 목사)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 속에 있는 전도자
(사도행전 12:1-10)
11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13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
▶ 조금 기도해 주실 것은 지금 70 현장을 놓고, 우리 지교회를 담당하는 사역자들 집중훈련이 오늘 저녁 7시부터 진행되어 졌었습니다. 3주간에 걸쳐서 진행되어 지는데 격주로 진행될 예정이고요. 오늘 잠시 제가 보니까 한 60명 넘게 우리 참여하시면서 실제로 우리교회가 지금 대구 전체를 놓고 70 현장, 귀중한 복음 가지고, 귀중한 말씀 운동, 기도 운동, 생명 운동을 일으켜 가기 위해서, 거기에 현장에 숨겨진 제자를 찾기 위해서 70 현장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지금 17개 현장들이 지교회 현장으로 연결 되어지고, 얼마 전에 우리가 6개 지교회가 파송 되어지는 귀중한 예배가 있었습니다.
▶ 오늘 우리 박래휘 목사님께서 특별히 우리 지교회 사역자들에게 ‘지역을 책임지는 파수망대다.’, 귀중한 말씀을 주셨어요. 우리 지교회 집중훈련에 참여하는 우리 모든 분들이 정말로 지역의 빈 곳을 찾아 세워서 특별히 말씀 운동과 기도 운동과 생명 운동을 통해서 지역, 지역 안에 제자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이렇게 말씀을 주셨어요. ‘다락방은 낚시를 던져가지고 올리는 것이라면 지교회는 그물을 던지는 것이다.’, 했어요. 우리의 모든 현장들을 놓고 70 현장, 실제로 대구를 살리는 그런 말씀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생명 운동이 일어나고, 기도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 감사한 것은 우리 많은 사역자들이 참여하고, 또 우리 장로님들도, 특별히 남자 장로님들도 시간을 내셔서 함께 참여하셨는데 보니까 한 열몇 분의 남자 장로님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말씀의 인도를 받는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특별히 정말로 지역을 책임지는 파수 망대로 각 지교회들이 귀중한 현장에 참된 제자를 찾아 세우는 그런 사역들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집중해서 좀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서론>
▶ 오늘 저녁에는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 속에 있는 전도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조금 기도제목들을 좀 붙잡기를 원합니다. 아모스8:11-13절을 오늘 본문으로 잡았습니다.
1. 기근(11절)
▶ 특별히 먼저 여러분 아실 것은 마지막 때에 왜 우리가 말씀의 역사 속에 있어야 되느냐? 분명히 기근이 온다 했어요. 11절에 말씀하고 있죠, 마지막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물이 없어서, 먹을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 온다 라고 말씀했어요.
▶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 속에 있어야 될 이유입니다. 가면 갈수록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에 모든 사람이 빠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 속에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2. 바른 교훈X, 자기 유익, 보이는 육신적 능력
▶ 말씀의 역사 속에 있어야 될 두 번째 이유는 뭐냐? 첫 번째는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 오기 때문에, 왜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 오느냐? 올바른 정확한 말씀을 전달해 주지 않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말씀의 역사 속에 있어야 될 두 번째 이유는 뭐냐 하면 많은 사람들이 갈수록 바른 교훈을 싫어합니다.
▶ 세상은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진리를 갖고 있으면 가짜는 항상 공격하게 되어 있어요, 언제든지. 여러분 어떤 면에서 정말로 여러분이 복음을 갖고 있다면은 늘 항상 공격은 오게 되어 있는데 문제는 뭐냐? 세상 자체가 바른 교훈 듣기를 싫어해요. 가면 갈수록 진짜 살아나는 바른 교훈을 전달해 줄 사람도 없고, 바른 교훈을 듣기를 싫어하는 겁니다.
▶ 왜 바른 교훈을 듣기 싫어하느냐? 전부 다 자기 유익을 따라 살아가기 때문에. 그래서 자기에게 익숙한 말, 자기에게 좋은 말만 듣기를 원합니다, 자기 귀를 즐겁게 하는 말만 듣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디모데후서 3장에 보면은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는데 자기를 사랑하며 했어요.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자기를 사랑하고, 디모데후서 4장에도 보면은 결국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유익을 쫓아가면서 자기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쫓는다 했어요. 자기에게 유익 되는 것만 듣고 있어요, 그게 마지막 때의 특징입니다.
▶ 그러면서 또한 마지막 때에 바른 교훈을 듣기를 싫어하고, 자기 유익을 따라 살아가면서 눈에 보이는 육신적인 것이죠, 어떤 육신적인 능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안 믿으려고 하고요, 눈에 보이는 육신적인 능력들을 추구하고, 그 능력을 보이는 데 쏠려가고, 쫓아가게 되어 있어요.
▶ 어떤 면에서 갈수록 영적인 갈급함이 있으니까 그 갈급함을 채우기 위해서 사람들은 진리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육신적인 능력을 행하는 곳이라면 누구든지, 그게 잘 되었든 잘못되었든 상관하지 않고, 따지지 않고 빠져들게 되어 있어요. 이게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 속에 있어야 돼요. 매일매일의 삶이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 속에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순간도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놓쳐버림으로 말미암아 우리 자신들이 말씀을 놓쳤다? 그것 때문에 우리 자신의 목이 말라지게 되어 있어요.
3. 교회 무너짐, 현장 - 흑암 장악, 후대 - 방황(13절)
▶ 이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일들이 무엇입니까? 1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어떤 면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 안 되니까 교회가 무너지고요. 현장에 완전히 흑암이 장악합니다, 흑암의 역사가 장악하게 되고요. 하나님의 말씀이 전달 안 되어지니까 결국은 후대들이 방황하면서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이번 주간에 우리가 약속의 말씀의 제목들을 주신 것처럼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 속에 있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축복의 역사를 붙잡고, 이 한 시대에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 그러면 먼저 하나님 말씀의 역사 속에 있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말씀에서 말하고 있는 성경의 본질, 핵심이 무엇인가를 아셔야죠. 성경의 본질이 무엇이고, 핵심이 무엇인가를 아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 속에 있는 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내 안에 이 말씀이 끊어지지 않도록, 이 말씀이 내 안에서 끊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 그러면 세 번째로 오는 것이 뭐냐? 이 말씀이 내 안에 끊어지지 않도록 되어지면은 결국은 우리는 현장과 세상을 정복하는 정복자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어요. 말씀이 내 안에 끊어지지 않도록 한다면 시간 가면 갈수록 우리의 모든 현장, 세상을 정복하는 정복자의 축복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이번 한 주간 주신 제목들,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 속에 있는 자라는 이 제목 붙잡고, 오늘 이 밤에 다시 한 번 더 우리가 말씀 속에 내가 있는가? 정말로 확인하고, 말씀을 붙잡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성경 - 본질, 핵심(3가지)
▶ 그러면 성경의 본질이고, 핵심은 무엇입니까? 어떤 면에서 세 가지입니다. 이 세 가지만 제대로 알면은 성경의 본질이 무엇이고, 성경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핵심이 무엇인가를 잘 알게 되어 있어요. 성경의 본질과 핵심은 세 가지인데 첫 번째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절대 해답으로 주신 것이 있습니다, 이걸 우리가 제대로 아셔야 되죠.
▶ 그리고 절대 해답을 가진 우리에게 하나님은 우리에게 절대적인 하나님께서 미션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절대 미션을 가지고, 이 축복을 누리고 있으면 우리가 가게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절대 목표를 향해서 나가게 되죠. 그리고 이 세 가지, 성경의 본질과 핵심에 대한 부분들인데 세 가지입니다.
1)절대 해답 - 그리스도(요5:39, 요20:31, 행4:12)
▶ 먼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절대 해답이 뭐냐? 그리스도입니다. 다른 답을 주신 것이 없어요. 처음부터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주셨어요. 그래서 먼저 여러분이 아셔야 될 것은 왜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느냐? 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주셨느냐? 중요한 이유가 뭡니까?
▶ 요한복음5:3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이 성경을 묵상함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는 줄 알지만은 이 성경은 바로 나에 대해서 내게 대해서 증언한 것이다. 성경은 그리스도에 대해서 말했다고 말했어요. 너희가 성경을 읽기는 읽는데, 성경을 묵상하는데 이 성경은 영생을 얻는 줄 알고 너희가 묵상한다. 이 성경은 영생을 얻는 줄 알고 너희가 묵상하는데 이 성경은 내게 대해서 기록한 것이다, 요한복음5:39절에 성경은 그리스도에 대해서 기록한 것이 성경이에요.
▶ 그래서 요한복음20:31절에도 말씀하고 있죠. 이 성경을 기록한 목적이 있는데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기 위함이고 그 이름을 힘입어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해서, 이게 성경을 주신 목적이에요. 그리스도 믿도록 하기 위해서, 그 이름을 믿고 생명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
▶ 사도행전4:12절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리라 했어요. 우리에게 유일한 이름을 주셨는데 그 이름이 그리스도입니다. 아멘입니까? 절대 해답으로 주신 이름이 그리스도입니다.
(1)구원 - 그리스도(롬8:1-2, 골1:14, 요일3:8, 요14:6)
▶ 그래서 여러분이 진짜 중요한 것은 날마다 우리의 모든 해답을 그리스도로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받는 이름이 그리스도인데 자, 성경 구절 잘 보십시오. 로마서8:1-2절.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 성경 한 군데를 더 본다면은 골로새서1:14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속량 곧 제사함을 얻도록 하셨다.”, 라는 것, 죄 문제를 해결 받는 유일한 이름으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셨다는 거에요. 참된 제사장으로 오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 그리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을 받았는데 이 구원의 역사는 뭐냐? 요한일서3:8절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했어요. 참된 왕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신 것입니다. 우리를 눈에 보이지 않게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 지금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속이고 있는 모든 어둠의 세상의 주관자, 그 배후에는 사탄이 있죠. 그 사탄의 머리를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깨뜨렸다는 사실이에요.
▶ 그리고 요한복음14:6절에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생, 거기서 모든 인생의 문제가 왔는데 하나님을 만나는 길로, 참 선지자로 오셔서 하나님을 만나는 길을 열어놓으시고, 천국까지 우리를 인도하시는 길이 열려진 것입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래서 빨리 여러분이 뭐냐? 절대 해답인 그리스도 이 축복을 딱 붙잡아야 돼요.
(2)문제, 어려움, 사건 - 답(깊이), 힘, 승리, 증거
▶ 그리고 두 번째입니다. 구원받은 우리에게 문제 올 수 있죠,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올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일들과 사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왜 주셨느냐? 사실은 그리스도로 답을 내라는 것입니다. 문제 당할 때 그리스도로 답을 안 내요. 모든 문제의 답으로 그리스도께서 오셨는데 문제 당할 때 그리스도 안 붙잡아요, 어려움 당하면 그리스도 안 붙잡아요. 그렇잖아요? 사실 우리 모습이.
▶ 그런데 문제와 어려움과 사건을 당하면 당할수록 우리는 뭐냐? 더 깊이 그리스도를 답으로 붙잡고, 여기에 힘을 얻고, 여기에 승리하고, 여기에 증거를 가지라는 겁니다. 문제와 어려움과 사건을 당할 때에 그리스도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힘을 얻고, 그리스도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승리하고, 그리스도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증거 가진 증인으로 서라는 겁니다. 그게 문제와 어려움과 사건 가지고, 우리가 붙잡아야 될 부분들이에요. 그래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절대 해답으로 주셨다 라는 것. 이 땅에 그 어떤 것도 답이 될 수 없어요.
▶ 지난 주간에 우리 한국교계에서 부산 해운대에 한 10만 명 넘게 모여가지고, 이렇게 한국 전체 교회들이 모여서 함께 해운대 성령운동, 회개운동 해서 집회를 했어요. 주일 오후 시간에 모여서 부산의 전체 교회들이 모여서, 또 아마 한국교계에서도 같이 합류를 한 것 같아요.
▶ 한 10만 명 넘게 모여서 집회를 했는데 거기에 어떤 한 분의 설교자가 나와서 설교를 할 때에 시작을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김준곤 목사님 여러분 아시죠? CCC 총재였던 김준곤 목사님, 그분이 살아생전에 대학생들에게 질문을 던졌는데 100가지 질문에 거기에 대한 답을, 그래서 ‘백문 일답’했는데 답은 한 가지라는 것, 100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그게 영상으로 나와서 김준곤 목사님이 그 영상으로 나와서 한때 이렇게 많은 사람이 보고 했는데요.
▶ 모든 그 문제들을 가지고, 문제를 던지면 거기에 대학생들이 모여가지고 답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우리 가정이 참된 행복할 수 있는 길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우리가 살아야 될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 그게 100가지 문제를 던지고 그 100가지 문제에 답을 그리스도라고 답하는 그런 아주 감동적인 내용들이 있어요.
▶ 그 어떤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그 답은 그리스도입니다. 아멘입니까? 우리는 대부분 답을 그리스도로 못 붙잡아요. 그래서 문제 속에 빠지고, 갈등하고, 어려움 당해요.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구원받았다면 우리에게 문제 있다, 어려움이 있다, 갈등들이 있다? 거기에 대한 답도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이 그리스도라니까요. 우리는 그걸 답으로 안 붙잡으니까 다른 문제가 와요 사실은.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여러분 그리스도 붙잡는 순간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힘을 얻게 됩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승리하게 됩니다. 문제 속에서, 어려움 속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어려움이 있지만 그 속에서 증거 가진 증인으로 서게 됩니다. 아멘입니까? 절대 해답인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돼요.
2)절대 미션 - 그리스도 안에(하나님의 나라)
▶ 두 번째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절대 미션을 주었어요. 이건 다른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오는 절대 미션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주어진 절대 미션인데 그게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믿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절대 미션이 있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나오는 절대 미션이에요.
(1)배경(빌3:20)
▶ 하나님의 나라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배경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믿습니까? 빌립보서3:20절에 우리의 시민권은 어디 있다고요? 하늘에 있는지라 말씀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배경이 뭐냐?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 성경 구절 더 말씀을 많이 드릴 수 있습니다마는 한 구절씩 한번 설명을 드릴게요. 바울이 고백한 내용이죠, 로마 시민권이 아니다 라는 것. 바울이 중요한 고백을 빌립보서 3장에 냈는데 나의 모든 배경은 로마 시민권이 아니라 결국은 뭐냐? 이 땅에 발을 디디고 살아가고 있지만은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배경이다 라는 것.
▶ 그러니까 그 어떤 문제 앞에서도 담대할 수밖에요. 왜냐? 배경 자체가 다른데. 여러분 세상 살아가면서 조금만 훌륭한 사람이 나의 배경으로 딱 되어 있다? 얼마나 여러분 당당하게 살아갑니까, 얼마나 여러분 자랑하며 살아갑니까? 하물며 보좌,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배경이라는 사실이에요. 여기에 겁낼 것이 없어요 사실은.
(2)보좌, 시공간, 전무후무
▶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하나님의 나라를 지금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누리게 됩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나라가 배경인 사실을 알면 알수록 우리에게 주신 것이 뭐냐? 보좌의 축복을 알게 되고, 이 보좌의 축복이 시공간을 초월함과 더불어 실제적으로 시공간을 초월해서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로 일어난 사실을 알게 되는 것이죠. 이 배경을 알면 알수록 보좌의 축복과 이 보좌의 축복이 시공간을 초월해서 나타나고, 이것이 전무후무한 역사의 응답으로 나타남을 알게 되어 있어요.
(3)현장 - 전달, 포럼(막16:19-20)
▶ 그리고 이것을 우리의 현장에다가 전달하고 포럼 하는 것, 이걸 통해서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마가복음16:19-20절입니다. 이것을 현장에 전달하고, 포럼 하는 데 일어나는 일입니다. 마가복음16:19-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보좌에 앉으시고, 사도들이 나가서 주의 말씀을 증거할 때에 거기에 주께서 구원 얻는 사람을 더 하게 되는데, 주의 말씀이 더 확실하게, 힘 있어 증거 되어지는 그 역사들을 말씀하고 있어요. 분명히 주님은 보좌에 계시는데 제자들이 나가서 두루 전파할새 주의 말씀이 더욱더 확실하게 증거 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역사들을 마가복음16:19-20절에 하고 있어요.
▶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현장에서 하늘 보좌의 축복을 누리며 그 사실을 전달하고, 그걸 포럼하는데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 현장에 이루어질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에게 주신 절대 미션이에요.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절대 미션 하나님의 나라, 흑암의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우리의 배경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 우리가 받을 축복이 보좌의 축복이고, 시공간을 초월하는 축복이고, 전무후무한 응답으로 나타납니다. 이걸 현장에 조금만 전달하게 되면 내가 나가는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요. 이런 엄청난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다 라는 것.
3)절대 목표 - 237 나라 살리는 힘(땅 끝), 성령충만
▶ 세 번째입니다. 우리에게 절대적인 목표는 뭐냐? 우리의 연약함을 알고, 우리의 힘으로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땅 끝까지 증인 될 수 있도록 237 나라 살리는 힘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것, 세계복음화, 한마디로 말하면 이게 절대 목표입니다.
▶ 내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충만함을 약속하셨다 라는 것. 내 힘으로 237 나라, 5천 종족을 못 살립니다. 그래서 우리의 연약함을 알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성령충만함을 약속하셨어요.
▶ 이 성령의 충만함을 힘입게 될 때 따라오는 것이 뭐냐? 한마디로 말 땅 끝까지 증인 되어지는 귀중한 축복된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게 성경의 본질이고, 핵심입니다. 구약의 모든 성경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이것을 위해서 달려왔고요. 신약은 이 사실이 성취된 일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지금도 이 현장에 일어나는 일은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의 역사로 땅 끝까지 복음화 되어지는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믿습니까? 지금도 이 일이 일어나요. 구약에는 이것을 위해서 달려왔고, 지금 우리의 현장에 일어나는 일이에요. 그래서 성경의 가장 중요한 본질, 핵심이 뭐냐? 이 세 가지만 제대로 딱 알면 땅 끝까지 증인 되어지는 그 축복의 비밀들을 누리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2. 내 안에 끊어지지 않도록(매일, 매주, 한 해)
▶ 그러면 이 성경에 이 사실들이 내 안에 끊어지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끊어지지 않도록 해야 되는데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떤 면에서 우리에게 매일의 삶이 있죠. 또 매주 한 주, 한 주의 삶이 있습니다. 또 한 해, 한 해의 삶들이 있습니다.
1)소중한 것 - 말씀 듣는 것(행2:42), 겔37:1-10, 요삼1:2, 요15:7
▶ 이 말씀이 내 안에서 끊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 점검해 봐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게 뭡니까? 여러분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면 말씀 듣는 겁니다. 왜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면 그 말씀대로 성취되고, 그 말씀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사실은.
▶ 그렇다면 어떤 말씀을 여러분이 듣고 있느냐? 그게 가장 소중한 것이 돼요. 여러분에게 있어서 지금 시간표 속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면 말씀 듣는 겁니다. 말씀 듣게 될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에스겔37:1-10절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마른 뼈다귀가 가득 찬 해골 골짜기에 에스겔 선지자를 하나님께 인도하셔 가지고, 뭐라고 했습니까?
▶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라 했어요. 그 말씀을 대언하니까 이 뼈, 저 뼈들이 들어맞아지고, 나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니까 해골 골짜기의 뼈다귀들이 이 뼈, 저 뼈들이 들어맞아지면서 거기에 살이 붙게 되고, 그러면서 뭐라고 합니까? 지극히 큰 군대가 되었다 했어요. 이게 말씀을 들을 때 일어나는 일입니다.
▶ 여러분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은, 그래서 사도행전2:42절에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가장 중요한 것이 말씀 듣는 거에요.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여러분 말씀 듣는 순간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지극히 큰 군대가 되어지는 이런 엄청난 역사들이 여러분 말씀 들을 때마다 우리에게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요한삼서1:2절에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게 될 때에 내 영혼이 잘될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잘 되어지는 축복들이 말씀 들을 때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그리고 요한복음15:7절에 너희가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응답하시겠다고 약속했는데, 그 앞에 15:7절에 보면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은 너희가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응답하시겠다 했어요. 기도에 응답받는 비밀이 뭐냐? 매일 말씀이 내 안에 들려지는 겁니다.
▶ 여러분 어떤 면에서 말씀 듣는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도 말씀이 들려지지 않다? 그것만큼 힘든 일이 있을 수 없어요.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기도하셔야 돼요. 강단을 위해서 기도하셔야 되고,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셔야 돼요.
▶ 여러분 예배드리다가 신경질 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누군 줄 아십니까? 그래서 결국은 자기 형제를 돌로 때려 죽였잖아요. 누군 줄 아십니까? 에서입니다. 예배드리다가 신경질 나가지고 아벨을 쳐 죽인 겁니다. 여러분 정말 우리가 말씀이 들리어지지 않으면 혹시 여러분 신앙생활 속에서 정말로 우리가 해결 받아야 될 부분들이고, 그런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경우에도 정말 말씀이 들려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이건 하나님이 은혜 주셔야 되는 거죠. 말씀이 들려지는 그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 그렇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게 예배드리면서도 많은 갈등들, 어려움 속에서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어요. 진짜 말씀이 임하면 내가 지극히 큰 군대가 되어지는데 말씀이 임하지 않으니까, 말씀이 들리지 않으니까 내 자신이 힘든 겁니다. 그러니까 주위를 바라봐도 힘들고요, 모든 게 신경질 나는 겁니다 사실은. 정말로 말씀이 여러분 개인, 개인에게 들려지는 그런 축복된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예배 - 강단 말씀), 겔47:1-2, 눅10:40-42
▶ 가장 소중한 것이 말씀 듣는 것이라면 두 번째로 여러분 절대 놓치지 말아야 될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예배를 통해서 주시는 강단 말씀입니다. 절대 놓치지 말아야 될 것, 가장 소중한 것은 말씀 듣는 것이고, 여러분 생애에 절대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예배고요. 예배를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강단의 말씀, 이 부분을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 에스겔47:1-12절, 여러분 잘 아시는 말씀입니다. 성전에서 흘러나온 물이 발목과 무릎에, 허리에 차고, 건너가지 못하도록 가득 찼어요. 그리고 그 물이 흘러가는 곳마다 다 살게 되는 역사, 에스겔 47장에 나오는 내용이죠.
▶ 물이 흘러 들어가는 곳마다 다 살게 되어지는 역사, 성전에서 흘러나온 물이 예배를 통해서 강단 말씀을 붙잡게 될 때에 이게 우리의 발목과 무릎과 허리에 차고, 가득 채워지면 우리 마음대로 안 되잖아요? 그리고 그 물이 흘러가지고 들어가는 곳마다 나중에 성경에 보면 모든 것들이 다 살아나는, 진뻘조차도 살아나는, 모든 죽은 나무들도 다 살아나는 이런 역사가 일어난다 했어요. 여러분 놓치지 말아야 될 예배입니다. 예배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귀중한 축복된 응답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 정말로 여러분 무엇 때문에 분주합니까? 예배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천하 없어도 예배 놓치는 건 바보 중의 바보에요. 우리가 뭔가 만약에 많은 일들을 한다고 분주하다면은 빨리 그 일들을 정리하고, 예배부터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예배 속에 들어가야 해요.
▶ 누가복음10:40-42절입니까? 마르다와 마리아가 나와요. 예수님께서 마르다의 집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마르다는 예수님을 모셔드리는 그 일들 때문에 너무 분주했어요. 그런데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딱 기다리면서 말씀 듣기를 원했어요.
▶ 그러니까 마르다가 가만히 보니까 마리아 동생을 보니까 지금 손님이 왔는데 가만히 앉아 있거든요? 그러니까 예수님한테 일러 바치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뭐라고 했습니까? 마리아는 더 좋은 것을 선택했는데 말씀 듣는 것을 선택했다 했어요.
▶ 혹시 여러분이 마르다처럼 일 때문에 분주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주일날도 그냥 주일날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토요일부터 여러분 준비하시고, 정말로 주일을 놓고 준비하면서 정말로 받을 은혜를 바라보면서 쌓아두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주일을 준비해야 돼요.
▶ 그리고 예배 때 집중해서, 예배에 와가지고 주일날 와서 신문을 이렇게 들척거린다, 주일날 와서 이런저런 사람 말한다, 세상 이야기한다? 어리석고 어리석은 일이에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한마음으로 예배드린다? 여기에 엄청난 하나님의 굉장한 계획과 함께 엄청난 축복된 역사가 있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저는 주일 새벽에 기도할 때마다 그 기도를 해요. ‘오늘도 구원받는 주의 백성들이 한자리에 예배함으로 모여지는 시간들인데 하나님만이 영광 받으시고, 하나님의 이름이 드러나게 하시고, 모든 주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 사도행전 2장의 귀중한 응답을 주소서.’, 그 기도를 해요 사실은. 여러분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하나 되어서 기도할 때에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 일어난 5가지 응답의 역사, 그 응답이 지금도 우리가 예배드릴 때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 그보다 더더욱이 저와 여러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아닙니까? 나 한 사람의 예배도 중요하지만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 그래서 한마음으로 일심 해서 주님을 바라보는 시간인데 거기에 하나님이 어떤 역사를 일으킬지 우리는 알지 못하는 겁니다.
▶ 그래서 진짜 일로 바쁘지 마시고, 분주하지 마시고, 집중해서 예배에 승리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배 성공이 인생 성공이에요.’, 그냥 말이 아닙니다. 예배 성공이 반드시 인생 성공으로 우리에게 와지게 되어 있어요. 가장 소중한 것이 말씀 듣는 것이 되어야 되고, 가장 중요한 것이 가장 먼저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될 것이 바로 예배, 강단 말씀을 붙잡는 것입니다.
3)나의 말씀이 되도록(묵상) - 각인, 뿌리, 체질, 새 은혜, 치유(히4:12)
▶ 그러면서 세 번째로 강단 말씀이 나의 말씀이 되도록, 그게 무엇을 통해서 이루어집니까? 묵상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듣는 말씀과 오늘 주일 강단을 통해 주신 말씀이 나의 말씀이 되도록 여러분 들어가 있는 현장에서 뭘 하느냐?
▶ 이제는 묵상하는 겁니다. 이때 우리 안의 각인과 뿌리와 체질들이 바뀌어지고요. 이때 우리에게 하나님의 새 은혜가 부어지면서 우리에게 중요한 것들이 치유 되어지는 이 역사가 말씀 통해서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그래서 가장 정상적인 치유는 뭐냐? 말씀만 제대로 받아도 살게 됩니다. 히브리서4: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활력이 있어 영과 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 했어요.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은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 말씀 듣는 것입니다.
▶ 가장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될 부분이 뭐냐?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 말씀 앞에 우리가 서는 것입니다. 그 말씀 붙잡고 우리는 뭘 하느냐?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이제는 뭘 합니까? 묵상하는 것입니다. 말씀의 언약을 붙잡고 집중한다? 그게 묵상이죠. 주어진 말씀을 붙잡고 우리가 집중한다? 그 묵상을 통해서 일어나는 일이 새 은혜고, 그 묵상을 통해서 일어나는 일이 치유가 일어나는데 이때 각인과 뿌리와 체질들이 우리도 모르게 바뀌어지게 돼요.
▶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여러분 병든 부분을 치유하려고 하지 마시고, 어디 속에 들어가면 되느냐? 말씀 속에 들어가면 돼요. 그러면 우리도 알게 모르게 문제는 문제 안 되어져요. 어느 날 알고 보면 문제가 해결된 것을 알게 돼요.
▶ 정말로 여러분 치유 되어야 되겠다? 그래서 뭔가 모르게 갈급함과 조급함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아니에요. 정말로 말씀 붙잡고, 내가 집중해서 ‘아, 내게 말씀에 집중하라는 은혜를 주시는 시간이구나.’, 알고 말씀 속에 들어가면 나도 모르게 언제 병이 나을 정도로 치유되게 되어 있어요.
▶ 그리고 진짜 은혜 받으면 치유 안 되어도 괜찮잖아요? 그게 바울의 고백이죠.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내가 약할 그때가 곧 강함이고, 그게 바울이 누었던 체험입니다. 자신에게 있는 병든 부분을 놓고, 세 번이나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치유 되었습니까? 아니에요.
▶ 그런데 하나님께서 응답 대신 뭘 줬다고요? 해답을 주었어요. 바로 내 은혜가 네게 족한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 그게 다 아닙니까? 그게 네게 족하도다 했어요. 다시 말해 하나님을 주신 거에요, 하나님의 모든 것을 주신 거에요.
▶ 그게 바울이 누렸던 거에요.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끊어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 속에 있는 전도자,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이 끊어지지 않도록 가장 소중하게 여길 것,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것, 그러면서 내가 날마다 무엇을 가지고 집중하느냐? 세 번째입니다.
3. 현장(세상) - 정복자(나 - 살리는 것)
▶ 그러면 저절로 성경의 본질과 핵심을 알고요. 이것이 내게 끊어지지 않도록 기도 속에서 나가야 될 때 현장에 세상을 향해서 비로소 정복자가 되어져요. 그러면 정복자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세 가지입니다.
▶ 어떤 면에서 나를 살리는 것이죠. 시작이 나를 살리는 것인데 정복이라는 말은 전쟁할 때 정복은 사람을 죽이고, 그게 정복인데 그게 아니에요. 우리는 정복은 뭡니까? 살리는 겁니다, 그게 정복이에요. 전쟁에서 사람을 죽이는 정복이 아니라, 땅을 빼앗아버리고, 사람을 죽이는 정복이 아니라 우리는 살리는 정복이에요. 나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것인데 나를 살리는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과거를 정복해야 합니다. 세 가지 정복인데 오늘을 정복해야 합니다. 미래를 정복해야 합니다.
1)과거 - 정복(과거, 상처, 상한 감정, 습관, 고질적인 문제)
▶ 과거를 정복한다는 말은 뭐냐? 많은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 과거, 상처, 어떤 면에서 상한 감정,이상한 습관들, 나만 알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 이런 많은 것들을 우리가 갖고 있어요. 어떻게 과거를 정복하느냐?
(1)요19:30
▶ 여러분은 이 문제를 갖고 있다 할지라도 상관없습니다. 요한복음19:30절에 “다 이루었다!”, 했어요. 여러분의 과거 다 끝냈다는 말이에요. “다 이루었다!”, 말씀하셨어요.
(2)발판
▶ 그러면은 지금 우리의 모든 과거는 다 이루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전부 다 무엇이 되어지느냐? 발판이 되어지는 겁니다. 여러분 과거가 디딤돌이 되어야 되고, 발판이 되어야지 그게 과거가 해결된 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과거가 정복 안 된 겁니다. 다 끝났다고 말은 하지만은 그게 나의 발판이 되어 있느냐, 디딤돌이 되어 있느냐? 그게 과거를 정복한 겁니다.
(3)OUR(오직, 유일성, 재창조)
▶ 과거가 발판 되어지고, 디딤돌이 되어지면은 여기서 오는 응답이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만에게 오는 오직이 오게 되어 있고, 그래서 요셉은 어떤 면에서 가문의 여러 안 좋은 상황들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그것 가지고, 그 과거에 붙잡힌 것이 아니라 그게 발판되어 가지고, 요셉에게는 오직이 되어 버린 거에요. 거기에 유일성의 응답과 함께 요셉을 통해서 나라를 살리는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났어요.
▶ 살인자인 모세에게 살인자라는 그 과거가 발목을 잡은 것이 아니라 그게 발판이 되어 가지고, 모세는 그게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축복을 누리는 귀중한 발판이 되어진 사실을 보게 돼요. 이렇게 되어져야 합니다. 발판이 되어지고, 디딤돌 되어져서 오직과 유일성과 재창조의 역사가 그 속에 발견되는 것, 이게 과거를 정복하는 겁니다.
2)오늘 - 정복(갈등, 환경, 어려움 - 보좌의 축복이 내게 임하도록)
▶ 오늘에 많은 갈등들이 있습니다, 오늘에 우리가 당하는 환경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우리가 나도 모르게 영향을 받게 되죠. 그런데 이 오늘의 부분들을 정복해야 되는데 이 오늘의 부분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것은 뭐냐? 하나님의 보좌의 축복을 붙잡고, 이게 내게 임하도록 기도하는 겁니다. 보좌의 축복이 내게 지금 임하도록 기도하는 겁니다.
▶ 이게 오늘의 어려움과 갈등들과 환경들 누구나 다 갖고 있잖아요? 여러 가지 어려운 환경들, 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갈등들, 오늘의 문제들 아닙니까? 여러분이 갖고 있는 문제들, 그 문제를 놓고 여러분이 뭘 하느냐? 보좌의 축복이 내게 임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게 오늘을 정복하는 비밀입니다.
3)미래 - 정복(정신병, 병폐), 소수(마24:14)
▶ 미래를 정복해야 되는데 앞으로 미래는 어마어마한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일들이 일어나요. 많은 정신병들이 일어나고요. 4차 산업, 5차 산업을 거쳐가면서 사람들은 편리해 지지만은, 그로 말미암아 많은 병폐들이 일어나는데, 그리고 실제로 앞으로는 소수가 전 세계를 움직이고, 장악하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소수가 전 세계를 움직이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그러나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미래를 정복하는 귀중한 방법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답을 주셨는데 마태복음24:14절입니다. 전도와 선교에 방향 맞추는 겁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우리의 모든 미래는 복음 증거 하는 그 시간표에 따라서 미래는 정복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전도와 선교에 방향 맞추고 나가는 겁니다.
결론>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 누리고, 성취 → 237 나라, 5천 종족 살리는 자
▶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 속에 있는 전도자들로서 정말로 여러분이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이것 붙잡고 누리고, 이 사실이 성취되도록 기도하면 됩니다. 그러면 결국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자로 서게 됩니다.
▶ 말씀의 핵심이죠,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이 말씀 붙잡고 누리고, 이 말씀의 성취를 보면 결국은 뭡니까?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자로.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 속에 있는 전도자는 전 세계를 살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 응답이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여러분 이 부분은 꼭 기억하세요. 물이 없어서 목마른 것이 아니고요. 먹을 것이 없어서 배고픈 게 아니고요.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못한 기근이 온다고 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받지 못해서 목마름이 오고, 기근이 온다 했어요.
▶ 그렇다면 이런 시대에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한 시대의 주역으로 세우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의 역사 속에 있는 전도자들로 우리를 부르셨다 라는 것 딱 붙잡고, 여러분을 통해서 현장이 살아나는 귀중한 성취의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요기도회 기도제목>
1. 교회, 지역(국가) :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리라(사49:8)
▶ 예배와 훈련으로 기도시스템이 확립되고, 전도목회를 통해 훗날에 기억될 전도운동의 대표적 교회가 되어 후대 영원, 치유 영원, 237 선교 영원의 응답 누리게 하옵소서.
▶ 세계 1,000만, 민족 40만, 대구·경북 5만 명의 전도제자가 일어나게 하옵소서(중직자 - 3제자, 후대 - 3서밋).
▶ 복음 운동하는 국가,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는 민족과 위정자들이 되게 하시며 북한의 공산주의 사상이 무너지고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옵소서(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 고령 하나교회, 오직 복음 하나교회, 생명샘 교회, 창녕 함께하는 교회).
2. 후대, 선교, 치유
▶ 후대가 기도를 체험하고 예배에서 모든 답을 찾게 하시며 온 교회가 금, 토, 일 시스템을 준비하여 대구 232개 초등학교, 218개 중, 고등학교, 60개 대학에 전도망대가 서게 하옵소서(하나렘 어린이집, 서밋스쿨, 지혜스쿨, OURS Station, 하나 RUTC).
▶ 후대가 영원히 선교할 수 있는 10권역, 237 나라, 5천 종족 플랫폼을 구축하게 하시며 30명의 단독 선교사를 파송케 하사 전 세계에 선교의 망대를 세우게 하옵소서.
▶ 선교사(파송, 협력, 차세대, 평신도 전문인), 와 있는 다민족, TCK, 신학교(R.R.I, 인도네시아 RTS, RU, 파나마 쎄뗌).
▶ 개인에게 온 모든 부분을 복음으로 완전 결론내고 오직 전도,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3. 주간 기도제목
▶ 24 릴레이 기도회
▶ 캄보디아 단기사역
▶ 필리핀 레이테, 사마르 섬 단기선교
▶ 세계 공무원 선교대회
▶ 토요 핵심 훈련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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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 성령의 열매 - 전도자 | 행11:19-26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630 | 믿음 회복 | 롬1:16-17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629 | 성공자의 체질을 가지라 | 삼상16:13,23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
628 | 갱신 | 행2:17 | 신봉준 목사 | 2025-04-04 | |
627 | 은혜로 택하신 남은 자 | 롬11:1-5 | 박래휘 목사 | 2025-03-28 | |
626 | 영적 치유 - 집중 | 갈1:6-8, 2:20 | 신봉준 목사 | 2025-03-21 | |
625 | 근본으로 돌아가라(치유) | 롬3:10 | 신봉준 목사 | 2025-03-14 | |
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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