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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금요기도회 (설교: 신봉준 목사)
성령인도 받는 전도자의 삶
(요한복음 14:25-31)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8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29 이제 일이 일어나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일어날 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30 이 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31 오직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과 아버지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는 것을 세상이 알게 하려 함이로라 일어나라 여기를 떠나자 하시니라
서론> 힘
▶ 실제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는 한계를 가지고 있고, 실수도 많이 하고, 솔직히 모자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힘이 필요합니다. 어떤 힘이 필요하냐?
1. 예수님께서 - 공생애 3년
▶ 특별히 먼저 예수님께서 공생애 3년 동안에 집중해서 어떤 면에서 가르친 부분들이 있다면은, 공생애 3년을 가르치고 결론적으로 주신 말씀이 있다면 사도행전1:4-8절입니다.
1)행1:4-8
▶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그러면 너희가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그러면서 8절에 중요한 말씀을 하셨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공생애 3년을 결론 지으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그것을 기다리라. 그게 뭐냐? 성령이다. 그리고 성령의 힘을 얻으면 땅 끝까지 살리게 된다. 참 중요한 말씀이죠. 여기에 우리의 모든 사역의 방향들이 모여져야 되는 겁니다.
2)요20:19-25
▶ 요한복음 20장 19절에서 25절입니까? 여기 보시면은 안식후 첫날에 예수님이 부활하셨어요. 그 당시에 제자들은 죽었다는 그 사실 앞에 유대인들을 두려워해서 문을 걸어 잠그고 있었습니다, 한 곳에 모여 있었습니다.
▶ 그때 주님께서 제자들의 현장에 나타나셔서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러면서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셨습니다. 두려워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손과 옆구리를 보여주시면서 제자들이 기뻐했다 했어요.
▶ 그러면서 또다시 예수님께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내가 너희를 보낸다. 그러면서 뭐라고 말씀하셨느냐? 성령을 받으라 했어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내가 너희를 보내는데 무엇을 받으라고요? 성령을 받으라.
* 성령 인도, 성령 역사
▶ 어떤 면에서 그렇다면 우리가 성령 인도받고, 성령의 역사 속에 들어가는 것이 모든 겁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고, 성령의 역사 속에 들어가면 신앙생활은 뭐냐? 성령의 인도받고, 성령의 역사하는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신앙생활이에요.
2. 고전3:16(성령), 요14:1-3(처소), 요14:16-18, 요14:26-27, 요16:13(장래), 엡4:30(근심 - 인치심), 살전5:19(소멸)
▶ 성령에 대한 약속들을 성경을 통해서 한번 살펴보십시다. 고린도전서3:16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저와 여러분은 절대 망할 수 없습니다. 왜냐? 우리 안에 우리를 성전 삼고 누가 계시기 때문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 내가 너희를 성전 삼고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절대 망할래야 망할 수 없다 라는 것. 요한복음14:1-3절에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내가 너희를 위해서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 하나님의 나라를 예비하러 가니까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말씀하셨죠.
▶ 그러면서 이게 본론이 아닙니다 사실은. 예수님께서 이 말씀하시는 것이 본론이 아니라 여러분 잘 알고 있듯이 요한복음14:16-18절까지 내가 성령으로 너희와 함께하시겠다. 너희 속에 함께 하시고, 고아처럼 너희를 버리지 않겠다 했어요.
▶ 그리고 오늘 읽은 요한복음14:26-27절에 보면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너희와 함께하시면서 너희에게 평안을 주시고, 이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 했어요. 또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신다 했어요.
▶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매일의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성령의 인도 받고, 이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우리의 삶 속에 성령의 인도를 받느냐? 너무나 중요한 부분들이죠.
▶ 그리고 요한복음16:13절에 보면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고, 우리에게 장래의 일을 알게 하리라. 우리가 왜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되느냐?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진리 가운데로 인도받기 위해서, 진리의 성령이라 했고요.
▶ 그러면 우리에게 장래의 일을 알게 하신다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미래 걱정할 필요 없어요. 왜냐? 지금 성령께서 우리를 성전 삼고, 우리를 인도하고 계시기 때문에 미래에 대한 염려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이게 안 되니까 염려하고, 걱정하는데 정말로 성령께서 나를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믿으면 염려, 걱정 안 해도 돼요.
▶ 그리고 성경에 보면 에베소서4:30절에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역사 속에서 인치심을 받았다 했어요. 성령으로 아예 도장 찍었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근심하지 말라 했어요.
▶ 그리고 데살로니가전서5:19절에 보면은 성령을 뭘 하라? 소멸치 말라 했어요. 우리는 성령보다 앞서가는 것을 가지고, 근심한다 하는 것이고, 성령이 역사하는데도 불구하고 가만히 우리가 있는 것을 가지고 뭐냐? 소멸한다는 말이에요.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라.
▶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를 인도하시는데도 불구하고, 그 성령을 무시하고,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 그게 성령을 근심케 하는 거에요. 그리고 또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 가운데 우리를 중요한 시간표를 따라 인도하시는데 그 사실을 우리가 모른 척하고 있다는 그 자체도 우리가 성령을 소멸케 한다 라는 것. 이 말은 무슨 말이냐? 분명히 성령께서는 가장 정확하게 우리의 모든 걸음들을 인도하신다 라는 사실이에요.
3. 성경 - 성공한 사람의 특징 - 성령 인도, 성령 충만
▶ 그래서 여러분이 성경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 다른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았어요. 창세기41:38절에 요셉에게 여호와의 신이 충만하게 임했다 했죠. 바로 왕이 그걸 알 만큼, “어떻게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얻을 수 있겠느냐?”
▶ 사무엘상16:13절에 보면 사무엘이 다윗의 머리에 기름 부어서 기도할 때에 다윗에게 여호와의 신이 임했다 했어요. 엘리야를 따라가는 엘리사는 열왕기하2:9-11절에 보면 다른 것 요구하지 아니하고, 자리나 명예나 이런 부분을 요구하지 않고,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를 알았기 때문에 엘리사는 엘리야를 향해서 당신에 있는 영감의 갑절이 내게 있기를 원합니다. 하나같이 성경에 응답받았던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 정확한 성령의 인도와 함께 성령충만함 속에 들어갔다 라는 사실이에요.
본론>
▶ 그러면 오늘 제목은 우리가 정말로 이러한 시간표 속에서 ‘성령인도 받는 전도자의 삶’입니다.
1. 성령 인도를 받아야 될 이유
▶ 먼저 첫 번째입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될 이유입니다. 왜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하느냐? 크게 세 가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우리의 영적 신분(요일4:4)
▶ 먼저 첫 번째로 우리가 왜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되느냐 우리의 영적인 신분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요한일서4:4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여기에 분명히 말했어요.
▶ 너희는 누구에게 속했다고요? 하나님께 속해 있다. 우리의 영적인 신분입니다.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돼요. 그리고 그 하나님의 성령은 그들을 이겼다, 하나님께 속하여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 성령 하나님이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말씀 했어요. 그래서 우리의 영적인 신분 자체가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신분이 하나님께 속한 자라는 것.
(1)창1:27, 하나님의 형상
▶ 분명히 성경이 말씀하고 있죠. 창세기1:27절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를 만드셨다 했어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를 만드셨고요.
(2)창2:17(창3:1-6, 롬3:23, 요8:44), 창3:15(요14:6, 롬8:2, 요일3:8)
▶ 그리고 창세기2:17절에 보면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를 만드셔서 하나님께 한 가지 언약을 주셨는데, 이거는 인간에게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 무엇인가를 알고, 그 축복을 누리라고 주신 것인데, 그게 선악을 알게 한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말라는 거에요. 하나님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지 말라 했는데 결국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었어요.
▶ 그래서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창세기3:1-6절, 하나님을 떠났죠. 사실은 여기에서 모든 인생의 문제가 왔어요. 이 땅에 천 가지, 만 가지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은 결론적으로 뭐냐? 하나님을 떠났다 라는 것, 하나님 안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났다 라는 것. 그래서 로마서3:23절에 나도 원치 않게 죄 가운데 빠지게 되었죠. 그리고 하나님을 떠나게 만든 존재인 악한 사탄이 인생을 붙잡고 있는 겁니다.
▶ 그런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바로 답을 주셨어요.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한 그리스도, 요한복음14: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 땅에 그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께 나갈 수가 없는데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길이 되셔서 하나님을 떠난 인생을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여신 겁니다.
▶ 그리고 로마서8:2절에 죄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이 임하는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죄와 죄로 인한 저주에서 해방시켰습니다. 로마서8:1절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하시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법적으로 죄와 사망의 법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너희를 뭐요? 해방하였느니라.
▶ 요한일서3:8절에 절대로 우리 인간은 악한 사탄을 이길 수 없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왕으로 그리스도를 주셔서 사탄의 머리를 깨뜨리신 그리스도, 여자의 후손입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완전히 해결하신 그리스도.
(3)요1:12, 자녀 권세
▶ 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때에 요한복음1: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란 말은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인도하시는 신분이라는 말이에요. 그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에요.
(4)롬8:15
▶ 그리고 성경에 보면은 로마서8:15절에 우리에게 양자의 영을 주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짖는다 했어요.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향해서 아버지라 부를 수 있습니까? 우리 안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양자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기 때문에 우리는 아빠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5)요14:16-17
▶ 그래서 당연히 요한복음14:16-17절은 하나님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면서 우리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영적인 신분입니다. 당연히 여러분은 성령 인도 받아야 될 신분이에요. 왜냐?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에, 땅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속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될 신분입니다.
2)우리가 사는 현장
▶ 두 번째입니다. 왜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되느냐?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읽은 본문에 보시면 요한복음14:30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그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음이라.”, 왜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되느냐? 우리는 이 땅에 사는, 다시 말해서 우리가 사는 현장 때문에, 그래서 오늘 30절에 보면은 결국은 세상 임금이라 했어요.
(1)요12:31, 고후4:4
▶ 요한복음12:31절에도 세상 임금이 악한 사탄이라는 말을 하고 있고요. 고린도후서4:4절에 세상 신이 있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게 세상 임금, 사탄이 우리 인간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현장에서 뭘 하느냐?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 사탄이 없다면 몰라요.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내 힘으로 사탄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야 돼요. 그래서 당연히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된다 라는 사실이에요.
▶ 어떤 면에서 왜 자꾸 사탄 이야기하느냐? 실제로 사탄이 지금 권세를 가지고, 모든 사람을 지옥 배경 가운데 살아가도록 만들고, 재앙 가운데 살아가도록 만들잖아요? 결국 그 부분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가 사는 현장에 지금 여기에 붙잡혀서 우리의 가정들도 힘들어하고, 우리의 자녀들도 힘들어하고, 사실이잖아요?
▶ 우리에게 영적문제, 부인할 수 없는 영적인 문제들이, 어느 날 다가오는 영적문제들이, 우리도 해결할 수 없는 영적 문제들이 사실 우리에게 있잖아요? 우리가 현장이 그래요 사실은. 아무리 훈련받았다 할지라도 또 잠시 놓치게 되면 문화 속에서 오는 그런 부분들 영향받아 가지고, 자기도 원치 않게 어떤 자리에 빠져요.
▶ 지금 우리 자녀들이 앞으로 오면 올수록 엄청난 정신 문제와 영적인 멘탈이 오게 되어 있는데 이런데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역사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힘 주시는 사실 없이는 우리는 승리할 수 없는 것입니다.
▶ 우리 가정에도 일어나고 있어요 지금. 정말로 우리가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될 중요한 이유는 뭐냐? 이 땅에 일어나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장이 인도 안 받으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고, 보호하지 아니하면 안 되는 현장이기 때문에 그렇다 라는 사실이에요.
(2)사탄의 공격(엡6:16, 벧전5:7-8, 엡4:27 - 틈)
▶ 그래서 여러분 성경에 보면은 중요한 사탄의 공격들을 이미 성경에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죠. 자,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에베소서6:16절에 이 악한 사탄은 불신앙이라는 불화살을 쏘면서 우리를 공격한다고 했어요. 불신앙이라는 불화살을 쏘면서 우리를 공격하게 되어 있어요. 베드로전서5:7-8절에 보면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두루 삼킬 자를 찾고 있다.”, 라고 했어요.
▶ 그리고 에베소서4:27절에, 이거는 불신자들에게 한 말이 아닙니다. “마귀로 틈타지 못하게 하라.”, 우리도 모르게 불신앙 할 때 틈을 타요. 우리가 연약함이 있을 때 우리도 틈을 타고요. 우리에게 상처가 있을 때 그 상처를 틈타서 우리를 공격해 오고요.
▶ 뭔가 우리의 빈틈이 있으면 그것을 비집고 들어와서 우리를 축복의 역사를 누리지 못하도록 우리의 모든 것들을 빼앗아가는 것이 뭐냐? 사탄의 짓이에요 사실은. 그래서 마귀로 틈타지 못하더라 말씀하고 있고요. 우리가 불신앙 할 때, 인간관계에 갈등들을 할 때, 자신의 영적 문제들 속에서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악한 사탄이 우리에게 무엇 한다고요? 틈을 탄다는 사실.
(3)엡6:10-20
▶ 그래서 신앙생활은 뭐냐 에베소서6:10-20절에 바울이 이야기한 겁니다. 어떤 면에서 성경에서 가장 귀중한 많은 응답을 받았던, 가장 핍박을 많이 받고,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던 바울의 고백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뭐냐? 영적인 싸움이라는 것. 그래서 전신 갑주를 입으라는 것.
▶ 전신갑주는 뭡니까? 빈틈이 없이 모든 것들을 무장하라는 거에요. 악한 사탄은 우리의 빈틈을 너무나 잘 알고, 우리의 약점을 너무나 잘 알고, 악한 사탄은 우리를 공격해 오기 때문에 전신 갑주를 입으라 했어요. 머리 끝, 투구부터 발끝까지 이야기하면서 우리의 전신갑주를 입고, 영적 싸움을 싸울 것을 그게 우리의 신앙생활이다 말씀하고 있어요.
3)네피림 시대(문화, 경제) - 힘
▶ 왜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되느냐? 여러분 네피림 시대입니다. 네피림 문화고요, 네피림 경제입니다. 여기에 한마디로 말하면 힘을 가지고, 세상을 장악하고 있어요. 이러한 세상 속에 우리와 우리 후대들이 바르게 승리하고, 살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영적인 성령의 인도를 받는 이 힘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시겠다 라는 것. 저와 여러분이 성령의 인도받는 귀중한 축복된 전도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 세 가지 통로
▶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세 가지 통로, 성령의 인도를 받으면 하나님의 계획을 찾게 되는데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세 가지 통로, 성령의 인도 받는 전도자의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우리가 어떻게 찾느냐?
1)우리 주변 사람(상처, 낙심)
▶ 첫 번째입니다. 우리의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는 여기서 뭐냐?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것입니다. 나의 주변의 사람들,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숨은 뜻이 있어요. 그것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그게 성령 인도에요. 그냥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붙이신 것이 아니에요. 우리에게 붙히신 사람, 그 사람 가운데 하나님의 숨은 계획과 숨은 뜻이 있다 라는 것.
▶ 요셉이 당한 일은 어떤 사람입니까? 요셉의 형들, 요셉을 죽이려고 하다가 구덩이에 내던졌어요. 그런데 그 요셉이 구덩이에 내던져졌던 부분들을 결국 그 구덩이에서 나오게 되어서 노예로 가게 되었어요. 형들에게 의해서, 주변의 사람에 의해서 노예로 가게 되었어요.
▶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요셉은 결국은 애굽을 살리는 총리가 되었다 라는 것, 그게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주변의 사람들을 통해서 결국은 요셉을 노예로 보내고, 노예에서 감옥에 가게 되고, 그런 모든 과정을 통해서 결국은 애굽의 총리로 하나님이 세웠다 라는 것.
▶ 노예로 간 거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어요.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판 거기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어요. 우리는 이 사실을 못 보면은,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을 주변의 사람을 통해서 보지 못하면 주변의 사람들을 통해서 원망하게 되고, 상처받고, 시험에 들게 돼요.
▶ 많은 경우 인간관계에 상처받는 것이 뭡니까? 주변에 사람들 때문에, 알고 보면 주변의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내게 응답으로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을 찾기 위해서 붙여진 사람인데 그걸 못 보니까, 인도를 못 받으니까 사람을 통해서 상처받게 돼요.
2)우리의 하는 일(목적)
▶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중요한 세 가지 통로 중에 두 번째 우리가 하는 일들입니다. 먼저 우리의 주변 사람들이고요, 우리의 하는 일들입니다. 내가 지금 하는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야 합니다.
▶ 어떤 일이든지 여러분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그 일이 사명과 연결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렇게 안 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 많잖아요? 사명으로 발견되지 않으니까 그냥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면 되는 거에요.
▶ 그런데 내게 주어진 일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찾으면 그것은 거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일들을 내게 맡기셨는가? 사명으로 연결되게 되어 있다니까요. 그래서 우리의 하는 일이 그냥 주어진 게 아니라는 것.
▶ 성경에 사도행전18:1-4절에 보면 브리스길라 부부가 나옵니다. 브리스길라 부부는 천막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로마에 있다가 추방되어서 고린도에 왔습니다. 그 직업이 천막을 만드는 사람이에요.
▶ 그런데 누구를 만납니까? 전도자 바울을 만납니다. 바울 또한 천막을 만들면서 함께 브리스길라 부부와 함께 인도받게 되는데 결국은 브리스길라 부부는 그 일에 대한 생을 걸 가치를 깨달은 거에요. 그러니까 로마서 16장에 보면 브리스길라 부부가 바울이 복음 전하는 사역을 위해서 무엇을 걸었다고요? 목을 내어 놓았다 했어요.
▶ 동역자인 브리스길라 부부가 바울을 위해서 목을 내어 놓았다 했어요. 다시 말하면 나의 이 일이 왜 필요한 것인가? 그 일에 대한 이유를 깨닫고, 정말로 복음을 위해서라면 내가 이 복음을 가지고, 전도자를 돕는 이 일에 생을 걸어야 되겠다! 생을 걸 가치를 일 속에서 봤다는 것.
▶ 여러분 어떤 일이 여러분에게 있든지 간에 그 일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들을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그냥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여러분 주어진 좋은 직장을 준 것이 아니에요. 좋은 사람과의 만남을 준 것도 아닙니다. 한마디로 말하면은 그렇게 생각한다면 진정한 사명을 놓쳐버리고, 살아가는 거에요.
▶ 그러면은 세상 사람들과 별다름이 뭡니까? 세상 사람들도 그렇게 살아가잖아요? 열심히 해서 돈 벌어가지고, 잘 먹고, 잘 사는 것, 그것밖에 안 됩니까? 그렇잖아요. 우리는 분명한 사명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나의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과 뜻들을 찾아야 된다 라는 것. 그게 성령의 인도받는 겁니다 사실은.
3)우리가 가진 문제 - 하나님의 축복, 응답(염려, 걱정)
▶ 세 번째입니다. 우리가 가진 문제, 사실은 문제인 것처럼 보이지만은 여기에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들이 문제 속에 담겨져 있다 라는 것. 지난주에 제가 말씀 가운데 증거했잖아요? 헬렌 켈러를 도운 앤 설리번, 자기가 있는 문제를 가지고, 답을 얻었기 때문에 헬렌 켈러를 도와나갈 수 있었어요 사실은. 그 속에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을 찾아낸 것이죠.
▶ 어떤 면에서 사무엘상16:13절에 보면은 다윗에게 있어서 본격적인 어려움이 시작된 때가 바로 사울 왕으로부터 머리에 기름 부음 받을 때에요. 그런데 성경 보세요. 한 20년 동안에 장인 사울 왕의 추격을 받아서 도망 다녔어요. 엄청난 문제죠 사실은. 하루 이틀이 아니라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기 위해서 한 20년 쫓아다녔다니까요?
▶ 그런데 성경에 보면은 그 시간들이 바로 다윗에게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이었고, 어느 정도로? 모든 문제를 가지고 시편 보세요. 다윗의 시편에 모든 문제를 가지고,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갔어요. 시시콜콜하게 하나님께 다 아뢰었어요. 그 말은 무슨 말입니까? 자기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봤다는 말이죠.
▶ 그러니까 자기의 문제로 시작해서 기도를 시작했는데 나중에 마지막 부분에 다윗이 쓴 시편에 보면 반드시 이런 말씀이 나와요.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자기에게 온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봤는데 그걸 간증할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이 증거를 줘가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여호와를 바라보라, 여호와를 찬양하라, 낙심치 말라 말한 것을 보게 돼요. 자신의 문제가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고, 일으켜 세워주는 증거거리가 되었다 라는 사실.
▶ 그리고 사무엘상27:2절에 보면 어떤 면에서 다윗 왕조를 이루는 중요한 일꾼들이 다윗에게 600명 붙여지게 되었어요. 성경에 사무엘상27:2절에 보면 600명의 군사들이 생을 걸고 다윗을 도왔어요. 언제냐? 다윗이 왕으로 있을 때? 천만에요. 쫓겨다닐 때, 모든 어려움 가운데 있을 때 그 다윗에게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붙였는데 나중에 다윗 왕조를 그 사람들을 통해서 이루게 되죠. 그게 600명으로 시작된 거에요 사실은. 언제? 다윗이 문제 가운데 있을 때.
▶ 여러분 그래서 우리의 모든 주변의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하는 일들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과 뜻들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문제들을 통해서 이게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이 그 문제 속에 있음을 알고, 중요한 여러분 위기 가운데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 위기를 아세요.
▶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까? 그 어려움을 하나님이 모르십니까?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 우리의 생각을 통촉하시는 분이라 했는데 내가 하나님을 피해서 저 바다에 자리를 핀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거기 계신다 말씀하셨는데 그 하나님이 우리를 알고 계세요.
▶ 여러분 당하는 문제를 하나님이 알고 계시다 라는 것. 그 어떤 문제도 상관없습니다. 이 속에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을 우리는 찾아내야 합니다. 그게 성령의 인도받는 겁니다. 거의 이 부분이 안 되잖아요? 주변 사람 통해서 우리는 상처받고, 낙심하고요. 하는 일들을 통해서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목적을 놓쳐버리니까 일을 통해서 잘 되면 방황하고, 타락해요.
▶ 그렇잖아요? 잘 되면 방황하고, 타락하고, 조금만 일이 잘 되면 우리도 모르게 교만하고요. 왜냐? 하나님의 계획과 뜻들이 분명히 있는데 그걸 찾아내지 못하니까, 우리의 모든 문제 속에 염려, 걱정,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을 찾아내기는커녕 염려, 걱정하는 거에요. 왜냐?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은 중요한 것들을 이루어 가시는데, 그래서 제가 누차 말씀드리잖아요? 여러분 문제가 없다면 응답이 없다 라고도 보면 돼요.
▶ CS 루이스라는 기독교 사학자가 한 말이 하나님의 축복은 문제를 위장해 가지고, 찾아온다 했어요. 문제라는 가면을 쓰고 찾아온다 했어요. 그런데 우리는 대부분 문제 속에 빠져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계획을 못 찾는 겁니다 사실은. 그러니까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 못 받는 겁니다.
3. 구체적 방법
▶ 세 번째입니다. 정말로 여러분 성령의 인도 받는 귀중한 삶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그러면 성령 인도를 받는가?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1)말씀(전쟁)
▶ 누가 뭐래도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정확하게 성령으로 인도하시게 되어 있어요.
(1)신4:31
▶ 신명기4:31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시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내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신다.”, 내 조상에게 명령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신다, 31절에 말씀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요1:1(창1:1-13)
▶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요한복음1: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이 함께 계셨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창세기1:1-13절에 보면은 그냥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해도 되는데 반드시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씀을 통해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게 될 때 정확한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말씀의 성취를 누리게 돼요.
(3)사40:8(지금)
▶ 이사야40:8절에 보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나 여호와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지금도 그대로 서는 말씀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라는 사실.
(4)히4:12(치유)
▶ 히브리서4: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활력이 있어 영과 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 했어요. 우리의 모든 것들을 치유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성령께서 역사하세요. 그런 줄 알고, 악한 사탄은 어떻게 하든지 말씀을 받지 못하도록, 말씀을 듣지 못해요.
▶ 그래서 저는 그렇게 봅니다. 여러분이 말씀 잡는 것은 전쟁입니다. 말씀 듣는 그 자체가 영적인 전쟁 중의 전쟁이 뭐냐? 말씀 받는 거에요, 말씀 잡는 거에요, 주의 말씀을 듣는 시간이에요. 왜냐? 결국은 말씀만 성도들이 잡으면 하나님이 그 말씀을, 언약을 이루시기 때문에,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상처를 가지고, 과거를 가지고, 사람 관계를 가지고, 이런저런 많은 문제를 가지고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게 된다 라는 것.
▶ 부탁합니다, 어떤 자리에 있든지 간에 여러분 말씀의 흐름만 놓치지 않는다면 반드시 여러분은 성령께서 여러분을 정확하게 인도하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말씀이 중요한 거에요. 제가 월요일날 권찰회 때 권찰님들께 말씀드렸어요.
▶ 강단에 누구를 세우든지 간에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 구역에 구역장으로서, 여러분 권찰로서 구역을 위해서 선포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주시기 때문에 그 말씀을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신다 라는 것,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라는 사실.
▶ 진짜 말씀 받는 시간은 전쟁입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말씀만 잡으면 살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사탄이 말씀을 받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 정확한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 받는 방법이 뭐냐? 첫 번째 말씀입니다.
2)기도(행1:13-14, 행2:1-47, 엡6:18)
▶ 두 번째 기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 중의 선물이 뭐냐? 하나님의 것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기도라는 부분을 주셨는데, 그래서 사도행전1:13-14절에 마가 다락방에 모인 초대교회 성도들이 약속하신 바를 붙잡고,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 라고 했어요. 그때 사도행전2:1-47절에 어떤 면에서 모든 문들이 다 열린 겁니다.
▶ 교회사 속에서 가장 중요한 응답은 뭐냐?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한 겁니다, 가장 중요한 응답입니다. 그 축복이 어디에서 일어나느냐? 기도할 때에.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정확한 성령께서 여러분에게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 그래서 우리가 기도가 그만큼 중요해요. 앉을 때도, 일어날 때도, 어디 움직일 때도 우리가 그냥 틈틈이 눈 감고, 기도하잖아요? 그게 성령 인도받기 위한 기도인데 당장 열매가 있다, 없다, 당장 응답이 있다, 없다, 그거 상관없이 약속의 말씀 붙잡고, 조금만 기도하면 그 순간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합니다. 지나놓고 보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 있어요.
▶ 그만큼 기도가 중요해요. 당장 응답이 있다? 상관없어요. 정말로 여러분 약속 잡고 기도했습니까? 지나놓고 보면, 어느 날 보면 거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 있는 거에요 사실은. 그만큼 기도가 중요해요. 성령의 인도 받는 중요한 비밀이 뭐냐? 말씀 붙잡는 것이고, 우리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 그래서 에베소서6:18절에 바울이 고백했죠.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그냥 기도가 아니라 성령 안에서, 성령의 인도받는 기도 속에 들어가라는 말이에요. 그게 영적 싸움에 중요한 부분들이에요.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3)전도(행1:8)
▶ 세 번째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 받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전도 통해서, 여러분 사도행전1: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땅 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성령은 세계복음화의 영입니다, 전도와 선교의 영입니다.
▶ 그래서 사도행전1: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성경 사도행전 전체를 보십시오. 언제 문들이 열려지고, 언제 역사가 일어났느냐? 제구시 기도 시간에.
▶ 사도행전 16장에도 보면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13장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중요한 시간표에 따라서 안디옥 교회가 금식하며 기도했다 했어요. 왜 금식하며 기도했느냐? 그만큼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금식하며 뭘 했다고요? 기도했다. 하나님의 인도받기 위해서, 성령의 인도 받는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살아갈 수 없어요. 세상 속에 우리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여러분 성령 인도 받을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우리의 힘으로 안 되고, 우리는 한계를 가지고 있고, 우리는 늘 연약하고, 실수할 수도 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위로부터 주시는 성령의 충만함을 약속하셨어요.
▶ 그러면 그 성령의 인도받는 삶이 뭐냐? 성령 인도 받아야 될 중요한 이유가 뭔가를 아셔야 되죠. 우리의 영적 신분이 당연히 성령 인도 받아야 되고, 우리가 사는 현장이 30절이죠, 어떤 현장을 알 때에 성령의 인도 없이 어떻게까지 우리가 승리할 수 있어요?
▶ 일어나는 마지막 때에 네피림 시대 속에서 이들은 명상 운동이라는 엄청난 힘을 가지고, 명상 운동이라는 이런 엄청난 힘을 가지고 모든 엘리트들을 다 휩쓸어가고 있어요. 어떻게 이 세상을 이길 겁니까 여러분? 이런 세상 속에 빠진, 결국 영적문제 올 수밖에 없는데 이들을 어떻게 건져낼 것입니까? 우리의 힘으로 안 되잖아요.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약속하신 거에요.
▶ 중요한 성령의 인도받는 하나님의 계획을 찾는 세 가지 통로, 우리 주변 사람, 하는 일, 가진 문제 문제가 문제 아니라는 사실,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이 그 속에 있다 라는 것. 다윗에게 그 어떤 문제도 문제가 안 되었어요.
▶ 여러분 다윗에게 신하들이 사울 왕을 죽일 기회가 왔을 때 암만 봐도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왕을 어떻게 내가 죽일 수 있느냐? 여러분 문제를 문제로 안 여겼어요.
▶ 오히려 말씀드렸잖아요? 압살롬이 반역을 일으키고, 도망가는데 시므이라는 그 신화가 이번 수요일날 김진용 목사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시므이라는 신하가 이 피 흘린 자여, 그게 비루한 자라는 말이거든요?
▶ 그렇게 욕하는데 아비새가 내가 당장 가서 목을 베겠습니다. 어떻게 할례받지 못한 저 사람이, 그렇게 했어요. 그러니까 다윗이 뭐라고 했습니까? 그 문제를 문제로 안 봤다는 거에요. 가만 두어라.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서 시킨 것이 아니겠느냐? 그것 때문에 하나님께서 내게 오히려 선한 것으로 역사하실 것이 아니냐?
▶ 문제를 문제로 안 봤어요. 그 속에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계획으로 봤다 라는 것. 그러니까 완벽한 인도 속에서 가장 어려울 때에 다윗의 왕조를 이룰 수 있는 600명의 생을 건 군사들이 다윗에게 문제 가운데 있을 때 붙여졌다니까요? 누구나 잘될 때는 사람들이 붙을 수 있어요. 뭔가 떨어지는 콩고물이 있으니까, 세상적인 말로. 그런데 정말로 어렵고 힘들 때 나와 함께할 사람이 있느냐?
▶ 여러분 정말로 힘들고 어려울 때에, 정말로 여러분 문제라고 생각하는 그 위기를 당하고 있을 때 정말로 여러분에게 생을 걸고, 함께할 사람들이 있느냐? 정말로 살펴봐야 합니다. 어떻게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인도를 받느냐 성령의 인도 받는 것이 다인데 말씀과 기도와 전도, 똑같은 말씀입니다, 언제나 이 부분입니다.
결론>
▶ 그러면 결론입니다, 세 가지를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대부분 세 가지 형태의 사람들이 있어요.
1. 문제 아닌 것을 문제라고 붙잡고 있는 사람(틀린 인생)
▶ 먼저 첫 번째입니다. 문제 아닌 것을 문제라고 붙잡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이게 틀린 인생이에요. 이 속에 있으면 안 돼요. 결국 그 인생은 결과적으로 틀린 인생이 돼요.
2. 과거의 상처에 붙잡힌 사람(헛된 인생)
▶ 두 번째입니다. 과거의 상처에 붙잡힌 사람이 있어요. 지난날에 사로잡힌 과거의 상처에 붙잡힌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결국 그 인생은 실컷 살고 나면 헛된 인생이 됩니다.
3. 오지도 않은 미래를 염려하는 사람(염려하는 인생)
▶ 그리고 세 번째로 어떤 형태가 있느냐?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염려하는 인생, 이게 염려하는 인생이죠. 조그마한 일만 있어도 그 염려 속에 빠져서 밤잠을 못 자는, 미리 앞당겨서 염려하고, 있지도 않은 문제들을 가만히 보면 지나갈 문제들을 미리 앞당겨서 문제로 여기고, 염려하고, 그게 염려하는 인생이에요. 헛된 인생, 틀린 인생, 염려하는 인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
* 하나님의 주권, 전도 목회
▶ 우리교회는 오늘 새벽 기도 때 김진용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하나님이 인도해 오셨어요. 우리교회의 역사를 그래서 원로 목사님을 세우셔서 계속해서 강조한 부분들이 하나님의 주권이에요. 한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님을 세워가지고, 지속해서 이 말씀을 주셨다는 것은 이건 하나님이 주신 거에요 사실은. 우리교회의 바탕은 하나님의 주권 속에 세워진 교회에요.
▶ 그리고 우리교회는 누가 뭐래도 전도 목회로 일꾼을 세워나가고, 전도 목회의 사역으로 인도 받아온 교회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인도 속에서 우리교회에 정확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이것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줄로 믿어요. 지금까지 우리교회가 그냥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한 시대에 전도만을 위한 교회로, 전도 목회를 위한 교회로 지금까지 우리교회를 하나님이 이끌어오셨다 라는 것. 하나님이 이끌어 오세요.
▶ 그렇다면은 물론 우리가 치열한 영적인 전쟁터가 세상이죠. 그 세상 속에 우리 성도들이 살고 있습니다. 영적인 본부는 교회입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들은 물론 지금 시간표 속에 많이 우리가 갱신해야 되고, 진짜 회개할 부분이 많아요. 진짜 갱신하고 회개할 부분이 많습니다.
▶ 그러나 우리가 이러한 시간대일수록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를 떠나서 진짜 우리가 정확하게 성령 인도 속에 들어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옳다 그르다, 맞다 안 맞다를 가지고 나오게 되면 죄송합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가게 돼요.
▶ 하나님의 주권과 전도 목회 속에서 계속해서 강단을 통해서 이 부분들을 가지고, 우리 하나교회를 이끌어 오셨어요. 그렇다면은 이러한 시간표 속에 진짜 하나님의 주권과 전도 목회로 갈 수 있도록, 그게 성령의 인도받는 부분이 필요한 것이지, 물론 우리가 지금 세상을 향해서 많은 어려움들, 오히려 교회를 통해서 일어난 건 사실입니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갱신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할 것은 회개해야 돼요.
▶ 그러나 그것 때문에 맞다, 안 맞다 우리교회가 그렇게 빠지면은,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그렇게 빠진다면은 사사 시대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 것 같이 결국은 그런 결과를 가져오고, 사사시대에 반복된 재앙의 역사들이 일어났던 것처럼 결국 우리 후대는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어지는 거에요.
▶ 그래서 우리가 성령 인도 받아야 돼요. 여러분 앞으로 우리교회가 나가야 될 부분들을 내놓고도 정말로 우리교회가 성령 인도 받아야 돼요. 그래서 여러분 좀 기도해 주세요. 교회가, 우리 장로님들에게 제가 부탁드렸어요. 좀 기도해 주십사하고, 우리가 쉽게 이렇다, 저렇다 지금, 그냥 물론 쉽게 말하는 건 아닙니다. 어떻게 고민되고 갈등 되겠습니까? 성도들 또한 아픔들을 생각하면.
▶ 그리고 앞서서 중직자들, 장로님들이 교회를 생각한다면 많은 부분에 참 책임자로서 이래서 안 되겠는데 하는 마음들이 있겠죠. 그러나 그 이전에 저는 정말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기도해야 돼요. 성령 인도 받도록, 하나님은 살아계세요.
▶ 정확하게 하나님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인도해 가시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어떻게 성령 인도 받습니까?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세요. 정말로 교회가 하나님의 주권 속에, 하나님이 전도 목회를 위한 교회로 오늘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해 오셨는데 이게 인간이 노력해 가지고, 애써서 만들어낸 작품입니까? 아니잖아요, 아니잖아요.
▶ 그렇다면 앞으로 정말로 중요한 것은 정말로 성령 인도 받아가지고, 정말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전도, 선교를 위한 교회로 가야 돼요. 세계복음화, 237 나라, 5천 종족, 어떤 장로님이 그렇게 말씀하잖아요. 저한테 말씀하시더라고요.
▶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성경적인 계획이 분명히 맞습니다.’, 이야기했어요, 맞아요. 그렇다면 그 일을 놓고, 먼저 중요한 성령의 인도받는 시간들이 우리에게 필요해요. 정말로 전도, 선교를 놓고, 이것이 우리교회에 끊어지지 않도록, 우리 후대에게 끊어지지 않도록.
▶ 지금 우리 메시지를, 우리 강단에 금요 기도회, 주일날 하나교회에서 어떤 메시지가 나올 것인가? 지금 눈을 밝히고, 듣는 사람들도 있어요. 죄송합니다, 그분들에게 말합니다. 우리가 정말로 올바른 복음 운동을 위해서 지금까지 우리교회는 인도받아 왔어요. 하나님의 절대주권 붙잡고, 전도 목회를 가지고, 인도 받아왔어요. 물론 못한 부분들 있을 수 있어요.
▶ 그러나 이 마지막 시대에 지금 우리 자녀들이 영적문제로 죽어가는데, 여러분 가정에도 지금 문제 해결하지 못하는 자녀들, 가정의 문제들, 제가 심지어 너무 엄청난 일들이 우리 가정에서 일어나기 때문에 말을 못하겠습니다.
▶ 그 부분을 우리가 갖고 있는 부분들인데 그분이 혹이나 상처받을까 말을 못하게 됩니다. 마지막 시대에 영적 질병으로 다 죽어가요 사실은. 우리 후대들이 영적인 멘탈 가운데 다 빠져가요. 오직 복음 아니면 안 되잖아요 사실은?
▶ 진짜 우리 하나교회가 성령 인도 받는 가운데서 전도, 선교, 복음을 위한 교회로 주님이 원하시는 귀한 역사 속에 그날, 그때, 그곳에 교회가 쓰임 받는 귀중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자칫 인도받지 못함으로 전도 운동을 막는다면 교회사 속에 나타났던 역사들을 보세요. 승리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금요기도회 기도제목>
1. 교회, 지역(국가) :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리라(사49:8)
▶ 예배와 훈련으로 기도시스템이 확립되고, 전도목회를 통해 훗날에 기억될 전도운동의 대표적 교회가 되어 후대 영원, 치유 영원, 237 선교 영원의 응답 누리게 하옵소서.
▶ 세계 1,000만, 민족 40만, 대구·경북 5만 명의 전도제자가 일어나게 하옵소서(중직자 - 3제자, 후대 - 3서밋).
▶ 복음 운동하는 국가,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는 민족과 위정자들이 되게 하시며 북한의 공산주의 사상이 무너지고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옵소서(테크노폴리스 하나교회 지교회당, 고령 하나교회, 오직 복음 하나교회, 생명샘 교회, 창녕 함께하는 교회).
2. 후대, 선교, 치유
▶ 후대가 기도를 체험하고 예배에서 모든 답을 찾게 하시며 온 교회가 금, 토, 일 시스템을 준비하여 대구 232개 초등학교, 218개 중, 고등학교, 60개 대학에 전도망대가 서게 하옵소서(하나렘 어린이집, 서밋스쿨, 지혜스쿨, OURS Station, 하나 RUTC).
▶ 후대가 영원히 선교할 수 있는 10권역, 237 나라, 5천 종족 플랫폼을 구축하게 하시며 30명의 단독 선교사를 파송케 하사 전 세계에 선교의 망대를 세우게 하옵소서.
▶ 선교사(파송, 협력, 차세대, 평신도 전문인), 와 있는 다민족, TCK, 신학교(R.R.I, 인도네시아 RTS, RU, 파나마 쎄뗌).
▶ 개인에게 온 모든 부분을 복음으로 완전 결론내고 오직 전도, 선교를 위한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3. 주간 기도제목
▶ 24 릴레이 기도회
▶ 필리핀 RUTC 특별헌금
▶ 중독 예방치유 사명자 모임
▶ 중직자 대학원
▶ 전문사역국 캠프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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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지속의 비밀을 가진 자 | 고후5:14-17 | 신봉준 목사 | 2025-03-07 | |
623 | 근본 사명 - 현장 | 롬1:18-23 | 신봉준 목사 | 2025-02-28 | |
622 | 미래의 축복을 준비하라 - RT사역 | 삿2:10 | 신봉준 목사 | 2025-02-21 | |
621 |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망대를 세우라 | 요일5:4-8 | 신봉준 목사 | 2025-02-14 | |
620 |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리는 남은 자 | 요14:12-14 | 신봉준 목사 | 2025-02-07 | |
619 | 70인 제자 - 세 가지 성공 | 눅10:1-2 | 신봉준 목사 | 2025-01-31 | |
618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오직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1-24 | |
617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증인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1-17 | |
616 |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기도로 도전하라 | 겔36:33-38 | 신봉준 목사 | 2025-01-10 | |
615 | 유업을 누릴 영적 계획부터 | 갈4:6-7 | 신봉준 목사 | 2025-01-03 | |
614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나의 준비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7 | |
613 | 바꿀 것, 버릴 것, 떠날 것 | 사43:18-21 | 신봉준 목사 | 2024-12-20 | |
612 | 교회의 역할 | 골1:24-29 | 신봉준 목사 | 2024-12-13 | |
611 |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 엡1:21-23, 3:21 | 신봉준 목사 | 2024-12-06 | |
610 | 주님이 회복 하시고자 하는 교회 | 마24:1-2 | 신봉준 목사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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