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다운 MP3 녹취 |
1월 6일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신봉준 목사
“(4)세 가지 뜰”
(출27:9)
9. 너는 성막의 뜰을 만들지니 남쪽을 향하여 뜰 남쪽에 너비가 백 규빗의 세마포 휘장을 쳐서 그 한 쪽을 당하게 할지니. 아멘.
출27:9
■ 오늘 이 아침에는 우리교회에 주신 기도제목들 가운데 첫 번째, ‘세 가지 뜰’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교회의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게 바로 세 가지 뜰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전 지역과 전 세계가 흑암에 덮여 있는데 정말로 거기에 복음을 설명할 수 있는 교회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237 나라를 살릴 수 있는 그런 교회가 있어야 되고요.
정말로 후대들이 흑암의 문화에 빠져가지고, 방향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는데 그 후대들이 교회를 통해서 진짜 꿈을 가지고, 비전을 붙잡는 그런 교회가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세 가지 뜰,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으로 붙잡고, 우리가 이 한 해 생을 걸고, 이것이 회복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에 담고, 기도 속에 나가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성경에 보면은 성전이 1, 2, 3 성전이 있죠. 제1 성전이 바로 솔로몬 성전입니다. 사실 솔로몬 성전을 준비는 어떤 면에서 다윗이 다 준비했죠. 다윗이 성전 짓는 것을 위해서 전 생을 드렸고요 사실은. 그래서 성전을 지어서 거기에 언약궤를 모시는 것이 다윗의 소원이었습니다. 왕이 된 것도 성전을 짓기 위한 것으로 생각하고, 모든 중심들을 거기에 모았던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솔로몬에게 성전 지음을 허락하셨는데 그 솔로몬이 솔로몬 성전을 짓고 나가지고, 역대하 7장에 보면은 하나님께서 그 성전에 어느 정도로 축복하셨느냐? 성전에 낙성식을 할 때, 지금 말하면 어떤 면에서 헌당식이죠. 성전을 지어놓고, 완공하고 나서 헌당식을 할 때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모든 번제물을 살라버리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였다 했습니다.
그리고 역대하7:14절부터 쭉 읽어보시면 그 성전을 통해서 일어난 일들을 말하고 있는데 먼저 14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기도하게 될 때에 죄를 사하고 땅을 고칠 것이다.”, 그리고 15절에 보면은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겠다.”, 그리고 16절에 보면은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여기에 있게 하였다.”, 말씀하면서 “내 눈과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했어요.
올바른 성전이 회복될 때 거기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그를 통해서 일어나는 일들이 어떤 일인가? 저는 말씀을 준비하면서 정말로 성전에 낙성식을 하는 이런 시간표 속에서 하나님께서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겠다. 여러분이 하는 기도에 올바른 성전이 회복되게 될 때에, 그러면서 16절에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서 내 이름을 영원히 거기에 두겠다. 그러면서 내 눈과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겠다. 얼마나 엄청난 축복입니까? 이런 축복된 성전이 지어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바로 솔로몬 성전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복음이 희미해지고, 언약을 놓침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바벨론에 이 예루살렘 성전이, 솔로몬 성전이 빼앗기게 되었죠. 바벨론이 쳐들어와서 성전을 불태우고, 그리고 그 성전의 모든 기물들, 성물들이라고 하죠. 성전에서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드려지는 모든 성물들을 다 바벨론으로 가져갔어요. 우리가 지금 다니엘서를 보고 있는 것처럼 느부갓네살 왕이 성전의 성물들을 가져가게 되고, 어제 본 것처럼 벨사살 왕이 그 성전의 성물들을 가지고, 잔치에 술잔을 만들고, 자기 뿐만 아니라 모든 왕궁의 후궁들도, 왕후들도, 그 귀족들도 그것을 가지고 술잔 삼고, 마시도록 만드는 이런 완전히 타락한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께서 바벨론 포로에서 70년 만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회복시키죠. 약속하신 바대로 그것도 반드시 하나님께서 70년 만에 돌아오리라,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미 약속하셨거든요? 그 약속하신 바대로 회복되게 되는데 그 회복되어지면서 먼저 한 것이 뭐냐? 성전을 재건하도록 하셨어요. 그런데 성전 재건하는 거기에 리더가 누구냐? 스룹바벨이에요. 그래서 제2의 성전이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제1의 성전이 예루살렘 성전, 다시 말해 솔로몬이 지었다고 해서 솔로몬 성전이라고 하는데 예루살렘 성전이고요. 제2의 성전이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그런데 그 성전도 또한 시간이 가면서 복음이 사라지고, 언약이 놓쳐짐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타락하게 되었는데 그런 가운데서 결국은 그 스룹바벨 성전을 다시, 그때는 이 예루살렘 성전은 불타서 완전히 새롭게 재건했지만은, 그러나 스룹바벨 성전 그 바탕 위에 헤롯이 새롭게 멋진 성전을 만들었어요.
그것도 46년 동안에 걸쳐서, 유대인들의 어떤 인기를 차지하기 위해서 오랜 시간 동안에 헤롯 성전을 만들고, 그 헤롯 성전에서 결국은 예수님께서 장사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면서 채찍을 든 것을 우리가 요한복음 2장에 볼 수 있죠. 그러면서 내 집을 장사하는 소굴로 만들지 말라 라고 채찍을 든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겠다 했어요. 결국은 헤롯 성전 또한 무너질 것을 예언했는데 그 예언된 대로 완전히 무너져서 지금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죠.
정말로 이런 일들이 성전 속에서 일어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들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전혀 성전 속에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들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성전을 무너뜨린 것입니다. 그러면은 헤롯 성전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었느냐? 예수님 당시에 어떤 일이 일어났었느냐? 자,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는 재물을 가져와야 되잖아요? 그 재물, 짐승들을 가져와야 되는데 그 짐승들을 가져오는 그런 부분들을 가지고, 제사에 제물 드리는데 거기에 돈을 받고요. 또 흠집을 내가지고, 흠이 있다 라고 판정을 내려가지고, 짐승을 바꾸도록 했어요.
그러니까 그 짐승을 성전에 모아놓는 곳이 있겠죠. 그리고 그 짐승을 잡아서 결국 제사 드리는 곳이 있는데 그 짐승을 바꾸도록 하면서 거기에 돈을 받고, 또 심지어 멀리서 이렇게 짐승을 가져오다 보니까 뭔가 모르게 온전하지 않을 것 아닙니까? 그러면은 그걸 흠집 잡아서 또 짐승을 팔게 하고, 그래서 그들끼리 장사로 소통하는 장소가 있었어요. 그래서 돈을 착취하게 되고, 장사하게 되고요.
그리고 또 성전에 드려지는 세를 따로 거룩한 성전에 드려지는 세, 세상 돈으로 안 된다 해가지고, 성전에 들어지는 세를 따로 준비해 가지고, 그 성전에 들어지는 세를, 동전을 바꾸면서 거기에 커미션을 받는, 그것을 바꾸면서 남는 그것을 차지하게 되는 이런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강도의 소굴이 되었다, 장사의 소굴이 되었다 하면서 정말로 성전에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났기 때문에 예수님은 거기에 분노하고, 채찍을 든 것입니다. 그래서 성전들이 무너지게 되었죠.
그렇다면 오늘 저와 여러분이 정말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전들을 회복하는 이 일에 여러분 마음과 중심을 담고, 기도를 담고, 생을 걸어 나가야 합니다. 특별히 우리교회 중직자 분들, 앞서서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는 분들, 너무나 중요하고,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우리교회가 이 마지막 시대에 세 가지 뜰, 정말로 하나님의 최고의 관심이 있는 이 세 가지 뜰을 회복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가 있어야 되고, 여러분의 중심에 있는 헌신들이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이방인의 뜰입니다. 모든 민족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그런 자리가 교회 속에 있어야 합니다. 그게 이방인의 뜰이죠. 사실은 언어와 문화와 민족과 모든 것들에 대한 차별이 교회에는 없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 가진 인간으로 만드시고, 모든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셔서 하나가 되게 만들어주셨어요. 그래서 문화도, 언어도 차별이 없도록 만드셨는데 결국 창세기 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그 결과로 나중에 바벨탑을 짓게 되어지고, 결국은 문화도 달라지고, 언어도 달라지고, 모든 사람들의 생활들도 달라지는 이런 결과를 가져오게 된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진짜 이제는 다민족 사역에 대한 부분들의 축복을 붙잡고, 이 일에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이게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처음부터 하나 되었던 것인데 인간 속에 죄가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결국 나라가 나뉘어지고, 나라가 나뉘어 지면서 전쟁들이 일어나게 되고, 또 나라가 나뉘어지고, 그래서 정말로 이 온 세계를 하나 되게 하는 이 축복된 사역 속에 다민족 사역, 이 부분을 놓고, 특별히 우리 마음속에 담고 기도가 되어져야 합니다.
어떤 면에서 이 다민족 사역은 영원한 응답을 미리 보는 것입니다. 성경에 계시록7:9-10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서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그 어린 양에게 있도다.”, 여기 보면은 이미 일어날 미래에 대한 부분들을 예언하는데 그게 계시록이죠.
그런데 거기에 이미 다민족 사역에 대한 축복을 말하고 있는데 영원한 응답이라는 사실이에요.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서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소리로 외쳐 찬양한다.”, 말씀했어요. 다민족이 하나 되어지는 미래에 일어날 일을 응답으로 미리 본 것이죠 사실은. 이 축복된 역사를 누리는 것이 뭐냐? 우리가 이방인의 뜰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죠.
그래서 여러분 한 사람의 다민족, TCK, 이들의 후원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 정말로 한 사람의 다민족을 놓고, 한 사람의 TCK를 놓고 이 한 사람이 제자가 되어지도록 이 일에 후원할 수 있는 후원자가 되어져야 합니다. 여러분 마음에 담고 기도하세요.
두 번째입니다, 치유의 뜰입니다. 갈수록 영적인 병과 마음의 병들, 육신의 병들로 모두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모든 병자가 와서 살아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사실은 교회가 이 사실을 다 놓쳐버렸죠.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4:24절에 온 세상을 다니며 천국 복음을 전하면서 모든 병과 약한 것을 치유하셨다 말씀했어요. 그런데 교회는 지금 어떤 면에서 치유할 수 없는 상황들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갈급한 사람들이 결국은 이상한 이단 단체에, 말도 안 되는 것들을 이야기하는 거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왜입니까? 거기에 가면 뭔가 그 사람의 갈급한 부분에 답을 주니까, 교회가 이 축복의 역사를 능히 감당해야 되는데 이 축복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결국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마음에 육신에 질고 있는 사람들이 결국은 이상한 곳에 빠져가지고, 결국 더 실패하는 가운데 빠지게 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어느 누구나 와서 치유 받을 수 있는 그런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교회도 보면은 어떤 면에서 많은 이런 저런 분들이 보여져요. 그런 분들이 온다 라는 것은 그런 분위기가 된다는 말이거든요? 그래서 정말로 치유 받을 수 있는 복음적인 분위기가 되어야 되고요. 영적인 분위기가 되어야 되고, 특별히 영적문제 있는 사람은 분위기에 민감합니다. 우리와 다르게 분위기에 민감해요. 그래서 진짜 ‘아, 이 교회가 내가 말씀 듣고 치유 받을 수 있는 교회구나!’, 그렇게 마음의 평안함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그런 복음적인 분위기가 되어야 되고, 영적인 분위기가 되어야 되고, 특별히 치유에 대한 시스템들이 준비되어져 가야 합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교회에 지금 이런 부분들을 제자 중심으로 해서 하나하나 응답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 매일의 사역이, 치유 사역이 우리 RUTC 4층에서 진행되고 있고요. 또 어제도 우리 전문 사역국의 국장 장로님이 말씀하셨는데 정말로 중독자들, 앞으로 막을 수 없는 중독자들이 계속해서 일어날 것인데 이 중독자를 예방하고, 여기에 대한 치유할 수 있는, 이미 그게 우리교회 안에 중요한 일꾼들 가운데 시스템이 되어 있잖아요?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정말 이제는 시스템이 되어 가지고, 24시 기도할 수 있는 그런 팀들이 나와야 된다는 거에요.
그렇습니다, 치유는 24시 할 수 있는 팀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치유 미션홈도 세워지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정말로 어려운 사람들에게 직접 붙어가지고, 계속해서 말씀을 전달하면서 말씀을 통해서 온전한 성경적인 치유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들이 교회 속에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치유를 통해서 치유할 부분들만 놓고 예배할 수 있는 예배.
사실 치유를 담당하고 있는 교역자 목사님께서 우리교회 예배를, 주일 학교 예배를 이렇게 좀 조정해서 그 시간에 11시에 2부 예배드리는 동안에 치유 받을 수 있는 분들만 따로 모여서 예배드릴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을 준비하려고 했는데 시간상 이렇게 맞질 않아서 준비가 되지 못했습니다마는, 그러나 지금 어떤 면에서 지금 치유 사역들이 매일 진행 되어지고 있고요. 또 그나마 정말로 교회 시스템을 통해서 지금 한 분 한 분을, 한 사람 한 사람, 또 제자를 찾아내고, 세워나가는 귀한 사역들이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말로 교회가 이 일을 감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기도 속에서 치유의 뜰이 되어지도록. 정말로 그 어느 누구나 와도 교회에 와서 복음 듣고, 편안한 가운데 자기도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어느 순간에 치유 되어지는, 나도 모르게 치유 되어지는 그런 응답들이 교회 속에 일어나야 된다 라는 거에요. 그래서 정말로 복음적인 분위기, 영적인 분위기, 이 일을 위해서 교회의 전문 치유 시스템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특별히 여기에 전문 사역국을 위해서 여러분 특별히 마음에 담고, 기도해 주시고, 여러분 한 번 그냥 우리교회에 신앙생활을 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런 부분에 여러분 한 부분을 놓고, ‘나는 어느 부분에 인도받을 것인가?’, 관심을 가지고 한번 만나서 이야기도 들어보시고, 함께 참여도 해 보시고, 인도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세 번째입니다, 아이들의 뜰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렘넌트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그러한 사역들이죠. 다시 말하면 후대들을 다음 시대를 책임질 렘넌트로 키우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 미션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다음 시대를 책임질 귀중한 제자들로 세워 나가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절대 미션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에서 이런 시스템을 놓고, 지금 계속해서 응답받는 가운데서 정말로 하나님께서 많은 응답들을 주셨어요.
지금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에서 귀중한 사역들이 복음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올해부터는 하나렘 어린이집에 237 나라 어린이집에서 담당하던 그 사역들이 하나렘 어린이집에 들어와 가지고, 0세부터 2세 반까지도 하나렘 어린이집에서 지금 교육이 진행됩니다. 교사를 따로 세워가지고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 1층에서 올해부터 새롭게 진행됩니다. 그리고 7세까지 하나렘 어린이집에서 복음 교육을 시키고요.
또 우리 하나 서밋스쿨, 여러분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하고, 또 응답받는 것을 보게 돼요. 또 우리 하나 서밋스쿨을 보면은 진짜 어떤 면에서 처음에는 아주 적게 시작하고, 미약하게 시작했는데 모델적인 응답을 받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무슨 말이냐? 어떤 면에서 우리 하나교회에 하나 서밋스쿨이 세계와 연결되어 가지고, 미얀마나 케냐나 이런 데서 와서도 MOU 맺자 하면서 하나 서밋스쿨에서 진행되는 이런 복음 교육들을 그대로 가서 교육하기를 원하고, 그래서 MOU를 맺게 되고, 또 실제로 타 지역에서도 이제 하나 서밋스쿨에 지원 하는 아이들이 이야기를 듣고, 소문 듣고 오게 되어 있어요.
올해도 이제 중등학교 과정이 새롭게 이제 진행되어 지니까 그 모든 이 이야기를 듣고, 타 지역에서도 아이들이 오는데 어떤 면에서 교회 차원에서 이런 아이들을 담을 수 있는 어떤 미션홈, 기숙사 이런 분들이 준비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우리 하나 서밋스쿨 교사 중에 한 분이 우리교회 옆으로 이사를 와서 아예 미션홈을 만들어 가지고, 타 지역에 오는 아이들을 미션홈을 통해서 숙식을 하겠다 라고 이야기했어요, 감사한 일이죠. 지금 교사로서 우리 하나 서밋스쿨에 사역하고 있는 교사분인데 우리 바로 여기 근처에 집을 일부러 이사를 와가지고, 거기에 미션홈을 해가지고, 아이들을 위해서 방을 내어놓고, 우리 하나 서밋스쿨에 들어오는 아이들을 거기에 기숙할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해 하는 응답들을 받았어요.
그러면서 또한 우리 유년부, 초등부 이런 아이들을 중심으로 해서 사무엘 공부방이 주중에 계속되어지고 있고요. 또 중고등부 아이들을 중심으로 해서, 특별히 고등부 아이들을 중심으로 해서 요셉의 꿈이 진행되어지고 있고, 또 아워스 바티즌 캠프라고 해서 주중에 귀중한 사역들이 청소년 중심으로, 또 요게벳 학교도 우리 태영아 중심으로, 유아, 유치 중심으로 유아 서밋스쿨도 진행되고 있고요. 그다음에 실제적으로 또 우리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한 미션홈들도 지금 두 곳이, 남자 미션홈, 여자 미션홈 해가지고 지금 훈련되고 있습니다.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정말 우리 후대들을 정확한 영적 사실에 눈을 뜨게 하고요. 정확한 그리스도로 답을 줄 수 있는 제자들로 우리 후대들을 세워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마음에 담고 기도하세요. 아이들의 뜰, 우리교회에 정말로 회복되어지는 그런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어떤 면에서 모세가 잘한 것이 성막에서 렘넌트를 키웠습니다, 렘넌트를 세웠습니다.
출애굽기24:5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의 청년들을 보내어 여호와께 소와 번제로 화목제를 드리게 했다.”, 모세가 한 일입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의 청년들을 보내어서 여호와께 소와 번제로 화목제를 드리게 했다. 모세가 정말로 렘넌트를 키운 사실을 보게 되죠. 어떤 렘넌트를 키웠느냐? 여호수아와 같은 그런 귀중한 지도자를 모세는 세워 나갔던 사실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세 가지 뜰을 놓고 기도하세요. 먼저 첫 번째로 이방인의 뜰, 이방인의 뜰에서도 진짜 다민족 예배가 지금 우리교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민족부 중심으로 해서 다민족 예배가 진행되고 있고, 제가 알기로는 여기에 우리 장로님들도 같이 예배에 참여하면서 돕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어떻든 진짜 다민족만 모여서 예배할 수 있는 정식적인 예배, 다민족만 모여서 예배할 수 있는 그런 예배가 나와야 되는 것이고요.
우리가 정말로 치유에 대한 부분을 놓고, 정말 치유를 놓고만 예배할 수 있는 그런 예배가 회복되는 치유의 뜰이 나와야 되는 것이고요. 정말로 우리 후대들을 이 한 시대에 미래 지도자로 세울 수 있는 아이들의 뜰, 이것을 여러분 마음에 담고, 기도 속에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면에서 이 축복을 전도자 바울은 한꺼번에 다 누렸던 사람이에요.
바울의 생을 보세요. 치유의 뜰 중심으로 그들의 사역이 이루어진 것을 보게 됩니다.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 바울의 사역 현장 아닙니까? 치유의 현장이었어요. 또 실제로 아이들의 뜰, 바울은 회당 중심으로 모든 현장을 파고들었어요. 그래서 성경에 보면 사도행전17:1절, 사도행전18:4절, 사도행전19:8절에 보면은 회당 중심으로 바울이 파고들었는데 아이들의 뜰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도행전13:1-4절, 사도행전16:6-10절, 사도행전19:1-7절, 특별히 사도행전19:21절에 보면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방인이 뜰이에요. 어떤 면에서 바울은 치유의 뜰과 이방인의 뜰과 회당을 파고드는 이 아이들의 뜰, 이 축복을 온전히 회복한 사람이 바로 바울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의 생애 속에 하나님은 축복하실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정말로 이 시대를 치유하는 치유의 뜰이 교회 속에 일어나야 되는 것이고, 우리 아이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아이들의 뜰, 교회 속에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로 이방인들, 다민족들을 그리스도 복음 가진 제자들로 세워나갈 수 있는 그런 교회, 이방인의 뜰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여러분 왜 실패합니까? 신앙생활하면서 우리가 왜 실패합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놓치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을 놓치고 살기 때문에 우리는 실패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세 가지 뜰 사역, 이 한 해 우리에게 유업으로 주신 겁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에게 유업으로 주신 것이 뭐냐? 세 가지 뜰, 금, 토, 일 시대, 묵상 운동의 주역입니다. 오늘 이 아침에는 세 가지 뜰, 여러분 마음에 담고, 메시지가 딱 정리되어서 언제든지 이 정리된 메시지가 여러분 기도 속에 담겨짐으로 진짜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회복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
4898 | 여호와가 너희 하나님인 줄 알리라 | 출16:1~12 | 박래휘 목사 | 2025-03-12 | |
4897 | 현장을 정복하라 | 마28:18~20 | 추선교 준목 | 2025-03-11 | |
4896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추선교 준목 | 2025-03-10 | |
4895 | 인생이 성공하는 길 | 눅11:5~13 | 신봉준 목사 | 2025-03-09 | |
4894 | 틀린 망대를 치유하라 | 딤후3:1~5 | 김삼현 목사 | 2025-03-07 | |
4893 | 복음의 망대를 세워라 | 고전4:1~5 | 김삼현 목사 | 2025-03-06 | |
4892 | 복음 편지 | 행2:42 | 김삼현 목사 | 2025-03-05 | |
4891 | 복음을 다음 세대로 전달하라 | 삼상1:11 | 홍하람 준목 | 2025-03-04 | |
4890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 주신 과제 | 삿1:1~7 | 홍하람 준목 | 2025-03-03 | |
4889 | 복음은 해방,누림, 주인을 바꾸는 것 | 사43:14~21 | 신봉준 목사 | 2025-03-02 | |
4888 | 산업인의 근본 사명 | 행19:8~20 | 오석진 목사 | 2025-02-28 | |
4887 | 시대를 회복한 렘넌트 운동 | 사6:13 | 오석진 목사 | 2025-02-27 | |
4886 | 그날에 | 출12:43~51 | 오석진 목사 | 2025-02-26 | |
4885 | 렘넌트의 정체성 | 사6:13 | 홍하람 준목 | 2025-02-25 | |
4884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홍하람 준목 | 2025-02-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