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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신봉준 목사
“(5)후대를 세우는 금토일 시대”
(신6:4-9)
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아멘.
신6:4-9
■ 하나님은 모든 것을 말씀대로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시대와 개인도 말씀으로 이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119:105절에 보면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말씀했습니다. 이 말씀을 내 마음에 담는 것을 가지고 우리는 언약을 붙잡는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해 동안에 우리가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해 주시려고, 또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들을 우리에게 주시는데 그 말씀을 우리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그래서 어제 아침에는 ‘237을 품는 세 가지 뜰’, 왜 우리 개인과 우리교회들이 실패합니까?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붙잡지 않아서 그래요. 또 주님이 준비하신 축복된 준비들을 우리를 위해서 하고 계시는데 그 사실을 붙잡지 않아서 결국 실패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교회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 한 해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무엇입니까? 그게 바로 세 가지 뜰로서 다민족을 키우고, 또 정말로 치유하며,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워 나가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세 가지 뜰의 응답이죠.
지난주에 메시지가 나왔습니다마는 우리 한국에 전혀 복음이 증거되지 않았던 140여 년 전에 정말로 캄캄한 이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한국 땅을 바라보면서 성경 가지고 와서 성경을 던져주고 죽은 사람이 있었고, 또 이 땅에 들어와서 한 9달 정도 사역하다가 풍토병으로 죽은 사람들도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선교사들이 죽어 나갔습니다. 하나같이 다민족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귀중한 복음의 역사들을 증거하면서, 또 그들의 사역 속에 학교를 세워가지고 렘넌트 운동을 일으켰고, 병원을 세워가지고 치유하는 일들을 하셨습니다.
세 가지 뜰이죠. 이 축복 속에 한국 교회가 성장해서 이제는 세계 선교의 역사 속에 선교사를 미국 다음으로 제일 많이 파송하는 축복된 선교 대국이 되어진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세 가지 뜰이 우리 한국교회를 있게 했고, 이 빛의 성전으로 말미암아 전 세계에 선교하는 귀중한 축복된 국가로 우리나라를 하나님께서 들어 쓰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보게 됩니다.
그래서 세 가지 뜰은 다른 것이 아니라 우리가 반드시 회복해야 될, 또 누려야 될 빛의 성전입니다. 오늘 이 아침에는 ‘우리의 후대를 세우는 금, 토, 일 시대’입니다. 특별히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를 보아야 됩니다. 지금 우리가 어떤 시대에 살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보시기에 지금 이 시대에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렇다면 우리가 당연히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야 되겠죠. 하나님이 보실 때 지금 이 시대에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있다면 바른 복음을 회복하는 겁니다. 또 한 가지는 그 바른 복음을 가지고, 성경적인 전도 운동들이 우리의 현장 속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입니다. 바른 복음을 회복하는 것이고, 그냥 전도가 아니라 성경적인 전도가 되어야 되는데 사실은 전도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기도 하고요, 교회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고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전도만을 위한 교회로서 훗날에 기억될 교회라는 이 귀중한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함께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전도는 모든 교회들이 다 하죠. 또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은 사실은 전도의 방향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헌신하고, 봉사하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전도만을 위한 교회로서 실제로 이 축복된 응답들을 가지고, 우리와 우리 후대들이 누려가야 되겠다 라는 걸 가지고, 그래서 전도만을 위한 교회로, 훗날에 기억될 교회로 이 축복을 누리자 라는 제목들을 붙잡고 우리는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 가지 단어는 분명히 붙잡아야 합니다. 이 시대에 바른 복음을 회복하는 것이고, 그와 더불어 실제적인 성경적인 전도 운동들이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이 두 가지를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제자입니다. 왜 교회가 어렵고, 개인이 어렵습니까? 우리의 신앙생활을 열심히 나름대로 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면 왜 회의감이 들고, 왜 어렵습니까? 교회가 많은 문제들 가운데 왜 점점 어려워집니까? 한마디로 말하면은 제자가 없어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실제적인 복음 운동과 함께 성경적인 전도 운동이 일어나야 하는데 거기에 중요한 것은 제자고요, 또 한 가지는 렘넌트 운동입니다.
그러면은 이 렘넌트 운동과 제자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게 바로 기도 운동입니다. 정말로 제자 운동이 일어나야 되고, 렘넌트 운동이 일어나야 되는데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것이 바로 기도 운동이라는 기도라는 사실이에요. 그러면은 실제적으로 이 사실을 가지고, 우리가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렘넌트 운동의 구체적인 방향이 바로 금, 토, 일 시대입니다. 그러면 왜 금, 토, 일 시대를 열자는 것이냐?
악한 사탄은 문화를 장악해서 타락의 문화를 가지고, 결국은 지금 제2 바벨탑 운동으로 우리 모든 렘넌트들을, 청소년들을 꼬셔서 몰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2 바벨탑 운동을 막자 라는 거에요. 지금 현장의 문화를 가지고 일어나는 제2 바벨탑 운동을 막자는 것이 바로 금, 토, 일 시대인 것이고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응답 이전의 영적 상태죠. 절대 무너지지 않는 영적인 상태를 만들자 라는 거에요. 그게 바로 금, 토, 일 시대. 그래서 가장 중요한 단어가 있다면 금, 토, 일 시대의 집중이라는 겁니다. 무너지지 않는 영적인 상태를, 그것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영적인 상태를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우리가 만들어지고, 또 우리 후대들에게 만들어 나가자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아침에 먼저 세상에서의 금, 토, 일 시대를 한번 살펴 보십시다. 지금 우리 현장의 시대가 휴일이 많아지면서 어떤 면에서 점점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는 금, 토, 일 시대입니다. 휴일이 많아지면서 모두가 거의 5일제 일들을 하고요. 5일제 근무를 하면서 휴일이 많아지잖아요? 또 우리나라도 지금 법적으로 어떻든 사람들에게 이렇게 휴일을 쉬도록 하는 그런 부분들을 제도로 해서 고쳐 나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휴일이 많아지면서 어떤 면에서 시간적인 여유가 생기는데 그게 바로 금, 토, 일 시대입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지만은 완전히 세속화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자칫 잘못하다 보면은 이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타락하는 시대를 가져오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금, 토, 일 시대에 세상은 타락으로 몰려져 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금요일 직장이 끝나고, 또 학교 수업들이 끝나고, 세상 길로 가버리는 것이죠. 그래서 술과 마약과 방탕으로 빠져버리는 것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은 사실은 마약의 문화, 타락의 문화, 어떤 면에서 파티의 문화가 완전히 미국에 문화화 되어 버렸는데, 청소년 사이에 문화화 되어 있는데 이 중심에 전부 다 사실은 타락이죠, 방탕이죠. 그래서 인간적인 일어나는 모든 부분들에 있어서 실제로 여유 있는 시간이 타락으로 빠지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라는 것. 지금 인간에게 있어서 여유 있는 시간들이 타락으로 빠져드는 시간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왜입니까? 창세기 3장 사건은 갈수록 더 강해집니다. 무슨 말입니까? 갈수록 하나님 반대로 가고 있어요. 그리고 말씀이 필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말씀이 필요 없어지고, 전부 다 나 중심에 가면 갈수록 빠져서 극단적인 이기주의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창세기 3장이 단순한 사건이 아닙니다. 이것은 갈수록 더 강해져요. 그래서 지금 이 시대도 극단적인 이기주의 아닙니까?
그런데 극단적인 이기주의 속에서 오는 부분이 뭡니까? 사람들이 뭔가 모르는 외로움에 빠집니다. 그리고 극단적인 이기주의에 빠져가지고, 결국은 뭔가 모르는 우울증에, 우울함에 빠집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도 거의 한 70%가 우울증에 시달린다고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실제로 병원에 왔다 갔다 하는 분들이 한 30% 이상 넘고요. 왜 그렇습니까? 어떤 면에서 외로움 속에서 결국 우울함에 빠지고, 그 시작이 뭡니까? 극단적인 이기주의에 빠지니까 갈수록 하나님을 멀리하고, 하나님과 반대 되어지는 것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창세기 6장에 있는 말씀처럼 창세기 6장도 사실은 갈수록 강해진다는 것. 영이 죽고 나니까 결국은 사람들은 모든 것이 육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모든 것의 관심이 의식주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질 만능주의에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래서 육체는 쾌락과 타락으로 영적으로는 전혀 무지하고, 무감각함에 빠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지금 어떤 면에서 창세기 6장의 문제들이죠.
그리고 창세기 11장에 빠지는데 “대를 쌓아서 하늘 꼭대기에 이르자.”, 바벨탑 사건 아닙니까? 그래서 실제로 성공 제일주의로 이 땅은 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돈을 위해서라면 못하는 짓이 없어요. 모두가 성공을 위해서 성공 제일주의로 나가기 때문에 어떤 면에서 자기의 모든 삶의 목적을 오직 성공에 두고 있기 때문에 무슨 짓을 하더라도 성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오는 후유증이 뭡니까? 여러분 심각한 영적인 문제가 앞으로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인데 영을 무시하고, 육만 쫓다 보니까 심각한 영적인 문제가 올 수밖에 없는 것이고요. 그래서 사람은 완전히 사단에게 장악되어 가지고, 여러분 정신 문제, 공황증, 우울증, 온갖 각종 것으로 말미암아 시달리는 이런 결과들이 올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뭔가 가지고, 성공하고 있지만은 정신은 무너져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실제적으로 사람들이 행복하질 않아요. 행복하지 않으니까 뭔가 미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에요. 그래서 중독 시대가 오고요, 범죄 시대가 오고요, 타락 시대가 오고요, 살인 시대가 오는 겁니다. 요즘 묻지마 살인들 얼마나 많이 일어납니까? 왜 그렇습니까? 살인 시대가 오는 겁니다, 중독 시대가 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왜냐? 행복하지 않으니까. 이게 어떤 면에서 세상의 금, 토, 일 시대인 것입니다.
그러면 교회의 금, 토, 일 시대는 어떻게 되어지느냐? 여러분 앞으로 교회는 갈수록 양극화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무슨 말이냐? 어떤 면에서 한쪽으로는 완전히 세속화되게 되어 있고, 교회가 양극화가 일어나는데 한쪽으로는 하나님 쪽으로. 양극화가 일어나는데 그래서 결과적으로 교회는 문 닫는 시대 왔고요, 앞으로도 더 할 것입니다. 이미 우리가 계속해서 메시지를 듣는 가운데 또 확인하고 있는바 유럽 교회, 여러분 관광지가 되어버린 지 오래잖아요? 교회 운영이 안 되어서 문을 닫고 있고요. 그 교회를 팔 수도 없는 것이고, 그래서 결국 나이트클럽으로, 온갖 세상에 타락할 수 있는 장소로 바뀌어진 것이 교회 아닙니까?
한 번은 제가 중남미를 가기 위해서 네덜란드를 경유했는데 잠시 경유하는 시간에 시간이 있어서 나가 봤습니다. 공항 밖에 나가 봤는데 거기에 유럽 쪽에 사역하고 있는 렘넌트들이 잠시 모여서 메시지를 좀 이렇게 같이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메시지를 나누고, 잠시 시내를 이렇게 돌아봤는데 여러분 네덜란드 하면은 화란 신학해서 신학에서도 아주 보수 신학으로서 유명한 곳입니다. 화란 신학 해가지고, 우리 한국에도 화란 신학을 나온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실제로 보수 신학으로서 아주 유명한 곳이 바로 네덜란드인데, 그런데 교회들이 완전히 문을 다 닫고, 아예 교회 주변으로 전부 다 여러분 그거 있잖아요? 교회 주변으로 동성애 깃발과 함께 성의 기구들 있잖아요? 쾌락을 즐기는 성의 기구들, 그걸 파는 곳으로 완전히 즐비하게 깔려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예 골목 자체가 그런 골목들이에요. 한때 화란 신학 해서 진짜 하나님을 높이고, 신학에 대한 부분들이 정통 신학에서 나왔던 그 네덜란드가 완전히 지금 타락해 가지고, 복음이 없습니다, 문 다 닫았고요.
유럽도 마찬가지고, 또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문 닫는 시대 왔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더 문을 닫게 될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결국은 사람들이 편하다 보니까 예배를 드리지 않아요. 예배를 드려도 편하다 보니까 밖으로 나가서 쉽게 예배를 드립니다. 영상으로 예배드리고, 헌금도 여러분 온라인으로 계좌 이체하고, 이런 식으로 바뀌어지고, 너무나 편리하다 보니까 그래서 사실은 교회 갈 필요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교회가 문 닫게 되어지는 이런 시대가 오면서 이런 시대 속에서 결국 교회 안에 세상의 문화가 들어와서 세상의 기준이 교회의 기준이 되어버린 겁니다. 세상의 문화가 들어왔어요. 왜 그렇습니까? 교회 안에 복음이 희미해지니까, 오직 복음 안 되니까 세상의 기준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결국 세상 기준 따라 교회도 따라갈 수밖에 없는 것을 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이 시대가 그렇잖아요? 사람이 복음, 그리스도 듣기를 싫어합니다. 왜 오직 그리스도냐? 그리스도 듣기를 싫어해요. 지금 이 시대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미 예언하고 있죠. 마지막 때에, 고통하는 때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 디모데후서4:3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쫓지 않을 것이다.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쫓을 스승을 많이 둔다 했어요. 전부 자기 중심이에요. 자기 사욕을 쫓을 스승을 많이 둔다 했습니다. 그게 디모데후서4:3절에 나오죠.
그리고 4:4절에 보면은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킨다. 말씀을 안 들어요, 복음 듣기를 싫어합니다.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했어요. 그게 마지막 때인데 지금 이 시대가 그러한 시대에요. 오직 복음, 그리스도 듣기를 거부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바른 교훈을 듣기 싫어해요, 바른 말들을 듣기를 싫어해요. 허탄한 이야기를 쫓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지금 사회적으로 일어나는 이런 많은 매스컴을 통해서 일어나는 이런 소문들, 이게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보세요. 허탄한 이야기들, 한 번, 두 번 듣다 보면 그게 ‘아, 그런 것인가?’, 라고 생각하고, 별 감각이 없어져요 그 말에. 바른 진리, 바른 복음이 없어지니까 자기 귀를 쫓을 스승들을 두고, 자기에게 맞으면 그걸 따라가는 거에요. 이게 복음이냐, 복음이 아니냐? 그것도 없이 자기 귀에 맞으면 그걸 따라가는 거에요. 허탄한 이야기를 쫓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교회 안에서 정말로 복음과 함께 우리 아이들을 이 시대를 살릴 귀중한 렘넌트들로, 절대 제자들로 바르게 세워나가야 합니다. 실제로 교회가 복음이 없으니까 지금 교회 안에서 들고 나오는 것이 뭡니까? 적극적인 사고방식, 긍정적인 힘, 이런 것들을 들고 나와요. 그래서 뭔가 모르게 성공 시리즈, 행복 시리즈, 이런 설교들이 나오고요. 그렇다면 이러한 시대 속에서, 이런 교회의 현실 앞에서 우리는 뭐냐? 진짜 우리 아이들을 어릴 때부터 집중해서 절대 무너지지 않는 망대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세워 나가야 합니다. 그게 바로 금, 토, 일 시대 가장 중요한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어떤 면에서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살리기 위해서, 교회들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준비하신 축복이죠. 그래서 이 언약을 딱 붙잡기를 바랍니다. 진짜 우리는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을 절대 제자로 세워 나가야 되겠다 라는 것. 이 일에 우리 모든 분들이 여러분 기도의 배경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하나교회가 정말로 기도의 배경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기도가 없이는 우리 후대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가 없어요.
어떤 면에서 여러분의 오늘에 있기까지 신앙생활 하는 이 삶이 그냥 오늘 여러분 몸부림쳐서 온 것이 아니잖아요? 여러분 배후에 많은 분들의 기도가 있어요. 내가 잘나서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오늘 이 자리에 우리가 있기까지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많은 분들의 기도가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우리 후대들 놓고 기도해야 합니다. 내 자녀만 내 자녀가 아니라 우리 졸업 예배 때, 은퇴 감사 예배 때, 마지막 2024년 오후 예배 때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우리의 자녀는 내 자녀만 내 자녀가 아니라 교회 안의 자녀도 내 자녀에요. 현장에 237 나라 우리 후대들도 내 자녀에요.
그렇다면은 정말로 우리 자녀를 위해서 여러분이 뭘 하느냐? 기도해야 돼요. 우리교회의 렘넌트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돼요. 그리고 특별히 우리 모든 산업인들은 내가 갖고 있는 산업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우리 렘넌트들에게 인턴쉽을 통해서 올바르게 한 사람의 복음을 가진 절대 망대로 세워져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인가, 이 일에 심부름 할 것인가? 이 기도제목들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 산업을 하나님께서 왜 허락하셨습니까? 다른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 후대들을 올바른 복음 가지고, 한 시대를 살리는 제자로 만들어가기 위해서 하나님이 여러분 산업을 주신 것이고, 축복할 이유가 있다면 그것 아닙니까? 그래서 여러분 그 부분을 붙잡으세요.
그리고 실제적으로 대학부, 청년부들이 렘넌트 시대의 주역이 되어야 됩니다. 우리 후대들에게, 중, 고 청소년, 자라나는 우리 유년부, 초등부 우리 후대들에게 대학부, 청년부들, 이 자리에도 우리 대학부, 청년부들이 참석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이 주역이에요 사실은. 그냥 교회만 왔다 갔다 해서 될 문제가 아니에요. 진짜 금, 토, 일 시대 주역이 내가 된다고 해서 되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지만은, 그러나 분명히 언약은 바로잡아야 합니다. ‘금, 토, 일 시대에 내가 주역으로 인도 받아야 되겠다!’, 딱 붙잡아야 합니다.
그러면은 사실은 교회를 금, 토, 일 시대에 맞추어 보면은 교회의 원형은 뭐냐? 먼저는 성막입니다. 성막 안에 보면은 결국 언약궤가 있고, 또 등불이 있고, 등대가 있고, 이 등대는 24시간 불을 밝히는 것이죠. 그런데 성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세 절기입니다. 그 세 절기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피의 언약입니다. 우리를 구원하는 피 언약입니다. 그게 세 절기의 핵심입니다.
그게 성막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고, 거기에 언약궤, 여러분 사실은 언약궤가 사무엘상 4장입니까? 그게 블레셋에 빼앗겼다가 나중에 다윗이 언약궤를 회복하는 일들이 일어나죠. 그 언약궤가 움직여지는 곳마다 기적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성막 안에 있는 물품이 있는데 그 물품 하나하나가 전부 다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성막 안에 들여져 있는 모든 물품들, 그래서 등대도 24시 불을 밝히는, 그래서 성막 안에 들여진 모든 것들이 바로 그리스도를 상징하는데 진짜 이 성막 언약 붙잡고, 나가는 모든 곳마다 구약에 보면 기적이 일어난 사실을 보게 돼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 뭐냐? 가나안 땅에 가는 걸음 속에서, 광야 길을 가는 걸음 속에서 가장 중요한 제일 첫 번째 메시지가 뭐냐? 신명기6:4-9절, 오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고, 모세가 백성들에게 이르고, 백성들은 이 부분을 실행할 수 있도록, 우리 신명기6:4-9절 너무나 잘 아는 말씀이에요. 이 속에 이미 금, 토, 일 시대, 세 가지 뜰의 응답들이 들어 있는 겁니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말씀하시면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이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에서 주신 제일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은 신명기6:4-9절입니다.
이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것이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달한 것이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실행해야 될 부분들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복음으로 각인, 뿌리, 체질 되도록 하라는 것, 그게 신명기6:4-9절입니다. 이것 붙잡은 사람은 가나안에 들어갔어요. 이것 붙잡은 사람만이 가나안에 들어갔어요 사실은. 다시 말하면 그리스도 24 하라는 겁니다. 그게 신명기6:4-9절입니다.
그러면은 성막 시대를 이어서 성전 시대가 오죠, 솔로몬 때부터 시작해서. 그래서 어제 아침에는 성전에 대한 부분을, 제1, 2, 3 성전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성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도 무엇입니까? 성전에서 가장 중요한 것도 사실은 솔로몬 때 이루어진 성전의 세 가지 뜰입니다. 여기에도 필요한 것이 뭡니까? 약속의 피입니다. 어떤 면에서 약속의 피 없는 세 가지 뜰은 의미가 없어요. 그리스도 언약의 피가 없는 세 가지 뜰은 의미가 없어요.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성전에서의 세 가지 뜰은 그리스도의 피의 언약 속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실제로 교회 시대가 온 것이죠. 교회 시대에 답으로 주신 것이 뭡니까? 사도행전1:1절, 그리스도. 사도행전1:3절, 하나님의 나라. 사도행전1:8절, 오직 성령. 1, 3, 8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게 교회 시대에 우리에게 주신 답입니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뭡니까? 예수님께서 40일 동안에 집중해서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했어요, 집중입니다.
내일 아침에 금, 토, 일 시대의 내용과 방향에 대한 부분을 다시 한 번 정리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세상에서의 금, 토, 일 시대, 지금 세상의 금, 토, 일 시대는 타락으로 흘러가고 있어요. 앞으로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의 배경 속에서 더 타락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교회에서의 금, 토, 일 시대 어떻게 되어지는가? 그러면 우리가 붙잡아야 될 금, 토, 일 시대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무엇인가? 그 내용과 그 방향들은 내일 아침에 다시 한번 더 정리하면서 기도제목들로 붙잡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 먼저 붙잡아야 될 것이 뭐냐? 정말로 제2 바벨탑 운동을 막는 금, 토, 일 시대, 이 일에 내가 일어나야 되겠다! 라는 것, 우리 후대들에게 절대 무너지지 않는 영적인 상태, 금, 토, 일 시대를 통해서, 집중 훈련을 통해서 세워져 나가야 되겠다 라는 것. 이것 딱 붙잡으시고, 사실은 여러분 그렇잖아요? 우리 렘넌트는 모르는데 우리 어르신들은 여러분 아이의 응답이 여러분의 응답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우리 어르신들,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들, 여러분 자녀의 응답이 여러분의 응답이잖아요? 그러면 우리 자녀들을 어떻게 세워져 나갈 것인가? 참 중요한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후대를 세우는 금, 토, 일 시대’, 여러분 언약으로 붙잡고, 귀중한 준비된 축복들을 이 한 해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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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8 | 산업인의 근본 사명 | 행19:8~20 | 오석진 목사 | 2025-02-28 | |
4887 | 시대를 회복한 렘넌트 운동 | 사6:13 | 오석진 목사 | 2025-02-27 | |
4886 | 그날에 | 출12:43~51 | 오석진 목사 | 2025-02-26 | |
4885 | 렘넌트의 정체성 | 사6:13 | 홍하람 준목 | 2025-02-25 | |
4884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홍하람 준목 | 2025-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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