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2025 렘넌트 특별새벽기도회] 시대를 치유하는 묵상운동
2025-02-21 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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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렘넌트 특별 새벽기도회 김민정 전도사
“(5)시대를 치유하는 묵상운동”
(시1:1-3)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아멘.
                                                  시1:1-3

  ■ 올 한 해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로 237 나라 품는 세 가지 뜰, 시대를 세우는 금, 토, 일 시대, 시대를 치유하는 묵상 운동의 주역으로 영적 서밋으로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렘넌트들이 학교 개강하기 전에 한 주간 하나님께 집중함으로 영적인 힘을 먼저 회복하고, 그 힘 가지고 한 학기를 시작하기 위해서 렘넌트 특별 새벽 기도회로 온 교회가 인도받고 있습니다.
 지금 학교 현장이 너무나 어려운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살고 계신 지역에 있는 학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렘넌트 한 명, 한 명이 학교 살리는 빛의 망대로 세워질 수 있도록, 렘넌트를 통해 전도 운동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직 복음 붙잡은 한 사람, 한 렘넌트 통하여 모든 불신앙이 무너지고, 강하여지고 용맹을 떨치는 응답을 누리게 될 줄 확신합니다.
 오늘 제목은 ‘시대를 치유하는 묵상 운동’입니다. 미래에 세계 운명을 좌우하는 두 가지 전쟁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후대 전쟁입니다. 누가 후대를 장악할 것인가? 이미 사실은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우리의 후대들을 어디에 빼앗겨 버렸느냐? 아이들이 예배 1시간 드리는 데는 집중하지 못하지만은, 우리 아이들이 스마트폰 이 문화에 집중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거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문화에 다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런데 스스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땅에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는 문화가 하나님을 향하고, 하나님을 발견하도록 하는 문화냐? 점점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 하나님을 멀리하는 문화냐?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금, 토, 일 시대가 일어나 세상에 빼앗긴 후대들의 시간을 빼앗아 와야 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전쟁은 뭐냐? 집중 전쟁입니다, 오늘날 싸움입니다. 이미 사탄은 집중을 다 장악해 버렸습니다. 어떤 면에서 사탄이 모든 사람의 집중을 다 빼앗아 버렸는데 그것을 명상으로 다 빼앗아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을 고급화시켜 가지고, 결국은 뭔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들어냈는데 그게 접신 운동입니다. 그 접신 운동을 통해서 결국은 네피림에 빠져들게 만드는데 그 방법이 뭐냐? 네피림 명상 운동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하나님께 집중함으로,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모든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그 엄청난 축복 가운데 우리가 지음 받았습니다마는,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결국 다른 것들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찾아오는 것이 분열입니다. 분열하다가 뭔가 집착에 빠지고요. 그리고 마지막 중독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 시대가 중독 시대라고 합니다. 왜냐? 그것은 이미 그 앞에 분열과 집착 그 속에서 결국은 중독에 빠지는 이런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어떤 면에서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명상 운동, 거의 모든 엘리트들이 다 여기에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대기업의 CEO들, 구글이나 애플 이런 대기업의 CEO들도 마찬가지고요. 또 연예인들, 예술가들, 또 운동 선수들이 공황장애, 우울증으로, 각종 정신병으로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명상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발버둥을 치지만 하나같이 여기에 영향 안 받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모든 사람이 다 명상 운동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왜냐? 먼저는 스트레스 관리가 되니까, 또 집중력을 높여주니까, 그와 더불어 뭔가 모르게 여기에 엄청난 창의력도, 집중력도 나오니까, 그래서 명상 운동에 가면 갈수록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초등학교 안에도 명상 운동하는 사람들이 들어와 가지고, 아이들의 감정을 컨트롤해 줍니다. 공식적으로 초등학교의 허락을 받아서 들어와서 아이들에게 명상 운동을 통해 마음을 다스려주는, 집중하게 하는 이런 부분들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우리가 빨리, 진짜 살릴 수 있는 묵상 운동을 통해서 우리 학교 현장을 파고들어야 하고, 우리 렘넌트들에게 실제로 답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왜 그러냐? 결국은 ‘네피림이냐, 하나님의 성령이냐?’, 입니다. ‘성령충만이냐, 악령충만이냐?’, ‘네피림이냐, 임마누엘이냐?’, 인데 여러분 명상은 결국 네피림 운동입니다. 묵상은 성령 운동입니다. 명상은 주체가 나입니다. 묵상은 하나님이 주체가 되어지는 것이고, 명상은 내가 주체이고, 자신이 주체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나오는 힘들은 엄청난 힘들입니다.
 우리는 쉽게 화를 내고, 자신을 컨트롤하지 못하는데 그들은 화를 내지도 않습니다. 뭔가 감정을 컨트롤합니다. 무엇을 가지고 컨트롤 하냐? 실제로 명상이라는 그 속에서 나오는 힘을 가지고, 에너지를 가지고, 감정을 컨트롤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쉽게 말을 쏟아내고, 말을 함부로 말하고, 막 내 속에 있는 말들을 쏟아냅니다. 내 속에 영적인 힘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사실은 영적인 에너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영적인 에너지가 내 속에 없기 때문에 결국 많은 사람들이 쉽게 화를 내고, 뭔가 모르게 감정을 컨트롤하지 못해 가지고, 이런저런 분위기 속에 우리도 모르게 빠져드는 것을 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창세기3:4-5절에 “네가 하나님처럼 되리라.”, 이게 명상 운동입니다. 그리고 굉장한 힘들을 얻게 되죠, 힘이 생기게 됩니다. 창세기6:4-5절에 나오는 것처럼 네가 네피림이 된다 라는 것, 이게 명상 운동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11장에 나오는 결국은 바벨탑을 쌓게 되는 것이죠. 무너질 수밖에 없는 바벨탑을 쌓게 되어지는 겁니다. 그 명상 운동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주장하고 있습니까? 마음을 비워야 한다 라는 것인데 우리는 내 마음을 하나님으로 채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 마음을 채워야 합니다.
 실제로 나를 찾지 않는데 무엇으로 나를 찾습니까?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을 찾고, 그 속에서 나를 세워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진정한 나를 찾는 것입니다. 그런데 결국은 뭡니까? 명상 운동은 주체가 나이기 때문에 그 속에 오는 엄청난 역사가 일어난다 할지라도 그 결과는 엄청난 재앙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또 특별히 우리 렘넌트들은 2030-2080 시대를 살려야 할 우리 렘넌트들은 지도자들로 정말로 가질 수 있는 그 비밀의 가장 중요한 힘이 묵상 속에서 옴을 체험하고, 그 묵상의 비밀 속에 들어갈 수 있는 렘넌트들이 되어져야 된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묵상 운동은 무엇입니까? 정말로 우리가 묵상 운동하게 되면 나를 살리고, 우리 가정을 살리게 되고, 교회를 살리게 되고, 직장과 모든 것들을 살리게 되는데, 묵상 운동의 주역이 되면은 귀중한 축복된 역사 속에 모든 것들을 살리는 응답이 있는데, 그 묵상 운동의 가장 중심은 뭡니까? 말씀입니다. 묵상 운동의 기준은 뭡니까? 언약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히브리서4:12절 말씀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이고, 살아있는 말씀이 내게 임할 때 나의 영육의 모든 것을 살리게 되고, 뿐만 아니라 학업, 가정, 가문, 현장 모든 것을 살리게 됩니다.
 그리고 요한복음14:26절에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실 때에 우리를 가르치시고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는 성령의 역사, 여러분 그러면 다 되는 겁니다. 가르쳐 주시고 생각나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우리가 두 생명선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호흡이 끊어지면 죽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호흡을 늘 하고 있어요. 다시 말해서 숨을 쉬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숨을 늘 쉽니다.
 그런데 진짜 숨을 쉬면서 호흡을 하면서도 이게 우리 육신의 건강과 몸에 좋은 것, 뇌에 좋은 걸 알지 못하고 있어요. 그걸 의식하면서 우리는 호흡으로 기도를 담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생각들을 기도로 연결 시킵니다. 정말로 우리가 이 모든 것들을 기도 속에서 생각들을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게 묵상 운동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인데 그 속에 가장 중요한 키는 무엇이냐? 삶 속에 말씀을 붙잡고, 기도할 수 있는 시간들이 내게 있어야 된다 라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삶 속에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시간, 혼자서 스스로 기도하는 시간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일의 삶 속에서 어떤 면에서 묵상 운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혼자서, 스스로가 매일의 삶 속에서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렘넌트들이 스스로가 매일의 삶 속에서 언약 붙잡고 기도할 수 있다면 237 나라 어디를 가든 승리할 수 있고, 그 현장에 영향받지 않고 살리게 되어집니다. 렘넌트는 올 한 해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부모님과 함께, 주일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렘넌트들은 3집중에 도전해야 합니다. 3집중이란 아침, 낮, 밤입니다.
 렘넌트는 5분만 해도 됩니다. 제가 아예 안 하는 렘넌트들에게 그랬습니다. ‘10초만 해도 된다.’, 10초만 성삼위 하나님께서 내 안에 역사해 주옵소서, 한 줄만 하자고 했습니다. 지금 내가 하나님 앞에서 영적으로 집중하는 모든 것들이 쌓이게 됩니다. 쌓인 것들은 언젠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지금 언약 붙잡을 때 나의 지금 상황이, 환경이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지금 붙잡은 그 언약이 반드시 성취 되어질 줄 믿습니다.
 유년부 렘넌트, 부모, 교사들이 함께 말씀 성취팀으로 집중으로 인도받고 있습니다. 망대, 여정, 이정표를 가지고 쓰기도 하고, 녹음하기도 하고, 가족들이 함께 카톡방에 올립니다. C국에서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는 우리 렘넌트에게서도 항상 날아옵니다. 망대, 여정, 이정표를 가지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개인을 위해서 기도하고, 학교 현장을 위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있는 전도 대상자를 놓고 연결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영어로도 올리고, 따갈로그어로도 올리고 있습니다.
 한 렘넌트 가정에 심방을 했었는데 그 친구는 영어도, 중국어도 할 수 있는 렘넌트였습니다. 망대, 여정, 이정표를 기도를 가지고 영어로도 하고, 중국어로도 하라는 미션을 주었습니다. 올 한 해 유년부가 인도받는 방향이 예배 성공, 인생 성공, 모든 렘넌트 부모, 교사가 예배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말씀이 잘 들려지지 않지만 어느 날 내게 말씀이 들려지는 시간표가 반드시 오게 됩니다. 지금 다 이해되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내가 모르고 붙잡았는데 언약은 반드시 정확한 시간표에 성취 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렘넌트들 데리고 2부 예배도 드리고, 온세대 예배도 함께 드리고 있습니다. 또 복음 성구 100구절을 가지고 렘넌트들이 쓰기도 하고, 암송하기도 하고, 영어로도 하고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복음 각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 자신의 모습에, 환경에, 현실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꾸 나에게 환경에, 현실에 제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언약 잡고 기도할 때 보좌의 능력이 시공간을 초월해서 역사합니다.
 이 능력은 무한합니다. 어릴 때 들어간 복음은 반드시 각인, 뿌리, 체질 되어지고, 복음의 망대가 세워져서 시대의 재앙을 막는 영적 지도자의 축복을 반드시 누리게 될 것입니다. 어릴 때 렘넌트들이 언약 잡고 기도할 수만 있다면 우리 렘넌트 한 사람, 한 사람이 기도의 망대가 세워져 모든 곳을 다 살리는 응답을 누려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할 줄 확신합니다.
 저와 우리 렘넌트들이 계속해야 됩니다. 3집중으로 아침 시간에는 눈 뜨자마자 나를 살리는 시간으로 영적인 힘을 얻고, 세상 현장 나가기 전에 힘을 얻고, 나를 살리는 시간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성삼위 하나님께서 내 안에 역사해 주옵소서. 내 생각, 마음, 영혼, 몸, 모든 것을 사로잡아 주옵소서. 보좌의 능력이 내가 가는 모든 학교 현장과 곳곳에 임하게 해달라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여 달라고, 나의 과거, 오늘 미래는 하나님 발판으로, 능력으로, 또 공중 권세 잡은 자 이길 시대를 초월할 능력으로 미리 보는 CVDIP 그림을 가지고, 세 가지 뜰의 응답을 누리도록 계속 기도합니다.
 낮 시간은 만남과 사건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축복이고, 응답입니다. 기도 속에서 모든 것을 볼 수 있다면 그것은 스트레스가 아닌, 참는 것이 아닌, 겨우겨우 버티는 것이 아닌 응답이 되고, 언약을 이루는 길이 됩니다. 언약 속에서 나오는 답이 있고, 강단 말씀 속에서 나오는 항상 답이 있으니까 뭔가 모르는 확신과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밤 시간은 뭡니까? 정말로 하루를 지나고 나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하루의 답을 얻고, 뭔가 능력을 얻는 깊은 기도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속상한 채로, 혹은 마음이 복잡한 채로 밤에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강단의 말씀을 통해, 기도 수첩 말씀을 통해 답을 얻고 자야 합니다. 그리고 어디서든지 되어야 합니다. 특별한 장소가 아니라 어디서든지 24 되어져야 합니다. 매일 스스로가 아침, 점심, 저녁, 아침과 낮 시간과 밤 시간을 이용해서 3집중을 하면서 어디서든지, 어떤 환경 속에라든지 기도가 되어진다면은 여러분 그 사람은 묵상 운동 속에서 진짜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힘을 가지고, 세상 살리는 귀중한 주역으로 인도받게 되는 겁니다.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특별 새벽기도회로 오늘 마무리하게 됩니다. 다음 주부터는 3월 개학하기 전 마지막 주간에 각 교육 부서 합숙으로, 집중 훈련으로 인도받게 됩니다. 렘넌트들이 영적인 힘을 얻는 집중의 시간이 되어지도록 집중해서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앙 시대, 정신병 시대를 살리는 후대들로 의사 되기 전에, 선생님 되기 전에, 전문인 탑의 자리에 올라가기 전에 3집중으로 영적 서밋이 먼저 되어야 되겠습니다.
 개학하는 렘넌트들이 묵상 운동의 주역으로, 3집중의 모델로, 영적 서밋, 기능 서밋, 문화 서밋으로 인도받도록 학교 현장 위에서 기도해 주시고, 오늘은 하나렘 어린이집 영적 군사 파송식이 있고, 내일 토요일은 제1회 하나 서밋스쿨 졸업식 및 성인식이 있습니다. 언약의 여정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렘넌트들을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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