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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권찰회 (설교: 신봉준 목사)
금, 토, 일 시대 전문화 - 개인화(집중)
(사도행전 17:1, 18:4, 19:8)
행17:1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행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행19:8 바울이 회당에 들어가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며 권면하되
▶ 오늘 제목은 ‘금, 토, 일 시대의 전문화’입니다. 사도행전17:1절, 18:4절, 19:8절에 바울의 회당 전략이 나오는 것이죠. 이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은 어떤 면에서 우리 개개인들을 우리 후대들도 마찬가지고 개인화 시켜야 된다는 말이고, 이 개인화 시키는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집중이죠. 금, 토, 일 시대에 여러분 개인화 시켜야 되고, 이 일을 위해서 우리가 집중해야 된다 라는 부분들.
서론> 영적 불치병 시대(치유) - 마12:43-45
▶ 그러면 먼저 서론에서 여러분 왜 금, 토, 일 시대를 열어야 되느냐? 이 시대가 영적인 불치병 시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인 불치병을 치유해야 하는 귀중한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성경에 보면은 마태복음12:43-45절, 우리가 너무 잘 아시는 말씀입니다.
▶ 한 마리 귀신이 들어갔다가 들어와 보니까 비고, 소재되고, 수리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더 강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왔다 했어요. 그러면서 그다음 말씀이 있는데 “이전보다 나중 형편이 더욱 더 심하니라. 이 악한 세대가 그러하다”, 라고 했어요. 이 시대 자체가 갈수록 영적인 불치병이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 모르겠습니다, 어떤 면에서 우리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이 시대를 놓고, 오늘까지 우리를 인도해 오셨고, 이 시대에 영적 불치병을 치유하기 위해서 우리를 훈련시켜 오신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 물론 교회들이 복음 이야기하고 다 좋죠. 그런데 진짜 여러분 지금까지 받은 메시지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영적인 존재, 영적인 실상에 대해서,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사탄의 정체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이렇게 반복해서 그것도 메시지를 여러분 받을 수 있는 부분들은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치유하기 위해서 우리를 훈련시키고, 준비하신 것이 아닌가? 이런 부분들을 여러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 사실 어떤 면에서 다른 교회들로부터 ‘왜 자꾸 그런 이야기만 하느냐?’, 라고 이야기가 들려질 정도로 우리는 그런 부분을 계속 이야기를 했고, 또 그걸 반복했어요. 다른 것이 아닙니다. 마지막 시대에 영적 불치병 시대를 우리는 치유해야 될 증인들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우시기 위해서 우리를 하나님께서 훈련시켜 왔다 라는 것.
1)정신병, 우울증, 공황, 조울증(조현병)
▶ 갈수록 정신병은 늘어나게 되어 있어요. 어쩔 수 없습니다. 우울증, 어느 날 나도 모르게 찾아오는 것이 우울증이에요. 여러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또 공황증, 공황장애 환자들이 얼마나 많이 늘어납니까?
▶ 그뿐만 아니죠. 조울증과 조현병들 갈수록 이런 불치병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아니 의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의술들이 발전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영적인 불치병들은 계속해서 일어나서 사람들을 계속해서 여기에 끌려가고 있다 라는 거에요 사실은.
2)끼 - 연예인, 무당
▶ 그뿐만 아니죠. 어떤 면에서 여러분 연예인들도 이런 부분들에 많이 심각하게 어려움 당하고 있고, 무속인들도 마찬가지에요. 그들 나름대로 여러분 끼 라는 것이 있습니다. 연예인들도 마찬가지고요. 여기에 무당들, 무속인들을 이야기하는 것이죠.
▶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하잖아요? 연예인 사주 팔자나 무당, 무속인 사주 팔자는 보면 같다 라는 이야기를 해요. 뭡니까? 영적으로 보면 끼가 있다 라는 거에요. 그래서 여기에 자꾸 빠져들고요.
3)신병
▶ 그러면서 이해하지 못하는 여러 가지 질병을 통해서 신병이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림 굿을 통해서 신을 받지 아니면 안 되는 신병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신병을 받고 있고, 텔런트로 있다가도 신병 받고요, 자기도 어쩔 수 없으니까.
▶ 제가 지난 금요일날 말씀드렸습니까? 아니 선교사 자녀고, 목사 자녀인데 불구하고, 갑자기 찾아오는 이런 부분들 속에서 결국 자기 아버지한테 말할 수 없고, 그러니까 할아버지도 목사고, 아빠도 목사인데 아빠한테 말할 수 없으니까 힘들어 하다가 결국 혼자 가서 내림굿을 받아가지고, 신을 받은 거에요 사실은.
▶ 그래서 가로늦게 아빠한테 이야기하니까 아빠가 처음에 넋이 나가가지고, 충격이죠. 아니 목사 딸이 신을 받아가지고 있으니까 충격 아닙니까? 그런데 나중에 와서 딸내미한테 내가 너무나 미안하다 하면서 이렇게 내가 진짜 너를 위해서 기도해 줄게 하면서 아빠가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 신병들, 갈수록 사람들이 여러분 동네 이렇게 현장 가보면요. 슈퍼마켓 아줌마도 자기가 뭔가 모르게 병원 가도 어떤 병명인지 모르고 아픈 거에요 사실은. 그러니까 찾아가 보니까 신을 받아야 된다. 앞으로 엄청난 네피림 시대 속에서 이런 일들이 엄청나게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 그리고 제가 한번 초등학교 아이를 만났는데, 그 부모가 소개해가지고 만났는데 그 부모가 이 아이한테 얼마나 혼났는지 엄마 왜 목사님한테 이야기를 해가지고 하면서 그런데 이 아이가 초등학생인데 자기 엄마를 뭐라고 하는데, 꾸지람하는데 그냥 꾸지람이 아니라 애 엄마가 꼼짝 못해요.
▶ ‘아, 이 애가 뭔가 있구나!’, 완전히 뭔가 들려 있는 거에요 사실은. 그러니까 엄마조차도 꼼짝 못 하는 거에요. 여러분 갈수록 이런 부분들 속에 뭔가 완전히 사탄에 붙잡힌 이런 부분들이 늘어난다 라는 것.
4)청소년(자살 - 자해)
▶ 그뿐만 아니죠. 결국 이것이 청소년들에게도 자살과 어떤 자해 이런 부분들이 계속 일어나는 것이죠.
* 3단체(네피림), 무속인 급증 시대, 사이비 단체 급증
▶ 중요한 것은 여러분 이거를 답을 주지 않으니까 3단체에서 결국 네피림 들게 해서 완전히 답을 주고 있고, 그러니까 어떤 면에서 무속인들이 급증하고 있고요, 무속인 급증 시대가 왔고요. 또 이로 말미암아 이상한 사이비 단체들이 일어나 가지고, 사이비 단체들이 급증해서 실제로 우리가 답을 주지 않으니까 이들이 일어나서 여기에 답을 준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 여러분 우리가 답이 없는 것이 아니라 안 하고 있는 거에요 사실은. 여기에는 우리 능력이 필요 없잖아요? 하나님 말씀이면 되잖아요? 우리의 능력이 필요한 게 아니거든요. 답은 뭐냐?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능한 것인데 우리가 안 하고 있다 라는 것. 우리만이 답을 줄 수 있는데 문제는 우리가 안 하고 있다 라는 것.
▶ 어떤 면에서 여러분 여기에 빠져들게 만드는 것은 사실은 기독교의 책임이에요, 우리의 책임이에요. 여러분 신천지의 거의 절반 이상이 기존 교회들을 나가서 신앙생활을 했던 사람이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렇잖아요. 신천지 포교 활동도 교회를 상대로 포교 활동해요. 그리고 신천지에 지금 실제로 다니는 사람들 거의 절반 이상이 교회를 다녔던 사람이에요. 무엇을 말합니까? 우리 책임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어요.
* 집중(증인), 주일만X - 금, 토, 일
▶ 그래서 반드시 우리는 뭐냐? 정말로 집중해 가지고, 이 시대의 말씀을 통해서 답을 줘야 합니다. 그래서 집중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우리가 증인으로 서고, 증인 되어지도록. 그래서 금, 토, 일 시대에 주일만으로 안 된다 라는 것.
▶ 그래서 집중할 수 있는 뭐냐? 금, 토, 일 시대를 놓고, 우리는 집중하자 라는 거에요 사실은. 유대인들이 안식일 그 개념 속에서 금, 토, 일 시대 나왔고요. 이미 선진국은 유럽 중심으로 해서 모든 선진국은 이미 금, 토, 일 시대 완전히 지금 정착해 버렸어요.
▶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 금, 토, 일 시대가 선진국에 정착해버리고, 어떤 문화로? 완전히 레저 문화식으로 금, 토, 일 시대가 완전히 그래서 갈수록 교회를 떠나게 되어 있고, 아이들조차도 교회를 떠나게 되어 있어요.
▶ 예전에는 우리 교육국이 모여가지고, 운영위원회도 마찬가지에요. 모여가지고 의논하는 것들 중에 뭐냐 하면은, 중요한 이슈 가운데 하나가 뭐냐 하면은 우리 아이들이 놀 데가 없어가지고 전부 롯데백화점에 가서 다 논다 라는 것.
▶ 한참 그 이야기가 나왔거든요? 운영위원회에서도, 교육국에서도 마찬가지고, 아이들이 주일 예배 마치고 나면 놀 데가 없으니까 전부 우르르 저 롯데백화점에 가가지고 막 떠돌고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 우리교회 아이들이라면서. 그래서 저런 아이들을 어떻게 우리가 관리할 것인가? 어떻게 프로그램을 가지고 저 아이들을 잡아놓을 것인가? 고민들을 많이 하고, 기도들을 많이 했어요.
▶ 그런데 요즘은 그 이야기가 안 나와요. 왜냐? 아이들이 전부 다 교회 안에서 노니까, 그 자체가 우리 아이들이 뭔가 많은 말하지 않고 있지만 많은 치유들이 교회 안에 일어나는 거에요. 그래서 진짜 우리 아이들이 놀아도 교회 안에서 놀고, 잠 자도 교회 안에서 자고, 떠들어서 교회 안에서 떠들고, 그래서 잠시 잠깐 전달하는 그 메시지를 통해서 뭐냐? 우리 아이들이 뭐냐? 정말 올바른 것들이 집중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것이 들어가 가지고, 아이들을 바꾸는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 전혀 롯데백화점에서 우리 아이들 그 이야기가 안 나오더라고요, 이제는. 진짜 그렇다면 우리가 뭐냐? 집중해서 우리 아이들 금, 토, 일 시대에 지금 우리교회는 어떤 면에서 금요일부터 시작해서 아이들에게 이런 부분들이 조금 뭔가 당연히 이제는 금요일, 토요일도 초등 신학원, 청소년 신학원도 되어지고 있고 교회 안에서요.
▶ 그러니까 또 우리 주중에도 우리 요게벳 학교부터 시작해가지고, 또 유년부에서도 공부방 진행되어 지면서 아이들에게 식사까지 해주면서 아이들을 붙잡고 인도를 받고 있고, 또 우리 중고등부 아이들도 아워스 스테이션 해가지고 계속해서 앞으로 인도받아 나갈 것인데요.
1. 서밋 집중 시간(몸, 영혼, 업)
▶ 여러분 진짜 이 부분들을 성공시키지 못하면 우리 후대들 앞으로 다 빼앗겨버려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뭐냐? 영적 불치병 시대에 어떻게 인도받느냐? 먼저 여러분이 서밋에 집중하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 반드시 여러분 몸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고, 여러분 업을 살리는 집중하는 시간들이 있어야 합니다. 영적 불치병 시대를 살리기 위해서 정말로 우리가 영적 서밋에 집중하는 시간들 이 시간들이 있어야 되고요.
2. 메시지 흐름(전체, 강단)
▶ 두 번째로 메시지의 흐름들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전체와 특별히 주어지는 강단 메시지 흐름들을 놓치지 말아야 되고요.
3. 주일 예배 - 집중
▶ 세 번째로 영적 불치병 시대를 살리기 위해서는 주일에 예배에 집중할 수 있는 그 시간들이 되어야 합니다. 주일날 와서 예배 드리러 와가지고, 하루 남의 말만 실컷 듣고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보 중의 바보에요.
▶ 진짜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말씀 붙잡고 돌아가야 되는데 많은 경우 사람들이 뭐냐? 교회에 와가지고 남의 말만 실컷 듣고 돌아가요. 그러면 교회에 올 필요가 없는 거죠 사실은. 그래서 중요한 것은 뭐냐? 진짜 주일 예배에 집중할 수 있는,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정말로 예배를 통해서 예배의 성공자가 되어져야 합니다.
▶ 이 부분들이 되어져야 어떤 면에서 영적 불치병 시대에 치유하는 증인들로 서게 되어 있어요. 저는 분명히 확신한 것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단체를, 단체라 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정말로 우리 단체를 이 시대를 놓고, 집중해서 메시지를 가지고 훈련시켜 온 거에요 사실은.
▶ 앞으로 엄청난 문들이 열려지게 될 겁니다 사실은. 모두가 여기에 다 빠지기 때문에, 악한 시대에 분명히 이야기했잖아요? 이전보다 더욱더 심하다 했어요. 나중 형편이 갈수록 이 악한 시대가 그러하리라, 이 시대가 그렇다는 말이에요.
▶ 이전 형편보다 나중 형편이 더 심한 그러한 시대에, 영적으로 다 무너지는 이러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이 질병들, 영적인 불치병을 치유하기 위해서 우리를 훈련시켜 왔다 라는 것, 준비시켜 왔다 라는 것.
본론>
▶ 그 일에 특별히 금요일에는 뭘 할 것인가? 토요일에 무엇을 할 것이고, 주일에 무엇을 할 것인가? 먼저 금요일은 치유 집중하는 겁니다. 토요일은 뭐냐? 렘넌트를 서밋으로 세우는 이 일에 집중하는 겁니다. 주일은 뭐냐? 정말로 주일날 메시지를 놓치지 않고, 그 흐름을 놓고, 집중하는 겁니다. 이게 주일 집중이에요. 세 가지 금, 토, 일 시대.
1. 금요일 - 치유 집중
▶ 먼저 치유에 집중한다?
1)근원 치유
▶ 금요일날 우리가 기도회 때도 모이고, 이런 시간을 이용해 가지고, 가장 중요한 근원에 대한 치유가 일어나야 합니다. 모든 치유의 근본은 이거죠, 근원이죠. 근원에 대한 치유가 일어나야 됩니다.
▶ 어떤 면에서 우리 금요일날 앞으로 제 메시지의 방향도 이쪽으로 좀 방향을 바꾸어서 정말로 금요일날 와서 마음껏 말씀 듣고, 마음껏 찬양하고, 또 기도하는 시간들, 깊은 기도 시간을 통해서 개개인들이 치유 되어지는 그런 시간들, 힘을 얻는 그런 시간들이 되어야 될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요 기도회도 메시지의 방향들을 앞으로 치유를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함께 인도받아 나가야 될 것이 아닌가? 한번 제가 기도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 근원에 대한 치유가 반드시 일어나야 돼요. 이게 안 되니까 아무리 메시지를 들어도, 메시지를 들어도 그 메시지가 안 들려지는 겁니다. 여러분 사명이 깨달아진다는 것도 치유되어야 사명이 깨달아져요. 사명 치유도 내가 정말 주의 복음을 위해서 살아야 되겠다.
▶ 거기에 대한 사명 치유도 근원에 대한 치유가 되어져야 사명 치유가 일어나는 것이고요. 근원에 대한 치유가 일어나야 광야 길, 세상 길 가는 것에 있어서 세상에 대한, 광야 생활의 모든 치유도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2)영혼 치유(영접, 주인)
▶ 두 번째입니다, 그다음에 영혼에 대한 치유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과 함께 주인을 바꾸는, 우리가 영접했지만 주인은 늘 여전히 나입니다. 그러니까 응답을 못 받아요, 응답이 와도 응답이 온 줄 모르고 있고요.
3)질병 치유(이전 - 이후)
▶ 영혼에 대한 치유와 함께 세 번째 질병에 대한 치유입니다. 우리교회 매주 금요 기도회 때 우리 환우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마는 정말로 실제적으로 우리가 기도해 줄 수 있는 그런 영적 부분들이 되어야 안 되겠나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는데요. 갈수록 사람들이 어려운, 육신의 질고 가운데 너무나 힘든 부분들을 보는데요.
▶ 여러분 의사들은 보이는 것만 치료합니다. 치유라는 말이 아니에요, 보이는 것만 치료해요. 그런데 우리는 이전과 이후를 알잖아요? 그래서 이전과 이후를 놓고, 진정한 치유가 되어져야 돼요 사실은.
(1)의사
▶ 그래서 의사의 말도 필요하고요.
(2)운동
▶ 운동도 필요하고요.
(3)음식
▶ 음식도 필요하고요.
(4)기도
(5)호흡
▶ 그러면서 기도와 함께 호흡에 대한 부분들이 반드시 되어져야 되죠.
▶ 이런 부분을 놓고 치유할 수 있는 질병에 대한 치유. 앞으로 큰 전도의 문들로 사실은 21세기에 치유라는 부분을 놓치면 전도의 귀중한 축복의 역사들을 놓치게 돼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금요일마다 인도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여러분 기도하시고, 또 우리 성도들이 정말로 치유된 한 사람, 한 사람으로 세워져서 이 병든 시대, 영적 불치병 시대를 치유하는 증인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여러분 준비해 나가야 될 것이 아닌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2. 토요일 - 렘넌트 서밋 집중
▶ 두 번째로 토요일날 렘넌트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시간들입니다.
1)달란트(기도)
▶ 이미 우리가 메시지를 여러분 갖고 있습니다만 우리 모든 렘넌트들에게 실제로 달란트를 기도 속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유대인들의 교육을 여러분 잘 아시죠?
(1)책 - 말씀
▶ 유대인들은 토라, 쉐마, 탈무드 이런 책들을 읽어주면서 우리는 책이 뭔가 너무 아이들 그 속에 사상으로 딱 박혀지면 안 됩니다. 말씀이 딱 잡혀지도록.
(2)위인, 사상 - 그리스도로 답
▶ 그다음에 유대인들은 나름대로 위인들이나 위인들의 어떤 사상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그리스도로 답 내리도록.
(3)세 절기 - 체험(복음 각인)
▶ 그리고 유대인들은 세 절기가 있죠. 너무나 중요한 부분들이죠. 이것을 어떤 면에서 우리 렘넌트이 체험하게 하고,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실제로 유대인은 세 절기를 체험했으니까 체험해 가지고, 완전 복음으로 각인되도록.
(4)안식일 - 예배(기도)
▶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유대인들의 중요한 안식일 제도, 우리에게는 중요한 예배와 기도.
(5)발견(오직, 유일성, 재창조)
▶ 이 네 가지가 되어질 때 발견 되어지는 것이 있는데 그게 뭐냐? 오직의 축복과 함께 유일성의 역사와 함께 재창조의 역사들이 발견되게 되어 있어요.
▶ 이게 7가지 유대인들이 엘리트 만드는 방법이에요. 우리는 복음 안에서, 기도 속에서 아이들에게 달란트를 찾을 수 있도록, 그 시간이 토요일 날 되도록.
2)포럼 - 답, 방향
▶ 그러면서 토요일날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포럼을 통해서 문제에 대한 답을 주고, 방향들을 제대로 붙잡을 수 있도록. 주일날은 예배드리기 바쁘죠. 그런데 토요일날은 충분한 포럼을 통해서 진짜 답을 주면서 우리 아이들의 모든 방향들을 제대로 붙잡아낼 수 있도록.
3)복음 - 각인, 말씀 - 뿌리, 기도 - 체질
▶ 그래서 정말로 우리 아이들이 완전 다시 말씀드립니다마는 복음에 각인 되어지고, 말씀에 뿌리 내려지고, 기도가 체질 되어지는 그런 훈련들이 렘넌트 서밋 집중을 통해서 토요일날 진행될 수 있도록.
▶ 사실 주일날도 물론 각 부서마다 메시지를 전달하고, 아이들하고 공과 공부도 하고, 교사들하고 이런 모임들이 있습니다마는 시간들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주일날은 빠듯해요 바쁘고.
▶ 주일 1부 마치고 드려지는 부서도 있고, 1부 때 드려지고, 2부 때 참여하기 위해서 아이들을 또 만나는 그 짧은 시간들이 있고 한데 사실 주일날 아이들을 만나는 건 빠듯해요. 그래서 예배드리고, 중요한 공과 전달하는 그게 어떤 면에서 그 시간만 해도 너무나 타이트한 시간들이에요.
▶ 그래서 진짜 토요일날 아이들에게 때에 따라서는 지난번에 우리 온세대 예배 때 김진국 집사 이렇게 포럼 했던 것처럼 집에 초청해가지고 아이들한테 고민도 이야기 듣고 상담도 해주고, 이러한 시간들을 충분히 여유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같이 먹고 자면서 이런 시간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반드시 있어야 된다 라는 것. 교사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고, 특별히 교회 시스템들이 이 부분들이 되어질 수 있도록.
3. 주일 - 메시지 흐름(집중)
▶ 주일은 뭘 하십니까?
1)말씀, 기도, 전도
▶ 사실은 정말로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와 전도의 흐름들을 예배를 통해서 붙잡을 수 있도록. 3흐름이라고 하죠. 정말로 말씀과 기도와 전도에 대한 부분들을 주일 예배를 통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붙잡을 수 있도록. 이것이 되어져야 되는 것이고요.
2)부모 교실(복음)
▶ 두 번째 주일에 뭘 하십니까? 지금 우리교회도 진행되고 있습니다마는 제가 지난주 주일 오후 예배 마치고, 이 자리에서 마침 여13전도회에서 참 감사하게도 메시지와 함께 간담회 진행을 해 주십사 하고 부탁을 요청해 왔어요.
▶ 그런데 13전도회에 제가 들어와서 보니까 사람이 엄청 많아요. 그래서 제가 나이를 물었어요. 몇 살까지냐고 물으니까 최대 48세부터 그 밑으로 다라고 하면서, 결혼하고 나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48세까지 연령이 엄청 폭이 넓죠. 그러니 26명인가 회원이 그래요.
▶ 그리고 보니까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부 다 너무나 귀한 분들이에요. 그리고 그날 마침 13전도회 말고, 남편들을 다 데리고 와가지고, 또 아이들까지 다 해가지고 식사 같이 하고 나서 메시지 하고, 또 이제 이야기하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우리 13전도회에서 먼저 크게 두 가지를 질문을 던졌어요.
▶ ‘정말로 전도 목회라는 것이 무엇을 말합니까?’, 또 ‘정말로 미래 중직자로서 준비해야 될 부분들이 무엇입니까?’, 참 너무나 중요한 부분들이죠. 그걸 제가 메시지 가운데서 좀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어떤 면에서 제가 보면서 제가 그 이야기를 했어요.
▶ 우리 딸아이 이야기를 했는데 지금 보니까 이제 1년 정도 되어 가거든요? 저희들이 이제 영상으로, 글이 오면은 저도 그렇고, 집사람도 그렇고 특별히 집사람이 기도해 주면서 7, 7, 7 적고 해라고 하는데 엄마 7, 7, 7 적을 시간이 어디 있어 하면서 죽겠다 하면서 이해도 하죠.
▶ 혼자 이렇게 키우려니까 힘든 건 이해하죠. 그러면서 막 짜증을 내면서 7, 7, 7 적을 시간이 어디 있어? 야, 그래도 영적 힘 가지고, 짬 내가지고 해야 될 거 아니냐 하니까 그만큼 애들이 바빠요. 우리 여13전도회도 마찬가지고, 거의 다 큰 애들도 있고, 지금 보니까 한참 키울 그런 연령대더라고요.
▶ 가장 취약한 것이 부모 교실이 반드시 있어서 이들에게 정말로 복음이 바르게 들어갈 수 있도록. 너무나 중요한 때인데 너무나 바빠가지고, 또 자녀 키우는 그런 부분들 때문에 사실은 진짜 정확한 복음 가지고 깊이 누릴 수 있는 시간들이 없어요 사실은.
▶ 그래서 여러분 제가 참 감사했던 것은 한국교회, 지금 교회들마다 숙제가 뭔 줄 아십니까? 어떻게 하면 30대, 40대들을 붙잡을 것인가? 아이들은 물론이지만은 30대, 40대가 교회를 다 떠나요. 그러니까 당연히 주일학교는 없어지는 거죠. 그렇잖아요? 30대, 40대가 교회를 떠나는 것은 거기에 자녀들 주일학교는 없어지는 거죠 사실은. 그래서 교회들마다 숙제입니다. 어떻게 30대, 40대를 붙잡을 것인가?
▶ 우리교회 여13년도에 들어와 가지고, 그 사역을 하면서 보면서 느낀 게 아, 이 사람들이 너무 귀중하고, 이들이 메시지 들으려고 그래도 어떻게든 교회 방향 맞추어서 인도받으려고 몸부림치는 부분을 보면서 너무나 참 기도가 되어지면서 이 사람들에게 가장 바쁠 때에, 가장 힘든, 시간 내기도 힘든 시간이지만은 어떻게 이들에게 올바른 복음으로 하나하나 답을 내고, 정리해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인가? 참 숙제더라고요. 교회의 이 자들을 살려야 합니다 사실은. 정말로 살려야 합니다. 주일을 통해서 정말 이분들을 살리고요.
3)어린이 - 동원(시청각 필요, 놀이 필요) - 하나님의 것
▶ 그다음에 어린아이들에게는 진짜 복음을 각인시키는 일에 있어서 무엇을 하든지 동원해 가지고 필요합니다. 모든 것 다 동원해 가지고, 여기에 시청각도 필요하고요. 놀이도 필요하고요. 모든 것 동원해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아이들에게 다른 것으로 들어가 있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것으로 심어질 수 있도록.
▶ 이미 아이들에게 다른 것 들어가 있어요, 사실은. 우리가 잘 키운다고 잘 키웠는데 아니에요. 이미 다른 것 다 들어가 있어요. 드러내지 않았을 뿐이지, 다 위장하고, 포장하고, 다 숨겨놓고 있을 뿐이지 진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것이 들어가야 돼요.
결론> 한 명
▶ 결론입니다. 요셉 같은 한 명이면 다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교회에 정말로 우리 아이들 금, 토, 일 시대, 세 가지 뜰에 집중하는 것은 사실은 어른들도 어른이지만은 렘넌트들 아닙니까? 요셉 같은 한 명만 나오면은 모든 걸 다 바꿀 수 있고, 모든 걸 다 살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기도해 주시고 금, 토, 일 시대 앞으로 10년 후에 반드시 달라질 거에요. 정말로 세 가지 뜰, 금, 토, 일 시대 10년 후에 엄청난 역사로 일어나게 될 겁니다.
▶ 박관희 목사님이 와서 이야기를 했잖아요? 여러분 수영로 교회에서도 금, 토, 일 시대를 해요. 수영로 교회에서도 금, 토, 일 시대를 해요. 우리 아이들을 놓칠 수 없어요. 여러분 놓치면 사탄의 밥 돼요. 지금 어떻게 그냥 놔두면은 사탄의 입에 우리 아이들을 던져놓는 것과 똑같아요. 정말로 중요한 우리 렘넌트 한 명, 한 명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 하나님 금, 토, 일 시대 귀중한 축복을 우리에게 언약으로 주시고, 이 일에 기도하는 주의 종들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분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귀중한 일에 우리를 부르셨사오니 이 일에 중심 담고 기도함으로 우리의 후대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우리가 여기에 발판되고, 증인 되어지는 귀한 축복이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자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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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그리스도 - 24,25,00 | 히13:8,빌3:1 | 신봉준 목사 | 2025-07-18 | |
422 | 300% 이루는 제자 | 행1:8 | 신봉준 목사 | 2025-07-11 | |
421 | 청소년기 - 가장 중요한 시간표 | 시78:70-72 | 신봉준 목사 | 2025-07-04 | |
420 | 금토일 시대의 전문화 - 개인화(집중) | 행17:1,18:4,19:8 | 신봉준 목사 | 2025-06-27 | |
419 | 시대의 유일한 사역 | 출2:1-10 | 신봉준 목사 | 2025-06-20 | |
418 | 전도 선교 현장의 자리 | 행27:24 | 김삼현 목사 | 2025-06-13 | |
417 | 교회 밖의 자리 | 행3:1-12 | 박래휘 목사 | 2025-06-06 | |
416 | 교회 안의 자리 | 행1:1-8 | 신봉준 목사 | 2025-05-30 | |
415 | 성전운동 - 세계교회 | 행2:9-11 | 신봉준 목사 | 2025-05-23 | |
414 | 전도 선교의 가장 큰 밭 성전운동 - 성전 | 요2:13-16 | 신봉준 목사 | 2025-05-16 | |
413 | 가장 큰 전도 선교는 성전운동 | 출26:1 | 신봉준 목사 | 2025-05-09 | |
412 | 가이샤라 빌립보 - 율법주의와 그리스도 | 마16:14 | 신봉준 목사 | 2025-05-02 | |
411 | 기도의 힘 속에서 나오는 전도운동 | 마16:14 | 김삼현 목사 | 2025-04-25 | |
410 | 말씀의 힘 - 신비운동과 그리스도 | 마16:14 | 신봉준 목사 | 2025-04-18 | |
409 | 가이샤라 빌립보 | 마16:14 | 신봉준 목사 | 2025-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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