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받으면 역사가 일어난다
2004-05-01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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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에서 24년간 목회를 하면서 잊을 수 없는 사건 중 하나를 소개하려합니다. 4년전 집사님이 저희 교회 가정에 심방을 갔습니다 단칸방에 여러 명이 사는 집이었습니다. 일할 수 있는 사람은 전부 나가고, 일 할 수 없는 사람만 남았습니다. 호주되는 어머님이 계셨고, 아들은 교통사고로 다리가 다 부셔져서 침대에 누워있고, 딸들은 귀신과 대화하고 목사님이 오셨다고 하니 무서워서 방에 있는 가정에 갔습니다. 그 분이 예수믿고 저희 교회 나옵니다. 다락방 신문 1월자로 나온 한정숙 집사님 가정입니다. 하는 일이 얼마나 저주때문에 안되는지. 이 가정의 모든 차가 1개월 안에 다 사고 납니다. 단칸방 월세를 낼 수 없을 정도로 어렵게 살아갔습니다. 여러 세대가 살아갈 수 없지만, 속여서 여러세대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정에 엄청난 변화가 났습니다. 트럭 2대로 보험없이 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 믿고 2년 안에 놀라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트럭 2대가 6대로 늘어나더니 좋은 사업체가 생겼고, 딸 가정도 좋은 집을 사게 되고 이 집사님은 좋은 땅에 좋은 집을 사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분들이 예수님을 믿고 운송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기 큰 사위가 트럭을 몰고 가다가 과속을 해서 넘어졌습니다. 안의 물건이 깨어져서 5만 불의 물건이 깨어지고, 과속을 해서 경찰에서 붙잡혀 감옥에 갔습니다. 그런데, 집사님은 운송업은 차가 넘어지면 회사도 넘어진다는 생각과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은 불신앙만 하지 않으면 실패하지 않는다는데.. 라는 두 가지의 생각이 계속해서 싸우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불신앙하지 않으면 실패하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잡았습니다. 자기 가정의 사람을 다 불러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망할 수 없다. 불신앙만 하지 않으면 된다. 영적 싸움을 할 때이다. 모든 것에 하나님의 뜻이 있다. 여기에도 하나님의 선한 뜻이 있다고 믿자. 어머니가 그렇게 하니 모두가 안심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하나님께서 일주일 안에 5만 불을 회복시켰습니다. 그 사위는 무당 아들입니다. 자기 아내를 절대로 교회 못 가게 합니다. 감옥에 갔다오더니 아내를 차에 태워 교회앞마당까지 태워주고 자기는 차에서 기다립니다.
은혜받으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날마다 은혜받느냐? 받지 못하느냐? 은혜받으면 날마다 우리 안에 믿음이 생기고 믿음있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믿음이 생기면 불신앙이 떠납니다. 빛이 오면 어둠이 사라집니다. 빛이 가정에 오면 저주가 사라집니다. 빛되신 성령님이 내 안에 오시면 어둠의 세력들이 이미 떠난 줄 믿습니다. 은혜받을 때에 평강이 옵니다. 사도바울은 편지를 볼 때마다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에게 은혜가 오면 평강이 있습니다. 다 가져도 은혜받지 못하면 평강이 없습니다. 가정에 평강이 없습니다. 한국의 재벌 정몽헌씨가 자살한 것은 세계가 압니다. 큰 부자가 자살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은혜가 없으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어도 평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하기 전에 은혜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본문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네 영혼에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은혜가 있어야 범사에 잘 됩니다. 내 영혼이 새 힘을 얻으면 남을 일으키는 자가 됩니다. 저는 매달 송현교회에서 목사님이 오시던지 평신도가 오시던지 기대가 됩니다. 그 시간시간마다 너무 은혜가 됩니다. 제가 참 놀라운 것은 평신도의 메시지가 저런 메시지가 나올 수 있을까? 그래서 가능하면 한자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삶속에서 나오는 메시지 이기에 절대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의 체험을 통해서 나오는 메시지라서 마음속에서 감격하면서 받습니다. 은혜받은 자의 삶속에서 흘러나오는 감격이구나. 제 마음에 와서 부딪히는지요. 고정관념의 틀이 깨어질 때에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은혜에 지장되는 것이 밖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불평할 때가 많습니다. 내 마음의 문이 열리면 어디가서던지, 언제든지 은혜받게 되어있습니다. 동굴속에 들어가서 빛이 안 들어온다고 말을 해도 소용없습니다. 요즘 한국의 경제가 어렵습니다. 이 자리에 오신 성도님들 중에서도 경제적인 어려움속에 있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기도해도, 전도해도, 온전한 십일조를 해도 희망이 없고 안되는 것인가? 이런 생각이 여러분의 마음을 엄습할 때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저희들은 매일 미국에 있으면서 미국보다는 한국뉴스에 귀를 기울입니다. 한국에 자살자가 참 많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습니다. 하루에 평균 36명 자살을 한다고 합니다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자살을 합니다. 심지어 아이를 12층에서 떠밀고 자신도 죽는 사실들을 접할 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슬픈지 모릅니다. 생각을 바꾸어야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경제의 변화가 옵니다. 이 가정은 늘 기적이 옵니다. 작년 1년 동안 우리 지역에서 장사를 합니다. 그 사람의 아침의 첫 걸음은 돈 꾸러가는 것이 일이었습니다. 빚더미에서 살았습니다. 작년 1년동안 일을 하면서 10만불을 버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작년에 한국에서 온 초등학교 3년짜리 용기라는 아이의 편지였습니다. 자기 집은 일명 벌집이라는 곳에 산다고 합니다. 55세대가 그냥 삽니다. 자기는 32호실에 산다고 합니다. 외할머니, 어머니, 자기, 동생이 산다고 합니다. 네사람이 살 집이 안되어서 술집에서 어머니는 자고 온다고 합니다. 용기라는 학생이 어머니 예수믿어요. 예수 믿어야 구원받아요. 그러니까, 예수가 머냐? 50만원을 주냐? 방세를 주냐? 50만원만 있으면 예수믿겠다. 그래서 우리 집에 50만원 주세요. 50만원만 주세요. 이 기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글짓기 대회를 나가서 일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뒤에 글 짓기 심사위원장 동화작가인 할아버지가 이 집에 찾아왔습니다. 이 집에 오니, 할머니와 있는데 동화작가 할아버지가 오셔서 자기가 지은 동화책 다섯권을 주고 위로하고 떠났습니다. 용기가 밤새서 다섯권을 다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봉투가 떨어지고 50만원 수표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내 기도에 응답해주셨잖아요. 50만원 주셨잖아요. 눈물을 흘리며, 네가 믿는 예수님은 정말 살아계시는구나.고 하면서 용욱이 따라서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화만 나면 술마시고 들어와서 죽어버리자고 하는 분이었습니다. 살아있으면 놀라운 기회가 있습니다. 기도할 수 있잖아요. 죽은 사람은 기도할 수 없습니다. 살아있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릴 수 있는 기회, 은혜받을 기회가 있습니다. 여러분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은혜받으면 됩니다 죽은 사람은 기회가 없는데, 살아있지 않냐? 기회가 있습니다. 바울이 생애는 율법에 정통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평안은 없었습니다. 다메섹 사건을 통해서 예수가 그리스도인 사실을 체험한 이후 율법과 복음의 차이를 알게 되었고 율법과 복음의 역할을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깨닫지 못하면 실패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율법에 정통한 사람이었을 때는 영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는데 그리스도를 알고나서 영안이 열렸습니다. 그리스도안에 모든 보화가 있구나. 우리는 천국의 시민이구나. 환경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 신앙생활이 참 신앙생활이구나. 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환경을 의지하고 살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야 응답이 있을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선하시다라는 사실을 믿을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때에 우리 마음속에 진정한 평안이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강단 중에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가장 강조하는 강단이 이 강단임을 알고 있습니다. 사도바울 이후 성경을 성경되게 하신 인물이 있다면 칼빈입니다. 칼빈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를 말을 하였습니다. 그 분의 별명은 움직이는 병이었습니다. 그 분은 사도바울 다음으로 가장 큰 역사를 남겼습니다. 박지온 목사님의 수술 소식을 미국에서 다 듣고 있고 교인들이 다 같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제와서 조감도를 보았습니다. 이 교회는 제일먼저 일본 선교에 앞장서고 미주에 교회건축하느라고 돈도 들고 인력이 필요할 때에 소중한 일꾼들을 뽑아서 바쁜 사역자들을 저희교회에 보내주신 것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본 다음으로 미주 선교에 문을 여시는 송현교회라는 사실을 알고 이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 세계복음화를 위해 성전건축도 도우시리라 믿습니다. 살아있는 성도는 은혜만 받으면 된다. 은혜받으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은혜받는 일에 성공하시면 걱정하는 일보다 낫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걱정을 먼저합니다. 걱정할 시간이 있으면 은혜받고, 기도하시고, 말씀듣는 일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은혜받으면 걱정이 변해 기쁨이 되고, 간증거리가 되고, 염려가 변해서 축복이 됩니다. 미국에서 목회를 하면서 잊을 수 없는 사건 한가지입니다. 4년전에 새로오신 분이 간경화증으로 3개월을 못 넘긴다고 했습니다. 알고 보니, 제가 잘다니는 식당 주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교회에서 집사생활을 하시는분인데 심방을 가서 구원의 확신이 없다고 하여 복음을 다시 전하고 기도하면서 거두어가시던지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 것이라는 권면의 말만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분이 1년만에 간경화증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옛날의 모습으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이 분이 너무나 좋아서 전부 날보라면서 간증을 하면서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를 하러 다니는 분이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말씀듣는 일에 참여를 하지 않습니다. 돈만 있으면 김치를 만들어서 교인들에게 나누어줍니다. 은혜받은 일에 보답이라고 생각을 하나봅니다. 그래서 집사님 은혜받아야 합니다. 말씀듣는 일에 참여하십시오. 권유를 했는데 잘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교회를 나오지 않아서 전화를 했더니, 두 딸이 어머니 주무십니다. 어머니 안계십니다라고 했습니다. 한번도 어머니랑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몇 주가 지나고 전화가 왔습니다. 응급실에서 급하니까 빨리 오라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누구 전화가 와도 바꿔주지 말라고 해서 딸들이 속인 것입니다. 어머니 방과 딸들 방이 따로 있는데, 어느날 딸 방문을 여니 딸들이 보지 말아야할 비디오를 보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죽고, 딸들 때문에 계속 살아왔는데 이상한 비디오를 보니까 딸의 뺨을 때렸습니다. 그런데 큰 딸이 도로 어머니의 뺨을 때렸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딸들을 길들인다고 금식 아닌 금식에 들어가고 깡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딸들이 잘못했다고 음식을 드시라고 해도 딸들을 확실히 길들인다고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샤워하다가 쓰러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연장해주셨는데, 말씀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니 마귀가 속여서 자식을 뜯어고친다고 죽었습니다. 이 사실을 보면서 마귀는 도적이니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밖에 없다고 하더니, 저렇게 옛날로 돌아가서 죽게하는구나. 살아있어야지 기회가 있고 자식을 길들이지 죽은 자에게 무슨 기회가 있습니까? 살아있는 자에게 놀라운 기회가 있습니다. 자식과 남편을 봐도 희망이 없다는 생각을 완전히 바꾸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살아있는 것이 기도할 수 있는 기회군요. 살아있는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는 살아있는 것이 기회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게 있습니다. 지금부터 은혜받자. 은혜받을 기회가 살아있는 자에게 있습니다. 은혜받는 자리를 떠나니 마귀는 또 속입니다. 은혜의 자리에 오지 않으면 한순간 속게 됩니다. 지금 안된다는 생각을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불신앙의 생각을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있습니다. 성전건축을 위해서 세계복음화할 성전건축의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고의 축복, 응답의 기회로 삼자고 생각을 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의 세계복음화의 하나님의 소원인 성정건축을 위해서 솔로몬이 구한 그 한가지를 가슴에 담고 기도하시면 후대에 기념비적인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은혜받으면 역사가 일어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날마다 은혜받느냐? 받지 못하느냐? 은혜받으면 날마다 우리 안에 믿음이 생기고 믿음있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믿음이 생기면 불신앙이 떠납니다. 빛이 오면 어둠이 사라집니다. 빛이 가정에 오면 저주가 사라집니다. 빛되신 성령님이 내 안에 오시면 어둠의 세력들이 이미 떠난 줄 믿습니다. 은혜받을 때에 평강이 옵니다. 사도바울은 편지를 볼 때마다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에게 은혜가 오면 평강이 있습니다. 다 가져도 은혜받지 못하면 평강이 없습니다. 가정에 평강이 없습니다. 한국의 재벌 정몽헌씨가 자살한 것은 세계가 압니다. 큰 부자가 자살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은혜가 없으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어도 평강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하기 전에 은혜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본문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네 영혼에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은혜가 있어야 범사에 잘 됩니다. 내 영혼이 새 힘을 얻으면 남을 일으키는 자가 됩니다. 저는 매달 송현교회에서 목사님이 오시던지 평신도가 오시던지 기대가 됩니다. 그 시간시간마다 너무 은혜가 됩니다. 제가 참 놀라운 것은 평신도의 메시지가 저런 메시지가 나올 수 있을까? 그래서 가능하면 한자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삶속에서 나오는 메시지 이기에 절대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의 체험을 통해서 나오는 메시지라서 마음속에서 감격하면서 받습니다. 은혜받은 자의 삶속에서 흘러나오는 감격이구나. 제 마음에 와서 부딪히는지요. 고정관념의 틀이 깨어질 때에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은혜에 지장되는 것이 밖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불평할 때가 많습니다. 내 마음의 문이 열리면 어디가서던지, 언제든지 은혜받게 되어있습니다. 동굴속에 들어가서 빛이 안 들어온다고 말을 해도 소용없습니다. 요즘 한국의 경제가 어렵습니다. 이 자리에 오신 성도님들 중에서도 경제적인 어려움속에 있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기도해도, 전도해도, 온전한 십일조를 해도 희망이 없고 안되는 것인가? 이런 생각이 여러분의 마음을 엄습할 때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저희들은 매일 미국에 있으면서 미국보다는 한국뉴스에 귀를 기울입니다. 한국에 자살자가 참 많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습니다. 하루에 평균 36명 자살을 한다고 합니다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자살을 합니다. 심지어 아이를 12층에서 떠밀고 자신도 죽는 사실들을 접할 때마다 얼마나 마음이 슬픈지 모릅니다. 생각을 바꾸어야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경제의 변화가 옵니다. 이 가정은 늘 기적이 옵니다. 작년 1년 동안 우리 지역에서 장사를 합니다. 그 사람의 아침의 첫 걸음은 돈 꾸러가는 것이 일이었습니다. 빚더미에서 살았습니다. 작년 1년동안 일을 하면서 10만불을 버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작년에 한국에서 온 초등학교 3년짜리 용기라는 아이의 편지였습니다. 자기 집은 일명 벌집이라는 곳에 산다고 합니다. 55세대가 그냥 삽니다. 자기는 32호실에 산다고 합니다. 외할머니, 어머니, 자기, 동생이 산다고 합니다. 네사람이 살 집이 안되어서 술집에서 어머니는 자고 온다고 합니다. 용기라는 학생이 어머니 예수믿어요. 예수 믿어야 구원받아요. 그러니까, 예수가 머냐? 50만원을 주냐? 방세를 주냐? 50만원만 있으면 예수믿겠다. 그래서 우리 집에 50만원 주세요. 50만원만 주세요. 이 기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글짓기 대회를 나가서 일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뒤에 글 짓기 심사위원장 동화작가인 할아버지가 이 집에 찾아왔습니다. 이 집에 오니, 할머니와 있는데 동화작가 할아버지가 오셔서 자기가 지은 동화책 다섯권을 주고 위로하고 떠났습니다. 용기가 밤새서 다섯권을 다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봉투가 떨어지고 50만원 수표가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어머니에게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내 기도에 응답해주셨잖아요. 50만원 주셨잖아요. 눈물을 흘리며, 네가 믿는 예수님은 정말 살아계시는구나.고 하면서 용욱이 따라서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화만 나면 술마시고 들어와서 죽어버리자고 하는 분이었습니다. 살아있으면 놀라운 기회가 있습니다. 기도할 수 있잖아요. 죽은 사람은 기도할 수 없습니다. 살아있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기회가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릴 수 있는 기회, 은혜받을 기회가 있습니다. 여러분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안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면 됩니다. 은혜받으면 됩니다 죽은 사람은 기회가 없는데, 살아있지 않냐? 기회가 있습니다. 바울이 생애는 율법에 정통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평안은 없었습니다. 다메섹 사건을 통해서 예수가 그리스도인 사실을 체험한 이후 율법과 복음의 차이를 알게 되었고 율법과 복음의 역할을 바로 알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깨닫지 못하면 실패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율법에 정통한 사람이었을 때는 영적인 사실을 알지 못했는데 그리스도를 알고나서 영안이 열렸습니다. 그리스도안에 모든 보화가 있구나. 우리는 천국의 시민이구나. 환경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 신앙생활이 참 신앙생활이구나. 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환경을 의지하고 살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야 응답이 있을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선하시다라는 사실을 믿을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믿을 때에 우리 마음속에 진정한 평안이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강단 중에서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가장 강조하는 강단이 이 강단임을 알고 있습니다. 사도바울 이후 성경을 성경되게 하신 인물이 있다면 칼빈입니다. 칼빈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를 말을 하였습니다. 그 분의 별명은 움직이는 병이었습니다. 그 분은 사도바울 다음으로 가장 큰 역사를 남겼습니다. 박지온 목사님의 수술 소식을 미국에서 다 듣고 있고 교인들이 다 같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제와서 조감도를 보았습니다. 이 교회는 제일먼저 일본 선교에 앞장서고 미주에 교회건축하느라고 돈도 들고 인력이 필요할 때에 소중한 일꾼들을 뽑아서 바쁜 사역자들을 저희교회에 보내주신 것을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본 다음으로 미주 선교에 문을 여시는 송현교회라는 사실을 알고 이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 세계복음화를 위해 성전건축도 도우시리라 믿습니다. 살아있는 성도는 은혜만 받으면 된다. 은혜받으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은혜받는 일에 성공하시면 걱정하는 일보다 낫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걱정을 먼저합니다. 걱정할 시간이 있으면 은혜받고, 기도하시고, 말씀듣는 일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은혜받으면 걱정이 변해 기쁨이 되고, 간증거리가 되고, 염려가 변해서 축복이 됩니다. 미국에서 목회를 하면서 잊을 수 없는 사건 한가지입니다. 4년전에 새로오신 분이 간경화증으로 3개월을 못 넘긴다고 했습니다. 알고 보니, 제가 잘다니는 식당 주인이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교회에서 집사생활을 하시는분인데 심방을 가서 구원의 확신이 없다고 하여 복음을 다시 전하고 기도하면서 거두어가시던지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 것이라는 권면의 말만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분이 1년만에 간경화증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옛날의 모습으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이 분이 너무나 좋아서 전부 날보라면서 간증을 하면서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를 하러 다니는 분이었습니다. 아쉬운 것은 말씀듣는 일에 참여를 하지 않습니다. 돈만 있으면 김치를 만들어서 교인들에게 나누어줍니다. 은혜받은 일에 보답이라고 생각을 하나봅니다. 그래서 집사님 은혜받아야 합니다. 말씀듣는 일에 참여하십시오. 권유를 했는데 잘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번은 교회를 나오지 않아서 전화를 했더니, 두 딸이 어머니 주무십니다. 어머니 안계십니다라고 했습니다. 한번도 어머니랑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몇 주가 지나고 전화가 왔습니다. 응급실에서 급하니까 빨리 오라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누구 전화가 와도 바꿔주지 말라고 해서 딸들이 속인 것입니다. 어머니 방과 딸들 방이 따로 있는데, 어느날 딸 방문을 여니 딸들이 보지 말아야할 비디오를 보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죽고, 딸들 때문에 계속 살아왔는데 이상한 비디오를 보니까 딸의 뺨을 때렸습니다. 그런데 큰 딸이 도로 어머니의 뺨을 때렸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딸들을 길들인다고 금식 아닌 금식에 들어가고 깡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딸들이 잘못했다고 음식을 드시라고 해도 딸들을 확실히 길들인다고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어느날 샤워하다가 쓰러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연장해주셨는데, 말씀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니 마귀가 속여서 자식을 뜯어고친다고 죽었습니다. 이 사실을 보면서 마귀는 도적이니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밖에 없다고 하더니, 저렇게 옛날로 돌아가서 죽게하는구나. 살아있어야지 기회가 있고 자식을 길들이지 죽은 자에게 무슨 기회가 있습니까? 살아있는 자에게 놀라운 기회가 있습니다. 자식과 남편을 봐도 희망이 없다는 생각을 완전히 바꾸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살아있는 것이 기도할 수 있는 기회군요. 살아있는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는 살아있는 것이 기회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게 있습니다. 지금부터 은혜받자. 은혜받을 기회가 살아있는 자에게 있습니다. 은혜받는 자리를 떠나니 마귀는 또 속입니다. 은혜의 자리에 오지 않으면 한순간 속게 됩니다. 지금 안된다는 생각을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불신앙의 생각을 다 버리시기 바랍니다.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있습니다. 성전건축을 위해서 세계복음화할 성전건축의 마지막 기회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최고의 축복, 응답의 기회로 삼자고 생각을 하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의 세계복음화의 하나님의 소원인 성정건축을 위해서 솔로몬이 구한 그 한가지를 가슴에 담고 기도하시면 후대에 기념비적인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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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1 |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 고전 9:18-27 | 2025-04-27 | |
1150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149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148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147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146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145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144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143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142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141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140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139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138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137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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