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성령에 감동하여
2004-05-18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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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오늘 본문의 제목을 ‘성령에 감동하여’라고 제목을 삼았습니다. 43절을 보면-가라사대 그러면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어찌 그리스도를 주라 칭하여 말하되-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메시아를 주라고 하였습니다. 이 질문의 배경은 바리새인들에게 ‘그리스도를 위해서 한번 생각해봐라. 그리스도는 누구의 자손이냐?’ 이러니까, 성경에서 이스라엘을 가르침을 받은 바리새인은 ‘다윗의 자손이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어째서 다윗이 후손을 향하여 주라고 말을 하였느냐?’ 라고 할 때에 아무런 말도 못했습니다. 이 후로는 한 사람도 예수님께 질문한 일이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성령에 감동을 받는 모형으로 오늘 다윗을 말씀하였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겠습니다.
다윗의 자손이라고 불렀던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하나님의 모형이요,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다윗의 씨에서 계속해서 그 씨가 번창해 나갈 것을 말씀하셨는데, 그 씨를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사11:1-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을 보면 다윗의 씨에서 예수가 나시겠다는 내용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구약에선 그리스도라고 하지 않고 메시아라고 하였습니다. 메시아의 배경은 이스라엘과 세계를 다스릴 분으로 예언이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이미 오신 메시아를 못 믿으니 지금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을 깨달았다는 것이 엄청난 은혜입니다. 기쁘다는 말로도 표현을 못합니다. 너무나 커기에 기쁜 정도라면 까무라칠 정도일 것입니다. 너무 큰 산 앞에 가면 산이 안 보입니다. 푸른 나무와 나뭇잎들이 보입니다.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아서 감각이 없습니다. 성경은 다윗과 더불어 맺어진 왕위를. 그리스도와 맺어질 구속의 모형으로 늘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구속의 역사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성령의 감동이면 다 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다된다고하였습니다. 곧 이 말씀은 내 삶이 성령감동으로 살면되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에 다 있습니다. 어떻게 성령의 역사에 감동을 받아 살아갈 수 있느냐? 이것이 오늘의 말씀 초점입니다.
다윗의 모형입니다. 다윗 신앙의 특징은-신앙 발판이 첫 번째라고 하면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이 말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 이것이 무너지면 다 무너집니다. 사단이 나의 어디를 제일 많이 공격하느냐하면 이것(신앙의 발판 첫 번째)을 공격합니다. 신앙이 무너지는 순간 돌아오는 것이 하나님의 전적인도하시는 것으로 돌아가지 않고, 즉각 ‘내가 한다’로 돌아가게 됩니다. 일, 사건이 생기면 나의 주장과 생각으로 돌아갑니다. 사단의 역사는 즉각 신앙의 발판-하나님의 주권-이 무너지게 합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로 돌아 가게 되어 핑계, 변명하게 되고 저절로 인본주의가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제일 먼저 생기는 것이 갈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입니다. 내가 죽고 하나님의 다스림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안되면 신앙의 근본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벌써 여러분과 저는 죽었습니다. 이렇게 죽었다가 벌떡 일어나고 있습니다. 죽었으면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자꾸만 일어납니다 이것이 신앙의 문제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난 후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루신다!’, ‘하나님이 하신다!’ 철저히 여기다가 자신의 신앙을 확실히 자리 잡았습니다. 그의 고백을 보면, 대상 29 : 10 - 14(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가로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여 광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이김과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유의 머리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유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자를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나의 백성이 무엇이관대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다윗이 엄청난 부와 권세를 다 받았습니다. 이런 다윗이 말년에 자신의 생을 마감하며 솔로몬에게 성전건축을 이양하면서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고, 주의 손으로 말미암고, 주께서 다스리고, 부, 힘, 능력, 약하게 함. 연약하게 함. 강하게 함도 모든 것이 주께서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힘이 있어 막 돌아다닐 때 보다 지금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절감하는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내 인생을 지배하고 인도하시고 내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 있다는 말은 그렇게 하였지만, 그때는 진실로 믿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일과 사건이 생길때마다 하나님께 완전히 맡기고 의지했던 것이 못되었구나. 는 사실을 지금 새삼스레 깨닫습니다. 이것이 안되는 만큼 성령의 인도를 못 받습니다.
다윗을 보십시오. 아들 압살롬에게 반역을 당했습니다. 너무 급해서 신발을 신지 못하고 도망을 쳤습니다. 사울의 후손 시므이가 도망하는 다윗에게 저주하며 욕을 하였습니다. 옆에 있던 장군이 단칼에 죽이겠다고 하니, 다윗이 ‘내 아들도 나를 죽이려 하는데, 사울의 후손이겠느냐?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인줄 누가 아느냐? 하나님이 형편을 보시고 나를 다시 회복시킬줄 누가 아느냐?’ 이것이 다윗의 믿음입니다. 다윗의 믿음처럼 하나님께서 완전히 왕으로 회복하시고 압살롬의 난을 평정하시고 왕궁으로 인도했던 삶을 알고 있습니다. 다윗의 철저한 믿음의 비젼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하신다! 사울에게 쫓겨 굴에 숨었을 때에 사울이 굴에 들어와 깊이 잠들었을 때에 죽일 수 있었지만, 옷자가락만 살짝 베었습니다. 단칼에 죽일 수 있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은 종을 손대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옷자락 벤 것 조차도 마음에 거리낌을 느껴 회개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철저히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이 다윗의 신앙입니다. 이 바탕에 설 때에 생각과 마음에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어있습니다. 성령은 인격자이십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따라오지 않으면 로마서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없는 탄식으로 돌이키시길 원하십니다. 귀를 잡고 코를 잡고 땡기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일에 생각과 마음을 지켜 인도해 나가시는 것을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성령께서 강권적으로 인도하여 예수 믿기 싫은데 이상하게 예수 믿게 하시고, 교회를 이끌어 가시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 나오기 까지는 내 마음에 감동을 주셔서 이제는 교회 가야겠다, 교회가면 좋겠다는 마음이 와서 오게 되어있습니다. 어느날 나도 모르게 다리와 손이 줄줄줄 끌려서 가서 앉으니 송현교회더라. 이런 일은 없습니다. 마음과 생각을 지키십니다. 마음과 생각의 중요한 바탕은 ‘나면서부터 불행하게 본질상 진도의 자녀’로 이땅에 왔습니다. 사단의 권세가 우리를 끌고 가는 주인으로 이 땅에 태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요8: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에 보면 너희 아비 마귀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인도 받지 않고 이 땅의 인도,지배 받는 배경이 사단, 마귀라고 하였습니다. 마귀의 인도를 받고 살아가는 삶을 운명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 안 믿고 살아가면서 내 마음대로 된 것이 있습니까? 내 생각과 상관없이 끌려 왔습니다. 이것을 운명이라고 하였습니다. 운명의 막다른 골목이 지옥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운명에 끌려 다니는 사람은 지옥을 배경으로, 지옥을 누리면서 삽니다. 괴로움, 고통, 멍에를 누리면서 산다는 말입니다. 여기에서 살려고 몸부림치다보니 점을 칩니다. 정신, 마음이 병들게 되어있고, 가정과 개인이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잘 된 것 같은데 결국은 저주로 끝나는 것입니다. 나의 생각과 수준과는 상관없습니다. 여기에서부터 다른 어떤 이름으로도 해방될 수 없습니다. 돈과 수단, 권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보다도 더 원천적인 것이 이해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입니다. 흑암과 사단을 완전히 깨뜨릴 수 있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이외에는 사단의 권세를 깨뜨릴 수 없습니다. 아무리 해도 되어지지 않습니다. 굿을 하게 되면 더 강한 귀신을 불러들이는 것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점점 심해져서 일곱 귀신을 불러들인다고 하였습니다. 굿하면 좋을 수가 있습니다. 전의 귀신보다 더 쎈 귀신이 옵니다. 처음의 귀신이 머리 아픈 귀신이라면 다른 귀신이 와서 머리 아프게 하는 귀신이 쫓아내어 아픈 것은 나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 들어온 귀신이 안고 있는 문제가 다시 생기게 되어있습니다. 처음의 문제보다 더 강한 문제입니다. 정신적인 문제까지 오게 됩니다. 결코 해결되지 않습니다. 롬8: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에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했음이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모시는 순간에 완전히 해결됩니다. 이 사실을 말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에 확실히 붙잡아야 할 것이-사단의 수단은 나라는 존재를 부각시키면서 들어옵니다. 좋은 말로는 자존심이요. 나쁜 말로는 교만입니다. 이런 사람은 성질이 더럽습니다. 자존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인도를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존심이 강하다는 사실은 이미 사단에게 깊이 잡혔습니다. 자존심이 강한 여러분들은 좋은 일이 생겨도 저주와 재앙입니다. 아무리 자존심을 살리고 세워도 저주와 재앙입니다. 하나님의 다스림에 서지 못하게 될 때에 오는 문제입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다스림에 서게 되는 만큼 생각과 마음, 판단이 성령의 인도받도록 되어있습니다. 물이 흐릅니다. 무엇으로 막으면 물이 흐르지 않습니다. 물꼬를 터서 다른 길로 돌리면 그 돌린 길로 흐르게 되어있습니다. 이때부터 ‘누린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는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는 순간에 지옥의 누림에서부터 완전히 해방받아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누리면서 이 땅을 사는 것입니다 지옥을 누리면서 사는 첫 번째 증상은 염려 걱정입니다. 염려가 나올 때에 따라오는 것이 불안입니다. 걱정이 들어오면 마음이 저절로 불안해집니다. 불안이 왔다. 이미 사다에게 잡혔습니다. 사단이 들어오는 통로가 아니라, 이미 잡힌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는 순간에 이미 해방받았습니다. 저주와 재앙에서부터 생명의 법으로 옮겼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께 잡혔습니다.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때부터 내가 지옥가려고 아무리 와이로(힘)를 써도 안되는 것입니다. 이 말을 알아듣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이때부터 여러분과 제게는 비젼이라는 것이 비로소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성경에 나오는 비젼입니다. 이 때부터 나는 예수그리스도 붙잡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의 손에,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 붙잡혔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은 나를 놓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혹시, 부모는 너를 버릴지라도 나는 절대로 너를 버리지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때부터 여러분은 무슨 일이 있어도 비젼이 생기게 되어있습니다. 이때부터 모든 것을 준비하시게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이땅에 보내실 때에 ‘모세가 출생했다’, ‘물에 떠내려갔다’, ‘건져내었다’, ‘애굽에서 교육시켰다’고 말을 하는데, 모세를 이 땅에 보내는 순간에 하나님은 모세의 일생에 필요한 모든 것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모세가 이 땅에 온다? 어머니, 유모, 애굽의 공주를 준비해놓고, 모든 교육할 수 있는 것들을 준비하시고 미디안을 준비하시고, 다시 애굽에 보내어 나타내는 모든 사건을 이미 준비해 놓았습니다. 모세가 물 위에 떠내려 가는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 이것이 비젼입니다. 이것을 알기까지가 갈등이고 불안입니다. 아브라함이 이것을 모르고 얼마나 고생했습니까? 아들주시겠다는 말을 못 믿어 애굽까지 내려가 애굽 여자를 아내를 삼아 후손잡겠다고 난리를 쳤습니다. 이를 통해 나온 것이 아랍족속입니다. 아랍족속은 지금도 세계의 고통입니다.
요셉은 ‘하나님께서 나를 형들보다 앞서 애굽땅에 보냈습니다.’ 이것을 알았기에 노예로 가서도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보았습니다. 가는 곳마다 요셉이 불안해 하는 모습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형통하여....
이것이 비젼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될 때에 요셉이 그 사실을 붙들려고 노력하고 금식한 사실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순간에 하나님께서 나를 붙잡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되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다스립니다. 문제가 있을 때에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누리는 것입니다.
아픈 몸으로 강단에 설 때마다 갈등을 합니다. 목회자가 건강한 몸으로 서야하는데 아픈 몸으로 강단에 서니까 갈등이 됩니다. 그래서 기도하였습니다. 기도할 때에 바울이 생각났습니다.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니라~!는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목사를 두들겨서 목사를 키워놓는 만큼 교회가 됩니다. 교회를 키울 때에는 목사를 먼저 키웁니다. 성질과 생각을 뜯어고칩니다. 살짝 건드리면 빠져나가는 것도 있지만, 반죽여야 나가는 것이 있습니다. 반죽여야 나가는 것이 바로 ‘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셨다라는 것이 되면 모든 문제가 소용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다스림에 들어가는 순간에 비젼, 하나님의 계획과 역사가 내 안에 들어옵니다. 구원받았다는 사실과 연결이 됩니다. 구원을 받고 비젼을 잡기 위해 바둥거리는 것이 아닙니다. 사건, 문제 속에서 ‘나는 세계복음화 할 사람이다’는 사실과 연결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성령의 인도받게 되어있습니다. 이 생각과 마음이 확실하게 하나님의 다스림에 인도받는 순간 모든 문제 해결되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과 저를 향해 아프던지 슬프던지 세계복음화의 비젼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세계복음화를 위해 인도하는 길이다’는 사실이 믿어져야 합니다. 마음과 생각이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나를 인도하시고 있습니다. 이것이 안되면 절망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 때에 모든 문제가 주여 감사합니다. 내가 실패한 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요셉처럼 성공하게 해주시옵소서 기도해서 요셉처럼 감옥에 넣었더니, 기도하면서 왜 이렇게 하십니까?라고 합니다. 감옥에 갔을 때에도 요셉처럼 세계복음화를 보고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가 보여야지 요셉처럼 성공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기 때문에, 일이 성취되고 있기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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