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불신앙을 막아라!
2004-05-18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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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대구 철도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왜 대구에 와서 추돌사건이 일어났겠습니까? 지하철 사건도 대구에서 일어났습니다. 이런 사건들을 볼 때 본격적인 전도운동이 일어나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참새 한마디로 하나님의 계획없이 떨어지는 일이 없습니다. 이런 참사가 대구에서 일어났다면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복음 운동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또한 오늘 여러분이 이 자리에 나온 사실이 참 감사합니다.

한번은 저희 아들과 엄마가 대화하는 도중에 아이가 엄마에게 ‘아빠가 교회에서 월급받나?’고 질문했습니다. ‘목사니까 교회에서 사례를 주고 그 사례로 한달한달 살아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나도 예배드리고 아빠드리는데, 왜 아빠는 월급받고 나는 주지 않냐?’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예배를 돈으로 계산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이 자리에 온 것이 참으로 감사합니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배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길 축원합니다.
어느날 의자에 앉는데 껌이 붙었습니다. 떼어낼 수가 없었고 떼어내려고 해도 떼어지지 않아 옷을 완전히 버렸습니다. 성도들에게 이것이 들어오면 성도들을 고통으로 몰고 가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불신앙입니다. 한 성도를 철저히 망하게 하고 실패하는 자리까지 몰고 갑니다. 거머리가 정강이에 달라붙어서 피를 계속해서 빨아먹습니다. 떼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불신앙이 한번 오면 절대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요 모든 축복을 누리는 존재인데, 어느 순간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자리에 들어가있다는 것입니다. 불신앙의 자리에 어느 순간에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이스라엘이 망했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블레셋, 아모리, 여리고 족속 때문에 망했습니까? 근본적인 이유는 그들 속의 불신앙입니다. 사단이 성도에게 파고드는 최고의 통로는 불신앙입니다. 일단 못 믿게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불신앙입니다.(사40:27-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지금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불신앙의 역사 속에 깊이 빠져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많은 성도들이 죽어라고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니, 믿고 싶어도 믿어지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하나님의 능력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습니다. 많은 신신학자들이 하나님의 말씀, 능력이 믿어지지 않으니, 신화라고 말을 합니다. 특히 모세5경을 신화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어떻게 홍해가 갈라지고 죽은 자가 살아날 수 있느냐?’라고 말을 합니다. 참으로 감사하게 다른 사람은 안 믿겨지는데, 저는 믿어집니다. 예수님의 죽으심, 부활하심, 하나님께서 내 삶의 주인되심이 믿어집니다. 이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애써서 이 자리에 올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 속에 들어오는 불신앙을 철저히 막아야 합니다. 막지 못하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기독교의 역사는 믿음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고 불신앙속에 있으니 삶이 되겠습니까? 불신자보다 어렵고 힘든 생활을 합니다. 불신자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 마음대로 씁니다. 성도들의 현실은 감사헌금, 십일조내야하고 세상은 세상대로 살아야 합니다. 믿음이 없으면 불신자의 3-4배의 노력과 수고를 해야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능력이 믿어지는 것만큼 축복이 없습니다. 불신앙을 막지 못하면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내 자신도 이길 수 없습니다. 교회 건축도 되지 않습니다. 교회 건축은 돈도 있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 속에 파고드는 불신앙으로 인해 모든 어려운 일이 생깁니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실패한 이유는 불신앙의 문제입니다 과거 이스라엘의 역사를 내 자신이 그대로 밟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원통하고 억울한 일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불신앙하고 망했다면 오늘날의 성도는 더 이상 불신앙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의 교훈입니다. 과거 이스라엘의 불신앙에 대해 알고 있으면서도 내 자신이 자꾸만 불신앙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불신앙을 어떻게 해결하고 승리할 것인지 오늘 중요한 답을 얻어야겠습니다.
민수기를 통해서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을 놓쳤는지, 불신앙의 역사가 이스라엘 백성속에 어떻게 발전해 갔느냐를 살펴보겠습니다.
민20장에 보면, 므리마 물 사건이 나타납니다. 2절에 보면 ‘모세와 아론을 공박하니라’고 나왔습니다. 두 주전에 벽을 넘으라는 메시지를 드렸습니다. 그 메시지에서 벽을 넘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전부다 의식주 문제에 걸려있다고 하였습니다. 성도가 벽을 넘지못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의식주 문제, 다시 말하면 육신적인 문제로 항상 벽에 걸려있다고 하였습니다. 육신의 벽을 넘지 못하면 불신앙이 들어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데스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금 너무나 목이 말랐습니다. 이때 원망이 짐승들과 함께 우리를 죽인다고 원망, 대적, 불평하였습니다. 육신적인 이유로 그 들 속에 불신앙의 역사가 들어왔습니다. 블레셋, 애굽이 다시 쳐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민 20:5 말씀과 비슷한 내용인데도 정황은 완전히 다른 말씀이 있습니다. 합3:17-18(17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18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입니다. 우리 자신들을 신앙의 역사 속에 믿음의 역사 속에 제대로 세워야합니다. 결국은 이 사건 때문에 백성도 범죄하고, 모세도 범죄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나오는 동안 한번도 범죄한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원망을 하였는데, 가데스에서도 물 때문에 또 원망을 합니다. 그래서 화가 나서 반석을 한번만 쳐야하는데 두 번 쳤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모세도 가나안 땅에 못들어가게 됩니다. 두 번째로 민16장에 보면 고라의 반역사건이 일어납니다. 이름있는 250명과 함께 모세와 아론에게 대항을 하였습니다. 지도자의 불신앙입니다. 고라는 ‘나도 레위지파다. 너만 똑똑하냐? 나도 똑똑하다’고 했습니다. 결국 이로 인해 모세에게 도전하였습니다. 겉으로 봐서는 모세 한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 된 것입니다. 사람 속에 불신앙이 들어오면 자기들의 지도자를 향해 원망하고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게 됩니다 .심각한 사태로 자꾸만 발전하게 됩니다. 고라의 반역사건으로 일어난 표적이 있습니다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솟아났습니다. 아론의 지팡이는 마른 나무요. 생명이 없습니다. 이 지팡이에 싹이 났습니다. 즉, 하나님의 능력의 임재를 상징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신앙의 역사가 들어오면 전체의 질서도 완전히 무너지게 됩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본문 21장입니다 오늘 이들의 불평을 보십시오. 물이 없다고 불평합니다. 이제는 만나도 지겹다고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고 살 것이 없을 때에 신령한 음식으로 땅에 내려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기름썩인 과자가 아니냐? 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너무 맛있었다’는 것입니다. 세월이 지나니까 그 만나도 지겹다고 합니다. 완전히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했습니다. 이 사람들이 망하려고 작정하였습니다. 본문 5절을 보십시오.(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여기서 말하는 박한 식물이 만나입니다. 너무나 맛있다고 표현한 만나입니다. 이제는 박한 식물로 말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음식도 싫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불신앙이 들어오면서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한 것입니다 이 불신앙의 역사가 얼마나 무섭습니까? 개인, 교회, 민족이 망합니다. 이것이 불신앙의 역사입니다. 근본적으로 불신앙의 역사가 왜 들어왔습니까? 이 결과가 참담한데 무엇 때문에 들어왔습니까? 오늘 결론입니다. 창3장입니다. 창3장을 한마디로 말하면 불신앙의 사건입니다. 아담,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저주, 재앙, 고통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삶과 가정에 끊임없는 재앙, 저주, 고통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것이 불신앙의 결과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불신앙의 역사로 망한 역사입니다. 그럼, 우리가 불신앙의 역사를 계속 밟아나가야합니까? 불신앙을 막아야 합니다. 이것만이 사는 길입니다. 불신앙은 조금만 들어오게 해서도 안됩니다. 불신앙이 조금만 들어오면 반드시 망합니다. 노아의 방주를 만들 때 물이 스며들지 못하도록 역청을 만들었습니다. 방주 밖에서 조그마한 불순물이 들어오면 배 안이 완전히 전염병으로 망하게 됩니다. 그러한 것들을 완전히 막았다는 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불신앙이 틈타면 막아야 합니다. 불신앙의 역사가 들어오면 자신도 모르게 무너지고 실패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불신앙을 막을 수 있습니까? 세 가지로 정리하겠습니다. 첫째는 은혜를 받으십시오. 지난 주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세상이 망하고 타락해도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어서 살아남았습니다. 본문 9절에 보면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달고 뱀에 물린 자들은 놋뱀을 쳐다보니 살았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불뱀에 물려 지금 붓고 죽어가고 있는데 장대에 달린 놋뱀을 보면 살겠다고 합니다. 이것이 복음이요, 은혜입니다.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를 쳐다보고 부르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 들어오게 되어있습니다 사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두 번째로 성령충만하십시오. 행1:8 여러분 속에 성령이 충만한만큼 불신앙을 이깁니다. 90%충만하십니까? 90% 누립니다. 99%충만하십니까? 1%만큼 불신앙하게 됩니다. 100% 성령충만하십시오. 그러기 위해서 기도하셔야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는 영적싸움을 제대로 해야합니다. 에베소서에서 우리들의 씨름은 혈과 육이 아니라 악의 영들에 대한 싸움이라고 하였습니다. 영적인 싸움이 되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고 말씀과 기도의 삶 속에서 영적싸움이 되는 사람이 불신앙을 이길 수 있습니다. 영적싸움이 필연적인 싸움이 되어져야 한다고 말씀했습니다. ‘필연적이다’라는 말은 반드시 해야된다는 말입니다. 오늘 영적싸움이라고 하였을 때에 필연적인 영적싸움이 되어질 때에 모든 불신앙의 역사를 꺾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여러분 속에에 파고드는 불신앙을 막아야 합니다. 개인, 교회 ,가정 속에 들어오는 불신앙이 있습니까? 막아야 합니다. 먼저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성령충만하시고 필연적인 영적싸움을 하십시오. 그러면 완전한 하나남의 역사와 축복이 여러분의 삶 속에 임하게 될 것입니다.

서론
철도 추돌 사건이 대구에서 일어났습니다. 대구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대구에 본격적인 전도운동의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건이 대구에 일어났을때 대구의 성도들이 제대로 복음운동을 해야하겠다는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예배는 돈으로 계산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이 자리에 올 수 있습니다.

본문

1. 불신앙은 우리를 철저하게 망하게 합니다.
(1) 우리에게 불신앙이 오면 성도들이 고통과 멸망으로 빠져나갑니다.
① 엉덩이에 붙어있는 껌처럼 불신앙은 떨어뜨리려고 할수록 떨어지지 않습니다.
② 도를 철저하게 망하게 하고 실패시키는 날까지 철저하게 ‘찰거머리’처럼 붙어있습니다.
③ 느 순간인가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게 합니다.
④ 과거 이스라엘이 철저하게 망한 이유는 그들 속에 일어난 불신앙 때문이었습니다.
⑤ 사 40:27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불신앙입니다.
⑥ 신학자들이 예수님과 하나님의 능력이 믿어지지 않기에 성경이 신화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⑦ 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믿어집니까?
(2) 불신앙을 철저하게 막아야 합니다.
① 불신앙을 막지 못하면 세상을 이길 수 없습니다.
② 성도는 현실은 현실대로 또 헌금은 헌금대로 3-4배의 수고를 해야 합니다.
③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면, 모든 어려운 일이 생깁니다.
④ 과거 이스라엘 백성이 포로 속에 있었고 고통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우리가 불신앙에 빠져있습니다.

2. 과거 이스라엘 백성속에 불신앙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1) 민수기 20장에 머리밭 물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① 가데스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의 백성이 물이 부족하자, 하나님께 불평하고 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② 민 20:5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 인도하여 악한곳으로 보내었느냐
③ 성도가 벽을 넘지 못하는 이유가 의식주 문제입니다.
④ 하박국 3장에서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고 소출도 없더라도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기뻐하리라
⑤ 불신앙의 역사속에서 사단의 통로에 있지 않나 생각을 해보아야 합니다.
⑥ 가데스 바네야에서 모세도 불신앙 때문에 실수를 하여 반석을 두 번 치게 됩니다.
⑦ 불신앙의 결과로 모세와 이스라엘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2) 민 16장에 고라의 반역사건에 일어납니다.
① 이름있고 힘있는 족장 250명이 합세하여 모세와 아론에게 대항을 하게 됩니다.
② 지도자에 대한 불신앙입니다. 또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도전입니다.
③ 고라의 반역에 대한 표적이 아론의 싹난 지팡이입니다.
④ 하나님의 능력이 그 속에 임재했다. 지도자의 권위에 순종하라는 이야기입니다.
⑤ 불신앙이 들어오면 전체 질서가 무너지게 됩니다.
(3) 민 21장에 물도 없고, 만나도 지겹다고 합니다.
① 먹고 살 수 없을때, 신령한 양식으로 하나님이 만나를 보내주셨습니다.
② 5절에 너무 맛있었다고 표현했던 만나를 “박한 식물” 이라며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합니다.
(4) 근본문제는 창 3장입니다.
① 저주, 재앙, 죽음이 이 문제 때문에 일어났습니다.

3. 불신앙의 틈을 막는 방법이 있습니다.
① 노아가 방주를 지을때, 역청을 모든 틈새에 바른 이유는 세상 것이 들어오지 않게 하기 위해였습니다.
(1)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① 세상이 타락했을때,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② 불뱀에게 당해서, 죽어갈때, 장대에 달린 놋뱀을 보아라. 이것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은혜입니다.
③ 십자가에 달린 예수 그리스도를 쳐다본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속에 들어오게 됩니다.
(2)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① 행1:8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만큼 불신앙을 막을 수 있습니다.
② 99% 성령충만하게 되면 99% 은혜밖에 받을 수 없습니다. 100%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3) 영적싸움을 제대로 해야 합니다.
① 엡6장에 우리의 씨름은 세상의 싸움이 아닌 영적 싸움입니다.
② 하나님의 전신갑주와 기도의 싸움속에서 영적 싸움을 싸워야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③ 필연적인 영적싸움이 될 때, 모든 불신앙을 이길 수 있습니다.

개인의 불신앙, 교회의 불신앙. 가정의 불신앙이 있으면 막아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성령충만을 받고, 필연적인 영적싸움을 하십시요. 그러면 완전한 하나님의 역사와 축복이 여러분의 삶 속에 임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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