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농토를 바라보고 살았는데 다 떠내려가고 아무것도 없어 막막하다고 하면서 울면서 탄식하는 농부를 보았습니다. 지난 매미 때문에 온 땅에 전국토가 슬픔 가운데 있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이러한 때에 은혜받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상대에게 사랑의 고백을 할 때에 말 한마디가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고 하면 기분이 상당히 좋아합니다. 하지만, 당신도 사랑합니다.고하면 뺨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복음성가 가운데에도 주만 바라볼지라가 있습니다. 이것을 주도 바라볼지라고 하면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오직 복음, 오직 그리스도가 얼마나 되어잇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오직 그리스도 오직 복음 유일신앙이 얼마만큼 자리를 잡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오늘날의 성도에게서 유일신앙인 오직그리스도, 오직 복음이 사라지고 세상적인 것, 육신적인 것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신앙의 갈등은 다른 곳에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하면 먹고 사는 문제는 어떻게 합니까? 반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의 신앙에서 유일신앙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오직 그리스도가 되지 않으니 많은 갈등 들이 일어납니다. 제가 지난 번에 설교를 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이 실패한 이유 2가지를 말했습니다. 첫째가 불신앙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뿌리박고 있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광야에서 굶어죽었습니까? 불신앙 때문에 망했습니까? 광야에서 만나, 메추라기를 하나님의 은혜로 충분히 공급받았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불신앙하다가 철저히 망했습니다.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놓아줄 때에 광야에서 굶어죽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들 속에 있었던 불신앙으로 인해 철저히 망해갔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우상숭배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에 다가온 큰 문제가 하나님이냐? 바알이냐?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가나안땅에 살고 있는 박수, 술객, 무당, 점쟁이를 전부다 죽이라고 했습니다. 사랑을 부르짖는 하나님께서 이 모두를 죽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들을 살려주면 우상의 세력이 이스라엘 백성 안에 침투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도 남기지 말고 진멸하라고 했습니다. 광야생활 동안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메마른 광야여서 바라볼 것이 없었습니다. 그곳에서 유일한 것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문제는 가나안땅에 정착하면서 달라지기 시작한 거입니다. 우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알, 아세드론, 아세라... 와 같은 잡다한 우상이 기다리고 있은 것입니다. 가장 고민되는 것은 바알이었습니다. 가나안땅에 들어가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농경사회에 들어갑니다. 지금까지는 유목사회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그 가나안땅에는 농사를 지으며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바알을 섬겼습니다. 자연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도 그들이 섬겼던 바알신을 함께 섬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바알신과의 싸움이 가장 철저히 이루어졌던 시대가 아합시대입니다. 바알이 가장 극성스러운 시대였습니다. 성경에 보면 재미있는 표현이 있습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포합니다. 너희들이 어느 때까지 바알과 하나님 사이에 끼여서 머뭇머뭇하겠느냐? 라고 말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섬겨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민족신으로 바알신은 풍요신으로 섬겼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유일신앙이 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불신앙했다는 말은 오직 하나님이 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더군다가 우상을 숭배했다는 것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유일신앙이 되지 못했을 때에 고통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양다리 걸쳐서 망한 사람이 있습니다. 유두고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울이 강의를 할 때 한쪽은 세상에 한 쪽에 은혜받는 자리에 걸쳐서 들었습니다. 오늘날의 많은 성도들이 한쪽은 세상, 한쪽은 신앙에 끼여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세상도 좋고, 하나님도 좋고, 이러한 신앙생활이 우리의 삶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4절에 보면 중요한 사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유일신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가나안땅에 곧 들어갈 이스라엘 2세입니다. 이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중요한 단어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들어라! 들으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쉐마’입니다. 이것은 들을 때에 산다는 말입니다. 듣고 안듣고가 아닙니다. 신명기서는 모세가 이스라엘 2세들에게 남긴 유언적인 메시지들로 되어있습니다. 가장 강조한 말씀이 본문의 4-5절입니다. 4이스라엘아 들아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 말씀을 듣고 행할 때에는 성공했고, 붙잡지 못했을 때는 완전히 망했습니다. 오늘 제대로 깨닫지 못하면 이 속에 있으면서도 갈등이 일어나고 힘들게 됩니다. 오늘 다시 확인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삶과 생활 속에 이 유일신앙이 어느 정도 자리잡고 있습니까? 만은 경우 유일신앙이 되지 않아서 갈등파고 세상과 육신이 보여지게 되고 하나님과 다른 현장과 모습으로 발전을 해 갑니다. 수24장에 보면 여호수아와 더불어 가나안땅을 점령해 나갈 때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나님 바라보고 기도했습니다. 문제는 그 땅에 정착을 하면서 생겼습니다. 정착을 하면서 유일신앙이 무너졌습니다. 몰록, 아세다롯, 아세라, 바알 과 같은 우상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침투해왔습니다. 여호수아가 세상을 떠나려고 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두령과 이스라엘 백성들을 한 자리에 모아서 여호수아 24장에 고별 설교를 합니다. 너희들이 하나님을 택하던지 아모리 사람들이 섬기던지 신을 택하던지 하나를 택하라. 그러나 나는 오직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합니다. 결국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만 섬기겠다고 해서 유일신앙으로 돌아오는 것이 이곳에 나타납니다. 행4:12절에 구원얻을 만한 다른 이름이 없다고 했습니다. 시카고에서 전도하는데 한 청년이 왜 그렇게 기독교는 독선적이냐? 왜 예수만 고집하냐? 다른 종교도 많지 않냐?고 했습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이런 질문을 받으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사는 길이 여러 가지라면 이것도 저것도 택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진리가 하나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진리가 많은 줄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요14:6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세상에 진리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독선적이다.고 하지만, 우리는 길이 하나라고 선포를 해야합니다. 천주교를 보십시오. 인격, 성품, 봉사 정말로 잘합니다. 이 천주교가 다른 것은 정말 잘합니다. 하지만, 하나가 안됩니다. 오직 그리스도! 길은 딱 하나 예수 그리스도! 유일신앙이 우리 인생에 얼마나 자리 잡느냐? 여기에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변화산상에서 모세, 엘리야, 예수님 세분이 한 자리에 있습니다 .너무나 좋아서 초막 셋을 지어서 하나는 주를 위해, 하나는 엘리야를 위해, 하나는 모세를 위해 짓고 살자고 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모세와 엘리야는 떠나고 오직 예수님만 남았더라고 했습니다 모세와 엘리야가 아무리 좋아도 그들은 떠납니다 생명을 책임질 수 없습니다. 유일신아이 얼마나 되어지느냐에 따라서 신앙의 성숙도가 달라집니다. 어떤 분들은 명예, 돈, 권력 때문에 유일신앙이 안됩니다. 지난 U대회 지난 대구에서 있었습니다. 어이없는 사건을 봤습니다. 북한 사람들이 응원하러 왔습니다. 응원을 다하고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환영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씨가 악수하는 사진을 달아서 플랜카드로 만들어 걸어놓았습니다. 그날따라 비가 많이 와서 플랜카드가 완전히 젖었습니다. 그들이 후다닥 달려가서 김정일 장군을 어떻게 이렇게 할 수가 있냐?고 하면서 손으로 닦고 접어서 가슴에 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 한번은 그들이 스탠드에서 응원을 하는데, 김정일을 찬양하는 노래가 했습니다. 그때부터 전 응원단들이 울기 시작합니다. 시켜도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그것을 보면서 김정일 주체사상 하나가 들어가도 울고 웃고 합니다. 복음없는 그들은 김정일 때문에 울고 웃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과 저는 그리스도 그 분께 내 인생을 맡기겠다. 이 사상이 되지 않을 때에 얼마나 문제가 됩니까? 복음없는 그들도 오지 김정일입니다. 여러분과 제 삶이 얼마나 그리스도가 되어있습니까? 유일신앙으로 돌아오십시오. 여러분과 저와 사는 길입니다. 초대교회가 그때 당시에 세상을 정복했습니다. 세상을 정복한 메시지가 하나 있습니다. 행4:12입니다. 전 세상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으로 일어났습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마지막 유언을 했습니다.
4이스라엘아 들아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5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얼마나 할 말이 많았습니까?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부탁한 한가지!입니다. 그 결과가 6-9절입니다.
6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7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8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를 삼고 9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찌니라
얼마나 중요한 사항이기에 손목에 메고 미간에 표를 붙이고 문설주에 기록하라고 했습니다. 오직 하나이신 여호와! 유일신앙입니다. 이것이 되었을 때에 살아났습니다. 이것이 되지 못했을 때에 우상숭배에 빠져서 망해갔습니다. 유일신앙이 자리잡는만큼 우리의 신앙생활은 성공하게 되어있습니다. 사단은 유일신앙이 되지 못하도록 건드리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가 되면 사단이 설자리가 없어지니까, 여기에 집중 공격을 합니다. 돈을 좋아하면 돈! 명예를 좋아하면 명예! 권력을 좋아하면 권력으로 유혹을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가 되지 못하게 합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결론이 나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축복을 누립니까? 유일신앙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내 삶의 역사들이 오직 그리스도로 일관될 때에 저와 여러분이 사는 엄청난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한 주간도 유일신앙으로 완전히 무장하고 누리는 한 주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서론
상대에게 사랑의 고백을 할때 말 한마디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하면 기분이 좋겠지만, 당신도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면 큰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만 바라볼지라 이것이 정상적인 신앙입니다. 그러나 주도 바라볼지라. 이 단어 한차이에 엄청난 결과가 빚어집니다. 우리에게 얼마나 유일 신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1. 유일신앙이 어떻게 되어져있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됩니다.
(1) 많은 성도들에게 유일신앙대신에 세상과 육신적인 것이 와닿고 있습니다.
① 신앙의 갈등은 오직 그리스도가 되어지면 갈등이 사라집니다.
② 유일 신앙은 사라지고 세상이 치고들어옵니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갈등에 사로잡힐 수 밖에 없습니다.
(2) 이스라엘 백성이 실패한 이유가 굶어죽은 것이 아니라 불신앙과 우상숭배때문이었습니다.
①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굶어죽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오히려 불신앙 때문에 철저히 망했습니다.
②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했지만, 가나안에 정착한후에 바알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③ 불신앙과 우상숭배로 유일신앙이 되어지지 않았을때 철저하게 망하게 되었습니다.
(3) 유두고는 한쪽으로는 말씀을 듣고 한쪽으로는 걸터앉다가, 떨어져 죽었습니다.
① 많은 성도들이 한쪽은 세상으로 한쪽은 신앙으로 끼어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습니다.

2.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선포한 내용이 있습니다.
(1)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① 모세는 가나안에 정착할 2세들에게, 유일신앙인 여호와를 제대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② ‘들어라‘는 이스라엘 어로 ’쉐마‘입니다. 들을때 산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2)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① 우리 삶에서 유일신앙이 얼마나 되어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② 수 24에서 이스라엘 백성 가나안으로 들어갈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③ 그러나 가나안에 정착한후에 몰롯 아세다롯 아세라 바알과 같은 우상을 섬깁니다.
④ 죽음에 이르렀던 여호수아의 질책으로, 결국 이스라엘이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3. 천하만민에게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습니다.
(1) 어떤 이는 기독교가 너무 독선적이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① 삶의 진리가 여러 가지라면, 아무 길이나 선택할 수 있습니다.
② 요 13:6 오직 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③ 마 17장에 변화산에서 모세,엘리야,예수님이 모였을때 초막 셋을 짓겠다고 베드로가 이야기하였습니다.
④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니, 모세와 엘리야가 떠나고 오직 예수만이 남았다고 합니다.
⑤ 오직 그리스도만이 참 생명이시고 우리를 보장하시는 것입니다.
(2) 유일신앙이 어떻게 되어지는 가에 따라 신앙의 성숙도가 달라집니다.
① 어떤이는 돈과 명예와 세상권력과 욕심 때문에 유일신앙이 되어지지 못합니다.
② U-대회에 김정일과 김대중씨가 서로 악수하는 플랜카드가 비에 젖고 있었습니다.
③ 그것을 발견한 북한 응원단이 통곡을 하며, 플랜카드를 내려서 숙소에 돌아갔습니다.
④ 또 스탠드에서 김정일을 찬양하는 노래가 나오자, 전부 울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⑤ 김정일의 주체사상이 들어가도, 그들은 김정일 때문에 울기도 웃기도 합니다.
⑥ 우리는 복음이 주어졌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그리스도가 되어질수록 삶이 되어집니다.
(3) 유일신앙은 우리의 사는 길입니다.
① 초대교회가 세상을 정복한 것이 오직 그리스도의 메시지였습니다.
② 행 4:12 전 세상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이 일어났습니다.

결론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마지막 유언을 했습니다. 얼마나 할말이 많았습니까. 그런 모세가 유일하게 부탁한 것이 오직 여호와는 하나라는 메시지였습니다. 그 결과 신4:6-7입니다. 얼마나 중요하면 미간과 문설주에 붙이라고 했습니다. 이 유일신앙이 되어질때 이스라엘은 살아났고 이것이 되어지지 않았을때 망하게 되었습니다. 유일신앙이 되어질때 우리의 신앙은 성공합니다. 그러나 사단은 이것을 집중 공격을 합니다. 돈과 명예와 권력으로 다른 통로로 우리를 끌어갑니다. 유일신앙 오직 그리스도가 되지 못하게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중요한 결론이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내 삶의 모든 역사들이 그리스도로 일관될때 그때부터 우리가 사는 엄청난 축복이 있게 됩니다. 오늘 한주간에 유일신앙으로 완전히 무장하고 누리는 한주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