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복음을 위한 삶
2004-07-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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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제가 뒤에서 찬양을 들을 때와 강단에서 들으니 느낌이 다르다. 표정들도 진지한 것이 다 보이고 바이올린, 피아노 모두 중심을 다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 찬양을 위해 나름대로 연습하고 기도로 준비하는데 잠시 짧은 찬양이다. 근데 우리는 대부분 아무생각 없이 듣는다. 그러나 찬양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은혜가 있다. 다른 교회에서 기도 할 때 보면 어떤 분은 찬양대가 예배를 잘 도울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하는데 그것은 아니다. 찬양도 예배의 한 요소이다. 그 자체가 예배이다. 헌금 하는 것도 예배다. 모든 것이 예배이다. 정말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 할 때 하나님 축복 누리게 된다.
복음을 깨닫고 예배드린다는 것은 은혜이다. 한 주간 기도하면서 응답 받았던 부분들이 예배드리는 가운데 다시 확인되고 누려지고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이 말씀을 듣는 가운데 해결받기를 바란다. 내 힘으로 해결 안 되는 부분이 있는가. 오늘 또 그리스도 비밀을 잡고 기도해라.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해결하시고 오늘 찬양 가사대로 그리스도로 인한 참된 평안이 넘쳐나는 역사가 있을 것이다.
복음은 생명이다. 복음의 주제는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는 생명이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을 위해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고 은혜이다.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영원한 저주와 멸망 세력에서 해방 받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그리고 생명 살리는 일, 언약의 대열, 세계복음화의 대열에 섰다. 생각만 해도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오늘 (엡 2: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서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 부요하고 풍성한 생명의 비밀들을 다른 사람들 살리는 은혜 속에 들어가는 것들을 누리도록 하기위해서 복음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시간표에 세워셨다. (본문 10절) 우리는 그의 만드신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위해 창세전에 창조하시기 모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이 예비한 자이다. 그래서 여러분은 현장 살리고 세계 살리기 위해 하나님이 예비한 자이다. 그것을 두고 선한일이라 했다. 이 일을 위하여 지음 받은 자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와 늘 동행하면서 하나님이 필요한 지혜를 주시고 건강 물질 모든 것을 주신다. 그것을 누리기만 하면 된다.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 다 있다. 그리스도 붙들면 모든 문제 해결된다는 그 말이다. (롬8:32)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우리를 구하기 위해 주셨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가 구하면 안 주겠는가. 독생자 아들까지 주신 그 하나님께서 무엇을 주지 않으시겠는가. 오늘 이 복음 가운데 쓰임 받는 축복의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잠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걸음을 계획 할 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니라. 여러분 인생을 여러분이 계획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일시적으로는 잘 되는 것 같지만 복음에 방향 맞지 않으면 문제가 오게 되어있다. 하나님께서 우리 걸음을 인도하신다는 것은 우리의 전 생을 주관하시고 다스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뿐만 아니라 불신자들도 일반적인 하나님의 은총을 입고 산다. 하나님 은혜 없으면 살수가 없다. 그러나 그들이 하나님 만나지 못하면 멸망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창 3, 6, 11장 문제이다. (잠 19:23)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은 만나지 아니하느니라. 하나님의 언약의 자녀 것이 이렇게 어마어마하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생명에 이른다 했다. 불신자는 재앙으로 아주 엎드려지지만 하나님의 자녀는 승리 할 수 밖에 없다. 망할래야 망할 수 없는 존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이다. 믿기를 바란다. 그리스도 안에서 만족하는 삶을 살게 된다. 임마누엘 비밀만 누리면 항상 감사하고 기쁘고 만족하게 된다. 그것을 깨달은 사람이 하박국 선지지이다. 하박국3:17.18고백이다.
오늘 (빌 1:6) 너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이가 너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노라. 여러분 안에 이미 착한 일을 시작하셨다. 구원의 일, 생명 살리는 일 여러분 통해 하나님 일들 이루어 가겠다. 진짜 하나님 계획 바라보며 언약잡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하겠다는 사실이다. 내가 지식이 있고 능력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전도는 성령의 역사이다. 하나님 언약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충만 받으면 하나님이 모든 문을 여신다. 그래서 우리가 늘 기도하야 하는 것이 복음의 문을 열어주소서 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이 그것을 깨닫고 (엡6:18,19)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면서 여러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나를 위해 기도해라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를 향한 최고의 계획을 가지고 최선의 길로 인도하신다. (롬8:16-18) 배경이다. 나의 성령 되신 하나님이 더 잘 아신다. 나의 문제를 두고 더 안타깝게 기도하시는 분이 성령 하나님이다. 어떤 일을 만나도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나를 위해 기도 하신다했다. (롬8:34) 보면 예수그리스도도 나를 위하여 간구하신다 했다. 어느 누가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없다는 고백을 하는 분이 있는가. 아무걱정 말라.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기도하신다. 절대 흔들릴 이유가 없다.
이 그리스도, 복음을 잃으면 진짜 소망이 없다. 그러나 그리스도 붙들면 어떤 상황 형편 속에서도 기쁨이 넘치고 소망이 있고 미래가 보여지게 되어있다. 이 땅의 문제가 다른 문제가 아닌 창3장 사단의 문제이다. 사단에게 붙들린 문제이다. 여기서 헤어나지 않으면 계속해서 정신적, 육신적으로 고통당하고 결국은 죽어서 지옥간다. 본인만이 아니라 후대까지 문제가 온다.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경산에서 한 10대 아이가 내게 조금 나쁜 말 했다고 욱 하는 심정에 친구를 죽였단다. 십대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현장에 복음을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가슴에 와 닿는다. 여대생들도 성병 검사를 하니 자궁암을 유발하는 바이러스가 접대부가 아닌 일반 여대생에게서 15%가 나왔다. 성적문란이 점점 더 해간다. 얼마 전 남미에도 보니 태중에 아이가 8개월이 되었는데 그 아이를 훔치기 위해 마취하고 배를 갈라 아이를 가져갔단다.
인간이 사단의 지배를 받으면 무슨 짓이든 다 한다. 이것이 우리 현장이다. 현장에 그리스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이 우리마음에 와 닿아야 한다.
어제도 제가 소천하신 성도님 임종예배를 드리고 왔다. 이 분이 집에서 예배를 드릴 때도 좋아하셨는데 병원에 찾아갔을 때도 예수그리스도가 마음에 계신가를 다시 확인했다. 어제 돌아가시면서 유언 하시기를 자식들이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유언했다는 것을 들었다. 이것보다 큰 축복이 없다. 오늘 엡 2장 문제가 창 3장 문제이다. 죄와 허물로 죽고 세상 풍속 쫓고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다. 이 문제에 있던 사람이 그리스도
믿고 구원을 받고 축복 누리다가 하나님 시간표가 되어 하나님 나라로 간다. 영원히 사는 것이다. 그런데 이 축복을 자녀들에게도 누리라고 유언을 남기고 갔다. 이 보다 더 큰 축복이 없다. 이 유언에 따라 자식들이 신앙생활 한다면 더 큰 축복이 없다. 그래서 어제 제가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했다.
정말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만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그 길은 그리스도 아니고는 안 된다. 예수그리스도만이 창 3 근본문제 해결하고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다.

1. 축복된 삶
1)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생명관계가 되었다는 것이다. 영접 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었다 했다. (롬 8:15,16) 우리에게 양자의 영을 주어서 우리가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했다. 그런데 그 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증거한다. 언약의 자녀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이 언약관계가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를 통하여 세계복음화 하겠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계속 언약의 백성이라 얘기 한 것도 가나안 정복할 민족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언약의 자녀로 택한 것이다. (사43:4) 내가 너희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사람을 대신하여 너희를 바꾸겠다. 왜 그런가. 하나님 뜻과 계획을 이룰자기 때문에 너무 보배롭고 너무 존귀하고 내가 보기에 너무 사랑스럽다. 우리의 수준 능력 배경 상관없이 그리스도 전하겠다는 사실 때문에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것이다. (사43:7)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자를 오게하라 여러분이 그런 존재인줄 믿는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음 받은자다. 오늘 (엡1:4-6) 바로 그 내용이다. 창세전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영광을 위해 예비하셨다가 하나님의 시간표 되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녀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의 찬미로 돌릴자로 세우실줄 믿는다.

2)창조주, 전능자
하나님이 창조주요 전능자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창 1) 그 분이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했다는 것이다. (사40:26) 주께서 수해도록 만상을 이끌어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능력이 강함으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만드시고 그 이름을 다 정하셨다. 그분은 전능자이다. 하나님께 불가능한 것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 능력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 가시는 줄 믿기 바란다. 그 하나님을 여러분의 아버지로 믿고 인도 받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 이 사실이 붙들리고 누려져야 한다. 나의 모든 문제 해결하셨다.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 했다. 오늘 에베소서의 문제 내 힘으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 몰라서 우상숭배하며 무당 점쟁이 부적 붙일 수밖에 없었던 문제가 해결되었다.
귀신이 예수가 누구인지 잘 안다. (눅4:34) 가버나움 회당에 귀신들린 사람이 예수님을 만났다. 나사렛 예수여 당신과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우리를 멸하러 오셨나이까 했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지극히 높으신 거룩한 자인 줄 내가 아나이다 했다. (요일3:8)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 했다. 마귀가 잘 알고 있다. (요일4:41) 그 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한다. (막3:11) 바로 귀신이 예수님께 하나님의 아들이구나 고백한다. (행19:15) 스게야의 일곤 아들이 예수 이름을 빙자한다. 그러나 귀신이 잘 안다. 나는 바울도 알고 예수도 아는데 너희는 누구냐 했다. 바울도 잘 안다. (행16:17)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 구원의 길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빌립보에 점하는 귀신들린 여인이 바울이 누구인지 잘 알았다. 주의 종이고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임을 알았다. 예수 그리스도 잘 누린다면 흑암권세 다 꺾이게 되어있다.
그리스도 믿는 여러분에게는 모든 문제 끝나신 줄 믿으시기 바란다. (롬8: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했다 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된 자에게는 정죄함이 없다. 망하는 법이 없다. (요 5:24)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리라. 그렇다 여러분의 모든 문제 그리스도 믿는 순간 다 해결되었고 그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지금 여러분과 함께 하시고 지금 성령으로 내주하시고 역사하시고 인도하신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천군천사 동원되고 흑암세력이 꺾어지는 여러분의 현실적인 삶속에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지는 응답을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실이 누려지기 바란다.

3)문제의 해답
이 사실을 믿는 여러분은 문제를 만나면 답을 얻는 길로 여기시기를 바란다. (왕상19:14-18)엘리야가 죽임을 당하게 되었을 때 나만 남았다 했다. 너무 힘들었다. 그때 하나님의 메시지가 임했다. 너는 하사엘에게 아람왕이 되게 하고 예후에게 이스라엘 왕이 되게 하고 엘리사를 선지자로 삼아라. 그리고 바알과 앗세라에게 무릎꿇지 않는 7000인을 찾아라. 문제인가. 아니다. 하나님 언약잡은 자에게 찾아오는 모든 문제는 하나님 답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여러분 가운데 혹시 시험이 있고 어려움과 환란과 핍박 당하는 일이 있는가. 그리스도 이름 때문에 그런 일을 당하는가. 그렇다면 거기는 분명 숨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줄 믿으시고 그 계획을 발견하라. (행1:2) 금족령이 내려 그리스도 못 전하게 한다. 그런데 오직 언약잡고 기도하는 사람들 통해 복음이 증거되어지고 그리스도 증거하는 삶 가운데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나타났다. (행11:19)스데반의 핍박으로 말미암아 세계의 문이 열리는 사건이 생겼다. 여러분 그런 환란이나 핍박이나 시험에 처해진다면 전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사건임을 믿으시기 바란다. 여러분 그 환경에서 상처가 있는가. 그렇다면 그것이 새로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발판으로 믿으시기 바란다. 문제가 문제가 아니다. 갈등이 있다면 갱신하는 기회로 삼아라. 인간관계 속에서 상처 받았다면 내 자신을 돌이키고 하나님 언약 가운데 설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내 힘으로 해결되지 않는 십자가가 있다면 그것이 내게 주신 메시지이다.
(고후12:7) 바울은 자기의 육신의 부분들 해결하기 위해 사단의 가시, 그러나 그것을 준 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자고치 않게 하시도록 주신것이다라고 깨달았다. 그것이 메시지 인줄 알았고 평생 지고 가야 하는 것을 알았다. 다윗왕도 사울왕도 죽이러 갈 때 자기 십자가인줄 알았다.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했기 때문에 절대 주의 기름 부은 사람을 자기가 어떻게 하려 하지 않았다. 그만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서 그것이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인줄 알고 믿음으로 섰던 것이다.

2. 은혜 받으라
축복을 위한 삶을 살려면 은혜부터 받아라.
아담과 하와가 사단의 속임수로 실패했다. 그때 주어진 말씀이 (창3:15) 이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 바로 메시야의 언약을 주었다. 그런데 아벨이 (창4:4)에 피 제물을 드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것이 노아에게 전달되었다.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다. 이것이 아브라함부터 요셉을 통해 이 언약이 계속해서 설명되어지고 그리고 모세 여호수아 갈렙 같이 출애굽부터 가나안 정복할 때까지 피의 제물, 희생, 제사, 그리스도 계속 전달하게 했다. (사7:14)동정녀가 와야 우리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그것이 성취된 것이 (마1:21) 내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 이는 저가 저희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 그것을 고백한 인물이 베드로이다.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이 그리스도 언약을 계속 여러분의 삶에 붇들 때 삶의 모든 문제들이 응답으로 연결된다.
그래서 여러분이 무엇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은혜부터 받아야 한다. 예배와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통해 은혜받기를 바란다. 복음과 기도의 비밀 누리면서 모든 일 하라. 기도하면서 일하고 공부해라. 다니엘에게 준 열배 나은 지식을 주겠다 했다.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다 하면 지식도 주시고 지혜를 주신다.
기도하면서 성령충만 받으시고 임마누엘 누리시기를 바란다. 거기에 모든 것이 되어지는 응답과 역사가 있게 된다. 복음 들고 기도하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응답으로 축복하신다. 그래서 오직 복음중심, 전도중심, 선교중심 이 일을 하겠다고 기도 한다면 모든 문을 여시게 되어있다.

3. 진정한 헌신
정말 복음을 위한 삶을 살면 진정한 헌신이 이루어지게 되어있다. 하나님의 은혜로 헌신도 되어진다. 목사가 강조해서 되어지는 것이 아니다. 은혜 받으면 된다. 복음 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사실적인 임마누엘 체험하고 누리면 증거가 있으면 진정한 헌신도 되어지고 모든 가진 재물도 복음을 위해 쓰게 되어있다.
대학부 학생중 하나가 지난번에 취직해서 인도 받는 가운데 하나님 계획이 아니니 새로운 길을 여셨다. 오로지 목음을 위해 하나님 영광위해 살겠다는 중심이 되어지니 근로조건대로 안 하고 일도 많이 시키고 간부들은 다 이혼하고 그런 영적 배경속에서 교회도 주일마나 못 가게 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문을 여시고 하이닉스 반도체라는 유명한 회사에 입사하게 되고 그곳 신우회에서 공부도 하고 되고 하나님께서 더 좋은 길로 열어가시는 것을 보았다. 복음중심으로 살겠다 결단할 때에 하나님 모든 문을 여신다. 우리 학생들이 지금부터 그것이 준비되어져야 한다.
말씀을 맺는다. 여러분 성공할 그릇 준비되면 하나님 시간표 속에 응답하게 된다. 이번에 렘넌트 집회 의미와 중요성 아는 아이들 응답 받을 것이다. 외국에서부터 여기 참가하기 위해기도하면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준비했다. 우리 대학생들 해외선교를 위해 몇 달전부터 아르바이트 하며 기도하며 준비해왔다. 세계현장을 보면서 왜 그리스도가 필요한가 왜 오직 그리스도만 말해야 하는가 하는 현장을 보고 필요성을 알고 내가 이것을 위해 내가 하나님 예비한 렘넌트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하겠다 하는 아이들은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면 응답받는다.
여러분도 (마 6:33) 언약잡고 (마21:22) 붙들고 기도하라.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는 것은 다 받은 줄로 믿어라 했다. 복음을 위해 기도했다면 하나님이 시간표대로 반드시 주신다.
이 언약-세계복음화의 귀한 역사 바라보면서 계속기도하면서 성령충만 누리시고 하나님의 응답과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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