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험하라
2004-10-1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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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것 찬 것을 구별하지 못하고 아이들은 당겨서 자칫하면 화상을 입는 위기가 올수 있다. 그럴 때는 엄마들이 아이의 손가락을 일부러 뜨거운 국그릇에 담가보게하는 체험을 시킨다. 저희 조카가 어렸을 때 가정예배를 드렸는데 조카를 그 어머니가 기도원에 많이 데리고 다녔다. 그런데 통성기도를 하는 중에 누가 제 뒤통수를 내리치며 주여 믿습니다’하면서 안수기도하고 있었다. 기도원 문화를 체험했단 말이다.
우리인생이 이 땅을 살면서 무엇을 경험했느냐가 중요하다. 어렸을 때 여러분 속에 무엇이 들어갔는가. 어떤 생각과 사상이 들어갔느냐에 따라 여러분 인생이 좌우된다. 이 땅을 살 때 많은 것들을 경험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저와 여러분의 인생에 하나님을 경험했는가.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한 인생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을 경험했다는 것은 하나님을 만났느냐는 말이다.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고 체험하지 못하고 이 땅을 살아갔을 때 고통과 비극이 찾아온다. 하나님을 경험한 인생과 그렇지 못한 인생에 차이가 있다. 생각, 사상, 눈빛이 다르다.
모세가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했을 때에는 인본주의 삶이였다. 40년동안 애굽의 바로의 궁전에서 인본주의 속에서 자랐다.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했던 모세의 인생, 결국에는 자신의 능력으로 일을 행하려고 한다. 젊음은 있었지만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다 실패가 왔다. 그런데 하나님을 경험한 모세는 신본주의로 변했다. 단 한 글자 차이이다. 그러나 엄청나게 달라진다. 지금 여러분이 인본주의를 걸어가는가. 실패한다. 하나님을 의지한 신본주의로 걸어간다면 여기에 최고의 성공과 축복이 따라온다.
또 베드로를 보라. 베드로가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했을때는 허풍을 치고 다니고 실수도 한다. 심지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진다고 했을 때‘주여 그리마옵소서’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주를 버리고 떠날지라도 나는 절대로 떠나지 않겠다 큰소리를 쳤다. 그런데 막상 예수님이 잡혀갔을 때 제일 먼저 도망간사람이 베드로였다. 마 27장에 예수님께서 끌려가실 때 멀찍이 따라갔다고 한다. 그때는 베드로가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했을 때의 모습이다. 그런데 행 4장 보시면 예수 이야기를 하면 죽인다고 했을 때 큰소리로 외쳤다. 너희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아라. 너희들이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그리스도는 3일만에 부활하셨느니라. 그리고 이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앉은뱅이가 일어났느니라. 그러면서 다른이로서는 구원얻을 수 없다. 천하인간에 구원받을 다른 이름을 하나님이 주신적이 없느니라. 큰소리쳤다. 행 8보면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단 말이다. 그렇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사는가. 아니면 여러분의 노력으로 살아가는가. 여기는 엄청난 차이가있다. 하나님의 능력을 제대로 체험했다면 여러분의 눈빛이 달라진다. 여러분이 예배속에 들어왔을 때, 은혜속에 들어갔을 때 그 말씀속에 깊이 빠져들어가는가. 그 말은 하나님을 경험했단 말이다. 근데 뭔가 모르게 피곤하고 눈이 감기는 것은 내가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도여러분 무엇이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인가. 돈벌고, 건강하고 오래살고 내 자녀들이 성공하는 것 다 좋지만 진짜 최고의 축복은 하나님을 내가 제대로 경험하고 만났느냐에 모든 인생의 축복이 따라온다.
우리는 바울의 인생을 잘 알고 있다. 율법주의 인본주의에 살아갈 때는 늘 갈등과 번민이 있었다. 스데반을 죽일 때 제일 먼저 앞장선 사람이 바울이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을 때는 엉뚱한일에 선봉자가 되었다. 그런데 이런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후부터 사람 살리는 일에 전 인생을 걸었다.
오늘 본문 모세도 하나님을 만나면서 인생이 달라졌다. 호렙산에서 떨기나무 불꽃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한 이후부터 모세의 인생은 가나안정복,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를 위해 인생을 투자했다. 세상의 아무리 좋은 것을 경험한다할지라도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한 인생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오늘 주제처럼 하나님을 제대로 경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한마디로 잘 떠나라. 큰 바다를 구경하려면 배가 부두에서 떠나야 한다. 마찬가지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능력을 제대로 체험하려면 잘 떠나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다른 것을 볼지라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그 속에 실제로 들어가지 못하면 제대로 경험할 수가 없다. 우리가 세계사를 배우고 역사를 배울 때 중국은 참 크다고 배웠다. 그러나 우리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상황에서 중국 크다 지도를 보고 크다 하는것과 실제 현장에 가서 보는것과는 차이가 있다.
저는 지난주 중국사역을 하면서 중국이 크다는 사실을 실제로 체험했다. 차를 타고 가는데 조금만 더 가면 된다는 길을 차를타고 두시간을 갔다. 보통 가는길이 비행기 타고 두시간이다. 서울에서 대구까지 비행기타고 35분이다. 그런데 조금간다는 것이 두세시간이라니 중국이 얼마나 큰지 알겠는가.
우리가 떠나야 하는데 무엇을 떠나야 하는가. 무엇을 경험해야 하는가. 오늘 여러분이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잘 떠나라.
첫째 세상의 쾌락과 즐거움에서 떠나라.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모습에서 떠나보라. 지금 자꾸만 하나님도 잡고 세상도 잡으려고 한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다 둘 다 놓친다. 세상의 원리와 하나님의 원리는 차이가 있다. 세상의 원리는 돈도 잡고 하나님도 잡고 명예도 잡고 신앙도 잡고 다 잡으라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원리는 하나이다. 오직 그리스도만 잡으라 한다. 그런데 이 그리스도만 잡았을 때 사실은 그 속에 다 있다. 여러분이 오해할 수 있다. 돈이 필요없다는 말인가. 자리가 필요없고 건강이 필요없다는 말이 아니다. 제대로 한 가지만 잡아보라. 예수그리스도 복음속에 제대로 서보라. 그러면 그 속에 돈도 건강도 자녀도 미래도 있다. 이 원리를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을 잡으려 할때 성도들이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오늘 첫째는 세상의 쾌락속에서 떠나라는 것이다. 그러나 잘 안될 것이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롯의 아내이다. 소돔 고모라 성이 망할 때 떠나라 했다. 롯의 아내는 미련이 남아 뒤돌아 보다 소금기둥이 되어졌다. 우리가 세상의 쾌락에서 떠나온다는 것이 중요한데 지금 우리의 중심에는 미련때문에 인간적인 모습 때문에 제대로 떨쳐버릴수가 없다.
지금 이 자리에 대학생 청년 남자어른들이 많다. 세상을 살다보면 순간적으로 쾌락이 찾아온다. 그런데 이런 세상 쾌락에 빠져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가. 휘황찬란한 불빛속에서, 술자리에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가. 술을 마시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내 마음과 중심이 나도 모르는 사이 세상의 쾌락, 육신속에서 떠나오지 못하니 하나님을 경험하겠는가. 내가 속한 모든 즐거움 속에서 여러분을 떠나 보낼때 여기 비로소 하나님을 경험하는 축복이 임한다.
둘째 우상에서 떠나라. 이번에 중국에 가서 보니 얼마나 불상이 큰지. 대구의 통일 대불이 크다고 했는데 훨씬 큰 불상이 산 중턱에 있었다. 수많은 사람이 절을 했다. 그리고 삼일째 되는 날은 역사 박물관이라고 해서 가보았는데 산당이었다. 수많은 신들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절을 하고 향을 피우고 있었다. 중국 땅이 커서 그런지 향도 한 두개가 아닌 한 다발로 꽂고 있었다. 냄새로 어지러울 정도였다. 그런데 중국사람들이 그 속에서 절을 하고 돈을 내고 있었다. 지금 이 땅이 얼마나 심각한 우상에 빠져있는지. 그래서 이 우상에서 떠날 때 진정한 하나님을 경험할수 있다.
가장 잘 떠난 사람이 아브라함이었다.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쉽게 말하면 우상에서 떠나란 것이다. 본토 친척아비집은 우상이 난무하는 갈대아 우르였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우상에서 건져냈다. 그것이 구원이다.
여러분도 우상에서 빠져나오라. 나는 우상을 섬기지 않는다고 하는 분이 있다. 물론 눈에 보이는 우상은 아니지만 더 심각한 눈에 보이지 않는 우상에 빠져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물질, 명예, 자녀, 내 자신의 우상이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어떤 것이 있는가. 돈, 자녀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면 우상이다. 심지어는 자신을 신주단지처럼 섬긴다. 이땅의 많은 불신자들은 형상우상에 빠져가고 성도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빠져있다.
중국 가서 보니 가장 최고로 생각하는 것이 돈이었다. 돈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았다. 딸이 시집을 가서 사위와 살고 있는데 다른 곳에 딸을 보내어 돈이 더 되는 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다시 보낸다고 했다. 돈 되는 일이라면 무조건 하는 것이다. 공산주의 사상이 유물론이다. 물질이 최고란 것이다. 하나님의 자리에 돈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혹시 여러분 살아가면서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는가. 다 털고 일어나라. 하나님을 제대로 경험하기 위해서는 이런 우상속에서 얼마나 제대로 벗어날 수 있고 떠날 수 있느냐에 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이다. 죄에서 떠나라. 우리 인생이 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는가.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 죄 때문에. 하나님과 인생과의 관계가 죄가 인생에 들어오면서 깨어졌다. 일단 여러분속에 침투한 죄는 떠나가지 않는다. 죄떄문에 넘어지고 실족하고 낙심하고 결국에는 하나님을 떠나고.
우리가 아는 다윗, 범죄 때문에 얼마나 고통 받았는가. 침상이 젖도록 기도했다. 죄를 범하고 나니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다. 다윗이 깨달았다. 내가 죄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습니다. 하나님 내가 견딜수가 없습니다.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옵소서 했다. 여러분들이 지금 계속해서 죄를 범하고 있는가. 그래서 하나님이 떠난다면 이 보다 더 큰 고토이 없다. 그래서 진짜로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경험하기 위해서는 이런 죄악으로부터 빠져나와야 한다.
성도여러분 우리 인생을 결단하기 바란다. 우리 인생에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한 축복을 누리기 위해 세상 쾌락에서 우상에서 죄악속에서 얼마나 여러분이 제대로 떠날 수 있는가. 이것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출발이요 시작이다.
이번 한주간 이 축복 누리기 바란다. 오늘 본문 하나님을 잘 경험한 모세가 나온다.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 들어가 있다. 광야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기댈곳도 없이 말못하는 양들을 데리고 하루하루 살고 있었다. 낙심과 실의에 빠진 모세가 오늘 본문에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다. 출 3:1-5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지금까지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살아왔다. 모세의 인생에 전환점이 일어났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모세가 하나님을 경험했다. 이때부터 모세의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가나안을 정복하는 자리까지 갔다.
혹시 여러분의 삶에 어려움이 있는가. 물질속에, 가정속에, 인간관계속에, 건강에 문제가 있는가. 하나님을 경험하라. 우리는 문제가 왔을 때 실망하고 낙담한다. 모세가 낙심할 수밖에 없는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모습이 달라졌다.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 이런저런 문제가 있을수 있다. 그런데 이런문제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했는가. 여러분의 삶도 인생도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모세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부터 10가지 재앙을 체험하고 홍해가 갈라지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고 불기둥 구름기둥을 체험하고 물이 터져나왔다. 하나님을 경험한 모세의 걸음 속에는 전부다가 기적이다. 지금 여러분의 삶이 어렵다고 낙담하지 말라. 여러분이 제대로 하나님만 경험한다면 지금부터 걸어가는 모든 삶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난다.
말씀을 맺는다. 왜 모세가 이렇게 풍성한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했는가. 모세도 잘 떠난 것이다. 히 11:24-26 세상의 부귀영화 모든 영화로부터 떠났다. 이 모세는 가만히 있어도 왕의자리에 오를 수 있었지만 다 버렸다. 모세도 우리가 같은 사람이다 .얼마든지 부귀영화에 대한 미련이 있을 줄 안다. 그렇지만 떠날때에는 하나님을 제대로 체험했다는 것이다. 지금 무엇이 여러분들을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도록 붙잡고 있는가. 다 떨어내보라. 그리고 하나님을 제대로 경험해보라. 이때부터 여러분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이번 한주간도 하나님 깊이 경험하시고 풍성한 삶을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땅을 살아갈때에 얼마나 하나님을 제대로 경험하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자꾸만 세상의 부귀영화 때문에 즐거움 때문에 쾌락 때문에 또 죄악 때문에 우리의 욕심 때문에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고 얼마나 엉뚱한 자리에 들어와 있습니까. 오늘 이시간 다시 한번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체험하고 여기에 따른 풍성한 축복을 누릴수 있도록 축복해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우리가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은 인생을 좌지우지 합니다.
1.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각과 행동, 사실, 눈빛이 달라집니다.
(1) 우리의 믿음의 배경을 확인해야 합니다.
① 모세는 하나님을 체험 못할 때 인본주의가 지배했지만, 하나님을 체험한 이후에는 신본주의로 변했습니다.
② 베드로는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 했을 때 허풍, 실수, 믿음이 없었지만 체험한 후에는 담대해졌습니다. (행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③ 바울은 율법 속에 있을 때 갈등하고 번뇌하며 사람을 죽일 만큼 고뇌했습니다.
④ 모세는 떨기나무 경험 후 하나님을 위해 전 인생을 투자했습니다.
2. 하나님을 경험하면 어떻게 됩니까?
① 큰 배가 바다를 경험하려면 부두를 떠나야 합니다.
② 복음을 누리고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어야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1) 세상의 쾌락과 즐거운데서 떠나라
① 세상의 원리는 모두를 다 움켜쥐라고 합니다.
②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만 잡으라고 합니다.
③ 그리스도안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④ 롯의 아내는 미련을 가지고 세상을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2) 우상을 떠나라
① 중국 전 지역에 우상과 사단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② 아브라함은 우상의 땅 갈데아 우르를 떠났습니다.
③ 눈에 보이지 않는 우상(물질, 명예, 자신)이 더 무섭습니다.
(3) 죄에서 떠나라
① 롬3:23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② 다윗이 침상을 적시도록 회개하면서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3. 하나님을 경험하라
(1) 하나님을 경험한 모세는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2) 가정의 문제와 개인의 문제는 하나님을 만나면 변화됩니다.
4.결론
모세는 다 버렸습니다. 세상부귀 떠나면 하나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인생이 이 땅을 살면서 무엇을 경험했느냐가 중요하다. 어렸을 때 여러분 속에 무엇이 들어갔는가. 어떤 생각과 사상이 들어갔느냐에 따라 여러분 인생이 좌우된다. 이 땅을 살 때 많은 것들을 경험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저와 여러분의 인생에 하나님을 경험했는가.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한 인생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을 경험했다는 것은 하나님을 만났느냐는 말이다.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고 체험하지 못하고 이 땅을 살아갔을 때 고통과 비극이 찾아온다. 하나님을 경험한 인생과 그렇지 못한 인생에 차이가 있다. 생각, 사상, 눈빛이 다르다.
모세가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했을 때에는 인본주의 삶이였다. 40년동안 애굽의 바로의 궁전에서 인본주의 속에서 자랐다.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했던 모세의 인생, 결국에는 자신의 능력으로 일을 행하려고 한다. 젊음은 있었지만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다 실패가 왔다. 그런데 하나님을 경험한 모세는 신본주의로 변했다. 단 한 글자 차이이다. 그러나 엄청나게 달라진다. 지금 여러분이 인본주의를 걸어가는가. 실패한다. 하나님을 의지한 신본주의로 걸어간다면 여기에 최고의 성공과 축복이 따라온다.
또 베드로를 보라. 베드로가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했을때는 허풍을 치고 다니고 실수도 한다. 심지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진다고 했을 때‘주여 그리마옵소서’했다. 다른 사람들은 다 주를 버리고 떠날지라도 나는 절대로 떠나지 않겠다 큰소리를 쳤다. 그런데 막상 예수님이 잡혀갔을 때 제일 먼저 도망간사람이 베드로였다. 마 27장에 예수님께서 끌려가실 때 멀찍이 따라갔다고 한다. 그때는 베드로가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했을 때의 모습이다. 그런데 행 4장 보시면 예수 이야기를 하면 죽인다고 했을 때 큰소리로 외쳤다. 너희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아라. 너희들이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그리스도는 3일만에 부활하셨느니라. 그리고 이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앉은뱅이가 일어났느니라. 그러면서 다른이로서는 구원얻을 수 없다. 천하인간에 구원받을 다른 이름을 하나님이 주신적이 없느니라. 큰소리쳤다. 행 8보면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했단 말이다. 그렇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고 사는가. 아니면 여러분의 노력으로 살아가는가. 여기는 엄청난 차이가있다. 하나님의 능력을 제대로 체험했다면 여러분의 눈빛이 달라진다. 여러분이 예배속에 들어왔을 때, 은혜속에 들어갔을 때 그 말씀속에 깊이 빠져들어가는가. 그 말은 하나님을 경험했단 말이다. 근데 뭔가 모르게 피곤하고 눈이 감기는 것은 내가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성도여러분 무엇이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인가. 돈벌고, 건강하고 오래살고 내 자녀들이 성공하는 것 다 좋지만 진짜 최고의 축복은 하나님을 내가 제대로 경험하고 만났느냐에 모든 인생의 축복이 따라온다.
우리는 바울의 인생을 잘 알고 있다. 율법주의 인본주의에 살아갈 때는 늘 갈등과 번민이 있었다. 스데반을 죽일 때 제일 먼저 앞장선 사람이 바울이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을 때는 엉뚱한일에 선봉자가 되었다. 그런데 이런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난 후부터 사람 살리는 일에 전 인생을 걸었다.
오늘 본문 모세도 하나님을 만나면서 인생이 달라졌다. 호렙산에서 떨기나무 불꽃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한 이후부터 모세의 인생은 가나안정복, 더 나아가서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를 위해 인생을 투자했다. 세상의 아무리 좋은 것을 경험한다할지라도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한 인생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오늘 주제처럼 하나님을 제대로 경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한마디로 잘 떠나라. 큰 바다를 구경하려면 배가 부두에서 떠나야 한다. 마찬가지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능력을 제대로 체험하려면 잘 떠나야 한다. 우리가 아무리 다른 것을 볼지라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그 속에 실제로 들어가지 못하면 제대로 경험할 수가 없다. 우리가 세계사를 배우고 역사를 배울 때 중국은 참 크다고 배웠다. 그러나 우리가 한번도 가보지 못한 상황에서 중국 크다 지도를 보고 크다 하는것과 실제 현장에 가서 보는것과는 차이가 있다.
저는 지난주 중국사역을 하면서 중국이 크다는 사실을 실제로 체험했다. 차를 타고 가는데 조금만 더 가면 된다는 길을 차를타고 두시간을 갔다. 보통 가는길이 비행기 타고 두시간이다. 서울에서 대구까지 비행기타고 35분이다. 그런데 조금간다는 것이 두세시간이라니 중국이 얼마나 큰지 알겠는가.
우리가 떠나야 하는데 무엇을 떠나야 하는가. 무엇을 경험해야 하는가. 오늘 여러분이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잘 떠나라.
첫째 세상의 쾌락과 즐거움에서 떠나라. 세상적이고 육신적인 모습에서 떠나보라. 지금 자꾸만 하나님도 잡고 세상도 잡으려고 한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다 둘 다 놓친다. 세상의 원리와 하나님의 원리는 차이가 있다. 세상의 원리는 돈도 잡고 하나님도 잡고 명예도 잡고 신앙도 잡고 다 잡으라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원리는 하나이다. 오직 그리스도만 잡으라 한다. 그런데 이 그리스도만 잡았을 때 사실은 그 속에 다 있다. 여러분이 오해할 수 있다. 돈이 필요없다는 말인가. 자리가 필요없고 건강이 필요없다는 말이 아니다. 제대로 한 가지만 잡아보라. 예수그리스도 복음속에 제대로 서보라. 그러면 그 속에 돈도 건강도 자녀도 미래도 있다. 이 원리를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세상을 잡으려 할때 성도들이 실패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오늘 첫째는 세상의 쾌락속에서 떠나라는 것이다. 그러나 잘 안될 것이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롯의 아내이다. 소돔 고모라 성이 망할 때 떠나라 했다. 롯의 아내는 미련이 남아 뒤돌아 보다 소금기둥이 되어졌다. 우리가 세상의 쾌락에서 떠나온다는 것이 중요한데 지금 우리의 중심에는 미련때문에 인간적인 모습 때문에 제대로 떨쳐버릴수가 없다.
지금 이 자리에 대학생 청년 남자어른들이 많다. 세상을 살다보면 순간적으로 쾌락이 찾아온다. 그런데 이런 세상 쾌락에 빠져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가. 휘황찬란한 불빛속에서, 술자리에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가. 술을 마시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다. 내 마음과 중심이 나도 모르는 사이 세상의 쾌락, 육신속에서 떠나오지 못하니 하나님을 경험하겠는가. 내가 속한 모든 즐거움 속에서 여러분을 떠나 보낼때 여기 비로소 하나님을 경험하는 축복이 임한다.
둘째 우상에서 떠나라. 이번에 중국에 가서 보니 얼마나 불상이 큰지. 대구의 통일 대불이 크다고 했는데 훨씬 큰 불상이 산 중턱에 있었다. 수많은 사람이 절을 했다. 그리고 삼일째 되는 날은 역사 박물관이라고 해서 가보았는데 산당이었다. 수많은 신들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절을 하고 향을 피우고 있었다. 중국 땅이 커서 그런지 향도 한 두개가 아닌 한 다발로 꽂고 있었다. 냄새로 어지러울 정도였다. 그런데 중국사람들이 그 속에서 절을 하고 돈을 내고 있었다. 지금 이 땅이 얼마나 심각한 우상에 빠져있는지. 그래서 이 우상에서 떠날 때 진정한 하나님을 경험할수 있다.
가장 잘 떠난 사람이 아브라함이었다.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쉽게 말하면 우상에서 떠나란 것이다. 본토 친척아비집은 우상이 난무하는 갈대아 우르였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우상에서 건져냈다. 그것이 구원이다.
여러분도 우상에서 빠져나오라. 나는 우상을 섬기지 않는다고 하는 분이 있다. 물론 눈에 보이는 우상은 아니지만 더 심각한 눈에 보이지 않는 우상에 빠져 있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물질, 명예, 자녀, 내 자신의 우상이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어떤 것이 있는가. 돈, 자녀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면 우상이다. 심지어는 자신을 신주단지처럼 섬긴다. 이땅의 많은 불신자들은 형상우상에 빠져가고 성도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에 빠져있다.
중국 가서 보니 가장 최고로 생각하는 것이 돈이었다. 돈 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았다. 딸이 시집을 가서 사위와 살고 있는데 다른 곳에 딸을 보내어 돈이 더 되는 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다시 보낸다고 했다. 돈 되는 일이라면 무조건 하는 것이다. 공산주의 사상이 유물론이다. 물질이 최고란 것이다. 하나님의 자리에 돈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혹시 여러분 살아가면서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는가. 다 털고 일어나라. 하나님을 제대로 경험하기 위해서는 이런 우상속에서 얼마나 제대로 벗어날 수 있고 떠날 수 있느냐에 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이다. 죄에서 떠나라. 우리 인생이 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졌는가.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 죄 때문에. 하나님과 인생과의 관계가 죄가 인생에 들어오면서 깨어졌다. 일단 여러분속에 침투한 죄는 떠나가지 않는다. 죄떄문에 넘어지고 실족하고 낙심하고 결국에는 하나님을 떠나고.
우리가 아는 다윗, 범죄 때문에 얼마나 고통 받았는가. 침상이 젖도록 기도했다. 죄를 범하고 나니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다. 다윗이 깨달았다. 내가 죄 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습니다. 하나님 내가 견딜수가 없습니다.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옵소서 했다. 여러분들이 지금 계속해서 죄를 범하고 있는가. 그래서 하나님이 떠난다면 이 보다 더 큰 고토이 없다. 그래서 진짜로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경험하기 위해서는 이런 죄악으로부터 빠져나와야 한다.
성도여러분 우리 인생을 결단하기 바란다. 우리 인생에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한 축복을 누리기 위해 세상 쾌락에서 우상에서 죄악속에서 얼마나 여러분이 제대로 떠날 수 있는가. 이것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출발이요 시작이다.
이번 한주간 이 축복 누리기 바란다. 오늘 본문 하나님을 잘 경험한 모세가 나온다.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 들어가 있다. 광야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기댈곳도 없이 말못하는 양들을 데리고 하루하루 살고 있었다. 낙심과 실의에 빠진 모세가 오늘 본문에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다. 출 3:1-5 모세가 그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무리를 치더니 그 무리를 광야 서편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지금까지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살아왔다. 모세의 인생에 전환점이 일어났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가로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는 동시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모세가 하나님을 경험했다. 이때부터 모세의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가나안을 정복하는 자리까지 갔다.
혹시 여러분의 삶에 어려움이 있는가. 물질속에, 가정속에, 인간관계속에, 건강에 문제가 있는가. 하나님을 경험하라. 우리는 문제가 왔을 때 실망하고 낙담한다. 모세가 낙심할 수밖에 없는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났을 때 모습이 달라졌다. 여러분의 가정과 삶에 이런저런 문제가 있을수 있다. 그런데 이런문제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했는가. 여러분의 삶도 인생도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모세가 하나님을 만났을 때부터 10가지 재앙을 체험하고 홍해가 갈라지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고 불기둥 구름기둥을 체험하고 물이 터져나왔다. 하나님을 경험한 모세의 걸음 속에는 전부다가 기적이다. 지금 여러분의 삶이 어렵다고 낙담하지 말라. 여러분이 제대로 하나님만 경험한다면 지금부터 걸어가는 모든 삶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난다.
말씀을 맺는다. 왜 모세가 이렇게 풍성한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했는가. 모세도 잘 떠난 것이다. 히 11:24-26 세상의 부귀영화 모든 영화로부터 떠났다. 이 모세는 가만히 있어도 왕의자리에 오를 수 있었지만 다 버렸다. 모세도 우리가 같은 사람이다 .얼마든지 부귀영화에 대한 미련이 있을 줄 안다. 그렇지만 떠날때에는 하나님을 제대로 체험했다는 것이다. 지금 무엇이 여러분들을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도록 붙잡고 있는가. 다 떨어내보라. 그리고 하나님을 제대로 경험해보라. 이때부터 여러분의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이번 한주간도 하나님 깊이 경험하시고 풍성한 삶을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땅을 살아갈때에 얼마나 하나님을 제대로 경험하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자꾸만 세상의 부귀영화 때문에 즐거움 때문에 쾌락 때문에 또 죄악 때문에 우리의 욕심 때문에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고 얼마나 엉뚱한 자리에 들어와 있습니까. 오늘 이시간 다시 한번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을 체험하고 여기에 따른 풍성한 축복을 누릴수 있도록 축복해주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우리가 경험하고 체험하는 것은 인생을 좌지우지 합니다.
1.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각과 행동, 사실, 눈빛이 달라집니다.
(1) 우리의 믿음의 배경을 확인해야 합니다.
① 모세는 하나님을 체험 못할 때 인본주의가 지배했지만, 하나님을 체험한 이후에는 신본주의로 변했습니다.
② 베드로는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 했을 때 허풍, 실수, 믿음이 없었지만 체험한 후에는 담대해졌습니다. (행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③ 바울은 율법 속에 있을 때 갈등하고 번뇌하며 사람을 죽일 만큼 고뇌했습니다.
④ 모세는 떨기나무 경험 후 하나님을 위해 전 인생을 투자했습니다.
2. 하나님을 경험하면 어떻게 됩니까?
① 큰 배가 바다를 경험하려면 부두를 떠나야 합니다.
② 복음을 누리고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어야 성령의 능력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1) 세상의 쾌락과 즐거운데서 떠나라
① 세상의 원리는 모두를 다 움켜쥐라고 합니다.
②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만 잡으라고 합니다.
③ 그리스도안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④ 롯의 아내는 미련을 가지고 세상을 돌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2) 우상을 떠나라
① 중국 전 지역에 우상과 사단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② 아브라함은 우상의 땅 갈데아 우르를 떠났습니다.
③ 눈에 보이지 않는 우상(물질, 명예, 자신)이 더 무섭습니다.
(3) 죄에서 떠나라
① 롬3:23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② 다윗이 침상을 적시도록 회개하면서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말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3. 하나님을 경험하라
(1) 하나님을 경험한 모세는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2) 가정의 문제와 개인의 문제는 하나님을 만나면 변화됩니다.
4.결론
모세는 다 버렸습니다. 세상부귀 떠나면 하나님을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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