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예배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받는 자
2004-11-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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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예배이다. 오늘 기원할 때 읽은 말씀에 보면 내 영혼에게 하는 말이다.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했다. 하나님의 여러분 개인을 향한 계획 가운데 주신 은혜, 가정과 교회, 지역과 민족 세계 살릴 계획에서 베푸실 은혜, 그리고 이루실 계획을 잊지 않고 기도한다면 하나님의 원하고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어가게 될 것이다. 그 일에 쓰임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마 6:33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받는 자라고 제목삼았다. 하나님의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을 바로 깨닫고 인도 받을려면 제일 중요한 것은 말씀을 계속 듣고 붙들고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충만 받고 성령인도 받아야 하나님 뜻대로 인도받게 되어있다. 그럴려면 복음이 사실적으로 믿어지는 만큼 우리의 문제가 실제적으로 해결되어지고 응답으로 하나님의 역사로 임하게 되어있다.
바울이 로마 복음화 하기까지 성공한 이유가 중요한 열쇠가 3가지 있었다.
첫째 복음을 이해하고 깨닫는 정도가 아니라 삶속에서 누렸다. 행 9:15 하나님의 계획속에서 사도바울은 열방을 살릴 귀한 전도자로 시대적인 전도자로 택한 사실을 알 수 있다. 내 이름을 이방인들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나타내기 위해 택한 나의 그릇이다 했다. 그런 계획속에서 핍박자요 포행자요 훼방자였던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아나니아에게 하나님의 계획을 알려주었다. 그리고 정확하게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들을 사울에게 알려주었고 사울이 깨닫고 그리스도 증거하는 일에 생을 걸었다. 복음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는 그의 삶에 다른 것은 모두 배설물로 여기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알고 복음가진 제자를 가지기 위해 생을걸겠다 했다. 그리스도를 알고부터 삶속에서 누려지고 현장에서 확인되어졌기 때문에 그런 역사가 일어낫다. 그래서 빌 1:21처럼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것도 유익이다했다. 그런 고백이 되어지기까지는 삶속에서 실제로 복음이 사실이 되고 누려졌다. 우리가 현장에서 문제나 사건 일을 만날 때 인간관계에서 갈등을 느낄 때 복음의 눈으로 보아라 한다. 그때 영적문제를 이해하게 되고 내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사건이라면 더 축복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데 실제로는 그런 문제에 봉착하게 될 때 실제 삶에 적용이 잘 안된다. 저도 목사로서 강단에서 늘 메시지도 선포하지만 내게 사실적인 문제로 와 닿을 때 처음에는 잘 안되지만 메시지를 계속들어왔기 때문에 그렇게 깨달아진다. 결과적으로 복음의 시각에서 하지 못한것들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지만 계속 복음이 들려지고 삶에서 문제속에서 떠올려지고 기도되어진다면 그 문제 해결받을 수 있고 승리할 수 있다. 여러분 삶에 참된 복음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두 번째로 사람들의 생각속에 저 사람은 진짜 복음을 위해 전도를 할려는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성도들에게 심겨져야 한다. 그렇게 되길 기도하면서 교역자들이 인도받아야겠다. 그러면 시대적인, 하나님이 예비한 복음을 위해 생을 건 제자도 붙이게 되어있다. 롬 16:4 브리스가 아굴라부부가 저희는 나를 위하여 자신의 목이라도 내어 놓았다 했다. 로마 복음화를 위해 결단하고 일어선 제자이다. 이 제자들이 고전18:1-14에 이미 로마에서 추방당해 고린도지역에서 바울과 만났다.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복음가진 주의 종과 기능가진 전문인이면서 복음을 바울을 통해 들은 시대적인 역사가 일어났다. 여러분 삶에도 복음의 유익을 위해 생이라도 걸겠다는 결단이 이루어진다면 하나님께서 예비한 귀한 일군을 붙이게 될 줄 믿는다.
세 번째는 사도바울이 그의 일평생에 3차 전도여행을 하면서 7지역에 전도제자를 심었다. 전도를 위해 전도제자를 시스템으로 지역에 세운 것이었다. 일차전도여행 때 각 지역에서 복음가진 제자를 확립했다.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만나게 하셨다. 행 14 루스드라 돌맞은 사건이 있다. 20절에 돌을 맞고도 들어가서 많은 사람들을 제자를 삼았다. 행 16:1-3 이차 전도여행때 심어놓은 제자들을 확립하기 위해 들어갔다. 디모데라는 사람이 나온다. 일차전도여행 때 심어놓은 뿌리 내린 전도제자였다. 영적인 아들이라 칭함 받을 정도였다. 또 다른 제자를 삼으라고 그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을 전하라고 했다. 이런 전도제자들이 각 지역에 시스템으로 깔릴 때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바울을 통해 이룬 사건을 보면 그 현장에 기도하고 들어갔을 때 빌립보지역에 루디아 같은 숨겨놓은 제자가 있었다. 제자와 전도대상자들 만나게 될 때 지교회-빌립보 지역의 루디아와 귀신들린 사람들, 간수와 간수가족들이 모여서 직교회의 역할을 하였다.
우리교회가 앞으로 이런 사역을 해야한다. 이 지역과 민족과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속에 복음으로 뿌리내린 전도제자를 깔아서 살리자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일들을 이루기 위해 대구지역에 우리교회를 건축하신 줄 믿는다.
영대사거리 근처에 관음사라는 큰 절이 있다. 그곳에 유치원공사를 하고 있다. 어마어마한 계획을 가지고 대구 지역을 사로잡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성당못 옆의 대성사에 아이들이 돌아갈때 하루 세 번씩 부처님 부처님 거룩한 부처님 우리는 부처님이 영원한 불제자가 되겠습니다 하고 있다. 불교계에서는 아이들을 완전히 엘리트로 만들어 현장을 불국정토로 만들겠다는 비젼을 가지고 있다.
지난주 신문에 서울대 공대 출신의 유명한 스님이 서울 서초동에 절을 지었는데 25만명으로 늘어났다. 그런데 경기도에 불교대학도 세우고 전 세계로 유학생을 보내고 있다. 영국과 미국으로 보내어 장학급도 대고 영어로 불교교리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을 키우고 있다. 기나 명상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절도 세우겠다고했다. 복음없는 생명없는 종교도 사람들이 몰려든다. 물론 망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통해 시대 살릴 계획을 세우셨다. 지금 안되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시간표속에 되게 되어있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복음운동을 하자는 것이다.
이번 목회치유에도 이렇게 방향을 주었다. 하나님의 시대적인 요청을 제대로 보면 우리의 모든 현장에 기적이 일어날 수 밖에 없고 그 요청에 임하는자는 세계 살릴 역사에 쓰임받을 수 밖에 없다.
노아는 네피림시대에서 하나님께서 택하셨다. 모든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악한시대에서 하나님께서 노아를 택했다. 창6:14 너를 위하여 잣나무로 방주를 만들라는 언약을 잡았다. 흑암문화권속에 그리스도안에 들어오는 자는 산다는 사명을 주었다. 그것을 깨닫고 인도받았을 때 그와 그 가족은 모두 살았다. 하나님의 사명을 제대로 깨닫고 부르심에 임하는 자는 축복을 누리게 되어있다.
아브람을 보라. 창 12:1-4 하나님의 부르심에 임하게 되었다. 3절까지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저주하겠다 했다. 그래서 아브람이 말씀을 좇아갔다. 하나님께서 갈대아 우르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가나안으로 가라했다. 말씀을 좇아갈 때 아브람 가문을 통해 시대적인 역사를 이루었다.
그 한 예로 요셉이 있다. 아브람 가문에서 자랐다. 어릴 때부터 언약이 있었다. 창37:1-11 비젼을 갖게 했다. 가정복음화 뿐 아니라 세계복음화의 비젼을 품고 있는 중에 다른 어려움이 왔다. 나중에 창 45:5-8고백을 보면 나를 이곳으로 인도한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들을 생명을 구하기 위해, 렘넌트로 세우기 위해, 하나님 뜻과 계획을 이루기 위해 나를 먼저 애굽으로 노예로 팔려오게 했다고 고백했다.
다윗도 마찬가지이다. 어릴때부터 양치는 사람이었다. 임마누엘 비밀 누리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 앞에 중심이 섰다. 골리앗과의 싸움 가운데 삼상 17:46-47 말씀을 보면 온 백성으로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을 내가 나타내 보이겠다했다. 그어린나이에 중심이 있었다. 그러니까 실수도 하고 잘못도 있었지만 하나님이 한 시대적인 세계적인 왕으로 하나님 뜻과 계획을 이루는 왕으로 세웠다.
바울도 마찬가지이다. 바울이 훼방자요 핍박자요 포행자였고 예수핍박에 앞선던 자이지만 복음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고 난 후에는 오직 그리스도만을 전할제자를 새우는 것을 생에 목표로 삼고 인도 받았다. 그래서 마지막 2차 전도여행 마치고 돌아올때 에베소에서 고백한 것이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는 고백이 나온다. 이 중심을 알고 23:11에 주께서 나타나서 바울에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나의 죽으심과 부활하신 예수가 그리스도되신 사실을 증거한것같이 로마에서도 전해야 하리라는 음성을 들었다. 행 27:24 죄수 아닌 몸으로 로마로 압송되어갈 때 바울아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고 네가 가이사앞에서 서야하리라 했고 너와 행선하는 사람을 다 네 손에 붙이겠다는 음성을 들었다. 하나님의 요청, 그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가 아는 사람들은 어떤 문제도 문제가 아니다.
마틴 루터도 교권이 세력을 더하고 복음이 가톨릭으로 넘어가면서 타락하는 시대에 롬 1:17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는 그 말씀들고 일어났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통하여 시대적인 역사를 나타내셨다.
여러분이 우리교회를 향해 개인과 가정을 향한 하나님의 시대적인 요청에 응한다면 쓰임받을 수밖에 없고 삶속에 응답과 기적이 나타날 수 밖에 없다.
두 번째는 여러분 삶 속에 강단을 통해 말씀 들으면서 응답받고 치유받기를 원한다. 우리의 삶과 생활에서 말씀중심이 되어 하나님 인도 받으면서 내게 지역을 향한 나를 향한 가정을 향한 사명을 발견하면 응답받게 되어있다. 그래서 강단메세지 잡고 정시기도 무시기도 하는 가운데 역사가 일어난다.
세 번째로 모든 삶의 방향이 복음방향,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 언약의 방향 복음의 방향이 하나님 원하시는 방향이다. 여러분 삶에 오직 전도 오직 복음. 다른 것은 부수적이다. 다윗과 같이 오직 하나님 영광 이 중심만 되면 하나님께서 모든 응답과 기적을 일으켜 가실 줄 믿는다.
말씀을 맺는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인도 받는자는 다른자가 아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방향, 복음의 방향 맞추고 정시기도 무시기도 하면서 우리지역 현장 가정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사명을 붙들고 인도받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인도받는 자이다. 그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 형통케 하실 것이다. 형통은 물질로 잘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통해, 가정을 통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이루고 자하는 언약이 이루어지는 것이 형통한 축복이다. 이 축복 누리면서 승리하는 귀한 여러분 되시고 이 추수감사 주일에 영적인 일군을 찾아 하나님께 열납하는 축복을 누리는 자로 쓰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귀한 은혜의 역사속에 우리를 복음 깨닫고 하시고 현장살릴 귀한 제자로 세우시고 사용하심을 감사합니다. 주께서 무시로 기도할때마다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고 세밀하게 인도받을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모든 삶이 복음의 방향 언약의 방향 하나님의 원하시는 방향을 따라가게 하시고 기도하고 인도받으며 나갈 때 지역과 우리 가정과 몸된 교회, 전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잡고 그것을 사명으로 잡고 일어서며 인도받는 가운데 응답받는 형통한 축복을 누리는 복된자들로 삼아주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04년 11월 21일 주일 1부 예배 메시지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 받는 자
(마6:33)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뜻을 깨닫고 인도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① 하나님의 인도받으려면 말씀을 듣고, 붙들고,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 충만을 받고, 성령의 세밀한 인도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② 말씀 가운데 복음이 계속 확인되어져야 합니다.
③ 복음이 사실적으로 깨달아지고 누려지는 만큼, 우리 삶의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어지고 응답과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게 됩니다.

1. 바울이 로마복음화를 성공한 이유의 중요한 열쇠 세 가지
(1) 복음을 이해하고 깨닫는 정도가 아니라 삶 속에서 복음을 진정으로 누렸습니다.
① 행9:15 열방을 살릴 전도자와 시대적인 종으로 세우셨습니다.
② 복음에 진정한 가치를 깨닫고 그의 삶에 생을 거는 삶을 살았습니다.
③ 빌1:21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내게 유익이라고 했습니다.
④ 우리가 현장 속에서 사건이나 일들을 만나고 인간관계 속에서 갈등을 느낄 때 복음의 눈으로 보고 내게
사실적인 문제로 와 닿아야 합니다.
⑤ 기도가 되어진다면 문제가 해결되고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2) 사람들의 인식 속에 참으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 그의 이미지가 마음에 심어졌습니다.
① 복음과 전도를 위해 몸부림치는 사람으로 이미지가 심어져야 합니다.
② 롬16:4 브리스가 아굴라 부부는 로마복음화를 위해서 생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③ 남들이 뭐라고 해도 복음을 위해서 생을 건다면 하나님이 예비한 일꾼들을 붙이십니다.

(3) 일평생에 3차에 걸친 전도여행을 하면서 7지역에 전도제자를 심었습니다.
① 전도하기 위해서는 전도제자를 시스템으로 지역현장에 심어야 합니다.
② 행14:20 바울은 돌에 맞아 죽었다가도 루스드라 성에 다시 들어가서 많은 사람을 제자로 삼았습니다.
③ 전도제자들이 각 지역 지역에 시스템으로 확립될 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④ 현장 속에 항상 숨겨놓은 제자들이 있었습니다.
⑤ 행16:1-3 1차 전도여행 때 심어놓은 제자들을 돌아보면서 전도자로 확립시켜나갔습니다.

2. 우리 교회에 앞으로 지역과 민족과 세계를 감당할 복음으로 뿌리내린 제자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① 불교에서는 많은 불제자들을 체계적으로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② 복음 없는 종교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③ 창6:14 흑암 문화권속에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명을 주셨습니다.
④ 창12:1~4 아브라함이 말씀을 쫓아 갈 때에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셨습니다.
⑤ 삼상 17:40-48 다윗은 양치는 사람이었지만, 그의 중심이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었습니다.
⑥ 다윗은 실수를 하고 잘못을 했지만,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세우는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⑦ 바울은 핍박자요 훼방자였지만, 다메섹에서 그리스도를 깨닫고 전도제자를 세우는 일을 감당했습니다.
⑧ 에베소에서 그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는 시대를 향한 계획과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⑨ 마틴 루터는 교권이 세력을 더하고 복음이 타락한 시대에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 1:17)고
했습니다.
⑩ 우리 교회와 가정과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요청에 부흥한다면 시대적으로 쓰임 받게 됩니다.

3. 삶 속에 강단을 통해 응답받고 치유 받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① 말씀 중심의 삶이 되어 지역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사명을 발견하고 응답받아야 합니다.
② 정시기도, 무시기도 하는 가운데 응답받게 됩니다.
③ 여러분의 삶 속에 오직 복음, 오직 전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면 영광과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4. 결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인도받는 자는 복음에 방향을 맞추고 정시로 무시로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는 자입니다. 그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실 것입니다. 형통한 축복은 내 삶과 교회와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추수감사절을 통해 영적인 일꾼을 찾아내는 자로 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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